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짚어 보는 시절 떠들석한 카페 한구석 따끈따끈한 신곡 '달이 참 예쁘다고' 열창이 돋 들립니다. 이런저런 고난한 시간 이겨나고 방구석 탈출해 주어 고맙다는 말밖에... 승윤의 달빛은 길을 비추고 그길은 사람들의 길이 되니 승윤은 우리들에 빛이고 길이 된거에요. 앞으로 쭈욱 같이 길을 걸으며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며 함께 가요. 3.19~20 이승윤 단독콘서트때 꼭 떼창해야 하니 코로나19야 이제 네 갈길 어서 그만 가려므나.
어느덧.. 일년이 되어가네요 작년.. 늘 건강하던 아이가 갑작스레 비인두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항암치료 받을 때 그걸 지켜보기가 힘겨워 밤마다 잠 못들고 19층 병원 복도 창가에 앉아 달을 보며,, 더구나 그 와중에 가장 친했던 사랑하는 친구가 암으로 떠났을때 그 마지막 길도 가 보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하염없이 무너져 내릴때.. 이 노래가 없었다면 그 막막했던 시간들을 버텨내기 힘들었을거에요 병원에 있는 동안 종이에 건반을 그리고 매일 연습하다가 퇴원해서 집에 오자마자 피아노 치는데 얼마나 좋던지.. 그냥 매일 맘으로만 응원하다가 오늘은 왠지 이렇게라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 적다보니.. 길어졌네요 힘내라는 응원과 위로가 어느 때는 버거운데 이 노래는 그냥.. 위로가 되어 주었어요 감사합니다
달이 참 예쁘다고 🎶 명곡이 이렇게 탄생 되었군요!! 선물처럼 우리에게 와 준 승윤님! 2017 달참예! 싱그러운 풋풋함이 또다른 매력으로 닿았습니다👍👍👍 2021.12.31.마지막날의 선물🎁 고맙고 감사합니다 🙆🙆♂️🙆 승윤님의 독보적인 음악세계 영원히 모두에게 기억되기를... 응원합니다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사랑입니다 💙♡💙
I have watched by now quite a lot of videos of LSY , perhaps at first for his captivating voice, but he is not only a versatile singer. Koreans in general have a good sense for rythm, but LSY definitelly stands out , his sense of rythm , sense for song structure and for tension and release are remarkable. I certainly hope once to have the pleasure of seeing him live.
언제부터 인지 기억 안 나는데... '이 아름다운 곡이 어디에서 출발 되었을까?' 라는 물음으로 여기저기 쏘다니며 KOBUCO(음원 유통) 이승윤 - 달이 참 예쁘다고 (2018-09-11)의 포스팅을 찾아 보고 출발선을 만난 듯하여 뛸 듯이 기쁘고 감사했어요. 이런이런이런... 하~~~ 찐 수원지가 2017년 어느 날 지난 주 즈음 저 곳에 하~~~ 물론 수만 광년 승윤님 안에서 맴돌았겠지요 감동감동 감동입니다. 다이돌핀 승윤님 고맙습니다. 💙
저도 미국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만드는 승윤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아마존에서 preorder해서 폐허가 된다해도 앨범 12/31일날 받았어요. 아침에 일하러 갈 때 차에서 승윤님 음악을 매일 들으며 간답니다. 타국에서 힘든 삶에 약수터의 물같이 신선하고 생기를 다시 주는 당신의 음악, 정말 삶의 원동력입니다. 올해도 더욱 건강하시고, 많은 영감을 얻으시길 기도할께요!
언제인지 기억 안 나는데 2017년 즈음일 겁니다
사랑해요
친절+스윗
연말 선물 너무 고마워요!
고마워요 수만 광년의 일렁임을 잘 거두어 들려주셔서💙
올해 마지막 날 달참예 초연 영상이라니! 와 감동주려고 작정하셨구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보다 일 적게 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좋으다.
3.19~20. 단콘 티켓팅을 위한 클릭 맹연습 돌입...이승윤&태태문
2022년이 참 예쁘다고...
잘 살아보아요.~♡♡♡
되짚어 보는 시절
떠들석한 카페 한구석 따끈따끈한 신곡
'달이 참 예쁘다고'
열창이 돋 들립니다.
이런저런 고난한 시간 이겨나고
방구석 탈출해 주어 고맙다는 말밖에...
승윤의 달빛은 길을 비추고
그길은 사람들의 길이 되니
승윤은 우리들에 빛이고 길이 된거에요. 앞으로 쭈욱 같이 길을 걸으며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며 함께 가요.
3.19~20 이승윤 단독콘서트때 꼭 떼창해야 하니
코로나19야 이제 네 갈길 어서 그만 가려므나.
올한해 승윤님때문에 많이행복했습니다 달이참예쁘다고 들을때마다 마음이따뜻해지는곡이예요 영상올러주셔서감사합니다 승윤님내년에도얼굴자주보여주세요~무병장수 만수무강
어느덧..
일년이 되어가네요
작년.. 늘 건강하던 아이가
갑작스레 비인두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항암치료 받을 때
그걸 지켜보기가 힘겨워
밤마다 잠 못들고 19층 병원 복도
창가에 앉아 달을 보며,,
더구나 그 와중에 가장 친했던
사랑하는 친구가 암으로 떠났을때
그 마지막 길도 가 보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하염없이 무너져 내릴때..
이 노래가 없었다면 그 막막했던 시간들을 버텨내기 힘들었을거에요
병원에 있는 동안 종이에 건반을 그리고
매일 연습하다가 퇴원해서 집에 오자마자 피아노 치는데 얼마나 좋던지..
그냥 매일 맘으로만 응원하다가
오늘은 왠지 이렇게라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 적다보니.. 길어졌네요
힘내라는 응원과 위로가 어느 때는 버거운데 이 노래는 그냥.. 위로가 되어 주었어요
감사합니다
어느날 문득 승윤님을 만나
매일 꿈같은 날들을 보내고있어요
21년은 이승윤❤온통 선물였어요
감사해요..사랑해요...오래봐요🤗
달이 참 예쁘다고 🎶
명곡이 이렇게 탄생 되었군요!!
선물처럼 우리에게 와 준 승윤님!
2017 달참예! 싱그러운 풋풋함이
또다른 매력으로 닿았습니다👍👍👍
2021.12.31.마지막날의 선물🎁
고맙고 감사합니다 🙆🙆♂️🙆
승윤님의 독보적인 음악세계
영원히 모두에게 기억되기를...
응원합니다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사랑입니다 💙♡💙
씨크한우리승윤님!
눈뜨자마자 듣습니다ᆞ자기전 혹 라방할까기다리다잠들었거든요
새해복많이많이받으시고바쁜활동하시길기도합니다ᆞ넘거창한거바라지않으니하고싶은거하세요ᆞ팬들은승윤님을응원합니다ᆞ실망할까걱정하지마시고 찐팬들마음을 믿으시고
이 새벽에 일어나고 싶더라니 달이 참 예쁘네요~ 따끈따끈한 신곡 감사합니다^^ 반가운 콘서트에서의 웃음유발 귀한 영상- 참하고 참 착한 목소리 좋아요
승윤님 제 꿈에 나왔어요^^ 로또 1등 100번 당첨된 기분ㅋ 오늘 밤 달이 유난히도 참 예쁘네요..*
넘 ☺
고운사람
승윤님💖
언제나 건강하고 해피하셔여~
길이길이 남을. 초연무대
귀한 영상 감사해요
21년. 마지막 선물을
받았네요 ~. ^^💙
22년도. 응원 합니다.
행복하게.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
승윤님 노래는 목화솜처럼 따뜻하고 내얼어버린 마음을 녹여주는 위로가되는 가수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깜놀선물 감사하게ᆢ또 다시늪에 허우적거릴수밖에ᆢ 어이오이!! 만수무강!!
2017년 즈음 이 관객분들은
로얄석에서 앉아 승윤님의 멋진
무대를 이미 보셨네요
정말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지금 표를 구할수 없는데 ㅜ ㅜ
앞으로도 승윤님의 멋진 노래
멋진 행보 기대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아 담백하고 청량한목소리 아름다운선율에 스르르 지난일년이 스쳐지나가네요 귀한시간들..
목소리도좋고 가사도좋고 승윤님 정말 최고입니다^^♡
새벽1시24분.달이참예쁘다고 들을수있어 행복😚
저당시로 가서 응원해주고싶다..
가장 빛났을 그때에..함께하지 못해줘서 미안..
이승윤 자신에겐 삶의 신조 같은 노래 이적이 가장 좋아한다는 노래
내가 존레논의 이메진 같다고 극찬한 삶의 삶에 의한 삶을 위한 노래
앞으로도 배캠에서 말한 바램처럼 명곡 많이 들려주세요
돈도 많이 벌고 음악도 많이 버세요 승윤님 화이팅!
소중한 달참예😍
오늘의 첫곡으로 들으며 하루시작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달참예귀한영상넘고마워요.♥
2021년.승윤님노래로 행복했답니다.
앞으로도 함께해요
울컥.....언제나 진심....
승윤님....오래봅시다....함께 늙어가요.
Jtbc뉴스룸에 김창완이 나와서
추천해주시길래
들어봄
김창완이 인정한곡
그림을 그리면서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승윤님 덕분에 행복하고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며 부르며 늘 마음에 새기고 다짐하며 살게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고 이해하면서요....
승윤님 사랑함니다
2021보다 2022 더욱더응원할꺼예요
해가바뀔때마다 더욱더~~♥
정말 좋아요. 항상 응원하는 팬입니다.
그때의 승윤도 아름답습니다
차가운 날
먹먹하니 위로가 되는 아침입니다
달이 참 예쁘다고 노랫말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한해 마지막 날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가슴 벅차오르네요
승윤님 노래로 한해 동안 너무 큰 위로와 힐링이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은 매직승윤~
언제나 실컷보고 얼굴을 감상할수 있을래나...
너무 보고프네요~♡
나도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매일 듣고 있는 노래...
제게 나락이 되어준 곡.
다락이 되어주고 허송세월 해준 곡입니다.
무한반복하며 하루를 버팁니다.
잘 버틸게요.
고마워요.
천재 음악인 이승윤의 씨앗인 과거, 움트는 현재, 만개하여 열매 맺을 미래를 소중히 품게 되는 영상
담백하게 부르는 5년 전 승윤씨에게 위로 받고 갑니다..
현장감 있는 공연^^;;; 목소리 참으로 청아하십니다 ^^
주변의 소음 속에서도 반짝이는 노래예요. 계속 꺼내서 들려주세요..
감동 감동 감동입니다!! 어쩜 이렇게 설레는지... 정말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아 이승윤 너무 좋아ㅠㅠㅠㅠ
이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을수 있는거겠죠
묵묵히 꿈을 위해 자기 길을 걷고 있는 모든 청춘들에게 응원이 될것 같습니다
잘 버티고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떨어지지 않는 딱지 같은 승윤씨
2022년에는
그대가 공연 하고싶은 날
하고싶은 장소에서
하고싶은 노래로 만납시다
4주년 ㅊㅋㅊㅋ 참으로 좋은 노래임미다 오래오래 들을게요!!!
고마워요
이승윤님 마음결이 전해져
듣는이 마음까지
부드럽고 따뜻해집니다
불후의 명곡
승윤씨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고
밥 잘먹고
잠 잘자고
행복 하자구요.
21년은 승윤님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같이 행복합니다
이승윤 화이팅
어제 싱2에서의 멋진모습의 승윤씨,
너무너무 뿌듯했고,
역시나 배려와 선곡도 최고임을
각인시키는 무대였어요.
만족하는 단콘 공연으로 태태문님들과의 즐거운 시간 갖으시기를 응원합니다.
👍👍👍👍👍❤❤❤❤❤
이승윤님을 보면 의미없는 시간은 없구나 싶네요
예쁜 가사노래 잘 듣고 있어요 올 한해 수고 많이했어요 ~♡ 새 해에도 많은노래로 많은펜들 행복하게 해주오 ~ 우리이보게님 늘건강잘 챙기고 화이팅합시다♡♡♡♡♡
작년 말 기적처럼 이승윤을 만나고 꿈만 같이 벅차고 행복한 일 년을 선물받았어요. 올해의 마지막날 이토록 귀한 달참예 초연 영상선물까지 받으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합니다. 고마웠어요. 사랑합니다. 기필코 죽을만큼 행복해지셔야 해요.
이승윤짱
아름답다... 당신의 지난날 공연들이 미치게 궁금하다...
수만광년을 지나서 지금에 온거군요.. 이제 저의 별에 승윤님의 노래가 도착했어요!!
오늘은 진심이 버거워 가면무도회를 열자"로 위로
받으러 왔어요. 고마워요
그거 알아요? 이 노래는 슬프고 슬프고 슬프지만 위로가 되고 위로가 되고 위로가 됩니다. 이미 이름보다 노래가 앞선 노래를 만드신 듯.
I have watched by now quite a lot of videos of LSY , perhaps at first for his captivating voice, but he is not only a versatile singer. Koreans in general have a good sense for rythm, but LSY definitelly stands out , his sense of rythm , sense for song structure and for tension and release are remarkable. I certainly hope once to have the pleasure of seeing him live.
2017년 승윤님의 작고 소박했던 달이
2021년 크고 큰 달로 우리에게
찾아왔네요. 귀한영상 귀한 이곳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많으시고 우리모두
만수무강 합시다^^
승윤님의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한 해 잘 지냈어요. 감사합니다.
승윤님!
참 매력있는 사람이고
아련하고도 멋진 목소리 가지신 분,
사라지지 마세요
어젯밤 크고 둥근 예쁜 달을 보았어요. 승윤님은 못보셨다고요 😭 달참예 4주년 축하드려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와!! 청아한 목소리 좋네요~^^
웅성거림 속에서 맑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모습이 맘을 울리네요
새해에는 더 많이 해피하세요~😉
앟 고마워요,정말
덕분에 올한해 너무 행복했어요
계속 오래 노래안에서 만나요
승윤해요🍎
아니 저기에 왜 나 없어......ㅜㅜ
행복하고 특별한 2021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오래봐요 우리.
생각해보니 올해의 가장 큰 열매는 이승윤이라는 아티스트를 만난후 생긴 나의 내면 삶의 큼직한 변화인것 같다 승윤님 모든 노래에 담긴 커다란 마음 감사감사 🙏🍎💖
이승윤님 노래를 외우고 있어요. 박자도 빠르고 노랫말도 어렵지만 1일1곡 부르기는 나의 일상이 되었지요. 단콘소식을 들으니 꼭 티켓팅하여 그곳에서부르고 싶습니다.
승윤님그리고 태태문님들2021년 마무리 잘하시고 우리 2022년엔 더 자주 오래 많이 봐요~~^^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합시다 ~^^
저 때 저 자리에 내가 있었다면.. 이야기를 멈추고 이 노랠 들었을텐데.. 노래에 감동받아 눈물이 났을텐데.. 어떤 사람이기에 이런 노랠 하는지 궁금했을텐데..
넘 감동이다 눈물이 ‥.올해 가장큰 선물이네요 늘 응원합니다 ~~~♡♡♡
아버지 밤에 택배일 도와드리면서 라디오에 이노래가 나오는거네요 하던 핸드본 끄고 창문에 흐르는 찬바람맞으면서 들었는데 마음이 찡해더지더라고요 가사가 진짜 너무좋은것같아요 하루에 3번은 더 듣는거같아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승윤씨의 20대때를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지금이라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때 점심시간에 공원을 걸으며 계속 들었었던...볼륨을 높이면 신기하게 그때 그 자리에 있는것처럼 느껴졌었던 ㅎ
부모님에게도 선물.
저에게도 선물같은 사람
이런식으로 심쿵 하게 한해 끝에 🎁을 흘리시는 군요 한해 고맙고 행복했어요 새해도 부탁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모습에 더 위로를 받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하게 노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왠지 달이참예쁘다고 초연버전이 듣고 싶어서..^^이때도 승윤이는 참 예뻤다🙂🙂
달참예 초연 정말 좋네!!!
맑고 순수함이 목소리에서 그대로 전달되네!!!
이승윤 2022년에도 꼭 꼭 복 챙겨라👍
저곳에서 노래를 듣고있는분들 참 부럽네요~
예전에 예전에.. 사회초년생 생각이 나요 각자의 자리에서 수수하고 진실했던.. 지금 돌아보면 빛나던 내 시간들 다그쳐 밀려드는 현실속에서 승윤님 보며 힐링 하고있습니다
달참예 초연영상 올해 받은 선물 중 쵝오예요.
고마워요
승윤씨
땡큐~~~^^
일찍 출근해서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앉아 듣고 있으니 맘이 울렁거리네요
올해 승윤님 노래를 만나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정말 멋찐 사람 이승윤👍
이승윤님의 삶의 모토인 곡이 이젠 제 삶의 중심이 되어준 인생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달이참예쁘다고'를 만들어주셔서.
미래가 보이지 않는 미래을 살아나아가는데 힘이 되어주는 곡입니다.
우리 발맞추어 나아갑시다.
이승윤님 응원합니다. 👍👍👍
가사가 참 이쁘다고
언제부터 인지 기억 안 나는데...
'이 아름다운 곡이 어디에서 출발 되었을까?' 라는 물음으로 여기저기 쏘다니며 KOBUCO(음원 유통) 이승윤 - 달이 참 예쁘다고 (2018-09-11)의 포스팅을 찾아 보고 출발선을 만난 듯하여 뛸 듯이 기쁘고 감사했어요.
이런이런이런...
하~~~ 찐 수원지가 2017년 어느 날 지난 주 즈음 저 곳에
하~~~ 물론 수만 광년 승윤님 안에서 맴돌았겠지요
감동감동 감동입니다.
다이돌핀 승윤님 고맙습니다. 💙
언제나~상대방에게 줄 선물을 고를때는 시간, 고민이 필요하죠..팬들을 위한 진심이 보이네요^^최고의 선물을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미국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만드는 승윤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아마존에서 preorder해서 폐허가 된다해도 앨범 12/31일날 받았어요. 아침에 일하러 갈 때 차에서 승윤님 음악을 매일 들으며 간답니다. 타국에서 힘든 삶에 약수터의 물같이 신선하고 생기를 다시 주는 당신의 음악, 정말 삶의 원동력입니다. 올해도 더욱 건강하시고, 많은 영감을 얻으시길 기도할께요!
이 노래 처음 듣자마자 눈물을 흘렸는데..만약 저 자리에 앉아있었다면 노래가 들렸을까 아니면 이야기에 정신이 팔렸을까..저 곳에 가 앉아있어보고 싶네요. 과연 지금의 감동이 전달되었을지요. 이렇게 나타나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29살 언저리 승윤님은 저런 모습이었고,
34살에는 드디어 크고 웅장한 곳에서 오롯이 팬분들과의 단콘을 하게 되었군요. 마음 한곳이 너무 뭉클하네요😭
승윤 참 예쁘다고....맘이 찡. 감사해요.승윤님
안본지 오만년된거같은.너무보고싶다 이승윤!
제가요 .. 평생간다는 말은 못해요. 그냥 어느날 돌아봤을때 나를 진짜 행복하게 했던 가수가 있었다 그 정도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이런식이시면... 저 그냥 평생갈게요.. 하..
달참예의 시작은 이리 맑고
풋풋했네요~~^^
음악인 이승윤을 알게된 것은
기쁨이고 벅참이고 행복입니다
잘 견뎌주었고 마침내 이렇게 들려주어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보아요~~
만수무강~~~🥰💕💝
이렇게 홀연히 카페 가장자리에 앉아.... 한음 한음 진심을 담아 참 오랫동안 노래를 불러왔나봅니다.......
마음을 울리는 ‘달이 참 예쁘다고’
그대의 노래를 들려주는 모습도 참 예쁘다고 💕
달참예 첫공연 제목지어주세요라니 소중하네요
와 오빠 보물창고 좀 더 열어줘요 사랑해
달이 참 예뻤다고...
들려줘서 감사해욧♡
사랑한다고 말만 안했지 세상 다정한것봐..
달이참예쁘다고는 사랑의 다른말일지 몰라!!!
행복한 한해 선물해 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기쁨이되고 많은 위안이 되고 많이 의지도 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