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 1. 내건강 내가챙긴다. 2. 자녀는 성인이 되면 독립과 자립을 시킨다. (대학 학비정도까지가 마지노선) 3. 아내, 남편과 평소에 잘 지내서 친구처럼 지낼수 있게 한다. 4. 건강하다면 최저임금을 받는 일이라도 재밌게 한다. 5. 아파서 누워만 있게 된다면 연명치료 따윈 하지말고 쿨하게 저세상으로 간다.
평소에 살면서 취미생활을 이것저것 해보고 좋아하는것들이 뭔지 눈여겨보고 기초는 배워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은퇴후에 좀더 구체적으로 배우고 자존감도 쌓고 마음의 풍요도 느낄수 있습니다. 틈틈히 근력운동도 열심히 해서 기동성을 잃지 않는 몸상태를 미리 만들어두어야 하구요. 한국분들 대부분이 은퇴전까지 죽어라 일하다가 은퇴하면 막연히 여행다니고 싶다고 하지만 현실은 여행 한두번 갔다오면 힘들고, 여행도 본인이 힒듬을 즐기는게 아닌이상 갑자기 시간이 많아져 가능해지는 순간 흥미도 떨어집니다. 노인들에게 돈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삶을 계속 유지해야하는 이유를 매사에 느낄수 있어야 합니다. 취미생활이 없으면 자존감이 떨어지고 1~2년안에 이미 사는 흥미를 잃어 건강이 급격히 떨어진답니다.
다른 사람들 놀고,마시고,골프,여행갈때에 밤새며 일하고 또일해서 미리미리 은퇴 준비해놓고 집,상가,땅 은행빚 모두갚고 53살에 비지니스 정리하고 은퇴를했음 집에서 3년반 놀고또놀고 나중에는 뭄무게가 늘어나고 힘들고해서 집근처의 회사에 다니고있음 오후 1시에서 저녁 9시에 주 40시간 일하고있음 ......지금 하는일 너무너무 재미있고 그냥 매일매일 운동하러 간다하고 다니고있음
노년에 외로운 이유는 평생을 근로를 위한 시간과 관계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투입해서 일거다. 제발 회식 없애고 가족식사권 주고, 정년연장 하되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낼수 있도록 매해 열흘의 가족휴가가 보장 되었으면 좋겠다.(성과없이 저출산 지원비로 예산 지출 하는것보다 개인에게 시간을 제공해준다면) 짧은 명절 연휴로 시댁과 친정 챙기느라 피곤해져서 가정내 불화가 발생된다. 부모님의 그런 모습을 보고 결혼을 기피하는 젊은이도 많다. 정년후 적적함에 노인일자리를 알아본다는거는 죽을때 까지 할줄아는건 일밖에 없다는 한국인의 안타까운 모습인듯 하다.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스웨덴에서는 오후 4시면 무조건 일을 끝내고 가족과 함께 하게 합니다. 파트 타임도 모두 의료 혜택있고 기쁘게 일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저출산에 노인들 복지는 사각에 몰리고 있고 무언가 대단히 잘못되어 있습니다. ... 지금 중산층을 살려내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망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가보네요. 아이들 독립하고 노후에 경제적인 문제는 없을것같아 58세에 아내와 함께 은퇴하고 평생의 소원이던 여행을 하고있는데 아내도 조금 무료할때는 있을지라도 일을 다시하긴 싫다던데요. 나 역시 일이라면 쳐다보기도 싫고요. 돈문제만 해결되면 일하는거 말고도 할일 엄청 많아요. 아내와 차한번 몰고나가면 한달은 보통이예요. 죽기전에 미국의 모든 국립공원 가보는게 목표거든요. 그렇게 다녔는데 삼분의 일도 못가봤어요. 아마 다 가보지는 못할거같아요. 내년에는 2달 예정으로 알라스카 로드트립떠날 준비중입니다. 퇴직후 일말고도 할거 엄청나게 많아요.
@@fiercehan6791 역사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우리의 고대 종교와 유물에 대하여 자료를 찾아보고 있답니다 하루가 너무 짧습니다^~^ 고대사를 통하여 이치에 맞는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짓과 진실에 대하여 어떻게 구분 하느냐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고 있답니다
나는 39세때부터 농업을 시작했다. 직장다니면서 자투리 시간에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나무도 많이 심었으나 경기를 많이 타 조금하다가 포기했다. 매년 조금씩이라도 수입이 발생할수 있는 블루베리를 선택한것이 가장 잘 한것 같다. 퇴직후 계속 일을 할수가 있고 수입도 발생하기 때문에 노후준비는 걱정이 없게 되었다. 60세 이후에 1년에 1억벌면 경제적으로 대단한 수입이다.
@lucky Luciano 가정을 위하는 일은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것만을 뜻하는게 아닙니다. 밖에서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한 것도 가정을 지키는 위대한 일이죠. 함께 지내지 못한 시간들 때문에 자녀들이 잘 이해해주지 못한 것 같네요.. 가난을 물려주기 싫어 열심히 일하신 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제부터 자식들과 대화를 하고 시간을 보내다 보면 자녀분들도 부모의 노고를 이해해줄 겁니다
직장생활 32년 다니다 퇴직했는데 퇴직하기 5년전부터 준비를 하여 명퇴신청을 하고 현재 자영업을 하고 있으며 89년부터 국민연금 34년째 넣고 있다 앞으로 5년을 더 넣어야한다 국민연금 개인연금 받으면 약 3백만원 추정으로 나오고 아직 10년은 일을 더 할수 있어서 큰 걱정은 하지않는다...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해서 지리산 천왕봉 설악산 대청봉 2시간~2시간30분이면 올라갈 수 있는 건강을 가지고 있다
더이상 개천에서 용나기 힘든세상에서 한달 교육비 100만원 수년에서 수십년 투자해서 교육비를 투자하지 않은 사람과 연봉이 1~2천밖에 차이가 안된다면 교육비를 무리하게 할 이유가 있을까??? 어릴때는 월 500버는 집은 진짜 잘사는 집이라 생각했는데 22년에 월 500버는 사람은 그냥 남들보다 조금더 좋은고기 비싼옷 잦은 해외여행이 끝이라 생각한다 100만원이라는돈 10년이면 1억이 넘는돈인데 고졸이라 할지라도 그돈을 자녀에게 물려주는것과 100만원 그 이상을 투자해서 4년제 대학졸업하고 30대에 학자금대출 빚으로 시작해 대기업에 취업하더라도 과연 몇년이나 대기업에서 버틸수 있을까 또 그렇게 교육비를 투자한다해서 아이가 좋은 대학교, 좋은 직장에 갈 확률이 얼마나 될까??? 설사 다른 학부모가 다 학원보내고과외를 보낸다 해서 무작정 따라가기에는 주식보다 리스크가 크지 않은가??
취업과 동시에 노후를 천천히 준비해야 30대 40대 50대때 대비할수있는데 현실은 고등학교때 고생한거 대학교가서 보상하자 취업하면 대학교때 취업준비 고생한거 이제 보상하자 직장에서 진급하고 자리잡히기 시작하면 그동안 못하던 취미활동 여행 자동차 사치품 하나씩 보상하기 시작하고 이제 곧 결혼하니 결혼전에 실컷 놀면서 보상하고 이런식으로 아이가 생기고 아기가 학교를 다니고 고3이되고 취준때도 지원해주고 평생 고생하다 빈털터리 아무것도 준비안되고 비참하게 생을 마감합니다 혹은 나이들어서 할줄아는거 없으니 프렌차이 치킨집 장사 카페, 택시업계에 뛰어들고 막상 생각보다 돈은 안벌리고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자식은 아직도 돈빌려달라 용돈드리는거 부담된다 취업못하는자식 결혼하고 아이돌봐달라하는 자녀 ........ 이제 더이상 자녀에게 쏟아부은 교육비가 본전이라도 되찾으면 정말 대단한거다
@@sundaykids5578 글쎄요 아이들 보다 본인에게 자신 있게 올인 할수 있는 분이 몇%나 될까요 기본과 좋은 습관 을 최고의 유산 이라고 생각하는 젊은이 들이 몇%나 돨까요 경제적 해방 없는 해방은 해방이 될수 없습니다 전체적 무게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최선의 방법 입니다 일방적 올인은 복구 불가능한 실패를 가져올 확률 매우 높습니다
세상에 얼마나 놀이가 많은데... 퇴직 후 '심심해서 일을 한다.' 라고 말하고 정작 가계유지, 자식 뒷바라지로 인해 생활전선으로 내몰리는 은퇴 인구의 현실이다. 더군다나 퇴직 후 내몰리는 직업은 말그대로 처참하게 근로의 질과 급여가 떨어진다. 젊었을때부터 준비를 하지 않으면 망한다. 영상에서 예로 들어서 설명하는 인물중에 내가 포함된다는 착각은 하지 말자.
단순히 경력직이 줄어든다고 신입들 일자리가 느는게 아니라 기계화, 시스템화로 전문성을 요하고 단순 노동력으로 대체할 일들이 계속 줄어들기 때문에 외국어, IT, 코팅 등 고등수준의 교육을 받아 온 20대는 새로운 분야의 일을 준비해야 한다. 정년퇴직후에도 사망에 이르기까지 생존해서 노년을 살아가는 연령은 30~40년인데 노년생활의 대비를 20대가 대신 짊어질 수는 없을것이다. 이제는 75세에도 일을 할 수 있다면 해야한다. 청년들이 불안하고 현재 40~50대 역시 불안한 이유.. 환경오염으로 지구 생태계가 변해가듯 인구수명에 있어서도 갈수록 노년수명은 늘어나고 있다는것.
세대별로 문화가 다름. 님 세대때의 정답이 지금도 정답이 된다고 볼 수는 없음. 1. 고금리 시절은 저축이 좋지만, 저금리때는 투자가 유리함. 2. 어르신들 아껴 살았는데, 지금 어르신들중 50프로~70프로는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계심. 노후준비에 있어 저축도 좋지만 큰 틀을 놓친 것으로 보임. --> 저축보다 더 중요한 몇가지가 있어보임. 1. 자녀에게 조기상속 및 지나친 공부투자하지 말고, 1. 평소때 돈을 쓰더라도 배우자와 화목하게 지내며, 좋은 추억만들어 나이들어 이혼 당하지 않도록 하고, 1. 운동에 투자 아끼지 말고 건강관리 잘하여, 병원비에 탕진하지 말고, 1. 쉽게 돈 벌려하거나 이상한 전화에 현혹되어 사기당하지 말아야 할 것임.
맞아요 몇살이신지모르지만 저도 좀일찍 55세에 은퇴했는데 처음2년은 여행가고 멍때리고 집안에만 있어도 좋았고 그다음3년은 심심해서 작은텃밭농사지으니 너무행복했는데 이제2년더지나 7년차되니 아---일은 관두지말고 줄였어야되는거였구나 하는생각이들어요 여행가고 운동하고 나를돌아보고 다 좋은데 일을하면서 해야 의미가 커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다시 일을 조금 합니다 그러니까 하루가 알차고 바빠졌어요 60 넘어보세요 역시 일이 좋아요
월급들 따박따박 받을 때는 좋았지?! 그 흔해빠진 식당, 카페, 치킨집이 있는데 창업들 하시면 됩니다...ㅋㅋ IMF 당시 잘린 울 아버지 보고 중국 나와 장사 시작한 게 지금 돌이켜 보면 신의 한수. 덕분에 마흔 초반부터 놀고 먹으니. 월급쟁이의 한계를 몸소 보여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농경시대 이야기하는 전문가가 있는데, 옛날 농경시대는 사람들 수명이 짧았다. 사람들이 60세 이상 살게 된건 30년 정도도 안되었다. 옛날에 60세 이상 노인들이 출연하는 장수만세라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우리사회에서도 30년 전에는 60세이상 사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지 않았다. 농경시대는 수명이 50세도 안넘을 것이다. 그런데 무슨 은퇴가 있나?
왜 내가 벌어산 집이 아내의 기본적으로 아내의 집인가? 그걸 당연시 여기네. 그러니, 남편들은 길거리에서 자고, 집으로 못돌아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그럼 남편은 집이 어디냐? 회사가 집이냐? 집에서 재택으로 일해도 아내 눈치보고, 그걸 또 당연시 여기는 사회. 난 정상이라고 보지 않는다. 우리 집이고, 같이 사는거다.
옛날 역사를 이야기 할게 아니라 현재도 권력자들이나 선출직 대통령, 임명직 국무총리, 유수 협회 회장, 대기업 회장이나 국회의원이나 장관이나 공공기관 사장, 심지어 중소기업 사장 들도 정년은 없지만 힘없는 노동자들, 근로자, 힘없는 월급쟁이 들만 적용되는게 정년이잖아요 수명은 늘어나는데 정년연장 논의는 없고 국민연금은 고갈된다는데 5년간 허송세월하다가 임기 끝난 사람도 있고
교육비? 김영삼이 사교육 전면 자유화 하면 대한민국에서 교육비 ㅇ운제가 발생했다. 이건 사실이다. 초중고 교육비 무료인데 교육비가 많이 든다? 그건 사교육비! 1. 예비학기 사교육? 2.평소 앞선 사교육비 3. 학교 정규교육 4. 주말과외 그런데.1번 부터 4번 까지 같은내용을 배운다는거 3번 외에 교육비는 지출할 이유가 없는 컷 교육사업자들이 경쟁시대가 어쩌고, 뒤처짐이 어쩌고… 두려움 자극하여 학원비로 대한민국 가정의 고혈을 빨고 있다.
20년전 다가구 단독주택 구입! 남편 명예퇴직 후 아들과 딸 아래층으로 한명씩 독립! 골프 안치고 큰 차 안타더니 상가 셋에서 월세로 생활비 해결! 취미로 하던 댄스 가르치고 드럼치러 다니는 남편! 저는 댄스는 싫고 어렵고..수입은 크지 않지만 필라테스 강사! 남편 아직 집안일은 힘쓰는 것만! 시키는 것만 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산 남편 그냥 봐주기로.....^^ 아침 열심히 챙겨 먹입니다. 주중엔 각자 잘 보내다가 일요일만 가족 식사해요 남편과 저는 둘 다 취미가 새 직업으로! 나름의 일 건강 챙기며 자기 삶에 각자가 충실! 아들 딸 사생활 간섭은 안해요 보여 주기 위한 삶에서 벗어나면 결혼식도 축하할 사람만 불러 작게 해도 될듯합니다 아직은 그렇게 생각해요
여기나 딴 방송이나 참 늘 불안 조성이네요 없으면 짜게 살고 안되면 경비라도 70까지 하고... 부인까지 같이 알바 엄청 많이 하고 정상적이면 다 2.3억을 가집니다 그 이하면 사업실패나 술 마약 노름 여자 문제죠 7.8억은 계산법이 아니죠 보통 작으나 많으나 부부 합산 100만 부수입 100만 최저생계로 맞추어 삽니다
노후준비하면서 지금은 2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퇴직하면 자영업을 계속 할것입니다 나중에 자녀들이 손자손녀를 낳아오면 한번씩 돌보아줄수 있고 ㅡㅡ지금 그때를 생각하면 행복하답니다 평생 일을 즐기면서 자녀들을 돌보고 손자들을 돌볼수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이 따라와야겠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박명수-e9u 서울에서 10억으로 일 안하면 살기 힘듭니다 기본생활비가 한달에 350만원 들어갑니다 여행은 꿈도 못꾸고 유류비도 부담되어 주차장에 세워 놓고 지하철 이용합니다 지방에는 연고도 없습니다 지금이야 금리 5%이지만 작년에는 1%대여서 금융소득 1천백만윈 아마 내년 하반기에 금리 2%로 하락예상 해서 만기가 많이 남은 은행채,한전채 분할 매수중입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때문에 표면금리 1%대 채권 매수중입니다
미국 은퇴 나이 67세인데 지금 공화당은 70세까지 늘려야 한다고 한다. 정말 미친거같음. ... 일만 하다가 죽으라는듯... 정말 지겹다. 401K, IRA, Social security 연금에 개인 연금까지... 1년에 매번 2천 만원 정도씩 연금으로 들어가고 있음. 62세까지만 일하려고 준비중 ㅠㅠ
![[목돈연구소] 초고령사회 진입 임박. 길고 긴 퇴직 이후의 삶, 어떻게 노후 대책 마련해야 할까? I 지식편의점 230430(일)](http://i.ytimg.com/vi/QYigweF4cFE/mqdefault.jpg)
![[목돈연구소] 초고령사회 진입 임박. 길고 긴 퇴직 이후의 삶, 어떻게 노후 대책 마련해야 할까? I 지식편의점 230430(일)](/img/tr.png)
![제2의 인생 ‘은퇴’, 지혜롭게 준비하는 방법ㅣ이슈더있슈[무삭제판 18회] / YTN2](http://i.ytimg.com/vi/-btiniF7hok/mqdefault.jpg)
![[#티전드] 인고의 착각에 빠진 한국 사회😥 말처럼 다 되지 않는 냉혹한 현실 속에서 이제는 속도가 아닌 방향에 집중해야 할 때🔥 | #어쩌다어른](/img/n.gif)
노후준비
1. 내건강 내가챙긴다.
2. 자녀는 성인이 되면 독립과 자립을 시킨다. (대학 학비정도까지가 마지노선)
3. 아내, 남편과 평소에 잘 지내서 친구처럼 지낼수 있게 한다.
4. 건강하다면 최저임금을 받는 일이라도 재밌게 한다.
5. 아파서 누워만 있게 된다면 연명치료 따윈 하지말고 쿨하게 저세상으로 간다.
학비까지 할려고 했는데 지금은 애들 결혼자금 목적으로 저축까지 하고 있네요 자식이 뭔지...
자식 스스로 자립 키워야됌 그럼 노후걱정 해결됌
솔직히 대학교는 학자금 대출로 보내도 될것 같음
평소에 살면서 취미생활을 이것저것 해보고 좋아하는것들이 뭔지 눈여겨보고 기초는 배워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은퇴후에 좀더 구체적으로 배우고 자존감도 쌓고 마음의 풍요도 느낄수 있습니다. 틈틈히 근력운동도 열심히 해서 기동성을 잃지 않는 몸상태를 미리 만들어두어야 하구요. 한국분들 대부분이 은퇴전까지 죽어라 일하다가 은퇴하면 막연히 여행다니고 싶다고 하지만 현실은 여행 한두번 갔다오면 힘들고, 여행도 본인이 힒듬을 즐기는게 아닌이상 갑자기 시간이 많아져 가능해지는 순간 흥미도 떨어집니다. 노인들에게 돈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삶을 계속 유지해야하는 이유를 매사에 느낄수 있어야 합니다. 취미생활이 없으면 자존감이 떨어지고 1~2년안에 이미 사는 흥미를 잃어 건강이 급격히 떨어진답니다.
일이 취미면 된다고 봐요.
일이야말로 최고의 복지죠.
@@jujungHur-j 먼말을 하고싶은거냐 정리 좀 하고말해
좋은말씀이십니다!
ㅡ33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3ㅡㅡ3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3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3333ㅡ3ㅡㅡㅡ3ㅡ3ㅡ33ㅡ33333333ㅡ3ㅡ33ㅡㅡㅡ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르르ㅡ느ㅡㅡㅡㄴㅡㅡ느ㅡㅡ느느느ㅡ느ㅡㅡㅡㅡㅡㅡ느느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르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느ㅡㄴ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ㄷㅡㅡㅡ드ㅡㅡ3ㅡ느느ㅡㄷㄷ느ㅡ3느ㅡㅡㅡㅡㅡ느느ㅡ느ㅡㅡㅡㅡㅡㅡ느ㅡㅡ3ㅡㅡㅡㅡㄴ3ㅡㅡ드ㅡㅡㅡㅡㅡ느3ㅡㅡㅡㅡㅡㅡㅡㅡㅡ드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드ㅡㅡ느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ㅡㅡㅡㄴㄷ느ㅡ드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3느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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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놀고,마시고,골프,여행갈때에 밤새며 일하고 또일해서 미리미리 은퇴 준비해놓고 집,상가,땅 은행빚 모두갚고
53살에 비지니스 정리하고 은퇴를했음 집에서 3년반 놀고또놀고 나중에는 뭄무게가 늘어나고 힘들고해서 집근처의 회사에 다니고있음
오후 1시에서 저녁 9시에 주 40시간 일하고있음 ......지금 하는일 너무너무 재미있고 그냥 매일매일 운동하러 간다하고 다니고있음
혹시 중고 사업이나 투자 관심 있으신가요? 제가 노후대비 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 최저가 싸움이 아니라서 피로도도 낮고 괜찮아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요.
@@김빛나-e7c제가 살고있는곳은 🇺🇸 입니다
미국에서는 가능. 한국에서는 불가함 ㅋㅋ
@@jongpark272 전문직이신가보죠.
저도 54살인데. 직장생활 지겹다 ㅠㅠㅠ
노년에 외로운 이유는 평생을 근로를 위한 시간과 관계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투입해서 일거다. 제발 회식 없애고 가족식사권 주고, 정년연장 하되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낼수 있도록 매해 열흘의 가족휴가가 보장 되었으면 좋겠다.(성과없이 저출산 지원비로 예산 지출 하는것보다 개인에게 시간을 제공해준다면) 짧은 명절 연휴로 시댁과 친정 챙기느라 피곤해져서 가정내 불화가 발생된다. 부모님의 그런 모습을 보고 결혼을 기피하는 젊은이도 많다. 정년후 적적함에 노인일자리를 알아본다는거는 죽을때 까지 할줄아는건 일밖에 없다는 한국인의 안타까운 모습인듯 하다.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스웨덴에서는 오후 4시면 무조건 일을 끝내고 가족과 함께 하게 합니다.
파트 타임도 모두 의료 혜택있고 기쁘게 일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저출산에 노인들 복지는 사각에 몰리고 있고
무언가 대단히 잘못되어 있습니다. ...
지금 중산층을 살려내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망하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지금 노인분들 젊은 시절 가족 먹여 살리려고 자신의 삶은 뒤쪽인
분들 이였습니다 노년에 많은 분들이 외로움은 사치로
여길만큼 경제적 궁핍에 처해 있습니다 그 당시 노후대비
란 말도 낯 설었고 대부분 그럴 여력도 없었습니다
정부부처와, 그리고 각기업 총무과에 보내고 싶은 내용 입니다!
60이 되고 보니 모든 능력이 급격히 감소 되고 있습니다.
퇴직을 일자리 전환으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단순업무하며 최저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걱정을 너무 하지 마세요.
그런데 oecd 기준 노인 빈곤률 최하위에 초고령화 사회 진입 입니다. 전체로 따졌을때 일 할 수 있는분이 몇분인될까요? 빠르게 자동화되고 그 단순 최저 임금자리마져 ai가 다 대체하는 시대가 올건데...걱정을 하지 말라니요...
@@작전관 우리나라가 그리스.칠레.멕시코.헝가리.체코. 슬로바키아.콜롬비아 등등 국가보다 노인 빈곤율이 높나요?
나같이 없는 것들은 몸관리나 잘하자
사람마다 다른가보네요. 아이들 독립하고 노후에 경제적인 문제는 없을것같아 58세에 아내와 함께 은퇴하고 평생의 소원이던 여행을 하고있는데 아내도 조금 무료할때는 있을지라도 일을 다시하긴 싫다던데요. 나 역시 일이라면 쳐다보기도 싫고요. 돈문제만 해결되면 일하는거 말고도 할일 엄청 많아요. 아내와 차한번 몰고나가면 한달은 보통이예요. 죽기전에 미국의 모든 국립공원 가보는게 목표거든요. 그렇게 다녔는데 삼분의 일도 못가봤어요. 아마 다 가보지는 못할거같아요. 내년에는 2달 예정으로 알라스카 로드트립떠날 준비중입니다. 퇴직후 일말고도 할거 엄청나게 많아요.
여행도 하고, 사회를 위해 할 일을 찾아보고, 봉사도 하며, 좀 더 의미있는 일들을 하는게 사람된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꽃과나무-e4z 교회봉사회 소속으로 정기적으로 열심히 봉사하고있지만 가장 큰 봉사는 열심히 세금 많이 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낸 세금으로 먹고사는 수많은 빈곤층들을 보면 정말 가슴 뿌듯하고 기쁘답니다.
@@goodman3296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부럽습니다 그 여유가
매달 삼백이상이 나오는군요 ㆍ맞습니다 솔직히 매달 뭘해도 살 수 있다는 사람은 굳이 매일 목 메이는 출근을 할 필요는 없어요 ㅠ 대출금을 갚아야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건강민 잘 챙기면 절대 굶어죽지 않을 겁니다. 현재 하는 일에 충실하되 퇴직후에도 내몸 하나는 튼튼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게 꾸준히 몸을 관리하세요. 저는 테니스, 수영과 간딘한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정답이긴하지만 대부분 이렇게 못하죠 ㅋㅋㅋ
자연은 내일을 걱정하지않는다
단지 지금 최선을다하고 즐길뿐
신나고즐겁게 자유롭고평화롭게
지금 최선다할께요
60년생 아파트 시설반장 285만원 자녀들 둘다 직장 다님 둘 결혼 안했음
내년 1월부터 120만원 연금 나옴 3년후 자발적으로 직장 그만둠 정년 이지만 더 할수도 있음
시골 고향 가서 부모님 물려준 땅 멋지게 가꾸다 저세상 으로 갈려고함
챙겨야 할것들이 너무 많다보니 나이가 70이 되어도 일을 계속 해야한다 부모님 봉양해야 하고 나를 위해 살지 못하는구나 세상 살며 경제적인게 가장 크다
저는 네번의 직업을 가졌던 사람인데요. 해운회사 영어강사 카페 생활지원사 ~ 나이들수록 가치지향적 직업을 가져야한다생각됩니다. 내살에 보람과 가치가 있는 직업은 계속 쭉 일하고 싶어집니다.
100세 시대, 평생현역으로의 삶을 명확히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이 좋아 하는 일(=천직)을 오래동안 즐기면서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일을 안하면 살 수 없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살 수 있더라고요
돈을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몸 건강이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즘은 좀 어떠신지요????
@@fiercehan6791 역사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우리의 고대 종교와 유물에 대하여 자료를 찾아보고 있답니다 하루가 너무 짧습니다^~^
고대사를 통하여 이치에 맞는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짓과 진실에 대하여 어떻게 구분 하느냐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고 있답니다
@@black-jade 멋있습니다
@@fiercehan6791 감사합니다 ^^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항상 즐겁고 건강한 시간 보내세요 시대가 많이 바뀌었고 더 빠르게 바뀔 겁니다 적응하며 살아가는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퇴직전 낸 세금의 절반만 돌려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퇴직자에게 재산세, 건강보험료를 줄여줘라.
물가는 상승하지 하락하지 않습니다...왜???
그러니까 아 열받네요...
인구구조상 베이비부머놈들 까지는 현행을 유지해야 합니다. 베이비부머만 다 죽고나면 그렇게 될겁니다.
아니됨,
은퇴한 분들은
지방이나 -- 최소한 수도권
외곽으로 빠져주고,
경제활동 왕성한 젊은이들이
시내 중심으로 들어와야함
역세권 (걸어서 4분)에 속하믄
모든세금 비싸게 물어야 함,
나는 39세때부터 농업을 시작했다.
직장다니면서 자투리 시간에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나무도 많이 심었으나 경기를 많이 타 조금하다가 포기했다.
매년 조금씩이라도 수입이 발생할수 있는 블루베리를 선택한것이 가장 잘 한것 같다.
퇴직후 계속 일을 할수가 있고 수입도 발생하기 때문에 노후준비는 걱정이 없게 되었다.
60세 이후에 1년에 1억벌면 경제적으로 대단한 수입이다.
와우~ 축하해요. 그리고 부럽군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준비를 잘 하신 결과죠
부럽습니다~^^
@@Daisy-qq3ph 감사합니다
@@김동훈-r1l9e 열심히 하다보면 기회가 반드시 옵니다.
그 기회를 어떻게해서든지 잡아 발판을 삼아 다시 일어설수 있습니다
불루베리?
정말 양질의 내용이었습니다. 돈을 잘 저축해온지 10년째인데. 앞으로도 변치 않겠습니다.
일하는 가족은 남자든, 여자든 집안에 자기 공간을 명확하게 확보해라. 자신이 집값내고 생활비벌어오는 atm이 아니라는걸 가족에게 확실하게 각인시켜라.
명언입니다.
@lucky Luciano 가정을 위하는 일은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것만을 뜻하는게 아닙니다. 밖에서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한 것도 가정을 지키는 위대한 일이죠. 함께 지내지 못한 시간들 때문에 자녀들이 잘 이해해주지 못한 것 같네요.. 가난을 물려주기 싫어 열심히 일하신 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제부터 자식들과 대화를 하고 시간을 보내다 보면 자녀분들도 부모의 노고를 이해해줄 겁니다
11:34 이거보고 혼자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더 힘을 실어준다. 남편이 불청객이냐 ?
맞습니다. 저 심리학자라는 인간은 남자를 ATM기로 여기고 은근 여자들 입장에서 잘보이려 거드름 피우는 인간. 이래서 나이들수록 심리학자랍시고 설치는것들 하찮게 보는것임
인생 길지 안아 어떡케 일만 하다 죽냐
세상에 볼께 얼마나 많은대 이런 말이 있지 태여 나는 순간 부터 여행을 해도 다 구경 못한다고 일 일 그러는대 여행 하며 즐겁 께 살다 갑시다
평생을 새벽에 일을했었기에 65세 절반에 은퇴를했는데 항상 새벽에 일어나는 습관이 지금도 늦잠을 못자고 새벽6시이전에 항상 눈을 뜨게된다 오늘하루를 무엇을 해야하나? 할일이 없어지니 걱정이 되더라 지금은 익숙해져서 .커피한잔 마시고 길거너 공원으로가서 친구들과걷고 이야기하면서 ..지금은 하루일과가 공원에 나가서걷고 운동하고 ..
혹시 중고 사업이나 투자 관심 있으신가요? 제가 노후대비 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 최저가 싸움이 아니라서 피로도도 낮고 괜찮아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요.
퇴직이 빠를수밖에 없는게
너무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못 쫒아갑니다
인터넷과 시대의 트렌드 언어,
인테넷도 못하고, 젊은사람들의
말을 못 알아듣습니다
직장생활 32년 다니다 퇴직했는데 퇴직하기 5년전부터 준비를 하여 명퇴신청을 하고 현재 자영업을 하고 있으며 89년부터 국민연금 34년째 넣고 있다 앞으로 5년을 더 넣어야한다 국민연금 개인연금 받으면 약 3백만원 추정으로 나오고 아직 10년은 일을 더 할수 있어서 큰 걱정은 하지않는다...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해서 지리산 천왕봉 설악산 대청봉 2시간~2시간30분이면 올라갈 수 있는 건강을 가지고 있다
산 ㅈㄴ 잘타긴하네 👍
너무잘들었습니다.
미래의모습을다시하번더생각해보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노후준비를위해준비를잘하겠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혹시 중고 사업이나 투자 관심 있으신가요? 제가 노후대비 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 최저가 싸움이 아니라서 피로도도 낮고 괜찮아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요.
30대~40대에 회사 위기에 희망퇴직 이 시작되었다 힘든 시기다
아이들은 초등,중등이다 재 취업준비중
대법원에 있는 금수저 인간들이 일반사람들 근무 환경에서의 정년을 판결하다니 이게 말이 되나? ㅉㅉ
울부부는 다행이 60세퇴직
학비는 대학까지 회사에서 나오고
남매과외비 많이들었고 딸은결혼시켰고. 노후준비는
미리 잘해논편임
더이상 개천에서 용나기 힘든세상에서
한달 교육비 100만원 수년에서 수십년 투자해서 교육비를 투자하지 않은 사람과 연봉이 1~2천밖에 차이가 안된다면 교육비를 무리하게 할 이유가 있을까???
어릴때는 월 500버는 집은 진짜 잘사는 집이라 생각했는데
22년에 월 500버는 사람은 그냥 남들보다 조금더 좋은고기 비싼옷 잦은 해외여행이 끝이라 생각한다
100만원이라는돈 10년이면 1억이 넘는돈인데
고졸이라 할지라도 그돈을 자녀에게 물려주는것과
100만원 그 이상을 투자해서 4년제 대학졸업하고
30대에 학자금대출 빚으로 시작해 대기업에 취업하더라도
과연 몇년이나 대기업에서 버틸수 있을까
또 그렇게 교육비를 투자한다해서 아이가 좋은 대학교, 좋은 직장에 갈 확률이 얼마나 될까???
설사 다른 학부모가 다 학원보내고과외를 보낸다 해서
무작정 따라가기에는 주식보다 리스크가 크지 않은가??
어릴때부터 경제교육을 시키세요
제일 중요한 일입니다
검약을 본 보이세요
모래땅의 물, 밑 빠진 독 들을 피하세요
종자돈부터 마련해야 됨
수박장사해서 큰돈 벌기 어렵습니다
아이 들 공무원 핮격 시켜 자녀교육 문제는 해결 되었고, 나만 경제적 으로 해결 하면 되는데 퇴직금 없는 대신 공무원 연금 을 받으니 거리에서 휴지 주우러 다닐 일은 죽을때까지 없다는게 다행 이다.
복 받으셨네요
취업과 동시에 노후를 천천히 준비해야 30대 40대 50대때 대비할수있는데 현실은
고등학교때 고생한거 대학교가서 보상하자
취업하면 대학교때 취업준비 고생한거 이제 보상하자
직장에서 진급하고 자리잡히기 시작하면 그동안 못하던 취미활동 여행 자동차 사치품 하나씩 보상하기 시작하고
이제 곧 결혼하니 결혼전에 실컷 놀면서 보상하고
이런식으로 아이가 생기고
아기가 학교를 다니고
고3이되고 취준때도 지원해주고
평생 고생하다 빈털터리 아무것도 준비안되고 비참하게 생을 마감합니다
혹은 나이들어서 할줄아는거 없으니 프렌차이 치킨집 장사 카페, 택시업계에 뛰어들고
막상 생각보다 돈은 안벌리고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자식은 아직도 돈빌려달라 용돈드리는거 부담된다
취업못하는자식 결혼하고 아이돌봐달라하는 자녀 ........
이제 더이상 자녀에게 쏟아부은 교육비가 본전이라도 되찾으면 정말 대단한거다
마음이아프냐님 은퇴 후 쉽게할 수 있는 부업 어떠신가요? 저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요!
그러니까 왜 아이들에게 올인할까요? 본인에게 올인해야죠! 아이들에게는 기본과 좋은 습관 물려 주는게 최고의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이 내생에 가장 젊은날입니다. 나에게 올인하는게 꼭 이기적인 것은 아니니 죄책감 같은거 받지 마시고, 나에게 최선을 다합시다!
@@sundaykids5578 글쎄요 아이들 보다 본인에게 자신 있게 올인 할수 있는 분이 몇%나 될까요
기본과 좋은 습관 을 최고의 유산 이라고 생각하는 젊은이 들이 몇%나 돨까요
경제적 해방 없는 해방은 해방이 될수 없습니다 전체적 무게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최선의 방법 입니다 일방적 올인은 복구 불가능한 실패를 가져올 확률 매우 높습니다
세상에 얼마나 놀이가 많은데...
퇴직 후 '심심해서 일을 한다.' 라고 말하고 정작 가계유지, 자식 뒷바라지로 인해 생활전선으로 내몰리는 은퇴 인구의 현실이다.
더군다나 퇴직 후 내몰리는 직업은 말그대로 처참하게 근로의 질과 급여가 떨어진다.
젊었을때부터 준비를 하지 않으면 망한다.
영상에서 예로 들어서 설명하는 인물중에 내가 포함된다는 착각은 하지 말자.
은퇴할 때끼자 돈 벌어다 주고 집 샀더니 돌아오는 건 내 공간에 들어오지 말라느니. 혼자 여행하고 싶다느니.
이제 너 돈 못 버니까 이혼 하자고나 하고....
진짜 결혼 왜 하는 걸까...
부부도 경영 입니다
결혼은 미친짓이죠
ㅎㅎ
정년퇴직을 65세로하면 20대들의 일자리가 줄어든다...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하나...
우린 지금의 딜레마를 해결하지 못하면 젊은이들과 60세 노년들 두 세대들에게 불행만 줄것이다
단순히 경력직이 줄어든다고 신입들 일자리가 느는게 아니라 기계화, 시스템화로 전문성을 요하고 단순 노동력으로 대체할 일들이 계속 줄어들기 때문에 외국어, IT, 코팅 등 고등수준의 교육을 받아 온 20대는 새로운 분야의 일을 준비해야 한다. 정년퇴직후에도 사망에 이르기까지 생존해서 노년을 살아가는 연령은 30~40년인데 노년생활의 대비를 20대가 대신 짊어질 수는 없을것이다. 이제는 75세에도 일을 할 수 있다면 해야한다. 청년들이 불안하고 현재 40~50대 역시 불안한 이유.. 환경오염으로 지구 생태계가 변해가듯 인구수명에 있어서도 갈수록 노년수명은 늘어나고 있다는것.
실상은 60전에 다 은퇴합니다 20대가 하는 일이랑 60대이상이 하는일은 분야가 다르죠 60대가 퇴직하고 하는 다음일은 단순 노무직이죠
20대가 일자리 뺏길 일 없어요
정년늘린다고 20대 일자리 줄어드는게 아니라잖아요 아휴 답답하네...
대기업 기준으로 대졸 사원 중 정년 퇴직이 몇명인지 정부는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퇴직이라고 함은 계약에 의한 것임을 과거 조선의 이야기 전혀 어울리지 않는 비유임.
요즘 젊은애들은 한달 봉급이 500만~600만 벌어도 거의 저축이 없으며 미래 노후준비로 저축을 조금씩 혀야하는데 소비하기 바쁜게 문제라~~~그래도 다달히 쓸돈이 없다고하니 문제임
세대별로 문화가 다름. 님 세대때의 정답이 지금도 정답이 된다고 볼 수는 없음.
1. 고금리 시절은 저축이 좋지만, 저금리때는 투자가 유리함.
2. 어르신들 아껴 살았는데, 지금 어르신들중 50프로~70프로는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계심. 노후준비에 있어 저축도 좋지만 큰 틀을 놓친 것으로 보임.
--> 저축보다 더 중요한 몇가지가 있어보임. 1. 자녀에게 조기상속 및 지나친 공부투자하지 말고, 1. 평소때 돈을 쓰더라도 배우자와 화목하게 지내며, 좋은 추억만들어 나이들어 이혼 당하지 않도록 하고, 1. 운동에 투자 아끼지 말고 건강관리 잘하여, 병원비에 탕진하지 말고, 1. 쉽게 돈 벌려하거나 이상한 전화에 현혹되어 사기당하지 말아야 할 것임.
맞아요 몇살이신지모르지만 저도 좀일찍 55세에 은퇴했는데 처음2년은 여행가고 멍때리고 집안에만 있어도 좋았고 그다음3년은 심심해서 작은텃밭농사지으니 너무행복했는데 이제2년더지나 7년차되니 아---일은 관두지말고 줄였어야되는거였구나 하는생각이들어요 여행가고 운동하고 나를돌아보고 다 좋은데 일을하면서 해야 의미가 커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다시 일을 조금 합니다 그러니까 하루가 알차고 바빠졌어요 60 넘어보세요 역시 일이 좋아요
@@구름걷히다
분양권증여 나머지는알아서 ᆢ
알바 경험 사장경험 다릅니다.
알바 몇달 했다고 그 창업을 이해했다고 경험한게 아니구요.
일이야 알바를 해도 사장을 해도 익히는건 똑같습니다.
돈이 문제죠.
내가 창업해서 돈이 몇푼 안될때의 허탈감 그걸 극복하고 그돈으로 살수 있을지를 생각해 봐야 하는게 아닐까요.
imf 졸업생이라 벌써 깨달았어요,,, 지금 자영업 13년째,,, 필요없다 직장,,, 그런데 그립넹,,ㅋㅋ
지적 노동은 또다른 것 같다. 잘 하는 사람은 70대에도 정말 잘 하지만, 딸랑이 짓, 부하직원 보고서 정리 보고만 잘 해서 임원 단 사람들은 50대에 이미 처치곤란 퇴물이더라...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가요~~
결국 돈이다
돈이 없으면 직업을
돈이 있으면 은퇴하고 취미를
월급들 따박따박 받을 때는 좋았지?!
그 흔해빠진 식당, 카페, 치킨집이 있는데 창업들 하시면 됩니다...ㅋㅋ
IMF 당시 잘린 울 아버지 보고 중국 나와 장사 시작한 게 지금 돌이켜 보면 신의 한수. 덕분에 마흔 초반부터 놀고 먹으니. 월급쟁이의 한계를 몸소 보여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농경시대 이야기하는 전문가가 있는데, 옛날 농경시대는 사람들 수명이 짧았다. 사람들이 60세 이상 살게 된건 30년 정도도 안되었다. 옛날에 60세 이상 노인들이 출연하는 장수만세라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우리사회에서도 30년 전에는 60세이상 사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지 않았다. 농경시대는 수명이 50세도 안넘을 것이다. 그런데 무슨 은퇴가 있나?
준비해야 합니다.
20대부터
레알입니다
저도. 운좋게 31살쥬터. 준비했어요.
그렇죠. 근데 ㄴ대다수가 한심에 돈 펑펑 쓰면서 없는돈도 써까며 끄러니 나중예 썡 고썡하지
저는 36살에 회사 짤리고
그나마 정신 차려서 운이 좋은건지
몰겠지만 매월 일정금액 주식 배당으로
적금 못지않게 받고있음요
나이 한살씩 먹어가면서 느낀거는
나중에 늙어서 돈없음 답없겠더라고요
무섭다. 나는 아직 내집도 없다
수십조 있잔슴ㅋ
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건강마저 없어질까봐 걱정
건강만 하면 어텋게 다 살수있다 생각합니다
@@마타하리-h1y ㅋㅋ 애껴써야지 ㅎ
ㅋㅋㅋㅋ 빌게이츠형님 숨만쉬어도 돈이 쌓이면서 무슨 앓는소리 하시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있는것들이 더해 ㅋㅋ
@@정회장-l6i 으째 가져도 가져도 더 갖고 싶냐 ㅋㅋㅋ
돈이 중요하지만 왜 퇴직 후 문제를 돈만 가지고 말하는가?
다 자기하기 나름이다 난 오십대 중반에도 기사 자격증 도전하고 땄다 그리고 본인 능력만 있으면 회사가 퇴직 할까봐 걱정하고 대우 해준다 중년에도 열심히 자기계발 해라 그럼 걱정할거 없다
때를 알고 후배들한테 양보하는 것도 아름다운것이다
늙으면 집착이 더 강해짐 ㅋ
6:36 4인 가구의 월평균 가계지출(2018)
왜 내가 벌어산 집이 아내의 기본적으로 아내의 집인가? 그걸 당연시 여기네. 그러니, 남편들은 길거리에서 자고, 집으로 못돌아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그럼 남편은 집이 어디냐? 회사가 집이냐? 집에서 재택으로 일해도 아내 눈치보고, 그걸 또 당연시 여기는 사회. 난 정상이라고 보지 않는다.
우리 집이고, 같이 사는거다.
알바를 해보라는데...써주는곳이 없을듯 하네요..현실과 조금다른듯
정도영대표님
멋지십니다^^
혹시 중고 사업이나 투자 관심 있으신가요? 제가 노후대비 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 최저가 싸움이 아니라서 피로도도 낮고 괜찮아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요.
웃긴게 저렇게 나와도 결국 몇년 뒤에 카페 폐업. 아무리 누가 아는 양 떠들어 대도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그냥 열심히 살면서 적당히 대비하고 너무 걱정하면서 살 필요는 없는거임.
안녕하세요. 당신의 퇴직 준비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좋은 말씀 잘 듣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역사를 이야기 할게 아니라 현재도 권력자들이나 선출직 대통령, 임명직 국무총리, 유수 협회 회장, 대기업 회장이나 국회의원이나 장관이나 공공기관 사장, 심지어 중소기업 사장 들도 정년은 없지만 힘없는 노동자들, 근로자, 힘없는 월급쟁이 들만 적용되는게 정년이잖아요
수명은 늘어나는데 정년연장 논의는 없고
국민연금은 고갈된다는데 5년간 허송세월하다가 임기 끝난 사람도 있고
정병헌님 새로운 부가수입은 어떠신가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여!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50넘고 짬 때리기만 하고 실무 손 안 대고 편하게 7ㅡ8천 벌어 가는 인간들 너무 보기 싫다 좀 나가라 좀. 일을 하던지
본인의 미래모습
나이 문화 때문에 나이먹고 회사에 적응하기힘듭니다!! 이런거애 대한 실질적안 영상은 없어요!! 정말 중요한거는 다빼버란 영상은 헛껍데기일뿐이죠~~
공무원 부부가 진짜..ㅎㄷㄷ 하더라
연금이 월500수준으로 들어오니까
근데 20년 넘게 300받기 힘들어요
과거 공무원 부부..
교육비?
김영삼이 사교육 전면 자유화 하면 대한민국에서 교육비 ㅇ운제가 발생했다.
이건 사실이다.
초중고 교육비 무료인데 교육비가 많이 든다?
그건 사교육비!
1. 예비학기 사교육?
2.평소 앞선 사교육비
3. 학교 정규교육
4. 주말과외
그런데.1번 부터 4번 까지 같은내용을 배운다는거
3번 외에 교육비는 지출할 이유가 없는 컷
교육사업자들이 경쟁시대가 어쩌고, 뒤처짐이 어쩌고…
두려움 자극하여 학원비로 대한민국 가정의 고혈을 빨고 있다.
나는 그동안 힘들게(질병이 있음에도 버티면서) 근무한 연수(32년)만큼 쉬었다가 창업을 하려 함.
쇼펜님 은퇴 후 쉽게할 수 있는 부업 어떠신가요? 저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요!
가진돈 잘 지키길..
퇴직 후에 대한 착각 - 1. 아내가 계속 밥을 차려줄 것이라 생각한다.
ㅎㅎ 그렇죠
20년전 다가구 단독주택 구입!
남편 명예퇴직 후 아들과 딸 아래층으로 한명씩 독립!
골프 안치고 큰 차 안타더니 상가 셋에서 월세로 생활비 해결!
취미로 하던 댄스 가르치고 드럼치러 다니는 남편! 저는 댄스는 싫고 어렵고..수입은 크지 않지만 필라테스 강사!
남편 아직 집안일은 힘쓰는 것만! 시키는 것만 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산 남편 그냥 봐주기로.....^^
아침 열심히 챙겨 먹입니다. 주중엔 각자 잘 보내다가 일요일만 가족 식사해요
남편과 저는 둘 다 취미가 새 직업으로!
나름의 일 건강 챙기며 자기 삶에 각자가 충실!
아들 딸 사생활 간섭은 안해요
보여 주기 위한 삶에서 벗어나면 결혼식도 축하할 사람만 불러 작게 해도 될듯합니다
아직은 그렇게 생각해요
훌륭한 삶을 살고계십니다 공감합니다 부럽습니다 제니스 리 선생님 역시 더이상 비교할수없을 정도의 인생을 살고계시네요
좋아요.
혹시 중고 사업이나 투자 관심 있으신가요? 제가 노후대비 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 최저가 싸움이 아니라서 피로도도 낮고 괜찮아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요.
퇴직전 노후에 어떻게살건지 에를들어 귀농,귀어 등 미리 준비해야 노후가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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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귀어 를 막연한 긍정감으로 무연고지로 하는
날이 바로 현실 지옥 으로 가는 날입니다
@@cho5377 귀촌해서 민박집 운영해요 물론 무연고 1년에 5,6백 벌어요 절실하면 이뤄지지요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하면 도시에 살면서 낼은 뭘할까 모레는 뭘할까하며 그렇게 살수밖에 없는 합리성만 찾더라구요😅
돈, 건강 모두 중요한데 조금있는 돈 병원비도 벅차다.
사실 명퇴후 죽을까 하다 어머니가 치매로 계셔서 안 죽고 있다.
살 의미를 50중반에 벌써 잃어버릴줄은 꿈에도 몰랐다. 허무하다
아비가 돈없으면 자식들 한테도 무시당하는게 현실임~ㅠ
참으로 걱정이다 ㅜㅜ
여기나 딴 방송이나 참 늘 불안 조성이네요 없으면 짜게 살고 안되면 경비라도 70까지 하고... 부인까지 같이 알바 엄청 많이 하고 정상적이면 다 2.3억을 가집니다 그 이하면 사업실패나 술 마약 노름 여자 문제죠 7.8억은 계산법이 아니죠 보통 작으나 많으나 부부 합산 100만 부수입 100만 최저생계로 맞추어 삽니다
돈을 받고 일을 하면 직업이고, 돈안받고 일하면 취미다. 노후에는 취미를 해야지 왜 일을해
입사를 준비하듯, 퇴직을 준비해야 한다.
취업과 동시에 퇴직 준비라니.... 이런 어불성설이.
나이가 60을 넘어서 먹고 사는게 문제인 사람은 본인 자신의 뭐가 문제인가는 심각히 생각 하는 정도가 아니라 반성 해야 한다 이유는 말이 안됀다 다들 똑같은 조건 으로 출발 한다 부모가 돈이 많고 적고 간에 그건 문제가 아니라 본인 자신이 준비를 했어야 하지 안은가
님은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정신차리고 살라는 따끔한 충고인것 같습니다 제친구들이 이재용회장 정용진회장 넥션창업주 기타부자들 55세 원숭이띠 입니다 저도 재벌이되어 살고 싶지만 살다보니 세상은 피라미드 형식이라 부자는 최상위 조금있고 밑에는 가난한자가 다수인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실수와 실패로 능력도 부족한데 밑바닥을 벗어날수 없더군요 비난의 댓글도 있지만 따끔한 충고로 받아들이는 분들도 많이있읍니다 못살아도 잘살아도 실패해도 성공해도 그런말이 있읍니다 다 내탓이요 모두다 내탓이요 누구를 탓하리요
말되요. 이게 맞는거에요.
요즘 인스타보고 너도나도 플렉스하고 검소하지못한 소비 습관을 가진 젊은 세대들이 대부분 반성해야할상황이 올 가능성이 크죠
남의 인생 함부로 판단 마라
@@영섭이-o4w 니나 잘 살 생각 이나 해 너도 저꼴 날 날 멀지 않앗어 그러구 부모탓 친구탓 사회탓 오로지 남탓 이나 하다가 그냥 지하실 한 구석에서 죽어서 쥐 섹끼가 뜯어 먹히는 신세로 살지마라 삶은 현실 이야
실상은 정반대지. 거기다 아파봐라.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 누구에게나 닥침.
노후대책이,암울한것은,교육비,피서및지나친해외여행,툭하면차바꾸고,지나친,소비때문입니다
노후준비하면서 지금은 2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퇴직하면 자영업을 계속 할것입니다
나중에 자녀들이 손자손녀를 낳아오면 한번씩 돌보아줄수 있고
ㅡㅡ지금 그때를 생각하면 행복하답니다 평생 일을 즐기면서 자녀들을 돌보고 손자들을 돌볼수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이 따라와야겠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가정이 없으면 자연스럽게 돈도 스트레스도 건강도 다 좋아짐
혹시 중고 사업이나 투자 관심 있으신가요? 제가 노후대비 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 최저가 싸움이 아니라서 피로도도 낮고 괜찮아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요.
대신 가정이 없는 사람들은 통계학적 으로 수명도 없어 진다는 사실
같이 일하고 같이 쉬는 세대로 가고있는데요
욕심을 버리면 5억정도면 퇴직후 부족한듯 살면 노후 사는데 전혀 문제가 없고 30년은 부부가 살수있을듯
어떻게요?
작년연말에 정년퇴직했는데 헌금 10억 있어도 앞으로 30년 살기 힘들어서 직장 다니고 있습니다
@@어느새-v4i혹시 서울이나 수도권이라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시골은아니라도 지방이면 가능할듯.
@@박명수-e9u 서울에서 10억으로 일 안하면 살기 힘듭니다
기본생활비가 한달에 350만원 들어갑니다
여행은 꿈도 못꾸고 유류비도 부담되어 주차장에 세워 놓고 지하철 이용합니다
지방에는 연고도 없습니다
지금이야 금리 5%이지만 작년에는 1%대여서 금융소득 1천백만윈
아마 내년 하반기에 금리 2%로 하락예상 해서 만기가 많이 남은 은행채,한전채 분할 매수중입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때문에 표면금리 1%대 채권 매수중입니다
@@어느새-v4i 수익자산으로 현명히 대처하면 죽을 때 까지도 편히 살수 있습니다
다 욕심 입니다 은퇴 후 현금 10억 갖고 계신 분이 몇%나 된다고 보십니까
평생 뼈빠지게 일해서 퇴직하니깐 남편을 짐덩어리 취급. 이혼. ㅋㅋ. ATM. 결혼은 미친짓이지
5:20
건강하시면돈은가난도다이김님니다
천만명중
한 명을
전부라고
말하는 놈들이
제일 나쁜 놈들이다
선동하는 놈들
좌들
서장훈의 이혼은 신의한수 ~
어떤 면을 말 하시는지 ?
@@cho5377
Nbnnñnn
외정치은퇴직이업나요다정치하러가요
되는데로 삽시다 부지런히 하늘을 날으는 저 새 도 모아놓은것은 없읍니다
되는 데로 살면 편하기는 하죠
근데 늙으면 병원비 생활비등
매번 자식들 눈치 보기도 힘들고
돈 없으면 정말 비참해 집니다
세상일이 계획한대로 되는게 별로 없다는게 문제라는거.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정년이 2년정도 늦춰지면 좋겠다
미국 은퇴 나이 67세인데 지금 공화당은 70세까지 늘려야 한다고 한다. 정말 미친거같음. ... 일만 하다가 죽으라는듯... 정말 지겹다.
401K, IRA, Social security 연금에 개인 연금까지... 1년에 매번 2천 만원 정도씩 연금으로 들어가고 있음. 62세까지만 일하려고 준비중 ㅠㅠ
법정은퇴 나이가 67던 70던 은퇴야 자기 하고싶을때 하면되죠
요즘 핫하다는 대기업미리보기 책
추천~~~
정년이 65세면 국민연금도 65세로 상향되고
지급시기는(연금받는것) 더욱 줄어들겠네.
아뇨 국민연금은75세로 이미죽고없죠
정부가 노리는건 빨리죽어라 입니다
국민연금공단직원이 절도하는걸 너무많이봄
그건 어찌해결하는지
연금도 불안함
제발65세까지 일했으면 좋겠네요
이래도 결혼하고싶냐? 남자들은 결혼하면 손해 ㅋㅋㅋ 남편은 와이프를위해 여행가고싶은데 여자는 혼자가고싶덴다 ㅋㅋㅋㅋ 결혼하지마라
아니요 남편과 가고 싶은 여자들도 많아요
남편들이 평소에 어뜨케 했냐가 같이 가고 싶은지 혼자 가고 싶은지가 나올듯
결혼 20주년 기념 이혼 하려구요. 요번 12월 31일에 도장 찍고 혼자 자유롭게...
나는 남편과 함께 여행할때가 가장 편하고 좋은데요.
가족과 가는 것도 좋은데 아직 대학생과 취준생이라 시간이 잘 안맞더라구요. 평소에 대화를 많이하고 함께 같이하는 시간이 많으면 퇴직하고도 부부가 함께하고 싶은 마음도 깊을거라고 봅니다.
@@나너우리-b9w 왜 맨날 남자가 여자 비위 맞춰야 되나?. 부부사이 안 좋으면 무조건 남편 탓?
ㅋㅋㅋㅋㅋ 니가 어케하냐에따라 다른거지 ㅋㅋ 니 얼굴에 침 뱉지 마라
하필 재수없는 김명수가 한얘기냐...
내로남불의 표상이 한 얘기를...
월500도 못벌면서 쓸꺼 다쓰고 할꺼 다하니 답이 나오나 ㅋ
개인연금포함해서 많이넣어놔라 보험도
우리나라 남자는 특히 사회 첫발을 디디는 나이가 다른 나라에 비해 5년 이상은 늦는 듯.
결혼안하면 다해결되네....
고려시대 조선시대 농경사회 얘기는 뭐하러 하는지 현실적인 말만좀 해라
그때로 돌아갈수도 없고 돌아가고 싶어하는 사람도 없다
여야는 틀렸고
허경영이 옳았다 ~~~!!!!!
노조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