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20년차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리더란......? 1. 실무지식이 없어 밑에 본인보다 일 잘하는 직원 찍어 내리기 바쁜 리더 2. 상벌에 대한 기준이 없이 본인 마음에 드는 사람만 편애하여 상벌을 정하는 리더 3. 매사에 책임은 회피 하면서 잘 된 일에는 마치 자신이 솔선수범 했다는 듯이 티내고 다니는 리더 4. 일의 방향성에 대한 개념 없이 윗 분들 의견에 무조건 예스 하는 리더 5. 공정하고 합리적인 절차에 따르지 않고 매사에 정치적 힘의 논리로 일을 처리하는 리더 6.(추가) 회사에 놀러 온 건지, 결과의 완성도나 품질에는 관심없고, 본인 편하게 일하려고만 하는 리더
와 ㅋㅋ 우리상사 좋은 리더에 1도 포함 안되서 웃으면서 봤어요 ㅋㅋㅋ😂 사사로운 거에는 엄청 집착하고 무거운 일은 직원들 시키거나 회피..ㅋㅋㅋ불리한 거는 기억이 안난다고 하거나 우리가 "같이"정했대요ㅋㅋㅋ 사소한 거 별거 아닌 거 보고 안하면 난리남...ㅋ 잘보구갑니다 !!😊
개인적으로 최악의 매니지먼트는 피플스 매니지먼트가 결여된 매니지먼트임, 성과는 눈에 쉽게 보이기 때문에 성과를 높이기 위한 스킬 매니지먼트에 치중하게 되는 리더가 많은데, 사실상 그러다 보면 멤버들은 동기부여도 잃어 버린 채 아무것도 안 하게 됨. 능력있는 친구들은, 동기부여만 되면 알아서 잘 하려고 노력함. 피플스 매니지먼트로 동기부여를 최대한 올려주는 게 리더의 역할 중 하나임.
한 사람만 편애하는 상사 밑에서 일했는데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음. 시기 질투가 아니라...회의에서 안건을 내도 그 사람 말만 들음. 조율 따위 없음. 그 한명 제외하고 다른 직원들과 소통 부재, 좁은 시야, 생각까지 의지하던데... 결국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은 떠나고, 편애하던 그 부하는 회사에서 자기 따르는 사람들 데리고 나가서 같은 업종으로 회사 차리고...
리더가 성격이 트리플A형이라 한번밉보이면 끝까지 그 사람 미워하고 어떻게든 짜르고 자기 원하는 사람만 찾아다니고 일을 함에 있어서. 그 일의 기본과 기초를 모르고 일만 불려서 늘려놓아서 그것이 결국 불량이 되는데 자기는 인지도 못하고 자기잘못 인정도 안하고 밑에 사람이 죽어라 수습하고 다니는 무능한 우리회사 리더
최상위 리더가 어떤사람인가.. 정말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교장 시설포함 모든 행정은 힘없는 실장한테 실무, 책임등 떠넘기고 다른직원들한테는 좋은 말만 들으려하니.. 행정실 젊은 7급이 일은 안하고 교장 비위만 맞추고, 늙은 실장은 바쁜1,2월 혼자 1주일씩 야근하는데, 단순 수익자 수의계약도 7급이 못한다..하고 육아시간 2시간 풀로 사용하고 2시40분에 퇴근합니다.
직원들의 평판은 실적과 크게 관계 없음. 맨 처음 얘기대로 본인 역할 잘하고 성과내면 그게 리더임 그리고 본인 회사가 아닌 이상 원해서 리더가 되는 사람보다 다니다보니 리더가 되는 케이스가 훨씬 많음. 가정의 생계가 달린 사람들도 많은데 단순 안하면된다라고 할 얘기는 아닌듯
3번 나누지 않는 리더 - 그 분 밑에서 6년째 일 하는데 이제 저는 포기 했습니다. 견제를 어찌나 하던지. 그냥 예민한 분이 것거니 했는데. 이제야 그분의 유형이 나오네요. 자꾸 누르고, 보이지 않게 견제하는걸 알면서도.. 참아내기는 쉽지가 않아요. 사실 속이 보이거든요. 처음에 많이 맞서서 다투기도 했는데, 이젠 포기 했습니다. 회사가 커져 가면서 스스로 모순을 깨달을 날이 올런지 모르겠지만요.. 직장 내에서 정말 지긋지긋하게 고민하고 시달렸던 문제를 여기서 분석하고 객관화 시킬 수 있어서 조금 마음이 놓입니다.
은근히 부하직원 까내리고 가스라이팅하는 상사들 많습니다. 직원들의 일하는 의지마저 사라지게 만들어 회사를 서서히 망치는 암적인 존재들인데 회사에서는 일을 잘하는 것으로 알고 있더군요. 결국 그러다가 자기꾀에 자기가 걸려넘어 퇴사했지만요 ㅋㅋ 인과응보는 반드시 있으니 너무 맘아파하지 말고 님의 길을 가세요.
카네기 인간학개론에 보면 10가지등 최악인간 관계가 나옴. 그중에 6가지정도 되면 그 회사를 나오는게 좋다고 나오는데.. 그중에 최악중 촤악은 ... 상사가 자기일을 부하직원에게 미루는 상황임. 전형적인 한국인 마인드의 기업들이 대부분인 사회에서 카네기 인간관계를 대입시키면.. 거이 대부분의 기업이 다닐수 없는 회사들이라 ... 대한민국을 떠나야 돠나 라는 생각까지 가진 적이 있었지...
상사는 그 위 상사의 고민 문제만 생각하고 행동함 그래서 내 위 상사의 고민이 무엇인지 문제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늘 파악하고 처리하게 도와줘야 give &take 관계 신뢰 믿음이 만들어짐 그 이후 감정 스타일 리더방식 성향들을 따져야함 고로 이단계 안되는 수준의 직원들은 이런 영상 봐도 도움이 안된다고 봄
저는 성격이 X같은데 팀장이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봤을때 저는 딱히 스마트하다거나 일 잘하는 팀장 같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너무 하기 싫습니다. 직원들에게 잔소리 하기도 싫고 직원들 하루 빠지면 대타 하는 것도 싫고 관리하는 것도 싫고 저만 늦게 까지 일하는 것도 싫고 다 싫습니다. 회사 그만 두는 거 말고는 답이 없겠죠.... ㅠㅠ
배역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한테 들은 배역을 연기하는 리더가 최악입니다. 대표는 이래야 한다더라, 팀장이면 이렇게 하라고 하더라. 상황에 맞게, 융통성이 있고 살아있는 유기체로 살아야지.. 책임전가나 감정기복도 개같지만 뜬구름만 잡고 이미지메이킹만 하는 리더가 제일..
좋은리더는 100 명중에 1명 있을까? 아무리 좋은 애기를 하고 멀해도 답은 없더라 내린 결론 변화?아 그런거 없다 다 거기서 거기 드라마나 영화를 찍고 싶다면 꿈에서나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리더라는 정의는 까라면 까고 아래 뼈갈아 성과내되 본인은 도망다니다 숫가락 얻는 존재임 고귀함 배려 ? 아 k 드라마에 나옴 그런 리더들이 집에 가면 가장 이라는 이름으로 둘도없는 천사가 되있거나 영웅이 되어 있다는
내가겪은 최악의 리더 -자격지심형 내가 아니면 회사가 안돌아 가게끔 해서 스스로 존재 가치를 빛내는 리더 중요 소스는 자기만 알고있고 모든분야 말단까지 다 보고 받아야 되고 자기가 하던 일을 후임이 생각보다 잘하면 질투하는 리더 재능 있는사람은 나가게 만드는 리더 비난받을 일에는 항상 쏙 빠지고 결과가 잘못 돌아갔을때 타인을 책임자로 내세우기 바쁘고 말로는 모두가 주인이라 하면서 쏙 빠지는 리더
입사한지 반 년 됐는데 같은 부서 중 팀장님과 저만 회사에 나와서 어쩔 수 없이 같이 점심 한 끼 먹은적 제외 팀장님과 개인적으로 밥 한끼 먹은적이 없어요.... 회사가 일하고 돈 벌러 오는데는 맞지만 미운털 박힌 것 같아서 너무 힘듭니다. 전임자 얼굴 본 적도 없어 주먹구구식으로 업무 인계 받았어도 정말 열심히 했는데 면접 때 거짓말한거 아니냐 업무량이 많지 않은데 왜 오래 걸리냐 가르쳐준 적 없는 업무 지시하고 물어보면서 하면 지금까지 이걸 왜 몰랐냐 구박... 심지어 업무 넘어오기 전에 처리하시는 거 옆에서 한 번만이라도 구경하고 싶다고 했는데 몇 달간 미루다가 결국 보여준적도 없으시고ㅠ 회사 계속 다니고 싶은데 제가 무능한 건지 상황이 어려워 무능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지 분간이 안 돼서 너무 힘듭니다. 사실 이쯤되면 제가 나가길 바래서 이러시는 건가 싶기도 해요
좀 부려먹어야 자기가 편해서 그럽니다 ㅋㅋㅋ 반대로 생각해봐요 상사들은 5~6년 근무했으면 그회사의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있을텐대 신입 일거리 시켜서 본인도 일거리 줄이고 싶은데 신입은 할수있는게 자기보다 없는데 월급 받고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팀을 이끌려는 생각은 없는거죠 속도좀 끌어올리고 버티는게 답입니다 회사는 말그대로 일하고 돈받는 곳이라는걸 😅
제일 최악은 멍청한데 부지런한 인간입니다.
실무적부분은 하나도 모르면서
직원 일처리에 하나하나 참견하며
하나하나 사소한것 까지 보고 받길원하며 , 자기를 거치지않으면
아무런 일이 진행되지 않게하는
지금우리대표입니다.
ㅋㅋㅋㅋㅌㅌ
ㅋㅋㅋㅋㅋㅋ 와 소름이네요 딱 저희 팀장이네요
와 ~ 우리 대표랑 똑같음 ㅋㅋㅋㅋㅋ
대표면 월급주는 사람이니 그러려니 해요. 아니다 싶으면 나오면 되고
일자리를 만들고 제공하는 게 쉬운게 아니죠.
우리 대표도 그렇습니다.
직장 생활 20년차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리더란......?
1. 실무지식이 없어 밑에 본인보다 일 잘하는 직원 찍어 내리기 바쁜 리더
2. 상벌에 대한 기준이 없이 본인 마음에 드는 사람만 편애하여 상벌을 정하는 리더
3. 매사에 책임은 회피 하면서 잘 된 일에는 마치 자신이 솔선수범 했다는 듯이 티내고 다니는 리더
4. 일의 방향성에 대한 개념 없이 윗 분들 의견에 무조건 예스 하는 리더
5. 공정하고 합리적인 절차에 따르지 않고 매사에 정치적 힘의 논리로 일을 처리하는 리더
6.(추가) 회사에 놀러 온 건지, 결과의 완성도나 품질에는 관심없고, 본인 편하게 일하려고만 하는 리더
모두 포함되는 상사를 만났었네요 ㅜㅜ
아이러니 한 것이 이런 사람들이 보통 진급 잘 함...ㅜ
@@김천재-c9j 회사도 잘나갈 때 직원들 관리 잘 해야 합니다. 아부나 하는 직원들 끼고 덜다가는 한순간에 훅 가는 업체들 여럿 봤어요.
@@thelifesing2154 정도를 걷는다는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길게 보고 최선을 다하면 80프로 정도의 성과는 거의 항상 따라 오더군요.
와 소름. 지금 상사와 너무 판박이입니다
1. 손에 물 안 묻히고 지시만 하고 지시도 그지 같게 하는 리더 2. 직원 누르기 바쁜 리더 3. 감정기복 심한 리더 4. 자기애성 인격장애, 나르시시스트 리더 5. 꼰대, 배울 것 없는 리더 6 아에 일을 방해하는 리더
딱 낸데
보통 2세가 와서 저럼
@성이름-u2l7w 같이 가장~
이거 딱 지금 다니는 회사 사장님인데?
딱!
지금 내 직장 상사인데...
와 ㅋㅋ 우리상사 좋은 리더에 1도 포함 안되서 웃으면서 봤어요 ㅋㅋㅋ😂 사사로운 거에는 엄청 집착하고 무거운 일은 직원들 시키거나 회피..ㅋㅋㅋ불리한 거는 기억이 안난다고 하거나 우리가 "같이"정했대요ㅋㅋㅋ
사소한 거 별거 아닌 거 보고 안하면 난리남...ㅋ
잘보구갑니다 !!😊
정치인이 되셨어야할 상사네요ㅋ
우리 부서 위해서 싸우다가 눈밖에 날까봐 못싸우는겁니다. 저와 저희 팀이 그럴뻔 해서 제가 좌천당했거든요. 싸울줄 아는 리더가 좋은것도 아니고 목소리를 낼줄 모르는 리더는 더 최악이죠. 리더십 너무 어려워요
언제나 돌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같은 성격에 배울 것 없고 그나마도 안 나누는 리더라면...ㄷㄷㄷ
마지막 리더와 매니저의 차이가 확 와닿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최악의 매니지먼트는 피플스 매니지먼트가 결여된 매니지먼트임, 성과는 눈에 쉽게 보이기 때문에 성과를 높이기 위한 스킬 매니지먼트에 치중하게 되는 리더가 많은데, 사실상 그러다 보면 멤버들은 동기부여도 잃어 버린 채 아무것도 안 하게 됨. 능력있는 친구들은, 동기부여만 되면 알아서 잘 하려고 노력함. 피플스 매니지먼트로 동기부여를 최대한 올려주는 게 리더의 역할 중 하나임.
남들도알아들을수있게 한국말로 풀어서 설명좀해줬으면 좋겠음 우리회사 조직장은 알아듣지도못하는영어너무남발해서 애초에 뭘이야기하는지의도자체를 모르겠음 님도 해석좀해서알려줘봐여.
@@형-e5l기술 늘리라고 닥달하는 상사 말고 확실한 목표설정하고 목표도달을 위해 사원들 다독이며 격려해주고 관심줄수있는 상사가되란소리임. 못알아들으면 적어놨다 찾아보는것도 좋은 습관이될수있어요. 그렇게하면서 어느순간 알아듣게되는데. 그게 다 본인 역량이 됩니다
먼소린지
직장에 놀러왔냐? 일해 그냥
ㅋㅋ 그냥 일을 하자. 의미부여 말고
최악의리더
키울놈 못알아보고 버릴놈 정때문에 곁에두는 리더
리더에 관한훌륭하고좋은말씀잘들었습니다..
현재중소기업중간관리자로 직장생활하는사람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리더는 열심히 배우고 다같이만들어가는갑니다.
나쁜 리더는 자기 생각만 말하고 나만 열심히 한다는 것입니다.
일못하고 능력없는 리더. 아부하는 직원만 좋아하고, 면담요청하는데 자기한테 싫은 소리 할까봐 머리 아프다고 거부하는 못난 인간
같이 성장하는 리더
끊임없이 공부하는 리더
중요한 일에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리더
감정기복심한 사람은 그냥도 힘든데 하물며 내 상사라면;;;상상만으로도 눈물이 앞을가리네요ㅋㅋㅋㅋ
눈물 닦으세요~
감정기복 심한 상사 땜시 전직했어요
난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니니까
저에요... 지금 1년차인데 어제 너무힘들어서 5시인데 잠이안와요
@@최냥냥-g4f 저도 그래요 ㅠ 토닥토닥~
한 사람만 편애하는 상사 밑에서 일했는데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음.
시기 질투가 아니라...회의에서 안건을 내도 그 사람 말만 들음. 조율 따위 없음.
그 한명 제외하고 다른 직원들과 소통 부재, 좁은 시야, 생각까지 의지하던데...
결국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은 떠나고, 편애하던 그 부하는 회사에서 자기 따르는 사람들 데리고 나가서 같은 업종으로 회사 차리고...
왜 회사에서 사랑을
못받는지
부터
생각해야함
좋은 리더를 만나는 건 복입니다
😊😊😊
맞아요 직장생활최고의 복이죠
보스는 상대에게 지시와 명령을 하고 리더는 상대의 마음을 얻는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건 그 무엇보다 어렵다!
리더의 기준이 어느 직급일까요?
아니면 팀장? 임원?
세상이 요즘은 책임만 있고 권한없는
하부 조직 관리자에게 리더라는 가스 리이팅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사장질 10년 해 봤는데, 대강 70점 정도 되는 영상이네요. 리더는 급박한 상황에서 누가 먼저 죽어야 될 지 결정할 줄 알아야 하고, 그게 본인이라면, 과감하게 죽어야 합니다.
자기배역을 잘 찾는것
그건 모두에게 통용되는 말 같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이 태도가 되는 리더
채찍만 주고 당근 없는 리더
이달 목표가 +10인데 +5를 했다면
수고했다가 아닌 목표 못채웠다고 징징..
목표는 최대치로 잡아놓고..아 ㅆ
큰기업에서 오신 타부서 임원이 저희부서를.. 프로세스 잡는다고 막 휘젖고 다녀서 너무 힘드네요 팀장으로서 막을 방법이 없네요 쩝..
사장으로 공감하는 부분 많습니다.
리더가 성격이 트리플A형이라 한번밉보이면 끝까지 그 사람 미워하고 어떻게든 짜르고 자기 원하는 사람만 찾아다니고
일을 함에 있어서. 그 일의 기본과 기초를 모르고 일만 불려서 늘려놓아서 그것이 결국 불량이 되는데 자기는 인지도 못하고 자기잘못 인정도 안하고 밑에 사람이 죽어라 수습하고 다니는 무능한 우리회사 리더
리더는 3가지가 있다고 전 봅니다.
1. 나르시시스트 리더 2. 소시오패스 리더 3. 정상적인 리더
정상적이면 리더되기 힘들죠 ㅎㅎ
감정기복형 리더~ ㅎㅎㅎ 심장 쫄깃
😂😂😂
우리팀 팀장이 이거 봤으면 좋겠다 ㅋㅋ 누군가는 업무가 과중화되고 있어서 힘들어하는데 편애하는 직원 한명의 편의만 봐주고 하루종일 수다는 왤케 떠드는지.........휴 알랑방구 못뀌는 내가 잘못된거 같은 오늘이네요😢
알랑방구가
사회생활이
핵심
입니다
최상위 리더가 어떤사람인가.. 정말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교장 시설포함 모든 행정은 힘없는 실장한테 실무, 책임등 떠넘기고 다른직원들한테는 좋은 말만 들으려하니..
행정실 젊은 7급이 일은 안하고 교장 비위만 맞추고,
늙은 실장은 바쁜1,2월 혼자 1주일씩 야근하는데, 단순 수익자 수의계약도 7급이 못한다..하고 육아시간 2시간 풀로 사용하고 2시40분에 퇴근합니다.
더 나은 리더를 고민하는 리더가 제일 좋은 리더ㅎㅎ
자기 자랑이랑 남 험담,이간질 시키는 상사가 최악
개인적인 생각이 옳다고 강조하는거 같네요.
상황마다 필요로 하는 요건이 있는데
리더와 팀원은 서로 잘해야 됩니다.
와우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고 싶은데 짜거나 달거나 어떻게 딱 나눌수 있냐고 하시면서, 좋다 나쁘다는 딱 나누시는게 참 재미있습니다.
자기 밥그릇 뺏길까봐 정치질하는 리더가 제일 최악
직원들의 평판은 실적과 크게 관계 없음. 맨 처음 얘기대로 본인 역할 잘하고 성과내면 그게 리더임
그리고 본인 회사가 아닌 이상 원해서 리더가 되는 사람보다 다니다보니 리더가 되는 케이스가 훨씬 많음.
가정의 생계가 달린 사람들도 많은데 단순 안하면된다라고 할 얘기는 아닌듯
대감이 지나가다가 하머슴에게 문앞 낙옆좀 치우라고 했는데, 신작로까지 쓸고있는 상머슴... 최악이지
내가 생각하는 리더는 이 세상에 없다. 그러니 맘 편하게 직장상사와 맘이 안맞으면 다른 곳으로 가면되고, 그런게 제일 최고인듯!
솔직히 좋은 리더를 찾기위해서는 나 역시 좋은 부하가 되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음. 50을 얼마 안놔두고 드는 생각!
3번 나누지 않는 리더 - 그 분 밑에서 6년째 일 하는데 이제 저는 포기 했습니다. 견제를 어찌나 하던지. 그냥 예민한 분이 것거니 했는데. 이제야 그분의 유형이 나오네요.
자꾸 누르고, 보이지 않게 견제하는걸 알면서도.. 참아내기는 쉽지가 않아요. 사실 속이 보이거든요.
처음에 많이 맞서서 다투기도 했는데, 이젠 포기 했습니다.
회사가 커져 가면서 스스로 모순을 깨달을 날이 올런지 모르겠지만요..
직장 내에서 정말 지긋지긋하게 고민하고 시달렸던 문제를 여기서 분석하고 객관화 시킬 수 있어서 조금 마음이 놓입니다.
은근히 부하직원 까내리고 가스라이팅하는 상사들 많습니다. 직원들의 일하는 의지마저 사라지게 만들어 회사를 서서히 망치는 암적인 존재들인데 회사에서는 일을 잘하는 것으로 알고 있더군요. 결국 그러다가 자기꾀에 자기가 걸려넘어 퇴사했지만요 ㅋㅋ 인과응보는 반드시 있으니 너무 맘아파하지 말고 님의 길을 가세요.
카네기 인간학개론에 보면 10가지등 최악인간 관계가 나옴. 그중에 6가지정도 되면 그 회사를 나오는게 좋다고 나오는데..
그중에 최악중 촤악은 ... 상사가 자기일을 부하직원에게 미루는 상황임.
전형적인 한국인 마인드의 기업들이 대부분인 사회에서 카네기 인간관계를 대입시키면..
거이 대부분의 기업이 다닐수 없는 회사들이라 ... 대한민국을 떠나야 돠나 라는 생각까지 가진 적이 있었지...
일을 맡겨놓고 계속 터치하는 사람.. 디자이너에게 디자인 맡겨놓고 계속 자기 취향이나 생각대로 간섭해서 마지막에 가면 디자이너의 작업물이 아니게됨 ㅋㅋ
하 ㅅ 1발 격하게 공감 정신병 걸리겠음..
팀장이 쇼파가 되는 순간 팀은 아작 납니다ㅋ
이간질형 감정기복형 둘다 최악이지 동기부여 자체가 안되는 상사들임
좋은리더? 회사입장? 직원입장? 누구입장에서 인지?
영상 보시면 압니다
민수경님 예쁘세요 대화 태도도 매우 훌륭해요. 최고.
이타적이고 정상적인 리더가 되니 직원들이 주인 행세를 한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정상적인 리더란 존재할 수 없는듯
좋은 리더가 될순 없어도 최악의 리더는 되지말자.
특히 사장들.
진짜 우리에게 필요한 문제 의식은,
그(런사람)들이 리더가 되었다는 것 입니다.
왜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더가 되었을까, 유지하는가?
왜, 일까요. . .
원래 바보들이 어디딴곳갈 용기없습니다. 애초에 준비도 안함 그러면서 애매하게 세월지나서 세월로 자리먹는거죠뭐
우리 부서 위해서 싸워주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상사는 그 위 상사의 고민 문제만 생각하고 행동함 그래서 내 위 상사의 고민이 무엇인지 문제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늘 파악하고 처리하게 도와줘야 give &take 관계 신뢰 믿음이 만들어짐 그 이후 감정 스타일 리더방식 성향들을 따져야함 고로 이단계 안되는 수준의 직원들은 이런 영상 봐도 도움이 안된다고 봄
좋은 직원과 나쁜 직원은 어떤 가요? 리더만 문제가 있고 직원은 항상 옳은 것은 아닌 것같습니다.
업계에 젊은 사람들이 없어서, 나이는 먹어가고 직급은 오르는데, 서열은 그대로인 ... 애매한 상태
방만한 근무태도에, 직무유기 일 삼는 직원 나무라는 중간관리자를 혼내는 상사. 일을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 그럼 당신이 말단직원 관리하던가...
용기를 주는 게 아니라 함부로 핀잔만 줘서 자신감 다 깎아먹는 사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일하기 싫어하고,일 안하고, 말만 많고, 리더 욕만 하는 사람…
자신이 그런 사람인가 되 돌아 보십시오.
누군가 자기를 싫어한다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지금 정서불안형 리더라서 뒤질거같아요…ㅠ 아 제발
결국은 팀장으로써 팀원에개 자기 개발 하라고 준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주면 술먹었다는 얘기뿐 쓸모 없습니다.
최악의 리더는 자기일만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람이죠.
그러기만하면 다행인데 그걸로 사람 무시하고 평가하는 사람이 리더가 되는 순간 자기팀 무너지는 줄 모르고 잘났다고 입놀리는 인간입니다.
그런사람이 인간관계가 또 쓰레기라서 팀원들도 아주 불편해하죠.
리더쉽에대해서 나이가 들수록 많이 생각하게된다. 그리고서 상사를 보면서 저사람처럼 안되야지 다짐한다.
작은 동네 축구팀도 감독따라 능력이 틀려지는데.
우리회사 대표는 1,2,3위 + 남탓하고 편애까지함
잘되면 지탓 또는 지가 아끼는 직원탓
망하면 남탓...
내가 낸 아이디어가 있는데 이 아이템으로 회사가 3년을 먹고살고있는데
전직원 앞에서 '그게 무슨 00씨 아이디어예요! 저도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럼...
왜 나쁜 리더들이 생기는지에 대한 통찰이 없음
최악의 리더는 입만열면 이따구로 하려면 그만더라 하는 리더이다
진행자의 첫 질문에 동문서답. ㅠ. 자기자랑부터 시작..
이분 임원했을때 부하직원들 정말 안습였겠군.
저는 성격이 X같은데 팀장이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봤을때 저는 딱히 스마트하다거나 일 잘하는 팀장 같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너무 하기 싫습니다.
직원들에게 잔소리 하기도 싫고 직원들 하루 빠지면 대타 하는 것도 싫고 관리하는 것도 싫고 저만 늦게 까지 일하는 것도 싫고 다 싫습니다.
회사 그만 두는 거 말고는 답이 없겠죠.... ㅠㅠ
최상위리더(회장)이 개쓰레기면 밑에 사람들도 쓰레기로 쭉 채워짐. 최상의 쓰레기를 만족시키려면 어쩔수가 없음.
간혹 쓰레기 아닌 사람이 중간 리더가 되면 진짜 괴로워하다가 결국 퇴사하고 쓰레기가 다시 나타남
책선전 동영상에도 광고를 넣고~ 책 사보고 싶은 마음이 안생깁니다~
어렵다 어려워...
잘한것은 자기탓, 못한건 직원탓... 공치사 안하는 리더는 결국 망함. 주인 처럼 생각하고 일해라.... 주식 하나없는 직원이 뭔 주인?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주면 돈 만 거둬가고 혼자 법인차, 법인카드 펑펑....
우리대표님 나에게 노트북 지급 해주셨으면서(본인 강요X) 노트북 들고 회의하면 나보고 메모습관이 없다고 뭐라하심 깜짝놀랬음 ㅋ
부하가 일 잘하는 꼴을 못보는 리더..
'회사에서 추방해야할 50가지 문제사원 유형'
읽어보세요~
실력이 없으면 갑자기 다 실력이 없어짐 그래서 인사를 잘해야되는거임 얘 이상하면 위가 이상한거임 미래가 없음 실력이 없는되 무슨 미래가 있어 미래를 몰라 실력은 미래를 보는 힘임 물론 실행능력이 있어야지
나 아는 사람… 나쁜리더….
배역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한테 들은 배역을 연기하는 리더가 최악입니다. 대표는 이래야 한다더라, 팀장이면 이렇게 하라고 하더라. 상황에 맞게, 융통성이 있고 살아있는 유기체로 살아야지.. 책임전가나 감정기복도 개같지만 뜬구름만 잡고 이미지메이킹만 하는 리더가 제일..
좋은리더는 100 명중에 1명 있을까? 아무리 좋은 애기를 하고 멀해도 답은 없더라 내린 결론 변화?아 그런거 없다 다 거기서 거기 드라마나 영화를 찍고 싶다면 꿈에서나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리더라는 정의는 까라면 까고 아래 뼈갈아 성과내되 본인은 도망다니다 숫가락 얻는 존재임 고귀함 배려 ? 아 k 드라마에 나옴 그런 리더들이 집에 가면 가장 이라는 이름으로 둘도없는 천사가 되있거나 영웅이 되어 있다는
내로남불이 최악의 리더죠ㆍ
제일 최악은 차석만 편애하는 실장입니다 조직이 차석가지고 운영되나요?편애하는 사람은 나중에 본인도 편애 당해봐야 그 기분을 압니다
어떤 리더이든 나보다 훌륭히지 않으셨던 분이 없었던거 같아요
제가 운이 좋았나봅니다.ㅋㅋ
우리회사 전임 대표 생각나네. 하는짓은 대리만도 못하고 말이 좋아 마이크로매니지먼트지. 결국 쫒겨남. 지금 동종업계 다른 로컬회사가 폐기물 수거해가서 회사 망치고 있음.
빨리 감기하면서 영상 봤는데...
참 내용없는 진부한 내용이네요. ㅋㅋ
리더론은 참 셀수도 없이 많은 것 같습니다.
최악의 리더 같이 크자고 해놓고 지혼자 크고 지가 성공했다는 리더
세상에 직원입장에서는 좋은리더는 없음
최악에 팀장 팀원이 일을 잘하면 배가 아픔 꼬투리 잡아서 깎아내림
사장한테 이거 선물로 줘도되나여?....
최악사장님
여직원들을 다 어장관리함.일잘하는여직원이 일에대한힘듦얘기해도 그냥 그래그래하고는 일어남과동시에 다른여직원들과 히히덕거림.여직원끼리 불화일으킴.퇴사맘생기니 눈에더보임
잡담하는 채널인가
창업 해본적도 없는 사람한테 .... 뭘 배운다는거지 ㅋㅋ
최악의리더 일못하는 리더지
리더는 무슨ㅋㅋㅋ 걍 실무자들 가치 창출에 기생하는 거머리들임, 가짜노동 책 추천한다 현시대에 리더는 죽었다 그렇게 실무진들에 기생하다 나이들어 버려져서 걍 혼자글살다 끝나는 삶들 사시길~
정몽규
리더는 선을 긋지 마세요.
윤석열이 그 예
문재인 보단 괜찮음 ㅋㅋㅋ
정치병 돋았누
리더가 힘들면 안히면 된다? 신개념이네 공부 싫으면 안하고 운동싫으면 안하고 일 싫으면 안하고 딱 요새 MZ같다
내가겪은 최악의 리더 -자격지심형
내가 아니면 회사가 안돌아 가게끔 해서 스스로 존재 가치를 빛내는 리더
중요 소스는 자기만 알고있고 모든분야 말단까지 다 보고 받아야 되고
자기가 하던 일을 후임이 생각보다 잘하면 질투하는 리더
재능 있는사람은 나가게 만드는 리더
비난받을 일에는 항상 쏙 빠지고
결과가 잘못 돌아갔을때 타인을 책임자로 내세우기 바쁘고 말로는 모두가 주인이라 하면서 쏙 빠지는 리더
하나같이 쓰레기 상사나 동료들은 스타일이 비슷하네요 ㅋㅋ
민희진ㅋㅋ
누가 생각나네...고...ㅇ.....ㅅ....
보통 최악의 리더는 저것이 삼위일체로 다 갖고있음
염려된다고 보고드렸는데 무시하고 염려한대로 된거를 왜 지금까지 손놓고있었냐면서 지랄하는 선임
입사한지 반 년 됐는데 같은 부서 중 팀장님과 저만 회사에 나와서 어쩔 수 없이 같이 점심 한 끼 먹은적 제외 팀장님과 개인적으로 밥 한끼 먹은적이 없어요....
회사가 일하고 돈 벌러 오는데는 맞지만 미운털 박힌 것 같아서 너무 힘듭니다.
전임자 얼굴 본 적도 없어 주먹구구식으로 업무 인계 받았어도 정말 열심히 했는데
면접 때 거짓말한거 아니냐
업무량이 많지 않은데 왜 오래 걸리냐
가르쳐준 적 없는 업무 지시하고
물어보면서 하면 지금까지 이걸 왜 몰랐냐 구박...
심지어 업무 넘어오기 전에 처리하시는 거 옆에서 한 번만이라도 구경하고 싶다고 했는데 몇 달간 미루다가 결국 보여준적도 없으시고ㅠ
회사 계속 다니고 싶은데 제가 무능한 건지 상황이 어려워 무능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지 분간이 안 돼서 너무 힘듭니다.
사실 이쯤되면 제가 나가길 바래서 이러시는 건가 싶기도 해요
좀 부려먹어야 자기가 편해서 그럽니다 ㅋㅋㅋ 반대로 생각해봐요 상사들은 5~6년 근무했으면 그회사의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있을텐대 신입 일거리 시켜서 본인도 일거리 줄이고 싶은데 신입은 할수있는게 자기보다 없는데 월급 받고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팀을 이끌려는 생각은 없는거죠 속도좀 끌어올리고 버티는게 답입니다 회사는 말그대로 일하고 돈받는 곳이라는걸 😅
11:30 같이가자고? ㅋㅋㅋ 웃기고있네, 같이 가는건, 이익이 공유 될 때 같이 가는거다. 밑에 사람들이 모르를것 같냐? 하이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