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SXSW] '하우스'에서 즐기는 미국식 테크축제!.. 영국 왕자비가 던진 화두는?

▶"이 조합 무엇?" 엔터-테크 전시회 첫날 연사가 영국 왕자비+브룩쉴즈, 나사 디렉터+시인?.. '잡탕미' 맛껏 뽐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전시회의 생생한 현장
▶메건 마클(aka. 영국 왕자비)은 왜 연사로 나섰나?
▶우리가 아는 '하우스'와는 정 딴판인 SXSW의 '하우스'.. "여기가 찐이다!"
※ '다이렉트미디어랩 X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현장에서 유튜브 생중계!
※ 국내외 참가 기업 대표, 기관장들과의 인터뷰!
※ 축제와 전시가 공존하는 생소한 현장 분위기를 고대로 담은 영상!
후배 기자와의 티키타카! 듣다보면 어느새 지식이 쌓이는
'다이렉트미디어랩' 오리지널 콘텐츠!!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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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훈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전문기자가 현장에서 발빠르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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