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고 있는 교수님의 유튜브 찐 팬 입니다.. 최대 4-5회 단위로 다른 음악을 깔아 주시면 어떨까요..?!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교수님의 이미지와 너무 잘 어우러지긴 하지만, 매 회 같은 음악이 나오니, 무료한 감이 있습니다.. 교수님의 연륜과 고우신 음성에서 우러나오는 지혜로우심 과 노하우에 항상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교수님 혹시 다음 집단상담은 언제일까요? 제가 남에게 부정적인 소리를 못해서 속으로 삭이는데 말 잘하는 법을 좀 알고 싶네요 교수님 꼭 뵙고싶어요😊 기억하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성인adhd와 강박증 문의드렸었는데요 나름 스스로 고쳤어요 너무 많은 양을 하려고하는 욕심때문에 절망감과 압박감이 누적된것이 문제였더라고요 자기통제가 잘되어 요새 너무 기쁩니다 사고가 많이 유연해졌어요❤❤
정시로 목표를 이루는 방법도 있으니 초등때는 아이가 원하는걸 해보도록 시간적 여유를 주는것도 좋습니다. 어차피 1등급은 4퍼센트 안에 들어야하니 모두가 고1 첫 내신을 위해 달리더라도 결국4프로만이 만족하는 구조라는거죠! 초등까지는 독서하면서 학교현행에 빠짐없게 기본기 챙기며 원하는걸 시도해보고 성공과 실패도 겪어보는 경험의 시간으로 보내보길~ 그렇게해도 기본기만 있다면 공부는 중고등때 열심히 해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공부에 쏟을 에너지도 있고요, 초딩때 영어 끝낸다고 해도 그거 거품이지 제대로 하는 아이 몇 안될겁니다. 너무 일찍부터 애들 잡지말고 부모와 좋은 관계 만들고 세상을 긍정적인 호기심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지지해주심이 더 좋을 듯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m.t7061그렇게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입니다~ 해외에서 살면 그런 교육이 가능하구요..물론 해외 산다고 초등학교 때 공부 열심히 안 시키는 건 아닙니다만 애들이 부담은 확실히 적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대부분 초등 때부터 공부를 시키기 때문에 중고등부터 공부를 시작하면 살짝 뒤쳐지는 느낌은 납니다. 그 간극을 없애려면, 초등 기본 교과서에서 이해 안가는 부분을 확실히 메꾸는 과정이 필요하고, 다량의 독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각자의 역할을 다 하면 그 일이 설사 일용직이라도 노후 연금에는 차별이 없어야 하는데, 너무 심한 차별이 있습니다. 젊어서도 퇴직해서도 너무 차별이 심하고 생존까지도 위협을 받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회 속에서 내재적 동기를 한가하게 말씀하시나요. 자살률 20년이 넘도록 1위입니다.
어른이나 아이나 고단한 삶
근본적인 교육이 필요해~~~요
그렇다고 여깁니다.
해마다 서울대에는 서울대의대 갈 성적 받고도 다른전공을 택하는 학생들이 소수지만 있다고 합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자신의 일은 스스로 선택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독일에서는 의대지원자들에게 적성검사결과가 성적보다 훨씬 더 중요하대요. 기본적으로 인간애가 필수라네요.
예, 저의 여자조카도 아주 공부를 잘했는데 소신껏 하고 싶은 공부를 하더라고요.
요즘 생활이 힘든 아이들을 가르치며 오히려 교사로서의 보람을 느낍니다. 부모의 간섭이 덜해서 꾸밈없이 자라고 학교에서 사랑과 가르침에 즐겁게 참여합니다. 교수님은 저의 멘토입니다~😊
생활이 힘든 아이들을 돌보며 보람을 느끼신다니,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멘토로 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교수님 감사합니다!! 쉽게 허물어 진다는 그말씀 제게 딱 맞는 말씀입니다^^^ 건강 하시길 빕니다♡
외재적 동기에 의해 열심히 살았던 사람은 그타지 신나하지 않고 쉽게 싫증을 내는 것 같습니다.
자아실현
자녀존중~독립적
건강최고^^
교수님 감사합니다.
자녀도 행복하고 부모도 성장하는 게 최상이라고 여깁니다.
최고의 견지십니다. 더욱 깊이 생각하고 아이를 지지하겠습니다.
진정으로 자녀를 사랑하는 게 어떤 것인지 잘 생각해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의 사회적 현상에 대해 정리를 잘 해주셔서 깊이 공감하게 됩니다
자녀를 잘 기르고 싶은 부모님들은 교수님말씀 잘 새겨들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깊이 있는 영상 감사드려요~~
예, 정말 많은 부모님들께서 자녀를 위해 고민해 볼 이슈라고 봅니다.
영상을 보니 생존과 정신적인 행복이 밸런스가 맞아야되나보네요. 감사합니다.
예, 균형잡힌 사고를 하고 실행에 옮기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장선생님 말씀대로
우리 사회가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예, 이제는 좀더 신중하게 어떤 게 더 참된 것인지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내재적동기의 가치에 공감합니다
순간 자신의존재진면목을 알면 해답이보인답니다
순간 존재의새로움은변화하는존재랍니다 시공간의 흐름에따라 존재는변화하는새로움으로 알아진답니다
존재는확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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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는 완전한새로운존재랍니다 텅빈자리존재흐름에의해 완전한새로운존재로알아진답니다
행복은 변화하는존재새로움이 완전한새로운존재이기에 배가된답니다
존재는확장하여
순간
텅빈자리의 변화하는새로운존재는 완전한새로운존재로 알아진답니다
행복은 넘쳐난답니다
존재의진면목은
순간
변화하는새로운존재는 완전한새로운존재며 텅빈자리의변화하는 새로운존재에서 완전한새로운존재가 동시에있는것이 존재의진면목입니다
내면이 변화하는 새로움에서 완전한새로움을 알면 내재적동기의 가치를 알며 드러나는변화의새로움이라는 다양한알아차림은 완전한새로운다양한알아차림을 알때 내재적동기의 가치가 저절로 알아진답니다
말씀이 어려워 여러번 읽었습니다.
존재에 대해 많이 생각하시는가 봅니다.
시간되실때 제강의 한번만들어보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겁니다
미국에서 살고 있는 교수님의 유튜브 찐 팬 입니다..
최대 4-5회 단위로 다른 음악을 깔아 주시면 어떨까요..?!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교수님의 이미지와 너무 잘 어우러지긴 하지만, 매 회 같은 음악이 나오니, 무료한 감이 있습니다..
교수님의 연륜과 고우신 음성에서 우러나오는 지혜로우심 과 노하우에 항상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교수님의 말씀 고개끄덕이면서 잘듣고 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아, 스님!
반갑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호주에서 봄맞이를 잘하고 계신지 궁금하게 여기곤 했습니다.
부디 건강히 계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많이 도움이됨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저의 자녀에게 그리하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그렇게 노력하신다면 저도 반갑습니다.
교수님 혹시 다음 집단상담은 언제일까요? 제가 남에게 부정적인 소리를 못해서 속으로 삭이는데 말 잘하는 법을 좀 알고 싶네요 교수님 꼭 뵙고싶어요😊 기억하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성인adhd와 강박증 문의드렸었는데요 나름 스스로 고쳤어요 너무 많은 양을 하려고하는 욕심때문에 절망감과 압박감이 누적된것이 문제였더라고요 자기통제가 잘되어 요새 너무 기쁩니다 사고가 많이 유연해졌어요❤❤
그렇군요.
꼭 참석하셔서 뵈도록 해요.
1월 4~ 9일
1월 25~ 30일
2월 15~ 20일
이렇게 세 번 열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교수님을 닮아가고 싶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음악이 적성이 맞는줄 알았는데 중3,고3,대3때 "실력도 안느는거 왜 해야되지??" 했었어요ㅎㅎ 과를 바꾸려고 적성검사도 많이 했던게 기억나네요^^ 나이가 어리지않다보니 지금은 "일하고 보자"입니다..; 또보고갑니다.
ㅎㅎ 그렇군요.
그런 한 때를 겪으며 철이 들어가는가 봅니다.
선생님. 입시제도의 변화도 중요합니다.
예전에는 내신보다 시험이 중요해서
막판뒤집기가 가능했는데요
지금은 내신성적이 3년 내내 1등급이 나와야해서
초등학교때 영어끝내고
중학교대 수학 끝내고
고등학교는 시험보러 가더라고요.
아, 정말 우리 청소년들이 딱합니다.
그러 힘든 시기를 어떻게 견디는지!
정시로 목표를 이루는 방법도 있으니 초등때는 아이가 원하는걸 해보도록 시간적 여유를 주는것도 좋습니다.
어차피 1등급은 4퍼센트 안에 들어야하니 모두가 고1 첫 내신을 위해 달리더라도 결국4프로만이 만족하는 구조라는거죠!
초등까지는 독서하면서 학교현행에 빠짐없게 기본기 챙기며 원하는걸 시도해보고 성공과 실패도 겪어보는 경험의 시간으로 보내보길~
그렇게해도 기본기만 있다면 공부는 중고등때 열심히 해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공부에 쏟을 에너지도 있고요,
초딩때 영어 끝낸다고 해도 그거 거품이지 제대로 하는 아이 몇 안될겁니다.
너무 일찍부터 애들 잡지말고 부모와 좋은 관계 만들고 세상을 긍정적인 호기심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지지해주심이 더 좋을 듯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m.t7061그렇게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입니다~ 해외에서 살면 그런 교육이 가능하구요..물론 해외 산다고 초등학교 때 공부 열심히 안 시키는 건 아닙니다만 애들이 부담은 확실히 적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대부분 초등 때부터 공부를 시키기 때문에 중고등부터 공부를 시작하면 살짝 뒤쳐지는 느낌은 납니다. 그 간극을 없애려면, 초등 기본 교과서에서 이해 안가는 부분을 확실히 메꾸는 과정이 필요하고, 다량의 독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각자의 역할을 다 하면 그 일이 설사 일용직이라도 노후 연금에는 차별이 없어야 하는데, 너무 심한 차별이 있습니다. 젊어서도 퇴직해서도 너무 차별이 심하고 생존까지도 위협을 받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회 속에서 내재적 동기를 한가하게 말씀하시나요. 자살률 20년이 넘도록 1위입니다.
참으로 마음 아픈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