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윤씨💕 깊이있는작사 멜로디 매력적인보이스 큐티비쥬얼ㆍ순발력 넘치는 예능감 겸손함~ 이순된 여인네 감동요~♡ 얼른 마음놓고 대면해 긴시간 승윤씨의 혼이 담긴 음악 들을 시간을 기다림ㆍ 방구석이 아닌 치열한 넓은 세상 으로 발을 내딛는 승윤의 앞날에 밝은 햇살 가득ㆍ가득하기를💕
세종콘 유튜브로 보며 감동했는데...울 승윤님 이 노래 다 못하고 울어 가슴이 먹먹..팬들이 떼창해 메꿔갔던 무대... 무대 연출의 눈물이었다고 느스레 남기고 갔던 승윤.. 처음 팬과의 무대, 얼마나 감격했을까요.. 그를 사랑하는 팬들의 응원..여기까지 오며 고단했던 순간이 노랫말에 나오니, 울컥~!!! 승윤 달이 참 예쁘네요~♡♡♡
달이 참 예쁘다고 이승윤 밤하늘 빛나는 수만 가지 것들이 이미 죽어버린 행성의 잔해라면 고개를 들어 경의를 표하기보단 허리를 숙여 흙을 한 움큼 집어 들래 방안에 가득히 내가 사랑을 했던 사람들이 액자 안에서 빛나고 있어 죽어서 이름을 어딘가 남기기보단 살아서 그들의 이름을 한 번 더 불러볼래 위대한 공식이 길게 늘어서 있는 거대한 시공에 짧은 문장을 새겨보곤 해 너와 나 또 몇몇의 이름 두어 가지 마음까지 영원히 노를 저을 순 없지만 몇 분짜리 노랠 지을 수 있어서 수만 광년의 일렁임을 거두어 지금을 네게 들려줄 거야 달이 참 예쁘다 숨고 싶을 땐 다락이 되어줄 거야 죽고 싶을 땐 나락이 되어줄 거야 울고 싶은 만큼 허송세월 해줄 거야 진심이 버거울 땐 우리 가면 무도회를 열자 달 위에다 발자국을 남기고 싶진 않아 단지 너와 발 맞추어 걷고 싶었어 닿이 닿지 않는 바다의 바닥이라도 영원히 노를 저을 순 없지만 몇 분짜리 노랠 지을 수 있어서 수만 광년의 일렁임을 거두어 지금을 네게 들려줄 거야 달이 참 예쁘다고~
승윤님이 이적의 달팽이 같은 노래 만들면 너무 좋겠다고 했는데 이 노래가 그곡 만큼 좋아요.^^ 외로운 세상에 내편인 듯한 노래. 힘겨울때 나락까지 함께 할수 있는 공감으로 우리에게 위안을 주네요 멜로디가 약간 현대적인 가스펠송 같은 느낌도 있네요. 앞으로 더 좋은 곡 나올것 같아요. 승윤님 화이팅♥ 1시간 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I feel like I’ve been sung a lullaby. I don’t speak this language so I don’t know the lyrics, but, this song brings warmth and comfort to me. Thank you 🙏
노래가 일반 가요들과 색깔이 완전히 다른 방향과 느낌을 주는? 한마디로 아주 고상하고 수준이 높은 표현들입니다 S.Y.씨 !!!^^♡ 가사를 귀티나고 고급진 말고? 일반수준의 기준으로 써주세요 쉽게?그래야 더많은 사람이 들을수있고?대박날듯,많이 어휘가 어려워요!!! (사랑해요,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 Goodbye.
밤 하늘 빛나는 수만 가지 것들이 이미 죽어버린 행성의 잔해라면 고개를 들어 경의를 표하기 보단 허리를 숙여 흙을 한 움큼 집어들래 방 안에 가득히 내가 사랑을 했던 사람들이 액자 안에서 빛나고 있어 죽어서 이름을 어딘가 남기기 보단 살아서 그들의 이름을 한번 더 불러 볼래 위대한 공식이 길게 늘어서 있는 거대한 시공에 짧은 문장을 새겨 보곤 해 너와 나 또 몇몇의 이름 두어가지 마음까지 영원히 노를 저을 순 없지만 몇 분짜리 노랠 지을 수 있어서 수만 광년의 일렁임을 거두어 지금을 네게 들려 줄거야 달이 참 예쁘다 숨고 싶을 땐 다락이 되어 줄거야 죽고 싶을 땐 나락이 되어 줄거야 울고 싶은만큼 허송세월 해 줄거야 진심이 버거울 땐 우리 가면 무도회를 열자 달 위에다 발자국을 남기고 싶진 않아 단지 너와 발 맞추어 걷고 싶었어 닻이 닫지 않는 바다의 바닥이라도 영원히 노를 저을 순 없지만 몇 분짜리 노랠 지을 수 있어서 수만 광년의 일렁임을 거두어 지금을 네게 들려 줄거야 달이 참 예쁘다고
밤 하늘 빛나는 수만 가지 것들이 이미 죽어버린 행성의 잔해라면 고개를 들어 경의를 표하기 보단 허리를 숙여 흙을 한 웅큼 집어들래 방 안에 가득히 내가 사랑을 했던 사람들이 액자 안에서 빛나고 있어 죽어서 이름을 어딘가 남기기 보단 살아서 그들의 이름을 한번 더 불러 볼래 위대한 공식이 길게 늘어서 있는 거대한 시공에 짧은 문장을 새겨 보곤 해 너와 나 또 몇몇의 이름 두어가지 마음까지 영원히 노를 저을 순 없지만 몇 분짜리 노랠 지을 수 있어서 수만 광년의 일렁임을 거두어 지금을 네게 들려 줄거야 달이 참 예쁘다 숨고 싶을 땐 다락이 되어 줄거야 죽고 싶을 땐 나락이 되어 줄거야 울고 싶은만큼 허송세월 해 줄거야 진심이 버거울 땐 우리 가면 무도회를 열자 달 위에다 발자국을 남기고 싶진 않아 단지 너와 발 맞추어 걷고 싶었어 닻이 닫지 않는 바다의 바닥이라도 영원히 노를 저을 순 없지만 몇 분짜리 노랠 지을 수 있어서 수만 광년의 일렁임을 거두어 지금을 네게 들려 줄거야 달이 참 예쁘다고
숨고싶을 땐 다락이 되어줄거야
죽고싶을 땐 나락이 되어줄거야
울고싶은 만큼 허송세월 해줄거야
진실이 버거울 땐 가면무도회를 열자
이렇게 잔잔하게 위로를 전해주는 말이 또 있을까요?!
이곳 미국으로 와서
고국에 친구들 보고플때 달을보곤했을때...
마침 승윤군 의노래를
알았어요...
달참예 를으며많이
위로받았지요...경연내내 응원했는데..
들을수록. 명곡이네요
듣고 또듣고...건강하고 홧팅...!!!♡
오늘 새벽 출근길 달이 너무 예뻐서 이노래 듣고 있어요
요즘 가을타는 제게 위로와 격려와 응원이되는
심신이 안정되는 자장가같은 노래입니다~ 이노래를 만들고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승윤님도 마름모기획사분들도 삐뚜루분들도 건강하세요!~^^😊
아침부터게속눈을감고듣습니다~~슬프고눈물이납니다
승윤씨💕
깊이있는작사 멜로디
매력적인보이스
큐티비쥬얼ㆍ순발력 넘치는 예능감
겸손함~
이순된 여인네
감동요~♡
얼른 마음놓고
대면해 긴시간 승윤씨의 혼이 담긴
음악 들을 시간을
기다림ㆍ
방구석이 아닌
치열한 넓은 세상
으로 발을 내딛는
승윤의
앞날에 밝은 햇살
가득ㆍ가득하기를💕
이맇게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딱 원하던 거예요
가사에서 나오는 감동이 진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이 노랫말이 나오는 승윤님의 마음이 정말 놀랄뿐입니다. 진정 이 땅의 필요한 마음이 아닐지ᆢ
매일 달참으로 잠이듭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늘 듣기는 하는데 부르기가 쉽지않아서 몇달동안 죽어라 가사외고 불렀더니 몇달만에 드디어 완곡했답니다 와 드디어 이승윤 찐팬된거같은 뿌듯함 이제 다른노래 도전해볼렵니다
콘서트때 우는모습보면서 저도 숨죽여 울었습니다~^^ 이승윤 지금여기까정 오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응원합니다^^
하루를 정리하며 가끔 자장가로 듣습니다ㅎㅎㅎ넘 좋습니다~감사합니다!!!!❤❤
매일 들어도
곡과 가사가 마음에 스며듭니다
인생곡이 될듯!
한시간 곡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이.농산 계속 들을게요.
진솔하고 아름다운 따뜻한 위로의 노래.
연속으로 감상할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서정시 같은 음악, 아름다워 계속 듣게 됩니다.
음원챠트 1위꼭 했으면 그리고 대박나서 승윤이가 진심으로 바라는 길이길이 명곡으로 남기를~
승윤님의 음악은 날개를 달고 세상을 날아다니며, 위로와 희망을 선물해요.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저의 불면증에 최애곡입니다~틀어놓고 아주~푹~~~~잡니다~^^ 승윤님 감사합니다~^^
🎊달이 참 예쁘다고 3주년🎊
1시간👍 감사해요
듣고 또 듣고 마음에
새기고 삶을 추스르게 해요
우리딸이 질투 하네요
승윤씨만 너무 이뻐 한다고
승윤씨 노래에만 빠져 산다고 ^^
오늘도 응원 합니다 ♡♡♡♡
가사와 곡이... 노래 모두가 넘 아름답네요
그렇게 내가 사랑한 모든이들의 이름을...
그들을 떠올리며 불러봅니다
감사하네요^^
진작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사 적어봅니다.
광고도 없이 정말 방해받지 않고 1 년 가까이 듣고 있네요.
승윤님 찐팬이심을 느낄수 있습니다^^
한국과 떨어져 캐나다에 살고 있는 저에게 마음이 힘들때 엄청 위로가 되었던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⁰00
아~~좋다!!!♡♡♡
요새 엄청 위로 받고 있는 노래 👐
너무 아름다운 노래에.. 아름다운 목소리까지 너무 좋네요~~~
세상풍파에 단단해져버린 내마음속을
하나하나 조심스레 벗겨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네요
볼에는 나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잠 잘 때마다 듣고 싶은 노래예요
승윤씨 젊은이가 생각의 깊이가 어디까지일까요 ☆울아들과 나이가 같은데 ...
이 깊은 생각을 하며 얼마나 가슴이 촉촉했을지...
고급진 반주가 주단처럼 깔려 더 멋지네요^^
승윤 가수 고운 사람..영원히 그 모습 간직해주세요~♡
이 노래는 이생의 노래가 아닙니다
완전 미!쳤!어!요!!!!!!!!!!!
불면증에 최애곡^^ 잠들기전에 꼭 틀고잡니다.
세종콘 유튜브로 보며 감동했는데...울 승윤님 이 노래 다 못하고 울어 가슴이 먹먹..팬들이 떼창해 메꿔갔던 무대...
무대 연출의 눈물이었다고 느스레 남기고 갔던 승윤..
처음 팬과의 무대, 얼마나 감격했을까요..
그를 사랑하는 팬들의 응원..여기까지 오며 고단했던 순간이 노랫말에 나오니, 울컥~!!!
승윤 달이 참 예쁘네요~♡♡♡
진짜 감동!!! 쎄져라 승윤,!! 아~ 쪽팔리다 !
팬들의 목소리와 상황과 선율이 넘 넘 뭉클
이 명곡 모르는 사람 없기를
스밍하자
역주행 선물해주고파요
마음이 이리도 예쁘죠!
아~ 아름답다
사랑스럽고~다정한 목소리의 따뜻한 위로💗💗💗💗💗💗
서른 세살짜리, 국민 귀염둥이
네 노래를 들으며 잠을 청한다
승윤이 노래~참 예쁘다....
잘 웃고 잘 우는 어린 왕자에게
사랑을 담아~굿나잇♡♥
정말 어린 왕자같은 순수 남...
그를 만나 참 행복해요~♡
승윤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 릴렉스가 필요할때 들으면 마음의 평화가옵니다~^^
달이 참 예쁘다고
이승윤
밤하늘 빛나는 수만 가지 것들이
이미 죽어버린 행성의 잔해라면
고개를 들어 경의를 표하기보단
허리를 숙여 흙을 한 움큼 집어 들래
방안에 가득히 내가 사랑을 했던
사람들이 액자 안에서 빛나고 있어
죽어서 이름을 어딘가 남기기보단
살아서 그들의 이름을 한 번 더 불러볼래
위대한 공식이 길게 늘어서 있는
거대한 시공에 짧은 문장을 새겨보곤 해
너와 나 또 몇몇의 이름 두어 가지 마음까지
영원히 노를 저을 순 없지만
몇 분짜리 노랠 지을 수 있어서
수만 광년의 일렁임을 거두어
지금을 네게 들려줄 거야
달이 참 예쁘다
숨고 싶을 땐 다락이 되어줄 거야
죽고 싶을 땐 나락이 되어줄 거야
울고 싶은 만큼 허송세월 해줄 거야
진심이 버거울 땐 우리 가면 무도회를 열자
달 위에다 발자국을 남기고 싶진 않아
단지 너와 발 맞추어 걷고 싶었어
닿이 닿지 않는 바다의 바닥이라도
영원히 노를 저을 순 없지만
몇 분짜리 노랠 지을 수 있어서
수만 광년의 일렁임을 거두어
지금을 네게 들려줄 거야
달이 참 예쁘다고~
힐링이 되고 정화가 됩니다...
지친 내 심신을 위로해주고..
성찰하게하고..
한없이 선함으로 이끄는 아름다운 노래..
이렇게 맑고 깨끗한 아름다운 가사를 쓸 수 있는
승윤씨가
세상 풍파와 욕망에
절대 물들지않고
순전한 음악인으로 지속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이승윤 참 예쁘다
마음이 착해지고 ㅎㅎ
따뜻해지네요
한없이 위로가 되는 신비로운 곡
🦄🦄🌼🌼🌺🌺🌸🌸🦄🦄💐💐
이젠 정말 착하게 이쁘게 살고싶다 ㅎ
ㅣ
저도
한동안
자장가 삼아 잠들곤했는데,
잠 푹 들 때까지
들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시간
배려해주셔서
감 사 합 니 다.
달이 너무 아름다워! 아름다운 가사, 아름다운 목소리, 아름다운 멜로디! 아름다운 이승윤!!!💙💙💙
노래말이 경이로운데 자꾸 슬프네요
우리승윤님 이렇게 감동인 노래 들을수있어서 너무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ㅠ❤
듣고 또 듣게 되는 승윤씨 곡 특히 진심 가사는 처음으로 느껴보는 감성 자꾸 듣게됩니다!
나도 같은 생각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잠이 안와서 들으러 왔어요ㅡ 이 노래 들으면 잠을 잘 잘수있을 것 같아요...
아름답다는 표현을 처음 써보게되는 곡이에요. 너무 감탄하고 갑니다. ㅠ
1시간 짜리 올려줘서 감사해요. 잠 못이룰때 작은 소리로 켜놓고 자면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있더라구요. 자장가로 강추!
불면증 있는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어요.~~^^
오늘 승윤씨를 보겠다고 1시까지 를 보았는데
악뮤에게 허니를 언제까지 불러야 하느냐는 말에 다리꼬지마를 4년을 불렀다고 했는데
승윤씨는 이런 아름다운 노래 지으면서 또 여러 장르의 자신의 노래를 품어 올리기를..
그 에너지가 하늘에 닿기를
내영혼을쉬게하는 음악과 노래가
가사가 내마음의시로 슬픔으로
감사해요
승윤씨노래가있어세상은살아볼만하다고
감사해요. 이노래 계속듣고싶었거든요
저두요..
저두요......
전 이곡을 폰 벨소리로 다운받았어요.
시적허용과 함께 현재는 최애곡입니다.^^
모든 노래가 다 좋아서요..!!!
노래가 참 예쁘다!!!
승윤이 예쁜 사람..
그가 만든 노래도 예쁘다~♡
이승윤 포레버~~♡♡
최애곡 계속들을수 있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가사가 너무 좋네요~♥
덕분에 들으면서 잠에 듭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승윤 오빠 최고 (이서준님 도 감사합니다 ~♡)
좋아요 😀👍
넘ㅡ마음이깨끝해지네.난76세할머니.가사처럼살아야지ㅡㅋ가사완전외웠다생각했는데자꾸잊어버리네ㅡ자주들어서완전외워야지.승윤!!!♡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고 위로가 되는 아름다운곡~~
승윤씨의 모든곡을 애청하며 하루를 보내는 중독자 입니다
넘 감사해요!!♡
언제나 들어도 뭉클해지는 노래
승윤님이 이적의 달팽이 같은 노래 만들면 너무 좋겠다고 했는데
이 노래가 그곡 만큼 좋아요.^^
외로운 세상에 내편인 듯한 노래.
힘겨울때 나락까지 함께 할수 있는 공감으로 우리에게 위안을 주네요
멜로디가 약간 현대적인 가스펠송 같은 느낌도 있네요.
앞으로 더 좋은 곡 나올것 같아요.
승윤님 화이팅♥
1시간 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는내내 맘이 울컥하고 위로되고 따뜻합니다~~
요즘 작업하면서 매일 들어요 굉장한 영감을 받습니다,, 중간 중간 가사가 박히는데도 제 일에 집중도 잘 되서 자꾸 찾아와요 휴 이승윤,,
제가 올려달라고 댓글 달았는데♡ 감사합니다~
오늘은 요걸 들으며 잠을 청해야겠어요~
듣다보면 한시간이 금방 지나가요ㅠ감사합니다♡
맑은 가사와 따뜻한 목소리로 인해 복잡한 맘속을 평안과 안식으로 가득차게 해주는 힘이 있어요~감사합니다♡♡♡♡
너무 치유 되네요......
최근 힘든일있었는데~
승윤씨덕분에 잘넘겼습니다~
지금 이시점에 승윤씨알게되어서 ~
넘좋아요~
고마워여~
그리고 노래 넘잘하시내요~
섹시하게~~~ㅋㅋㅋ
티비에서 자주, 오래오래봤으면좋겠어여 많은 활동부탁드려요~^^
@@주미경-r1d 감사하지 마세요 가짜입니다
Thank you so much for uploading this. The song actually comforted me a lot!
너무 좋아요...😍
이 노래 컬러링으로 했는데~ㅎㅎ
감사합니다~~👍
I feel like I’ve been sung a lullaby. I don’t speak this language so I don’t know the lyrics, but, this song brings warmth and comfort to me. Thank you 🙏
여기 오늘 기준 50,343회 조회수가 나왔네요.
이승윤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이 노래를 들었다면 대략 60만 이상의 조회수가 더 올라갔을겁니다.
한번 클릭으로 1시간 듣기는 좋을지 모르나 조금 안타깝네요.이승윤이란 가수를 아끼는 소소한 마음입니다
앨범 재발매 좀 제발
고마워요 녹음상태가 좋으네요 들을수록 빠져빠져 ㅋ
요즘 또 많이 듣는 노래 ㅎㅎㅎ
영혼이 맑은 사람
노래가 일반 가요들과 색깔이 완전히 다른 방향과 느낌을 주는? 한마디로 아주 고상하고 수준이 높은 표현들입니다 S.Y.씨 !!!^^♡
가사를 귀티나고 고급진 말고? 일반수준의 기준으로 써주세요 쉽게?그래야 더많은 사람이 들을수있고?대박날듯,많이 어휘가 어려워요!!! (사랑해요,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
Goodbye.
너무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곡가사가 이해하기 쉬운 가사로 씌어졌다면 이정도 감동이 없었을듯요.. 그리고 현 가사도 이해하기 그렇게 난해 하진않은거같습니다 ~!!
오늘도 내 일상의 지표로
아..... 너무 좋아요
알러뷰
이 노래는 내가 이승윤을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
감사한마음 전할수없을까해서 고작이지만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잘들을께요~(중간에 광고나오는건아니죠?^^)
승윤 님 채널에가면 다른 승윤님 자작곡 명곡들도 많아요
I need more, please. Where can I buy his music?
감사합니다!! 선생님 죄송하지만 혹시, 구겨진 하루도 한시간짜리 만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구겨진 하루를 펴달라는 댓글인줄 알고 오 저도 저도! 외치면 급하게 들어왔네요.. ㅎ
밤 하늘 빛나는 수만 가지 것들이
이미 죽어버린 행성의 잔해라면
고개를 들어 경의를 표하기 보단
허리를 숙여 흙을 한 움큼 집어들래
방 안에 가득히 내가 사랑을 했던
사람들이 액자 안에서 빛나고 있어
죽어서 이름을 어딘가 남기기 보단
살아서 그들의 이름을 한번 더 불러 볼래
위대한 공식이 길게 늘어서 있는
거대한 시공에 짧은 문장을 새겨 보곤 해
너와 나 또 몇몇의 이름
두어가지 마음까지
영원히 노를 저을 순 없지만
몇 분짜리 노랠 지을 수 있어서
수만 광년의 일렁임을 거두어
지금을 네게 들려 줄거야
달이 참 예쁘다
숨고 싶을 땐 다락이 되어 줄거야
죽고 싶을 땐 나락이 되어 줄거야
울고 싶은만큼 허송세월 해 줄거야
진심이 버거울 땐 우리 가면 무도회를 열자
달 위에다 발자국을
남기고 싶진 않아
단지 너와 발 맞추어 걷고 싶었어
닻이 닫지 않는 바다의 바닥이라도
영원히 노를 저을 순 없지만
몇 분짜리 노랠 지을 수 있어서
수만 광년의 일렁임을 거두어
지금을 네게 들려 줄거야
달이 참 예쁘다고
고맙습니다!
달이참예쁘네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노랫말이 참 곱네요
감사합니다♡♡♡
가사 무슨일이야..세상 좋다ㅜㅜ
승윤님이 운영하는 유투브채널에서 듣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이 노래 왜 이리 좋노…
1일
아... 이틀동안 반복해서 하루종일 듣고있는데 도대체 가사가 안외워짐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젊은사람들은 이거 외워 지는감? 참고로 나 61
밤 하늘 빛나는 수만 가지 것들이
이미 죽어버린 행성의 잔해라면
고개를 들어 경의를 표하기 보단
허리를 숙여 흙을 한 웅큼 집어들래
방 안에 가득히 내가 사랑을 했던
사람들이 액자 안에서 빛나고 있어
죽어서 이름을 어딘가 남기기 보단
살아서 그들의 이름을
한번 더 불러 볼래
위대한 공식이 길게 늘어서 있는
거대한 시공에
짧은 문장을 새겨 보곤 해
너와 나 또 몇몇의 이름
두어가지 마음까지
영원히 노를 저을 순 없지만
몇 분짜리 노랠 지을 수 있어서
수만 광년의 일렁임을 거두어
지금을 네게 들려 줄거야
달이 참 예쁘다
숨고 싶을 땐 다락이 되어 줄거야
죽고 싶을 땐 나락이 되어 줄거야
울고 싶은만큼 허송세월 해 줄거야
진심이 버거울 땐
우리 가면 무도회를 열자
달 위에다 발자국을 남기고 싶진 않아
단지 너와 발 맞추어 걷고 싶었어
닻이 닫지 않는 바다의 바닥이라도
영원히 노를 저을 순 없지만
몇 분짜리 노랠 지을 수 있어서
수만 광년의 일렁임을 거두어
지금을 네게 들려 줄거야
달이 참 예쁘다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