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뽑고싶지 않은 지원자의 모든 것 (신입부터 경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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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жов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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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21

  • @leebro_interview
    @leebro_interview  2 роки тому +185

    취업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컨텐츠로 다뤄볼게요~!

    • @user-xl1bi9cg2e
      @user-xl1bi9cg2e 2 роки тому +2

      중소기업 1년후 정규직전환 해준다는 회사 가는게 맞을까요?

    • @user-sw2kr4sg3b
      @user-sw2kr4sg3b 2 роки тому

      영업 2년6개월 경력이 3년이상 경력채용에 지원할경우 무조건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 @mgk1614
      @mgk1614 2 роки тому

      문재인 처럼 듣기 좋은 입발린 소리만 하는 놈 뽑으면 회사 망하지

    • @user-ws8nw1kq3e
      @user-ws8nw1kq3e Рік тому

      이형 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면접과 이력서 준비하는데 구체적이고 도움이 되는 영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저의 상황에 질문을 드리려 합니다.
      올해 초에 이직을 했는데 이직 후 알게된 것은 업무 분장이 안되어 있는 상태였고 제가 맡을 업무가 준비 안되어 있어 일 찾아서하려면 기존 인력들이 중구난방으로 일처리하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또는 먼저 처리하거나..
      그런데 자기들이 처리하기 껄끄러운 일은 저한테 넘깁니다. 물론 내려온 업무는 올 클리어했죠. 없었던 문서를 작성하여 가이드까지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일회성이라 매일 같이 업무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작은 업무라고 꾸준히 하면서 조직에 일원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그것이 안됩니다.
      주어진 업무가 있기는한데 이 업무는 없애겠다 또는 없앨 것이다라는 말을합니다.. 형이 말씀하신 사각지대 업무인 것이죠..
      이게 몇달째여서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단 저의 문제는 경력이나 장기 근무를 못했는데
      신입 시절에는 1~2년 다닌 회사가 2군데 이상은 있습니다. 몇 년전 코로나 주 52시간으로 취업이 잘 안되었을때 자존감이 낮아진 것이 큰 문제가 있었고.. 이직 전에는 경험이 큰데.. 혼자서 한 파트 PM 업무를 맡아 회사에 사업 확장이되는 기여를 했습니다. 저의 업무 능력을 현재 고객사에서 인정받아 이직을 했는데..현 직장에 업무 강도가 맞지 않고 고객사 PM에게서 현재 회사에 불만과 컴플레인이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해결 또는 개선이 안되는 상황이고 반면 PM업무를 보았던 저는 해결 방안을 가지고 있지만 과장 직함으로 위에 차장 부장 이사님들을 대신해서 처리 할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중요한 저는 고객사 PM도 사람이기에 성향이나 원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힘든 것은 앞에 경험이 너무나 컸고 이직을해서 가만히 앉아 있는 듯한 기분이들며 고객사에서 불만은 말하지만 해결은 안되고 고객사 입장이나 상황은 이해되는 것이 너무 고통럽고 곤혹습러워 퇴사를 결정한 제가 이직하는데 경력 기술서와 면접 준비하는데 어떡게 해야 할까요?

    • @user-un1vw8gl2k
      @user-un1vw8gl2k 8 місяців тому

      1:48 1:47 1 1:48 :48

  • @user-ll9hj2ou4t
    @user-ll9hj2ou4t 2 роки тому +2847

    전 우리나라 사람들 대단한 것 같아요. 교육과정은 그렇게 수동적인데 사회 뛰어들기까지 (취준) 갑자기 굉장히 주체적인 사람이 되야하고 또 입사해서 주체성을 발휘하기보다는 결국 단체 생활이 결국 또 수동적인 사람을 만드는 환경이잖아요....대기업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중견 중소는 다들 분위기 비슷한 거 같아요.. 잘못된 시스템은 절대 안바꾸고 인정도 안해주면서 저렇게 주체적이고 역동적인 모습을 원하는 회사의 모습들이 모순으로 느껴집니당 ㅠ 휴 현타와서 댓글 함 남겨봅니드아... 직장인들 넘 대단해

    • @user-lg5ml7bx7b
      @user-lg5ml7bx7b Рік тому +126

      공감..

    • @user-oq3iv2nb6q
      @user-oq3iv2nb6q Рік тому +64

      인정이요..

    • @hyungjunlee1268
      @hyungjunlee1268 Рік тому +111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고등학생이든 대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본인의 계(시스템)안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 주도적으로 목표와 시간 계획을 잡고 진행 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지가 중요한 거에요. 교육과정이 문제가 있다 쳐도 뭐가 수동적이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알아서 교과서 골라서 알아서 공부할거에요? 주체적으로 일을 하라는 말을 좀 오해하고 있는거 같은데 ... 무슨 일을 하든 아무 생각 없이 시키는 대로만 하지 말고 내가 지금 뭘 하고 왜 해야 하는지 이해하면서 하라는 건데 ...
      후.. 뭐 전형적인 영상에 나온 대학생의 마음가짐이긴 하네요 ㅋㅋ 딴건 모르겠고 하나 확실한건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치고 회사생활 잘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ㅋㅋ 주도성이 있는 사람이면 불평불만이 생길때 주체적으로 해소하려고 노력하거든요 ㅋㅋ
      시스템이 잘못된건 잘못된거고 나는 나입니다. 남탓은 적당히 하는게 자기 인생에도 좋아요.

    • @komuson
      @komuson Рік тому +28

      절대다수의 자기계발에 대해서,
      공교육이 가지는 태생적 한계가 있는 듯...
      아주 똑똑하지 않은 우리들에게 이형같은 사람이 일러주지 않으면 스스로 깨치기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월급루팡을 위해서 면접 정도는 뚫어보자구요

    • @sds6545
      @sds6545 Рік тому +187

      진짜네... 주입식 온갖 수동적교육을 배워왔는데 면접은 주체적 능등적인사람.. 또 막상 입사하면 수동적인사람을 원하고

  • @user-sj7yq2cr7j
    @user-sj7yq2cr7j 2 роки тому +928

    이형이 조심조심 돌려말하는데,, 내 경험상.
    걍 간단하게 ... 조별과제할때 묻어가려고 하는 애들 해당되는거임.
    면접만 수백번 해본 면접관이....그걸 모를리가 없음... 몇번 대화해보면 다 알게됨...

    • @user-wp5sl3ed1d
      @user-wp5sl3ed1d 2 роки тому +179

      공감합니다. 목표지향적이지 않고 흘러가는대로 살아온 사람들....

    • @user-yb5iw5pv3r
      @user-yb5iw5pv3r 2 роки тому +7

      다행이다 난 아니네
      안보고자도괜찮겠다

    • @jsong3253
      @jsong3253 2 роки тому +22

      @@user-wp5sl3ed1d 뭐야 나네

    • @user-gm7bz5qv4l
      @user-gm7bz5qv4l 2 роки тому +23

      @@jsong3253 저도.....존나 무기력한데...개찔림

    • @user-mz3vi8rn1l
      @user-mz3vi8rn1l 2 роки тому +32

      이건좀... 대기업 공기업 면접관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나대는 사람들인데

  • @Honeybeejin
    @Honeybeejin 2 роки тому +144

    경력기술서 컨텐츠 너무 고픕니다..🥺🙏🏻

  • @user-wh8zx4wv9m
    @user-wh8zx4wv9m 2 роки тому +523

    대학생같은 애들 = 주어진 것만 하는 사람. 결국 능동성이 필요함. 본인이 목표가 있고 해당 목표로 도전하는 경험을 쌓아야함

    • @user-mw9is5kh4d
      @user-mw9is5kh4d 2 роки тому +17

      공무원면접은 주어진것만 조용히착실히하는사람이 제일 플러스요인일텐데

    • @user-du6ii3bt6b
      @user-du6ii3bt6b 2 роки тому +24

      주어진 것만 한다는건 이런 느낌임: 알바를 한다면 - 갑돌이는 카페알바를 하는데, 매대에 뭔가 비어있으면 알아서 채워넣고, 손님들이 떠난 자리에 더러운 컵이 있으면 수거하여 설거지함. 고참이나 매니저의 접객 멘트 보면서 사람 기분좋게하는 멘트를 습득함. 반면 을돌이는 카페알바를 하는데, 누가 지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함. 매대에 뭐가 비어있어도 그냥 쳐다만 봄. 카페 매니저가 지시해야 채워놓음. 테이블에 더러운 컵 있어도 그냥 지나침 누가 시키기 전엔 핸드폰만 봄. 고참이나 매니저가 진상고객 달래는 멘트 A to Z 가르쳐줘도 외우지도 써먹지 않음 "신입이 모르니까 신입이지"만 반복함. 후자(을돌이)를 "대학생 같다"라고 하는듯.

    • @cute5347
      @cute5347 2 роки тому +12

      @@user-du6ii3bt6b 이거 맞음 알바 뽑을 때도 능동적으로 할 일 찾아서 하는 사람 좋아하는데 회사에선 오죽하겠음

    • @dr_1990
      @dr_1990 Рік тому

      @@user-mw9is5kh4d 공무원은 사기업과 완전 반대의 케이스니까요

  • @Hyunjincho84
    @Hyunjincho84 Рік тому +56

    아직 배가 부른거 같습니다. ㅈ소기업인데도, 이사람의 이력을 탈탈 털어서 엄청 까다롭게 뽑더라구요. 당장 그 job이 가능한지보다는 종합적으로 인생을 보고 과락이 없어야하더군요. 건강땜에 쉬어도, 학업땜에 쉬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왜 몇년전에 쉰걸 죄처럼 여기는지... 가스라이팅 너무 심해서 그냥 혼자 하는일 하고 있습니다.

    • @user-vd5ox2hl5d
      @user-vd5ox2hl5d 3 місяці тому +7

      이게맞는거같음 기분드러움

  • @junyongpark3606
    @junyongpark3606 2 роки тому +36

    뭔가 많이 알아서 자격이되니 나를 뽑아봐 라기보다는 배움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고 임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 @NONG_CHI
    @NONG_CHI 2 роки тому +75

    저도 사회생활 3년만에 깨우쳤어요.. 맨날 막내 막내 거리니깐 난 아직 조금 서툴고 더 배울게 많아 이러면서 막내라인이 익숙해져서는.. 현실을 마주치니까 앞으로 못나아가고 있더라구요 시간은 흐르고 나이는 들어가고있는데 말이죠

  • @amyh9163
    @amyh9163 Рік тому +49

    2년차 직장인이고 이번에 이직합니다
    와 자소서가 보고서, 이메일 등 문서로 어떻게 소통하겠구나, 면접이 구두 보고를 어떻게 하겠구나 이 사람의 회사생활을 미리 볼 수 있는 거라고 생각도 못해봤는데 공감합니다!!
    큰 깨달음을 얻고 가네요
    자소서랑 면접 왜 보는지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다 회사생활과 연관된 거였군요😮

  • @user-nb4vp1jh7j
    @user-nb4vp1jh7j 2 роки тому +82

    해당될까봐 영상보기 무서웠는데 역시나 ,,1분만에 뼈맞았네요,,,ㅎㅋㅋㅋㅋㅠㅠ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ㅠ

  • @user-df3cw9ud4d
    @user-df3cw9ud4d 2 роки тому +142

    알바 사장님께 더 해달라는 얘기를 들은 적 있는데 이게 경험이 될 줄은 몰랐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 @user-xt3hx6dk9w
    @user-xt3hx6dk9w 2 роки тому +34

    물경력말고 기본기 직무에대한기본기가필요합니다.. 진짜뼈때리는말잘듣고갑니다ㅠㅠ

  • @ososisislu1009
    @ososisislu1009 2 роки тому +72

    5번 왜? 라는 질문을 해라.. 이 말 주간회의때마다 팀장님께 듣는 말인데 이형님도 ..역시..

  • @user-wr6eg8zx1i
    @user-wr6eg8zx1i 2 роки тому +859

    지금까지 면접볼때 단 두번빼고 전부다 합격했는데 합격할때 일단 시선처리나 말할때 톤이나 자신감있게 표현하고 나는 여기에 합격한다 라는 확신감이 가지고있는 모습이 가장 먼저인거 같네요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향이 어떤건지 구체적으로 세워야 하고 거기에 따른 노력이나 자신이 해온것에 대해서 설명이 가능해야 합니다. 면접 열심히 준비한 사람들이 유리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평소에도 자신이 항상 생각했던걸 구체적으로 표현이 가능한사람들은 면접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면접을 보더라도 합격하는사람들 꼭 있더라구요.

    • @user-vk2ei5ze4y
      @user-vk2ei5ze4y 2 роки тому +8

      그럼 막 답변 달달 외워가고 그러진 않으셨던 건가요?? 저는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도 긴장을 너무 해서ㅜ 미치겠네요 평소에 말 논리정연하게 잘 하고 단어도 잘 쓴다는 말 많이 듣는데 면접가면 긴장해서 버벅거려서 쪽팔려요ㅠ 자신감없게 볼 것 같고
      그리고 제가 스펙이 딸린다는 걸 아니까 약간 자신감보다는 위축되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서..

    • @user-wr6eg8zx1i
      @user-wr6eg8zx1i 2 роки тому +17

      @@user-vk2ei5ze4y 답변을 외우고 다니진않았어요
      어떤 질문이 나올지 보면서 외운대답을 하는게 아니라 질문을보면서 즉석으로 대답하는연습을 해보세요
      외운듯한 느낌은 면접관들이 다느끼는것같습니다 물론 버벅거리는것보다는 외운게 좀 나을거같아요
      확실한건 대기업이라고 스펙을 1순위로 보지않습니다 기술직이면 몰라도요
      스펙이 낮지만 내가 스펙좋은사람과 비교했을때의 본인의 장점을 찾아서 잘 어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user-wr6eg8zx1i
      @user-wr6eg8zx1i 2 роки тому +46

      @@user-vk2ei5ze4y 제가 요즘 일하면서 느낀건 입사후 주변사람과 트러블없이 잘 어울릴수있는지
      일이 터졌을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회사에서 무얼 배우는게 나 자신과 회사둘다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본인이 생각할때 일하면서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이정도만 남들보다 조리있게 설명할수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사회초년생이라면 어차피 일머리는 누가있는지 회사에서도 모르기때문에
      행실을 가장먼저 봐요

    • @user-vk2ei5ze4y
      @user-vk2ei5ze4y 2 роки тому +1

      @@user-wr6eg8zx1i 감사합니다!!

  • @16zkskek43
    @16zkskek43 Рік тому +25

    개인적으로 시키는것만 하는 대학생 마인드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솔직히 오래 근무하다보면 이것 저것 따지는 인간들보다 묵묵히 시키는것만 열심히 하는 애들이 더 좋음
    물론 영업쪽은 다르겠지만 그래서 진취적인 사람도 그리고 시키는일만 잘하는 사람도 필요한듯

  • @hyunkyeongjung5841
    @hyunkyeongjung5841 2 роки тому +1696

    와 대학생 같은 지원자 진짜 통찰 오지네요..ㅋㅋㅋㅋㅋㅋ제가 딱 이런 마인드로 입사해서 지금 개고생중ㅋ돈 받으니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해야 하는 프로라는 생각을 해야되는데 이게 어렵네요..ㅋㅋ돌겠음ㅠ어릴 때부터 삶을 주체적으로 열심히 치열하게 산 사람이 회사 적응도 쉽게 하는 거 같아요..

    • @user-lq7zd1qu2z
      @user-lq7zd1qu2z 2 роки тому +48

      ㄹㅇ 딱보고 대학원샹이랑 비슷하네 생각함

    • @chanch7626
      @chanch7626 2 роки тому +129

      저도 ㅋㅋㅋㅋ 대학생티 벗어나는게 입사해서 최소 일년넘게걸리는듯 ㅠㅠ

    • @mason7645
      @mason7645 2 роки тому +484

      내 기준엔 대학도 충분히 주체적이고 치열하게 느껴지는데 ㅋㅋㅋㅋ... 시발...
      세상은 한없이 넓고 내 능력은 옹졸하구나

    • @user-wk9sd5ec8t
      @user-wk9sd5ec8t 2 роки тому +34

      공감이요 ㄹㅇ 회사다니면서 박터지게 고생중

    • @subee2160
      @subee2160 2 роки тому +20

      그렇게 생활하셨으면 취업 쉬우실거에요! 그렇게 안보낸 사람들이 문제

  • @gogo-ht8op
    @gogo-ht8op 2 роки тому +9

    돈 주고 컨설팅 받던 걸 무료로 공유. 이해가 쉽게 설명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 @user-vu1qs4dz6c
    @user-vu1qs4dz6c 2 роки тому +32

    제가 여태 면접떨어지면서 느꼈던 어렴풋이 점이네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이제부터라도 고쳐야지..

  • @user-nt6bh4bl4c
    @user-nt6bh4bl4c 2 роки тому +71

    면접왕 이형님 덕분에 원하던 H사 입사한지 1년이 다 되어 가네요..오랜만에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

    • @khs44
      @khs44 2 роки тому +2

      ㅋㅋ 이 문장에서 모든게 보인다

  • @user-cr1wg1fd5t
    @user-cr1wg1fd5t 2 роки тому +34

    주도적인 삶의 방향을 지금이라도 생각해봐야겠네여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yla4153
    @yla4153 Рік тому +17

    저도 취준이라 이형님 영상 포함 자소서 면접 영상 많이 보는데요, 모든것에서 경험을 강요받는 사회라고 생각됩니다.
    영화 "그린나이트" 가 떠올라요.
    주인공은 영웅담을 만들기 위해 녹색기사를 베고, 무용담은 만들었지만 고난 끝에 1년 뒤 자신도 목이 베이죠.
    이런 결말은 싫지만 자소서 쓰는 요즘, 없는 경험도 만들어내야만 함에 경험의 착취를 느낍니다

  • @wase55
    @wase55 2 роки тому +18

    형님 형님강의많이듣고 도움많이받아서 경력직이직 성공했습니다. 감사해요♡♡

  • @user-ly7vj3qj3l
    @user-ly7vj3qj3l 2 роки тому +20

    요번년도에 평창에서 뵜었는데 그이후로 영상보면서 많은도움 받았습니다. 덕분에 중견기업 취직할수있었습니다^^

  • @aua235
    @aua235 2 роки тому +61

    우연히도 여기에 끌려와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데요. 우선 굉장히 짧은 영상이었지만 저에게 다가오는 말들은 가볍지않았습니다.
    현재 저의 상황은 경력 (만)5년차 이지만 새로운 길을 가려고 근무와 공부를 병행하며 준비하고있습니다. 그 길이 고되고 힘들고 알아주는이 하나 없지만, 일년이란 준비를 하고도 아직까지 서류 한줄 쓸 수 있는 성과도 없지만 그래도 덕분에 성과를 받침할 수 있는 과정도 중요함을 깨닫고 더 노력해보려합니다 . 구독하고 지난 영상도 시청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fu6vw7ge6u
    @user-fu6vw7ge6u 2 роки тому +17

    내일 면접보러가는데 귀한영상 보고 갑니다! 휴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ㅜ

  • @moggo94
    @moggo94 2 роки тому +634

    요즘 드는 생각 중에 하나가 여태까지 취업이라는 과정이 두렵기만 했는데 이형을 제대로 알기 시작하니깐 취업준비를 쉽게 준비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저 제게 힘과 인사이트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user-sg9gx5ei8s
      @user-sg9gx5ei8s 2 роки тому +3

      ㅇㅈ

    • @user-ns4pr7db5x
      @user-ns4pr7db5x 2 роки тому

      진짜 공감합니다!!

    • @user-cw8uc9cg7m
      @user-cw8uc9cg7m Рік тому +1

      이런 애들이 많아지는게 안타깝네 ㅋㅋ 회사가 나를 찾게 해야지 면접보는 방법만 주구장창 공부하면서 통과하면 실무가서 노답 취급 받으며 MZ 특인 ㅋㅋ 꼰대들이 뭐라한다 이러고 다니지. 공무원 합격하고 나서 세금 도둑질하는 인생이랑 뭐가달라?

    • @user-rl5zt4iq3c
      @user-rl5zt4iq3c Рік тому

      @@user-cw8uc9cg7m 이새기 현실 ㅋㅋ 좆소기업 과장

  • @user-rq5wh8jd4y
    @user-rq5wh8jd4y 2 роки тому

    가끔 밥먹으면서 보는데 좋은 내용인것같아여

  • @CreedBoxer
    @CreedBoxer 2 роки тому +153

    경력을 쌓으려고 취업하면 정말 경력만 쌓게 됩니다
    실무 기술을 쌓으려고 노력해야 실무자가 됩니다...

    • @user-sg9gx5ei8s
      @user-sg9gx5ei8s 2 роки тому

      ㅇㅈ

    • @user-px4wb2or5o
      @user-px4wb2or5o 2 роки тому

      와..그렇겠네요

    • @lhs7323
      @lhs7323 2 роки тому +5

      그 실무기술도 일단 일하면서 터득하는 거라
      터득하면서 경력 싸이는 거고

    • @user-sn3ij7pd7v
      @user-sn3ij7pd7v Рік тому +2

      이 핵심적인 가치가 현대사회에선 등한시되고있죠. 어디서 한 20년 굴렀다고 그 사람의 경력이 20년인건 아닙니다. 2년일지도 몰라요. 따져봐야합니다.

  • @naga7647
    @naga7647 2 роки тому +2

    내일 면접보는데 마침 이 영상이 뜨네요 ㅠ
    명심하고 잘 보고오겠습니다!

  • @endeavorlee1588
    @endeavorlee1588 2 роки тому +706

    신입이 대학생같은게 당연한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론, 입시준비하던 고등학생 때의 모습을 대학과정을 통해서 책임감있는 태도와 역량을 갖춰야하는데
    대학을 고등학교 다니듯이 다니고 준비가 덜됐다는 이야기를 완곡하게 표현하신것 같습니다.

    • @endeavorlee1588
      @endeavorlee1588 2 роки тому +8

      @Clara Valac 일반화의 오류라기보단 타겟팅이 그방향인거라고 보는게 더 타당할것 같습니다
      소수의 예외가 있다고 하여 일반론의 논거로 쓰기에 부적절한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라 편의상 일반화를 한게 맞으니까요

    • @endeavorlee1588
      @endeavorlee1588 2 роки тому +31

      @Clara Valac 일단... 보통 회사에서 대학생 쌩신입이나 대학생에 대한 시선은 시키는 것만하고 비전없는게 일반적인 시각이 맞습니다;;;;
      사회전반적으로는, 더 심하구요..
      괜히 SNS에 대학생이 사회경험을 얼마나 해봤겠냐, 사회초년생에게 너무 가혹하다, 취업준비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 같은 측은한 시선이 간다는것은
      역설적으로 대학생 = 무능 or 수동적, 가방끈만 긴상태를 이야기 하는게 일반적인 시각이라는거죠
      모두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대개의 취업지원 서비스에서 보편적으로 이런 접근법을 가지고 솔루션을 제안하는데.....
      너무 개인의 주관을 일반론에 접목시키는것 같네요
      그리고 영상에서 다소 대학생티가 난다는식의, 물이 덜빠졌다 같은 뉘앙스로 이야기하는 대표적인 예시가 본인이 써주신 댓글이기도 합니다.
      위에서 써놓은것처럼 입장이나 시각차에 따라 일반론이 설사 바뀐다고 하더라도, 이야기 하는 내용을 전개하는데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고, 지적하는 해당내용을 진리가 아닌것을 전제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이러한 어려움을 겪지 않으면 해당되지 않는사람이 되니까요)
      그리고 사람간의 소통에서 각자의 시각차가 있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도가 많이 어리숙한 대응방식입니다

    • @user-nj6cl2xd6d
      @user-nj6cl2xd6d 2 роки тому +3

      @Clara Valac 대학생같은 사람이라는 말이 그런 부정적으로 쓰이는게 뭔가 다들 일반적인것처럼 보이네요. 대학을 졸업한사람이 정말로 갓 대학에 입학한 상태랑 비슷하다면 문제겠지만, 제 직종에서라면 그런표현보다는 팀에 묻어가고 자기주도적으로 뭔갈하는건 딱히없는 사람이라고 봐야할것같네요

    • @sooxx00
      @sooxx00 2 роки тому +16

      @Clara Valac 님 대학생이죠

    • @kkkepco1441
      @kkkepco1441 2 роки тому +6

      @Clara Valac 요새 집1채 사기도힘들다던데 힘내시죠 ^^

  • @user-hi1fb9tq9t
    @user-hi1fb9tq9t 2 роки тому +622

    ✔ 주도적으로, 스스로 목표설정하여 성공한 경험
    ✔ 배우려는 자세 있어야함
    ✔ 작은 겅험이라도 필살기(직무와 유사하다고 말할 수 있는 유사경험, 성공경험, 인사이트)로 설명가능해야함
    ✔ 의사소통
    ✔ 면접 : 구두 보고방법
    ✔ 평소에 경력기술서 정리해두기 = 준비된 자
    1. 기간 : 성과를 중심으로 6개월 이상된 내용
    2. 성과 : 필살기 = how+result
    3. 역할 : 4P 요약
    4. 역량 : 성과를 내기 위해 갖춘 스킬, 기술적 포인트

    • @jyk9292
      @jyk9292 2 роки тому +12

      그래서 요약하면 회사경험은 없지만 일한경험이 있는 신입을 찾는거죠?

    • @NHKimNamo
      @NHKimNamo 2 роки тому +10

      일한 경험이라기 보다는 자기 스스로 주도적으로 무엇인가를 계획해서 수행하고 결과를 낸 경험이 더 현실적일 것 같아요. 경험이 반드시 일로만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에요. 물론 인턴이나 아르바이트 등으로 유사 직군의 경험이 있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요.
      일례로 저의 경우는 신입사원 면접 때 자전거 여행을 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서 임원진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일본을 50일 동안 4000여 km을 발로 여행했었는데 일본어을 공부하고 체력 훈련을 해서 첫 해외 여행을 통한 경험이 뭔가 임팩트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her4244
      @her4244 Рік тому +8

      배우려는 자세
      이거 진짜 중요합니다.
      이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업무를 주기도 힘들어요.

    • @cheongqoonkim1731
      @cheongqoonkim1731 Рік тому

      요약 감사합니다!

  • @Rain_with_u
    @Rain_with_u 2 роки тому +10

    신입은 경력은 없어도 자신만의 주도성을 갖고 성공경험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을 뽑으려고 한다.

  • @irongolem3917
    @irongolem3917 2 роки тому +69

    솔직하게 말하면 존나 싫어하고 거짓말하면 오히려 좋아하던데 한마디로 똘똘하고 노예처럼 말 잘듣겠다 라는 사람 원하는거. 어떤 직장이든 다 비슷함. 면접때 본인이 얼마나 똘똘한지 어필하고 본인이 선배 짬처리로 저녁 11시 12시까지 일해도 좋다라는 노예근성을 보여주면 그냥 합격

  • @user-bn4jc4em9h
    @user-bn4jc4em9h 2 роки тому +9

    대학생 같은 지원자 저예요 스스로 컴플렉스 가지고 있던 부분이었는데 하는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f8hy8xo3b
    @user-jf8hy8xo3b 2 роки тому +1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 @marin4383
    @marin4383 2 роки тому +43

    평소에 혼자 인생 설계 생각을 많이 해서 이거 조금 저거 조금 해본 경험은 많은데 뭔가 알차지 않은느낌...대학생같다 라는 말에 넘 와닿네요.
    필살기를 가진 성인이 되고자 노력해야 겠어요

  • @qwertyui1768
    @qwertyui1768 2 роки тому +268

    면접 너무 힘들다... 아니 취직이 너무 고통이네요.
    친구가 H사 대기업에 취직을 했을때 거의 2달간 면접이랑 적성테스트 등등 엄청 고역이였다던데
    막상 일을 하니까 지나가는 초등학생 붙들고 2시간만 가르치면 충분히 할수있는 그런 일들이였다고 호소를 하더군요...
    가진놈이 그런말하니까 좀 킹받긴하던데

    • @user-xo7oq6uq8l
      @user-xo7oq6uq8l 2 роки тому +21

      맞아여 프린트하구 색칠하구 코팅하고 자르고 붙이고 ㅋㅋㅋ

    • @ronaldonism
      @ronaldonism 2 роки тому +41

      초등학생도 할수 있는 일에
      지원자가 엄청나니
      그래도 좋은사람 뽑으려고
      회사입장에서도 머리굴린겁니다

    • @daradaras608
      @daradaras608 2 роки тому +25

      원래 대기업이 더 그렇대잖아요 신입한테 전공관련안된 잡무 시키고..

    • @user-pt9fz3dx4v
      @user-pt9fz3dx4v 2 роки тому +17

      ㄹㅇ 그렇게 뽑아놓고 커피 타고 복사하고 정수기 물가는 그런 것들만 시킨다고? 무섭네

    • @user-ub6pg4oq3w
      @user-ub6pg4oq3w 2 роки тому +26

      친구가 엄살 떠는 것임. 초등학생 붙들고 2시간 가르쳐서 할 일이면 대졸 공채로 안 뽑고 계약직이나 외주주죠. 대기업을 물로보나 ㅎㅎ

  • @hiy7331
    @hiy7331 2 роки тому +6

    정말 생각해보니 맞는말. 조별과제라는걸 전혀 인식못하고 회사는 뭔가 다르다고만 생각했는데 조별과제군요.

  • @user-rv2uf1wb7f
    @user-rv2uf1wb7f 2 роки тому +3

    이 영상은 뭔가 진짜 내 인생을 생각해보게 만드네
    열심히 해야겠노

  • @yoonjiu529
    @yoonjiu529 2 роки тому +12

    오늘 내용 특히 더 좋아요! 한번에 정리해주시는 느낌입니닷 ㅎㅎ 칠판을 벽에 붙여봐주시면 어떨까요? 움직이는 소리가 귀가 아파욧 ㅠㅠㅠ

  • @pallowwecha5330
    @pallowwecha5330 2 роки тому +7

    서류합격도 못해봤는데 제목이 솔깃해서 들어왔습니다

  • @user-sh2fk4xo1l
    @user-sh2fk4xo1l 2 роки тому +670

    공채 처음 입사하고 옆팀 사수가 지나가는 말로 '자기계발 계속 해야 한다'고 해줬는데 신입 때는 모르고 3년 보내고 이직 시장에 뛰어드니 체감하게 되네요.. 더 충격으로 다가온게 농땡이 안피우고 일해서 성실하다는 평가는 받아봤어도 그외 평가는 없었던 거였네요.
    2차 충격은 이직 시장에서 핵심적으로 내세울만한 필살 경험이 적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면접왕 조언 섭렵하고, 입털 거 잘 준비하고, 적극성(회사 조사 빡세게 하고, 핵심 질문 3 ~ 4가지 추려서 감),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진실성으로 이직에 성공하긴 했지만 그렇게 들어가도 결국 일하면서 문제가 생깁니다 ㅋㅋ 경험이 없으니.
    3년차 되놓고 아직도 신입마냥 적극성, 진실성으로 승부한다는 사실에 현타 씨게 왔네요.
    아직은 주니어니 좀 부족해도 좋게 봐주셔서 지원한 곳 절반 정도는 좋은 소식이 왔지만 4, 5년차 이상부터는 안통한다는걸 몸소 체감하는 중입니다.
    여러분, 다른 이형 영상에서 팁, 필살기, 말투 이런 것도 중요한데 여기서 말씀해주시는 알맹이 채우기 정말 중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저는 그래서 지금 연봉 동결하고 업무 빡세도 A-Z 다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이직하려 합니다.

    • @digbynam2923
      @digbynam2923 2 роки тому

      A to Z 다 배울수 있는곳으로 가신다는건 신입으로 가실 생각이신건가요? 응원합니다!
      저는 기존 업무 분야에 기술 더 체득해서 경력도아닌 신입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인데 신입으로 가야할지 고민 중이었어서 공감가네요!

    • @user-sh2fk4xo1l
      @user-sh2fk4xo1l 2 роки тому +7

      @@digbynam2923 아 신입은 아닙니다~ 그래도 외부 업체 관리하던 경력은 인정 받아서.
      그냥 일이 많은 곳으로 갑니다~~

    • @digbynam2923
      @digbynam2923 2 роки тому +1

      @@user-sh2fk4xo1l 아~ 신입이아니고 경력인데도 A to Z 알려주나요?ㅠㅠ 저는 신입때도 알려주던 곳을 못만났어서...ㅋㅋㅋㅋㅋ ㅠㅠ 부럽습니다!

    • @user-sh2fk4xo1l
      @user-sh2fk4xo1l 2 роки тому +23

      @@digbynam2923 알려준다기보단 전체 프로세스가 업무의 일환이라 하다보면 배울 것 같아요~ 돈값은 해야 하니 ㅜ

    • @digbynam2923
      @digbynam2923 2 роки тому

      @@user-sh2fk4xo1l 아하 네! 응원합니다! ㅎㅎ

  • @hairbandman3410
    @hairbandman3410 Рік тому +7

    취준할때도 열심히 들었었는데 사실 당시에는 잘 안와닿았었는데요, 이제 일한지 3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다시 보니 무슨말씀을 하시는건지 확실히 알겠습니다... 저도 주도적인 신입들과 일하고 싶네요 ㅎㅎ

  • @Play-liszt
    @Play-liszt 2 роки тому +6

    자막이 있어서 좋습니다!!!

  • @phantom1352
    @phantom1352 2 роки тому +9

    지원자 입장도 한번 해주시면 좋을꺼같습니다!

  • @eriynyes648
    @eriynyes648 2 роки тому +156

    이젠 일을 하는 것보다 일 구하는 과정이 더 괴롭다

    • @user-cp7ie2vk7h
      @user-cp7ie2vk7h 2 роки тому +1

      직장은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꿀직장은 매우 드뭅니다...
      본인의 능력과 환경을 타협해서 구해야죠...
      울회사 신입조건이 주5일 9to6 3천에 핸폰비 자기개발비 차량+유지비 인센별도인데 사람이 안와요...
      와도 금방 나가고...
      일주면 너무 어렵고 많다...
      여유있는일 주면 굳이 내가 안있어도 되는데...
      일 좀 제대로 가르쳐달라 해서 데리고 다니면 혼자 일하고 싶다...
      1년동안 면접퇴짜만 줄창 받다 1명 만나서 어떻게든 쓰다보면 나가고...
      많이 힘드네요

    • @user-gv1op8jz4g
      @user-gv1op8jz4g Рік тому

      @@user-cp7ie2vk7h 거기 어디에요?

    • @start2847
      @start2847 Рік тому +7

      @@user-cp7ie2vk7h 나가는 이유가 있겠죠

    • @user-vd5om9uh8e
      @user-vd5om9uh8e Рік тому

      많이아네

  • @user-hu5lk2xo1p
    @user-hu5lk2xo1p 2 роки тому

    이렇게 또 배우게되네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꾸벅)

  • @Hunniin
    @Hunniin 2 роки тому +3

    될놈될!

  • @user-op9bc4ub1v
    @user-op9bc4ub1v 2 роки тому +46

    24살부터 일했구 저는 일할 때 효율적인걸 추구하는 편이라 업무할 때마다 싫었던게 '이걸 왜 굳이 이렇게 처리중이지?'라는 생각에 팀장님께 조금 변화를 주면 적용됐을 때 모두가 더 편한 방법이 있다고 설명드려도 보통 적용까지 시켜주는 좋은 팀장님? 상사? 분위기? 그런게 잘 없었음. 진짜 그냥 한만큼만 돈받기만 해도 진짜좋은거였던게....슬프다 젠장

    • @siwooly
      @siwooly Рік тому

      개쌉공감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젊꼰도 많아서 ㅋㅋㅋㅋㅋ 의견 말하라하면 개지랄 하는 분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 @user-qm6kf8ze1d
    @user-qm6kf8ze1d Рік тому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 @user-ss7fv7ju4h
    @user-ss7fv7ju4h 2 роки тому +129

    지금까지 살면서 면접 떨어진적이 거의 없는데
    면접관과 공감 대화가 이어져야하는게 가장 중요

    • @lmy6673
      @lmy6673 2 роки тому +68

      이거 진짜 맞는말입니다. 저도 면접볼때 제 대답에 면접관이 아 내가 하는 말이 그말이에요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합격했습니다

    • @user-en4sd8jm7b
      @user-en4sd8jm7b 2 роки тому

      ㅇㅈ

    • @user-qw5ep4pr4x
      @user-qw5ep4pr4x Рік тому +2

      구체적인사례을남겨주시면감사하겠씁니다
      😢😂

  • @user-nl5gw7ph8t
    @user-nl5gw7ph8t 2 роки тому +48

    알고리즘이 추천해줘서 지나가다가 댓글 남깁니다. 취업하려면 뭐뭐 준비해야 된다, 무슨 말을 해야한다, 기업은 당신의 뭐뭐를 본다 말은 다양하지만 그런 전략 전술에 귀 기울이고 옳다 저거구나 하기 이전에, 평소의 삶의 방식,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한 에티튜드, 일에대한 열정, 성장욕구에 집중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결국 채널주분이 말씀하시는 내용들은 그렇게 준비하려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저런걸 체득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자기소개서를 잘 준비하고 경력서를 준비하고 이런 생각을 가지기 전에 경력과 경험을 제대로 쌓는걸 먼저 해야죠. 이직, 취업을 수능전략, 대입면접 전략 보듯 하는 시점부터 “아 이 사람은 그냥 “취업” 할라고 왔구나” 가 보이는 법입니다. 그리고 그게 “대학생 같은 마인드” 겠지요

    • @hyeonseongbae5578
      @hyeonseongbae5578 2 роки тому +6

      글쓴분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면접관의 입장에서 뽑고 싶지 않은 지원자에 대한 영상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껴지셨을 것 같아요.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 어떤 욕구를 가지고 있고 어떤 태도로 삶에 임하는가에 대한 성찰과 간절함이 궁극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csg865
      @csg865 2 роки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 @wpfalsdk
      @wpfalsdk 2 роки тому +1

      와 마지막 문장 진짜 ㅇㅈ 대학처럼 생각하면 안됨

    • @alexanderk8109
      @alexanderk8109 2 роки тому

      This is a real fact!

  • @user-yt1qt4xz2k
    @user-yt1qt4xz2k 2 роки тому +648

    신입) 뽑기 싫은 지원자 : 대학생 같은 지원자
    1. 어떤 행동을 할 때 why를 생각해라
    2. 자기 삶의 작은 영역도 목표를 생각해라
    3. 성공경험이 작아도 상관 없다 (학점, 자격증, 수상, 알바 등)
    과정과 상관없는 노력은 필요x 이것을 피드백 하여 연습하라
    3. 스스로 선택을 하는 것 , 주도성 중요
    즉,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
    4. 배우려는 자세 중요
    작은 경험이라도 필살기를 설명 할 수 있다
    유사 경험, 성공 경험, 인사이트
    내가 보려고 적음 ㅜㅜ면접왕 이형님 감사합니다!

    • @qor9192
      @qor9192 2 роки тому +7

      요약 감사합니다. 서로 힘내봐요

    • @seoungtaekim7747
      @seoungtaekim7747 2 роки тому

      ㅇㅠ

    • @user-jd3zt3jg7o
      @user-jd3zt3jg7o 2 роки тому +1

      요약 감사합니다~!!

    • @RyuOng92
      @RyuOng92 2 роки тому +12

      아니 그런데 저렇게만 보면 신입을 뽑는데 신입이 아닌 사람을 원하는거 아님?? 신입이라면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을 얘기하는 거일텐데…

    • @seongrokcho1946
      @seongrokcho1946 2 роки тому +6

      @@RyuOng92 영상에서도 말하지만 그런 생각이 든다면 님도 대학생 같은 신입 유형인듯

  • @Lee-be7zc
    @Lee-be7zc 2 роки тому +2

    우와 6분전💚

  • @user-td5ew5vt1y
    @user-td5ew5vt1y 2 роки тому +11

    난 면접관을 보는 순간 이게 내 미래이구나 생각이 드는데 그 미래가 답이 없다고 느끼면
    면접 던짐

  • @changelingA
    @changelingA 2 роки тому +22

    열심히 준비해서 최고의 인재로 보여지게끔 면접 잘보고 입사하고 근무 시작하면 직장동료중 저딴놈은 이 회사에 어떻게 들어왔을까 하는 놈들이 90%이상…

  • @user-kh9id5sq1v
    @user-kh9id5sq1v 2 роки тому +14

    형님 첫번째 회사 1년8개월(중견) 2번째회사 3개월(대기업)짼데 한번더 중고신입 도전해도 될까요? ㅠㅠ 너무 안맞아서요

  • @hnch4720
    @hnch4720 Рік тому +16

    사람은 절실해지면 알아서 능동적으로 변하고 알아서 책임감이 생기고 알아서 애착이 생기더군요 신입에게 너무 빡빡하게 굴진 말자구요

  • @montlexx
    @montlexx Рік тому +4

    사회생활 어느정도 해보고 직장생활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공감할 만한 내용이지만. 취준생과 사회초년생은 어떻게도 공감하기 어려운 내용인듯 합니다. 저도 취준생때 그랬었으니까요. 겪어보면 아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겪기전엔 아무리 해도 와닿기 힘들죠.

  • @user-pe1le8tb1f
    @user-pe1le8tb1f 2 роки тому +2

    피부가 아주 좋아 보입니다

  • @user-nv8lb5cr4j
    @user-nv8lb5cr4j Рік тому +8

    신입뽑는다해놓고... 많은걸요구할때 당황스럽던데... 그런곳은 너무 머리아파서 제가거절했습니다.

  • @user-ep4lc3ob9p
    @user-ep4lc3ob9p 2 роки тому +191

    필살기를 준비해 갔는데 거기에 대해서 안물어 보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할말도 준비를 했는데 그것도 안물어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가고 싶은 회사인데 다른 지원자가 너무 말을 잘하고 내용도 탄탄해서 제가 너무 못한거 처럼 느껴지네요. 아무튼 이제는 결과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ㅎㅎㅠㅠ

    • @dudxkr2006
      @dudxkr2006 2 роки тому +11

      화이팅!!

    • @twinklestar1376
      @twinklestar1376 2 роки тому +16

      수고하셨습니다. 결과가 어떻든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결국은 잘 될 겁니다.

    • @user-wj4jj5dk2n
      @user-wj4jj5dk2n 2 роки тому +5

      화이팅🤩🤩

    • @user-ep4lc3ob9p
      @user-ep4lc3ob9p 2 роки тому +222

      합격

    • @user-qw1zy3jb4i
      @user-qw1zy3jb4i 2 роки тому +15

      @@user-ep4lc3ob9p 오 축하드려요!!!ㅎㅎ

  • @user-vc6rj5dr4i
    @user-vc6rj5dr4i 2 роки тому +42

    이형님.. 공무원 면접 벌벌 떨면서 형님 영상 봐왔던 세월이 벌써 3년이 됐습니다. 그 때 감사의 글을 남기지 못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파이팅!!

  • @user-np7ue3ps7b
    @user-np7ue3ps7b Місяць тому +4

    결국 말잘듣고 일 오래할 사람 뽑는데 사람 개인을 두고 하나 하나 까다롭게 재고 따짐.
    결국 일하는데 그다지 필요없는 것들 우리나라 업무는 대부분 단순 반복이 많다. 어떤 직무이든
    일 잘하는 사람 좋아하는 회사있고 정치질 잘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있고 결국 인사가 대표랑 본인 입맛에 맞는 사람 채용함

  • @user-hj1mq3ol9v
    @user-hj1mq3ol9v Рік тому +2

    대학생은 학생을 떼고 나왔다는 걸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인 듯 싶다. 보호 받지 않고 저도 할 수 있어요. 같은 느낌. 어릴 때 똑바르다는 느낌 주려고 어지간히 연기했던 추억이 돋네요. 면접관이 귀신같이 '똑똑하게 말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진짜 내용이 없네요' 라는 소리 듣고 도대체 진짜 내용이 뭐야~~~!!!했던 추억이...ㅋㅋ

  • @user-ny6gc8re7j
    @user-ny6gc8re7j 2 роки тому +1

    면접시뮬레이션너무재밌당

  • @USbus_driver
    @USbus_driver 2 роки тому +109

    인생을 다지우고
    다시시작하고싶다

    • @ThehumanOfChakan
      @ThehumanOfChakan 2 роки тому +7

      전 지금 태어나고 싶음

    • @user-sw9rt5go8k
      @user-sw9rt5go8k 2 роки тому

      공감

    • @MissMilaGong
      @MissMilaGong 2 роки тому +3

      지금부터 잘 살아보자!!ㅠㅠ 후회되지만 어쩌겠어요ㅠㅠ

    • @flana6106
      @flana6106 2 роки тому +3

      저도 그냥 지금 죽고 싶어요

  • @LoveConquersAll777
    @LoveConquersAll777 2 роки тому +10

    그냥 딱 보면 서로 맘에 들면 뽑는거지 뭐

  • @user-ih2qb9dl3w
    @user-ih2qb9dl3w 2 роки тому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yujeo43
    @yujeo43 11 місяців тому +11

    참 인생 살기 힘들다

  • @Haha-yp4lw
    @Haha-yp4lw Рік тому +14

    크게 구분
    신입 경력(3년이상 만 3년)
    1.신입
    대학생같은 지원자
    -마인드: 도전을 하지않고 스스로 하지않은 사람 내가 하는 모든 것에 있어서 why라는 생각 자기 삶의 작은 부분을 목표로 세워서. 주도성이 없는..
    의도가 없는.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 유사경험 성공경험 나의 인사이트를 갖춘 사람
    2.경력 (3년 이상)
    신입같은 사람
    열심히만 이야기하는 사람 경력은 결과물 수치화할만한 것이 필요하다.
    일관성이 없는 사람 의사소통 능력의 부재
    자소서 = 보고서
    경력기술서를 미리미리 준비해놓을 것
    담을 것 네가지 : 1.기간 2.성과(how + result) 3.역할 4.역량(성과를 내기위해 다룬 툴같은 기술적인 이야기)

  • @user-ee4hh2no4c
    @user-ee4hh2no4c 2 роки тому +82

    퇴사 한 회사에서 도와달래서 단기알바로 다시가서 일했던걸 면접에서 이야기 했는데, 4명이 함께 들어간 면접자리에서 저만 붙었습니다. 급하게 간 면접이라 자기소개도 제대로 준비못했고 같은 말반복하고 말도 절어서 떨어졌구나 했거든요, 한 회사에서 급할따 다시 찾았다는게 큰 플러스가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근무를 시작하고
    선임이 '이건 이렇게 하세요.'하는 정답을 알려주는데
    저는 이건 왜 이렇게 처리하는건가요? 라는 질문을 하고,
    답을 외우는게 아니라 그 상황을 이해해야 변수가 생겼을때 처리가 가능하더라고요,
    그리고 제 업무의 앞뒤 과정을 궁금해합니다..
    제가 실수를하거나 다르게 처리햇을경우 생기는 리스크같은것들요,이건 그냥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현재 직장에서 이 부분을 굉장히 높히봐주고 있어요! 지나가다 제 댓글읽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gn9qe4oi2v
      @user-gn9qe4oi2v 2 роки тому +53

      실제로 일해보면 물경력인분들이 선임으로 뵙는경우가많아서
      '선임: 이건 이쪽에 가져다 놓으면되'
      신입: 왜이렇게 해야하는건가요?
      선임: (본인도 왜하는지모름 사장이시켜서함 그런데 모른다고 말하면 쪽팔림) 하라면 하라는대로 해야지!! 말이많네
      신입: 죄송합니다
      이게 현실임

    • @ii45
      @ii45 2 роки тому +1

      @@user-gn9qe4oi2v 저도 이 말에 너무 공감해요

  • @JJJ01024
    @JJJ01024 2 роки тому +76

    52세에 첨 취업 자소서 쓰는 아줌마 입니다.
    애들키워놓고 자격증 따서 신입으로 세무사 사무실에 취업하고 싶어서 보게 되었네요.
    경력은 없고 애들키운게 다 입니다.애들 공부에 도움되는 자격증만 있네요. 나이가 있어도 뽑힐수 있는 이력서 ? 잘보고 써봐야겠네요. 그동안은 가사에서 벗어나기 힘들었거든요. 떨리네요. ㅜㅜ
    중장년층을 위한건 없을까요? 응용해야할듯요.

    • @user-zu2kf8ke7x
      @user-zu2kf8ke7x 2 роки тому +16

      파이팅이요!!! 파이팅!!!!

    • @user-bq8ui6ri9s
      @user-bq8ui6ri9s 2 роки тому +16

      여성일자리센터 이런 곳도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지역별로 있을거예요

    • @yrk1987
      @yrk1987 2 роки тому +10

      각 지역마다 여성일자리센터가 있어요! 거기 센터 자체가 경력단절여성 취업 위해서 설립된 단체라서 한번 방문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 @soohyuklee2313
      @soohyuklee2313 Рік тому +14

      저희 어머니 생각나서 댓글 답니다 잘되실거에요.

    • @user-sn3ij7pd7v
      @user-sn3ij7pd7v Рік тому +4

      어무니 파이팅!!

  • @user-df4ou5kb1n
    @user-df4ou5kb1n Рік тому +1

    The update schedule of the global server should be carried out quickly. Everyone should protest. We are not idiots!

  • @user-pb8dz2cb1h
    @user-pb8dz2cb1h 2 роки тому +28

    공기업 면접준비중인데,,, 경험중에 연기를 배워서 성취를 얻은 바를 답변으로 준비하려는데 얻어듣기로는 예술분야에서 얻은 경험사항을 면접관님들이 대체적으로 선호하지 않으신다고 들어서,,,, 왜 그런지랑 진짜 그런지도 궁금한데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 @user-du6ii3bt6b
      @user-du6ii3bt6b 2 роки тому +1

      공겹은 대개 메뉴얼이 짜여져있고, 법률을 근거로 일을 집행하기 마련이므로, 신규가 쪼끔만 >>창의적

    • @user-fp7cs1zb3r
      @user-fp7cs1zb3r 2 роки тому

      거기 면접은 ncs바탕으로 구성되서 직무연관과 직무무관이 확 갈림

    • @syk6950
      @syk6950 Рік тому +1

      공기업은 군대 생각하시면 됩니다.

  • @user-cj6ys6jh3g
    @user-cj6ys6jh3g 2 роки тому +31

    안녕하세요. 1년 3개월 재직 후 동일 직종이지만 다른 기업으로 이직 준비중인데요, 제가 원하는 곳 채용공고가 났는데 제가 지원할 직렬이 신입 / 경력 따로 모집을 해서요,
    영상 보시면 3년 이상은 되야 경력으로 지원하시는걸 추천하시는거 같은데, 그럼 저같은 경우도 신입으로 지원하는게 유리할까요?

    • @user-MediStakeum
      @user-MediStakeum 2 роки тому

      경력으로 가셔도 될거 같음

    • @BABSOONi
      @BABSOONi 2 роки тому +1

      1년이면 수습만없는 신입임 경력절대 안됨

    • @user-cj6ys6jh3g
      @user-cj6ys6jh3g 2 роки тому

      @@TV-zs4rq 채용 공고 상엔 경력이 1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 이라고 적혀있고, 기업에 확인해보니 경력있어도 신입 지원은 할 수 있는데 경력은 인정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경우 그냥 경력으로 지원해도 될까요..?

  • @user-ed1go3oq7z
    @user-ed1go3oq7z Рік тому

    학생부 종합전형이라는게 처음에 말씀하신 대학생같지 않은 사람을 찾는데 보면 대학생같지 않은 서류를 만들기만 하는 친구들이 참 많았습니다.

  • @user-vg1pm8vs2x
    @user-vg1pm8vs2x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사무행정직같이 수치화 할 수 없는 경험은 어떻게 어필하나요?
    그리고 필살기라는게 도대체 어떤건가요? 예시가 있을까요?

  • @saffran10able
    @saffran10able 2 роки тому +144

    저는 병원에서 일하는 영양사인데요, 제 직업은 같은 영양사라도 병원, 산업체, 요양원, 일반 식품회사, 학교 등등 각각의 직군에서 경력이 인정이 전혀 안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전문직 상황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영상도 제작되면 좋겠습니다🥺 다른 직군(병원->학교)으로 이직 준비하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lhs7323
      @lhs7323 2 роки тому +30

      도대체 영양사 조건이 어떻길래 저런 경력이
      인정이 안돼는 건지

    • @okgarackzy
      @okgarackzy 2 роки тому +28

      @@lhs7323 환자식과 일반식, 학생들을 위한 식사 계획을 세우는 것 자체가 굉장히 다른 세계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병원식 만들다가 성장하는 학생들을 위한 계획을 짜려면 아예 경력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단 경험 말고 그 과정 자체를 강조해서 (예를 들어 환자식 설계할 때 어떤 조사를 했고 무엇을 기준으로 식단을 짰고 왜 그런 기준을 세웠는지/ 왜 병원에서 학교로 이직하려고 하는지/
      학교로 오게되면 어떤 기준으로 식단을 짤 것인지 등)
      어떤 대상을 위한 식단이라도 충분히 알맞게 설계할 수 있다는 쪽으로 연결하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게, 병원밥도 맛있으면 좋겠지만 사실 맛보다는 영양과 회복에 더 초점이 맞춰져있지만 애들은 그런거 필요 없고 일단 맛있어야 먹잖아요 ㅋㅋ
      맛있으면서도 영양이 골고루 분배가 되어있어야하고 중복 식단 있으면 애들이 안먹고 그러니까 병원보다 더 까다로울 수 있다는걸 이미 알고있다,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것인가에 대해 말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무튼 매우 주관적인 생각을 말해보았습니다..

    • @jeonghunj4273
      @jeonghunj4273 2 роки тому +6

      저는 의료기사입니다. 각 조직마다 사기업, 공기업의 차이, 나라의 지원금을 받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됩니다. 병원-> 복지시설(경력의 70%인정, 남자의 경우 군경력 3년까지 인정), 복지시설-> 병원, 사설센터 이직시 경력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일의 내용도 다르지만 나라의 제도의 유무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 @junou1902
      @junou1902 2 роки тому +9

      영양사 진짜 미래없음 화이팅 ㅜㅜ

    • @saffran10able
      @saffran10able 2 роки тому +9

      @@okgarackzy 여러번 도전 끝에 이직 성공했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적어놓으셨네요! 학교는 무상급식이고 학교 급식만을 위한 자체 영양 프로그램이 있어서 이 프로그램을 다루어본 경험이 없으면 들어가기가 어렵더군요.. 그리고 매달 식자재 업체를 각각(곡류, 수산, 축산, 농산 김치 등등) 공정히 입찰을 해서 물건을 납품 받는데 이 과정이 여간 복잡하고 힘든게 아니라 경력자를 선호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식수가 병원의 몇십배나 많아서 식자재량, 문제 발생시 대처법, 수많은 조리종사자들을 어떻게 현명하게 관리하느냐에 대해도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위생 관련해서도요!! 조언 감사합니다!!^^

  • @redgentle
    @redgentle 2 роки тому +1

    멋집니다!

  • @user-ek8xs5sk4u
    @user-ek8xs5sk4u 2 роки тому +113

    경력이 2년 5개월 정도이고 지금은 취준생으로 이직준비중입니다 :) 혹시 면접볼때 면접관들이 2년경력를 갖고있는 저를 보고 경력으로 들어와서 면접본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경력만 그렇지 실력적으로는 분야가 달랐어서 신입과 별 다를거없고, 작은 포트폴리오가 준비되어있거든요.. 수요일 면접인데 걱정이네요ㅠ

    • @park5178
      @park5178 2 роки тому

      그러게 걱정이네요. 결과는 어찌되셨는지.

    • @user-xo7oq6uq8l
      @user-xo7oq6uq8l 2 роки тому +11

      아녀? 경력은 경력직으로 뽑죠. 신입 지원 하셧는데 경력자라고 생각 안하죠

    • @user-yo1mp5hs5e
      @user-yo1mp5hs5e 2 роки тому +4

      분야가 다르면 보통 그냥 신입이라고 봐요 직군이 어떠신지는 모르겠지만..!

  • @manandmaltese9365
    @manandmaltese9365 2 роки тому +7

    도움이 됩니다. 경력기술서 관련 영상도 찍어주셨으면 합니다.

  • @user-jx9jg7ro2e
    @user-jx9jg7ro2e Рік тому +5

    그냥 씩씩하고, 빌런 아니면 뽑아요 ㅋㅋㅋ 신입 능력요? ㅋㅋㅋ 씩씩하고, 성실해보이면 됩니다. 요즘 대기업애도 빌런신입들 너무 많음

  • @user-gdgd45353
    @user-gdgd45353 Місяць тому +2

    진짜 면접때 저렇게 엄청난 능력자라고 뽑았는데 소시아패스 걸렸어용. 너무 자신감 넘치게 말을 너무 잘하는 사람은 면접관도 조심해야 합니다.

  • @hardcore100su
    @hardcore100su Рік тому

    총재직기간 3년 11개월인데.........이런 거 좀 일찍볼껄 너무 주먹구구로 살았나...어쩄든 왜 이직실패했는지 슬슬 알겠네요. 다른 영상도 정주행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pl9tu4fp1w
    @user-pl9tu4fp1w Рік тому +1

    누구에게는 이 정도도 주도성 가진것이고 도전정신 가진것이라고 판단되어서 사용한건데 또 그렇게 안볼수도 있고요. 상대적인건데 신입에 솔직히 인사업무 했다는 사람들이 완벽한 사람을 원하고 과도한 기준을 적용해가고 있는건 아닌가싶은 생각이 듭니다. 설사 그 업무를 했더라도 모르는게 있을수 있는건 당연합니다.

  • @suk_ma_dic
    @suk_ma_dic 2 роки тому +6

    형 나 질문있어요!
    면접에서 인간성을 보고 뽑는 경우도 있어요?
    제가 채용된 이유를 우연히 사내메일로 공유된 평가표를 보고 알게되었는데요. 두루두루 친화력이 좋고 위기대처능력이 뛰어남. 이라고 적혀있어서..궁금해졌어요 ㅋㅋㅋ

    • @user-bo9gl7lp5d
      @user-bo9gl7lp5d Рік тому +2

      인간성은 상관은 없는듯. 착하다고 성실하다고 뽑아주는건 아니거든요. 서비스직 알바면 모를까. 양아치 날라리라도 그 회사나 집단 조직에 잘맞고 일잘할것같다 하면 뽑아주겠죠. 지말 잘들을것같다 이런걸보겠죠?

    • @nimizozgga
      @nimizozgga Рік тому

      그냥 면접때 돌발상황이런거 대처 잘하신거 아닐까요?

  • @MIN-dt1kd
    @MIN-dt1kd 2 роки тому +4

    형님 제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퇴사 사유에 대해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개인적인 refresh + 저녁근무가 너무 많아서 퇴사하는건 면접관이 납득하고 이해하는 퇴사사유가 될까요? 여기서 저녁근무는 근무시간 외의 야근이 아니라 스케줄 근무여서 오전출근, 오후출근 이렇게 2가지 근무가 있는데 오후출근이 지나치게 많아서 저녁시간을 마음대로 활용할 수가 없으니 자기계발이나 학원수업 같은것도 못듣는게 스트레스가 커서 퇴사를 고민중입니다(그래서 체인지업도 듣고 싶은데 못듣고 있네요), 그리고 근속년수는 이제 만 4년이 되어가네요

    • @leebro_interview
      @leebro_interview  2 роки тому +1

      그럴 수 있어요~ 단 지원하는 회사가 비슷한 상황이 아닌지 꼭 체크해보시면 좋겠네요^^

  • @Denverian
    @Denverian 2 роки тому +12

    미국에서 학교나오고 일하고 직장 12년 차인데 한국 직장 스펙 진짜 빡세네. 미국에선 요즘에 3년차도 경력직으로 보기 힘든데. 5년차 10년차도 주니어 수준급 업무능력 보여주는 경우 다반산데

    • @TireSpare
      @TireSpare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저도 캐나다에서 대학나오고 한국에서 잠깐 해외영업쪽으로 일하는데, 회사서 원하는게 여기 면접형분처럼 정확하더라구요, 그래서 대학생같은 신입사원이라 많은 회사에서 2달을 못버티고 짤리는데, 조만간 캐나다로 가서 제가 배운 학과에 맞는 건축설계 주니어로 4년정도 일하려고하는데, 북미쪽 신입생 일하는 분위기랑 짤리지 않고 잘 하는 방법에서 어느걸 중요하게 볼까요... 감사합니다 미리

    • @Denverian
      @Denverian Рік тому +1

      @@TireSpare 미국 엔지니어링계열에서만 일해서 캐나다 건축설계업계는 정확히 모르지만 미국기준으로 최근까지는 영어만 할줄알고 업계쪽으로 학위만 있으면 그냥 아무나 다 구인하는 수준이었죠. 요즘에는 학위가 없어도 실무 경험이 있으면 뽑는 추세구요. 제가 알기로 대학졸업 1-2년 안팍으로는 대학졸업 신입으로 분류되어서 채용기본 조건만 맞추면 신입채용 가능하고 졸업 2년 이상은 경력직으로 들어가는거 아니면 신입으로 들어가기는 조금 힘들거에요.
      어쨌거나 일단 들어가면 미국 회사에서는 앵간해서는 사람 안짜르죠. 이래저래 돌려보면서 어디에 맞는 사람인가 어디에 맞출수 있는가 꽤나 오랫동안 보구요 on the job training이 대세라 실무 시키고 보조 시키면서 많이 가르치려 하구요. 신입 입장에서는 일을 잘 배운다, 배우려는 자세가 있다, 경력을 키우려는 의지가 있다를 보여주면 보통 살아남습니다. 또 사람들이랑 상호적으로 잘어울리면 100% 살아남습니다. 물론 잘하는 스킬이 있고 업계 바로 적용시킬수 있다면 짤리는게 아니라 대우받게되죠. 보통 사무/office job에 이런 경향이 있고, 현제 하고계신 영업쪽은 또 완전히 다르긴 합니다. 일하는 부서에 따라 원하는 신입이 다르니까요. Sales쪽은 미국도 피튀기는 경쟁체제고 신입이든 경력이든 세일이 없으면 돈을 못버는 구조여서 자연스레 turn over가 엄청 많죠.

  • @user-mc8oi9cn4q
    @user-mc8oi9cn4q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형님 안녕하세요. 저는 친구들이랑 이형님 채널을 보면서 꾸준히 취준을 준비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너무 부족한 탓에 아직까지 취뽀가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더 이상 제가 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만하려 합니다. 뭐 다른 기술을 배우던가 공무원 준비를 하던가 해야겠죠.
    그래도 마지막으로 이 영상 다시보니 뭔가 느낌이 이상하네요 ㅎㅎ
    항상 하시는 모든 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알찬 정보 감사했어용!

  • @user-tt7oz1wg8k
    @user-tt7oz1wg8k 2 роки тому +2

    뼈맞았어요 오늘 면접봤는데 딱 제가 그런케이스였네요….

  • @henryna3720
    @henryna3720 2 роки тому +12

    회사에 노예가 되지 맙시다 ㅋㅋ어차피 회사는 우리 쓰고 버리는 입장
    여러분 사업으로 뛰어듭시다~

    • @user-bo9gl7lp5d
      @user-bo9gl7lp5d Рік тому +10

      회사나 회사가 아니더라도 직장은 돈버는곳이죠 딱 그거임. 회사는 회사를 위해 일해줄놈 뽑는것이고. 어떤 직업이든 다닐때뿐입니다 너무 애착을 가질필요없음. 솔까 돈때문에 직업선택하고 일하고 그러는거지 아까운 시간 세월 인생낭비하면서 살고싶지는 않쵸.

  • @dy1933
    @dy1933 Рік тому +1

    면접때 주도성에 관해 열심히 물으셨고 저도 그런류의 스토리가 자소서에 많아서 열심히 말을 했는데요 그 후에 면접관께서 '굉장히 많은 것을 주도적으로 하셨는데, 그렇다면 누군가가 시켜서 하기 싫은데 하게 된 경험이 있는지?'를 물으셨어요 순간적으로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지금 말하라고하면 전공수업중 하기 싫은 부분과 과제에 관해 말했을 것 같기도 한데 이럴때 어떻게 말해야 좋았을까요? 그 면접은 결국 떨어졌습니다 ㅜ

  • @coldpizza292
    @coldpizza292 2 роки тому +7

    경력있어도 수치화는 쉽지 않음 ㅋㅋ 수치가 높으면 워낙 쉬운 태스크였다고 보이기 쉽고 수치가 낮으면 내세우기 애매함 ㅋㅋ

  • @haeun80
    @haeun80 2 роки тому +2

    공무원 면접특강같은거 해주셨음좋겠어요 ㅠㅠㅠㅠㅠ

    • @mjchoi8377
      @mjchoi8377 2 роки тому +9

      공무원은 이 분이 말한데로 하면 오히려 광탈할 거 같아요. 핀트가 다르고 조직이 우선이라서요.

  • @tophostory
    @tophostory Рік тому +6

    그냥 태어날때 뇌에 삽입한, 내가 살아온 데이터담긴 칩같은거 제출하라하면 얼마나 편할까.. 난 정말 자신있는데..
    자소서 쓰고 인적성검사에 면접준비까지 하고 있는 지금 문득 든 생각..

  • @Irene-Chorong-Naeun-nana
    @Irene-Chorong-Naeun-nana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이 나라는 그냥 안태어나는게 답이다 . 뭐 이리 취업이 어려워 ㅋㅋㅋ 헬조선 .
    경력? 경력 자체를 안쌓게 해주는게 이 나라임 ㅎㅎ .
    신입도 죄다 경력있는 중고 신입만 뽑음. 경력직인데 임금만 신입급으로 준다는 거임

  • @mason7645
    @mason7645 2 роки тому +22

    걍... 나는 공장 노동하다 살다가 몸 작살나든 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 20대 한창인 나이에 벌써 몸 관절 여기저기 아작났지만...
    주도적으로 산다는 개념을 대학생 레벨로 끌어올리는것도 벅찬데 대학생도 진출하면 저렇게 된다는게 참. ㅎㅎ....

    • @chojaesong
      @chojaesong 2 роки тому +2

      공장에서도 배울게 있을거에요. 현장에서 배우려고 노력하면 관리자로 업그레이드 될터인데 힘내세요.

  • @user-ui2wx6cv4o
    @user-ui2wx6cv4o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st6fg2zz4j
    @user-st6fg2zz4j Рік тому +5

    한국 교육과 취업은 반비례하다는 말이네요. 물론 대학가면 인프라가 좋은 대학을 가면 신입취업이 높다지만, 결국은 자신의 분야의 전문가가되어야 인정을 받는 세상이죠. 아무리 인맥에 학벌이여도, 결국 자신이 혼자서 이런 능력을 만들었고, 실제로 사회에서 성공경험을 가진 사람. 하지만 매사에 겸손하고 배울려고 하는 의지와 배울점이 있어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