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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업무 시간에 주어지는 사적인 일은 상사를 믿고 따르겠습니다. 업무 외시간에 부당한 지시가 반복되먼 몰입도에 영향을 주기깨문에 정식으로 이의제기를 해볼것 같습니다 2.상사에게 매일 피드백을 받으며 어떻게든 뚫어낼것같습니다. 의사소통의 전략을 보여줌 3.무능한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는 따를것 같습니다. 대신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한번 제기해볼 것 같습니다
-업무 시간에 주어지는 사적인 일은 상사를 믿고 따르겠습니다. 업무 외시간에 부당한 지시가 반복되먼 몰입도에 영향을 주기깨문에 정식으로 이의제기를 해볼것 같습니다 -상사에게 매일 피드백을 받으며 어떻게든 뚫어낼것같습니다. 의사소통의 전략을 보여줌 -무능한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는 따를것 같습니다. 대신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한번 제기해볼 것 같습니다 -책임을 지는 대상, ??
저랑 동년배이신데 어떻게 이리도 큰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그간 해온 직장생활은 무엇이었나 싶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모레 정말 가고 싶은 회사의 면접이 있는데 강조하신 부분 잘 리마인드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기분 좋은 댓글로 다시 뵐수있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 깨달은 점? 결국 책임은 상사의 몫이다. 상사의 업무외 지시,, 책임전가,, 본인기분에 따라 폭언 생각나네요 ^^,, 하지만 앞으로는 이 모든 걸 아울러서 업무외 지시도 반복될 경우가 아니라면 수행하고, 이유없이 싫어한다면 무엇이 부족한 건지 매일 피드백하며, 의사소통의 문제를 파악하며 돌파해내겠다는 마인드! 2. 적용할 점? 이거 두번보고 세번보자
깨달은 점 : 업무시간에 부여된 사적인 일은 상사를 믿고 따르겠습니다. 그것을 믿고, 따른다. 업무 외 시간에 반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이의 제기할 수 있다. 이유없이 싫어하는 상사 => 존버전략!, 부도덕인일에 대해서 내가 책임이 없는 경우 (까라면 까), 업무지시 기록 해놓고 상사 지시를 따른다. 적용할 점 : 누가 책임자인가? 의사결정자인가를 파악하고, 상사가 책이믕ㄹ 지는 것이니 상사 지시를 따른다고 대답한다. 업무 외적인 지시가 반복될 경우, 정식적으로 의의제기를 할 것이다.
상사의 부정청탁을 내가 혼자 목격했을경우가 나왔는데요.. 윤리의식이 중요한거같아서 일단 대답은 공단에 신뢰가 깨질수있는일이기 때문에 다른상사에게 말씀드린다 라고했는데.. 꼬리질문으로 그럼 자신의 상사가 큰 벌을 받게 될텐데 그래도 다른 상사에게 말할꺼냐고 하시는거예요ㅜㅜ 그래서 대답은 개인적인 업무의 부당함이 아니라 공단에 크게 피해를 줄수있는 일이라 그럴꺼같다고 답은 했거든요?? 근데 뭔가 내부고발자가 된거같은 느낌이에요ㅜㅜ계속 상사인데 진짜 이를꺼야? 이러면서 물어보셨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이형님!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갑자기 관련없는 질문일 수도 있는데.... 상사 이야기를 쭉 듣다보니 갑자기 든 생각이에요.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구독자들을 위해, '퇴사를 잘 하는 법'도 촬영 고려해주실 수 있나요? 왜냐하면 결국 면접은 신입 / 중고신입 / 경력 모두 피할 수 없는 영역이고, 일부 기업들은 전 직장 평판체크(백그라운드 체크?)도 한다고 들었거든요! 인수/인계를 잘 하고 상사와 주변 동료 그리고 인사팀 사이의 관계도 잘 마무리하고 나오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자 전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번 다뤄주시면 꽤 좋을 것 같아 의견 드려봅니다 : )
영상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정리해주신 답변 중에 상사가 지시한 것은 상사의 책임이다, 라는 말은 공격적인 뉘앙스로 받아들여질 여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하지만 답변 상황에 따라서 지시에 책임 소재를 따지는, 깐깐한 이미지라고 오해를 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책임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조직의 방향성에 맞는 지시라면 상사의 리더십을 믿고 맡은 바 성실하게 해내는 것이 부하 직원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는 식의 간접적인 접근을 하고 싶습니다. 이처럼 답변 준비해도 괜찮을런지요? 감사합니다.
ㅎㅎ 세상엔 죄책감 없는 인간도 있는 게 현실이져...제게서 앗아간 것은 건강과 심리상태와 병원비였네요. 그런데 상사가 부당, 비업무적, 사적 업무지시를 하고 책임도 전가하면 어떻게 되는지요? 제가 기록이 있다 하더라도 그걸 안 믿어주면 ㅠㅠㅠ 깨: 결국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누구에게 의사결정권이 있는가'의 문제를 생각하면 답은 바로 나온다. 적: 관련 질문 받았을 때 책임, 의사결정권을 기준으로 두고 대답하는 연습하자.
공무 10년차 첫번째는 본인에게 말하는건 만약 그 상사가 인사상 불이익가능자라면 그런데 그사람이 좀 성격이 오래가지고 간다면 직접말하고싶어도 회피하시고 앵간하면 비슷한 급의 상사에게 친해지는게 좀 좋은데 그분에게 물어보고 좀 쿨하면 술자리에서 둘이 이야기좀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 공기업 이시면 법률과 규정내 사적 재산을 위한 목적이 아닌경우라면 당연 계통책임을 지겠지만 아니라면 같이 가실겁니다... 아실것이지만 혹시나 하고.
4일차 3 좋아요 꾹! ㅇ깨달은 점 인사책임자의 관점 확인. 상사가 잘 못한 것은 모두가 다 안다. 누적..되면... 상사 책임..누가 책임을 지는가 의사결정권자인가를 확인하자.. 아 깨달음... ㅇ적용할 점 앞으로는 상사가 시키는 일에 따른다. 다만. 업무 지시 기록 남긴다. 반면교사 노트 역시 기록!!
이형님 질문있습니다 현직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최근에 보직변경으로 새로운 업무를 맡아서 하고있습니다 근데 제 전에 업무가 위급주사님으로 바꿨는데 자꾸 불러서 제전 업무를 시킵니다(사기업이랑 달라서 결제한 사람 책임이라서 위급주사는 책임도 없음)요즘 업무시간엔 변경된 제 업무하고 퇴근하고는 전에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계장님한테 이런사실을 말해도 자기하는거 아니니 신경도 안쓰네요 답이없어 이직준비중인데 제가 여기서 더할수 있는방법이 있을까요?
상사의 사적인 지시 업무 시간에 받은 지시는 상사를 믿고 따르겠습니다. 업무 시간 외에는 한 두번 정도는 지시를 따르겠지만 지속적으로 이러한 상황이 발생된다면 정식으로 이의제기 하겠습다. 상사가 이유없이 나를 싫어한다면? 저에게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상사에게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요청하겠습니다 . 피드백 받은 내용을 으로 자기를 고치며 상사가 저를 좋아할 수 있는 기회가 올 때까지 버티겠습니다.
case1 사적인 업무 지시 -> 사실 상사가 손해본다 -> 사적인 일을 시켰을 때 안 할 이유가 없다(업무에 필요하니깐 시켰겠지라는 마인드가 필요) -답변 업무시간에 부여되는 업무는 상사를 믿고 따르겠습니다 업무 외 시간에 반복적인 사적 지시는 정식으로 이의제기 하겠습니다 case2 -상사가 이유없이 싫어할때 -> 존버가 답 분명이 이유가 있다 -> 그 이유를 찾아서 해결하겠다. 1. 유사한 상황을 극복했던 사례 2. 상사에게 매일 피드백을 받으면서 어떻게든 뚫어내겠다. 의사소통 능력으로 뚤어내겠다
제 생각에는 사적인 일이라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상사가 좋게보든 핑계를 댈 수 있든 애초 부터 시키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두번은 그냥 쿨하게 넘기라는 말씀 같은데 그 한두번 때문에 더 얕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예 애당초에 그런 일을 시키는 것은 거절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해가 쏙쏙 되는 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형님! 면접관님께서 상대방이 바라보는 나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 에 대해 물어보셨는데 타인이 바라보는 저의 모습이 제가 바라 볼 수 없는 저의 모습을 발견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고 사례를 말씀드렸는데 잘 말한건걸까요ㅠ?
항상 영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지난 기술영업 직무 면접에서 다른기업에 제품을 팔때 손해를 본다면 팔겠나? 이런 질문이 있었는데 상당히 난감하더라구요 저는 일단 고객사와 신뢰관계 형성을 할 수 있고, 추후 추가계약을 따낼 수 있는 상황이라면 당장은 손해를 보더라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기계 제품을 쓰다보면 익숙해지고 다른제품으로 쉽게 바꿀수 없기때문에 우선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계약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답변했었는데 제친구는 영업직무는 회사에 이익을 가져와야하는데 손해를 보면 어떡하냐고.. 손해를 본다면 과감하게 계약을 진행하지 말아야한다고 했는데 뭐가 정답인지 사실 모르겠어요 ㅠㅠ 괜찮으시다면 어떤게 좀 더 면접에 유리한 대답일까요??
업무 시간때 자신의 일을 저에게 넘겼던 사례가 있었는게 그저 도움안되고 힘든 일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도움이 된 것도 같다. 즉 상사의 지시가 부당한 것일 수도 있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나의 성장을 위해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결론은 이러한 사례가 있었는지 정리해보고 영상에서 말하는 상황중 어떤 것인지 분석해보기
이형님!이자 선배님 오늘 원데이클래스 살면서 처음으로 참석했는데 정말 기상시간에 왕복하는 시간까지 그 이상의 가치를 얻은 시간이었습니다. 책에 써주신 글귀 (사실 7권정도 챙겨갔는데 다 받는 건 욕심같아서.... 선별한 한 권만 받았습니다ㅎㅎ) 항상 잊지 않고 취업준비할 때 스스로 다독이는 지표로 삼고 꼭 취업해서 좋은 결과 얻겠습니다 :) 다음에 또 시간내서 참석할게요 준비해 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 사실 떨려서 말 한 마디 제대로 못 드린건... 안 비밀입니다ㅠㅠ
조직내에서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규정과 규칙을 준수했던 경험에 대해 기술해주십시오 라는 자소서 항목이 있는데 어떤 방향으로 써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회사 내에서 비리를 발견하거나 규정대로 하는 업무를 효율성을 위해 대충해가는 상황을 알게됬을때 그냥 시키는대로 하라는 상부의 명령에 굴하지 않고 규칙을 준수하는 사례를 뜻하는 건가요?
부족해보이는 내 자소서, 합격자소서로 만들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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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면접인데 아무것도 준비된 게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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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꿈꾸는 이직준비, 이제는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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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업무 시간에 주어지는 사적인 일은 상사를 믿고 따르겠습니다. 업무 외시간에 부당한 지시가 반복되먼 몰입도에 영향을 주기깨문에 정식으로 이의제기를 해볼것 같습니다
2.상사에게 매일 피드백을 받으며 어떻게든 뚫어낼것같습니다. 의사소통의 전략을 보여줌
3.무능한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는 따를것 같습니다. 대신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한번 제기해볼 것 같습니다
이런 내용이 충고가 되는 세상이 슬프다
감사합니다. 최종합격했습니다. ^_^
기운받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기운 받겠습니다
저도 기운받을게요~~~!
기운받아갑니다‼️
축하드려요~!!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맞는 말 하시는데 현실에선 그다지 특히 중소기업에선 전혀 펼치기 어려운 논리네요.. 상사의 상사는 그렇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상황을 판단하지도 않더라구요
시스템이 굉장히 잘된 곳에서 일하시나 보네요. 실제로는 사적 업무 시키고도 잘못되면 남탓, 사적 업무 당연시 이런 이상한 곳이 많습니다. 마치 현대판 양반-노비라고 생각하는 꼰대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오는거죠. 애초에 잘못된 것이라고 안다면 시키지도 않습니다.
완전 공감ㅋ
-업무 시간에 주어지는 사적인 일은 상사를 믿고 따르겠습니다. 업무 외시간에 부당한 지시가 반복되먼 몰입도에 영향을 주기깨문에 정식으로 이의제기를 해볼것 같습니다
-상사에게 매일 피드백을 받으며 어떻게든 뚫어낼것같습니다. 의사소통의 전략을 보여줌
-무능한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는 따를것 같습니다. 대신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한번 제기해볼 것 같습니다
-책임을 지는 대상, ??
너무 이상적인 회사의 느낌.. 직장 생활을 해보고 면접을 보려니까 너무 이상적인 답변을 할 때 머리속에서 그거 아니잖아 하는 생각이 들어요 ;;
저랑 동년배이신데 어떻게 이리도 큰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그간 해온 직장생활은 무엇이었나 싶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모레 정말 가고 싶은 회사의 면접이 있는데 강조하신 부분 잘 리마인드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기분 좋은 댓글로 다시 뵐수있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화이팅~! ^^
상사가 부당한 일을 시키면
그 상사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미틴 읏큐가 왜 여기에 나타났지
고백해서 혼내주자
명품백달라고한다
1. 깨달은 점? 결국 책임은 상사의 몫이다. 상사의 업무외 지시,, 책임전가,, 본인기분에 따라 폭언 생각나네요 ^^,, 하지만 앞으로는 이 모든 걸 아울러서 업무외 지시도 반복될 경우가 아니라면 수행하고, 이유없이 싫어한다면 무엇이 부족한 건지 매일 피드백하며, 의사소통의 문제를 파악하며 돌파해내겠다는 마인드!
2. 적용할 점? 이거 두번보고 세번보자
그런 상사들이 정말 이형님이 생각하시는것 처럼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깨달은 점 : 업무시간에 부여된 사적인 일은 상사를 믿고 따르겠습니다. 그것을 믿고, 따른다. 업무 외 시간에 반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이의 제기할 수 있다. 이유없이 싫어하는 상사 => 존버전략!, 부도덕인일에 대해서 내가 책임이 없는 경우 (까라면 까), 업무지시 기록 해놓고 상사 지시를 따른다.
적용할 점 : 누가 책임자인가? 의사결정자인가를 파악하고, 상사가 책이믕ㄹ 지는 것이니 상사 지시를 따른다고 대답한다. 업무 외적인 지시가 반복될 경우, 정식적으로 의의제기를 할 것이다.
상사의 부정청탁을 내가 혼자 목격했을경우가 나왔는데요.. 윤리의식이 중요한거같아서 일단 대답은 공단에 신뢰가 깨질수있는일이기 때문에 다른상사에게 말씀드린다 라고했는데.. 꼬리질문으로 그럼 자신의 상사가 큰 벌을 받게 될텐데 그래도 다른 상사에게 말할꺼냐고 하시는거예요ㅜㅜ 그래서 대답은 개인적인 업무의 부당함이 아니라 공단에 크게 피해를 줄수있는 일이라 그럴꺼같다고 답은 했거든요?? 근데 뭔가 내부고발자가 된거같은 느낌이에요ㅜㅜ계속 상사인데 진짜 이를꺼야? 이러면서 물어보셨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중고신입으로서 6분 쯤에 나온 존버는 진짜 핵공감이네요...
인격적으로 너무 심하게 괴롭히면 나와야지 어쩌겠습니까... 면접에선 저렇게 답해야하지만 무조건 참고 시키는 대로 버티면 진성 호구 되고 건강만 잃습니다. 자기 의견은 확실히 말해야 함ㅠ
이형님!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갑자기 관련없는 질문일 수도 있는데.... 상사 이야기를 쭉 듣다보니 갑자기 든 생각이에요.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구독자들을 위해, '퇴사를 잘 하는 법'도 촬영 고려해주실 수 있나요?
왜냐하면 결국 면접은 신입 / 중고신입 / 경력 모두 피할 수 없는 영역이고, 일부 기업들은 전 직장 평판체크(백그라운드 체크?)도 한다고 들었거든요! 인수/인계를 잘 하고 상사와 주변 동료 그리고 인사팀 사이의 관계도 잘 마무리하고 나오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자 전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번 다뤄주시면 꽤 좋을 것 같아 의견 드려봅니다 : )
영상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정리해주신 답변 중에 상사가 지시한 것은 상사의 책임이다, 라는 말은 공격적인 뉘앙스로 받아들여질 여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하지만 답변 상황에 따라서 지시에 책임 소재를 따지는, 깐깐한 이미지라고 오해를 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책임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조직의 방향성에 맞는 지시라면 상사의 리더십을 믿고 맡은 바 성실하게 해내는 것이 부하 직원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는 식의 간접적인 접근을 하고 싶습니다. 이처럼 답변 준비해도 괜찮을런지요?
감사합니다.
ㅎㅎ 세상엔 죄책감 없는 인간도 있는 게 현실이져...제게서 앗아간 것은 건강과 심리상태와 병원비였네요. 그런데 상사가 부당, 비업무적, 사적 업무지시를 하고 책임도 전가하면 어떻게 되는지요? 제가 기록이 있다 하더라도 그걸 안 믿어주면 ㅠㅠㅠ
깨: 결국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누구에게 의사결정권이 있는가'의 문제를 생각하면 답은 바로 나온다.
적: 관련 질문 받았을 때 책임, 의사결정권을 기준으로 두고 대답하는 연습하자.
공무 10년차
첫번째는 본인에게 말하는건 만약 그 상사가 인사상 불이익가능자라면 그런데 그사람이 좀 성격이 오래가지고 간다면 직접말하고싶어도 회피하시고 앵간하면 비슷한 급의 상사에게 친해지는게 좀 좋은데 그분에게 물어보고
좀 쿨하면 술자리에서 둘이 이야기좀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 공기업 이시면 법률과 규정내 사적 재산을 위한 목적이 아닌경우라면
당연 계통책임을 지겠지만 아니라면 같이 가실겁니다... 아실것이지만 혹시나 하고.
4일차 3 좋아요 꾹!
ㅇ깨달은 점 인사책임자의 관점 확인. 상사가 잘 못한 것은 모두가 다 안다. 누적..되면... 상사 책임..누가 책임을 지는가 의사결정권자인가를 확인하자.. 아 깨달음...
ㅇ적용할 점 앞으로는 상사가 시키는 일에 따른다. 다만. 업무 지시 기록 남긴다. 반면교사 노트 역시 기록!!
정말 속시원한 답변이에요!! 이형님은 정말 고수이신거같은게 어려울수 있는 문제도 간단하게 생각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형님 질문있습니다
현직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최근에 보직변경으로 새로운 업무를 맡아서 하고있습니다 근데 제 전에 업무가 위급주사님으로 바꿨는데 자꾸 불러서 제전 업무를 시킵니다(사기업이랑 달라서 결제한 사람 책임이라서 위급주사는 책임도 없음)요즘 업무시간엔 변경된 제 업무하고 퇴근하고는 전에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계장님한테 이런사실을 말해도 자기하는거 아니니 신경도 안쓰네요 답이없어 이직준비중인데 제가 여기서 더할수 있는방법이 있을까요?
영상이 더더욱 고퀄이 되어가네요👍 조직 DNA를 이렇게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면접왕님 대표의 지시여서 거절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상사분께서도 알고 계시는데 본인도 어떻게 도와줄수 없다고 하십니다...제 일이 급할때는 지금 해야되는 일인가요?여쭤보면 하라는 식인데 일이 너무 밀려서 짜증납니다ㅠ.ㅠ퇴사가 답일까요?
상사가 책임을 지는것이니 상사의 지시에 따르겠습니다
웁무외적인지시는 반복되면 몰입도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정긱으로 이의제기하겠습니다
상사의 사적인 지시
업무 시간에 받은 지시는 상사를 믿고 따르겠습니다.
업무 시간 외에는 한 두번 정도는 지시를 따르겠지만 지속적으로 이러한 상황이 발생된다면 정식으로 이의제기 하겠습다.
상사가 이유없이 나를 싫어한다면?
저에게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상사에게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요청하겠습니다 . 피드백 받은 내용을
으로 자기를 고치며 상사가 저를 좋아할 수 있는 기회가 올 때까지 버티겠습니다.
조직 중심적이고 일 잘하는 분의 답변을 들은 거 같네요!! 요새 현업에서 캐주얼한 자리가 아니라면 이런 생각 듣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다!!
기존에 다니던 대학병을 퇴사하고 다른 병원 입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간호사 특성상 다닌 개월수가 짧으면(4개월) 왜 그만두었는지 면접때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요... 솔직히 그냥 버티기 힘들어서 그랬는데 이 상황을 지혜롭게 어떻게 말할 수 잇을까요...? ㅠㅠ
2번 케이스 실제로 겪어보면 끔찍하죠~~으 윗선에 고발하면 더 심각해지죠 ㅋㅋㅋ 역시 존버밖엔 없는건가 ㅠㅠ
죄책감 안받고 당연하게 여기는 상사도 많아서
case1
사적인 업무 지시 -> 사실 상사가 손해본다
-> 사적인 일을 시켰을 때 안 할 이유가 없다(업무에 필요하니깐 시켰겠지라는 마인드가 필요)
-답변
업무시간에 부여되는 업무는 상사를 믿고 따르겠습니다
업무 외 시간에 반복적인 사적 지시는 정식으로 이의제기 하겠습니다
case2
-상사가 이유없이 싫어할때
-> 존버가 답
분명이 이유가 있다 -> 그 이유를 찾아서 해결하겠다.
1. 유사한 상황을 극복했던 사례
2. 상사에게 매일 피드백을 받으면서 어떻게든 뚫어내겠다. 의사소통 능력으로 뚤어내겠다
이형 오늘 첫 면접 봤는데.. 압박면접에 준비한데로 못하고 본성?을 보여 버렸네요.. 잘한부분도 있었겠지만 못한 답변만 계속 머리에 남습니다.. ㅠㅠ
당시 면접의 결과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면접에서 이것과 비슷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ㅎㅎ
그리고 면접에서 제가 의도한 내용대로 면접관분들의 질문을 유도하고싶었는데 실패했어요 ㅎㅎㅎ
하지만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했기에 좋은결과를 기다려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합격하셨길 바랍니다
오... 생각 정리에 갱장히 도움이 되는 답변이에요
제 생각에는 사적인 일이라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상사가 좋게보든 핑계를 댈 수 있든 애초 부터 시키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두번은 그냥 쿨하게 넘기라는 말씀 같은데 그 한두번 때문에 더 얕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예 애당초에 그런 일을 시키는 것은 거절해야 된다고 봅니다.
혹시 대표가 부당한 일은 계속 시키면 어떻하나요???
이해가 쏙쏙 되는 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형님! 면접관님께서 상대방이 바라보는 나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 에 대해 물어보셨는데
타인이 바라보는 저의 모습이 제가 바라 볼 수 없는 저의 모습을 발견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고 사례를 말씀드렸는데 잘 말한건걸까요ㅠ?
책에 나온 답변을 그대로 면접볼때 써먹었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업무시간에 부여되는 일은 사적인 일이든 공적인 일이든 상사를 믿고 따르겠습니다.
하지만 업무외 시간에도 계속 반복이 될 경우에는 정식으로 이의제기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덕분에
면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알게
되어서 좋은 결과가 생겼습니다.
면접 뿐만이 아니라 실제 회사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컨텐츠 같습니다. 지금은 퇴사했지만 이 내용을 미리 알았다면 마음고생을 조금 덜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지난 기술영업 직무 면접에서 다른기업에 제품을 팔때 손해를 본다면 팔겠나? 이런 질문이 있었는데 상당히 난감하더라구요
저는 일단 고객사와 신뢰관계 형성을 할 수 있고, 추후 추가계약을 따낼 수 있는 상황이라면 당장은 손해를 보더라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기계 제품을 쓰다보면 익숙해지고 다른제품으로 쉽게 바꿀수 없기때문에 우선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계약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답변했었는데
제친구는 영업직무는 회사에 이익을 가져와야하는데 손해를 보면 어떡하냐고.. 손해를 본다면 과감하게 계약을 진행하지 말아야한다고 했는데 뭐가 정답인지 사실 모르겠어요 ㅠㅠ
괜찮으시다면 어떤게 좀 더 면접에 유리한 대답일까요??
@@leebro_interview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상사가 처음으로 맡은 일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시킬 경우 대처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저는 일단 같은 부서의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본다고 대답했습니다.
이 문제 1차면접 첫번째 질문이었는데 잘 대답했네요.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상사가 책임지는 것이니”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언급해도 괜찮나요? 책임감 없게 느껴지거나 책임회피하려는 성격으로 보일수도 있을것같아서요..
상사가 책임 진다는 표현은, 서두에 던지는게 아니라 내가 상사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나와야 하는 표현입니다 ^^ 내 책임 아니니까~ 이런 느낌이 들게 답변하면 곤란하겠죠 ^^
감사합니다! 다음주 면접인데 많은 도움 받아가요~!
엄청 좋으신분이군 개굴
잘보고 갑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퇴사하기 이 영상 내용으로 정신무장을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담주 화요일 최종면접있는데 이형님 영상보고 공부중입니다. 감사합니다ㅋ
존버............ ㅎㅎ 공감.
조직 내에서 다수 입장의 기업 문화가 존재할 때 소수의 입장에서는 부당할 수 있다. 이 때 순응해야 하는 지 아니면 변화해야 하는 지 질문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여자라서 질문하신 거 같아 조직순응형 인재라고 어필했는데 잘 대답한 걸 까요?
잘하셨어요!^^
도전! 피드백! 성장! 가자! 감사합니다!
업무 시간때 자신의 일을 저에게 넘겼던 사례가 있었는게 그저 도움안되고 힘든 일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도움이 된 것도 같다.
즉 상사의 지시가 부당한 것일 수도 있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나의 성장을 위해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결론은 이러한 사례가 있었는지 정리해보고 영상에서 말하는 상황중 어떤 것인지 분석해보기
안녕하세요 이형님~영상늘 잘보고있고 도움 많이받아가는 취준생입니다. 최근 면접에서 상사나 동료에게 피드백해야할 경우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었는데 답변으로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몰라 당황했었습니다. 혹시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좋은 것이 있을까요??!
면접시에 물어봤을때 상사 책임이기때문에 그대로 따르겠습니다라고 하면 책임전가하는것 처럼 보이진 않을까요?ㅜㅜ
상사책임이기 때문에는 괄호 사항이죠 ^^ 그냥 상사의 경험과 판단에 따르겠습니다. 하면 됩니다
왐... 모레 면접보러 가는데 애매했던 부분에 대해 속 시원하게 말씀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와 명쾌한 답에 머리가 멍해집니다!
머리가 명쾌해져야죠~^^
와..진짜 도움되네요😢😭
와.......굉장하네요.....진짜 전문가시네요.....
이성인 상사가 업무시간에 소개팅 주선 부탁하는 건 일반적인가요?
나만보고싶은 채널 감사합니다.
면접 갓더니 다 똑같이 말했어요 모두 이 영상을 보고 왔나봅니닷 😂😂😂
1탄은 진짜 좋은말이었는데 2탄은 좀 옳다고만은 생각 못하겠다
부당하더라도 잘 참고 회사 오래 다닐만한 사람을 뽑는다는 거지ㅋㅋㅋ
그 회사에 무능하고 부당한 지시하는 상사가 많은서 그런듯
이형님!이자 선배님
오늘 원데이클래스 살면서
처음으로 참석했는데
정말 기상시간에 왕복하는 시간까지
그 이상의 가치를 얻은 시간이었습니다.
책에 써주신 글귀
(사실 7권정도 챙겨갔는데
다 받는 건 욕심같아서....
선별한 한 권만 받았습니다ㅎㅎ)
항상 잊지 않고 취업준비할 때
스스로 다독이는 지표로 삼고
꼭 취업해서 좋은 결과 얻겠습니다 :)
다음에 또 시간내서 참석할게요
준비해 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
사실 떨려서 말 한 마디 제대로 못 드린건... 안 비밀입니다ㅠㅠ
@@leebro_interview
제 취업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방이라 자주는 못 가지만...
꼭 시간내서 또 좋은 경험하러 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안영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쳐주신 이언니가 더 재미써여 ㅋㅋㅋ앜ㅋㅋ
부당한 지시를 하고 책임을 부하직원에게 지라고 하는 상사와 임원들이 있는 막장 회사라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모범답안 : 상사를 옥상으로 올라오라고 한다
이 영상 두 번째 보는데.. 하 다들 진짜 돈 벌어먹고 사느라 힘들다 화이팅이에요! 맘속으로는 그새끼는 밤길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라고 답하고 싶지만 사회생활.. 어쩔 수 없네오
그새끼는 밤길을 조심 ㅋㅋ 꾹꾹 참고 살아서 너무 힘든데 위로가 좀 되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다른 시각이군요.. 재밌네요
비업무적 지시 : 업무에 필요해서 시켰겠지... 라는 마인드로 한 두번 서비스를 해주고, 여러 번 시키면 거절해야지.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분 : 매일 피드백을 받으며 욕먹더라도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업무적 최선을 다하겠다.
존버해야디
이형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 52시간내에 못한 성과는 야근하면서까지 일해서 성과를 만들어야되는게 을 (부하직원) 아닐까요? ㅠ
면접에서 이 질문받고 면접끝나고 쉬다가 유튭키니까 이거뜨네..
업무시간에 자기 책장에 장식할 페이퍼 크라프트를 만들라고 했던 이사님 생각나네...^^
ㅎㅎㅎ 그건 정말 부당한 지시네요 ㅎㅎ
하... 진짜 면접엔 도움이 되겠는데.. 이게 좋은 방법이라고 추천할 수 있는 건지는 모르겠다.. 진짜 나까지는 존버하는데 내 후배, 내 아들은 존버 안 하게 살아야겠다..
저는 상사를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내용도 좋은데 스피치능력너무좋네요. 전 이성애자 남자인데
너무 섹시하십니다❤
입사면접이아니라도 화법이 너무 좋으시네
조직내에서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규정과 규칙을 준수했던 경험에 대해 기술해주십시오 라는 자소서 항목이 있는데 어떤 방향으로 써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회사 내에서 비리를 발견하거나 규정대로 하는 업무를 효율성을 위해 대충해가는 상황을 알게됬을때 그냥 시키는대로 하라는 상부의 명령에 굴하지 않고 규칙을 준수하는 사례를 뜻하는 건가요?
내 책임이 아니라면 따라도 된다는 말이 가슴아프네요. 아이히만의 재판을 기억해주세요. 한나아렌트의 악의 평범성을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합니다.
아직도 이런 사람 간보는 면접질문이….후세대에 보면 참 후진적 면접질문이 될듯 하네요
와... 반면교사노트
책임을 이해하고 상사 말을 따르라!
존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임전략이 실생활에도 존재하네요..
존버전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라면 까라
4:10
꼰...대... 신데 ㅠ
이런...
나라면
일단은 따르겠다 하지만 계속 그런다면
이의제기를 하겠다. 통하지 않는다면
받아들인다.
역질문으로 이회사는 그런 부당한지시를
하는 상사가 많으며 그것을 묵인하는가?
물어본다.
10:30
한줄요약:누가 죄인인가
젊은세대가... 직장에서도... 보수성을 뛴다는 것에대해..... 기성세대로서 젊은세대의 미래에 대해... 진심으로 개탄스럽네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진짜 도움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별말씀을~^^
마무리정말깔끔하시네요👍👍
핵깔끔...! 최근들어 가장 유용한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