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현실역동집단상담 안내] 본 연구원에서는 한국문화와 정서에 입각한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실시합니다. 주관) 극동상담심리연구학회 일시) 1차 : 2023년 1월 5일 ~ 2023년 1월 10일 2차 : 2023년 2월 2일 ~ 2023년 2월 7일 3차 : 2023년 2월 24일 ~ 2023년 3월 1일 참가대상)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점검을 원하시는 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 상담분야에 종사하시는 분 등 신청) 극동상담심리연구원 02-2168-2891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gdi.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세요.
교수님,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그래, 기꺼이 받아들이겠어' 그 마음을 내면서부터 지금 이 순간과 운명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요. 껍대기와 같은 욕망, 피해의식 등으로 자신을 괴롭힌 시간이 길었습니다. 이제는 있는 그대로의 나와 삶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것이 교수님이 말씀하신 '진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어차피 맞이해서 소멸시켜야 할 것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작년에 우연히 유트브를 돌아다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접하게되었습니다. 그이후로 올려주신 말씀은 다 보았고 필요할때마다 계속 다시 보면서 맘을 다잡고있습니다. 제가 오십중반인데, 짧지않은 삶속에서 항상 의문시해왔던 모든 것들이 교수님의 말씀안에 다 있더군요. 제게는 구세주를 만난거 같았습니다. 저를 살리신겁니다. 정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과 삶의 진리를 계속 계속 많이 많이 올려주십시요... 조혜영배상,
오늘도 장교수님 말씀 들으며 마음의 평안을 가져봅니다 이렇게 강의를 들을수있는 환경에 감사하며 어떻게 사는것이 잘사는것 일까? 늘 숙제 처럼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말씀 들으니 뭔가 서광 이 비추듯 어려운 숙제 를 푼듯 이렇게 마음속이 편하고 좋으네요 장교수님 !!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지성과 인품이 훌륭하십니다 오늘 이시간 넘 행복했습니다 ❤😊
선생님의 어머님도 참 대인배이셨군요… 어릴때 듣던 어른들의 말씀은 윤리책처럼 느껴졌는데 이제는 몸이 이해하는 걸 느끼니 제자신도 나이먹음을 실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렵지않은 내용처럼 들리나 삶의 굴곡을 유연하게 생각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것 같습니다. 지혜로운 분들은 금방 이해하셨겠죠? 하하하
장성숙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외모와 말씀하시는 모습이 제 어머님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제 어머니께서는 행동과 말씀이 차분하시고, 지혜로운 분으로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어머니 덕으로 안정된 가정에서 자랄 수 있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수님을 뵈니 작년에 작고하신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어머님 말씀을 더이상 들을 수 없음에 안타까웠으나, 교수님 모습에서 어머님을 보게 됩니다. 어머님이 많이 그리웠는데...하늘에 계신 어머니께서 교수님을 만나게 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교수님 말씀을 많이 찾아 보겠습니다.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사연자처럼 억울한 것은 전혀 아니고 누구나 겪을 일입니다. 슬픔을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합니다. 지난주 9년간 함께 살던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매일 밤 혹은 문득 눈물이 핑 납니다. 계속 할머니의 좋으셨던 모습이 생각나고요. 병원에 오랫동안 있다 돌아가셔서 마음의 준비는 해두고 있었지만 막상 겪으니 힘드네요. 천국에 계실거라 생각해도 제가 천국에 가기 전까지는 다시 할머니의 모습을 못 본다는 생각에 슬픕니다.. 시간이 약일까요?
교수님 강의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것도 댓가없이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ㅡ질문이 쌩뚱 맞지만 ㅎㅎ ㅡ 칼융이 말한 동시성의 원리와 불교에서 말하는 인연과는 같은 의미인지 아니면 약간의 의미상 일치하는 부분이라도 있는지 또 아니면 아에 전혀 상관이 없는 그저 융이 정한 근거 없는 가설에 불과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실제 상담을 어떻게 하는가? | 장성숙 교수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 [명사들의 명강 | GOODCLASS 118회]](http://i.ytimg.com/vi/H5B6oYhFwW0/mqdefault.jpg)
[겨울 현실역동집단상담 안내]
본 연구원에서는 한국문화와 정서에 입각한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실시합니다.
주관) 극동상담심리연구학회
일시) 1차 : 2023년 1월 5일 ~ 2023년 1월 10일
2차 : 2023년 2월 2일 ~ 2023년 2월 7일
3차 : 2023년 2월 24일 ~ 2023년 3월 1일
참가대상)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점검을 원하시는 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 상담분야에 종사하시는 분 등
신청) 극동상담심리연구원 02-2168-2891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gdi.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세요.
교수님,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그래, 기꺼이 받아들이겠어' 그 마음을 내면서부터 지금 이 순간과 운명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요. 껍대기와 같은 욕망, 피해의식 등으로 자신을 괴롭힌 시간이 길었습니다. 이제는 있는 그대로의 나와 삶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것이 교수님이 말씀하신 '진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어차피 맞이해서 소멸시켜야 할 것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예, 어떤 일이 있더라도 잘 새기면 자신의 성장에 양분이 된다고 믿습니다.
의연하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에 저의 마음을 두려고요
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
교수님 방송 최애하는 구독자입니다. 구수하고 지혜로운 말씀, 감명깊게 잘 듣고 있습니다.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아, 감사합니다.
좋은 한해를 맞이하세요.
작은 일에도 미래를 항상 걱정하고 항상 최악을 상상하며 건강염려증까지 있는 저에게 선생님의 말씀 깊이깊이 새기고 곱씹어봅니다. 어떤 일이 닥치든 의연하게 살아가는 자세가 참 어른이 되는 자세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위안이 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귀한 말씀입니다.
사람은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을때
참 행복자가 됩니다.
행복은 재물ㆍ지위ㆍ명예ㆍ권력으로도 채워지지않는 자기존재가치의 수용과 자기이해와 사랑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확장하며 살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장성숙교수님 참 감사합니다~!
장우석올림😊
아, 저도 감사합니다.
자기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게 무엇일까 하고 자주 생각합니다.
아 아멘입니다 교수님 🤦
너무나 공감이 되는 깊은 통찰력을 가지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게 오래 강의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맞는것 같습니다 자기자신을 진화시켜 가는 거
벌써 1년전 말씀인데도
들을때마다 눈물나고
마음속에 울림이크네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좋은일에 너무 기뻐하지도 말고 나쁜일에 넘 괴로워하지 말고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의연하게 생활하도록 노력해 봅니다.
예, 그렇게 의연하게 사는 게 잘 사는 태도 같습니다.
자기에게 닥친 모든 것은 언젠가는 맞이해서 소멸해야 할것들이라 여기면 너무 억울해할것도 없지 않느냐는 말씀 되씹고 되씹게 됩니다. ㅎㅎ 희망이 보이는데요~^^
예, 같이 늙어가는 입장에서 소통을 하는 게 든든하고 즐겁습니다.
자기에게 닥친 모든 것은
각 개인을 성장 시키는 상황이나 도구들 혹은 디딤돌 같습니다
교수님.. 당당하게 자신을 진화해 나가라는 말씀.. 오는 가보다, 가는가 보다 하고 현실을 받아들이라는 말씀이 너무나도 깊이 와 닿습니다. 당당하게 저답게 진화하는 삶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반갑습니다.
너무 억울해하는 자기여민의 한 형태이지요.
1년 전이든 2년전이든
아무 상관없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정말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잘 살고 있는걸까..이런생각 많이 하는데요 선생님 말씀들으면 안심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자신에 대한 의심을 내려놓게 되신다니 반갑습니다.
기꺼이 맞이하고 자신을 연민하지 않고 가꾸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향상을 염두에 두신다면 발전을 이룩하시리라 믿습니다.
교수님 말씀에 많은 위로를 얻습니다
삶을 살다보니 어렵고 힘든일들로 정신없이 6년이 지나가보니 아이들앞에서 다투기도하고 사춘기 아들이 20세가 넘어서 애경결핍으로 얼굴도 안보려하네요ㅠㅠ
잘풀어갈수 있도록 조언주심을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기쁨니다.
늘 선생님의 말씀에 마음이 평온해짐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작년에 우연히 유트브를 돌아다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접하게되었습니다.
그이후로 올려주신 말씀은 다 보았고
필요할때마다 계속 다시 보면서
맘을 다잡고있습니다.
제가 오십중반인데, 짧지않은 삶속에서 항상 의문시해왔던 모든 것들이 교수님의 말씀안에 다 있더군요.
제게는 구세주를 만난거 같았습니다.
저를 살리신겁니다. 정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과 삶의 진리를 계속 계속 많이 많이 올려주십시요...
조혜영배상,
아, 반갑습니다.
저도 성심성의껏 내용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교수님, 네 그렇습니다.
좋은 말씀 덕분에 큰 깨달음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이해하시니 반갑습니다.
좋은 새해를 맞이하세요.
미국에서 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마음속와 닫는 진실한 말씀 감사 함니다❤
가슴에 와 닫는다고 하시니, 반갑습니다.
오늘도
장교수님 말씀
들으며
마음의 평안을
가져봅니다
이렇게
강의를 들을수있는
환경에
감사하며
어떻게 사는것이
잘사는것
일까?
늘 숙제 처럼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말씀
들으니
뭔가 서광 이
비추듯
어려운 숙제 를
푼듯
이렇게 마음속이
편하고 좋으네요
장교수님 !!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지성과 인품이
훌륭하십니다
오늘 이시간
넘 행복했습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소소하게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것인데, 너무 고마워하시면 쑥스럽습니다.
항상 불안함이 깔려있고 객관적으로 돌아보면 딱히 걱정할 일이 없는데도 무슨 일이 일어날 것같은 기분이 늘 저를 지배합니다. 스르르 불안감이 밀려올 때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또듣고 맘을 다잡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불안감을 갖고 지내신다면, 성장시기에 충분히 의지하고 살지 못ㅅ난 탓 때문일 것 입니다.
언제 한 번 원인이라도 확실하게 집는 게 도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내용은 머리로 이해가면서도 너무 차원이 높게 느껴집니다. 다만, 닥쳐오는 일들에 억울해하지 말고 의연하라는 말씀엔 공감하고 쉽진 않지만 노력하는 중입니다.
예, 이미 닥친 일에 너무 속상해하면 더 상처를 입을 테니 의연하게 처리하였으면 한답니다.
선생님의 어머님도 참 대인배이셨군요… 어릴때 듣던 어른들의 말씀은 윤리책처럼 느껴졌는데 이제는 몸이 이해하는 걸 느끼니 제자신도 나이먹음을 실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렵지않은 내용처럼 들리나 삶의 굴곡을 유연하게 생각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것 같습니다. 지혜로운 분들은 금방 이해하셨겠죠? 하하하
삶의 굴곡에 방점을ᆢ
제가 어머니를 많이 좋아했었답니다.
돌아가신지 벌써 25년이나 되었는데, 늘 옆에 계신 분처럼 느껴집니다.
열심히 살았을때 자식들도 성실 해지고 지자신도 자아실현을 이루었습니다.
이제70이되고 보니 빈손인데 도 너무 무겁고 . 이세상 여한이 없이 살았다. 하면서 자꾸만 세상 을 등지고 싶습니다.
그래도 뭔가 씁쓸한 게 있으신가 봅니다.
우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부단히 열심히 뭔가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TV-bz7vw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만두면 존재가치가 그나마 무너질까봐 두렵습니다.
요즘들어 힘든일이 생겨서.만사가 귀찮고 체력적으로도 힘든상황에 마침 저한테 .울림이 되는 영상이여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저도 기쁨니다.
저도 불행했던 어린시절의 상처로 마음이 힘들었는데 그시절의 환경을 이해하며 인정하니 거기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제자신을 사랑하며 내이웃도 따뜻이 보듬으며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교수님의 잔잔한 음성 참 듣기 좋고 많은 위안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덧 벗어나셨다고 하니 반갑습니다.
부디 잘 사시기를 빕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힘이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삶이 지혜로워지고 평화로워지는것 같습니다..깊이가 있으니 가슴에 팍팍 와 닿네요..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그렇게 과찬의 말씀을 해주시니, 송구합니다.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이번 강의도 참 좋습니다
나를 성장 발전하고 삶의 지향점과 생물과 무생물의 작용을 모두 아우르는 관점에 대해 궁금증이 있었는데 교수님 강의에서 저도 무엇인가 느낌과 인상을 가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듣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반갑습니다.
멋 있으십니다.
좋은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를 잘 맞이하세요.
배경음악 제목 알수있을까요? 교수님 같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주네요.
감사합니다 ❤
남편에게 살아온 인생이 너무 억울하다 했더니 이제 그만 주파수를 현재로 맞추라고 하더라고요
제게는 아직 진행형인거 같기만 한데 교수님 말씀 들으니까 맘이 좀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그래요.
좋은 거든 나쁜 거든 사실 자기 몫이거든요.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평생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지기에게 닥친 모든 것을 묵직한 마음으로 자신의 몫이려니 하고 품으면 당당합니다.
교수님의 어머님 말씀에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
예, 감사합니다.
좋은 새해를 맞이하세요.
교수님, 남편과 위기가 닥친 속에서 지혜를 얻고자 열심히 교수님 강의들을 듣고 있습니다.
나에게 닥칠 게 닥쳤나보다, 언젠가는 맞이해야만 될 것들이며, 맞이해서 감내해야 소멸될 것들이라는 말씀에 좀더 힘을 내봅니다. 감사합니다.
예, 그렇게 생각하시며 잘 견디는 것도 위기극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잘 들으셨다고 하니, 반갑습니다.
2023년도 새해에도
좋은말씀 잘 듣고
저 자신을 성찰하겠습니다~
장교수님 모친이
그때에도 신여성이었든걸로
기억합니다
예, 좋은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님이 똑똑한 분이라고 주위에서 말씀을 듣던 분이랍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우리시대 매맞고 사는것에 상처는 모두격는거였네요.
누구에게나 다 상처는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제 인생에 힘을 빼게 되네요. 건강하세요.
그렇다며 아주 기쁨니다. 부디 유연하게 그러려니 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예,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어머니는 진리를 눈치채고 계신 것이지요. 윤회 멈추고 천국에 상주 하는 것. 바로...신선이에요. ㅎㅎ
어머니가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고, 아무튼 저를 고지식하게 보곤 하였답니다.
교수님❤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석사때도 교수님 어머님 이야기 간혹 듣기도 했는데... 그때도 교수님 말씀하시는 이치에 대해 참 많이 공감하곤 했는데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예, 부디 좋은 상담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새해를 맞이하세요.
장성숙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외모와 말씀하시는 모습이 제 어머님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제 어머니께서는 행동과 말씀이 차분하시고, 지혜로운 분으로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어머니 덕으로 안정된 가정에서 자랄 수 있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수님을 뵈니 작년에 작고하신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어머님 말씀을 더이상 들을 수 없음에 안타까웠으나, 교수님 모습에서 어머님을 보게 됩니다.
어머님이 많이 그리웠는데...하늘에 계신 어머니께서 교수님을 만나게 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교수님 말씀을 많이 찾아 보겠습니다.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모습을 보신다고 하니, 송구할 따름입니다.
아픔과 우울을 이겨내기 위해서 열심히 교수님강의 를 듣습니다.
그렇다면 저도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었습니다. 스스로 찔리기도 하고요..말씀 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부디 건강히 잘 지내세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선생님과 매주 월요일마다 소통하며 지낼 수 있어서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 제 인생에 펼쳐질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의연한 자세로 맞이하며 삶을 가꿔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올해도 건강하세요!
예, 자신의 운명이나 팔자에 대해 너무 연연하기보다는 그런가보다라며 의연하게 수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억울하지만 꿈보다 해몽이 저의 정신건강에 가장 좋은 해결책이더라구요^^
맞아요.ㅎㅎㅎ.
평소 교수님 영상과 말씀이 차분해서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이번 영상 말씀은 특히나 더 생각거리를 주셔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아, 감사합니다. 저로서는 시청자분들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그냥 제가 아는 대로 이야기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내려놔지고,
편안해져서 곤두선 신경이 누그러져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예, 감사합니다.
열심히 무엇을 이야기할 지 궁리해보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학교는 졸업을 했지만 교수님 말씀을 들으면 심리학에대해 심도있게 공부를 해보고싶어지네요. 블로그에 좋은글도 영상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요즘 너무 바뻐 블로그에 글을 못 올리고 있어 마음이 쓰입니다. 열심히 시간을 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동감이 되는군요
동감이 된다고 하시니, 반갑습니다.
교수님 집단상담 수업만 세 번 들었습니다.
참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던 시간입니다.
지금 2차 집단상담을 하고 계시겠군요.
다음에 여건이 허락한다면 수업이 아닌 연구원에서 하는 집단상담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몸 건강하게 오랫동안 계셔주세요~
예, 저의 주 전공인 집단상담을 여전히 실시하고 있답니다.
5박6일에 걸처하는 집단상담에 참여해보세요.
아주 좋습니다.
너무 어러운 말입니다
삶 자체가 고달픈 거라고 하지요.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사연자처럼 억울한 것은 전혀 아니고 누구나 겪을 일입니다. 슬픔을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합니다. 지난주 9년간 함께 살던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매일 밤 혹은 문득 눈물이 핑 납니다. 계속 할머니의 좋으셨던 모습이 생각나고요.
병원에 오랫동안 있다 돌아가셔서 마음의 준비는 해두고 있었지만 막상 겪으니 힘드네요. 천국에 계실거라 생각해도 제가 천국에 가기 전까지는 다시 할머니의 모습을 못 본다는 생각에 슬픕니다.. 시간이 약일까요?
예, 극심한 슬픔이나 고통은 시간이 약이라고 봅니다. 지나놓고 보면 다 그랬었지 하고 무덤덤하게 되더라고요.
달리 방법이 없답니다.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JS님도 새해에 좋은 일을 많이 맞이하세요.
수용 수용이로군요 내가 원하지 않는 팔자를 수용하면 자유로워질까요?~~~~
교수님 강의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것도 댓가없이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ㅡ질문이 쌩뚱 맞지만 ㅎㅎ ㅡ 칼융이 말한 동시성의 원리와 불교에서 말하는 인연과는 같은 의미인지 아니면 약간의 의미상 일치하는 부분이라도 있는지 또 아니면 아에 전혀 상관이 없는 그저 융이 정한 근거 없는 가설에 불과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 제가 융의 동시성 원리가 무엇이지 잘 모른답니다.
5:46
6:50
? 무슨 말씀인지요?
톨스토이가 인생의 목적은 내적성숙이라고 했던 기억이 잠시나네요
아, 톨스토이가 그렇게 말씀하셨나요?
저도 다가오는 일들을 맞이하는 자세로 대하고, 성장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예, 닥처오는 모든 것을 다 품으면 시끄럽지 않을까 싶네요.
그게 힘들고 고달프긴 하지만요.
@@TV-bz7vw 사실 지금 엄청 마음이 시끄럽습니다. 피할 수 있는 일은 피해보겠지만, 피할 수 없는 일은 맞이하는 자세로 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업장소멸이 생각나는군요.
예, 저도 그런 개념을 갖고 견디라고 말하곤 합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아멘하는 심정으로 로마서를 읽었습니다.
말씀하시는 대로하려면 예수님, 부처님급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꼭 그렇게 되어야 한다기보다 그렇게 닮아가려고 하면 좋지요.
왔으면 왔구나. 갔으면 갔구나.
그렇게 생가하시면 마음 상할 일이 없다고 봅니다. 다만 너무 무심하면 서운해할 테니, 관심을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