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바비입니다. 페레로 가족의 성인 페레로가 슈퍼카의 명가 페라리와 비슷하단 것을 알고 계신가요? 이건 Ferrero와 Ferrari가 '장인', '대장장이'란 뜻을 가진 라틴어 Faber에서 유래한 성씨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성을 가진 가족이 한쪽은 초콜릿 장인이 되고 다른 쪽은 슈퍼카 장인이 되었단 점은 참 재미있는 부분이죠. 다만 페레로 그룹의 페레로 가족은 참 안타까운 가족사도 가지고 있습니다. 창업자인 피에트로와 죠반니 둘 다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 그 이후에 회사를 이어 받은 미켈레는 자신의 두 아들에게 아버지와 삼촌의 이름을 지어줬죠. 첫째가 피에트로, 둘째가 죠반니였던거에요. 그런데 첫째인 피에트로 또한 심장마비로 일찍 세상을 떠납니다. 아버지와 삼촌, 그리고 첫째 아들을 모두 심장마비로 떠나보낸 미켈레가 느꼈을 상심은 매우 컸을 겁니다. 그런 초콜릿 장인이 발렌타인 데이에 떠났다는 것도 참 기묘한 운명이란 생각도 들고요. 이번 편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누텔라랑 킨더쵸콜릿이 페레로 꺼였군요...몰랐네요.. 마트직원 5년차인데, 2010년대 때는 서울에서 일했는데 10년대 중반 당시 10대~20대 들 사이에서 누텔라 인기가 대단했죠...당시에도 꽤 비쌌는데도 말이예요.. 그리고 킨더 초콜릿은 그때나 지금이나 인기가 엄청납니다...지금 지방의 도시에서 일하고 있는데, 서울이건 지방이건 상관없이 애들은 죄다 부모님을 조릅니다...마트에서는 항상 저 초콜릿을 눈에 잘 띄는 곳에 진열해둡니다. 입구나 아니면 계산대 바로 옆이죠. 그럼 저녁때 엄마따라 같이 마트 온 아이들이 그걸 보고 눈이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열에 아홉이 그럽니다...
헐 저 초콜릿들이 다 한 회사에서 나온 제품이었다니... 처음 알았어요. 나오는 족족 유명한 초콜릿들이 되네요. 저 초콜릿들은 비싸고 고급스러운 초콜릿들이라서 좀 큰 맘 먹고 사먹어야하는 초콜릿이라고 생각했는데 싼 초콜릿을 만들기 위함이 시작이었던게 신선한 충격이네요! 그리고 역시 제품을 팔기 위해선 마케팅이 중요하다는것도 새삼 느꼈어요..
예전에는 페레로 로쉐가 가격도 비싸고 헤이즐넛 특유의 향때문에 고급지다고 생각했는데 미국 건너오면서 초콜렛 향이 더 진한 다크만 먹다보니 페레로는 초콜렛 향도 약한거 같고 스위스 친구가 갖다준 cailler나 ragusa의 noir, 마트에 파는 lindt's lindor dark strawberry 같은걸 먹어보니 역시 초콜렛은 스위스가 세계최강이고 페레로는 걍 마트 한쪽에 쌓아놓고 파는 보통의 흔한 초콜렛 정도로 밖에 안느껴지네요. Trader joe's에서 파는 500 그램에 5불하는 가성비 끝내주는 초콜렛이 벨기에산인데 맛은 좋지만 입에 넣었을때 부드럽게 녹는 그 느낌은 스위스 초콜렛을 전혀 못따라가더라구요. 확실히 초콜렛은 아직 스위스가 최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봤어요. 토블론 다크도 먹어보고 싶은데 주변에 파는곳이 없네요. 스위스산 다크초콜렛은 다크초콜렛의 진한맛과 밀크초콜렛의 부드러운 식감을 둘다 잡은 엄청난 초콜렛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담배끊고 달달한거 찾다가 누텔라 한번 먹어보고는 아침마다 누텔라 먹을생각에 눈을 번쩍뜨고 번쩍 일어나는 기적을 체험함. 이후로 하루에 한통씩 먹을정도로 중독되고 당뇨병걸리는거 아닌가 싶어 이럴바에는 차라리 담배피는게 낫겠다 싶어 다시 담배피고 있음 에효.... 동양사람은 감당못할 달달함...
제가 현재 벨기에 유학중인데 지금 제가 다니는 학교인 International Schools of Brussels에 저와 같은 9 학년에, 페레로 가문 3대 독자인 BerXXXXX Ferrero가 같은 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실제로도 꽤 친한데 여기서 친구집의 대한 영상을 보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돈슐랭 제작진입니다. 오디오 수정 후 재업로드합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밌게 볼게요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전부터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고생했슈~~~♡♡♡
@@니다-o3g 7ㅂ
안녕하세요 김바비입니다.
페레로 가족의 성인 페레로가 슈퍼카의 명가 페라리와 비슷하단 것을 알고 계신가요? 이건 Ferrero와 Ferrari가 '장인', '대장장이'란 뜻을 가진 라틴어 Faber에서 유래한 성씨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성을 가진 가족이 한쪽은 초콜릿 장인이 되고 다른 쪽은 슈퍼카 장인이 되었단 점은 참 재미있는 부분이죠.
다만 페레로 그룹의 페레로 가족은 참 안타까운 가족사도 가지고 있습니다. 창업자인 피에트로와 죠반니 둘 다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 그 이후에 회사를 이어 받은 미켈레는 자신의 두 아들에게 아버지와 삼촌의 이름을 지어줬죠. 첫째가 피에트로, 둘째가 죠반니였던거에요. 그런데 첫째인 피에트로 또한 심장마비로 일찍 세상을 떠납니다. 아버지와 삼촌, 그리고 첫째 아들을 모두 심장마비로 떠나보낸 미켈레가 느꼈을 상심은 매우 컸을 겁니다. 그런 초콜릿 장인이 발렌타인 데이에 떠났다는 것도 참 기묘한 운명이란 생각도 들고요.
이번 편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헐...초콜릿 많이 먹으면 심장마비 걸리나요?ㅋ 그냥 무시할 수도 없겠는데요? 창업자 가족이 줄줄이 심장마비라니...
죽을거면 심장마비로 죽고싶다.
@@mhl426 가족력이 있는게 아닐까요?
오냐. 잘보마.
메모… 초콜렛먹으면 심장마비 잘걸림
페레로로쉐가 단순히 맛으로만 보면 누텔라와 같다고 볼수도 있지만 그 복합적인 구조로 인한 식감과 맛은 천지 차이입니다.
초콜렛 제품 중에 페레로로쉐의 식감과 만족감을 넘을수 있는 제품은 아직 없는듯...
누텔라는 몇번 먹어봤지만 그렇게 확 땡기지는 않더라구요.
린트 한 번 드셔보세요 그래도 페레로 짠
ㅇㅈㅇㅈ
킨더 부에노 추천요
마케팅 잘했지
킨더 해피히포가 페레로로쉐를 넘었습니다. 맛과 식감. 또 복잡한 구조와 수려한 디자인까지 압승
누텔라를 건강에 좋다고 마케팅하고 그게 먹혔단게 레전드ㅋㅋ
(정신)건강
전쟁하고나서는 다들 비실비실할때니깐요 ㅋㅋ
담배도 건강하다고 하면 잘팔리던 시기니까요
정신 건강에는 좋긴할듯 ㅋㅋ
못먹고살때는 일단 열량 채우는게 영양식임
누텔라랑 킨더쵸콜릿이 페레로 꺼였군요...몰랐네요.. 마트직원 5년차인데, 2010년대 때는 서울에서 일했는데 10년대 중반 당시 10대~20대 들 사이에서 누텔라 인기가 대단했죠...당시에도 꽤 비쌌는데도 말이예요.. 그리고 킨더 초콜릿은 그때나 지금이나 인기가 엄청납니다...지금 지방의 도시에서 일하고 있는데, 서울이건 지방이건 상관없이 애들은 죄다 부모님을 조릅니다...마트에서는 항상 저 초콜릿을 눈에 잘 띄는 곳에 진열해둡니다. 입구나 아니면 계산대 바로 옆이죠. 그럼 저녁때 엄마따라 같이 마트 온 아이들이 그걸 보고 눈이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열에 아홉이 그럽니다...
한창 좋아할 때죠~ 아이들은 달콤 부들 고소한 것에 특히 쉽게 매료되죠~
맞아요 그때쯤 고딩이었는데 진심 학교에 애들이 작은사이즈 누텔라 휴대용으로 나온거 있는데 다들 왕창 가지고 다녔었어요ㅋㅋㅋㅋ 갑자기 유행했었는데 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는..
최근에 킨더 부에노가 페레로로쉐랑 비슷한 맛 나면서 진짜 맛난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회사였군요...
0:12 1위는 미국의 MARS로 스니커즈, M&M'S, 트윅스, 스키틀즈 등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목성새끼들이 일등이었다구요?
고마워요 스피드왜건!
와 1위 할 만한 제품 라인업이네요 엄청나다 ㅋㅋㅋㅋ
9:27 타짜 아귀 대사처럼 가실때도 예술로 가셨네
어릴땐 저 페레로 로쉐를 산처럼 쌓은 장면을 보고 저걸 저렇게 먹을정도의 부자가 되고싶었는데 지금은 부자는 아니지만 저렇게 산처럼 쌓아서 먹을 수 있게 되서 행복해용
부럽습니다!
헐 저 초콜릿들이 다 한 회사에서 나온 제품이었다니... 처음 알았어요. 나오는 족족 유명한 초콜릿들이 되네요. 저 초콜릿들은 비싸고 고급스러운 초콜릿들이라서 좀 큰 맘 먹고 사먹어야하는 초콜릿이라고 생각했는데 싼 초콜릿을 만들기 위함이 시작이었던게 신선한 충격이네요! 그리고 역시 제품을 팔기 위해선 마케팅이 중요하다는것도 새삼 느꼈어요..
ㄹㅇ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네
완전 유익하고 재밌어요❤
그런데 지금은 헤이즐넛의 가격도 비싸져서 누텔라의 함량 대부분이 설탕과 팜유임. 높은 팜유 함량이 문제 되었지만 페레로에서 앞으로도 계속 쓸거라고 밝힘
이런 역사얘기 너무 재밌옹
페레로로쉐 짱 조아하는데 ㅠ ㅠ 진짜 맛있겠다 ㅠㅠ 유익한 정보가 됐어용!!! 감사합니다 ㅎ.ㅎ❤
때마침 터키 대지진나서 페페로 초코렛 생산 케파에 타격 미칠듯..
터키 때문에 업로드 된 건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이유였네, 발렌타인 데이..
건강에 좋은 초콜릿이라니 무슨 논리 ㅋㅋㅋㅋ 홍보방법 재밌네요
소리가 목욕탕처럼 울리길래 스피커문젠줄 알았는데 결국 이 영상문제였네요. 지금은 잘 들리네요
14일 바뀌자마자 올리는 센스
페레로로쉐 진짜 맛있어요.
특별한 일 없어도 생각나서 이따금 내돈으로 사먹게되는 그런 맛이랄까~
왁 포켓커피 진짜 좋아하는데 이것도 페레로로쉐랑 같은 회사 제품이였다니 .. 대박 .....
이시간 업로드 오히려좋아
예전에는 페레로 로쉐가 가격도 비싸고 헤이즐넛 특유의 향때문에 고급지다고 생각했는데 미국 건너오면서 초콜렛 향이 더 진한 다크만 먹다보니 페레로는 초콜렛 향도 약한거 같고 스위스 친구가 갖다준 cailler나 ragusa의 noir, 마트에 파는 lindt's lindor dark strawberry 같은걸 먹어보니 역시 초콜렛은 스위스가 세계최강이고 페레로는 걍 마트 한쪽에 쌓아놓고 파는 보통의 흔한 초콜렛 정도로 밖에 안느껴지네요. Trader joe's에서 파는 500 그램에 5불하는 가성비 끝내주는 초콜렛이 벨기에산인데 맛은 좋지만 입에 넣었을때 부드럽게 녹는 그 느낌은 스위스 초콜렛을 전혀 못따라가더라구요. 확실히 초콜렛은 아직 스위스가 최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봤어요. 토블론 다크도 먹어보고 싶은데 주변에 파는곳이 없네요. 스위스산 다크초콜렛은 다크초콜렛의 진한맛과 밀크초콜렛의 부드러운 식감을 둘다 잡은 엄청난 초콜렛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라파엘로, 몽셰리도 맛있는데❤ 편의점에 깔렸으면 좋겠다. 포켓커피도😢
2월 14일.
페레로로쉐 초콜릿이냐?
약지 없는 그의 손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걸 보니까 이 초콜릿 먹고싶어졌다ㅠㅠ
mon cheri~ bonsoir~ enchantée~ 이탈리아에서는 몽셰리인가보네요ㅎ 흥미로움
03:09 호일에 쌓인 게 아니라 싸인...^^;
영상잘봤습니다.
담배끊고 달달한거 찾다가 누텔라 한번 먹어보고는 아침마다 누텔라 먹을생각에 눈을 번쩍뜨고 번쩍 일어나는 기적을 체험함.
이후로 하루에 한통씩 먹을정도로 중독되고 당뇨병걸리는거 아닌가 싶어 이럴바에는 차라리 담배피는게 낫겠다 싶어 다시 담배피고 있음 에효....
동양사람은 감당못할 달달함...
진짜 재밌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킨더 초콜릿 (국내판은 made in china)
누텔라, 킨더랑 페레로가 다 같은 기업 거였구나.
포천 시청완료
이탈리아가 먹는 것은 진심이지
유럽에서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없었다면 유럽의 식문화 자체가 엄청나게 퇴보했을 정도
진짜 김바비님 영상 엄청 기다리고 좋아합니다 자주 자주 보고 싶어용^^
이탈리아인이 엄마 다음으로 좋아하는 누텔라...
5분30초에 나오는 초콜릿 진짜 맛있습니다 ....진짜 말도안됩니다.....
누텔라 진짜 심혈관질환에 최악인 식품
이걸 과거 마케팅할땐 열량이 높으니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헤이즐넛이 들어가 몸에도 좋다고 기만하다니 저 기업은 양심을 대체 어디다 갖다 팔았는지 모르겠네
자기들 자식들한테 누텔라 아침마다 매일 먹일수 있으면 인정한다
직접 먹다가 진짜로 훅 간거같아서 인정 할 수밖에 없겠는데요?
심장마비면 진짜 먹다 훅간거 아닐까ㅋㅋㅋ
우와 방금 밸런타인데이라 여자친구한테 페레로로쉐 선물 받았는데 딱 영상 나왔네 노렸나보군
제 최애 초콜릿
이제 잘 나오넹
페레로 로쉐 보면 드는 생각.. 존나게 맛있는데 존나게 비싸고 존나게 양이적다 ㅠ
돈도 많이버는데 가격좀 깎아주면 안되겠니....원플원할때만 사먹는다..
내일이 발렌타인데이인 줄 잊고 살았다
다 심장마비로 사망하셨는데 이유는 분명이 있음
제가 현재 벨기에 유학중인데 지금 제가 다니는 학교인 International Schools of Brussels에 저와 같은 9 학년에, 페레로 가문 3대 독자인 BerXXXXX Ferrero가 같은 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실제로도 꽤 친한데 여기서 친구집의 대한 영상을 보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ㅎㅎ
베르나르도 페레로 맞죠 님 친구가
초코렛 기업의 창업자 둘이 많지 않은 나이에 심장마비로 연달아 죽은게 의미심장하군 ㅋㅋㅋㅋ 그것도 사실상 기업 광고판 유튭에서 ㅋㅋㅋ
못 따라간다 해도 하향시키지 않는 것도 능력이지.
의외네 심장마비로 일찍 돌아가셨네 초콜릿때문인가 ?
예전에 편의점에서 산 페레로에서 애벌레나와서... 그뒤론 다신 안사먹어여...
한국에서 엄청 비싼거 일본에서 한국 1/3가격임
약간 남도형 성우님 목소리 비슷하시다
재업이군요 !
악마가 만든 고추장 누텔라.....
누텔라 한스푼 퍼먹어야겠다
저는 김밥이구요..
마시써... 유럽살때 몽쉐리도자주먹었는데...
그렇지요.... 뛰어난 ceo가 세상을 떠나도, 상품이 남아있으니깐 페레로 제국은 영원하겠지요... 한국처럼 초콜릿에 식물성 버터(기름?)를 섞지 않는한.....
설명하시는분 맛있는 생각 성우분이신가
초콜릿이 건강에 좋다면 마구 먹었겠지
카카오는 몸에 좋지 않을까?
초코렛 받고 싶다♡
헤이즐넛을 넣은 이유가 원가절감이었다니..
웬만한 고급 초콜릿들이 다 페레로거였구나...
전세계 헤이즐넛 25 % 가 페레로 에서 사용되네여
이거 옛날에 햇던내용아닌가여?
페레로로쉐는 오리지날이 제일 맛있음.. 코코넛맛이나 버터크림맛 이런 다른 맛이랑 같이 들어있는거 함 사서 먹어봤는데 맛없음 ..
펠페레로 로쉐하면 예전에 에벌레가 생각나는데 ㅋㅋ
???: 여보 나 페라리로셰
침공... 어찌하여 목만 오셨소...
킨더 부에노는 저가형 페레로였구나.......
내 조상님은 뭐하고 있었나….
누텔라는 좀 거부감이 들어서 안먹어요 로쉐는 좋아하지만;
킨더 초콜릿 이 페레로 꺼 였어
50주년이라고 우표도 나오다니
이거 선물로 줬을때 안좋아했던 사람 아직까지 못봄. 이거 단점이 아껴먹기가 힘듬 눈에 보이면 나도모르게 집어먹게됨 ㅠ
또 재업
누텔라 저거 터키꺼 아니였나 ?
누텔라에 팜오일 때문에 안 먹는 일인.
누텔라? 피넛버퉈인줄
김밥이구요
아오 그냥 쫌 봐라 에휴 선추천후감상합니다
페레로로쉐랑 누텔라 땅콩맛나서 극혐하는데 땅콩이 아니라 헤이즐넛이었구나.
페레로로쉐는 그래도 어디서 굴러들어온 선물로 내돈주고 맛본게 아니라 다행인데 누텔라 악마의 잼이라고 찬양하길래 기대하고 사먹었다가 욕할뻔 ㅠㅠ
칼로리는 악마니까...뭐...맛은 호불호가 갈리긴 하죠
과자 부스러기 섞인 초콜릿 느낌이라 좋아하지 않는데 고급제품으로 마케팅을 했다 해서 좀 놀랐네요.
저는 견과류가 안에 있어도 좋지만, 잔 부스러기를 내서 섞는 건 안 좋아하거든요.
당신이 아이 부모다? 저 기업을 먹여살리고있는 장본인들 쉬ㅍ 달걀ㅊ ㅗ콜렛.... 킨더조이
아니 최고는 아닌데.
멀미맛 나서 안먹음
요즘 페레로로쉐 맛없어짐ㅠㅠ
초콜릿 JMT 삼대장
한국 = 초코송이
미국 = 허쉬 키세스
일본 = 메이지마카다미아
ㅇㅏ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