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담하건데 발달린 드론외 더 쓸것이 매우 희박합니다. 프로펠러 없이 걸을수 없을 것입니다. 만일 블레이드 없이 걸을수 있다면 당신은 천재이며 획기적인 발명품 일 것이며 당신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마술사의 모자속 비둘기이며 나아가 투자를 위한 쇼일 가능성에 99.99의 투표합니다. 발바닥이 4개인것을 볼때 이것은 단지 프로펠라가 정지할때 쓰러지지 않게 하는 용도입니다. 일반 드론보다 느리고 밧데리 소모도 클것입니다. 제말이 틀리다면 증명해보세요.
오호, 2족 보행 메카니즘에서 균형 잡아주는 회로와 메카닉을 수직 추진용 팬으로 대치함으로써 비행때 뿐 아니라 보행시에도 팬을 가지고 균형을 잡아주는 개념인것이네요. 2족 보행에 비해 에너지 소모량이 높은 단점을 빼고는 좋아보이네요. 특히 측풍 실험에서도 꽤 안정적인 자세 제어를 해주는게 인상적..... 자빠지네요. ㅋㅋㅋ 3:50
we might use this robots in Mars as well. I haven't though this combination. Incredible 4:10 if it can understand the surface status or whatnot, it can use less energy to move.
이 영상 속 기계는 드론에 다리를 달아 안정적인 착륙을 가능하게 한 개념으로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주기능은 여전히 비행이죠 그리고 이미 보스톤 다이내믹스에서는 제자리 텀블링하는 로봇도 만들었습니다 ua-cam.com/video/tF4DML7FIWk/v-deo.html
뭔가 합리적이지 않은건 기분탓인가?? 저 로봇은 얼핏 걷고 있는 듯 하지만 그냥 일반 드론처럼 날고 있는데?? 바람이 불면 반대쪽 더 쎄게 돌려서 반대방향으로 밀어주고.... 3:30 여기 보면 이 로봇 분명 일반 드론처럼 공중에 떠있는데 바람의 영향을 안받는 듯 잘 나가는데 이러면 드론하고 차이가 뭐지??? 드론은 발이 없어서 밀려난다면서 이 로봇은 공중에서도 안밀림.......심지어 화이트보드에 기름발라서 서있는 로봇을 밀었더니 밀려났대.....와........나 이 영상... 놀랍다는 듯이 만든게 너무 놀라워
기존 2족보행 로봇들은 문제점이 2개의 다리만으로 중심을 유지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상체도 같이 반응해야한다는 거였는데 구조만 잘 바꾸면 2족보행 로봇이 가지는 안정성의 문제를 많이 해결할 수 있을 것 처럼도 보임. 근데 설명에서 2족보행 로봇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프로펠러 추력을 도입한게 아니라 그냥 드론이 착륙하기 힘드니까 2족 보행을 달았다는데.. 좀 앞뒤가 안맞는듯 누가봐도 2족보행 로봇이 메인이고 안정성 확보 목적으로 프롭을 단거같은데 순수 연구자의 시선으로 보면 새로운 모델이 나온거니까. 연구하는 맛도 제어하는 맛도 있을듯? 잘 되면 2족보행 로봇의 안정성을 크게 개선하는 새로운 방법이 될 수 도 있을거고 응원합니다
요즘은 2족보행 로봇의 기술이 어느정도 인지를 모르시는 듯 합니다. 보스턴로봇틱스만 봐도 (참고영상 ua-cam.com/video/tF4DML7FIWk/v-deo.html ) 인간보다도 어떨때는 더 중심을 잘 유지합니다. 차라리 그런 로봇에 드론기술을 접목시키면 엄청난 시너지를 가질 수 있을 듯 합니다.
@@eorkdQkrdmf_Qkr 전 오직 다리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상체도 같이 움직여야 균형을 잡을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 아틀라스가 나온지 몇년이 더 되어가는데, 자세히 보시면 하체의 운동에 맞게 상체도 움직이며 힘을 상쇄하며 균형을 잡죠. 사람을 최대한 모방하는것이 목표인 휴머노이드라면 저게 맞는 연구 방향이겠지만, 이는 다르게 말하면 균형을 유지하는데에 상체까지 관여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로봇이 이동과 행동을 동시에 해야 하는데,상체가 이동과 행동 양쪽에 관여하며 묶여있으니 다양한 제약들이 생기게 되고. 때문에 제어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로봇한테 별도의 프롭을 달아서 균형 유지와 이동을 하체와 프롭한테 맡기고, 상체는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된다면 물건을 집거나 조작하는 등 정밀한 조작을 요구하는 곳에서 상체(특히 팔)가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의 액추에이터가 여러 제어에 관여하게 되면 정말정말 식도 복잡해지고 안전성 계산도 난해해집니다. 아예 물리적으로 로봇의 위치 및 자세제어랑 로봇의 마니풀레이터를 분리한다면 더욱 쉽게 기존의 로봇들이 하는 일을 흉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저리 만들면 드론이라는 형태의 입장으로 보았을 때는 무게 중심이 아래에 있기 때문에 뒤집어 질 위험성이 대폭 줄어들고 지상에 접지 상태로 있을 때는 드론의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안정적인 이동이 가능할거고 로봇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균형을 잡는데 용이하고 보행시 다리에 훨씬 적은 에너지(출력이 낮은 모터로 구동 가능)로도 보행이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만들 듯 하네요 마치 박쥐 같은 로봇이라고 해야 할 듯 ㅎㅎ 응용하기에 따라 여러모로 쓸모 있을 듯 합니다.
2족 보행의 가장 큰 장점은 극도로 낮은 에너지 소비량에 있습니다. 인간은 2족 보행할때 거의 칼로리 소모를 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땀 배출등 강력한 냉각 기능 덕분에 인류는 하루 120km의 범위를 커버하면서 사냥을 다닐 수 있었으며 심지어 말 조차도 인간의 추적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고 하지요. 순간 속도는 네발잡이가 빠르지만 결국 지쳐서 두발잡이들한테 다 잡힌다능...
거의 모든 과학기술은 동시에 대량 살상 무기의 발전에도 공헌했는데요. 확인 해 보세요. 다이너마이트, 원자력, 로켓, 항공기, 인공위성, 무선통신, 인터넷, 슈퍼컴퓨터, 인공지능, 드론, 로봇.. 원래는 좋은 의도로 사용할 목적이거나 사용되다가 결국은 힘의 우위를 결정하는데 이 기술들을 쓰지 않는 나라들은 거의 없어요.
앞으로 갈땐 약간 떠서 날으면 되고 착륙할땐 긴다리를 그냥 펴면 된다. 바람이 많이불면 반대방향으로 양력을 펼치면 된다. 약간만 떠서 앞으로 가면되는데 거기에 부차적으로 '움직이는 다리'를 부착해서 괜히 느리게 갈 필요가 있는가? 더 간단하게 접었다폈다할수 있는 '안움직이는 다리'면 충분하다. 그리고 보스톤다이나믹스의 보행로봇에 프로펠러를 다는게 더 빠를까 아니면 지금 이 로봇에 팔을 다는게 더 빠를까? 날면 되는데 애써 날개에 의지해서 스케이드보드를 타거나 외줄을 타는 이유는? 현재 보스톤다이나믹스 로봇도 프로펠러달면 스케이드보드도 타고 외줄도 타고 심지어 날라다니기도 하고 걸을땐 심지어 훨씬 빨리 걷거나 뛸수도 있다. 그런데 이 발명품의 쓰임새는? 빨리 걷거나 뛰지도 못하고 비행할때는 심지어 일반 드론보다 연비가 떨어지며 거추장스럽기까지 하다(움직이는 다리가 달렸으니 무게는 더 나갈것이며 다른물건을 싣기도 더 어려워진다).
드론보다 비싸고 로봇보다 작거나 비싸고... 양쪽을 가진다는건 양쪽의 장점만 취해야 가치가 있는거라는건데. 100만원에 드론사면 될걸 300주고 저걸 안쓸거고 로봇대신 쓴다고 한다면 지금 보행 로봇이 쓰일만한곳둘이 대부분 인간이 들어가기 힘든곳들일텐데.. 날려먄 무게가 너무 가벼워야 하고.. 저걸로 문여는거 할려면..
책임자가 거의 한국계 개발진에 제작초기부터 줄타기로 실험하는걸 보니 한국의 줄타기에서 부채로 풍력으로 균형을 잡는것에서 모티프를 얻은것 같네요 그렇다면 서양 줄타기에서 장대로 균형을 잡는것 처럼. 자이로센서를 활용해서 보행시에는 풍력대신 모터위치를 조정해 반작용을 주며 균형을 잡는 방법도 되겠네요. 물론 고난도 기술이겠지만
As i see those works, especially robots division, it would have been more interesting if I get into the research fields by myself :). Thanks for excellent subtitles and keep it up!
회전익기 원리에 디자인을 로봇처럼 만든거네요. 다리의 신발 부분을 하이힐처럼 디자인한 이유가 헬기와 유사 하네요. 이 기술의 중점은 로터를 이용힌 스테빌라이져 같습니다. 마케팅은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로봇의 비행이라고 하면 관심도는 올라가구요.
마크로스 따라했다고 차마 말못..
@@셩이름 전 이제 아스라다 리프팅턴 나오나 생각했......
호박벌 닮아서 귀여웡....
자꾸 프로펠러는 보조적인 역할만 한다고 강조하는데 아무리 봐도 프로펠러가 가장 중요해보임ㅋㅋ
프로펠러에 컴퓨터 계산을 통한 균형을 잡는 움직임은 전혀 없는 형태로 만들어야 인정받을 수 있을듯.
물론 발에 땅을 대는 기술 자체는 의미 있지만 포장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함
맞는 말이지. 프로펠러로 자세유지 하고 있으니 반쯤은 날고 있는게 맞지. 보행때는 프로펠러가 정지 해야지 진짜로 보행 한다고 하는 거지. 결국 전력 소모도 적다고 볼수는 없는듯.
걸을때 프롭이 정지되는게 더 에너지효율이 좋은건지 프롭의 서폿이 더 효율적인지는 안나와있죠.. 내생각엔 서폿에 한표
에반게리온
엔트리플러그 시급
근데 모태는 마크로스 ㅋㅋㅋ
대충 보아하니 걸어다니는 건 보조적인 거고 주는 날아다니는 거네..
조류랑 비슷한듯.
문제는 날아다니는 걸 중점으로 두기엔 다리를 달아서 무게가 늘어난 탓에 배터리 방전 속도가 훨씬 빨라질 거고,
걸어다니는 걸 중점으로 두기엔 너무 어설픔.
정확했다
단순히 결과물의 유용성만 생각하는댓글이 많은게 아쉽네요
쉬워보이는 아이디어도 실제로 구현했다는게 중요한거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인사이트들이 생겼을겁니다
이런 과정들이 쌓여서 대단한 제품이 나올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드론에 다리 붙인거임 장래성이 전혀 없음
근데 투자 받기는 쉽지 않을 꺼 같네요 투자가는 현실적이라 ㅋㅋ
로봇 설명 하시는 동양인 교수님 엑센트가 한국분 이신것 같아요 ㅎㅎ검색해보니 한국계 교수님 맞으시네요 ㅎㅎ
미국 본토 억양이 아닌 한국식 영어를 쓰는데
한국인인가요? 아니면 한국계 미국인인가요?
어쩐지 처음에는 중국식 발음인가 하다가 들을수록 이분 한국인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로봇은 한국에서 만들어 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 굿아이디어 부분이 그냥 완전 네이티브 한국인
이 회사가 현대에서 인수한 회사로 알고 있어요..
인간형 로봇의 선두주자인데 돈되는 회사는 아닌지라 여기저기 팔려다니다 현대에 정착한..
인간사이즈의 기계로봇을 다른 동력으로 날게 하는게 아닌, 드론 프로펠러로 부양하는거면 다리달린 드론이 맞지
나도 똑같은.말하려했넹 ㅋㅋ 저 ㅂ. ㅅ 들 저중에 분명히 말장난하는 한국 새 ㄲ 하나 있을거다 분명히 장담한다 ㅋㅋ
저게 군사용으로 개발되믄 ㄷ.ㄷ
드론 아니기만해봐라 재명이 찢어버린다
@@구름위에산책 건담 시작이다 ㅋㅋㅋ
드론에 취미붙였던 사람인데 진짜 대단한 꼼수인듯...
광팔기식 꼼수.. ㅋㅋㅋ
꼼수 정확한 표현
2족 로봇이 어렵기 때문에.. 드론을 썼군요. 얼마나 유용한지는....
장담하건데 발달린 드론외 더 쓸것이 매우 희박합니다. 프로펠러 없이 걸을수 없을 것입니다. 만일 블레이드 없이 걸을수 있다면 당신은 천재이며 획기적인 발명품 일 것이며 당신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마술사의 모자속 비둘기이며 나아가 투자를 위한 쇼일 가능성에 99.99의 투표합니다. 발바닥이 4개인것을 볼때 이것은 단지 프로펠라가 정지할때 쓰러지지 않게 하는 용도입니다. 일반 드론보다 느리고 밧데리 소모도 클것입니다. 제말이 틀리다면 증명해보세요.
오호, 2족 보행 메카니즘에서 균형 잡아주는 회로와 메카닉을 수직 추진용 팬으로 대치함으로써 비행때 뿐 아니라 보행시에도 팬을 가지고 균형을 잡아주는 개념인것이네요. 2족 보행에 비해 에너지 소모량이 높은 단점을 빼고는 좋아보이네요. 특히 측풍 실험에서도 꽤 안정적인 자세 제어를 해주는게 인상적..... 자빠지네요. ㅋㅋㅋ 3:50
ㅋㅋㅋㅋㅋ 근데 오히려 자빠져서 더 신뢰가 가는 미스테리
배터리문제가 진짜 과학이지뭐...
이거지
뭔가 엄청난 기술인 것 처럼 영상을 만들었는데 그리 대단한기술은 아니네요.
프로펠라가 추가기능이 아닌 기본 기능이에요.
프로펠라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죠.
그냥 드론이에요.
드론에 로봇 다리를 붙인거죠.
스케이트 보드가 아니라 발에 바퀴를 다는 것이 (바퀴가 필요없는 상황을 위한 제동장치는 필수) 더 효과적일것 같네요.
공각기동대 타치코마
@@bay9213 그건 거미형 로봇에 주행용 바퀴죠. 보행용 로봇에 도로 주행용 바퀴를 다는 것도 보편적이죠. 그런데 영상에 나오는 로봇은 굴러가는 용도의 바퀴라서 ㅎㅎ
They don't talk about Too much energy consumtion by props. It means developers don't want to face the real problem.
we might use this robots in Mars as well.
I haven't though this combination. Incredible
4:10 if it can understand the surface status or whatnot, it can use less energy to move.
로봇의 개발 발전 속도가 상상을
초월하네요 놀랍습니다
조만간 로봇에게 살해되는 최초의 인간이(전쟁이건 사고건) 나올수도 있겠네요...
@@별비파랑 로봇 사고는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왔음. ( 공장 자동화 로봇 등등)
살해라면 로봇이 자유 의지를 가진 존재겠죠.
개발자: 그냥 다리달린 드론이 아닙니다.
일반인: 다리달린 드론만으로도 놀람
배터리 혁신만 있으면 장난 아니겠네요 ㄷㄷㄷ
배터리 혁신만 있으면 저것보다 더 유용한거 널림
저 교수님 한국인이세요. 카이스트 졸업하신 정순조 교수님 입니다. 칼텍에서 교수하시는중이죠
엄청나게 유용한 방식이네요. 유사시 바닥이 편편하지 않은곳에 착륙할수 있다는 얘기네요. 산에 착륙하거나 응급용으로 산에서 다친사람을 태울때도 좋겠습니다. 더욱 더 발전하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아닙니다 베터리가 5분이나 갈런지...
최우선적으로 군사용으로 개발할듯
산악 지형에서 갑자기 돌풍이 불어오면 일반 드론은 자세를 잃기 쉽지만 다리로 지탱하고 프로펠러로 보조한다면 상당히 유용할 것 같아요 배터리야 저 정도 크기 드론은 다 똑같죠
4족보행에 비해 나은게 뭐임
@@FsUeCxK 경우에 따라 날아갈 수 있다는 거 아닐까
메리크리스마스, 친구
베리타시움 저 사람 너무 멋있는거같애
무려 하이힐을 신었음. ^^ 여하튼 대단함. 김구 선생님이 그러셨죠, 문화와 과학의 힘은 아무리 많아도 좋다.
구조용으로도 탐사용으로도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안좋은 일에 더 많이쓰일듯
꼼수? 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정말 효율적인 방법. 팬 돌고 걸어갈때 로봇 무게 궁금하네요. 안했을때와 차이 궁금
지금은 로봇들이 연구단계이지만 기계라는건 때가 되면 대량생산체제로 들어가기 때문에 미래에 얼마나 변혁을 일으킬지 기대되네요
언젠가는 건담로봇도 실현 가능하겠네~ 산악구조용 로봇으로 발전시키면 아주 좋을듯!!
산악구조! 좋겠네요
비행하기에는 걸리적거리는게 많고
걷기만 하기에는 추락의 위험이 있으니
두개의 중간형태라서 좋겠네요
문제는...사용가능시간과 이륙중량이겠네요
그리고 건담의 이족보행형태는 가능합니다
사자비의 사출형공격기도 가능합니다(비행만)
돈이 너무든다는게 단점이고
방어할 수단이 문제입니다
크기가크면 큰 표적이 되거든요
80억짜리 탱크를 1억짜리 미사일로 맞추면 이득이듯이요
인간형 로봇이 군용으로 쓰이기에는
너무 가성비가 안나오죠
너무 멋지고 우리가 애니에서 봐서
그럴듯 하지만
그냥 드론형태의 비행기가
가성비 최강의 무기인듯 싶네요
@@투윤-j8i 결국 모빌아머 형태가 기동성도 화력도 좋을 거 같은데 건담시리즈에서는 모빌아머들이 디게 무식하고 응용성이 떨어지는거 처럼 표현한게 많더라고요
드론이 굳이 험한 산지에 착륙할 필요가 있나요? 안정적인 호버링이 가능하다면 공중에 떠있는 상태에서 줄만 내려 환자를 이동시키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00:49 교수님 악센트에서 한국인의 향기가 나는데요..?ㅋㅋ
딴건 모르겠고...디자인 미쳤다 ㅡ0ㅡ
줄타기 하는걸보니 하중이 제대로 다리에 걸리고 있네요.. 복합거동제어라니 대단한 기술이네요
하중이 걸린다면 방전도 걸림
과학이 더 발달하고 정밀해진다면 프로펠러의 도움 없이도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해지겠죠
실제 현재 발로 차도 넘어지지 않는 로봇들도 있구요 배터리 지속시간만 획기적으로 늘린다면 영상의 로봇도 여러가지 용도로 요긴하게 쓰일수 있겠네요
이 영상 속 기계는 드론에 다리를 달아 안정적인 착륙을 가능하게 한 개념으로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주기능은 여전히 비행이죠
그리고 이미 보스톤 다이내믹스에서는 제자리 텀블링하는 로봇도 만들었습니다 ua-cam.com/video/tF4DML7FIWk/v-deo.html
저 로봇은 직립보행이 컨셉인 로봇과는 개념부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4개의 프로펠러로 기동하는 드론과 RC헬리콥터 간에 비교하는 것만큼 달라보이네요
멋있다아
다른건. 모르겠고 인간이 할수있는 모든일을 대체할수있는 로봇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테슬라봇이 정답이다
로봇 사고 싶습니다 두대정도 얼만가요?
이족보행 로봇에 프로펠러를 추가 한게 아니고 드론이 다리를 붙였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문제는 프로펠러 소음과 대중량의 로봇의 경우 적용이 불가능 할 듯 하네요...
맨날 문제만 찾고있냐;; 제발 부정적인 시각좀 넣어둬
부정적인 생각이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입니다
인간은 지금까지 수천년동안 불가능할거 같다는 일을 해내고 있어요
문제를 알아야 해결을 하죠..모든걸 프로펠러로 해결을 할 생각을 하죠.. 다양한 추진체계가 있는데.. 기술도 많고 연구도 할 수 있고.
공학도가 갖춰야할 부정적 시선을 정확히 보셨는데 뭐가문제인지?
경량화, 소형화, 소음 등등 공학도가 그런 문제점을 보지않고 연구진행이 진행될 수 없음;
키보드만 잡으면 누구나 좆문가 박사 ㅋㅋㅋ
로봇이 걸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고정관념이다. 그리고 더더욱 두발로 걸을 필요는 없다. 어떤 방식으로든 로봇의 운용 환경에 합당하게 이동이라는 목적을 달성하면 되는 것이다.
뭔가 합리적이지 않은건 기분탓인가??
저 로봇은 얼핏 걷고 있는 듯 하지만 그냥 일반 드론처럼 날고 있는데??
바람이 불면 반대쪽 더 쎄게 돌려서 반대방향으로 밀어주고.... 3:30 여기 보면 이 로봇 분명 일반 드론처럼 공중에 떠있는데 바람의 영향을 안받는 듯 잘 나가는데 이러면 드론하고 차이가 뭐지???
드론은 발이 없어서 밀려난다면서 이 로봇은 공중에서도 안밀림.......심지어 화이트보드에 기름발라서 서있는 로봇을 밀었더니 밀려났대.....와........나 이 영상... 놀랍다는 듯이 만든게 너무 놀라워
기존 2족보행 로봇들은 문제점이 2개의 다리만으로 중심을 유지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상체도 같이 반응해야한다는 거였는데
구조만 잘 바꾸면 2족보행 로봇이 가지는 안정성의 문제를 많이 해결할 수 있을 것 처럼도 보임.
근데 설명에서 2족보행 로봇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프로펠러 추력을 도입한게 아니라
그냥 드론이 착륙하기 힘드니까 2족 보행을 달았다는데.. 좀 앞뒤가 안맞는듯
누가봐도 2족보행 로봇이 메인이고 안정성 확보 목적으로 프롭을 단거같은데
순수 연구자의 시선으로 보면 새로운 모델이 나온거니까. 연구하는 맛도 제어하는 맛도 있을듯?
잘 되면 2족보행 로봇의 안정성을 크게 개선하는 새로운 방법이 될 수 도 있을거고
응원합니다
요즘은 2족보행 로봇의 기술이 어느정도 인지를 모르시는 듯 합니다.
보스턴로봇틱스만 봐도 (참고영상 ua-cam.com/video/tF4DML7FIWk/v-deo.html ) 인간보다도 어떨때는 더 중심을 잘 유지합니다.
차라리 그런 로봇에 드론기술을 접목시키면 엄청난 시너지를 가질 수 있을 듯 합니다.
@@eorkdQkrdmf_Qkr 전 오직 다리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상체도 같이 움직여야 균형을 잡을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 아틀라스가 나온지 몇년이 더 되어가는데, 자세히 보시면 하체의 운동에 맞게 상체도 움직이며 힘을 상쇄하며 균형을 잡죠.
사람을 최대한 모방하는것이 목표인 휴머노이드라면 저게 맞는 연구 방향이겠지만, 이는 다르게 말하면 균형을 유지하는데에 상체까지 관여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로봇이 이동과 행동을 동시에 해야 하는데,상체가 이동과 행동 양쪽에 관여하며 묶여있으니 다양한 제약들이 생기게 되고. 때문에 제어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로봇한테 별도의 프롭을 달아서 균형 유지와 이동을 하체와 프롭한테 맡기고, 상체는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된다면 물건을 집거나 조작하는 등 정밀한 조작을 요구하는 곳에서 상체(특히 팔)가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의 액추에이터가 여러 제어에 관여하게 되면 정말정말 식도 복잡해지고 안전성 계산도 난해해집니다. 아예 물리적으로 로봇의 위치 및 자세제어랑 로봇의 마니풀레이터를 분리한다면 더욱 쉽게 기존의 로봇들이 하는 일을 흉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이지석-n2r ^^ 그러시군요 그렇게 넓은(깊은) 의미를 생각 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답글을 읽고보니 이해가 가네요~
@@이지석-n2r 용도가 다르다고 볼 수 있는데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로봇들은 엄청난 돈과 시간이 투자된거라 프롭형 로봇하고 비교하긴 너무 민망한 듯..
기업의 가장 중요한 목적 : 이윤
그러니 이걸 누구에게 얼마나 어떻게 팔것인가?
팔기전까진 ...음 힘내십쇼
시청자:야 너. 프로펠러 끄고 걸어봐.
로봇: ?!;;;;;;
두둠칫 두둠칫 걷는게 아주 즐거워 보이는군요
저리 만들면 드론이라는 형태의 입장으로 보았을 때는 무게 중심이 아래에 있기 때문에 뒤집어 질 위험성이 대폭 줄어들고
지상에 접지 상태로 있을 때는 드론의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안정적인 이동이 가능할거고
로봇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균형을 잡는데 용이하고 보행시 다리에 훨씬 적은 에너지(출력이 낮은 모터로 구동 가능)로도 보행이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만들 듯 하네요 마치 박쥐 같은 로봇이라고 해야 할 듯 ㅎㅎ
응용하기에 따라 여러모로 쓸모 있을 듯 합니다.
상당히 효과적인 아이디어네요..
무게중심보다 한참위에 프로펠러를 설치함으로써 .. 보다 적은 힘으로도 자세를 제어 할수 있으니 ..에너지 효율이 아주 높겠네요. 작은 장치로도 균형을 잡을수 있으니 ..
저항과 추가적인 무게 때문에 비행 거리가 짧아짐...
이족보행을 하기위해 프로펠러까지 사용하는건데 에너지 효율이 좋다고 봐야할까요?
이 로봇은 이동거리당 에너지 효율관점에서는 이족보행과 드론 사이에 있고, 이동의 자유로움은 이족보행보다 높고 드론과는 거의 유사 수준이니 효율적이다 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른 기술에 영감을 줄만한 요소가 많이 보이네요.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중심의 3족+이동용 3족, 6개의 발을 갖는 로봇에 프로펠러를 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적합할것 같은데요
대박이네요.. 런타임만 늘리면 활용가능한 분야가 많을듯합니다. 화이팅 이네요.. ^^
나중에 로봇이 인류를 지배한다. 헤벨레 할때가 아냐
런타임 절대 못늘림 쟤네가 그걸 더 잘알음 그러니 배터리의 배짜도 못꺼냄 치명적이라
사람이 걷기위해 팔을 움직이는거랑 같은 이치네요 근데 팔의 움직임을 보다 정교하게 구현하기 힘드니 가장 직관적인 프로펠러로 대체한거구요 추후 자율이동 드론에 적용되면 좋을거같습니다
솔직히 로봇 자체는 다른 경쟁로봇들에 비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다만 드론이 로봇을 위한 보조도구로서 응용될수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연구로 보임.
이거 회사 구매해도 재미 있곘네요... 발전 한다면... 팬 4개 몸통.다리가 달린 사람 정도의 무인기가
날라 다니며 필요 하다면 지상을 걸어 다니며 ...정찰을 하고 기술이 발전하면 무장도 되지 않을까?
0:48 오 완전 한국인발음ㅋㅋㅋ
팬을 이용한 안정성 향상은 좋은 거 같습니다.
현장 투입까지 가기 위한 고출력, 소음저감 등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지네요.
경사가 다른 지면에 착륙시 유용할 듯...어떤 곳에서도 안정적인 수평 착륙이 가능하도록...
정말 대단합니다. That's so cool~
갈색머리 여자분은 어느나라 사람일까요. 발음이 되게 잘들리네요
2족 보행의 가장 큰 장점은 극도로 낮은 에너지 소비량에 있습니다. 인간은 2족 보행할때 거의 칼로리 소모를 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땀 배출등 강력한 냉각 기능 덕분에 인류는 하루 120km의 범위를 커버하면서 사냥을 다닐 수 있었으며 심지어 말 조차도 인간의 추적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고 하지요. 순간 속도는 네발잡이가 빠르지만 결국 지쳐서 두발잡이들한테 다 잡힌다능...
정보 감사합니다 👍👍😊👍👍
로봇을 개발할때 이족보행이 효율적일까???
20 년 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적응이나 제대로 하면서 살 수 있을까?
한국인같은데 역시 한국인은 정말최고네요
프로펠러는 언제든 달 수 있으니까 무게를 스스로 지탱할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스스로 안정하게 지탱 할수 없으니 프로펠러라는 꼼수를 쓴거죠.
@@영수이-h4w 많이 어렵죠 ㅋㅋ
얼만가요 한대에?
겁나 귀엽네..ㅋㅋㅋ저 데릭이란 사람이 입은 티셔츠도 맘에드네요ㅎㅎ
이제진짜 군사용 전투봇을 만드는시대 드론과 로봇과 결합체
최근 본 영화 시리즈에 초기모델인듯 이게 발전하면 엄청난 능력자!
근데 의문이 사람 다리로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의문이네요
실사용에 어떤 도움이 되려나?
화재나 정밀 방사능 작업에 특화시키면좋은데 방사능 에도 문한히 견딜수 있는소재가 있을까요
단순 이족보행 보단 저게 더 쉬울것 같은데
프로펠러로 다리쪽 부하 줄이고 중심 잡는게
로봇공학으로인한 신체결손극복
영상잘보았어요 🐜😄🐰
저건 로봇이 프로펠라로 균형을 잡으니깐 그렇지.
사람과 똑같은 조건을 주어봐 가능한지.
한국 전통 줄타기 하는 분은 가능 그것도 정면을 보면서 묘기까지 부리지.
저 로봇은 상대가 안되 프로펠라을 빼면는
아틀라스가 두팔로 중심을 잡는다고 발바닥이 지탱하는 하중이 줄지는 않죠. 양력으로 중심을 잡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 다리 달린 드론이라는 표현이 맞을듯
거의 모든 과학기술은 동시에 대량 살상 무기의 발전에도 공헌했는데요. 확인 해 보세요. 다이너마이트, 원자력, 로켓, 항공기, 인공위성, 무선통신, 인터넷, 슈퍼컴퓨터, 인공지능, 드론, 로봇.. 원래는 좋은 의도로 사용할 목적이거나 사용되다가 결국은 힘의 우위를 결정하는데 이 기술들을 쓰지 않는 나라들은 거의 없어요.
쫄지마세요 어차피 천만년 살것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과학을 버리고 산 속으로 들어가야하나요? 과학의 발전은 막을 수 없고 막아서도 안됩니다. 어차피 이미 보급된 지식은 남아있고 힘의 불균형만 심해질 뿐임. 적은 총으로 무장했는데 나는 돌도끼 들고 평화를 외쳐봤자 돌아오는건 총알이거나 착취일 뿐.
앞으로 갈땐 약간 떠서 날으면 되고 착륙할땐 긴다리를 그냥 펴면 된다. 바람이 많이불면 반대방향으로 양력을 펼치면 된다. 약간만 떠서 앞으로 가면되는데 거기에 부차적으로 '움직이는 다리'를 부착해서 괜히 느리게 갈 필요가 있는가? 더 간단하게 접었다폈다할수 있는 '안움직이는 다리'면 충분하다. 그리고 보스톤다이나믹스의 보행로봇에 프로펠러를 다는게 더 빠를까 아니면 지금 이 로봇에 팔을 다는게 더 빠를까? 날면 되는데 애써 날개에 의지해서 스케이드보드를 타거나 외줄을 타는 이유는? 현재 보스톤다이나믹스 로봇도 프로펠러달면 스케이드보드도 타고 외줄도 타고 심지어 날라다니기도 하고 걸을땐 심지어 훨씬 빨리 걷거나 뛸수도 있다. 그런데 이 발명품의 쓰임새는? 빨리 걷거나 뛰지도 못하고 비행할때는 심지어 일반 드론보다 연비가 떨어지며 거추장스럽기까지 하다(움직이는 다리가 달렸으니 무게는 더 나갈것이며 다른물건을 싣기도 더 어려워진다).
바람의 강도와 프로펠러의 모터힘과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지형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박시 8xsoldier님 말 다 맞아요.
프로펠러 안돌리고 안정되게 걸을 수 없다면. 계속 펜을 일정속도 돌려야 하니 배터리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겠습니까?
보스톤다이나믹스사 정도 구동되는 로봇에 추진펜만 달면 더 대단한 로봇일것 같은데요.
보스턴다이나믹스 사의 로봇에 추진기를 달면 경량화를 해야하는데 그러면 보행 로봇의 장점인 고중량을 들 수 있다는 장점이 없어집니다. 비행용 드론에 어태치먼트를 이용해서 주변까지 이동하고 로봇을 내려놓는(스타크레프크 드랍십처럼) 방식을 이용해야죠.
드론보다 비싸고 로봇보다 작거나 비싸고... 양쪽을 가진다는건 양쪽의 장점만 취해야 가치가 있는거라는건데. 100만원에 드론사면 될걸 300주고 저걸 안쓸거고 로봇대신 쓴다고 한다면 지금 보행 로봇이 쓰일만한곳둘이 대부분 인간이 들어가기 힘든곳들일텐데.. 날려먄 무게가 너무 가벼워야 하고.. 저걸로 문여는거 할려면..
날아야 하는 로봇은 걷는 로봇보다 무게 제약이 크죠. 배터리 문제로 할 수 있는 일에 제약이 클 듯
이 드론 카메라만 잘 달고 나오면 바로 구입하겠습니다.
어차피 최종형은 걸어댕기다 날아갈 수 있는 아이언맨형 로봇일테니 중간다리로 나쁘지않아보이는데
딱 보는 순간 꼼수 다음 생각 실용성 없음 그냥 드론 에 팔을 달면 더 실용성 좋아지겠음~~로봇의 기본 걷기와 날고 있다는 느낌은 나만 받는 거임~
드론이 스케이트보드를 살짝걸고 끌고가고 외줄위에서 줄을 붙이고 날고있네 줄위에 창륙한것처럼 보이게하네요 ㅋㅋ
굉장히 독특한 발상이네요.
드론이 결국 전쟁에 쓰이듯이 로봇이 또 전쟁에 쓰이는 날이 오지 않기를..
왜 그런날이 오면 안되나요 로봇간의 대리전이 인명피해를 줄일텐데
미국이 좋긴 좋다. 잡기술 짜깁기 하는데도 저런 연구시설 투자를 받을 수 있고.
운용 시간이 별로일 듯 날기도 하고 중심 잡는데 베터리 쓰면 소모가 엄청 크지만 날아야 하기에 베터리 무게도 한계가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가장 큰 무제를 가진 연구 같네요
로봇이 너무 귀여워요!
착륙장치로 쓰면 좋을듯하네요.
어디 쓰일지는 생각나지 않네요
아이디어는 좋은데...
사용할곳이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구조 헬기가 지형상 착륙이 어려워서 구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보고 이런게 있으면 좋겠다했는데 역시...!
좋네..상용은 에너지 문제.. 전기자동차도 100년 전에 인기를 끌다가 화석연료에 비해 주행시간이 짧아 사라졌다가 배터리 기술의 발달로 다시 등장 하는것처럼.. 그래도 개념정리는 해둬야 곧 마이크로핵전지 나오면 바로 상용화가 되겠지
로봇 얼마에요?
뭐여 저건.. 울나라 민속놀이하는 줄타기 로봇이여 뭐여.
책임자가 거의 한국계 개발진에 제작초기부터 줄타기로 실험하는걸 보니 한국의 줄타기에서 부채로 풍력으로 균형을 잡는것에서 모티프를 얻은것 같네요
그렇다면 서양 줄타기에서 장대로 균형을 잡는것 처럼. 자이로센서를 활용해서 보행시에는 풍력대신 모터위치를 조정해 반작용을 주며 균형을 잡는 방법도 되겠네요.
물론 고난도 기술이겠지만
그게 보스턴 다이나믹스사에서 하고 있는거고(원심력과 무게 중심 이동 이용) 여기서는 어테치먼트 연구 정도로 봐야할 듯.
공교롭게도 새의 진화방향이랑 겹쳐보이네요ㅎㅎ
어떤 용도로 사용될까
멋진 하이브리드 로봇이네요. 다리와 날개의 두가지 조합이라...
생각의 작은 전환이 또 발전을 이루어낸듯
꼼수비숫하지만 한마디로 발상의 전환이죠. 하늘에 들어올리는 에너지를 절감할수 있고 균형위주로 프로펠러를 사용하니까 동력 절감도 되죠. 단지 하늘을 나는 드론하고는 역활이 다르긴 하겠군요.
걷는 로봇은 고중량을 들 수 있어서 베터리가 비교적 자유로운 반면에 저건 비행형이라 베터리를 늘릴 수 없는데 다리 때문에 필연적으로 무게가 늘고 속도가 느려짐. 비행과 보행 로봇 양쪽의 단점을 다 가지고 있는 로봇임.
와우 ....... ... 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Anecdotally speaking all of the nerdy/smart people wear fading glasses that turns into sunglasses XD
As i see those works, especially robots division, it would have been more interesting if I get into the research fields by myself :). Thanks for excellent subtitles and keep it up!
영어 자랑할 수준은 못되는거 같은데, 그냥 한국말로 올리시지...
@@jasalsido 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안나오네
@@jetejeong2535 ㅋㅋㅋ 웃는거라도 할줄 알면 그거라도하세요..킵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