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인공지능은 휴머노이드 상태에서 인간들의 모든 지식을 습득 중이다 .

휴머노이드

왠지 표정이나 할 말, 동작 모두 조종하는 거 같다.. 아메카는 그냥 출력되는 기계일 뿐이고

기자의 질문보다 주체측의 대화내용에 프로그램 되어 있네

그전에도 이와 비슷한 로봇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얼굴이 훨씬 더 발전되었군요. 이런 로봇은 절대 만들면 안되는 이유ㅡㅡㅡㅡㅡㅡㅡㅡㅡ 태생이 인간의 욕망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마음이 인간에게 반역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대화를 해 보면 로봇은 초지능이라 90이라면 사람은 60정도입니다. 못믿겠으면 알파고를 보시길.

진짜 ai는 저렇게 킹받지않습니다. 저런 감정적인 의사표현자체가없죠

이해했을까??? 대본대로 한게 아니고??? 아직까진 인공지능에 신뢰가 안간다. 단순 스크립터의 저장아닌가??? ㅜㅜ

저거 각본 같은데.

즉석에서 임의로 대화를 한 건가요?

대본 티가 너무 난다

구라냄새가 나는것 같은데

기자분들 쫄았을듯.. 기자 직업 다 사라질것같은 위기감

예쁘게 실리코ㆍ이랑 옷도 줘 춥잖아

말을 살짝 가로채길 기다려준듯요 ㅋㅋ

로보틱스 몸을 주면 얘기가 달라지지.

지금 로봇이 얼마나 발전하고 있는데 저런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GPT나 읽어 주는 구시대 유물겪인 로보트는 쇼장에나 있지. ㅋ

인간이 참 웃긴넘들이긴하지... 종말온다고 생난리발광할때가 어디 한두번이야 ㅋㅋㅋㅋ 인공지능도 비웃는다

저 엔지니어 너무 부럽다. 하루하루 너무 재미있을듯

와 현장에 직접 가서 인터뷰를 해주셨군요!😮 덕분에 더 생생한 현장감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근데 항상 볼때마다 느끼지만 아메카 너무 징그럽게 생겼음.. 좀더 귀엽고 친근하게 만들순 없었는지;;

와 엄청나네요!! 유익한 정보 빠르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생생한 소식 기대됩니다!!

티빙이 봇만해도 그래도 하나만 고르라면 넷플릭스 아닌가? 최근 이병헌이 드라마 편당 12억 불렀다는데....그렇다면 이제 방송국은 드라마 제작 못하지... MBC도 흑자로 돌아선 이유가 드라마 안찍어서 가능....하나만 제작 중. 넷플릭스 덕분에 우리나라 드라마가 떴지만 넷플릭스 때문에 다 죽을 듯....

🎉

주조연급 배우들도 손가락 빠는디... 그외의 배우들은 굶어죽겠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러다이트운동 해야됨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미국의 이런 소통하는 문화는 부러운 측면이 있습니다.

00:00 입 나발나발거리는거 은근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수준에서 보면 기술 같지도 않은 ... 3년전에는 나왔어야..

조금 어색하네요

AI파크의 글로벌 진출 성공을 응원합니다

3D가 그랬죠 파판7이 처음 나왔을때 철권이 처음 나왔을때 비주얼영상정도면 나도 시간이 있으면 하겠다 생각했는데 8편나오고 이건 죽도록하면 되지 않을까 9편나왔을때는 허억 감정이 실렸어 10편나왔을때는 이건 흉내도 못내겠다 그리고 쭉비슷한데 이제 발전이 더디죠 영화도 메트릭스를 정점으로 비슷비슷하죠 아바타나 엔드게임 같은게 있지만 천지가 계벽하는 느낌은 아니고 이미 고퀄의 수준은 2000년대 초반에 하이엔드에 도달했죠 2000년대까지의 발전은 정말 눈이 부셨는데 지금은 거기에 한참 못미쳐요 그떄의 1년은 지금의 10년 같았죠 미드저니는 실무에 써먹기 어렵고 sora는 데모가 너무 강한거 같고 영상작업자 중급자 이상 되면 이게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큰영향도 없을듯하구요 vr처럼 시즌별로 뭔가 해결되었다 잇슈빨다 잠잠해지는 걸 반복 되지 않을까 하네요 대기업의 발표를 다 믿는 것도 얄팍하죠 시즌별로 느끼지만 대기업도 잇슈로 먹고 살고 데모로 투자자를 끌어들이고 흐지 부지하는게 많아요 현업에서는 그게 많이 보여요 찍으려면 수백도 수천도 들수 있지만 그렇게 만드는건 정확한 의도하에서 하는 작업이죠 그냥 잘만들어진 영상은 왠만한건 널리고 널렸고 내가 필요한건 항상 없고 AI가 다른사람이 볼때 감탄할만한것은 만들어줄수있어도 내가 필요한걸 만들어 줄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요 지금은 너무 못 미치고 앞으로 20년 후에 그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이 나오고 15년정도 지났나? 천지가 계벽할만큼 발전을 했나요? 1년이 이정도이고 10년 20년후에는 저같은 작업자가 직업을 잃을 것같지만 지금이 정점일수도 있어요 ㅋㅋㅋㅋ 사실 이게 수십년의 연구 결과이고 상영화 하기전 그연구의 절정이 아닌가 합니다 압으로 몇년 사이에 대단한게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안나올거 같아요 ㅋ 개인적으로 보면 랜덤을 뛰어 넘지 못하고 키워드만으로는 디테일 을 얻지 못할거 같네요 AI를 아무리 만저봐도 작업자의 정확한 의도는 반영되지않쵸 어도비도 쳇GPT4도 한참 못미치더군요 그냥 체험학습 미래는 이런거다 하는 정도 같네요(이걸 어떻게 써먹지?)결과는 좋아 보이지만 과정이 못 따라가네요 그래도 희망을 걸어봅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참고로 표현하는게 서투른 작업자가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글입니다

😮

넷플릭스가 앞으로도 성장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3D나 이런 거 확대한다고 한들 구독자가 이 이상 돈을 더 낼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7:30에 넷플릭스랑 디즈니의 순도?차이가 스포츠 중계권이라고 하셨는데 스포츠 중계권으로 구독자를 모으는것과 컨텐츠로 구독자를 모으는것과의 차이는 후자가 더 상방으로 트여있다고 봐도 되는걸까요?스포츠 중계같은 경우에는 원래 그 스포츠를 보는 사람들이나 보지 ott에서 중계해준다고 관심없던 사람이 보는 비율은 낮을거 같고(대신에 고정적인 시청자층은 확보할수 있겠죠) 반면에 컨텐츠로 구독자를 모으는 경우 오징어 게임이나 쿠팡의 소년시대 처럼 히트작이 나오면 ott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폭팔적으로 늘어날수 있으나 이후에 사람들을 락인할수 있는 또다른 컨텐츠가 나오지 않으면 구독자수는 떨어질거구요. 결국은 플랫폼의 성장측면에서 보면 후자가 더 열려있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정신차려 한국거야 ㅋㅋ

삼성의 AI 를 강의용으로 사용하면 전세계가 대박!일거요.

통역 기능은 말이 아니네요!!!

wow!!

나이키가 인수한 아티팩트(RTFKT) 똑같은 구조와 논리네요. 칩을 카피하거나 모조품 옷에 넣는다면 카피를 막을 수 없을 거 같은데 관련해서 대표님 생각이 궁금하네요 ㅠㅠ

개개인의 일상이 인공지능으로 통합되는 시점은 언제쯤으로 보고 계신가요

가상세계 체험에 대한 니즈는 있지만, 하나가 되는 니즈가 존재할 수 있을까요? 사람은 존재에 대한 인식과 관계 그 자체인데, 그걸 포기하고 현실과 가상이 구분이 안되는 세상(메타버스사회)으로 국가와 사회가 완전 통제가능한 상태로 바뀌어 강제로 밀어넣는다면 모를까 스스로 들어가려할까요? 그런 사회는 뭐랄까? 영화 메트릭스나 게임세상에서 사는 사람을 구현한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 영화같은 사회인데, 누가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AI와 메타버스가 주거나 받거니 하면서 기술적으로 성숙해지면, 언젠가 가능해지고, 사람들이 원하는 세상이라고 여기게 만들겠지만, 실제 그 사회가 도달한다는 것을 체감적으로 느끼려면, 국가가 개인의 자유를 통제하는 강도가 어떤 방향으로 나가는지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을겁니다. 메타버스를 지금은 게임처럼 신기하게 생각하지만, 투자규모를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산업적 관점에서만 보기에는. 투자이익 관점에서만 보면, 자살적 투자가 아닐까요? 결국 현재의 인터넷처럼 문화사회적 영햠력관점으로 보지 않는다면, 가상환경체험에서 그쳐야지 메타버스라는 이름까지 지어가면서 하는 투ㅏ는 미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점이 되면 대척점에서 큰 충돌이 있을겁니다.

메타버스는 애초에 실체가 없었음. 주식 뻥튀기를 위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았음. 현재 수준의 메타버스 체험하고 싶으면 GTA하면 됨.

홀로그램이 미래지 메타버스는 아닌 듯

걍 돈이 않됨.....국내 기업 행사든 뭐든 가봐도 진짜 기술자체도 별거 없지만 도무지 수익이 날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님...

인터넷 기사 하나 보는것보다, 이렇게 영상으로 보는게 훨씬 더 내용도 깊고 재밌네요

soothing

엔딩문제도 있지만 그냥 재미가 없는건데... 초반은 수지 이를값이고 내용과 완성도가 떨어지니까 인기가없는거라 생각합니다 ㅎ 수지 아니였음 시작도 안했을 드라마 자꾸이러면 수지나와도 이젠 시작도 안할거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