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불안하고 자신이 없다면 꼭 보세요 (인생이 힘들때)

📖 글토크 에세이
'더 잘하고 싶어서 더 잘 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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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영상 요청이 또 다시 많아져
또 한번 베스트로 묶어 보았습니다 : )
항상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우리 여러분!
그럼, 파이팅!!
▶Instagram - @booktiger86
▶ 비지니스 문의 - [e-mail]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도서 또는,
허락받은 도서만을 낭독하고 있습니다*

[@talk86]

안녕하세요 글토크 입니다 : ) 혹시 요즘 의욕이 없고 삶이 무기력하다면 저의 신간 에세이 를 진심으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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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삶에 큰 위로가 필요할 때, 를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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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user-ph7tj3bf5c]

퇴근하는 길 지하철 자리에 앉아 울먹이며 집에 가는 길... 그 누구도 나에게 진정으로 고생했다고 하지 않았는데 들으면서 힘이 됐어요. 감사해요.

[@user-sj1iq1co6q]

힘내세요

[@jinjulee9097]

오늘도 많이 수고하셨네요. 조용히 응원합니다.

[@user-gy4zp5uv8h]

살아내느라 세상살이 헤쳐나가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고생하신만큼 또 그만큼 좋은일도 생길거예요.
진짜예요.
제가 보증해요.
저도 지금 많이 힘든 시기인데 이 시기가 지나면 좋은일이 생길거라 믿고 참고 기다리는 중인데 진짜 힘드네요.
두영님 힘내세요^^
저도 힘낼게요!

[@user-rd7oj5vj8c]

그 마음 알아요. 좀 더 버텨보자구요🍀편안한 마음이 올 때까지…

[@siwonlee3006]

살고싶다..살고싶다...살고싶다..살고싶다..내 몸과 마음에 상처가 억겁의 시간과 바꾸지 못해도 일단은 살고싶다...왜냐면..나를 믿어주고 사랑해주는 이들이 있기 때문에..
또 내 자신이 나를 응원하기에..

[@user-oc1qt2vg1v]

님 응원합니다

[@user-my2xg5db9n]

엄마 미안해 내가 이정도 밖에 안되서

[@mellojan]

요새 너무너무너무 힘들고 죽을것만 같아서 다 포기하고싶어지는 날이 매일매일 같을때 들어요 삶이 미치도록 밉고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매일 오늘이 눈을 뜨는 마지막이길 기도합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기가 너무 버겁네요 지치고 괴로워요

[@user-ok3iy5gw6o]

힘내세요ᆢ공감합니다

[@jinjulee9097]

제가 멜로우님의 상황을 자세히 몰라서 말하기 매우 조심스럽지만, 많이 버거우시면 정신건강의학과 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저는 자면서 눈감으면 자다가 죽어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나 횡단보도서있을 때 저 차가 나를 치어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정신건강의학과가서 상담하고 약물치료하고 가벼운 런닝하고해서 지금은 좀 나아졌어서 힘드신거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말씀드려요. 늘 하루하루 포기안하시고 버텨내고 사시
는 것만으로도 이미 대단하신것 같아요. 큰 도움은 못되도 조용히 멜로우님을 응원합니다.

[@user-wd3qc4ko7r]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항상 매일 기도할게요

[@cookcha6575]

딱 10년만 사세요..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10년 뒤에 다 끝내기로 해요..
그렇게 하면 비극적인 선택을 해도 제 인생에 대한 죄책감이 덜할거예요..
그러니 딱 10년만 버텨봐요..

[@cookcha6575]

지금 아무리 괴로워도..10년.. 생각보다 눈깜빡할새입니다..

[@hce8019]

단 1초도 단1분도 버티기 힘들때가 있었습니다.
먹고싶은 것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손을 놓은채 울기만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누군가가 제게 말해주더군요."힘든 지금의
이순간도 언젠가 웃으며 얘기할 날이 온다"그 말이
제게 큰 위로가 되더군요. 인생의 가장 힘든 순간이
온 것 같아도 세상이 무너진것 같아도 다시 일어설수 있습니다.
삶의 지쳐계신 모든 분들이 힘내시길 바랍니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user-xq7ip3ui8b]

하고 싶은 일이 생겨, 무작정 하던 일을 그만두고 준비 중입니다. 준비한지 6개월이 넘어가면서 주변 지인들,후배들 전부 취업하는 걸 보니 나 혼자만 작아지는 느낌이 들어 누굴 만나는 걸 피하고 사는 요즘입니다. 누굴 만나면 '무슨 일 하세요?'라는 말이 너무 듣기 무섭고 내 자신이 작아지는 느낌이 드는 것이 두려워 처음에는 확신이 있던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점점 의심과 불안으로 바뀌고 있는 와중에 이 힘든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 하나 없어서 혼자 앓고 있었습니이다. 새벽 시간에 가만히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이 영상을 틀어놓고 있다가 정신를 차리니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네요. 사실, 진짜 제가 듣고 싶었던 말은 내 자신이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 밤은 내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너 잘하고 있어, 앞으로도 잘될 거고 그 동안 의심했던 사람들에게 보여주자. 의심과 불안을 떨쳐내고 기어코 성공해낸 내 자신을'

[@choseongmun]

현 군인이며 공황장애와 불안우울증 불명증을 겪고 있습니다. 나약하고 병든 내 자신을 생각하면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너무나 힘이듭니다. 어쩌다 글토크님의 영상을 보게된것은 다시 한번 일어설수 있다는 선물같이 느껴집니다. 당신의 말에 집중을 할순 없었지만 차분한 목소리와 BGM이 제겐 위로가 되었나 봅니다. 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c1qt2vg1v]

님께선 나약한 것이 아닌 순수한 영혼을 가진 진실된 사람입니다 폭력과 위선으로 포장한 인간들이 득실거리는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조속히 쾌차하시길 응원합니다
포에버 굿럭입니다

[@summer0906]

출근하면서 거의 매일 듣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심장이 두근거린다거나 자꾸 숨이 기빠진다거나 감정조절이 안되려할때 들으면 어느정도 진정이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정말 좋은 채널이네요.

[@auliasavitri6841]

ㅠㅠ 난 힘들다...
아무 사람에게 얘기를 못했어
여기만 얘기할수 있는것같아...

[@user-qr8go1qv7k]

고마워요 이곳에 당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해줘서 ㅎ~ 힘든 일 있음 들어줄게요 곁에 있어주지는 못해도 그냥 멀리서 들어주고 같이 울어줄 수는 있어요 이로 인해 당신이 조금이나마 괜찮아 질수 있다면요 ㅎㅎ

[@johanam0]

홧팅🕺

[@user-jr1hg6sr6p]

어우 저도 왜 울컥하는지
눈물날꺼 같아요
그래도 오늘하루 잘버텼다고
내일도 잘 해보자고 다짐해봅니다
분명 웃을날이 올꺼라고 기도해봅니다

[@user-oc1qt2vg1v]

내일은 분명 웃는날이 와 마음의 평온이 찿아올깁니다
님의 평온을 응원합니다

[@esperantopeace8947]

집에 가야할시간....
내일이 두려워
집에 가지 못하고
이러고 있습니댜
두려움과 불안에 휩싸여
떨쳐 일어나지도 못하고
나아질것도 없는 걱정을
온몸에 두르고 퍼질러 앉아
이러고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 가고 싶지만
나의 음습한 기운이
집안에 퍼져 옮길까 두려워
집에도 못가겠습니다
돌아가도 스스로 격리 합니다
혼자 스스로 가둡니다
지금껏 잘된일 없었고
오늘 하루도 걱정과 염려에 짓눌려
숨쉬기도 버거워 흐느적 거리다 해가 저물었습니다
집에 가고 싶습니다
모든 걱정을 떨치고
편안한 마음으로

[@user-ok3iy5gw6o]

힘내세용

[@user-lt5lw7zv5k]

아무에게도 이 답답한 마음을 터놓지 못하고 꾹꾹 눌러놓은 것들을 빤히 들여다 보듯 나열하시니 절로 눈물이 흐릅니다. 이젠 위로도 위로가 되지 않고 모두 포기하고 싶지만 나만 쳐다보고 있는 두 딸들을 위해 뒤돌아 눈물 훔치며 다시끔 살아 갈 용기를 내보는 하루하루..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믿고 믿으며 견뎌내는 오늘을 위로받는 영상에 감사합니다.

[@user-xu2jf2pj1u]

이직준비에 결별에 2종세트를 맞아서 연초부터 힘든데 산책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인생은 롤러코스터같아서 다시 바닥에 오면 올라오더라고요 저도 다른분들도 힘내세요!!

[@user-xq1tz8fb7m]

울면서 듣게되요.. 위로도 얻어가요ㅡ
울고싶을땐 울고 힘들땐 힘들든거고
버티는거많이 다가아니다라는걸 알았어요~
하루하루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user-oc1qt2vg1v]

응원합니다

[@user-ci7kl4ke5w]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누구한테 기대기도 힘든 나이가 되서 금방이라도 터질거 같은 울음을 혼자 참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들으며 펑펑 울었네요.

[@user-rx9bl6vf8e]

‘누구한테 기대기도 힘든 나이’라는게 저에게 역시 와닿는 말이네요. 적어도 20대까지는 힘든 일이 있으면 가족이든 친구든 털어놓으며 위로도 받고 기대기도 했지만 지금은.. 여러 이유로 그게 좀 쉽지 않은. 꾸욱 참고 견디다보면 강해지고 내성이 생길줄 알았는데 그러기보다.. 조금 과장하면 시한폭탄처럼 가슴속 어딘가에 자리잡고 있다가 이런 위로가 되는 글이나 어떤 자극에 의해 펑 터져버리는. 지금 이게 맞는 방식으로 해소를 하고 있는지 확신이 안서는 상황.. 댓글보다가 그냥 주절주절 남겨봅니다:) 무슨 드릴 말씀은 없고.. 좀만 힘내요 우리:)

[@eunbyeol2392]

안녕하세요 글토크 씨. 저는 미얀마에서 온 은별입니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학습자니 듣기를 위해 팟캐스트나 한국어 동영상들을 봤거든. 근데 제가 무엇보다 팟캐스트 많이 좋아해가지고 찾다기 글토크 채널을 봤어요. 아시다시피 미얀마의 어떤 상황들 때문에 우리는 불안하고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하지만 글토크 씨의 동영상들을 본 후에 기분이 좋아지고 잠깐이라도 맘이 편해졌어요. 인생은 이리 힘들지만 힘내고 버티고 미래에 더 빛나는 별처럼 만들려고요. 부정적인 생각 던지고 긍정적인 생각만 하고 자 합니다. 도움이 된 영상들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라는 말 하고 싶습니다.

[@user-jw8go5qu1z]

오늘이 오지 않길 간절히 기도하고
꿈에서 영원히 있었으면 하고 바랬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오고 현실의 지옥은 벗어나지질 않습니다
실수에 실수가 자꾸 반복되고 고치려고 하지만 바뀌질 않아요
노력을 하다하다 자포자기가 되었고
이제 절 놔버렸고 편하게 가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제발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user-oc1qt2vg1v]

생활이 나를 속일지라도 슬프하지 말며~~현재는 힝상슬픈것 ~~ 푸쉬킨의 삶이란 시가 생각나는군요 님 용기잃지 마시고 열심히 생활사시면 마음의 평안이 찿아올깁니다
님의 평온을 응원합니다

[@user-jeop]

실수를 해도 잘하는 것 당신의 존재로 행복한 사람들이 있어요 ❤

[@user-bf2wu8ci4k]

작년 8월부터 다 자는 새벽에 혼자 조용히 방에서 계속 울고 아직까지도 혼자 조용히 소리도 못내면서 울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우울증이 왔더라고요 이미 우울증이 왔는데 내가 늦게 깨달은거 같아요 우울증이 오고 생각해보니 제가 힘든거를 보여주기 싫어 얘기를 안했거든요 남들 위로해주고 달래주기만 했지 정작 위로 받고 싶은건 저였나봐요 이 영상보는데 제가 듣고 싶었던 말들이였는지 보는 내내 소리내면서 꺽꺽거릴 정도로 울었습니다 정말 큰 위로 받고 갑니다

[@you.are.stardust]

힘들 때 같이 힘들자 라는 말을 들으니까 오히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오늘 하루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ch--1848]

뜻깊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있는 그대로 내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 내 모든 것을 받아들입니다.
‘생로병사(生老病死)’는 ‘변화(變化)’이며
변화는 ‘순리(順理)’이지요.
순리를 바르게 바라보고 바르게 받아들입니다.
해가 뜨고 지고
시간이 가고 오고
생기고 파괴되고
없어지고 또 생겨나고
이 일련의 모든 과정이
큰 눈으로 보았을 때 텅 비어 있고
그 비어 있는 것을 ‘공(空)’이라 합니다.
텅 비어 있으나 가득 찬 것.
그것을 ‘공(空)’이라 합니다.
‘공(空)’은 형상이 없는 그 자체이지만
그것을 표시하자면 둥그렇습니다.
그것을 ‘우주(宇宙)’라 하며
또 다른 말로 마음이라 하지요.
그래서 한마음 돌려먹으면
내가 있는 곳이
‘천국(天國)’이라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여러분.
마음은 하나뿐입니다.
마음이 두 개가 되면 어둡습니다.
마음이 두 개가 되고 세 개가 되고
천 갈래 만 갈래로 찢어지면
그것이 곧 ‘지옥(地獄)’입니다.
밝은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마음이 어두우면
순리를 거스르게 되고 잔재주만 피우게 됩니다.
악마가 두렵고 죽음이 두렵고
‘방책(方策)’만 피우게 됩니다.
부디……!
내 모든 것을
바르게 바라보고 바르게 받아들이시어
그저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그저 성공하시고 부자 되시기를
내 가치를 빛내어 이 세상을 치유해 내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나와 같이 아프고 행복한 이 세상
함께 힘내며 살아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vx6cl4qp1o]

학폭..때문에 힘들었는데..덕분에..위로가 됬어요..덕분에..펑펑울었어요..

[@CG-ys6yk]

글토크님 덕분에 위태로운 고등학교 시절 잘 버티면서 20살이 되었어요. 정말 힘들었는데 여러 영상 반복해서 보면서 울기도 하고 마음을 다잡기도 하면서 버텨냈어요. 영상을 다 보긴 했는데 이렇게 길게 묶어 올려주실 때마다 새롭네요. 몇 번을 돌려봤는데 이런 내용이 있었나 하는 거 보면 볼 때마다 제가 꽂혀 들리는 부분이 다 달랐나 봐요. 아직 어리니까 하고 싶은 거 찾으면서 더 좋은 하루 보낼게요. 글토크님도 매일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CG-ys6yk]

아 제일 중요한 말을 안 했네요. 감사합니다 글토크님!

[@user-rv8ld8ty6w]

정말 이상하죠
조금 힘들든 많이 힘들든 이 체널만 들어와서 영상만 들으면 목소리만 들으면 눈물이 터져요 소리없이 그냥 눈물이 나와요 너무 많이 정말많이 소리내고싶은정도로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이 되면 조금은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user-lz9vl1ly7n]

울고싶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듣다보니 눈물나요..

[@user_yoeb]

사람때문에 금전적으로 힘이드네요.
삶이 무력합니다. 왜? 이렇게 살아가지?라는 의문을 하루에도 수십번 듭니다.
어쩔때 편하게 갈까?라는 생각또 들구요.
차트렁크에 (번개탄, 노끈, 술, 수면제, 농약) 있습니다.
내가 벌어 빚갚는것 보다 죽는게 빠를다는 생각또 들때도 있고...
근냥 모르겠습니다.
다들 그렇더라구요. 의지가 약하다? 니가 나약하다라고...
누군 빚없이 살아봤어?라는 영상을 볼때마다 회의감듭니다.
맘대로 단정짓지 말라고...
자기인생이 아니라고...
여러분들! 행복하세요. 그리고 건갓하세요

[@vikichoi7463]

진심으로 위로받는 느낌에 명치끝에서부터 울컥함이 올라오네요…너무 힘들어 위로받고 싶은 마음에 속마음 꺼내놓으면 대부분 위로가 아닌 평가와 충고의 말들만 쏟아내서 언제부턴가 입을 닫아버렸어요 듣는내내 누군가에게 위로받으려 하지말고 내가 나를 아끼고 나 자신을 위로하며 살아낼수 있게 강해져야겠다 마음 먹네요…..가끔 마음이 무너질땐 이곳에 찾아와 위로받고 가겠습니다
고마워요 마음의 무게가 조금 가벼워졌어요

[@user-qs7um7gb9m]

왜 이런 위로를 가족이 아닌 영상으로 봐야하는걸까요
왜 이런 따듯한 말은 가족이 아닌 영상으로 봐야하는걸까요
이런 위로 한마디라도 가족은 해주지않는걸까요
힘든 학교생활을 울면서 보냈고 버텼습니다
10대를 그렇게 10년 버티다가 포기했었습니다
시도 했었습니다
시도..실패하고 20대를 또 그렇게 10년 버텼습니다
30대는 버티고있습니다
그런데 힘이듭니다
버티면서 울고
버티고 힘들고
버티는데 버겁습니다
버겁고 힘들고 슬프고 힘들어서 불안합니다
인생의 수많은 선택이 저의 지금을 만든것 같아 자괴감이 듭니다..

[@hyesunbaik5171]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데.. 꼭 찬구처럼 위로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여긴 런던이얘요 향수병 잘 달래고가요. 오늘 너무 행복합니다. 💙💙💙💜💜💜❤️❤️❤️🧿🌿🌿🌿🌿🌿🌿🌿🌿🌿

[@user-yy7nl7wu6f]

울면서 듣고있습니다
이영상으로 제가 더 버티고 견뎌내기를 바래봅니다

[@user-oc1qt2vg1v]

응원합니다

[@benedictus777]

의지할 수 있던 친구를 잃어서 이제 어떻게 살아가지 항상 괴롭고 아프게 살아가는걸 버틸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같이 힘들자 한마디에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이런 영상을 올려주시는 분이 있어 감사합니다.

[@MarcC66]

매번 이렇게 위로되는 글들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글토크 님의 영상을 보기 시작해서, 지치고 힘이 들 때마다 올려주신 영상들 보면서 많은 위로를 얻고 갑니다. 힘내가 아니라, 같이 옆에서 공감해 주는 내용이라 오히려 더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user-qu9xp1zi4d]

지금 너무 불안해서 미칠거 같다. 희망을 갖고 뭔가 시도 할 때마다 잘 안되고 꼬이는 느낌이다. 연애도 이직도 친구사이도 가족관계도 하 미래에의 나는 성숙한 사람이 될지 그냥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던지 아................... 기댈곳이 없으니 너무 지치고 서럽다

[@eun8357]

오랜만에 댓글 달아요. 요즘 통증이 많이 줄어습니다. 힘들때마다 항상 응원 해주시는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

[@user-wb6np5qe9h]

고맙습니다.진짜 너무 힘든데 무기력까지 와서 너무 힘든데 애들 키우려면 힘을 안낼수 없쥬 ㅜ

[@user-wb6np5qe9h]

술에 의지않고 잘 살고 싶어요.

[@user-ok3iy5gw6o]

공감합니다

[@user-op9tl3vr9t]

이란 책을 읽으면서 자꾸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따듯한 책입니다. 아껴읽을게요 낭독 감사합니다:)

[@user-hh1sl1fe2h]

지난날의 힘듦은 이미 지나간것이지만 이미지나간 힘듦으로 인하여 남아있는 삶이 버겁고 견뎌낼 용기나 지혜가 부족한것 같아 몹시도 불안하여 우울증에 괴로워하고 있었는데..이글을 들으면서 많은 힘과 용기가 또한번 생기는듯합니다

[@user-oc1qt2vg1v]

응원합니다

[@user-ys4xe2ps5y]

눈물이 아주 광광😢 지금 이순간 그저 너무 감사할뿐이에요 갑자기 이렇게 위로를 받네요

[@user-bs5xu7cw1s]

이개월째 쉬고 있는데 왠지 불안하고 답답하고 그랬는데 영상을 들으면서 드는생각 아직 일하고싶은 생각이 없으니 좀더쉬어가기로 좋은말씀 넘 감사해요

[@leeny7976]

순간순간 무너지려하는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에게 유일한 위로가 되며 극복할수 있는 이유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네요~ 글토크님의 글과 말과 영상과 그리고 음악은..
꼭 내 상황을 알고 나에게 말하는걸 같아 자기전에 이어폰으로 듣고있으면 어김없이 눈물이 납니다.
아이들때문이라도 이 시기를 꼭 극복해야하는데 목숨줄 잡는셈치고 글토크님이랑 연락하면서 극복하고 싶은 강한 욕심까지 생깁니다.

[@user-lt5lw7zv5k]

저도 아이들을 보며 지치고 힘든 날들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함께 힘내고 좋은 날을 기약해봐요~

[@leeny7976]

@@user-lt5lw7zv5k 아마도 비슷한 입장이신가봐요ㅠ

[@user-oc1qt2vg1v]

아이들과 행복한 미소짓는 날을 기대하면서 용기잃지 마시고 현 상황을 극복하시길 응원합니다

[@user-gy4zp5uv8h]

좋은일도 나쁜일도
다 지나갑니다.
좋은일이 있으면 기뻐하고
나쁜일이 생기면 올게 왔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해결해 나가다 보면 내공도 생겨요.
지금 힘든분들도 좀 지나면 좋은일이 생길거예요.
산전수전 다 겪어도
힘들땐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또 좋은일이 온다는것을
알기에 견디고 또 견뎌봅니다.
이곳에 댓글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다들 잘 이겨내시고
자신을 더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돈이 없더라도 소고기 꼭 드시구요.
저도 오늘 소고기 먹고 힘내려구요.
힘내시고 잘 살아가세요!♡

[@user-wj6mx4pn5w]

일년전 너무너무 힘들어서 출근할때마다 듣고 울고 했던 날이 떠오르네요...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그때 기억을 떠올리고 싶지 않아 못보고 있었습니다
다시 보니 좋네요ㅎㅎ위로가 되는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ohanam0]

오랜만에 긴 영상 감사합니다🙇🏻
초반에 말씀하신 ‘오늘은 힘내지 말고 같이 힘들자’
이거 너무 공감하고 중요한 말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인생의 결정적인 열쇠는 걱정과 불안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기’ 라는 말을 어느 글에서 봤습니다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들을 애써 부정하고 극복하려 애쓰면 더 힘들어지는 거 같습니다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나아가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좋은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user-sj7yn6th9n]

제발 제발 내일이 없고 싶습니다...

[@Lovely_rose_]

걱정에 불안하니 공부가 안되네요.
이마음 이겨낼수잇겟죠?
주눅들지말고...
좀따 수업 들어가야하는데
눈물이 나네요.
묵묵히 노력하자!
ㅡㅡㅡㅡ
그동안 애썻다...
열심히 잘해왓다...
정말 누구보다 힘든거
꿋꿋하게 정말 잘 해내왓다.
힘내. 괜찮다.
힘든 병이 잇을때도
그렇게 이겨내왓잖아.
긍정. 마음 잃지마...

[@user-ph5ym3bq3v]

잔잔한 미소가 지어져요. 좋은 글 때문도 그렇겠지만, 글토크님 따뜻한 목소리와 마음이 느껴져서

[@user-lq3ol8jt6t]

저는 너무 큰 꿈을 가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하루하루가 계속 불안하고 슬럼프가 옵니다.

[@user-wk4kg4oj3g]

토크님 덕분에 잠에들어요 클래식, 잔잔한 노래 등 여러가지를 들으며 잤지만 글토크님 영상 들으면서 자는게 젤 포근한 것 같아요
이런 긴 영상 더 올려주세요ㅠㅠㅠㅠㅜㅠㅠ

[@user-pe1ym5ey6b]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지 라는 걱정 불안 때문에 매일 어두운 터널에 혼자 갇혀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항상 위로 받고 갑니다😭👍

[@user-vc5pq3ut1g]

눈물이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고맙습니다.

[@user-oc1qt2vg1v]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user-ry4md2dk1o]

30분 일찍 출근해서 건물에 들어서기 전에 꼭 듣고 들어갑니다. 스스로에게 거는 주문처럼요.

[@user-hw4qn9se6i]

그만 놓고싶다 생각들때 작가님을 만났어요. 고맙습니다

[@talk86]

저도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파이팅!!

[@eunj1591]

저도 과보호 받은 사람으로 성장하다가 제가 했던 선택으로 부모님과 부딪히게 되고.. 많이 선탹을 많이 안해봤지만 그 선택이 잘 안되면 확 위축되고 자존감이 떨어지게되고 이걸 울면서 부모님한테 말하고싶지만 20대 후반인 지금 잘 지냐는 모습을 보이고싶어서 그거조차 쉽지않네요…
누군가는 제가 힘든걸 알았으면 좋겠어서 끄적여봤습니다

[@user-fy3dd9bv6v]

고마워요
위로가되네요
내가뭘위해서이렇게조바심을내는지 다부질없는데...
마음에평화를갖고싶네요

[@user-ok3iy5gw6o]

사람이라서 ㅠ

[@qkrgywls]

응원할게요

[@user-ww8ih9sb1i]

군대에 있는 이등병인데 최근 말실수로 인해 선임들한테 완전히 찍히고 동기들 눈치도보이고.. 정말 힘든데 위로가된것같습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해야하고 시작한 군생활 힘내서 악으로 깡으로 버틸게요 할수있다!!!

[@fks5489]

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지금 너무 힘들어서 모두 포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user-oc1qt2vg1v]

눈물이 나면 실컷 우세요 그러고 타인은 타인일뿐 본인의 길을가기 위해 노력노력해보시죠 그러면 님께선 마음의 평화가 찿아 올깁니다
님, 참 좋은날 마음의 평화가 깃들길 응원합니다

[@joannechi6216]

이른아침, 전에 만났던 글인데도 마치 새롭게 다시 다정하게 잃어버린 퍼즐을 찾은 느낌이라 기분이 가볍네요 감사합니다

[@jeidi-nb6tq]

너무힘들다...
이리저리 치이고,어딜가도 뭘하든 힘들고,스트레스만받고 상처투성이다.
차라리 죽는게 편할거같다는생각이 너무많이든다.
자다가 조용히 떠나고싶다.
오늘하루도 잘버텻다

[@user-ok3iy5gw6o]

힘내세요

[@jeidi-nb6tq]

@@user-ok3iy5gw6o 고맙습니다

[@flyroyal2024]

살기힘든데 도움많이되고있습니다. 항상감사한마음입니다.

[@user-qh2mj2cv3h]

사람들의 인생을 힘들겠다 하는것
공부60%사회생활20%가족관계20%

[@user-zk7hj2bw2g]

진짜요?어째서요?

[@user-ju3wd6qn7o]

저도 이 영상을 보구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 하고 우울하더라구요 이영상을 보니까요 다시 마음을 다 잡고 시작해보자 응원을.하고있지만요 힘들어도요 이 영상을 보고 힘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nahan4651]

아직도 힘들어 누나 생각만 떠오르면 너무 괴로워 이런 내가 미워

[@user-nh9fl1fo2z]

너무 고맙습니다.. 꺼억 꺼억 울며 다시 힘을 내봅니다..

[@user-oc1qt2vg1v]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emmawilly998]

너의 말은 정말 슬프지만 나는 기분이 좋고 너의 목소리는 너무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멋지고 따뜻한 삶이되기를 바랍니다💕

[@user-fi6us4jk6h]

지금쯤이면 꿈나라로 가셨겠죠?오늘도 어제도 항상 멋진 삶을 꾸려 나가고 계시네요☺️전 오늘도 내일도 항상 살아 계시는 당신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앞으로는 남의 기준에만 맞혀 달려가지 말고 자신만의 기준에 맞혀 당신처럼 어여쁜 꽃도 당신처럼 맑고 고운 바다도 정신없이 달려 와 보지 못했던 그 많은 것들을 돌아보면서 부디 천천히 항상 행복하게 걸어 가셨으면 좋겠어요🥰오늘도, 내일도, 항상 응원 할게요.

[@user-tz3dh4ur8q]

모든사람이 느끼는감정들을 상세히 공감되게 얘기해주네요 공감하면서 위로가 됩니다. 우리들의 가슴 에 와닿는 실감나는 나의얘기들입니다

[@user-qs8me3bv5j]

나를 도와준 친구들에게 보답하지못할망정 배신감이들게 행동을했다 힘들때 옆에 있어준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얼굴볼면목이없다 더이상 나랑 엮이지도말고 연락도하지말라하더라 너무미안하고 내가한행동이 너무부끄럽다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 얘들아

[@cast_dewy]

그냥 다 놔버리고싶었는데
언젠간 반드시 조그만 행복이 찾아올거니 우리 오늘하루만 힘들자라는 말이
다른 어떤말보다 더 위로가 되네요..

[@user-jb2zx7ct1c]

마음이 습하고 어두운사람...님 말들도 귀에안들어오네요.그냥그래요.전!

[@user-vy2jk4rn4s]

언제나 저에게 위로와 힘을 주는 글토크님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user-ei1ym7rn5y]

덕분에 많은 위안이 되는것같아요~늘 좋은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unwoo5237]

저 그런데 힘든데 예전이랑 다르게 작년쯤부터는 눈물이 잘 안나서 너무 답답해요ㅜ 울고싶은데 아 답답해라.. 슬플때 울면 좀 시원해지는데

[@ruyah]

저의 인생은 글토크님을 보기전과 보고난 후로 갈려요
글토크님 감사합니다
진짜 죽고싶었을때 위로 라는 말을 유튜브에 쳤는데 정말 위로가 됐어요 고마워요

[@jayjung4080]

언젠간 저도 행복할수있겠죠..?

[@user-oc1qt2vg1v]

행복이 찿아오길 응원합니다

[@user-in1mn8ji9e]

요즘 너무힘들었는대.마음정리되네요.감사합니다

[@Namhaza]

성격이 너무 내 자신탓을 많이 하고 내 자신을 너무 힘들게하는 제 스스로에게 너무 지쳐있고 연인에게도 그래서 그만큼 힘들게 해서 살아가고싶지않았는데 이걸 들으면서 그래도 끈을 잡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user-wn9mg2kf1z]

잘하고있다는 그 한마디가 이렇게 울리네요…진짜 지금 최선을 다해 버티고있는데 이걸 알아주는거 같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ㅜㅜ

[@dusdkdb483]

댓글을 제대로 남기는 게 처음이네요 일반 고등학교를 올라오면서 너무너무 불안하고 중학교 때 잠만 자고 벼락치기해서 성적이 꽤 오르니 정말 아무것도 안 했었어요 이번 첫 시험이 다 쉽게 나왔는데도 성적이 정말 낮은 걸 보고 답답했고 내가 안 한 거니까 후회되고 솔직히 공부하기 싫고 특성화 갈 걸 후회만 하고 너무 불안해서 심장이 터질 것 같고 눈물이 나요 다른 애들처럼 나에게 주어진 일도 제대로 못하고 컴퓨터 같은 것도 잘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부모님께 죄송하네요 물론 열심히 하면 될 일이지만 그거조차 안 하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지고 뭘 어떡해 열심히 해야 할지 방황만 하게 되네요

[@eunh4962]

저는 고등학교 입학 하기전 불안이 너무 심해요.. 불안 때문에 공부도 쉬어버리고 쉬었다는 생각에 다시 불안해지고 악순환인 것 같아요..

[@heartbeat7274]

목소리가 너무좋다.
날 안정 시켜준다.

[@user-ys5dm5zx7q]

신규 간호사로 입사한지 3개월 됐어요. 사람 생명을 다룬다는 게 너무나 부담이 되고 힘들어요. 퇴근 후에도 하루종일 공부 하다 잠에 드는데 부족한 게 많아 근무 내내 혼나요.
매일이 실수할까 두렵고, 처음 겪는 상황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감도 안 잡혀요. 출근 전 날은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눈물만 납니다..
주변에 힘들다는 말만 하다 보니 이제는 주변 사람들도 지쳐 보여서 힘들다 말도 못 하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너무 너무 너무 힘들다 진짜 어디 제대로 말도 못 하고 너무 버겁다. 매일이 외줄타기 하는 심정이고, 도망가고 싶다. 혼나기 싫다.. 환자한테 치이고 선배 간호사한테 혼나고 의사한테 무시 당하고 이게 뭔가 싶다. 나 진짜 너무 힘들다

[@mentalgob]

13년차 간호사입니다~ 저도 신규생활을 응급실에서 하면서 선생님처럼 너무 힘들고 내가 잘 적응할수있을까 내 자신을 의심했고 출근길엔 차라리 차사고가 나서 입원하면 출근하지 않을수도 있을텐데.. 생각한적도 있답니다. 사람의 생명을 다룬다는거 정말 무서운일이죠. 하지만 사람의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열심히 공부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니 분명 멋진 간호사로 거듭나리라 100프로 확신합니다 당연히 힘들때구요. 이제 8개월 되셨겠네요!! 시간이 지나면 뭐든 익숙해지고 잘하게 되어있어요 😊 힘드시더라도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만큼 배우고 적응하는것이 시간이 걸린다는것을 인지하시고 다 지나간다 생각하셔요! 그리고 지금은 여유가 없어 힘드실수도 있지만 나중에 적응하고나시면 꼭 이부분을 기억해주셨음 좋겠어요 내가 담당하는 환자들은 많겠지만 그 환자에게 선생님은 의지할수밖에 없는 단 한명의 담당간호사라는걸. 환자분께 따뜻한 위로가 되는 아름다운 간호사가 되시길 바라요 선생님은 충분히 하실것 같아 말씀드려요 화이팅😊

[@user-ys5dm5zx7q]

@@mentalgob댓글을 이제 봤네요. 벌써 1년 5개월째 간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가고 이제는 다들 저를 팀의 일원으로 생각해주셔서 적응도 잘 하고 나름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응원 정말 감사해요.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열심히 해서 선생님처럼 조언해줄 수 있는 멋진 간호사가 될게요 ❤

[@mentalgob]

역시 글만봐도 잘 적응하실것 같았습니다👍 ㅎㅎ 냉철한 사고와 따스한 마음으로 환자분들께 위로가 되는 멋진 간호사 선생님이 되시길(이미 그러실 것 같지만) 응원하고 갑니다♡

[@user-dc6vy2uy5h]

너무 지치고 부정적이고 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글토크님의 영상을 시청을 한 후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아직도 모든 게 지치고 뒤쳐진 것 같고 힘들지만 덕분에 버팀목이 생겼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iv8tl7kh3u]

감사합니다 ㅎㅎ 긑토크님 요즘 따라 지치고 힘들어서 죽고 싶은데 재활을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도 받고 있는데 열심히하고 노력 한다고 해서 몸이 좋아 지는 것도 아닌데 내가 왜 계속 해야지 라는 죄책감도 들려요 그런때 마다 요즘엔 글토크님 영상을 보면 위로 받고 있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user-oc1qt2vg1v]

무척이나 어려운 상황속에서 생활하고 계시는군요 열심히 열심히 사시다 보면 좋은날 반드시 올깁니다 재활 열심히 하시어 참 좋은일 있기를 응원합니다

[@bh7509]

글토크님 목소리도 따뜻하세요. 그냥 틀어놓고 내용에 집중하지 않으며 흘려들어도 평온함을 주는 목소리에요! 진심이 담긴 느낌이에요♡
좋은 기운주시는 글토크님도 항상 힘내시길!

[@user-dw7tu3ff3r]

편집이 너무 좋네요! 정성이 묻어나는 영상이라 계속 듣게 되요^^

[@_otti_oo]

클토크님 영상 자주보는데 울고싶을때 울수있어서 뭔가 마음이풀리는기분이에용😭

[@user-jh7fm4js7w]

감사합니다.!듣고싶었던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화이팅!!

[@user-so5ih1hl5o]

퇴근길에 지하철 안에서 눈감고 들었습니다.
딱 저에게 해주는 말씀인것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ㅡㅡ

[@user-ip8kw3ks3k]

항상 힘들때마다 글토그님의 영상을 자주 보고있는 10대 여학생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항상 힘들때마다 보면 눈물이 나면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user-uo1hq1ix7p]

와.....진짜 옆에서 얘기해주는거 같아서 너무큰 위로가됩니다.감사해요 진심

[@user-nf5fp5ky1n]

매일매일이 무기력하고 불안합니다
심할땐 손도 떨리고 한국말도 이해 안될때가 많아요 무기력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네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주부인데 집안 일도 겨우 버티면서 하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뭔가를 해야된다는 강박에 더 움추려듭니다.
우울이 심할때 글토크님 영상을 많이 봤는데 무기력은 모든걸 놓고 싶게 하네요

[@cjstk2971]

너무 괴롭고 힘들다,,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user-bq5om6zr7i]

감사합니다
한번더 의미를 가져볼께요

[@joeym5237]

요즘 몇일간 영상에서 나온 걱정들을 똑같이 하고있었는데 또 이렇게 힘을 내요. 정말 감사드려요.

[@user-li7ig6uz6t]

다잘될꺼야 보다 에이 조져봐야 씨발이라는말이 더 힘이된다 같이힘들자

[@user-kq9zc1yi9q]

매일매일저녁 글토크님 유튜브 들으며
힘내고 있어요~~항상 감사합니다!!

[@bouncy2576]

30분짜리 나이스 감사합니다
들숨에 건강과 날숨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user-hd8oz2dx4b]

너무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jimoi9360]

듣고 싶은 말들을 해주시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g4nd3nb9n]

Although I don't understand Korean, I like to listen ..😊

[@user-it6bl7eo1b]

정말 듣고 싶었던 말들 ….
아무도 이해해 주지 않는 공감 받을수없는 마음을 이렇게 공감 받는 것 같아 넘넘 감사드립니다. 말한마디
한마디가 힘이 되어 가슴에 담기네요
저도 좀더 힘내볼게여 ^^.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