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기력 받아들이기 2. 같은 시간에 일어나기 3. 같은 시간이 밥먹기(간식먹어도 됨) 4. 할일에 에너지 10%를 덜쓰기(남기기ㅡ남긴걸로 운동하기. 생각x) 5. 내가 원할때 쉬기 (몸과 마음을 안쓰기. 가만히 있기 특히 머리. 생각 안하기 훈련) 6. 숙면훈련 ㅡ 취침시간 외 안 졸기 7. 현실 맡서기 + 쉽게하기 (이 상황에서 어떻게하면 쉽게하지?)
안녕하세요. 12년째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의사선생님을 믿고 오늘부터 천천히 해나가려고 합니다.일정시간에 기상하고 밥먹기 - 2주일 성공을 목표로 하여, 매일 대댓글을 달테니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세요! 기상:8시 아침 : 8시 반 점심 : 12시 반 저녁 : 7시 반
4. 10% 덜 쓰기(남기기) 5. 남긴 10%로 몸쓰기(생각 하지말고) 운동, 산책등등 6. 쉼, 숙면 훈련(정해진 시간에 졸리면 누울수있고 그 시간외엔 졸아도 안되고 자서도 안되며 쉼 훈련을 한다) 7.현실 맞서기,쉽게 하기(쉽게 하려면어떻게 하지? 자신에게 질문 해본다)
생각보다 무기력 앓고있는 사람들이 아주많아요 . 어찌보면 사회가 무기력에 빠지게 만들어놓은거라고 생각해요. 바쁜일상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생각할게 아주많은 요소와 스트레스에 지쳐 결국 백수 백조가 되고 칩거(집) 생활을 시작하며 점차 무기력에 빠지죠.. 이겨내는 방법은 머리속으로 알고있지만 몸이 안따라주는게 제일 힘든점 .. 모두들 힘내보아요!
각자 힘듦을 느끼는 게 다르대요. 무기력증을 판단하는 이는 오로지 자기 자신이에요. 959557님이 무기력증이라 힘들다면 그런거지요. 누가 뭐라할 수 있겠어요. 이 동영상은 그걸 이겨내려 모인 사람들이잖아요. 오바하면 어때요. 그걸 더 이상 안 하려고 모인 건데요. 힘내요.
저도 그 나이 때부터 시작해서 무기력증 16년째 입니다. 예전에는 밖에 나가는게 쉬웠는데 무기력증이 오고나서부터는 밖에 나가는게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항상 집에서 가만히 앉거나 누워있고 싶어요. 저는 무기력증이 온 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건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무언가 하는게 무섭더라고요. 그러더니 나중에는 아무 것도 하고 싶은게 없어졌어요. 그냥 아무 것도 하기가 싫네요..
한 걸음만에 빠져나올 수 있는것이 아니라, 한 걸음을 나아가면 또 한 걸음 더 나아갈 힘이 생기는 것이다. 1. 항상 같은시간에 일어나기 월~일 같은시간에 일어나기 2. 일정식. 같은 시간에 밥 먹기(주식) 음식의 종류와 관계없이 끼니 챙겨먹기 3. 10% 덜하기=10% 남기기 10% 아껴서 운동하자. 처음에는 그냥 집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걸로도 괜찮가. 4. 쉼 훈련(생각 비우기) 몸은 가만히 있어도 5. 숙면훈련 자거나 조는 시간을 정해놓고 그 외에는 안 졸고 안 자기 6. 회피했던 현실 맞서기 해야하는 일, 관계, 책임에 맞서기. 1~2주만 하면 선순환을 느낄 수 있다.
무기력증이 나만 그런게 아니였다는걸 알게되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유툽을 하루종일 보는데 이걸이제봤어요ㅋ 무기력하고 집은 쓰레기장이고 생각을지우려 유툽만보고 대인관계는 다회피하고 일은하지만 집에오면 다시 아무것도 안하고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ㅎㅎ다들 그러신가요? 가장 하기쉬운 스쿼트운동부터 해야겠어요 무기력 회복법이 다 운동이라고 하네요 일단 이 새벽에 청소를 시작하려합니다 하나 하나 차근차근 이 생활이 이제 너무 싫으니까요
집에있음 하루종일 누워서 티비나 핸드폰만 보고 그나마 하루두번 30분정도 강아지 산책(실외배변으로 어쩔수없이)나가는게 전부입니다 항상 닥쳐야 돈을 벌고 그래서 빚도 있고,나가면 돈을 벌수있는데도,하루걸러 쉬어버리고 뭘 갚아야 할 날짜가 다가와야지만 겨우겨우 나가 일을 하네요..남편하고도 점점 사이도 안좋아지고 있구..이혼 얘기까지 나온적도 있고..잠자리 이런것도 하기싫고 그렇다고 상담받으러 병원가기도 싫고 모든걸 귀찮아하고..다른 사람들보며 비교하고 좌절하고 그나마 강아지들이 날 움직이게 해주고 있지.안그랬음 벌써 혼자 어디론가 사라졌을꺼같네요…
저는 무기력증 16년째 입니다. 예전에는 밖에 나가는게 쉬웠는데 무기력증이 오고나서부터는 밖에 나가는게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항상 집에서 가만히 앉거나 누워있고 싶어요. 이게 갈 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저는 무기력증이 온 게 제가 감당하기 버거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건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무언가 하는게 무섭더라고요. 그러더니 나중에는 아무 것도 하고 싶은게 없어졌어요. 그냥 아무 것도 하기가 싫네요.. 근데 안타까운 건 제 인생의 황금기를 아무 것도 해보지 못하고 지나왔다는 거고요. 남들이 다 하는 연애도 집에만 있어서 인지는 몰라도 못 해봤다는 거고요. 근데 지금도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지는 몰라도 아무 것도 하기가 싫은게 문제인 것 같아요. 무기력증으로 해야 될 것도 하지않은체 해야될 것들을 쌓아두고 있어요. 정말 하루하루 인생만 낭비하고 있는 거 같아요. 나는 그냥 16년 전에 머물러 있고 시간만 흐르고 나이만 먹어가는 것 같아요.. 저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당연히 달라지죠~~~ 너무 쉽죠~ 닥터 유 말대로 오늘 새로! 하면 됩니다. 달라진다는건 과거로 부터 시작인거고 달라진다는거 말고 과거의식 말고ㅡ 그냥 오늘 하루만 새로하면 됩니다. 새로하면 됩니다. 달라지는거 말구요~ 새로 하기 입니다. 전 닥터유 듣고 마음 상태가 많이 좋아졌어요~ 그렇다고 좋아진 현실은 없눈데 마음이 편안한 상태가 길어지니 행복감이 감사함이 느껴지는 순간이 잔잔바리로 많아지고 먹는게 줄어들고 무엇보다 짜증내거나 부정적 생각하눈 나도 나로 받아들이고 별로 나쁘게 생각되지 않아오~주름진 내 얼굴이 보기가 좋아보이고 과거 생각이 엄청 줄었어요~ 자책도 엄청 줄구요~ 님도 16년간 무기력을 겪으면서도 여지까지 먹고 산거면 경제력이 엄청 좋거나 무언가 계속 한거겠죠~ 나이대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60대 아니라면 그 정도면 성공하신겁니다!
3.일정식(주식);같은시간에 반드시 섭취 4.무기력하지 않을때에 비해 아무것도 안 같을지라도 일상중에 뭔가를 함. 그걸 10% 줄여라 5.생각을 안하는 훈련 6.안졸기 ->잘 시간에 잘 자기 7.현실과 마주하기 8.쉽게하기;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더 쉽게 하지? 1-2주 후 기력이 차오름 자신감 생김 맞서기도 할 수 있음 무기력증 1개월 후 완치 가능
완전 무기력증 입미다..모든 사항에 공감하믄데 집에서 청소하고 뭐ㅜ만드는거(자수 뜨개질...) 만 재밌고 사실 그냥 집순이 같기도 하고... 집에서 뭔가 만드는건 집중하고 얄심히 하는데여.. 이건 무기력증일까요?아니면 그냥 성향이 내성적이고 밖을 싫어하는걸까요?자신감이없고 점점 용기가 안생기고 몇개월전 결별 했고 (원래 후폭풍이 오래감) 도 잇긴하고..
실천도 중요하지만 도움이 되는 해결방안을 듣는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 이유를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고 대안책을 들으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감사해요!! 우울한때 무기력할때 편안한 목소리를 듣는것 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오늘도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져요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고민꺼리로 엄청나게 생각했고 나중에 내가 지나친 생각인걸 알았을 땐 너무 방전돼있어서 왜 무기력하지 하고 또 고민할 참이였는데...선생님 말씀만 들어도 그래 별거아닌데 지나친 생각이 문제야하고 맘이 편해져요(커피도 줄였어요)구름이 걷히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지난젊었을땐 많은일을했고 무엇이던 열정적이었는데 친구들은 다결혼하고 혼자 살다보니 처자식 먹일려고 아둥바둥 힘든일도 안할려고 하고 그냥혼자 사는데 다람쥐 채바퀴 마냥 덧없이 살아가기는 싫고 가족같은 아이들 돌보다가 사춘기 되어 내곁을 떠나니까 세상이 다싫고 모든게 귀찮고 ..몇달동안 갑자기 텅빈 느낌으로 외로움에 사무 쳐서 사람들과 친구들과 만나도 괜히 무시당하고 상처만 받고 또 마음의 문을닫고 혼자서 끙끙 앓고 이러다간 병나가겠다 싶어 온종일 거리로 돌아다니다가 지쳐서 집으로 쓰러져서 펑펑울다가 잠들고..나이 먹으니 관절염에 목디스크에 전방전위증에 온갖없는병들이 생기고 삶의 의욕도 사라지고 열정도 다 사라져서 뭘 해도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고 건강도잃고 돈도 없고 친구도 없고..두근두근 거리는 사랑의 심장도 안 느끼고..사람의 무기력하다가 갑자기 열정을 생길려면 반드시 동기부여가 생겨야 한다.. 꼭 그렇다기 보다 내가 왜 살아야 하고 재미있게 오늘의 일을 최선을 다하고 행복하고 싶다는 마음을 생길려면 뭔가 하고자 하는 의욕을 생기게 하는 이유가 있어야된다는 생각이든다 물론젊고 아직 건강한 몸이라면 또한번 제2의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살아가는 힘이 생길수도 있을것이다 선생님말씀처럼 마음이 아프니 육체가 괴롭고 몸이 아프니 마음까지 괴롭히니 항상돌고도는 물레방아처럼 몸과마음이 따라주질 않는다 자꾸 이렇게 자포자기식 살다보니 더 에라~될데로 되라식으로 의기소침 무기력 게으름의 자아식으로 주저 앉게 되더라..그러다가 문득 울면서 개똥벌레 노래 부르다가 개똥에도 약안되나? 과연 쓸모없는 존재일까?개똥검색 하다보니 강아지똥 동화책이있어서 읽다보니 개똥도 냄새나고 아무 필요없는 존재인줄 알았는데 꽃들은 똥의 거름을 위해 필요한 존재다 온 세상 풀한포기 돌맹이 하나라도 뭔가 할수있다는 느낌이 들더라..수백년동안 한자리에서 곳곳히 서있는 오래된 고목도 참 힘들고 외로워겠구나? 하고 물으니 고목나무는 하하하 전혀 그렇지 않아 나홀로 서있는 나무가 사람들은 외롭겠지 생각하겠지만 난 항상즐겁고 행복하단다 왜냐하면 아침이되면 새들이 짹짹 거리며 노래도 해주고 오후가 되면 어린아이나 어르신들이 나무그늘을 찾아 장기를 두고 이야기 나무며 아이들과 같이 재미있게 놀아준단다 그리고 밤이되면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소근 거리고 밝은달님의 환하게 비추어줄때 나는 참 행복하구나 생각한단다 는 고목나무의 이야기하는것처럼 난 순간 참나는 바보처럼 살아왔구나 생각이 들었지..사람은 혼자 있어도 외롭고 둘이 있어도 외로운 존재야 저 수많은 아파트 속에서 정말 단란하고 행복하다고 느낀 가정이몇이나 있을까? 아무리 돈이많아도 과연 행복하다고 느낄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아무리 채워도 채워도 인간은 항상목마르고 배를 채우며 2%가 부족하다고 한다 . 나는 마음을 비우기로 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었다 ...나도 부족한나를 그 누군가 필요로 할수도 있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정말 체계적으로 알려주셔서 좋은 결과가 올 것 같습니다.숙면훈련은 아직 이해를 잘 못했는데 밤에 숙면시간과 다르게낮에 낮잠시간을 따로 마련하라는 말슴인가요??예를 들어 수면시간이 오후10시~오전6시라면낮잠시간은 오전11시~오후12시 이런식으로 정해놓으란 말씀인가요?낮잠은 자도되고 안 자도 되는건가요?
원장님에 영상은 엄마 품처럼 따뜻하게 보살피는 말 한자 라도 버릴게 없어요..자식 잘되라고 잔소리하는 엄마에 같아요..그렇게 생각하고 들어요👍 닥터유❤28년전 사고 1년 입원에 외래질받고 그후에도 이병원 저병원 다니면 이한약방 저한약방 다녀 봐지만 20대~40대초까지 약에 힘으로 되었는데. 이려다보니 병원이 전(50대) 진료과만 분류를 많이되 치료되는척.돈만 우려먹는 곳. 돈만 낭비 되는뜻..치료는 열심히 해도 결과 없는곳으로 인정 못하게 되더군요 병원을 실뢰가 없어진 나에게 병원은 치료 잘하는척 낫게하는척. 치료되는척 척 척 척 하는 기관밖으로만 생각들어요 대학병원도 같아요.. 우리몸은 연결되어 있음을 병원자주가고 감기만해도 다~아 아는걸 치료하다 하다 안되면 다른진료과보내 안되면 또 다른 진료과 이렇게 반복하다보니 약만 반복해서 먹게되고 병원 옮기고 진료과 바뀔때 반복되는 사진찍기 돈 돈 돈 착취하는 병원 같더군요 ●¿☆ 원장님에 유튜브보면 진짜 말한마디 말하디 버릴게없이 제의경험이 대부분들어 있어요.. 원장님은 말하나 말하나 그냥 지나칠게 없는같아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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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써
ㅡㅡㅡ
알따 잘먹을께 영광 3ㅡ306-16
ㅡ아
ㅡ네
ㅡㅡ
ㅡㅡ
알따잘먹을께 ㅡ
영광
난 오늘
승현이가
생리결을
생리결을 생리결을
못
하는
것은
물론
난
오늘
승현이가
알따
잘먹을께
잘먹을께
영광
난 오늘
승현이가
생리결을
잘
먹을께요
나
오늘 승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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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이가 승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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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늘
오빠말은잘듣잖아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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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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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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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따
잘먹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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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오늘
승현이가
생리결을 생리결을
못
못 못
하는 하는
1. 무기력 받아들이기
2. 같은 시간에 일어나기
3. 같은 시간이 밥먹기(간식먹어도 됨)
4. 할일에 에너지 10%를 덜쓰기(남기기ㅡ남긴걸로 운동하기. 생각x)
5. 내가 원할때 쉬기 (몸과 마음을 안쓰기. 가만히 있기 특히 머리. 생각 안하기 훈련)
6. 숙면훈련 ㅡ 취침시간 외 안 졸기
7. 현실 맡서기 + 쉽게하기 (이 상황에서 어떻게하면 쉽게하지?)
안녕하세요. 12년째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의사선생님을 믿고 오늘부터 천천히 해나가려고 합니다.일정시간에 기상하고 밥먹기 - 2주일 성공을 목표로 하여, 매일 대댓글을 달테니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세요!
기상:8시
아침 : 8시 반
점심 : 12시 반
저녁 : 7시 반
저도 우울증 오래 됐는데ㅠ 화이팅 입니다!!
킹오파같은 격투게임 시작하세요
이거하고 우울증, 무기력증 단번에 극복했습니다
키를 누르는순서대로 스킬이 나가는형식이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지적받는 횟수도 줄고,
단 1달만에 극복했습니다
몰랐을때는 1년동안 고생고생을 했지만
하고난뒤 스트레스도 풀리고,
자신감도 회복됩니다
응원합니다
규칙적인 생활 중요하죠. 나머지 시간은 어떻게 보내세요~? 몸도 맘도 지치고 직장 그만두고 쉬면 여유도 있고 좋을 것 같은데 시간은 많은데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힘드네요
@@최준혁-c8b 그런데 그거게임안하는순간에는 다시 우울해지는거 아닌가요?
생각하는걸 하지말라라.... 잊지않겠습니다.... 사연이있어서 과대망상증에 빠진상태였습니다
트라우마때메 얼마나 무기력해졌는지.
이 악물고 운동으로 이겨가려하고있네요.
안 겪어보곤 모를 깊은 터널.
휴 힘드네요
저도 트라우마로 인한 스트레스가 과도해져서 몸이 무기력해졋어요 운동으로 이겨내보려고 하지만 쉽지는 않는 것 같네요 ㅜ
하 공감합니다.. 트라우마ㅠ개같네요
22222
4. 10% 덜 쓰기(남기기)
5. 남긴 10%로 몸쓰기(생각
하지말고) 운동, 산책등등
6. 쉼, 숙면 훈련(정해진 시간에 졸리면 누울수있고
그 시간외엔 졸아도 안되고
자서도 안되며 쉼 훈련을 한다)
7.현실 맞서기,쉽게 하기(쉽게
하려면어떻게 하지? 자신에게
질문 해본다)
해린 kim
해린 kim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무기력 앓고있는 사람들이 아주많아요 . 어찌보면 사회가 무기력에 빠지게 만들어놓은거라고 생각해요. 바쁜일상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생각할게 아주많은 요소와 스트레스에 지쳐 결국 백수 백조가 되고 칩거(집) 생활을 시작하며 점차 무기력에 빠지죠.. 이겨내는 방법은 머리속으로 알고있지만 몸이 안따라주는게 제일 힘든점 .. 모두들 힘내보아요!
세상탓 ㄴ
@@Zoroaster_AO 세상탓 맞음 근데 극복해야 하는거지
정부탓 맞아요
감사함니다
일주일 5일은 열심히 출근 퇴근 2일은 완전 무기력한 상태 입니다.
취미도 가져보고 하지만 바로 포기 하게 돼요.
너무 무기력해요.
이무기력증조차 내가 오바하는건 아닌가싶음.... .
959557 이 댓글에 많은 사람이 공감했잖아요. 절대 오바가 아니니까 괜찮습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각자 힘듦을 느끼는 게 다르대요. 무기력증을 판단하는 이는 오로지 자기 자신이에요. 959557님이 무기력증이라 힘들다면 그런거지요. 누가 뭐라할 수 있겠어요. 이 동영상은 그걸 이겨내려 모인 사람들이잖아요. 오바하면 어때요. 그걸 더 이상 안 하려고 모인 건데요. 힘내요.
저도..
너무 공감되는데요....
의학계 법륜이시죠.. 광고 없이 국민 건강을 위해 힘쓰심! 요즘 죄다 광고벌이들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
18살때부터 무기력증이 시작되고..현재 31살까지도 힘드네요.물론 중간중간 조금은 괜찮을때도 있었지만 대체로 비슷해요.특히 일과를 마치고 집에 오면 손가락도 움직이기 싫어요.취미도 운동도 그 어떤것도 안하네요..
저도 그 나이 때부터 시작해서 무기력증 16년째 입니다. 예전에는 밖에 나가는게 쉬웠는데 무기력증이 오고나서부터는 밖에 나가는게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항상 집에서 가만히 앉거나 누워있고 싶어요. 저는 무기력증이 온 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건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무언가 하는게 무섭더라고요. 그러더니 나중에는 아무 것도 하고 싶은게 없어졌어요. 그냥 아무 것도 하기가 싫네요..
저도요.. 딱 19살쯤 부터인거같아요 대체로 아무 것도 안해요...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분.
반복된좌절 오랜마음의지나침으로 무기력증에 빠진후 더오랜기간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해주신대로 실천하여 무기력증 완치하도록 훈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의욕이 없어서 너무 힘듭니다. 32살인데 아직 취업 한번 해본 적이 없어요 저는 사소한거 하나라도 하려면 아주 큰 맘을 먹어야 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저질러버리세요
그리고 무사히 넘어가면 좋고
잘못되면 배째라고 하세요.
용기있게 살아야 힘이 납니다.
한 걸음만에 빠져나올 수 있는것이 아니라, 한 걸음을 나아가면 또 한 걸음 더 나아갈 힘이 생기는 것이다.
1. 항상 같은시간에 일어나기
월~일 같은시간에 일어나기
2. 일정식. 같은 시간에 밥 먹기(주식)
음식의 종류와 관계없이 끼니 챙겨먹기
3. 10% 덜하기=10% 남기기
10% 아껴서 운동하자. 처음에는 그냥 집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걸로도 괜찮가.
4. 쉼 훈련(생각 비우기)
몸은 가만히 있어도
5. 숙면훈련
자거나 조는 시간을 정해놓고 그 외에는 안 졸고 안 자기
6. 회피했던 현실 맞서기
해야하는 일, 관계, 책임에 맞서기.
1~2주만 하면 선순환을 느낄 수 있다.
생활용어로 알기쉽게 말씀해주시는게 정말 똑똑하신 분같네요
오늘부터 무기력 극복하기 도전해보겠습니다....
여러분 저를 응원해주세요!!!!
무기력증이 나만 그런게 아니였다는걸 알게되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유툽을 하루종일 보는데 이걸이제봤어요ㅋ
무기력하고 집은 쓰레기장이고 생각을지우려 유툽만보고 대인관계는 다회피하고 일은하지만 집에오면 다시 아무것도 안하고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ㅎㅎ다들 그러신가요?
가장 하기쉬운 스쿼트운동부터 해야겠어요
무기력 회복법이 다 운동이라고 하네요
일단 이 새벽에 청소를 시작하려합니다
하나 하나 차근차근
이 생활이 이제 너무 싫으니까요
1.내가 무기력증에 빠져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2.일정한 시각에 일어나기.
3. 일정한 시각에 반드시 주식 식사를 한다.
해린 kim 앂뼢
ㅛ ,
예 알겠습니다 불과 얼마전에 친구에게 완벽히 사기당했단 사실을 알고 자살까지 생각했던 무기력증을 고칠 라 하는데 막상 내 현실이 고통스러워서 현실맞서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유진 네 빨리 털어버리시길..그럴렴 가만있지말고 운동이든 사람만나든 뭔가 자꾸 하세요
@@이유진-q7b4w 힘내세요..이또한 지나갑니다. 좋은일이 꼭 옵니다~~♡♡♡♡
목소리만 들었는데 좋아질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진짜 한마디한마디 모두 공감되네요! 실천중입니다! 저처럼 어려운일에 부딪혀 무기력증에 걸린 모든 사람들이 이 영상보고 극복했으면 좋겠어용
이 동영상조차 보기가 힘듬...끄고싶다
내 머리에서 유튜브 버튼을 누르라한다 하지만 난 이번에 내자신을 이겨볼라한다.
졸음이 와도 집중해서 이 영상을 마치기로 마음을 먹고 끝내 좋은정보도 얻고 내자신도 이겨냈다.
@@지혜-x2z 요즘은 공부도하고 운동도하고 연애도하고 잘먹고 있어요! 정말 기본적인것들이 중요한것같아요
@@음오아예-h7u wow~~! 추카추카!!
저는 이미 다른 영상끄고 왔어요..ㅋㅋ
@@음오아예-h7u 어떻게 극복하셨나요ㅠㅠ?
감사합니다 7:23 받아들이기 그리고 항상 같은 시간에 일어나기부터 할게요
같은 시간에 밥먹기-일정식
같은 시간에 일어나야 몸이 회복됨
과잉시대의 문제인것같아요ㅠㅠㅠ정보과잉 생각과잉 노력과잉...쉬는 시간 없이 기계처럼 일을 하는거죠.신체적인 노동뿐만이 아니라 그냥 일상적인 습관,행동들까지 전부 스케줄화하죠.그리고 사람들은 부지런하게,더 열심히를 요구하구요.이게 반복되다보니 번아웃증후군에 빠지기도하구요
무조건 운동 부족입니다 방구석에서 폰으로 노는거에 익숙하니 몸이나 정신이나 움직이는거 조차 거부하죠 3개월 정도 하루 30분 가벼운 산책만이라도 해보세요 하루도 거르지말고 그럼 몸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집니다
운동 2년을 해도 무기력증은 무기력증임 운동부족과는 상관없는 호르몬 문제임
몸맘 훈련!!
맞아요. 몸이 쉬고 있으면서도 나는 쉬고
싶다, 휴식이 필요하다, 생각했던 이유가
머리가 생각이 못 쉬는 거였어요.
제대로 된 쉼이 필요했어요. 기력의 회복이 필요했던 것이에요. 고맙습니다.
사람은 거의다 무기력 괴로움 여러가지가 마음속에 있어요 ~~ 그래도한번만 딱~우리에게주어진 소중한 시간인데 뭐가됫든 즐거움을 찾아봐요~~ 저는 가까운 걸어보기 마트에서 혹시살것 둘러보기 음악듣기 책도조금읽어보고 화분도하나사서 쳐다보고 누구든자기가좋아하는걸찾아봐요 ~~그럼 점점 좋아집니다~~^^♡
위로가됩니다..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는 그동안 너무 많이 일하고
생각도 너무 많았어요
이제는 아무것도 하기싫고 푹퍼져있었어요
선생님말씀듣고
용기납니다
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강의가 저의 정신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오래오래 많은 강의 기대해 봅니다
집에있음 하루종일 누워서 티비나 핸드폰만 보고 그나마 하루두번 30분정도 강아지 산책(실외배변으로 어쩔수없이)나가는게 전부입니다
항상 닥쳐야 돈을 벌고 그래서 빚도 있고,나가면 돈을 벌수있는데도,하루걸러 쉬어버리고 뭘 갚아야 할 날짜가 다가와야지만 겨우겨우 나가 일을 하네요..남편하고도 점점 사이도 안좋아지고 있구..이혼 얘기까지 나온적도 있고..잠자리 이런것도 하기싫고 그렇다고 상담받으러 병원가기도 싫고 모든걸 귀찮아하고..다른 사람들보며 비교하고 좌절하고 그나마 강아지들이 날 움직이게 해주고 있지.안그랬음 벌써 혼자 어디론가 사라졌을꺼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무기력증이란걸 알고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몰라서 몇달을 흘려보냈는데 이 영상덕분에 이젠 한걸음씩 선순환으로 나아갈수 있을꺼 같이요 정말 호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무기력증 16년째 입니다. 예전에는 밖에 나가는게 쉬웠는데 무기력증이 오고나서부터는 밖에 나가는게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항상 집에서 가만히 앉거나 누워있고 싶어요. 이게 갈 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저는 무기력증이 온 게 제가 감당하기 버거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건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무언가 하는게 무섭더라고요. 그러더니 나중에는 아무 것도 하고 싶은게 없어졌어요. 그냥 아무 것도 하기가 싫네요.. 근데 안타까운 건 제 인생의 황금기를 아무 것도 해보지 못하고 지나왔다는 거고요. 남들이 다 하는 연애도 집에만 있어서 인지는 몰라도 못 해봤다는 거고요. 근데 지금도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지는 몰라도 아무 것도 하기가 싫은게 문제인 것 같아요. 무기력증으로 해야 될 것도 하지않은체 해야될 것들을 쌓아두고 있어요. 정말 하루하루 인생만 낭비하고 있는 거 같아요. 나는 그냥 16년 전에 머물러 있고 시간만 흐르고 나이만 먹어가는 것 같아요.. 저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당연히 달라지죠~~~ 너무 쉽죠~ 닥터 유 말대로 오늘 새로! 하면 됩니다. 달라진다는건 과거로 부터 시작인거고 달라진다는거 말고 과거의식 말고ㅡ 그냥 오늘 하루만 새로하면 됩니다. 새로하면 됩니다. 달라지는거 말구요~ 새로 하기 입니다. 전 닥터유 듣고 마음 상태가 많이 좋아졌어요~ 그렇다고 좋아진 현실은 없눈데 마음이 편안한 상태가 길어지니 행복감이 감사함이 느껴지는 순간이 잔잔바리로 많아지고 먹는게 줄어들고 무엇보다 짜증내거나 부정적 생각하눈 나도 나로 받아들이고 별로 나쁘게 생각되지 않아오~주름진 내 얼굴이 보기가 좋아보이고 과거 생각이 엄청 줄었어요~ 자책도 엄청 줄구요~ 님도 16년간 무기력을 겪으면서도 여지까지 먹고 산거면 경제력이 엄청 좋거나 무언가 계속 한거겠죠~ 나이대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60대 아니라면 그 정도면 성공하신겁니다!
최근 계속 좌절을 겪으면서 몸에 힘이 하나도없구 심란했는데, 선생님덕분에 희망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모두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몸맘의 선순환, 내몸맘 회복훈련" , "내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쉽게하지?" , "반드시 완치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제 증상 그대로네요.ㅠㅠ
우울증 같아서 정신과도 가봤는데 약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약을 먹으면 더 무기력해지는 증상 반복..ㅠㅠ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일본입니다.저는선생님.말씀듣구.고치려근언제나.노력합니다.고맙구감사드림니다
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부터 조금씩 실천할게요. 제가 이 긴 터널에서 벗어날 수 있길 바래요. 꼭 그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이 분 천재인듯.. 너무 맞는 말씀 하시네요.. 쟤 얘기인줄
이래서 내가 군대에있을땐 열심히살았고 전역하고나니 똑같은사람이 된거구나
몸맘 선순환의 원리를 이해하는게 중요한거같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선생님에게서 답을 얻어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유태우박사님. 덕분에 항상 큰힘을 얻습니다.
늘 무기력증에 시달리는 삶을 살았는데 앞으로는 새로운힘으로 잘 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선생님 영상이 큰 위로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진솔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팟빵 팝캐스트는 없나요~?너무 강의좋아요 감사해요^^건강하세요
주소연
ㅓ
항상 도움이 되는글 너무 감사합니다 ㅎ
3.일정식(주식);같은시간에 반드시 섭취
4.무기력하지 않을때에 비해 아무것도 안 같을지라도 일상중에 뭔가를 함. 그걸 10% 줄여라
5.생각을 안하는 훈련
6.안졸기 ->잘 시간에 잘 자기
7.현실과 마주하기
8.쉽게하기;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더 쉽게 하지?
1-2주 후 기력이 차오름 자신감 생김 맞서기도 할 수 있음
무기력증 1개월 후 완치 가능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서 현실을 느껴라라는 말을 통해 무기력증이 없어졌네요 별 것도 아니였는데 그랬네요 진심 감사합니다..
정확한 진단에 소름 돋고 갑니다.. 요즘 많이 힘든 와중인데 박사님 영상 보며 제 자신을 알아가고 토닥이며 갑니다. 감사합니다 ~
우연히 찾아보고 자꾸보게되네요. 넘 도움이되요. .저도 저를모르겠는데 감사하고또감사하네요.
오늘하루종일 티비만 봤어요.어제도. 집안일도 안하고 식사도 안챙기고 운동도 안하고 하루종일 누웠다 앉았다 티비만 보네요. 안그러고 싶은데. 이러는 제가 걱정되고 의욕없어 뮈의미한거같아요
규칙적인 생활하기+잡다한 과대망상버리기
선생님 말씀 공감되네요
저는 20대초반부터 뭘해도 계속 실패해서
그이후로 포기라는것이 익숙해졌습니다
무기력증 정말 벗어나 남들처럼 평범한직장생활
결혼도 하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당장에서부터 시작해서 꼭 무기력증 완치해보겠습니다~!
명쾌한 해법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짜 공감이다.. 무기력증 처음 겪어봐서 어떻게 해야될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너무 힘들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힘들고 괴로워요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김화영 심인성 기자 간담회에서
저두요.. ㅠㅠ
괜찮아지셧나요?
세상에,,,선생님이 말씀하신 모든 예시들이 다 저를 말하는 것 같아요,,,
잘 새겨듣고 적용해보겠습니다!ㅠㅠ
큰도움 되는 동영상입니다!^^
완전 무기력증 입미다..모든 사항에 공감하믄데 집에서 청소하고 뭐ㅜ만드는거(자수 뜨개질...) 만 재밌고 사실 그냥 집순이 같기도 하고... 집에서 뭔가 만드는건 집중하고 얄심히 하는데여.. 이건 무기력증일까요?아니면 그냥 성향이 내성적이고 밖을 싫어하는걸까요?자신감이없고 점점 용기가 안생기고 몇개월전 결별 했고 (원래 후폭풍이 오래감) 도 잇긴하고..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멍때리기 도저히 안되고 생각중지도 도저히 안되서 찾아보다가 노인 불면증에서 정 안되면 듣기는 된다고 하셔서 노래듣고있어요 굿
숙면하니깐 낮에 생각줄어서 멍때리기중
고맙습니다
실천도 중요하지만 도움이 되는 해결방안을 듣는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 이유를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고 대안책을 들으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감사해요!! 우울한때 무기력할때 편안한 목소리를 듣는것 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오늘도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져요 늘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일찍 보았더라면 제 인생이 달라졌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다가, 이제라도 보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힘들 때 마다 몇번이고 다시 봐야겠어요. 유튜브로 이렇게 공유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완치훈련: 악순환을 선순환 차근차근 빠져나오기
무기력한걸 받아들이기(아무것도 할수없는 나)>
같은 시간에 일어나기> 주식> *10퍼센트를 운동,몸쓰는걸하기 산책>쉼훈련(몸과맘을안쓰기)+숙면훈련 >현실맞서기(조금씩) 동시에 쉽게하기 (이상황을 어떻게 쉽게하지 자기자신에게 질문)
감사합니다 선생님 ㅠㅜㅠㅠ🫶
감사합니다. 요새많이 힘들었는데. 도전해봅니다.
선생님 최고에요
너무 내 상태와 똑같아서 놀랍네요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고민꺼리로 엄청나게 생각했고 나중에 내가 지나친 생각인걸 알았을 땐 너무 방전돼있어서 왜 무기력하지 하고 또 고민할 참이였는데...선생님 말씀만 들어도 그래 별거아닌데 지나친 생각이 문제야하고 맘이 편해져요(커피도 줄였어요)구름이 걷히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매일 동명상 듣고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 합니다
변함없이 동영상 꾸준히 올려주시길바랍니다
처음엔 한가지두가지 듣다보니~어느세 거의다 들어가네요~너무재밌어요~너무감사합니다
해볼게요. 간단해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의사님대단하세요
코로나때문에 침대에 누워서 학교 수업들으니
계속 무기력하다는 착각에 빠지는 것 같음
와 섬세한처방 감사해요
지난젊었을땐 많은일을했고 무엇이던 열정적이었는데 친구들은 다결혼하고 혼자 살다보니 처자식 먹일려고 아둥바둥 힘든일도 안할려고 하고 그냥혼자 사는데 다람쥐 채바퀴 마냥 덧없이 살아가기는 싫고 가족같은 아이들 돌보다가 사춘기 되어 내곁을 떠나니까 세상이 다싫고 모든게 귀찮고 ..몇달동안 갑자기 텅빈 느낌으로 외로움에 사무 쳐서 사람들과 친구들과 만나도 괜히 무시당하고 상처만 받고 또 마음의 문을닫고 혼자서 끙끙 앓고 이러다간 병나가겠다 싶어 온종일 거리로 돌아다니다가 지쳐서 집으로 쓰러져서 펑펑울다가 잠들고..나이 먹으니 관절염에 목디스크에 전방전위증에 온갖없는병들이 생기고 삶의 의욕도 사라지고 열정도 다 사라져서 뭘 해도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고
건강도잃고 돈도 없고 친구도 없고..두근두근 거리는 사랑의 심장도 안 느끼고..사람의 무기력하다가 갑자기 열정을 생길려면 반드시 동기부여가 생겨야 한다..
꼭 그렇다기 보다 내가 왜 살아야 하고 재미있게 오늘의 일을 최선을 다하고 행복하고 싶다는 마음을 생길려면 뭔가 하고자 하는 의욕을 생기게 하는 이유가 있어야된다는 생각이든다 물론젊고 아직 건강한 몸이라면 또한번 제2의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살아가는 힘이 생길수도 있을것이다
선생님말씀처럼 마음이 아프니 육체가 괴롭고 몸이 아프니 마음까지 괴롭히니 항상돌고도는 물레방아처럼 몸과마음이 따라주질 않는다
자꾸 이렇게 자포자기식 살다보니 더 에라~될데로 되라식으로 의기소침 무기력 게으름의 자아식으로 주저 앉게 되더라..그러다가 문득 울면서
개똥벌레 노래 부르다가
개똥에도 약안되나? 과연 쓸모없는 존재일까?개똥검색 하다보니 강아지똥 동화책이있어서 읽다보니 개똥도 냄새나고 아무 필요없는 존재인줄 알았는데 꽃들은 똥의 거름을 위해 필요한 존재다 온 세상 풀한포기 돌맹이 하나라도 뭔가 할수있다는 느낌이 들더라..수백년동안 한자리에서 곳곳히 서있는 오래된 고목도 참 힘들고 외로워겠구나? 하고 물으니 고목나무는 하하하 전혀 그렇지 않아 나홀로 서있는 나무가 사람들은 외롭겠지 생각하겠지만 난 항상즐겁고 행복하단다 왜냐하면 아침이되면 새들이 짹짹 거리며 노래도 해주고 오후가 되면 어린아이나 어르신들이 나무그늘을 찾아 장기를 두고 이야기 나무며 아이들과 같이 재미있게 놀아준단다 그리고 밤이되면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소근 거리고 밝은달님의 환하게 비추어줄때 나는 참 행복하구나 생각한단다 는 고목나무의 이야기하는것처럼 난 순간 참나는 바보처럼 살아왔구나 생각이 들었지..사람은 혼자 있어도 외롭고 둘이 있어도 외로운 존재야 저 수많은 아파트 속에서 정말 단란하고 행복하다고 느낀 가정이몇이나 있을까? 아무리 돈이많아도 과연 행복하다고 느낄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아무리 채워도 채워도 인간은 항상목마르고 배를 채우며 2%가 부족하다고 한다 . 나는 마음을 비우기로 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었다 ...나도 부족한나를 그 누군가 필요로 할수도 있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
결혼을 안하셨나 보네요.. 결혼해서 사셨으면 힘든점 있어도 그래도 더 좋았을텐데,, 더 힘도 나구요. 있는 자리에서 건강과 또 더 나은 소망을 가져보세요.. 그것들 위해서 기도해 보시구요 .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우실것이라 믿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교회는 가지 마세요...다시 못일어날수 있습니다...
교회 가지 말란것에 너무나 동의합니다.. 소규모든 대규모든 그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서열과 경쟁이 존재한다는걸 알게되고, 교회에 의존하던 상태였다면 충격이 꽤 클겁니다... 전세계적 경제사업 교회는 절대 가지 마세요..ㅜㅜ
감사합니다ㅠㅠ 도움이 많이됬어요..
6년전 영상보네요
맘에 와닿네요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정말 체계적으로 알려주셔서 좋은 결과가 올 것 같습니다.숙면훈련은 아직 이해를 잘 못했는데 밤에 숙면시간과 다르게낮에 낮잠시간을 따로 마련하라는 말슴인가요??예를 들어 수면시간이 오후10시~오전6시라면낮잠시간은 오전11시~오후12시 이런식으로 정해놓으란 말씀인가요?낮잠은 자도되고 안 자도 되는건가요?
강기
낮잠을 자지 말고 규칙적인 시간에 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함니다
선생님 정말 4년전영상이지만 선생님말을 믿고 오늘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한달뒤에 좀더 나아진 저를 발견했음 좋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영상올려주셔서
한 번 해보겠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을 유튜브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시험 끝나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하루 종일 누워만 있었어요. 내일부터는 훈련해서 다음 꿈을 꾸고 힘을 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8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선생닝 저는예민한성격인데 선생님 말씀든고 노력해보려고요 말씀고맙습니다~
김가미
도움 많이 되었네요..!
저도 코로나땜에 쉬고있는데 무기력해요
친구가 나오라고 하는데 힘을 좀줘 힘이 없다 우울증인가요? 배고프면 밥은 먹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바로 실천하겠습니다
원장님에 영상은 엄마 품처럼 따뜻하게 보살피는 말 한자 라도 버릴게 없어요..자식 잘되라고 잔소리하는 엄마에 같아요..그렇게 생각하고 들어요👍 닥터유❤28년전 사고 1년 입원에 외래질받고 그후에도 이병원 저병원 다니면 이한약방 저한약방 다녀 봐지만 20대~40대초까지 약에 힘으로 되었는데. 이려다보니 병원이 전(50대) 진료과만 분류를 많이되 치료되는척.돈만 우려먹는 곳. 돈만 낭비 되는뜻..치료는 열심히 해도 결과 없는곳으로 인정 못하게 되더군요 병원을 실뢰가 없어진 나에게 병원은 치료 잘하는척 낫게하는척. 치료되는척 척 척 척 하는 기관밖으로만 생각들어요 대학병원도 같아요.. 우리몸은 연결되어 있음을 병원자주가고 감기만해도 다~아 아는걸 치료하다 하다 안되면 다른진료과보내 안되면 또 다른 진료과 이렇게 반복하다보니 약만 반복해서 먹게되고 병원 옮기고 진료과 바뀔때 반복되는 사진찍기 돈 돈 돈 착취하는 병원 같더군요 ●¿☆ 원장님에 유튜브보면 진짜 말한마디 말하디 버릴게없이 제의경험이 대부분들어 있어요.. 원장님은 말하나 말하나 그냥 지나칠게 없는같아요..고맙습니다..
많이펴뜨려하지.
시작하기도 힘든 것 같아요 ㅠㅠ
운동도 회복되는데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최고입니다
운동을 하라,, 사람을 만나라,,, 하는데, 무기력 한것이, 기력이 없어서, 만사 가 귀찮은데, 어떻게 여러가지를 하나요 ?
일단 규칙적인 생활부터 하라잖아요 나중에 힘이 좀 생기면 그때부터 조금씩 해보라고요
진심 공감요....내말이....
저도요즘 무기력증 만사가귀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