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이 길을 가고 있어요. 남편의 배신으로 20년의 결혼생활을 마감하고..지옥의 길을 걷는중 자작님을 만났지요. 매일 수면제와 신경안정제를 먹어야 겨우 쪽잠자던 제가 이젠 자작님 목소리로 잘 잡니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이 책도 너무 기대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지금처럼 제 곁에 남아주세요~^^
저도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그런 말을 하곤 했습니다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하며 혼잣말을 했지요 그런데 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 하니 그 또한 지나 가더라고요 ~^^ 넘 이해가 가고 나 자신이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는것 같네요 넘 감사합니다 늘 좋은글 읽어 주셔서 자작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늘 좋은글 많이 읽어주세요 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로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다 이루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끔은 마음이 너무 힘들때, 아~ 빨리 저 세상으로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죠. 이 생각은 저 자신한테 힘듬을 토설하는거, 거기까지랍니다. 푸근한 목소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케해주는 자작님도 너무 힘든 때가 있구나.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끝내고 싶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면서 그래도 그냥 끝내버리기는 너무 귀한 인생들인데...고단해도 끝까지 가는거죠뭐. 그 끝 길에는 지금 보다 훨씬 좋은 것이 있으리라는 믿음과 희망으로. 그리고 삶의 여정이 힘든 것만 있는 것도 아닌것이 견디는 시간들을 저축해놓았다가 어느 순간에는 신나게 쓰는 기쁨도 맛보면서.
벼락같은 고통이라니 그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 벼락처럼 눈앞에 현실로!! 적당히 징징거림으로서 스트레스를 달래는 일 지옥까지는 가고 싶지 않은 안타까움 육지없는 바다를 떠도는 외로움!! 가만가만 생각해 보건데 내 마음속에 증오가 없었네 라는 안도감에 감사함이 드네요 증오란 자신의 감정을 공감해주며 위로할때 사라지는것 이라서 다행입니다 파란 가을하늘은 품은 쩡하게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가 가슴을 정화하는듯 정갈하고 좋습니다 유유자적 소나무들 그 곁을 지나가는 자작님 자전거 탄 풍경! 아껴두었다 들으니 더 소중하게 경청하게 되네요 그리움이 더 컸기에, 고마워요~🙆♀️🌲🍁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맞고요. 아플때는 끙끙앓다보면 확실히 아픔을 덜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자작숲의 한그루의 나무로서 이 멋진 푸르른 자작숲을 형성하고 있는 나무님들과 함께 할수있는 이 순간 순간이야말로 더 없이 소중한 로또 당첨이지요. 야호! 이렇게 좋을까요? 그럼요 너무 좋아요.ㅎㅎ 그럼 계속해서 답답했던 속이 뻥 뚫이는 자작님의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에 귀 쫑긋세우며, 맞아 맞아 라며 액센터까지 높여가며 깊이 공감하며, 경청합니다. 존경하옵는 사랑의 나무님들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벌써 낭독시간이 너무 아쉬워요. ㅎㅎ 🙆🙆👍😄😄
저는 50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천명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입니다 요즘은 과거를 돌아보있는데 온통 후회뿐입니다.20대는 공부로 시간을 보내고 30대도공부로 보냈는데 달성된게 하나도 없네요 잘 될려고 경마에 빠지고 로또에도 빠지고 허송세월을 보냈네요 이제 야 깨달았네요 이제는 어떻게 살아야할지
도입부 멘트들이 너무 좋음ᆢ 그래요 😄 한 번 웃어 주시고 시작하시니 눈 떠진 am4시 화😮💨 나지 않아요 일어나지 않아도 되고 오늘 필요한 비타민 💊 같은 책과 음악 같은 목소리 자작님 있으니까 눈 감아야 되는데🤪ᆢ자작님 🚴♂️ 어디 자꾸 가시는 거임? 나 오늘 바빠서 더 숴 둬야되는데 😂 아 오~ 🤦 고마워요~ 바닷가 드라이브 ~ㅡ 🔊 👀 안구 쉬어야 되는데ᆢ다ᆢ볾ᆢㅋㅋ 기타소리 좋으니까 ᆢ눈감고 재 청취 하께요
무조건적인 내 편 편파적인 사람 이런 내 편의 사람을 갖는 다는 것 쉽지 않는 것 같아요. 책의 내용에 많은 공감을 하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돌아보게 되고~~ 동해바다~ 시원하고 깨끗하고, 맑은 영상이 살아 있는 것 같아서 영상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내게 당신에게 우리에게 매일 들려줘야 하는 말. 넌 사랑이야! 넌 선물이야! 넌 햇살이야! 넌 꽃향기야! 넌 예쁨이야! 넌 웃음이야! 넌 기쁨이야! 넌 행복이야! 넌 행운이야! 넌 희망이야! 넌 지성이야! 넌 믿음이야! 그래서 넌 명작이야! 그래서 넌 기적이야! 그래서 넌 소중하고 좋은 사람이야! 그래서 넌 언제나 멋지고 근사하고 아름다운 사람이란다. 모든 날 모든 시간 기대하고 응원하기! 오늘 저의 공간에 포스팅한 글입니다 위로가 필요한 날이라서~^^ 위로로 다가오는 마음, 잘 들었습니다^^ 차분하게 듣다가 소나무 숲을 지나야 더 넓은 바다가 펼쳐지는 장면에 저의 기억이 오버랩 되면서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았습니다 입술을 꼭 깨물고 있다가 뒷맛이 드라이한 와인이 급 땡겨 한잔했지요^^ 괜찮아졌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진심이 느껴진 자작님 목소리에 치얼스~ 예쁜 밤 되셔요^^
이책의 제목이 참 마음에 듭니다. 전 지금까지 제 선택에서 행복하게도 멋지게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한국 가족의 촉구에 제 미래를 던졌고 지그은 너무 허무한 삶을 먼곳에서 살고있기에 저 자신을 죽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언젠가 그일을 이룰 수있기를 매일기도합니다. 웃기는 얘기지만, 떠나기전 작가님 께은 이시게될것이라, 저의 댓글이 오랫동안 보이지 않을 때.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이번주가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마음의 여유가 별로 없었는데 이제 1과목만 남아서 공부 하다가 조금 쉴 요량으로 유투브에 들어가 보니 자작님이 와 계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귀로는 자작님의 낭독을 듣고 눈으로는 자작님 가시는 동해 바닷길을 계속 따라 갔습니다. 저는 유난히 동해 바다를 좋아 합니다. 강원도로 여행을 갈때는 고속도로 보다는 7번 국도를 따라 가는 그 바닷길이 너무 좋아서 예쁘고 파아란 바닷길 보면서 힐링 하고 간답니다.. 이 책의 저자이신 이명수님과 정신건강 의학과 전문의 정해신 님은 부부이신데 힘들고 고통 받는 분들을 위해 봉사도 많이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낭독해 주시는 모든 챕터가 다 좋았지만 저는 오직 내편인 한사람 그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무엇이던 믿어주고 응원해 주며 든든한 의지처가 되어주는 그 누군가 덕분에 힘도 나고 용기도 생깁니다.. 내 마음이 지옥일지라도 그 시간들은 분명 그 또한 지나갈것이고, 그 시간들을 오롯이 잘 살아야 하는것도 나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일체유심조 이 말이 생각 납니다.. 모든것이 마음 먹기 나름이니 저는 생각의 회로를 긍정과 감사로 돌려서 열심히 살아 보렵니다.. 자작님 오늘 낭독도 역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허둥대지 않는다면 물위에서 열시간쯤은 떠있을 수 있다는 잎새뜨기 생존수영, 우리 삶에서도 고통의 늪에서 생존할 잎새뜨기를 익힐 수 있다면 참 좋갰습니다. 자작님의 부드러운 음성은 물위에 눕기 전 ‘흐읍~’ 크게 들이 쉬는 숨과 닮았습니다. 따뜻한 눈물 한방울 건내주는 토닥임 입니다. 저는 오른 손으로 갯가를 잡고 올라갔었는데 자작님 왼 어깨를 바다에 겯고 남으로 내려 가시는 듯! 어깨에 얹힌 푸른 바람이 영 ~ 부럽습니다. 😂
모두의 아저씨, 잘 들었습니다. 오늘은 바닷가를 한참동안이나 걷고 온 느낌이에요. 가슴이 시원하네요. 로또친구~ 저에겐 로또같은 한 사람은 없지만, 언제나는 아니더라도, 가고싶은 곳을 함께 할 수있는 사람은 있는 것 같아요. 그거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오늘도 자작님의 백만불짜리 호탕한 웃음으로 행복한 하루 마감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뒤늦게 자작님의 나무로 합류한지 5개월전쯤~ 그당시 구독자가 10만 정도~ 17만~축하드립니다 왜~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지금이라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강원도의 바다풍경과 자작님의 목소리 잔잔한 음향~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그동안 놓친 영상들 네이버 tv로 하나씩 꺼내어 듣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나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뵙게 됨이 기쁨이며 영광입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를 받자오니 반가움에 구독자 ~~~17만 축하드립니다. 라는 환호성이 절로 터져나오게 됩니다. 그럼 또 뵙길바라오며, 좋은일만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사랑스런 언니. 언니를 칭찬합니다. 사랑도 변하잔아요. 사랑이 지겨울 때도 있다네요. 의사선생님들 힘들겠어요. 공감해주니 기분이 나아지겠습니다. 잊어버리지.에고 잊어버리지. 다른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은 그도 괴로힘 당한 사람이지요. 군대에 고문관이라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제가 눈치없어서 아마도 고문관됐을겁니다. 남들처럼 그냥 슬쩍지나가지. 언니랑 블루로즈님 이랑 카차랑 무념무상님 함께 동해바다에 왔네요. 대장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행복해질 자유를 얻는 일 [흔들리고 불안한 마흔에게 전하는 위로와 용기의 인문학]](http://i.ytimg.com/vi/5WvoBkHTTF0/mqdefault.jpg)
![행복해질 자유를 얻는 일 [흔들리고 불안한 마흔에게 전하는 위로와 용기의 인문학]](/img/tr.png)
![느끼고 깨닫고 경험하며 얻어낸 진한 삶의 가치들 [어른공부]](http://i.ytimg.com/vi/MwbHJPctJO0/mqdefault.jpg)
![좋은 사람 되려다 쉬운 사람 되지 마라‼️[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방법]](http://i.ytimg.com/vi/_7EjGUJQWHs/mqdefault.jpg)
![오십, 욕심을 비울 때 보이는 것들 [인생의 변곡점에서 흔들리는 나를 다잡아 주는 묵직한 이솝우화]](/img/n.gif)
제가 지금 이 길을 가고 있어요.
남편의 배신으로 20년의 결혼생활을 마감하고..지옥의 길을 걷는중 자작님을 만났지요.
매일 수면제와 신경안정제를 먹어야 겨우 쪽잠자던 제가 이젠 자작님 목소리로 잘 잡니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이 책도 너무 기대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지금처럼 제 곁에 남아주세요~^^
가만히 옆자리에 앉아서 등 한번 쓸어드리고 토닥토닥 해드리고싶어요.
자작님은 마음치유 하는 책들 잘 읽어 주시니 늘 여기 계십시오.
반드시 좋은기운 받으실겁니다.본인 스스로를 사랑하시길 빕니다.반드시 좋은날 올겁니다.❤️🌳
축복입니다. 감사드립니다.용기내시고 힘내시는게 들령요.
인생의 갈림길에서 작가님의 말씀듣고나니 새로운 희망이 생겻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 또한 남편의 배신으로 이혼소송중입니다.
그래도, 사람새낀지 잘못했다고 매일 비네요.
비는척 하는건지 정말 반성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죽은듯이 숨 죽이고 다니는게
그래도 가끔은 불쌍해보이네요.
26년 끊어내는게 힘드네요.
그긴기간 20년동안 같이한 믿음 신뢰가
배신으로 나를 영혼까지 재가되는기분 같으셨을꺼에요ᆢ힘내시고 제일 소중한건
나자신이에요 좋은글 책이 치유가될꺼에요~♡♡
사는게 왜 이렇게 지옥일까ᆢ단 한번도 행복했던적이 없던 가여운 내인생ᆢ
저도요ㅠㅜ
지금 까지 버티고 산게 억울해서
죽지도 못하겠네요..
고생 그만하고 ..
편안한 해지고 싶네요.
나에게 하루하루
또 버티라고 하는게
미안하네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 다 힘내세요
그대들은 세상에서 각자 가장 소중한 분들이십니다.
주변의 상황이 아무리 고통스럽고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고통은 흘러가지만 언젠간 하늘에서 그대들을 강하게 키우시고 행복을 알아가는 지혜를 주실것입니다.
사는게 지옥으로 느껴집니다 남들은 저를 부러워 합니다 심지어는 살인 욕구까지 듭니다
지옥 같은 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데 자그만 하게 치유가 되고 있슴니다 감사함니다
토닥토탁..
힘 내세요..🎉🎉
힘내세요,다지나갑니다
힘내고 살자고요 맑은날도 있답니다
25년간의 남편과의 사랑과 신뢰가 하루아침에 날아갔네요
어떻게 이렇게 하루아침에 일방적이 통보로..
4개월째 지옥 같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버팁니다
자작님의 목소리와 책으로 잠 못 이루는 이밤
위로를 얻습니다.
자꾸만 무릎꿇게하는 세상이라는 말이
훅 파고들어오네요. 사는게 만만치 않음을 오십중반에 절절히 느껴요.
유일하게 댓글 남기는 이곳이 자작님이
고맙습니다.
공감합니다 ㅠ
요즘 들어 사는게 왜 이리 힘이드는지....50대 중반에 나이들고 보니 갱년기 우울증이 있어서 좀 더 빨리 내 마음을 알아차릴걸 하는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경제적어려움으로
매일이 지옥입니다
언제즘 마음의 평안함이올까요 ㅜㅜ
저도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그런 말을 하곤 했습니다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하며 혼잣말을 했지요
그런데 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 하니 그 또한 지나 가더라고요
~^^
넘 이해가 가고 나 자신이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는것 같네요
넘 감사합니다
늘 좋은글 읽어 주셔서
자작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늘 좋은글 많이 읽어주세요
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로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다 이루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시랑이 안녕
아뇨 사이군
글나는
나는 아푸다
너무 힘들어요
가끔은 마음이 너무 힘들때, 아~ 빨리 저 세상으로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죠. 이 생각은 저 자신한테 힘듬을 토설하는거, 거기까지랍니다.
푸근한 목소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케해주는 자작님도 너무 힘든 때가 있구나.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끝내고 싶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면서 그래도 그냥 끝내버리기는 너무 귀한 인생들인데...고단해도 끝까지 가는거죠뭐. 그 끝 길에는 지금 보다 훨씬 좋은 것이 있으리라는 믿음과 희망으로. 그리고 삶의 여정이 힘든 것만 있는 것도 아닌것이 견디는 시간들을 저축해놓았다가 어느 순간에는 신나게 쓰는 기쁨도 맛보면서.
희망이 잘안보여서 자꾸 힘든일만생기니까
사는게 두렵기만 하네요... 마음이 좀 힘이들어
절망감에 집안일손놓은지도 수개월째이네요ㅜㅜ
자작나무님 목소리들으니까 위로가되요 감사해요
생각하면 할 수록 생각의 늪에 빠져들어갑니다. 아무 것도 아닌 것들에 소중한 당신이 힘들어하면 안 됩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들으며 왈콱 눈물이
제맘이 그대로 표현된듯했습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위로 잘 받았습니다
벼락같은 고통이라니
그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 벼락처럼 눈앞에 현실로!!
적당히 징징거림으로서 스트레스를
달래는 일
지옥까지는 가고 싶지 않은 안타까움
육지없는 바다를 떠도는 외로움!!
가만가만 생각해 보건데
내 마음속에 증오가 없었네 라는
안도감에 감사함이 드네요
증오란 자신의 감정을 공감해주며
위로할때 사라지는것 이라서 다행입니다
파란 가을하늘은 품은 쩡하게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가 가슴을 정화하는듯 정갈하고 좋습니다
유유자적 소나무들
그 곁을 지나가는 자작님 자전거 탄 풍경!
아껴두었다 들으니 더 소중하게
경청하게 되네요
그리움이 더 컸기에,
고마워요~🙆♀️🌲🍁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맞고요. 아플때는 끙끙앓다보면 확실히 아픔을 덜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자작숲의 한그루의 나무로서 이 멋진 푸르른 자작숲을 형성하고 있는 나무님들과 함께 할수있는 이 순간 순간이야말로 더 없이 소중한 로또 당첨이지요. 야호! 이렇게 좋을까요? 그럼요 너무 좋아요.ㅎㅎ 그럼 계속해서 답답했던 속이 뻥 뚫이는 자작님의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에 귀 쫑긋세우며, 맞아 맞아 라며 액센터까지 높여가며 깊이 공감하며, 경청합니다. 존경하옵는 사랑의 나무님들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벌써 낭독시간이 너무 아쉬워요. ㅎㅎ 🙆🙆👍😄😄
마음이편해지는 목소리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선생님웃음소리 머져요 항상잘듯고잇어요
잘들었습니다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요 매력 적인 응원합니다 영상 보고 있어 서요 👍👍👍🌟🌟🌟🎇마음 편해요 좋아요 감동입니다 감미로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건강하세요 행복합니다 수고하세요 화이팅 최고 👍 💕
자작나무님
저도 3년전 뇌출혈로 떠난 그이 그리움으로 잠들지
못 했는데
낮에도 밤에도
외롭고 힘들면
차안에서 듣고 들어던
자작나무님
낭독
듵으며
참고 산답니다.
평생 이렇게 살께요
저는 50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천명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입니다
요즘은 과거를 돌아보있는데 온통 후회뿐입니다.20대는 공부로 시간을 보내고 30대도공부로 보냈는데 달성된게 하나도 없네요 잘 될려고 경마에 빠지고 로또에도 빠지고 허송세월을 보냈네요 이제 야 깨달았네요 이제는 어떻게 살아야할지
댓글 안다는데, 진심으로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어느때 지옥보다 더 두려웠을 때가 있었는대 열심이 내일에 있기에를 두고 살다 보니 지금 여기 제가 있지요 하늘은 열심이 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내일을 주신다는것 저는 믿고 살지요 감사합니다 🎉🎉
자작나무님!!!
화면 구성이 점점~
더욱더~
멋져 지십니다.
누군가로 부터
로또가 되는
자신이 되도록
노력하면서~
저에게도
로또 같은 분이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귀쫑끗
집중해서
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꾸우~뻑~♡
걱정할것 없다
맞아요 열심히 살다보면 해결되고 안정된 생활 할수있어요
해변가 넘아름다위요 주말에 휴휴암가요 자작님 기운 많이 받을께요 ㅋ ㅋ
잠이 오지 않아서
뒤척이다가
나무님께 들어왔는데
아주 좋은꿈이 꾸어질 듯
잘 듣고가요
고맙습니다~^^*
워낙 불면증이심해서 자작님 멋진목소리에 잠을 청하고있네요
감사합니다~~
네 너무 수고가 많아요
너무나 예쁘게 물든 단풍 숲을 가르며 출근 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자작나무님이 읽어주는 책을 들으며..
얼마나 환상적인가 !!!!~ 하며 …
행복한 하루 시작합니다.
듣고있으면 위로가됩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어찌 이렇게 맘에 쏙 와닫는 부분들을 읽어주시는지^^
언제나 따뜻한 목소리에 힐링되고 저도 모르게 잠이 스르르 들어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뒤늦은 이창에 입문함을 후해 합니다 책읽기를 아주 좋아했든 사람이 77의 고령에 의해 읽지 못했는데 갈증을 해소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역시 자작님 말씀처럼 전생에 엄청난 죄를 지었나보다,
하는 생각을 자주해요.
너무힘들고, 아득한 동굴속으로 떨어져서 한치앞도 보이지 않고,
올라가려면 아득한 꼭대기 라 올라갈 엄두도 못내고있는 그래서
절망을 하다하다 이젠 무뎌진 그래서 아무 생각이 없어졌어요.
똑똑해서 힘든겁니다. 똑똑해서 좋겠습니다. 참 이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했는디. 죄송해유. 죄지은 사람은 모르던데유.
가끔 잘 걸어가다 그자리에 우뚝 멈춰
서게 된다 삶에 무게가 힘겨워 내 어깨를
짓누르고 내 발목을 잡는다 그땐 그자리에서
잠깐 쉬었다 다시 걸어가면 된다
심호흡 한번하고 나를 더 아까고 사랑하자
그러면~ 되는거야 잘하고 있어 엄지척👍
💛낭독 영상 감사합니다 자작님🍂🍁
안녕하세요 ^^
이시간 기다렸다가
달려왔어요~
좋은 글로 위로해주시니
자작나무님이야말로
내편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
따뜻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따듯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직접 당해 보기전에는
다른사람의 지옥같은 마음을 알기 힘들때가 많지요
좋은 책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쌀쌀한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자작 나무님..
오프님 멘트 너무 좋아합니다
역시 자작님의 웃음소리
오늘도 행복한 밤이 될것 같습니다
잘 들을게요 자작님!
고맙습니다^^.
많이 쌀쌀해져서 웅크려지는 아침에 자작님 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 들으며 가슴 펴고 하루 시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도입부 멘트들이 너무 좋음ᆢ 그래요 😄 한 번 웃어 주시고 시작하시니 눈 떠진 am4시 화😮💨 나지 않아요
일어나지 않아도 되고 오늘 필요한 비타민 💊 같은 책과 음악 같은 목소리 자작님 있으니까
눈 감아야 되는데🤪ᆢ자작님 🚴♂️ 어디 자꾸 가시는 거임? 나 오늘 바빠서 더 숴 둬야되는데 😂 아 오~ 🤦 고마워요~ 바닷가 드라이브 ~ㅡ 🔊 👀 안구 쉬어야 되는데ᆢ다ᆢ볾ᆢㅋㅋ 기타소리 좋으니까 ᆢ눈감고 재 청취 하께요
오늘도 바쁘지다니 살아 계시네유.안좋은 부분은 없지유. 쓰레기는 각자가 다시 들고오시면 얼마나 좋을꼬.
자작님의 편안한 음성, 억양... 자꾸 듣고싶어지는게 중독되어 가는 중 맞지요? ㅋㅋ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내용도, 목소리도, 배경 음악 또한 그 어떤것도 부족함없이 제 마음을 채워주는군요. 요즘 힘들어하는 아들에게 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나에게 하는 말인것 같은데
벼랑끝에 몰려있는데
죽으라고 등떠미는 사람들 뿐이네요...
이 밤에 푸른 하늘과 바닷을 보면서 작가님 글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이렇게 좋은 글은 들을수 있어 감사 합니다.🤗💌
무조건적인 내 편
편파적인 사람
이런 내 편의 사람을 갖는 다는 것
쉽지 않는 것 같아요.
책의 내용에 많은 공감을 하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돌아보게
되고~~
동해바다~
시원하고 깨끗하고, 맑은
영상이 살아 있는 것 같아서
영상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정말 마음이 지옥 같았는데, 요며칠 정말 위로 받고 싶었는데, 오늘 아침 차분한 목소리로 위로 받고 아침을 시작합니다. 감사해요.
공감 백퍼예요^^
멀리 외근으로
살짝피곤한아침을
님 목소리로 피로녹입니다
징징거림^^~~~~♡
편한사람에게 사랑하는사람에게 하는 애정표현이죠~^^
그냥 그말들어줄사람 떠올리니 행복합니다
내일은 그런 사람과 징징거림
해야겠네용~♡감사합니다
지혜주셔서~♡
자작나무님 덕분에 마음이 편안한 아침입니다~~
내게 당신에게 우리에게
매일 들려줘야 하는 말.
넌 사랑이야! 넌 선물이야!
넌 햇살이야! 넌 꽃향기야!
넌 예쁨이야! 넌 웃음이야!
넌 기쁨이야! 넌 행복이야!
넌 행운이야! 넌 희망이야!
넌 지성이야! 넌 믿음이야!
그래서 넌 명작이야!
그래서 넌 기적이야!
그래서 넌
소중하고 좋은 사람이야!
그래서 넌 언제나
멋지고 근사하고
아름다운 사람이란다.
모든 날 모든 시간
기대하고 응원하기!
오늘 저의 공간에
포스팅한 글입니다
위로가 필요한 날이라서~^^
위로로 다가오는 마음,
잘 들었습니다^^
차분하게 듣다가
소나무 숲을 지나야
더 넓은 바다가
펼쳐지는 장면에
저의 기억이 오버랩 되면서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았습니다
입술을 꼭 깨물고 있다가
뒷맛이 드라이한 와인이
급 땡겨 한잔했지요^^
괜찮아졌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진심이 느껴진
자작님 목소리에 치얼스~
예쁜 밤 되셔요^^
지나친 음주는 백해무익하우. 죄송합니다.
@@euooheedschi2830
가장 우위에 있어야 하는 사람은 나 자신입니다^^
오늘 자신을
더 소중히 아끼고
사랑하는
기분 좋은 날 되셔요
성급한 겨울이
얄밉지만은 않은
적당히 차가운 날씨가
기분을 상쾌하게 합니다
행복하셔요~
인생을 달래가며 잘 살고 계시네요
울고 싶음 눈물 흘리고
와인이 생각나면 한잔 하실줄 아는
멋진 나무님
응원을 보태 드릴게요~
@@rosejang4340
감사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맑은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건강한 날들 되셔요~
낭만의 계절 가을~
아름다운 계절 가을입니다~~
예쁜 가을 하늘처럼!!
오늘도 님의 멋진낭송 최곱니다 ~~~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긴시간 고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욤?ㅎㅎ
감사합니다 ~
이책의 제목이 참 마음에 듭니다. 전 지금까지 제 선택에서 행복하게도 멋지게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한국 가족의 촉구에 제 미래를 던졌고 지그은 너무 허무한 삶을 먼곳에서 살고있기에 저 자신을 죽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언젠가 그일을 이룰 수있기를 매일기도합니다. 웃기는 얘기지만, 떠나기전 작가님 께은 이시게될것이라, 저의 댓글이 오랫동안 보이지 않을 때.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마지막 화면에 듣고 계셨습니까
별이 된 나의 나무님
어떤 의미인지
오늘의 화두가 될 듯 하네요...
당신은 원래 스스로의 다리로 걸었던 사람이다. 그걸 잊지 않는게 중요하다. 감사합니다.
겨울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쌀쌀한데 청명한 아침이예요
행복한 자작님 안녕하세요 😄
자작님 따뜻한 목소리에 하루를 마감하고 또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늘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셔요~~^^♡♡
내 안에 증오심을 인정하면 폭력적인 내가 될까봐
걱정하며 괴로워하던 때가 있었죠^^
그런데 이해하고 인정해주니 내 안에 증오심으로 부터 자유로워 졌습니다 마음이 가벼워 진거죠
자작님 늘 감사합니다 ^^
이번주가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마음의
여유가 별로 없었는데
이제 1과목만 남아서
공부 하다가 조금 쉴
요량으로 유투브에 들어가 보니 자작님이
와 계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귀로는 자작님의 낭독을
듣고 눈으로는 자작님 가시는 동해 바닷길을
계속 따라 갔습니다.
저는 유난히 동해 바다를
좋아 합니다.
강원도로 여행을 갈때는
고속도로 보다는 7번
국도를 따라 가는 그 바닷길이 너무 좋아서
예쁘고 파아란 바닷길
보면서 힐링 하고 간답니다..
이 책의 저자이신 이명수님과 정신건강
의학과 전문의 정해신
님은 부부이신데 힘들고
고통 받는 분들을 위해
봉사도 많이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낭독해 주시는 모든
챕터가 다 좋았지만
저는 오직 내편인 한사람
그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무엇이던 믿어주고
응원해 주며 든든한
의지처가 되어주는
그 누군가 덕분에 힘도
나고 용기도 생깁니다..
내 마음이 지옥일지라도
그 시간들은 분명 그
또한 지나갈것이고, 그
시간들을 오롯이 잘 살아야 하는것도 나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일체유심조
이 말이 생각 납니다..
모든것이 마음 먹기
나름이니 저는 생각의
회로를 긍정과 감사로
돌려서 열심히 살아 보렵니다..
자작님 오늘 낭독도
역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시험결과가 좋기를 바랍니다.
@@euooheedschi2830
나무님 감사합니다..
나무님의 오늘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십후반 언제 이나이기되버럿는지..평생 지옥이엇다.,지금도여전이
조금씩 보이는 자작님의 손가락이 유심히 보이면서 더욱 궁금해지네요ㅎㅎ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마음이 지옥이라 하고 싶은말 듣고 싶은말들을 어느 누구도 공감해주지 않아...매일 일기 쓰듯 저에게 썼던 내용들을 누군가에게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
😃😃😃😃😃
❣️❣️❣️❣️❣️
나두그래요~🤣
허둥대지 않는다면
물위에서 열시간쯤은 떠있을 수 있다는
잎새뜨기 생존수영,
우리 삶에서도
고통의 늪에서 생존할
잎새뜨기를 익힐 수 있다면 참 좋갰습니다.
자작님의 부드러운 음성은
물위에 눕기 전
‘흐읍~’
크게
들이 쉬는 숨과 닮았습니다.
따뜻한
눈물 한방울 건내주는
토닥임 입니다.
저는
오른 손으로 갯가를 잡고 올라갔었는데
자작님 왼 어깨를 바다에 겯고
남으로 내려 가시는 듯!
어깨에 얹힌
푸른 바람이 영 ~ 부럽습니다.
😂
잘듣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특히 목감기가 오래가네요.
자작님께서도 건강관리 잘하셔요~
늘 감사드립니다.
몸을 따뜻하게 두루고 다니세요. 따뜻한 차 자주 드시고
목소리도 좋지만 웃음 또한 매력있네요.
주말 아침 감사히 즐청하겠습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즈음 제마음이 지옥이였는데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나만그런게아니구나" 이말이 많은 위로가되네요~~
계속 힘든일들이 많아서 밤에 잠이 안올때 선생님 목소라들으면서 자는것이 일상이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아저씨, 잘 들었습니다.
오늘은 바닷가를 한참동안이나 걷고 온 느낌이에요. 가슴이 시원하네요.
로또친구~
저에겐 로또같은 한 사람은 없지만,
언제나는 아니더라도, 가고싶은 곳을 함께 할 수있는 사람은 있는 것 같아요. 그거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오늘도 자작님의 백만불짜리 호탕한 웃음으로 행복한 하루 마감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뒤늦게 자작님의 나무로 합류한지 5개월전쯤~
그당시 구독자가 10만 정도~
17만~축하드립니다
왜~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지금이라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강원도의 바다풍경과 자작님의 목소리
잔잔한 음향~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그동안 놓친 영상들 네이버 tv로 하나씩 꺼내어 듣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나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뵙게 됨이 기쁨이며 영광입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를 받자오니 반가움에 구독자 ~~~17만 축하드립니다. 라는 환호성이 절로 터져나오게 됩니다. 그럼 또 뵙길바라오며, 좋은일만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덕순님~~!!
제가 더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날들이기를
저도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오실줄 알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바다가 어찌나 고운지요.
바다기운을 온몸으로 받으며 달리는 기분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마지막 자막이 숨을 멈추게 했어요.
아... .
여쭙기도 듣기도 다 안될것 같아서 충격받은 가슴을 달래고 있습니다.
🌊🌊🌊🌊🌊🌹🌹🌹🌹🌹💙♥️
사랑하는 님께 보냅니다.✉
@@블루로즈-z3w
감사합니다.
❤️🌳😍
좀 전 다들었는데 마지막 멘트가 뭐였지요? 자작님이 나빳네ᆢ우리 호호호님 허그허그 토닥토닥~ 괜찮아요 괜찮아요 😊 ~~
@@무념무상-t9s
허그
너무 좋으다^^❤️🌳
우리 사랑스런 언니. 언니를 칭찬합니다. 사랑도 변하잔아요. 사랑이 지겨울 때도 있다네요. 의사선생님들 힘들겠어요. 공감해주니 기분이 나아지겠습니다. 잊어버리지.에고 잊어버리지. 다른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은 그도 괴로힘 당한 사람이지요. 군대에 고문관이라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제가 눈치없어서 아마도 고문관됐을겁니다. 남들처럼 그냥 슬쩍지나가지. 언니랑 블루로즈님 이랑 카차랑 무념무상님 함께 동해바다에 왔네요. 대장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들었습니다
자작나무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가을 바닷가 잘감상해습니다
저도 나만 그런가. 왜 왜 왜~~그런 생각들 엄청 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란걸. 제가 쪼금 늦게 격었더군요. 그냥 잘 넘어 갔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지요.
우리의 자작님 ~
목요일 밤에 오셨군요
내일 기차타고 나의친정 동해로
아침 6시에 동대구역 탑승
11시쯤 동해역 하차~
굿미팅에 합숙 할겁니다~
자작님 계신곳과 가까이 가네요 ㅎㅎ
여행채비 하느라
낭독은 잠시 접어두었다
듣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장미님 부럽습니다. 여행 잘다녀오세요.
@@김종진-t6s
아 ~
네 ㅎㅎ
무궁화호에 몸을 싣고 ~~
하늘에 동이 트니 참 예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로즈님
부러워요. 친정이 글케 멋진곳이라.
손가락 꼽아 세어보고는 시간이 너무 걸린다 했는데 무궁화 라서 글쿤요.제대로 가을 감상하시겠어요.기대되는 좋은 미팅도 응원합니다.
잘 다녀오시고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HoHoHo468
네~♡
이렇게 예쁜 댓글로 응원해주시니
정말 들뜬 여행길이 한층 더 즐거워집니다
세상엔 감사한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예쁘게 살아가요 호호호 나무님~!!
지금 영주역을 지나 고고씽~♡♡
🙆♀️🥰👍🍁💐🌲💘🤩😁👍
🙏🙏🙏 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넘나 안정되시고
다정하십니다
늘 감사히 듣고 있는데
인사는 첨 하네요ᆢ꾸우벅!😅😅😅
지금 제 마음과 똑 같은 마음이네요
책낭독 들으면 서 잠들려구요ㅜㅜ
저는 초보 운전자 인데 오늘 첫 접촉 사고 내서 펑펑 울다 잠을 들려하는데 잠이 안오네요ㅜㅜ
자작님은 오늘밤 고운꿈 꾸시면서 주무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출근시 동행합니다🌲
언제부턴가 잘때 꼬옥 트는
채널이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책읽는자작나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떤 고통도 비난 할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지옥을 그 누구가 알겠습니까..
생각하는 증오는 그ㅠ어떤 것도 무죄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게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영상이 나날이 차암 좋아요.🌊🌊🌊
자전거 타신 뒷 모습의 그분.. 자작님 이시죠?😊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내 고통의 보편성을 깨닫는다는 말과
자작님의 마지막 멘트가 저를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
참💡구독자 17만📚
자작님과 나무님들과 함께 깊이 축하드립니다.
🌳🌳🌳🌳🌳🌳🌳🌳🌳🌳🌳🌳🌳🌳🌳🌳🌳🍀📖🍁🍂🍵💙♥️
더불어 행복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습니다. 건강하세요.
@@euooheedschi2830 에우 치 아모 무이또🙏🌹💙♥️📖🌳🍀☕🍮🌊🌊🌊
나무테이블과 빨간표지의 책
엄청 감성적입니다.^^
지금 이 계절에 어울린다고 해야할까요~
저만 그런가요?
오늘도 자작님의 목소리로 꿀잠예약입니다ㅎㅎ
어머나..이제야. 꼭 마음 에. 드는. 안정적인. 목소리에. 구독. 꾸욱 누릅니다..감사합니다👍
진짜 하나하나 컨텐츠가 이렇게 좋고,멋진데 ~
왜 100만을 못 찍었지 !!!
아마도 ,분명히 시간 지나면 조회수 100만 넘는 거 수드룩빡빡할겨!!!
맞쥬맞쥬 ❤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자작나무님의 음성과 함께합니다.마음에 쏘~옥 들어오는 책내용과 최고의 목소리~!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어제부터 자작나무님의 감미로운 리딩을 들으며 하루 좋은 내용들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로되는 책소개. 힐링되는 풍경 영상. 내편같은 자작🌳님 목소리. 행복해지는 자작🌳 웃음소리가 오늘도 우주별만큼 감사합니다. 제겐 귀한 로또이십니다^^
이 길 정말 걸어보고 싶네요.
자작님 새벽에 목소리가 😍👍
누구나 지옥 몇개쯤 지니고 있다는 자작님의 말씀 가슴에 꼭~와 닿습니다 ~^^=
그 지옥을 건너서 이제는 매일이 평안하고 평화로움을 이 밤 자작님의 목소리로 함께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지옥 잘 견디셨으니 다행이구요.
언제 또 지옥이 올지 모르지만 모두다 힘냈으면 좋겠어요.
멋진 가을바다 길을 보며 듣는 우리 자작님의 책 낭독
오늘도 마음을 명상에 머물게 합니다~
화면 중간쯤 자전거 타는 뒷모습 주인공이 혹시나 우리자작님 인지요? ㅋㅋ
출근 준비하며 듣습니다~
자작님^^나무님들
오늘도 여여한 시간되세요☕🍂🙏
언제들어도, 암거나 막 눌러도
역시 자작님의 음성은 참 편안하고 위로가 되요~
여수가면 그 비법 좀 전수해 주실라나...ㅎㅎ🤭🤭🤭
조금 일찍 눈이 뜨여 자작님 음성으로 하루 시작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
따뜻한 목소리여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
잘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마음따뜻한 음성에
위로를 받네요
늘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나는 미친게 아니라 지친거다~!
충분히 쉬고나면 걷고싶어진다😊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책이어서 반가운 마음에 와서 듣고있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 마음이 지옥일때 공감하고 위로해주면 좋겠어요.
충고는 그 다음에 해도 되겠죠
내마음이지옥일때~~
넘 억울했을때도~~
이제 그르려니로 생각
하며 지옥에서 벗어나는
맘으로 보내고있답니다^^
자작님 말씀에도 웃을땐 같이웃게 됨에도 늘 감사
드려요 💞
항상 위로가 되는 순간이 되는 듯 편안한 음성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제고향인바다 동영상을보여주셔서넘나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마음따뜻한목소리들으면서잠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