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이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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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 한 끗 차이로 달라지는 결과에 대하여 실제 상담사례를 들어 설명합니다.
극동상담심리연구원 www.g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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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역동상담심리학회 상담 및 사례연구회]
본 학회에서는 2023년 3월부터 주최하는 하반기 사례연구회를 초대하고자 합니다. 상반기 교육진행은 한국상담심리학회의 권고에 따라 3월은 대면교육으로 진행되고, 4월~6월은 전면 온라인 Zoom 교육으로 합니다.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상반기 3월~4월까지 매월 진행되는 상담사례연구회를 위해 발표자 및 참관자를 모집하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정) 2023년 03월 19일 (일), 오후 3:00 ~ 5:00 (대면 교육)
2023년 04월 16일 (일), 오후 3:00 ~ 5:00 (온라인 교육)
2023년 05월 21일 (일), 오후 3:00 ~ 5:00 (온라인 교육)
2023년 06월 18일 (일), 오후 3:00 ~ 5:00 (온라인 교육)
대상) 발표자 : 상담실무자 및 관련학과 대학원생
참관자: 상담실무자 및 관련학과 대학원생, 상담에 관심있는 일반인 등
** 참관자는 사례연구회 3일 전까지 상시 접수 가능.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상담 및 사례연구회 게시글을 확인해주세요.
![[몰아보기] 당신의 장은 안녕하십니까? | 영과 육을 강건하게 하는 꿀팁 모음 | 이계호 교수가 말하는 장 건강](http://i.ytimg.com/vi/6RAzyenof_4/mqdefault.jpg)
![[명사들의 특강] 현대인이 원하는 상담은? / 장성숙 가톨릭대 심리학과 명예교수](/img/n.gif)
교수님~♡
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지혜의 말씀 늘 감사합니다
예, 저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개념이 무엇인가.를 배우는 명품 강좌라서 저는 감사드려요.
그렇습니까.
감사드립니다.
수험생활을 지날때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이기적으로 독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으로 알아들었습니다. 간접 경험 들려주셔서 보탬이 많이 됩니다. 교수님도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예, 뭔가를 할 때는 다부지게 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정말 그게 쉽지가 않아 자주 후회하고 반성하지만 또 반복하게 되니 스스로 답답하네요;;;
조그만 표현 차이로 상대 마음의 문이 닫히기도하고 때로는 안타까워 가르치다가 대화가 교만하게 흘러 멀어진 씁쓸한 기억..ㅠ
아침에 말씀 들으며 다시 다짐해 봅니다
입술을 더욱 경계해서 좋은 말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부디 그렇게 조심하세요. 자꾸 하다보면 익숙해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매일듣고잇어요 듣기만해두 힐링되는 목소리~~알게되어 행복해요
제 목소리가 그리 맑지 않다고 여겼는데... 용기를 얻습니다.
교수님 실제 상담자에 의한 경험들로 교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 예쁜말은 좋은마음의기운으로부터 나오는것같습니다.
마음의 외침이 말이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거친마음으로도 겉으로는 억지로 아닌척하고 좋은말로 구사할수는있겠지만요
저도 성급히말하다가 말실수한적이 참 많아서 뒤돌아서 후회했던 지난날이 생각납니다.
겉모습도그렇지만 말과마음을 잘다듬겠습니다~
예, 늘 사려 깊게 처신하시고자 노력하면 결국 그렇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깊이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가벼운 이야기로써 부담없이 들으실 수 있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악기의 소리를 조율하듯 항상 말하는 것을 조심하라는 말씀 잘 기억하겠습니다.
예, 적절히 정성껏 하면 상호 좋으리라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예, 좋은 년말연시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로는 너무 회사가기 싫은 출근길에 영상을 보면 힘이 되요😅
도움이 된다니 반갑습니다.
딱 저런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마음가짐의 차이였던것 같아요. 난 이거밖에 갈 길이 없다 한 친구는 원하는 결과를 얻었고 안되면 다시 하던 일 하자 하면서 흐지부지 공부하던 저는 계속 하던 일하고 있네요.
아, 그런 과정을 직접 겪으셨군요.
저는 배려란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배려는 상대의 입장을 내가 온전히 이해하고 있다는 착각이 주는 일종의 오만 같아요. 먼저 물어보고 이해한 후 "양보"가 더 좋은 태도 같아요. 태도의 한끗 차이~
공감합니다
배려는 묻어나오는거지 하려하면 어색하더라구요
변화는 느리지만 꾸준히 할때 일어나는것 같아요 선생님의 글귀에 새롭게 배우고 갑니다
아, 그렇게 생각하세요?
말의 부드러움과 좋은말의 중요성을 잘모르고 살아왔어요. 엄청 많이 노력해야 할 듯 합니다. 이런 방송으로 백번 들어도 실천은 잘안되구요..
불행한 삶을 사는 어떤분의 말투에서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게까지 큰 피해를 줌에도 본인은 전혀 모르고 열심히 살아온 죄밖에 없다고 생각하세요. 혹시 나도 저렇지 않았을까 생각이 많이 듭니다.
행동으로 남을 도울 수도 있지만 말로 남을 살려주는 게 살 폐부에 와 닿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알고 있지만
실수하고 후회했는데
다시 잘새겨 듣겠습니다
예, 잘 새겨서 좋은 과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교수님 영상 이제야 인연이
되었네요 한말씀 한말씀이 모두
감동 입니다 말 꼭 인식하며 해야
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Great tips from USA 👋
좋은 팁이 되셨다니,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_()_
저도 감사합니다.
생각의 한끗차이로
인생이 확 바뀔수 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이런 중요한 본인 생각을 표현하는 말은
악기를 조율하듯이 하라
오늘도 감사합니다
예,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요.
좋은 말 감사합니다
예,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 저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 강의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저는 오래전 경북대에서 교수님을 뵌 적이 있고 상담전공자입니다
김영환교수의 딸이기도 하고요..한번씩 아버지가 선생님말씀을 하신적이 있어서 기억하고 있어요
조만간 집단상담 에서든 뵙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참 몰랐는데 엄마도 교수님 유튜브 강의를 반갑게 들으시며 너무 잘하신다고 반갑다고 하시더라구요
아, 그래요.
저는 가끔씩 김영환 교수님의 안부를 궁금하게 여기며 지냅니다.
김 교수님께서 건강하시지요?
언제 뵙고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예전에 도움을 많이 주셨거든요.
사모님도 기억하고 있답니다.
저에게 연락처를 주세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010 3232 0403 으로 연락을 주세요.
아주 오래전 교수님께 상담을 받았었습니다. 당시에는 현실상담에 대해서 다소 반발심도 들었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서 생각하기를 교수님 말씀이 큰 도움이 되고 있고 매우 현실적인 조언들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역동상담 접근에 대해 불편하셨군요. 아무튼 반갑고 감사합니다.
아하
그렇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례는 사후확증이되었군요....-.-
귀인이론으로 볼때 법대생 이야기는 한끗차이로 보이지는 않네요 ㅎ 외부요인 찿으려면 끝도 없을듯 ᆢ
예, 저도 좀 그렇게 생각했어요.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사례상담 이라 듣는데 어렵지 않네요
예, 스토리가 있으면 쉽게 들린다고 합니다.
@@TV-bz7vw
네 사례로 유튜해주시니
일상 삶들과 연결된 부분이라서 어려운 공부가 아닌 삶얘기라서 성인분들 집중하지 않고도 누워서도 식사하면서도 일상으로 쉽네요
감사합니다
답변도요
토론이란 생각을 깨기도 하고 비판도하고 하면서 다른 생각을 좁힐수 있는데
저는 개인적 사람들 파악을 잘 못하지만
사회나ㆍ 국가 ㆍ국민성ㆍ 반복되는 역사ㆍ개인들의 사고와습관 등이 보이다보니 ᆢ어느 누구도 전체적 부분을 보려하지 않고 개인평가 쪽으로만 하니 오천년 억압된 가난함을 역사 그대로 인수하는분들이 맔아요
국가가 철학 개입없이 운영된다는거는 문제 해결되기 보다는 북한보다 못한 과거 억압과 착취전수 전달 되는 경우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먼훗날에도 이땅에 태어나는 분들도 지금처럼 잘살았으면 하는데
과거와 똑같이 100년후 ᆢ
이웃 존중 이웃베려가 다음 후세에도 존중을 위해 겸손해질수 있는데요
이부분이 빠지니 성격들이 바글바글 ㆍ
언제나 전쟁중인것같아요
잘먹고 잘사니 감사하고 겸손하면 ᆢ
오천년 조선거지시절 원심력들이 있다보니
ᆢ
항상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좋다고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주 좀 실망스럽네요. 대학을 인서울과 그밖의 대학으로 나눌지 않나요... 사시 합격이 인생을 꼬이고 풀리고의 기준이라... 샘도 어느 정도 판단에 고정성이 보이네요... 병간호한 학생이 늦게 합격할 수도 있으며, 인생의 행복이 시험하나로 바뀌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두 그시험의 응시생이 되지요...
아, 그렇게 보이나요?
더욱 조심해야 하겠네요.
늘 부정적이고 꼬여 있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네요. ㅎㅎ
장교수님을 만날만한 사람들의 무리가 고급진 학벌에...그러셔서,무심코 곁에 둔 비유를 집어든다는게 인서울,아웃서울...이었던 것이겠죠.우리 청자는 concept만 잘 챙겨드시면 이런강좌
어디서 만나겠어요.있는줄도 모르고 당하다가 이땅 떠나겠죠. 매우 감사하며 듣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항상 감사히 듣고갑니다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