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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딩때는 선생님께서 음식물 쓰레기를 먹이고 학우들이 더럽다고 하고 선생님이 모지란 아이라고 하면서 저의 인생은 변화해버렸죠. 그러다가 따돌림, 투명인간 취급 , 화장실 변기에 억지로 넣으러고 하고 학교, 집, 학원 지옥이였습니다. 항상 저는 외로웠습니다. 삶을 포기하러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는 죽기 싫고 살고 싶은데 너무나도 살고 싶은데...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3이 된 지금도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고 주변인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등등 많은 고통스러운 일들이 주변에서 일어났죠. 저는 왜 태어났냐고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살아갈려고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할 줄 아는 건 없지만 저에게는 힘든 시간을 버터냈던 제 자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같이 살아가요
가끔은 하늘에 해도 뜨고 , 달도 어두운 낯빛인 우리의 얼굴에 한줄기의 빛으로 비춰주듯이, 어떻게 하늘에 해만 쨍쨍 내리겠어요. 비도오고 .. 구름도 끼고 , 번개도 치듯이, 잠깐의 내 자신이 지금이 "아 내가 쉬어갈 타이밍이구나.." 라며, 쉬어가도 돼요, 어떻게 맑은 하늘에 해만 쨍쨍 내리면 땅이 점차 말라 죽지 않을까 문득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 항상 웃으며 한결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저도 한 때엔 ㅅㅎ님처럼 울어도 웃어보여야 하는 비참한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 볼 때, 제 자신에게 미안하더라고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솔직해지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남들을 걱정 시키기 싫어하시는 따스하시면서도 배려깊은 마음은 알겠지만, 너무 참기만 해도 주변인들이 더 걱정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감정 쓰레기통마냥 감정을 쏫는 게 아니니까요, 애초에 친구라는게 그러라고 있는게 아닐까요? ㅅㅎ님이 힘들 때, 행복할 때, 기쁠 때, 감동적인 순간 때마다 순간순간에 같이 있어줄 사람인데 , 정말 내가 못버티겠을 때 말해도 돼요, 잘못된 게 아니니까요, 사람이 어떻게 참고만 살겠어요.. 그건 감정 없는 기계죠, 지금 이 순간이 정말 힘들겠지만, 지나고보면 또 별게 아닌 것 처럼 될 거에요. 그럴거에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자신에게 솔직해 져도 되요. ㅅㅎ 님은 존중 받아 마땅한 사람이고 충분히 주변에서 ㅅㅎ님 모르게 사랑받고 있는 사람이에요. 정작 아니더라도 그렇게 될거에요, 괜찮을거에요, 이 순간도 금방 지나갈 것이며, 너무 주변에 신경쓰느라 진작 제일 중요한 자신이라는 한 사람에게 상처주지 말아요, 주변은 그렇게 배려하시면서 자신에게 모질게 대해지 않았음 해요, 주변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고 아껴주시며, "오늘도 괜찮아 ..잘했어.. 오늘도 수고 많았어 오늘 남들은 모르지만 내가 제일 잘했고 잘났고 잘할거야" 라며 위로해주세요. ㅅㅎ님을 유일하게 위로해줄 사람은 자기 자신 스스로인데도 자신까지 외면하면 전 스스로 자기 자신을 죽이는 행동이라 생각이 드네요, 음.. 아니면 자기객관화를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항상 힘내시길 바래요, 글을 쓰다보니 말이 너무 늘어졌네요. 아무튼 항상 힘내시며 가까이서 응원할게요, 다음 해엔 저랑 딸기밭 축제도 보러가요, 그 때는 자기 자신이 솔직해진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기대할게요, 열심히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음해엔 행복하시길 기원해요. 행복하세요 ㅎㅎ
지금 시간은 새벽 1시 10분… 저는 5개월째 우울증을 겪고 있습니다…부모님도 제가 우울증이라는 거를 아시지만 저만 힘든 게 아니라는 등 이런 말들만 하시고 제가 sns에 이런 거를 올려도 별 반응도 없고 학교에서도 1명이 저를 괴롭히려는 신호를 느끼고 있고 거의 매일 우울감,불안감을 느끼네요…우울증 초기에는 학교에서도 밝은 척 했었는데 이제는 밝은 척 하는 것도 어려워져서…학교에서도 조금 어두운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도 반 애들은 저에 대해 신경도 안 쓰더라구여…. 이런 삶을 사는 게 뭐 의미있겠어요…차라리 죽으면 끝나는 거…이제는 제가 힘든 거를 얘기할 사람도 없고…(참고로 하나 말하자면 진단명이 우울증에서 조울증으로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도 학대,저를 싫어하는 애들,집단 따돌림,무시 등을 겪었고 그 결과 지금 저는 조울증,불안장애,조현병을 겪고 있어요.. 지금은 병원에서 치료받으면서 조금은 나아졌지만 저의 내면은 그게 아니었나봐요…그냥 우울한 감정 등을 숨겨주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네요.. 또,한 유튜브 힐링 채널에서도 저를 차단하고 sns의 한 그룹에서도 저를 막 저격하고 제가 과잉반응한 것도 아닌데 과잉반응이라고 멋대로 판단하면서 저의 그룹 활동도 제한시키고…그냥 저는 행복할 자격이 없나봐여…ㅎ밤에도 수면제 먹고 수면음악 들으면서 자는데도 잘 못 자네요…요즘은 악몽도 많이 꾸고…. 인터넷에서 이런저런 테스트를 해 보았더니 우울,불안,트라우마 등이 높게 나오고…ㅠ 여기 댓글들을 보면 다들 점수가 낮네여…ㅠㅠ 다들 많이 힘드신가본데 힘든거는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에여…ㅠㅠ지금 겪고 있는 상황도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죠…ㅠㅠ제가 해 줄 수 있는 말은 이것뿐이라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지금까지 저의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쓰지 않아도, 충분하다 완벽하지 않아도, 잘 해내고 있다. 무너져도, 일어설 수 있는 너이고 힘들어도, 견뎌낼 너이기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는 말이 꼭 너를 표현한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비록 지금은 불안하고 두려울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너라는 존재는 피어날 존재이기에. 활짝.
"당신이 속 시원하게 울어 봤으면좋겠다" 속 시원하게 울어 본적이 없는데 이 영상을 보니깐 울음이 자동으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울수 있구나 내가 괜히 그랬구나 하면서 생각하는데 마음 깊은 곳에선 희망이라는 빛이 나와서 정말 편안해 졌어요..😌❤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도 매일 힘들지 말고 언제나 행복한 일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힘이 되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매 순간의 감사함이 기적을 불러일으킵니다. 매 순간의 감사함이 나를 살려냅니다. 숨 쉴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한다면 나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을 것이며 나를 극한으로 내몰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말 사는 것이 너무나도 어렵고 힘들고 아프지만.. 아파하는 나를 살려낼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뿐입니다. 나에게 부여된 이 시간이 언제 사라질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내가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는 말씀입니다. 이에 두려워할 것도 없고 주저앉을 것도 없습니다. 나에게 찾아온 시련과 위기는 나를 반드시 성장하도록 만들어 낼 것입니다. 절대 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나아간다면 못 이뤄낼 것이 없을 것입니다. 먼 미래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 눈 감게 되는 그날.. "참 감사했다. 참 열심히 살았다." 되뇌며 눈 감는 나의 모습을 그려내어보시길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주서영-f2j 존경하는 bej she님. 이 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와 같이 한 많은 이 세상이기도 하지만 나와 같이 빛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이기도 합니다. 더는 아파할 것도 없지요.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게 된다면 세상이 곧 내 마음속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비움이라는 것도 억지로 비우는 것이 아니지요. 억지로 비우려 하면 또 한 바가지 또 차오릅니다. 밝은 마음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내 마음입니다. 형태도 없이 치우침도 없이 구하고자 하는 마음도 없는 내 마음 있는 그대로의 텅 빈 내 마음만이 나와 세상을 밝혀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무엇에도 자유로울 수 있는 초 대형 부자로 올라설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입니다. 존경하는 bej she님. 너무나도 아픈 이 세상이지만 나와 세상을 더 없이 밝혀낼 수 있으실 것입니다. 매 순간 건강하시고 매 순간 행복하시고 매 순간 복 많이 받으시기를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언어를 지지리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과를 갔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경영학과를 갔죠. 수능 영어8등급에 언어6등급이 경영학과를 가서 버티긴 힘들었습니다. 저는 수리2등급에 과학3등급이였는데 거기에 저는 항상 범불안장애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었죠. 아무것도 재데로 되는 것 없이 군대를 갔다 왔고 조금 정신 차려서 방학때 토익도 하고 학점만 높였죠. 27에 졸업을 하고 1년간 방황하다 회계를 할려고 토익 700만 찍짜고 그러고 취업하자고 생각 했지만 7개월동안 내점수는 625 너무 힘들고 처음부터 언어적 능력이 없다고 생각 했지만 이렇게 없었다니 물론 지금에 와서 공부방법이 조금 틀렸던것 같지만 내 나이 2달 뒤면 29인데 첫 회사도 못 들어가고 많은 걸 바란건 아니고 토익700이 이렇게 힘드네요. 지금 울면서 포기할까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 걸 바란 건 아닌데 내 인생에 영어란 너무 먼 얘기 인거 같아요. 그러면서도 지금까지 해 온 게 아까워 못 놓을 것 같고 뭐하나 이뤄 낸거 없는 오늘 정말 인생을 포기하려고 할까 처음 생각해봤습니다. 근데 못할 것 같아요. 다 잘되지 않아도 그래도 살아야죠. 네 살아야죠
저도 문과였는데 수학성적으로 공대를 갔습니다 공대를 가서도 맞지않아 다른 직종 준비를 하다 코로나로 무산되면서 또 새로운 직업을 파다보니 나이가 28이네요, 잘못된 인생인줄 알았는데 그럴 수도 있다 인정하니 생각보다 단순해 지더라구요. 우리다 지구에 처음 나와서 사는거 잖아요.. 세상은 원래 불확실하니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봐요 우리
다섯번 연달아 들었습니다. 들을때마다 울어도 된다는 대목에서 대성통곡이 나옵니다.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백번 정도 들으면 지금의 이 고통이 없어질것 같아서 그래보려합니다. 진심이 느껴져서 더 치유받고 있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통증이 있었는데 엉엉 토해내며 쏟아부었더니 조금 나아지고 숨이 쉬어집니다. 너무 감사해서 댓글을 남기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책도 바로 구매했습니다. 저의 인생의 책이 되길 바라며….
나이는 먹고 시간은 가는데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어요. 하나있는 자격증은 내가 가기싫은 쪽 길이고, 뭘 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고, 앞이 마냥 두렵고 무서워서. 그래서 도망치고 싶은데 그럼 또 시간만 죽이게 되는거니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붙잡고 노력해 보려고 하고있어요. 내가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다 내 탓이지만. 잘 하고있다고 누가 말해줬음 좋겠어서 들어왔네요. 잘 들었어요. 고마워요.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것이다.. 그래도 나는 당신이 속 시원하게 울어봤으면 좋겠다.. 30대가 되면서 알게 된 것들..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는거야.. 아무도 몰라주면 어때.. 니가 알면 되지.. 따스하고 확신에 찬 글토크님의 위로가 정말 많이 위로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오늘 밤도 아무도 오지 않았으면 하면서 혼자 그냥 감정이 흐르는 대로 내버려 두고 있었는데.. 저랑 일면식도 없는 분이 근거도 없이 해 주시는 좋은 말을 들어면서 눈물이 흐르게 두고 있어요. 생각해보니 또 이러고 있는 제가 좀 웃긴 것 같아요. 그래서 오랜만에 그냥 웃었어요. 내일은 해 있을 때 밖에도 나가고, 되도록 밥도 챙겨먹겠습니다. 이 영상 들어오셨던 분들, 아니신 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그냥 마음이 답답하고 모든게 내 마음대로 안되고 나만 뒤쳐지는것 같고 울고 싶은데 이세상은 어느새 울면 지는 그런 분위기가 되어져 있어 힘들었는데 글토크님의 이 영상을 보고 울어봤네요ㅠㅠ 이런 말이 너무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이글을 보신 분들은 더욱 더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2년을 넘게 아무것도 안했어요 중간중간 일을 하거 무엇을 할려하고 운동하고 요리하고 친구만나고 여행가고 그랬지만 엊그제만해도 자해를 했지만 제가 지금 새로운 일을 도전하는 중이에요 두달째이고 공부중인 동시에 일을 하는 작업이에요 물흐르는 듯 시작했지만 열심히 하는중인데 다시 갈대마냥 흔들리고 있어요 성과가 안나서 조바심아 나고 너무 만만히 여겼나 생각에 한심하고 그런 생각을 가지며 지금도 작업을 할려고 컴퓨터를 켰는데 우연히 이 영상을 봤어요 그냥 가족 모두가 잠든 이 새벽 가족에게도 이해도 인정도 존중도 배려도 받지 못하는 내가 누군지 모르는 누군가에게 이렇게 따스한 위로를 받는 중이에요 고맙습니다
갈수록 주변에 나의 힘든 것을 말하는 게 어렵고 약점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늘 스스로를 섬세하게 보듬지 못하는 시간들의 연속이었고, 그 시간들이 모여 무슨 결론이 나도 내 상황에 대한 비관만을 하는 악순환의 연속이었습니다. 제목에 끌려 영상을 봤는데 너는 잘하고 있어 라는 말에 너무나도 큰 위안을 얻고 갑니다. 늘 지금보다 나은 모습으로 하루하루 보낼게요. 좋은 영상 감사하고, 저와 같은 마음으로 이 영상을 보신 모든 분들께 응원의 말씀드립니다.
너무 힘든 일이 많아서 데이고 치이고 있다가 말 한마디 듣고 싶어서 왔는데 너무 위로가 되네요 영상 쭉 들으면서 뭔가 하고 있을 때 들으면 정말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구나~격려해주는 존재가 있구나~ 하고 믿고 조금씩..조금씩 하게 되네요ㅠㅠ 늘 자기 자신을 믿으라고 하시는데 너무 어렵더라고요…믿는다라…자기자신이 제일 싫을때 믿는다는건 ….음….자신을 안 믿으면 누굴 믿고 싶겠냐고 하지만…자꾸 안 좋은 마음이 드네요…ㅠㅠ
1월 사고나고 6월 복귀할려는 기사입니다. 저는 사고로 얼굴뼈가 부러졌으나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사고당시는 기억안나지만 복귀할려고 노력했는데 좌절도 겪어보고 안보이는벽이 있다고 느낍니다 내힘으로는 안되는 무언가 있디른것을 하지만 그게 뭔지도 모르고 복귀해볼려고 다음달 준비해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맘 놓고 펑펑 울고 싶었는데 글토크님 영상 보고 많이 울었네요..항상 내 의견, 생각을 말하기에 앞서 내가 해야할 일을 하느라 마음속에 고통, 힘듦을 계속 품어왔었는데 속 시원하게 우니까 좀 풀리네요. 그냥 하고 싶은거 하며 멋지게 빛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은 정작 내 노력이 보이지 않아 넌 대체 뭘 하고 있냐고 방황 좀 그만하고 제발 너 꿈을 위해서라도 정신 차리라고 하는데 제 꿈이 뭔지 이젠 잘 모르겠어요 너무 무섭고 자꾸만 비교하게 되요 너무 불안해요 미친듯이 하나에 빠져보라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요 점점 무너져가고 있는 느낌이에요
안녕하세요 글토크님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잘보고 위로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ㅎㅎ 요즘 진짜 며칠에 한 번 꼴로 멘탈이 부셔지는 일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어서 힘들고 답답하고 걱정과 불안으로 하루하루를 꾸역꾸역 지내고 있었는데 정말 이 영상으로 너무 많이 위로를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이제 20살이고 2달뒤면 대학에 들어가야하는데 몇주전에 했던 성형수술 망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고 절망적이었어요. 얼굴이 예뻐지면 사람들이 더 좋아해주고, 사랑받을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전 얼굴이 더 나아보이고, 주변에서 성형을 말렸는데 그럼에도 성형한 제 자신이 너무 싫어졌어요. 너무 우울해서 여러가지 영상을 찾아봤는데 글토크님 영상 보고 희망을 얻었어요. 과거의 일에 후회하지말고 앞으로를 집중하려구요. 자다가 깨어나면 불안해져서 눈물이 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앞으로는 행복해질 수 있겠죠?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힘들때가 있었지만 되돌아보니깐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자신을 더욱 알게 되었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잘할 거고 계속 나아갈 것 있니다 이영상 또한 저는 큰 위안으로 삼으면 더욱 자기 자신 한테 용기를 북돋아줄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도 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영상을 보고 같이 공감하고 많은 걸 느꼈을 거라고 믿고 다들 잘 될 거라고 믿습니다 다시 한번 이렇게 좋은 영상으로 사람에게 힘이 되어줘서 감사합니다
글토크님 뭐라고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네요ㅠㅠ항상 저에게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이 영상도 제게 가장 도움이 된 영상 인 것 같아요 글토크님 덕분에 다시 한번 더 일어날게요 꼭 성공해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저 혹시 글토크님한테 응원받아보고 싶은데 수능잘칠수 있다고 한마디만 해주시면 더 힘날 것같아요😢😢
아무일도 없지만 그냥 요즘 너무 힘드네요 자존감도 낮아지고 뭘 잘할까 싶어요 제 자신이 초라하고 부족해보여요 남들 앞에서는 애써 밝은 척 웃으려하는데 제 마음은 전혀 아니에요 왜 이렇게 힘들까요 사람들 앞에서 우는 것도 못 하겠고 하루하루 머무 힘들어요 누군가가 날 돌봐주었으면 하는 느낌이에요 어린애가 되고 싶어요 그냥..
![삶이 헛되다는 생각이 불현듯 찾아올 때 | 이근후 에세이 베스트 모음 [2시간]](/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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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삶에 큰 위로가 필요할 때, 를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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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내 지친가슴에 활기를 넣어줄 책선물 감사합니다
제가 초딩때는 선생님께서 음식물 쓰레기를 먹이고 학우들이 더럽다고 하고 선생님이 모지란 아이라고 하면서 저의 인생은 변화해버렸죠. 그러다가 따돌림, 투명인간 취급 , 화장실 변기에 억지로 넣으러고 하고 학교, 집, 학원 지옥이였습니다. 항상 저는 외로웠습니다. 삶을 포기하러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는 죽기 싫고 살고 싶은데 너무나도 살고 싶은데...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3이 된 지금도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고 주변인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등등 많은 고통스러운 일들이 주변에서 일어났죠. 저는 왜 태어났냐고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살아갈려고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할 줄 아는 건 없지만 저에게는 힘든 시간을 버터냈던 제 자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같이 살아가요
고생많았어요 당신의 내일을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같이 힘냅시다.. 지나갈거에요. 이제 좋은일만 가득할거에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할거예요....화이팅
화이팅
힘들땐 힘들다고 말하고 울고싶을땐 우는것도좋아요.
우리 화이팅 같이 힘내봐요
확신을 가져라.
아니,
확신에 차있는 것처럼 행동하라.
그러면 차츰
진짜 확신이 생기게 된다.
- 빈센트 반 고흐
고흐의 인생은 ㅠㅠ
항상 울고싶을때마다 다른사람에게 걱정끼칠까봐 혼자서 몰래 울거나 참고 견디고.. 다른사람이 한말을 말에 쉽게 상처를 받아 왔는데.. 글토크님 덕분에 큰 위로가 되었어요ㅎㅎ
가끔은 하늘에 해도 뜨고 , 달도 어두운 낯빛인 우리의 얼굴에 한줄기의 빛으로 비춰주듯이,
어떻게 하늘에 해만 쨍쨍 내리겠어요.
비도오고 .. 구름도 끼고 , 번개도 치듯이,
잠깐의 내 자신이
지금이 "아 내가 쉬어갈 타이밍이구나.." 라며,
쉬어가도 돼요,
어떻게 맑은 하늘에 해만 쨍쨍 내리면
땅이 점차 말라 죽지 않을까
문득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 항상 웃으며 한결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저도 한 때엔 ㅅㅎ님처럼 울어도
웃어보여야 하는 비참한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 볼 때,
제 자신에게 미안하더라고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솔직해지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남들을 걱정 시키기 싫어하시는 따스하시면서도
배려깊은 마음은 알겠지만,
너무 참기만 해도 주변인들이 더 걱정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감정 쓰레기통마냥 감정을 쏫는 게 아니니까요,
애초에 친구라는게 그러라고 있는게 아닐까요?
ㅅㅎ님이 힘들 때, 행복할 때, 기쁠 때,
감동적인 순간 때마다 순간순간에
같이 있어줄 사람인데 , 정말 내가 못버티겠을 때 말해도 돼요, 잘못된 게 아니니까요,
사람이 어떻게 참고만 살겠어요..
그건 감정 없는 기계죠,
지금 이 순간이 정말 힘들겠지만,
지나고보면 또 별게 아닌 것 처럼 될 거에요.
그럴거에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자신에게 솔직해 져도 되요.
ㅅㅎ 님은 존중 받아 마땅한 사람이고
충분히 주변에서 ㅅㅎ님 모르게
사랑받고 있는 사람이에요.
정작 아니더라도 그렇게 될거에요,
괜찮을거에요,
이 순간도 금방 지나갈 것이며,
너무 주변에 신경쓰느라 진작 제일 중요한
자신이라는 한 사람에게 상처주지 말아요,
주변은 그렇게 배려하시면서 자신에게 모질게 대해지 않았음 해요, 주변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고 아껴주시며,
"오늘도 괜찮아 ..잘했어.. 오늘도 수고 많았어 오늘 남들은 모르지만 내가 제일 잘했고 잘났고 잘할거야" 라며 위로해주세요.
ㅅㅎ님을 유일하게 위로해줄 사람은
자기 자신 스스로인데도 자신까지 외면하면
전 스스로 자기 자신을 죽이는 행동이라 생각이 드네요,
음.. 아니면 자기객관화를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항상 힘내시길 바래요,
글을 쓰다보니 말이 너무 늘어졌네요.
아무튼 항상 힘내시며 가까이서 응원할게요,
다음 해엔 저랑 딸기밭 축제도 보러가요,
그 때는 자기 자신이 솔직해진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기대할게요,
열심히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음해엔 행복하시길 기원해요.
행복하세요 ㅎㅎ
지금 시간은 새벽 1시 10분…
저는 5개월째 우울증을 겪고 있습니다…부모님도 제가 우울증이라는 거를 아시지만 저만 힘든 게 아니라는 등 이런 말들만 하시고 제가 sns에 이런 거를 올려도 별 반응도 없고 학교에서도 1명이 저를 괴롭히려는 신호를 느끼고 있고 거의 매일 우울감,불안감을 느끼네요…우울증 초기에는 학교에서도 밝은 척 했었는데 이제는 밝은 척 하는 것도 어려워져서…학교에서도 조금 어두운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도 반 애들은 저에 대해 신경도 안 쓰더라구여….
이런 삶을 사는 게 뭐 의미있겠어요…차라리 죽으면 끝나는 거…이제는 제가 힘든 거를 얘기할 사람도 없고…(참고로 하나 말하자면 진단명이 우울증에서 조울증으로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도 학대,저를 싫어하는 애들,집단 따돌림,무시 등을 겪었고 그 결과 지금 저는 조울증,불안장애,조현병을 겪고 있어요..
지금은 병원에서 치료받으면서 조금은 나아졌지만 저의 내면은 그게 아니었나봐요…그냥 우울한 감정 등을 숨겨주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네요..
또,한 유튜브 힐링 채널에서도 저를 차단하고 sns의 한 그룹에서도 저를 막 저격하고 제가 과잉반응한 것도 아닌데 과잉반응이라고 멋대로 판단하면서 저의 그룹 활동도 제한시키고…그냥 저는 행복할 자격이 없나봐여…ㅎ밤에도 수면제 먹고 수면음악 들으면서 자는데도 잘 못 자네요…요즘은 악몽도 많이 꾸고….
인터넷에서 이런저런 테스트를 해 보았더니 우울,불안,트라우마 등이 높게 나오고…ㅠ
여기 댓글들을 보면 다들 점수가 낮네여…ㅠㅠ
다들 많이 힘드신가본데 힘든거는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에여…ㅠㅠ지금 겪고 있는 상황도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죠…ㅠㅠ제가 해 줄 수 있는 말은 이것뿐이라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지금까지 저의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애쓰지 않아도, 충분하다
완벽하지 않아도, 잘 해내고 있다.
무너져도, 일어설 수 있는 너이고
힘들어도, 견뎌낼 너이기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는 말이
꼭 너를 표현한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비록 지금은 불안하고 두려울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너라는 존재는 피어날 존재이기에. 활짝.
나름대로의 열심히 노력했다는것만으로도 난 너무 잘했다 그 순간 난 최선을 다했다
남편과 엄마한테 듣고 싶었던 말들을
이렇게 들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마음에 감기가 걸려서 아팠는데
자꾸 들을께요
처음에도 듣지못한 말을 지금와서
굳이 듣지않아도
난 충분히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내 꿈을 한계단씩 올라갈거라고
믿어요
이 또한 다 지나갈거예요
화이팅
"당신이 속 시원하게 울어 봤으면좋겠다"
속 시원하게 울어 본적이 없는데
이 영상을 보니깐 울음이 자동으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울수 있구나
내가 괜히 그랬구나 하면서
생각하는데 마음 깊은 곳에선 희망이라는
빛이 나와서 정말 편안해 졌어요..😌❤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도 매일
힘들지 말고 언제나 행복한 일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꼭 나한테 .. 한 번쯤 해줬으면 하는 말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날 사랑하는 사람이 이런 말들을 나에게 지금 해준다면 어떤것도 두렵지 않을것만 같네요. 그런 마음으로 들었어요.
힘이 되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매 순간의 감사함이 기적을 불러일으킵니다.
매 순간의 감사함이 나를 살려냅니다.
숨 쉴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한다면
나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을 것이며
나를 극한으로 내몰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말 사는 것이 너무나도 어렵고 힘들고 아프지만..
아파하는 나를 살려낼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뿐입니다.
나에게 부여된 이 시간이 언제 사라질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내가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는 말씀입니다.
이에 두려워할 것도 없고 주저앉을 것도 없습니다.
나에게 찾아온 시련과 위기는
나를 반드시 성장하도록 만들어 낼 것입니다.
절대 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나아간다면
못 이뤄낼 것이 없을 것입니다.
먼 미래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 눈 감게 되는 그날..
"참 감사했다. 참 열심히 살았다." 되뇌며 눈 감는 나의 모습을
그려내어보시길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주서영-f2j
존경하는 bej she님.
이 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와 같이 한 많은 이 세상이기도 하지만
나와 같이 빛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이기도 합니다.
더는 아파할 것도 없지요.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게 된다면
세상이 곧 내 마음속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비움이라는 것도 억지로 비우는 것이 아니지요.
억지로 비우려 하면 또 한 바가지 또 차오릅니다.
밝은 마음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내 마음입니다.
형태도 없이
치우침도 없이
구하고자 하는 마음도 없는 내 마음
있는 그대로의 텅 빈 내 마음만이
나와 세상을 밝혀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무엇에도 자유로울 수 있는
초 대형 부자로 올라설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입니다.
존경하는 bej she님.
너무나도 아픈 이 세상이지만
나와 세상을 더 없이 밝혀낼 수 있으실 것입니다.
매 순간 건강하시고
매 순간 행복하시고
매 순간 복 많이 받으시기를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언어를 지지리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과를 갔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경영학과를 갔죠.
수능 영어8등급에 언어6등급이 경영학과를 가서 버티긴 힘들었습니다. 저는 수리2등급에 과학3등급이였는데
거기에 저는 항상 범불안장애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었죠.
아무것도 재데로 되는 것 없이 군대를 갔다 왔고 조금 정신 차려서
방학때 토익도 하고 학점만 높였죠. 27에 졸업을 하고 1년간 방황하다 회계를 할려고
토익 700만 찍짜고 그러고 취업하자고 생각 했지만 7개월동안 내점수는 625 너무 힘들고
처음부터 언어적 능력이 없다고 생각 했지만 이렇게 없었다니
물론 지금에 와서 공부방법이 조금 틀렸던것 같지만 내 나이 2달 뒤면 29인데 첫 회사도 못 들어가고
많은 걸 바란건 아니고 토익700이 이렇게 힘드네요. 지금 울면서 포기할까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 걸 바란 건 아닌데
내 인생에 영어란 너무 먼 얘기 인거 같아요. 그러면서도 지금까지 해 온 게 아까워 못 놓을 것 같고
뭐하나 이뤄 낸거 없는 오늘 정말 인생을 포기하려고 할까 처음 생각해봤습니다. 근데 못할 것 같아요.
다 잘되지 않아도 그래도 살아야죠.
네 살아야죠
힘내세요. 여태것 고생많았어요. 잘해왔고, 잘하고있고, 잘될거에요. 당신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문과였는데 수학성적으로 공대를 갔습니다 공대를 가서도 맞지않아 다른 직종 준비를 하다 코로나로 무산되면서 또 새로운 직업을 파다보니 나이가 28이네요, 잘못된 인생인줄 알았는데 그럴 수도 있다 인정하니 생각보다 단순해 지더라구요. 우리다 지구에 처음 나와서 사는거 잖아요.. 세상은 원래 불확실하니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봐요 우리
화이팅입니다.
"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
이제는 내가 행복할 차례이다
기억하고 기억합니다
확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글토크님도 여기 위로받는분들도
행복할꺼예요 감사합니다
괜찮다 그렇지 않다고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았는데 듣다보니 너무 위로 되고 힘들어했었구나 위로가 필요했구나 응원이 필요했구나 내편이 필요했구나 를 깨달았어요.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편해졌어요.정말 고마워요.
다섯번 연달아 들었습니다. 들을때마다 울어도 된다는 대목에서 대성통곡이 나옵니다.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백번 정도 들으면 지금의 이 고통이 없어질것 같아서 그래보려합니다. 진심이 느껴져서 더 치유받고 있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통증이 있었는데 엉엉 토해내며 쏟아부었더니 조금 나아지고 숨이 쉬어집니다. 너무 감사해서 댓글을 남기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책도 바로 구매했습니다. 저의 인생의 책이 되길 바라며….
맨날 실패하고 실수하고..
마음이 복잡해지고 우울해져요..
그럴 때마다 글토크님 영상 보면서 그 감정들을 조금 떨치고 가는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하고, 코로나 조심하시고(전 아빠가 격리라서 학교 못 가요..) 우리 모두 파이팅.
개인적사정으로 혼자 산지 2년쯤 너무 외롭고 우울하고 사는게 가끔 무서워지는 40대후반 남성입니다.. 글토크님 영상에 위로받고 갑니다!! 행복해지고 싶네요 ㅠ
나이는 먹고 시간은 가는데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어요.
하나있는 자격증은 내가 가기싫은 쪽 길이고,
뭘 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고,
앞이 마냥 두렵고 무서워서.
그래서 도망치고 싶은데 그럼 또 시간만 죽이게 되는거니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붙잡고 노력해 보려고 하고있어요.
내가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다 내 탓이지만.
잘 하고있다고 누가 말해줬음 좋겠어서 들어왔네요.
잘 들었어요. 고마워요.
진짜 불안한 마음에 뭘해도 막막한심정에 이리저리 영상보고있다가 들어오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혼자서 울었네요 울었더니 막막함은 여전하지만 불안감이 많이 사라졌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당신을 위해 기도할께요
글토크님 너무 감사해요.. 늘 너무 힘들어서 울고 아파도 참았고 죽고싶어서 계획까지 세웠는데... 진짜 한없이 위로받고 가요. 감사해요
꼭 이루고 싶다. 인생은 한 번 뿐이니깐 늦어도 괜찮다 언젠가 내가 꼭 가야할 곳이기 때문이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것이다..
그래도 나는 당신이 속 시원하게 울어봤으면 좋겠다..
30대가 되면서 알게 된 것들..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는거야.. 아무도 몰라주면 어때.. 니가 알면 되지..
따스하고 확신에 찬 글토크님의 위로가 정말 많이 위로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말이야 오늘 너
수고했어
인생은 뭔가 결과를 만들어 낼려고 사는게 아니고 매순간 즐겁게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너를 대신할 사람은 널렸다는 얘기듣다가 이런얘길 들으니 위로가 되네요
오늘은 정말 어디로 폭 꺼져버렸으면 했거든요 😢 얼굴도 나이도 암껏도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정말
지금시간...새벽한시인데요...마음이 참 울컥하네요...좋은 영상감사합니다 꾸벅 늘 응원합니다
3년 뒤엔 지금의 고통,슬픔을 웃으며
넘길 수 잇길 기도 합니다.❤
인생어렵다~~후
화이팅~~^^
나만의 중심을 잘 잡고 잘살아봐야겠네요~~^^
글도크님 19살되는 남학생입니다 최근에 계속 서있는 보안요원 쪽 직장을 다니게 됬는데 갑자기 발목에 무리가 생겨 발목에 건염이 생기게되어 1주일만에 직장을 그만두게 됬네요 정말 고민이 많고 자존감이 낮아지는 요즘인데 영상보면서 회복하고 다시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오늘 밤도 아무도 오지 않았으면 하면서 혼자 그냥 감정이 흐르는 대로 내버려 두고 있었는데.. 저랑 일면식도 없는 분이 근거도 없이 해 주시는 좋은 말을 들어면서 눈물이 흐르게 두고 있어요. 생각해보니 또 이러고 있는 제가 좀 웃긴 것 같아요. 그래서 오랜만에 그냥 웃었어요. 내일은 해 있을 때 밖에도 나가고, 되도록 밥도 챙겨먹겠습니다. 이 영상 들어오셨던 분들, 아니신 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그냥 마음이 답답하고 모든게 내 마음대로 안되고 나만 뒤쳐지는것 같고 울고 싶은데 이세상은 어느새 울면 지는 그런 분위기가 되어져 있어 힘들었는데 글토크님의 이 영상을 보고 울어봤네요ㅠㅠ 이런 말이 너무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이글을 보신 분들은 더욱 더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갑자기 아빠 돌아가시고 마음잡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큰 위로가 되었어요.
항상 너는 잘하고있다 잘될꺼다 지금처럼만하면된다라고 말씀해주시는분이였는데,오늘 영상으로 아빠가 대신 말해주는거 같네요.
돌아가시고 펼쳐진 일들 잘 해결하고 가족들 잘 질킬께요 감사합니다.
저도 아빠가 돌아가시고 힘드네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처음부분 보고 눈물부터 나왔어요.
주변에서 아무말도 안해주어서 너무 힘들고 누구한테 털어놓고 싶었는데.. 이 영상보고 좀 괜찮아진 것 같아요. 감사해요
듣는 내내 엄청 울었습니다. 저는 아직 저 자신을 사랑할 사진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들으면서 조금이나마 조금이라도 속을 풀었습니다.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와 다르기를... 정말로 빌어봅니다..
보고 펑펑울었네요. 잘하고있다는 말을 생각해보니까 들은적이없더라구요.. 난 애쓰고있는데. 이렇게라도 들으니까 위로받는느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뜨거운 응원 감사합니다 ~~ 실수가 너무 무서워~~ 사람들 눈치를 보고 있는 저를 용납 하지 않고 자책한 저를 반성 합니다.
2년을 넘게 아무것도 안했어요 중간중간 일을 하거 무엇을 할려하고 운동하고 요리하고 친구만나고 여행가고 그랬지만 엊그제만해도 자해를 했지만 제가 지금 새로운 일을 도전하는 중이에요 두달째이고 공부중인 동시에 일을 하는 작업이에요 물흐르는 듯 시작했지만 열심히 하는중인데 다시 갈대마냥 흔들리고 있어요 성과가 안나서 조바심아 나고 너무 만만히 여겼나 생각에 한심하고 그런 생각을 가지며 지금도 작업을 할려고 컴퓨터를 켰는데 우연히 이 영상을 봤어요 그냥 가족 모두가 잠든 이 새벽 가족에게도 이해도 인정도 존중도 배려도 받지 못하는 내가 누군지 모르는 누군가에게 이렇게 따스한 위로를 받는 중이에요 고맙습니다
첫 문장 듣고 울컥한번 처음이에요 누군가에게 듣고싶었지만 듣지 못했던말이었는데…. 이렇게 또 위로받고갑니다ㅠㅠㅠㅠ글토크님 매번 너무 감사합니다
수능 5일전 수시 결과가 나오고 다 광탈해서 정말 속상했어요 어느때보다 제일 힘들었던 순간이었고 생각으론 이게 맞는건지 싶었는데 잘하고 있다고 믿어볼래요.
진짜 요즘 시험 대비 때문에 얘들이랑 놀지도 못하고 힘들었거든요. 힘들어도 내색하지도 않고 진짜 쉬지 않고 열심히 했거든요. 진짜 저도 우연찮게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깁자기 눈물이 났거든요. 내가 많이 힘들었구나...싶네요.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올린 이도 슬픈 날보다 행복한 날이 더 많기를...
예쁜 말 해줘서 고마워요 오늘도 당신덕에 살아갑니다
갈수록 주변에 나의 힘든 것을 말하는 게 어렵고 약점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늘 스스로를 섬세하게 보듬지 못하는 시간들의 연속이었고, 그 시간들이 모여 무슨 결론이 나도 내 상황에 대한 비관만을 하는 악순환의 연속이었습니다. 제목에 끌려 영상을 봤는데 너는 잘하고 있어 라는 말에 너무나도 큰 위안을 얻고 갑니다. 늘 지금보다 나은 모습으로 하루하루 보낼게요. 좋은 영상 감사하고, 저와 같은 마음으로 이 영상을 보신 모든 분들께 응원의 말씀드립니다.
너무 힘든 일이 많아서 데이고 치이고 있다가
말 한마디 듣고 싶어서 왔는데 너무 위로가 되네요
영상 쭉 들으면서 뭔가 하고 있을 때 들으면 정말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구나~격려해주는 존재가 있구나~ 하고 믿고 조금씩..조금씩 하게 되네요ㅠㅠ
늘 자기 자신을 믿으라고 하시는데 너무 어렵더라고요…믿는다라…자기자신이 제일 싫을때 믿는다는건 ….음….자신을 안 믿으면 누굴 믿고 싶겠냐고 하지만…자꾸 안 좋은 마음이 드네요…ㅠㅠ
나는 나라는걸 잊지 마라 자신을 믿고 굳게 나아가는게 옳은 길이다.
지금 나는 결국 포기하지 않았으니
지금까지의 시간들은 결코 쓸모없던것이 아니다.
1월 사고나고 6월 복귀할려는 기사입니다. 저는 사고로 얼굴뼈가 부러졌으나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사고당시는 기억안나지만 복귀할려고 노력했는데 좌절도 겪어보고 안보이는벽이 있다고 느낍니다 내힘으로는 안되는 무언가 있디른것을 하지만 그게 뭔지도 모르고 복귀해볼려고 다음달 준비해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위로 받을려고 들어오는 영상!💜
고맙습니다좋은말 잘색여 좋은생각하고 좋은일하겠습니다 행복한일이 올겁니다😄
진짜 맘 놓고 펑펑 울고 싶었는데 글토크님 영상 보고 많이 울었네요..항상 내 의견, 생각을 말하기에 앞서 내가 해야할 일을 하느라 마음속에 고통, 힘듦을 계속 품어왔었는데 속 시원하게 우니까 좀 풀리네요. 그냥 하고 싶은거 하며 멋지게 빛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43살이란 조금은 늦은 나이라 여겨지는 요즘. 계속 넘어지고 있기만 한 요즘..잘하고있단 말 한마디가 그리워 듣고 보고갑니다.
10분전 친오빠에게 전화해서 부탁했습니다 잘했고 앞으로도 넌 잘할테니 편히 쉬어도된다 ...라고 말해달라고..! 님.....지금까지 잘 하셨고 앞으로도 님은 잘하실꺼에요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내옆에서 친구가 가만히 들려주는 이야기 같았어요...정말 감사합니다.배경음악,사진,너무 편안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서 듣고있으니 마음이 차분하고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은 정작 내 노력이 보이지 않아 넌 대체 뭘 하고 있냐고 방황 좀 그만하고 제발 너 꿈을 위해서라도 정신 차리라고 하는데 제 꿈이 뭔지 이젠 잘 모르겠어요 너무 무섭고 자꾸만 비교하게 되요 너무 불안해요 미친듯이 하나에 빠져보라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요 점점 무너져가고 있는 느낌이에요
요즘 글토크 보는게 제 하루의 낙이에요..
제가 울면 진짜 못 버틸거같아요
잘하고 있다에서부터 울면서 구독 꾸욱...
무너진 마음으로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용기를 주는 도움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너무 울고싶은데 일터때문에 울기가 싶지가 않고 다른때는 눈물도 안나요
그대신 글토그님영상보면서 버티어요~
위로도 되고 힘도되고여~
감사합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가 주는 에너지가 너무 좋네요. 아침부터 많은 위로를 받고갑니다. 행복하세요.
아.. 글토크님 채널에 또 오게되네요.. 마음이 힘들때마다 왔었어서 역시 따뜻하세요... 조바심 내지 말자.. 잘하고있는거다... 너무 감사합니다... 울고싶었는데 울었어요.. 이제 잠들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해요
2021년 한해동안 너무 열심히 달려온 여러분들 내년에는 꽃을 만개할거에요 기원할게요.
1시간 전에 이 영상을 올렸는데 나도 힘들어서 검색하다 이 영상을 누르게 됐는데 벌써 조회 수가 천이 넘는다 벌써 꽤 많은 사람이 봤다는게
마음이 아프다.
모두 힘들고 지치고 삶의 순간순간 애쓰고 버티며 살고잇으니 ~~
힘들다
너무 힘들다
그래도 살아가야 할 것 같단 마음으로
오늘도 버텼다
안녕하세요 글토크님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잘보고 위로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ㅎㅎ 요즘 진짜 며칠에 한 번 꼴로 멘탈이 부셔지는 일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어서 힘들고 답답하고 걱정과 불안으로 하루하루를 꾸역꾸역 지내고 있었는데 정말 이 영상으로 너무 많이 위로를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파이팅 하자 우리 파이팅 ^^!
글토크님 기분 꿀꿀한데 좋은 위로 해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울고 많이 위로 받앗어요ㅜㅜ
위로를받을곳이 없어 항상 글토크님영상에서 위로를 받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진짜 너무 위로가됩니다..
너무 힘든 상황인데 매일 듣고 마음에 새기며
잘버텨볼게요.
늦은 나이에 수능을 다시보는 장수생이에요ㅠㅠ 요즘 진짜 마음이 너무 지치고 괴로웠는데 영상덕분에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 글토크님 항상 감사합니다 🙏🏻
화이팅 하십쇼 선배님👊
힘내세요! 다 잘될거에요🍀
글토크님~♡
진짜 진짜 잘하고 계시네요~👍
덕분에 행복에너지 충전하고 감사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고 감사해요~화이팅💕
인간관계도 학업도 마음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다는걸 확실히 알았어요
저희 학교 선생님께서 항상 수업 마치고 ‘행복하자’ 하고 나가시는데
어쩌면 아직까지도 제가 하지 못한 숙제인 것 같네요
오늘 힘든일있었고 막 기분이 가라앉았는데 뭔가 위로가 많이되고 안정이되네요 감사합니당😄
어제 오늘 많이 힘들었는데 진짜 이거 들으면서 울고 싶네요🥺 매번 감사하고 더 좋은 말 해주세요🥺❤️
일하는거에 치여서 제 삶도 돌아보지 못하고 계속 뒤쳐지기 싫어서 앞만 보고 달렸는데 그게 정답이 아니라는거를 알았을때 허탈감이 커져만 갔는데 조금 이라도 위로 받는거 같네요 이 영상을 보고 제 마음이 약해질까봐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이 영상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눈물이 안 나와요 진짜 외롭다 너무
후 감사합니다
30살인데 얘기할 친구도 사랑도 한번도 없어봤어요 영상으로 라도 위로 받아서 그나마 힘도나고 그러다 지치고 또 힘나고 그러네요
힘내세요! 제가 응원할게요🍀
최근에 남편의 외도로 넘 힘들어 글토크님의 영상만 보게 되면서 내 자신이 다시 일어설수 있는 힘을 줍니다.감사합니다
이제 20살이고 2달뒤면 대학에 들어가야하는데 몇주전에 했던 성형수술 망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고 절망적이었어요. 얼굴이 예뻐지면 사람들이 더 좋아해주고, 사랑받을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전 얼굴이 더 나아보이고, 주변에서 성형을 말렸는데 그럼에도 성형한 제 자신이 너무 싫어졌어요. 너무 우울해서 여러가지 영상을 찾아봤는데 글토크님 영상 보고 희망을 얻었어요. 과거의 일에 후회하지말고 앞으로를 집중하려구요. 자다가 깨어나면 불안해져서 눈물이 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앞으로는 행복해질 수 있겠죠?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힘들때가 있었지만 되돌아보니깐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자신을 더욱 알게 되었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잘할 거고 계속 나아갈 것 있니다 이영상 또한 저는 큰 위안으로 삼으면 더욱 자기 자신 한테 용기를 북돋아줄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도 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영상을 보고 같이 공감하고 많은 걸 느꼈을 거라고 믿고 다들 잘 될 거라고 믿습니다 다시 한번 이렇게 좋은 영상으로 사람에게 힘이 되어줘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로가 됩니다..
너무나도 멀리온 이상 포기할수 없습니다. 답이없는 사람들은 포기하라 하지요.조금도 망설이지 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화이팅.
후...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위로가 되었어요. 고마웠습니다.
오늘 진짜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을만큼 우울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않 좋은 기운들이 다 씻겨내려간 것 같았어요.
안아주세요..괜찮은척하는것도 이젠 지칩니다
제가 안아드릴게요. 힘내세요. 다 잘될거에요🍀
화이팅 입니다
감사해요 제 마음 알아줘서,그리고 시원하게 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느 누구의 인생에도
대수롭지 않은 날이란 없다
-알렉산더 울커트
허했던 저의마음을 가득채워주시네요
하루하루행복하고잡은 1인입니다
즐기다는 말을 몰랐는데 저도 즐기고싶어요
안녕하세요 !!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진짜 이번 시험 망치면 인생을 놓아버리고 싶은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글토크님 영상을 보며 많은 힘을 얻어낸것 같아요 !
저에게 좋은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심 고맙습니다. 진정성있는목소리!ㅠㅠ 친근함과 위로해주고싶은 간절함이느껴져 크게 감동받았읍니다.후일 파티에 초대하고싶읍니다!!!
사는게너무힘들고치친다 내일이오는게두렵다 내일이와도 살아서숨쉬고있는 내가 싫다 이제너무치친다 포기하고싶다 하루더산다고 행복하지않다 이젠쉬고싶다
글토크님 뭐라고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네요ㅠㅠ항상 저에게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이 영상도 제게 가장 도움이 된 영상 인 것 같아요 글토크님 덕분에 다시 한번 더 일어날게요 꼭 성공해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저 혹시 글토크님한테 응원받아보고 싶은데 수능잘칠수 있다고 한마디만 해주시면 더 힘날 것같아요😢😢
수능 잘 칠수 있어요 ㅎㅎ 홧팅
@@펭귄-s9k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ㅠ이런 응원 받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다시 힘내서 좋은결과 얻을게요🥺❤
언젠가는 세상 밖으로 나갈때는 글토크님께도 고맙단 말 당당히 남길 수 있겠네요
아무일도 없지만 그냥 요즘 너무 힘드네요 자존감도 낮아지고 뭘 잘할까 싶어요 제 자신이 초라하고 부족해보여요 남들 앞에서는 애써 밝은 척 웃으려하는데 제 마음은 전혀 아니에요 왜 이렇게 힘들까요 사람들 앞에서 우는 것도 못 하겠고 하루하루 머무 힘들어요 누군가가 날 돌봐주었으면 하는 느낌이에요 어린애가 되고 싶어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