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러 쓰기 이런 방법 아니라서 넘넘 좋네요 ㅎㅎㅎ 자책하지 않기, 무기력이 주는 신호 캐치하기, 내 몸과 마음의 속도 따르기!!! 누워서 유튜브 찍으시는 서밤님 넘나 신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주로 자기 전에 유튜브 틀어놓고 듣는 편인데 서밤님꺼는 다 보고있는거 실화냐👀 그만큼 영상이 재밌어요!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듯이 무기력하면 맘 편히 쉬어야겠어요 ㅎㅎㅎ 왜 무기력한 나를 받아들이지 못했는지 ㅠㅠ 그러지 않았다면 퇴사 후 아무것도 안한 일년동안 제 자신을 그렇게까지 미워하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ㅜㅜ 내일부터라도 무기력한 저를 그저 인정하고 수용해볼게요...!!!
무기력한 나를 채찍질하고 너는 틀렸어 속도는 이래야 해 라고 비난하는 타입이었고 그렇게 비난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무기력해지는 걸 느꼈었어요 쉬고 나면 더 일이 잘되던데 그냥 우연의 일치인가 생각하고 최대한 일 다해놓고 쉬려고 했는데 서밤님 이야기 들으면서 '나에게 맞춰서 시간 스케쥴을 생각하기' 한 번 시도해보려고 해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 나눠주어서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서밤님! 고등학생 때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책을 읽었던 독자입니다 인스타를 보다가 유튜브를 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왔어요 그렇게 많은 말은 아니지만, 일단 정말 감사하다는 얘길 하고 싶어요! 학업과 친구관계가 힘들었을 때 너무 도움이 되어 준 책이거든요😭 처음에는 제목에 끌려 보게 됐지만, 서밤님의 일상얘기를 위로로 녹여 낸 책에 큰 공감과 위로를 받게 되었어요. 그래서 덕분에 무기력했던 시기들도 잘 이겨냈고, 지금은 원하는 과에 입학해 학교도 다니구 있어요🙂 제 댓글이 부담이 되실까 조심스럽지만, 그럼에도 꼭 전하고 싶은 말이었어서 적어봐요! 서밤님도 행복한 날들이 더 많아지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할게요❣🥰
퇴사 후 저도 딱 반년 정도 겁나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다 이제 막 살아나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려하는데, 제 지난 과거에 대한 후회와 자책에 변명이 되는 영상이네요! 옛날에 서밤님이 자신의 정신에 패배하는 것보단 정신 승리가 낫다고 하신 글 보고 제 삶의 좌우명이 되었어요 ㅎㅎ
서밤님의 한 마디 한 마디가 공감돼서 신기해요. 이렇게까지 무기력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아침에 눈을 떠서 하루를 시작하는 게 너무 무서워서 움직일 수 없더라고요. 그러면서 일을 멈추는 것에 대해 비난받고, 다시 일어서지 못하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을 했는데 쉬고 있다보니까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 전에 메슥거림이나 심장이 심하게 뛰는 횟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요. 언제쯤 괜찮아질지 모르겠지만 그 속도 속에 저를 자책하지 않는 연습을 하는 때가 온 것 같아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귀..귀여워❤️
너무 사랑스러워요❤
다만 겁이 나는 건 이 무기력이 끝날까..?무기력이 내 삶에 너무 만연해 있고, 끝없이 이어지는 것만 같을 때 아득해요•__•
서밤님 이야기처럼 한없이 내게 시간을 주기도 하고 때론 또 발버둥 치기도하며 언젠가 끝은 있더라고요..
헐 맞아요 뭔가 영원히 내가 이런 사람으로 이렇게 살아갈 것 같아요
눕방 오프닝 너무 죠아여 ㅋㅋㅋ 보는 사람까지 편해지네여 ㅋㅋㅋ
평생의 피로가 한번에 몰려오는 느낌 진심 공감가네요.
한꺼번에 감당하기 힘든 감정들을 감당할수있을만큼 조금씩 조금씩 소화시키고 있는 과정인것 같아요.
영상보다가 눈물이 났어요. 오늘 면접을 망치고 온 것 같아서 자책하고 있었고 기존 회사에서도 번아웃이 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쉬어도 된다는 말이 이렇게 위로가 될줄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장소가 바뀌니까 서밤님 눈빛이 훨씬 편안해보여요!! 저도 보기에 편안한 영상이었네요 🥰
왜 점점 더 귀여워지시는거죠?❤
스케줄러 쓰기 이런 방법 아니라서 넘넘 좋네요 ㅎㅎㅎ 자책하지 않기, 무기력이 주는 신호 캐치하기, 내 몸과 마음의 속도 따르기!!!
누워서 유튜브 찍으시는 서밤님 넘나 신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주로 자기 전에 유튜브 틀어놓고 듣는 편인데 서밤님꺼는 다 보고있는거 실화냐👀 그만큼 영상이 재밌어요!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듯이 무기력하면 맘 편히 쉬어야겠어요 ㅎㅎㅎ 왜 무기력한 나를 받아들이지 못했는지 ㅠㅠ 그러지 않았다면 퇴사 후 아무것도 안한 일년동안 제 자신을 그렇게까지 미워하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ㅜㅜ 내일부터라도 무기력한 저를 그저 인정하고 수용해볼게요...!!!
정말 마음이 편해졌어요 고마워요
나를 비난하지 말고, 무기력을 받아들여라 그래도 된다^^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무기력한 나를 채찍질하고 너는 틀렸어 속도는 이래야 해
라고 비난하는 타입이었고
그렇게 비난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무기력해지는 걸 느꼈었어요
쉬고 나면 더 일이 잘되던데 그냥 우연의 일치인가 생각하고 최대한 일 다해놓고 쉬려고 했는데
서밤님 이야기 들으면서 '나에게 맞춰서 시간 스케쥴을 생각하기' 한 번 시도해보려고 해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 나눠주어서 고마워요
요즘 저도 무기력해지고 건강도 나빠지면서 마음속에서 과거의 무리했던 나를 향한 채찍이 자주 올라오더라구요. 그 때의 나에게도 사정이 있었다며 애써 나쁜 감정을 외면하고 있었는데 서밤님의 긍정적인 얘기 들으니 한결 용기가 생기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
서늘한 마음썰 연장선같고 너무 좋아요💖💖선댓글 후 감상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쓰레기처럼 사는 걸 허락해주세요..✨
오늘 꼭 필요한 이야기였어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생활 열심힠ㅋㅋㅋㅋㅋㅋㅋ하시는 거 매력적👍😘😍
편안하게 촬영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편해요🥕🥕 이런 촬영도 계획대천재 서밤님의 기획이라고 생각하니까 넘 귀엽고 멋져요🥕🥕암튼 서밤님 짱!!!!!!!
요즘 너무너무 무기력해서 작업도 일도 못한채 누워만 있어요ㅜㅜ 매일매일 그런 자신을 자책하면서 자기효능감 제로의 삶이다 왜 살지? 라는 생각만 해왔는데요.. 이 영상 보는데 눈물이 고이네요. 정말 감사해요!
제가그래요ㅜㅜ
퇴사하고. 나오니 막막하고
우울증. 눈물 나오구요
안녕하세요 서밤님! 고등학생 때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책을 읽었던 독자입니다 인스타를 보다가 유튜브를 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왔어요 그렇게 많은 말은 아니지만, 일단 정말 감사하다는 얘길 하고 싶어요! 학업과 친구관계가 힘들었을 때 너무 도움이 되어 준 책이거든요😭 처음에는 제목에 끌려 보게 됐지만, 서밤님의 일상얘기를 위로로 녹여 낸 책에 큰 공감과 위로를 받게 되었어요. 그래서 덕분에 무기력했던 시기들도 잘 이겨냈고, 지금은 원하는 과에 입학해 학교도 다니구 있어요🙂 제 댓글이 부담이 되실까 조심스럽지만, 그럼에도 꼭 전하고 싶은 말이었어서 적어봐요! 서밤님도 행복한 날들이 더 많아지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할게요❣🥰
이 영상은 제가 유튜브 가입하고 본 영상 중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서밤님
무기력한 상황을 팔에 깁스한 걸로 비유한 게 너무 와닿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좀 무기력해서 계획한 것들 다 못해내서 자책 중이었는데, 정말 중요한 걸 깨닫고 갑니다👍🏻
서밤님 유튜브는 멍하니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듣기 좋은 것 같아요 :) 그러면 편안해지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서밤님의 신생아 하루 ㅋㅋㅋ 너무 웃깁니다🤣 프로무기력러로써 반가워요..😍웰컴
정말 듣고 싶었지만 아무도 해주지 않은 얘기였는데 여기서 듣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퇴사 후 저도 딱 반년 정도 겁나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다 이제 막 살아나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려하는데, 제 지난 과거에 대한 후회와 자책에 변명이 되는 영상이네요! 옛날에 서밤님이 자신의 정신에 패배하는 것보단 정신 승리가 낫다고 하신 글 보고 제 삶의 좌우명이 되었어요 ㅎㅎ
서밤님의 한 마디 한 마디가 공감돼서 신기해요. 이렇게까지 무기력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아침에 눈을 떠서 하루를 시작하는 게 너무 무서워서 움직일 수 없더라고요. 그러면서 일을 멈추는 것에 대해 비난받고, 다시 일어서지 못하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을 했는데 쉬고 있다보니까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 전에 메슥거림이나 심장이 심하게 뛰는 횟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요. 언제쯤 괜찮아질지 모르겠지만 그 속도 속에 저를 자책하지 않는 연습을 하는 때가 온 것 같아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올해 안에 괜찮아마을에 오신다면 꼭 한 번 대화나눠보고 싶어요. 3년 전 서밤님의 팟캐스트에 출연하고 싶다고 당찼던 때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제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보고싶네요.
아니 서밤님 너무 매력있으신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워있는거 괜히 부러워... 무기력에 나타나는 증상이 정말 똑같네요 ㅋㅋ 저는 그 무기력 때문에 연락을 못(안)해서 친구 몇 잃었어요.... 근데 어째요... 지금의 제가 그런데.. ㅠㅠ
그래도 된다는 말이 큰 위로가 되어요!
좋은말 감사해요
괜시리 눈물남
제 도플갱어인줄....너무 비슷해서 놀랐구요....이런 신선한 기획. 영상 너무 좋아요.예민해서 말투.표정 싫으면 영상돌리는데 너무 저한테 호감이세요 ㅎ 근데 저는 영상찍고 편집할 기력도 없는데 그래도 저보단 나으신듯하네요..
고마워요 서밤님.. 나도 모르는 내마음을 알아줘서...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에요...
ㅠㅠ 저도 누워있고 싶어서 괜히 부러워요 😅
너무 좋아요
공감해요! 맞아요!
무기력은 내 몸과 정신이 보내는 신호이다. 귀 기울여주고 잠시 쉬도록 허락하기. 그것이 지나고 나면 다시 돌아온다. 마치 감기가 낫는 것 처럼..!
쇼파에 누워서 보고 있는데 쇼파에 누워서 말씀하고 계시니 세상 이렇게 마음이 편하고 공감가고 그렇네요. 말씀하시는게 엄청 다 설득력있게 들리고 그럼 ㅋㅋ 😂 친구랑 집에서 수다떠는 느낌도 들고요 ❤
저처럼 무기력을 핑계로 게을러지거나 나태해지는 사람들이 보고 핑계삼고 안심하지않을까 걱정됩니다. 우울증 증상인것을 '아, 괜찮은거구나'라고 생각하는것두요.. 서밤님처럼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사는분들은 삶의 속도를 늦추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보통은 그반대인지라...
"주님.. 오늘 하루도 쓰레기처럼 사는 걸 허락해주세요..✨"
이 말이 웃기면서도 왜르케 안도감이 들죠? ㅎㅎ
무기력 속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다가 허리 삐긋해서 어쩔 수 없이 무기력하게 누워있네요 ㅎㅎㅎ 깜박이 신호 무시해서 제대로 한방 먹었네요 ㅋㅋㅋ
냐옹이이이이 🐈
이번 영상은 왜이렇게 웃겨욬ㅋㅋㅋㅋ
살아야할지 말아야할지 결정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서밤님의말들에귀기울이게됩니다영상계속기다립니다
연락하기 힘든거 완전 동감입니다... 근데 서밤님 연기가 좀 되시는데요? ㅎㅎ
실례지만 서밤님 종교가 있으신가요?
티셔츠 취저.. 좌표좀..ㅎㅎㅎ
안녕하세요오~~~~영상 보구 오늘도 힘내구 갑니댜~~
솔로는 문제가 아닌데 세아이의 엄마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무아미타불
근데 잠을 잘 주무시네
썸네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