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ㅜ 이제 선진국이고 경제 수준도 높아진 만큼 사람들 입맛도 많이 고급화 되었을텐데.. 아직도 과자는 후진국 수준 ㅠㅠ 외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동료들한테 한국 과자 소개해주고 싶어서 몇번 초코파이 같은거 사와서 스타프룸에 두었는데 한입먹고 쓰레기통에 들어가 있는게 많이 보이더라고요 ㅠㅠ 그 뒤로 초콜렛류는 진짜 부끄러워서 안 사와요. 그나마 꼬북칩은 엄청 좋아하던데.. 실제로 한국 과자 중 해외 판매 베스트 셀러이기도 하고요. 혹시 제과 업계 계시는 분들 있으시면 팜유.. 가짜초콜렛 이런거 그만 만드시고 초콜렛 과자류.. 수준 끌어올려서 K-과자도 세계화 시켜주세요
@@emiliofermi9994 왜 반말하고 ㅈㄹ임? 내 동료가 러시아계 이민자인데 러시아에서 초코파이가 유명해진건 체리초코파이 때문인거고. 지금 이민오고 나서는 맛있는게 많아서 안 먹는대 ㅋ 러시아가 원래 가난했던 건 알고 있지? 도시락 라면, 초코파이.. 다 배고플때 먹던 추억의 음식이었던 거지. ++ 그리고 내가 사온 초코파이는 롯데인데 롯데 초코파이 이미 현지에서 맛없는데다 처치 곤란이어서 마트에서 맨날 반값 or 1+1 해. 러시아에서 유명했던 건 오리온 초코파이고. 오리온 초코파이가 그나마 러시아, 동남아, 중국에서 히트쳤지 그 외 서방국가에서는 잘 안먹는다^^
유럽여행 선물로 초콜릿 진짜 많이 받았는데... 그 이후로 2006년도부터 해외 나갈때마다 초콜릿 찾느라 고생했던게 새록새록 ㅋㅋㅋ 토블러로네는 홍콩 면세점에서 간간히 볼수있었어서 유럽여행을 안가더라도 사먹을수있었는데 10개씩 사놔서 아껴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던... 오히려 요즘 편의점에서 더 쉽게 찾아볼수있게됐는데 맛이 달라진듯함... 안에 들어간 쫀득한 사탕같은게 느낌이 너무달라졌음... ㅠㅠ
정확하게 말하자면 스위스산(1위 식품 업체 네슬레 영향 으로 세계에서 가장 질좋은 코코아가 수입 제조 되고 있음) 대신 그 스위스산으로 만든 벨기에 초콜릿이 맛있다고 하는 것임. 그런데 벨기에서도 스위스산 미국산 벨기에산 코코아로도 제조 되기때문에 일반인이 구별하기란 어려움.
유명세 有名稅 라는 용어를 잘못 사용하고 있어서 언급해 봅니다. 유명세는 타거나 누리는게 아니라 치르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유명세의 뜻을 거꾸로 알고 잘못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보면 有名稅 /-쎄/ 명사 세상에 이름이 나 있는 탓으로 당하는 곤욕이나 불편 등을 속되게 이르는 말. "∼를 치르다" 이렇게 나와있죠 그런데 많은 이들이 (심지어 어떤 유명 중앙 일간지 기자나 엄밀한 용어를 사용해야 하는 판사의 판결문에 조차도 ) 이 유명세 有名稅의 뜻을 이름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짐으로써 누리는 어떤 특별한 혜택 같은 것으로 잘못 알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유명세 덕택에 ~~한 이익을 본다, 유명세 때문에 맛집을 찾아갔다 등등 강제로 납부해야 하는 세금의 稅를 권세, 세력 등에 쓰는 힘에 해당하는 勢라고 착각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러니까 이름으로 얻은 어떤 힘, 인기 같은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이죠 다시 말하지만 유명세 有名稅는 뭔가 이름이 널리 알려져서 발생하는 특별함, 특혜, 특별 대우 같은 것을 "누리는"게 아니라 유명해진 탓에 사회적으로 "치러야" 하는 곤욕 등의 세금 같은 것입니다 유명세를 치르는 대표적 사례로 꼽을 수 있는게 사생팬의 극성으로 인한 연예인 사생할 침해 , 유명인 스캔들 , 악플러 들의 악플 세례 같은 것들입니다 ( 예전 타블로의 스탠퍼드 졸업 여부를 놓고 벌어진 악플 사태는 유명세를 무지막지 하게 치른 대표 사례라 할듯 싶네요). 유명세라는 말 정확하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Swiss 하면 Rolex, Omega, Tag Heuer, Patek Phillip, IWC, Breitling 등 수많은 wrist watches 과, Lindt, Nestle, Toblerone 등의 chocolate 회사들과 Swiss army knife 등이 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로 Beigian chocolate 보다 스위스, 독일, 이태리 chocolate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미국에서 오래 사는데 한글이 생각이 안날땐 영어로 쓰니 또 이상한 글들 달지 말아주세요 ( 예전에 여러번 그런 경우가 있어서요)
토블톤인지 토블론인지 저거, 저는 미국에서 나온 설탕 왕창 들어간 너무 단 초콜렛인줄 알고 사먹질 않았는데 흥미가 생기네요, 한번 먹어 봐야겠습니다 ^^ 린트는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스위스 초콜렛 1세대 회사였군요! 스위스 초콜렛 치고는 덜 비싼 편이라 양심적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스위스는 굉장히 섬세한걸 잘하는거 같음..
시계나 초콜릿같이 섬세하고 예민한 작업에 한해서는 최고인듯
ㅋㅋㅋ 반도체는 안섬세하노
@@donghwankim2401 근데 왜 우리는 시계랑 초콜릿 잘 못 만드노 ㅋㅋ
@@donghwankim2401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
@@Ohyoungtaek 우리도 시계는 잘 만듦. 고급화가 안되어서 인기가 없는거지.
차도 잘만들고 배도 잘만들고 몬하는게 없는데 왜! 초콜릿은 안된다는 겁니까?
어릴때 처음 밀카 먹어본 충격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어쩜 그리 부드럽고 우유맛 풍부한 초콜렛이었는지.
밀카 진짜 맛있더라고요...
저도 초딩때 처음 먹고 놀랐었어요.. 정말 부드럽죠.. 대신 잘 녹는다는거 ㅠㅠ
@@뭐죠 밀카.. 난 맛없던.. 개인적으로 일본 훗카이도 초콜릿 공장에서 먹었던 아이스 초콜릿이 제일 쫀듯쫀듯하고 살살 녹아 사라지던 ㅠㅠ
편의점에서 파는 천원짜리 밀카 초콜릿 한쪽에 발린 크레커 ㄹㅇ 존맛....
저도 밀카 처음 먹어봤을 때 신세계였어요..
이렇게 맛있는걸 왜 못먹어봤을까
해외 여행가서 처음 봤었네요
요새는 한국 편의점에서도 보이더라고요
유튜브에 올라온 초콜릿 관련 영상 중에 가장 유익하네요. 스위스 초콜릿 역사는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작가분이 누구신지 몰라도 이렇게 섬세하게 자료 수집을 하신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가끔 먹어보기만 했지 별 생각없이 브랜드 어감 때문에 린도는 일본 밀카는 체코 토블론은 영국꺼겠거니 대충 생각했는데 다 스위스꺼네여 ㅋㅋㅋ
우와 ... 나랑 같은 생각한 1인 여기 계시네요 밀카 우크라이나 껀줄 알았어요ㅋ
린도볼 진짜 존맛ㅋㅋㅋㅋㅋ
린도가 아니라 린트 입니다
@@noolie98 lindt 린트사의 초콜릿 제품명이 lindor 린도다
여긴 댓글이 다 핑크핑크하네
한국은 아직도 카카오버터도 제대로 안 들어간
저질 초콜릿들이 범람 중...ㅠ
진짜...? ㄷㄷ
맞아요.. 영국남자 채널 보니 한국 홈런볼 먹은 영국애들이 석유맛이 난다, 값싼 초콜렛맛, 밍밍하다 하는데 초콜릿 수준이 저질이라 그럴만하죠 ㅠ 수입 초코 제외 국산 ingredients 보면 식물성기름?으로 만든 초코임 ㅠ
맞아요 ㅜ
이제 선진국이고 경제 수준도 높아진 만큼 사람들 입맛도 많이 고급화 되었을텐데.. 아직도 과자는 후진국 수준 ㅠㅠ
외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동료들한테 한국 과자 소개해주고 싶어서 몇번 초코파이 같은거 사와서 스타프룸에 두었는데 한입먹고 쓰레기통에 들어가 있는게 많이 보이더라고요 ㅠㅠ 그 뒤로 초콜렛류는 진짜 부끄러워서 안 사와요.
그나마 꼬북칩은 엄청 좋아하던데.. 실제로 한국 과자 중 해외 판매 베스트 셀러이기도 하고요.
혹시 제과 업계 계시는 분들 있으시면 팜유.. 가짜초콜렛 이런거 그만 만드시고 초콜렛 과자류.. 수준 끌어올려서 K-과자도 세계화 시켜주세요
@@Yaji.234 어느나라임?
러시아에서는 한국 초코파이가 인기라던데 러시아 초콜릿은 한국보다도 저질인가보네 ㅋㅋㅋ
@@emiliofermi9994 왜 반말하고 ㅈㄹ임?
내 동료가 러시아계 이민자인데 러시아에서 초코파이가 유명해진건 체리초코파이 때문인거고. 지금 이민오고 나서는 맛있는게 많아서 안 먹는대 ㅋ 러시아가 원래 가난했던 건 알고 있지? 도시락 라면, 초코파이.. 다 배고플때 먹던 추억의 음식이었던 거지.
++ 그리고 내가 사온 초코파이는 롯데인데 롯데 초코파이 이미 현지에서 맛없는데다 처치 곤란이어서 마트에서 맨날 반값 or 1+1 해.
러시아에서 유명했던 건 오리온 초코파이고. 오리온 초코파이가 그나마 러시아, 동남아, 중국에서 히트쳤지 그 외 서방국가에서는 잘 안먹는다^^
큰이모가 스위스 사시는데 한국올때마다 갖고오는게 초콜렛....
선물해주면 진짜 좋아하시더라구요..아는 지인 한분은 너무 맛있어서 한조각한조각 아껴먹을 정도에요..
뷰신임? 인터넷에서 사먹어
@@user-ip1ny5dy7q수준하고는..ㅉㅉ
스위스 루체른에 가면 카펠교 너머에 골목길로 조금만 들어가면, 강 가까운 곳에 수제초콜릿 가게가 있는데 거기서 먹은 그랑크뤼 초콜릿이 잊혀지질 않네요..스위스 슈베츠에 있는 펠클린 본사에서 먹었던 초콜릿도 평생 기억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이 댓글 내용을 옛날에 여행 가기 전 미리 봤었어야하는데!!! 아쉽네요 궁금해...
전 리옹 구시가지에 있던 가게에서 샀던 라벤더 초콜릿이요 ㅋㅋ 라벤더가 초콜릿 속에 박혀 있어서 아주 강렬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게도 무슨 해리포터에서나 나올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
그러게요!!!!! 여행가기전에 봤다면 꼭 들렀을텐데.... 언제쯤 자유롭게 여행다닐 수 있는 날이 오려나ㅠㅠㅠ
돈슐랭 스토리 텔링 너무 재미있음 매주 기다려지네요
...얼마전까지 롯데에서 수입하는 초콜렛의 경우, 한국에 맞게 저가재료로 성분 변경(카카오버터 함량 줄임)하여 수입해서 롯데에서 수입하거나 만든 초코렛은 무조건 거름~
전 롯데는 백화점도 거름
예전에 스위스 다녔을때..호텔에서 체크아웃할때 선물로 호텔에서 주더군요...
스위스의 풍경은 절대 잊을수 없네요..
소개하실때마다 자꾸 '저는 김밥이구요' 로 들려요;;;ㅋㅋㅋㅋ 노리신건가.. 암튼 항상 재밌고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위스에서 유일하게 싼게 하나 있으니 그 것이 바로 초콜렛ㅋㅋㅋ 마트가면 그냥 공짜로 나눠주기도 함 ㅋㅋㅋ
토블론을 30년여전에 처음 아버지가 스위스 출장 다녀오시면서 사오셨는데 그때 먹고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지금 먹으면 신세계가 아니란 말씀이죠?
@@안녕하세요미국가수제 어휴
@@안녕하세요미국가수제
한 대 맞자
@@안녕하세요미국가수제 30년전에는 신세계가 맞지 지금은 아닌게맞음
린트는 진짜 인정이요 어렸을적 까르푸에서 처음 맛봤던 빨강 구모양 초콜릿 맛이란...
10:50 눈물 뭐야 ㅋㅋㅋㅋ
얼마전에 Lindt 초콜릿 박물관에 들렸는데. 이렇게 스위스 초콜릿을 설명하는 영상을 보니 반갑고 신기하네요. ^^
유럽여행 선물로 초콜릿 진짜 많이 받았는데...
그 이후로 2006년도부터 해외 나갈때마다 초콜릿 찾느라 고생했던게 새록새록 ㅋㅋㅋ
토블러로네는 홍콩 면세점에서 간간히 볼수있었어서 유럽여행을 안가더라도 사먹을수있었는데 10개씩 사놔서 아껴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던...
오히려 요즘 편의점에서 더 쉽게 찾아볼수있게됐는데 맛이 달라진듯함...
안에 들어간 쫀득한 사탕같은게 느낌이 너무달라졌음... ㅠㅠ
깔금하고 간결한 . 귀에 쏙쏙 ^^감사합니다^^
진짜 맛있더라..스위스초코렛은..
정직하게 만들기에.....
난 일본 훗카이도 아이스 초콜릿이 제일 맛있었음. 스위스 초콜릿은 뭔가 아시아 입맛과 어울리지 않은 텁텁함이 있음. 초콜릿에 알코올좀 그만 넣고 ㅅㅍ
영상들 잼나게 잘보고 갑니당^^🥰🥰🥰🥰
10:51 울지마요 ㅜㅜ
융프라우 기차에서 먹었던 초콜릿 맛은 잊을 수가 없음
초콜릿 좋아해서 지금도 린트 초콜릿 먹고 있었는데 짱 유익하고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스위스 공항에서 암 생각없이 면세점에서ㅜ사온 초콜릿은 다 맛있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런 프로그램 너무 좋아요
난 밀카 팬 ㅋ
지금도 먹음서 영상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스위스산(1위 식품 업체 네슬레 영향 으로 세계에서 가장 질좋은 코코아가 수입 제조 되고 있음) 대신 그 스위스산으로 만든 벨기에 초콜릿이 맛있다고 하는 것임. 그런데 벨기에서도 스위스산 미국산 벨기에산 코코아로도 제조 되기때문에 일반인이 구별하기란 어려움.
진짜 봐도봐도 잼나고 유익하네요!!!! 계속 몰아보는중 ㅎㅎㅎ
유럽은 지도로만 잔뜩 봐왔는데.. 가고싶다..
린트는 진짜 맛있어요 ㅋㅋ 토블론은 취향이 아니라 안먹기는 한데 린트는 세일 하면 꼭 사오는 편임
어릴때 찰리의 초콜렛 공장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서 초콜렛강국은 영국이나 미국으로 생각했는데 스위스여서 예상외였지 ㅎㅎ
사장이 괴짜인 이유가 스위스인이라서? ()
초콜릿 0티어: 로잔의 작은 어쩌구저쩌구 초콜릿 가게, 프랑스 la maison du chocolat(요즘은 별로)
무난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초콜릿: 발로나, 기라델리, 고디바
스위스 옆 오스트리아 삽니다. 초콜렛 천국임..
유명세 有名稅 라는 용어를 잘못 사용하고 있어서 언급해 봅니다.
유명세는 타거나 누리는게 아니라 치르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유명세의 뜻을 거꾸로 알고 잘못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보면
有名稅
/-쎄/ 명사
세상에 이름이 나 있는 탓으로 당하는 곤욕이나 불편 등을 속되게 이르는 말.
"∼를 치르다"
이렇게 나와있죠
그런데 많은 이들이 (심지어 어떤 유명 중앙 일간지 기자나 엄밀한 용어를 사용해야 하는 판사의 판결문에 조차도 ) 이 유명세 有名稅의 뜻을 이름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짐으로써 누리는 어떤 특별한 혜택 같은 것으로 잘못 알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유명세 덕택에 ~~한 이익을 본다, 유명세 때문에 맛집을 찾아갔다 등등
강제로 납부해야 하는 세금의 稅를 권세, 세력 등에 쓰는 힘에 해당하는 勢라고 착각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러니까 이름으로 얻은 어떤 힘, 인기 같은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이죠
다시 말하지만 유명세 有名稅는 뭔가 이름이 널리 알려져서 발생하는 특별함, 특혜, 특별 대우 같은 것을 "누리는"게 아니라
유명해진 탓에 사회적으로 "치러야" 하는 곤욕 등의 세금 같은 것입니다
유명세를 치르는 대표적 사례로 꼽을 수 있는게 사생팬의 극성으로 인한 연예인 사생할 침해 , 유명인 스캔들 , 악플러 들의 악플 세례 같은 것들입니다
( 예전 타블로의 스탠퍼드 졸업 여부를 놓고 벌어진 악플 사태는 유명세를 무지막지 하게 치른 대표 사례라 할듯 싶네요).
유명세라는 말 정확하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 중간중간 짤이 하나같이 다 찰떡이네 ㅋㅋㅋㅋㅋ
융프라우 라면먹으러올라가는기차 에서 초콜렛 하나씩주는거 그게 진짜맛있음
ㄹㅇ인정...빨간색인가 풍경모양인가 그거요...
인정!!!
3:42 옥뜰아 따랑해
여기 영상마다 틈틈히 무도짤 있는거 너무 시강+공감대형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트에서 린트 초콜릿 홈플러스에서 밀카 가끔 사먹음.
Swiss 하면 Rolex, Omega, Tag Heuer, Patek Phillip, IWC, Breitling 등 수많은 wrist watches 과, Lindt, Nestle, Toblerone 등의 chocolate 회사들과 Swiss army knife 등이 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로 Beigian chocolate 보다 스위스, 독일, 이태리 chocolate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미국에서 오래 사는데 한글이 생각이 안날땐 영어로 쓰니 또 이상한 글들 달지 말아주세요 ( 예전에 여러번 그런 경우가 있어서요)
잘못 알고 있네요 제과,쇼콜라티에들이 쓰는 초콜릿은 스위스산이 아니라 벨기에산이 훨씬 더 유명하고 많이 씁니다 벨기에산이 맛없으면 전문가들이 쓰겠어요?
@@bibi77lee10 '개인적으로~생각합니다'
제품화된 기성품 초콜렛 중에선 미국의 기라델리가 가장 카카오 퀄리티가 좋습니다 카카오의 재배 생산 가공 모든 과정을 기라델리가 직접합니다 다크 초콜렛 기준 기업초콜렛중 거의 유일한 빈투바
맛도 좋나요???
와! 오늘 발렌타인데이였어?
와 영국 유학 중인데 밀카 유명하길래 영국 브랜드인 줄 알았네요
선댓후감상
제가 1년에 가나 차크릿 하나정도 먹으니.다른사람이 제것까지 많이 드셨군요.
하. 6개월 전에 스위스 다녀왔었는데 좀 더 많이 먹어보고 쟁여올걸 ㅜㅜ 린트만 좀 먹고 말았네
급 에어로쉘이 땡기군요
7월 7일은 세계초콜릿데이 싱글들의 발렌타인데이
린트초콜릿먹으면서 보고잇는데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린트초콜릿은 무조건 밀크초콜릿
약간쫀득해서 너무좋아
먹고나서 커피한모금,, ☕️
휘태커스가 찐맛 ㅠㅠㅠㅠㅠ
'스위스 초콜릿'하면 일반적인 딱딱한 초콜릿보단 녹여서 찍어먹는 초콜릿 퐁듀가 먼저 생각남ㅎ 스위스의 치즈 퐁듀처럼~
퐁듀
스위스 초콜릿이 유독 더 맛있던 이유를 알았어요
스위스 스키장 설원 눈속에 덮힌 누군가 떨군 리도르 초콜렛 하나 주워먹고 유레카를 외친 기억이 아 ...
자료영상 대단하다!!
나를 위로해주는 월드 초콜릿
🌍🌎🌏🍫🍫🍫🤎🤎🤎😘😍
밀카 존맛탱임ㅠㅠㅠㅠㅠㅠ
와 설명 몰입도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 잘 못하는데 그냥 후루룩 봤네요
밀카.. 진짜 말도안되게 부드러움 특히 비스킷에 초코발린 과자 어쩜 그렇게 얇게 발렸는데도 부드럽고 풍부해서 우유랑 같이 먹으면 극락일 수 있는지 모르겠음
전 저 터블론??
초콜릿 좋아하는데 스위스 제품이었군요~^^
이탈리아 초콜릿도 은근 싸고 괜찮은데 수입이 잘 안됨 ㅠ
예전에 Feletti 사에서 나오는 카카오 산지별로 나오는 다크 초콜릿
맛도 좋고 디자인도 예뻤는데
스위스 여행가는데 꿀정보!!!
진짜 린트 린도르초콜릿화이트...너무 맛있어요 당충전에 최고
0:56 우리나라로 치면 거의 마늘급인데..?
스위스 기후 산지에 카카오가 재배가 잘 되나보네요~~~^^대 박
한때 토블론에 미쵸서 겁나 사먹었엇징...
밀카는 진심이지. 정말 맛있음.
밀카..진짜너무달아서다먹기힘든기억이.!
영상센스ㅋㅋㅋㅋㅋㅋ👍😆❤
마자. 굉장히 맛있어
흠 잡을 데 없이 맛있음
밀카 버블리 화이트 무조건 먹어봐,,,
초콜릿 영상 보다가 초코땡겨서 초코우유 마시면서 보고있어요....!
우와 초콜릿 종류가 저렇게 많다디 놀랍네요
토블론초콜릿이 너무 맛있길래 찾아보니 스위스가 고장이구나~
전 토블론보단 휘태커스 초콜릿이 맛있었어요
초콜릿 엄청좋아해서 이리저리 정착못하고 떠돌아 다니다가 편의점에서 우연히 밀카보고 반해서 맨날 세개씩 사먹었는데 스위스 초콜릿이엿군요... 막연히 벨기에꺼라구 생각햇는데... 잘 보구 갑니다..ㅎㅎ
왜 한국인이 연간 607g밖에 안먹죠?ㅠㅠㅠㅠㅠ 저는 한국인이 아닌가봐요 ㅠㅠㅜㅠㅠㅠㅠㅜ
ㄹㅇ지금 제손에있는 로아커가 50g인데 이런거 12개먹으면 600그람인데여?..한달에도 열두개먹는데..
국산 초콜릿이 팜유덩어리라서..? 외제 초콜릿 소비자들이 통계에 기여한듯ㅋㅋㅋㅋㅋㅋㅋ
린트 최고ㅜㅜ
까이에 초콜릿도 한입 먹고 충격받았지만 Halba 초콜릿도 진짜 진찌 맛있어요 ㅠㅠㅠ
밀카 진짜 좋아!!
린트 화이트 진짜 대존맛..... 개인적으로 화이트중 1등
오리온에서 40년전 들여온 슈샤드 초콜릿이 저 밀카가 아니었나 어렴풋이 생각이 드네...
작년 크리스마스에 남편의 작은삼촌이 나에게 린트 린도볼 딸기맛 한봉지 선물로 주셨는데 진짜 맛있었음 ㅠㅜ
스위스 가서 먹어 본 사람은 다들 안다
누텔라가 최고의 초콜릿이라는 것을
린트초콜릿은 인정
먹슐랭 너무 좋아
저는 김밥이고요
어제 티비에서 쵸콜릿공장 나와서 간만에 봤는데 ㅋㅋ 구글에서 어떻게 알고 추천영상에 뜨지 ㅋㅋ
어릴때 토블론 처음 먹고 한동안 등교할때마다 편의점 들려서 토블론사서 먹는게 낙이였음..추억이다😢
초콜릿은 처음 입에 넣으면 맛있는데 다먹으면 입안이 텁텁한던데
7:34 당시에 얼마나 신났을지 상상도 안됨 ㅋㅋㅋ 이렇게 보면 당대를 이끄는 사람들은 거의 다 사업가인듯
밀카.. 진짜 맛있어요ㅠㅜ 특히 밀카 딸기랑 밀카 초코무 제일 좋아하는데 밀카 초코무는 1개 입에 넣는 순간 2개가 사라지는 매직을 볼 수 있죠
저는 goldkenn꺼 좋아하는데 보니깐 스위스
전 개인적으로 스위스보단 벨기에 초콜릿이 더 좋네요 ㅎㅎ
밀카 스위스맛이 나는건가요 아니면 ㅈㄱ맛이 나는건가요 왜 맛이 좀 별로였지
고디바 맛잇엇는데 찾아보니 벨기에 꺼내요;;
토블톤인지 토블론인지 저거, 저는 미국에서 나온 설탕 왕창 들어간 너무 단 초콜렛인줄 알고 사먹질 않았는데 흥미가 생기네요, 한번 먹어 봐야겠습니다 ^^
린트는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스위스 초콜렛 1세대 회사였군요! 스위스 초콜렛 치고는 덜 비싼 편이라 양심적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전 토블론 너무 딱딱해서 먹기 힘들더라구요 ..ㅎㅎ 단맛은 적당했던것 같아요!!
@@user_423 저도 갠젓으로 토블론왜인기있나 잘모르겠음 은박지먹기도 불편하고
린트, 밀카 맛있음
스위스 초콜릿이 이정도일줄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