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웃기는게 힘든일일수록 돈을 적게줌... 노동의 가치를 진짜 낮게 보는 문화 바뀌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그전에 안락사도 허용해야함 엄격히 조건 정해서.. 65세이상 천만명인 나라.. 10-20년후에 저들중 많은 이들이 요양병원가면 건보재정박살나고 요양병원들 제대로 지원받기도 힘들것임
맞아요 대상자.보호자가 요양보호사에 대한 인식이 잘못됬어요.요보사의 의무는 윤리를 기본으로 대상자의 잔존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범위에서 부족한 부분 조금 보조정도 도움드리는 인식이 돼야하는데 요보사쓰면 대상자 보호자들은 가사를 완전히 요보사에 미루고 맡겨버리는 인식에 가사도우미로 인식하고 대하는게 현실입니다
요양보호사로 10년정도 근무했는데 피부 질환도 생기고 어깨와 손목통증 으로 병원에 자주가게 됩니다. 요양보호사님들 처우개선과 근무환경도 좋아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근무할 당시에 야간에 두분선생님이 거의 20명 이상의 어르신을 케어하며 어르신들 아침 식사도 준비해서 어르신들 케어까지했지요. 대부분 선생님들은 봉사정신으로 열심히 어르신들 케어하며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돈을벌기위해 오늘도 요양일을 하시겠지요. 가진것 없고 어려운 생활을 묵묵히 참고 일하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오늘도 힘낼수 있게 정부와 장기요양보험 공단도 일하는만큼 대우받는 요양보호사가 될수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직업을 하고 산지3년넘었습니다 근데 항상 요양보호사는 욕안먹으면 다행입니다 잘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고 못하는거만 티비에 나와서 비난받고 업무만 더강화시키고 힘든데 정말 하루에도 열두번 퇴직고민하며 살아요 치매에 변만지고 벽에 바르고 먹는사람도 있고 욕을 심하게 하며 머슴취급 하며 호칭도 선생님소리안하며 무시히는 어르신도 많아요 아줌마 ㆍ야~ 요양보호사님들 현장에서 얼마나 힘든지 극한직업중 1등입니다
@@박박예빈-w3x 자식들이 부모님을 거의 강제로 버리다시피 외면한 부모님도 계시고 치매로 온갖횡포 욕설도 하시고 밤낮으로 3일정도 소리지르는 분 식사거부하시는분 대소변은 늘 실수하시고 기저귀를 가지고 빼서 변기통에 넣기도 하시고 아무리 집중해서 케어해드려도 어디선가는 사고 치시는 어르신들의 상태는 참 으로 열악하기 그지없는 환경속에서 묵묵히 가족과 집안 경제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 많았지요. 저는 충격적인 어르신들의 모습이 너무 힘들어 눈물도 많이 나더군요. 그런 어르신들이지만 부모님 생각하면서 또 미래의 우리모습은 아닐까싶어 더 마음을 내어 케어해드리면서 근무하였습니다. 전동침대가 아니여서 수동침대는 매일 손으로 올렸다. 내렸다를 하루에도 수십번씩 하다보니 근무당시도 손목에 무리가 오드니 자갈풍이라나 약간 손목에 볼록 나온 곳이 생기기도 하였지요. 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선생님들의 고충에 더 귀기울여 주시고 힘든 만큼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의 보수에 더 충분하고 고귀한 노동의 댓가와 적극적인 처우개선 혜택을 주셔야 할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선생님들 힘내시고 건강하셔요.
1. 적은 급여 낮은 대우, 2. 힘든 노동(대변 같은것 한번 처리하는데도 힘이 다 빠짐), 3. 규칙적이지 않은 노동, 4. 스트레스(온갖 소리를 다 들음) 돈을 올려주어도 할머니들 이외에는 하려는 사람들이 없음. 외국인들도 기피하는 직업, 진짜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한달 이상을 경험을 해 봐야 함, 책상이 현실이 아님.
@user-je8hr5tx9k넌 인생 막 안 살아서 뭐하냐? 니 엄마가 요양보호사 되면 나도 똑같이 "인생 막 산 것들이나 요양보호사하는거지 밑바닥 천 것들인기라" 라고 얘기할께 너두 니 엄마한테 "엄마가 인생 막 살았으니 요양보호사하는거지 엄마는 밑바닥 천 것들인기라" 라고 니 엄마한테 얘기해라 넌 밑바닥 천 것들의 자식이 되는 거야 ㅋㅋㅋ
요양원에서 일하면 사람 취급 못받습니다. 한번 실수하면 우리 아버지 어머니를 자식들이 감싸는데 절대 못버팁니다 어린이집 정리하고 요양원차리는 분들 다 포기합니다 어린이들이 뒤처리하고 놀아주는거랑 어른들 뒷치닥거리해주고 연륜이 깔린 인생마지막 고약한 심보들 경험해보시면 이세계가 되실겁니다
69년생 엄마가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고 재가 해보다가 노인들 뒷담화에 비교질, 툭하면 담당 어르신 병원 입원해서 말그대로 출근하던중에 밥줄 끊기고 노인목욕차도 치매노인, 그냥 떼쓰는 노인 어르고 달래서 목욕시키고 포터 차량 운전까지 해서 1인당 17000원 받음. 집 앞 주차 못하게 하는 사람, 온몸에 지린내는 풍기면서 온갖 잔소리에 평가질 하거나, 누군 때를 팍팍 밀어라(피부손상되고 다치면 어쩔꺼), 보습제 발라주려하니 안바른다 해놓고 각질 일어났다고 그러질 않나, 서비스 차원에서 손톱 깎여드리고 머리카락도 조금 잘라주고 하는데 바빠서 못해드리면 민원넣고(당연한 서비스 아님), 보호자는 이래달라, 당사자는 저래달라 중간에서 난처할때도 많고. 지방 소도시에 중년층 일자리도 딱히 없으니 저거 하는거지만 진짜 요양보호사... 돈도 적고 사람 대하는 스트레스 너무 큼. 지방은 소멸되어 가고 AI로 대체되고 있으며 초저출산에 초고령화 사회... 총체적 난국
방문요양보호사는 어르신케어가 필요한 경우보다 집안일 시키기위한 파출부 업무를 원하는경우가 대부분인거 같음 등급을 너무 쉽게 받을수 있는 구조에 확인체크가 필요한거같음 수급자 대부분이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을 나라에서 공짜로 제공 되는 기회니 반드시 필요치 않아도 집안일 이라도 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팽배함 정확한 진단과 서비스로 국고낭비를 막아야 한다
요양원 주간보호 1년 다녀보니까 요양보호사들.. 보호자들한테 많이 시달리더라. 돈 많이 나오게 왜 응급실 모셔갔냐? 왜 발톱관리를 안해줘서 무좀이 생기게 방치했냐? 저녁에 멀 드셨길래 배탈이나셨냐? 오늘 먼 일이 있었길래 힘이 하나도없냐? 어떻게 케어를 하길래 못걸으시냐? 등등 뉴스에 학교 학부모들 민원에 시달리는 선생들 스트레스랑 비슷함.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한 사람은 이미 어마어마 거기에 70%는 장농면허임, 이미 엄청 취득했는데 다들 왜 안하겠냐? 이번년도부터 교육 바뀐게 문제 아니다. 시설에선 딱 1명이나 1.5명까지로 맡게 해야한다. 재가는 요양보호사들을 파출부로 알고 부려먹으려하는데 누가 하겠냐 그러니 장농면허로 썪히고있지
@leelee-sb7rm 요보사 한번 해보고 그 딴 소리 하세요. 요보사가 파출부 할려고 가는게 아닙니다. 재가는 진짜로 대상자만을 위해서 일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대상자 보호자들이 요보사를 하인 부리듯이 할려고 하니 문제가 되구요. 시설에는 와상 환자들도 많지만(차라리 이분들은 편합니다. 식사나 용변만 처리해드리면 되니까. 그렇다고 업무강도가 약하다는 건 아닙니다.), 치매환자들은 현재 요양보호사 숫자로는 케어가 어려운게 사실이구요. 다른 대상자 케어하고 있으면서 안보고 있으면 어딜 가거든... 만약에 당신이 당신 부모중에 한사람을 시설에 모셨다면 당신이 내는 그 알량한 금액은 요양보호사의 월급도 안된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그렇게 요양보호사에게 불만이 있으면 당신이 직접 케어하는게 맞습니다. 당신이 현재 요보사 월급받고 요보사의 업무강도로 일하라고 하면 하시겠습니까? 받는 급여에 비해서 업무강도가 너무 높습니다.
@leelee-sb7rm당신이 뭘압니까?저희 어머님이 코로나전에 구리시 전통시장 인근에 있는 모 요양병원에서 근무했었는데 엄청 힘들고 고달프고 새벽 5시30기상해서부터 저녁9시30까지 근무시간인데 한밤중에 12시좌우에 또 일어나서 환자들 뒤집고 다시 자야하는데 다시잘려고 하면 잠을 이미 설친지라 잘 자지도 못합니다.그리고 근무시간에는 조금도 누워서 쉬는 시간도 허락하지않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게해서 화장실에서 쉬면서 누워서 허리도 펴고 그랬습니다.나중에는 다른데 옮겼지만~
사회복지사인 내동생이 가족요양그거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월 30은 심한거 아닙니까? 100을 못받으면 70은 받아야지 내부모 모시는데도 동생 혼자서 진 다 뺍니다 출근 태그 찍고 집 다 치워주고 반찬 챙겨 밥먹이고 거동 불편한 엄마 목욕 수발 화장실 수발도 동생이 다 하던데;
요양보호사 처우가 지나치게 열악하고 파출부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음 봉사정신도 있고 노인들 돌보려 하는데 최저임금에 노동은 중노동임 가사돕고 태우고 병원다니고 장보고 이걸 누가하냐? 계속 처우 개선 요구했지만 정부는 개무시 병원은 그래서 조선족이 전체 요양보호사 80%차지함
요양보호사 월급이 바로 최저시급의 바로미터임! 한달내내 주야간 번갈아 일해야 200만원 받는다 하는데 누가 이 일을 지속하겠음. 극한직업중에 극한직업임. 보수도 정말 평등함 경력자나 초임자나. 1년에 당연히 오르는 최저시급에 따라 그금액이 봉급인상안임... 처우개선과 파격적인 봉급인상이 절실함.
직업중어 제일 빡세고 급여는 제일싸고 더러운것 다 만져가며눈치봐야하고 사람대접은 꽝 이런일을 정부에서 개선 시켜야하는데 그양반 들이 이러한 힘든일을 모른다는겨죠 한달에 하루만이라고 정부어서나와 봉사 해야합니다 이 일에관련된 분들은 자원봉사 꼭 시간제로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서민들 마음을 알겠지요 지금 급여 3대로 올려주고 부디 사람대접해주길 당부 드립니다
일주일만 일해도 10년을 늙어버림 일이 고되고 힘든데 처우개선 되어야죠 그런데 월급주는 사람도 환자가족이라 돈이 없는 슬픈현실 나라가 책임지려니 세금이 부족하고 쓰이는 곳이 많아 다 좋게 만들기가 어려움 아픈 사람은 서럽고 돌봐줄 사람 사정은 열악한 악순환의 고리 정책이 바뀌어야 환자도 간병인도 복지혜택으로 삶이 좀 풍요로워지길
핀트를 잘못 잡았어요. 요양보호사면 많이 뽑으면 뭐합니까? 일을 안 하는데 기존의 요양보호사 자격증 가진 분들 엄청 많아요. 대기 수요 폭발 하지만 요양원 근무가 너무 고되고 금액이 보수가 작으니까 일을 안 하는 거죠? 그러니 교육원 지원 요런 것보다는.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이 먼저죠.
반려견도 키우다 유기견 시키는 판국입니다...실 요양보호 엄무를 하고 있는 자이며~ 명절날 댁으로 컴백외출하신 분ㅜ 4시간 후에 다시 병원 오셨거든요. 이유는 말안하고 싶어요~ 어느 환자 말씀에 동감 댓글입니다. 여기가 천국이지 밥주지 .소대변 처리해주지 하시면서 조금은 자신들의 마음을 받아드리는 모양같아보었습니다~ 이런현실이 순서없이 찾아오는 삼대질병이 내가 받아들여야한다면..차라리 스스로 사약을 받을지어다가 맞나요!??
교육비가 문제가 아닙니다. 요양보호사님들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일을 합니다. 정부에서 요양보호사에게 주는 혜택들을 요양원에서 다 냠~~~냠 드심니다. 2.3명 같은 소리~~~ 말도 안됩니다. 실제 1대8,9 입니다. 어르신들의 임종까지 지키는 요양보호사님... 정부는 요양원이 아닌 요양보호사님들에게 더 많은 인력 지원과 보수를 해주셔야 합니다. 요양원만 돈 버는 세상~~~
요양 보호사 교육을 받았습니다만 최저 시급이더라구요.. 가족 요양 목적이 아니라면 어이구~~ 너무 힘들고 .. 최저 시급에..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업종이라 본인이 천부적인 직업관을 갖거나 더이상 다른 직종을 선택할 수 없는 경우에나 지원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 요양 목적이 아니면 자격증 따는 데 시간을 투자하지 마세요.. 정말입니다. 직업으로는.. 아이구~ 지금 하시는 분들이 대단하신 겁니다. 그 뒷 수발 ㅠㅠㅠ
교육비가 비싸 요양보호사 지원이없다는 말씀은 잘못알고 있네요 환경 열악과 관리자들의 자질 미비로 일이 너무너무 힘들어요 사고나면 요양보호사 탓하고 치매환자와 폭력성 정신질환자 관리 방법을 모르는 관리자들 많습니다 토일 출근 안하니 너히들(요양보호사) 알아서 일해~~~😢 사고가 일어나면 나쁜 요양보호사!!! 힘 없는 여자가 남자 환자(폭력 치매 환자 정신질환자 )혼자 간병하자니 😔 눈물 주루룩 다른 일 하자 그만둡니다
아~~법적으로 2.3명당 1명의 요양보호사가 배정된다고~^^ 현실은 공동간병 1명의 요양보호사가 기본이 20명~25명인데? 요양보호사 2명이 40~50 명을 돌보는데? 그리고 지금은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로 가는데 그것도 간호사하는게 아니라 전부 요양보호사가 간병하는 공동간병시스템인데? 2.3명이면 법대로 좀해라 그러면 사고가 발생안한다 그리고 요양 보호사 떠나지도 않을뿐더러 취업률도 훨씬 올라간다 법대로 좀해라
우리나라는 웃기는게 힘든일일수록 돈을 적게줌...
노동의 가치를 진짜 낮게 보는 문화 바뀌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그전에 안락사도 허용해야함
엄격히 조건 정해서..
65세이상 천만명인 나라..
10-20년후에 저들중 많은 이들이 요양병원가면 건보재정박살나고
요양병원들 제대로 지원받기도 힘들것임
안락사는 돈에 눈이 먼 의료기득권들 때문에 도입 안될겁니다. 환자 한 명 한 명이 다 돈으로 보여서 돈 뜯어내야 하는데, 안락사로 죽음을 선택하는 환자들이 늘어나면 돈 뜯어낼 곳이 없죠.
@user-je8hr5tx9k 이런 인간을 낳으신 님 부모님이 불쌍하다 아기때는 너무나 귀여웠을텐데 귀신이 되어버렸구나
'힘든 일일수록 급여가 적다'
딱 집어주셨네요!
거기다 그 노동자를 매우 하찮은 사람 취급하는 분위기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C96_Wauser ㄹㅇ팩트요. 생명의 고귀함 어쩌고 하면서 안락사 반대하던데 돈에 눈이 먼 의료기득권때문 맞죠.
@@C96_Wauser안락사 비용 1천만원 받고 하게해주면 안댐?
그것도 돈인데
월급은 최저 시급을 주면서 일은 많이 시키고 맞지 않는 처우 아닌지요. 자격증 있는 요양보호사는 있지만
너무 열악한 환경과 급여로 하지 않습니다. 요양원 종사자들에게 제대로 된 처우개선이 먼저 입니다.
미안한데 중소기업들도 거진 비슷해요.. 그런 쓰레기 일자리만 넘치니 결혼 출산 못하는건 자연의 이치죠
양질의 일자리는 대기업 공무원 아닌가요 대기업이 투자를 많이해서 일자리를 늘려야죠
수요가 너무 늘어나니 그만둔거지 ㅋㅋ 노인 인구 계속 늘어나는데 어차피
감당 못할일임
특히 한국의 경우는 더 심한것같아요 쥐꼬리 시급에 몇명씩을 담당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주인장들은 개의치 않나봐요 그러니 어른들만 더 고생하는거죠
열악한환경 일많이시키는것도 문제지만
어르신들 개개인마다 밥드시는속도도 다른데 밥늦게드신다고 원장간호는 요양사한테 어르신밥느리게드신다고 지랄 또 밥빨리드린다고 잔소리 사람도 너무배부르거나 소화가 다안되면 밥한끼안먹을수도 있는데 거의대부분은 드시게 권유해야됨 아니면 노인학대법에 걸림
어마어마하게 힘든일임. 처우개선이 시급합니다.
그냥 노가다 수준 + 집안 잡일 가정부 역할까지 함.
중증환자는 대소변도가려야함
내 부모도 아니고 남 대소변
처리하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치매 어르신 담당하게 되면
엄청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글고 고의말고 실수해서 노인 잘못되기라도 하면.. 자식이 착하면야 최대한 좋게 잘 넘어갈수도 있지만..
제정신이 아닌듯@leelee-sb7rm
@leelee-sb7rm 어휴......
요양보호사 시스템은 유럽이 정말 잘되어 있음..딱 정해진일만 메뉴얼데로 일함.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 선진국형 시스템을 만들 능력도 의지도 없고 국민들 마인드 아직 멀었음.
맞습니다. 의식이 문제입니다.
맞아요
대상자.보호자가 요양보호사에 대한 인식이
잘못됬어요.요보사의 의무는 윤리를 기본으로
대상자의 잔존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범위에서
부족한 부분 조금 보조정도
도움드리는 인식이 돼야하는데 요보사쓰면
대상자 보호자들은 가사를
완전히 요보사에 미루고
맡겨버리는 인식에 가사도우미로 인식하고 대하는게 현실입니다
요양보호사로 10년정도
근무했는데
피부 질환도 생기고 어깨와
손목통증 으로
병원에 자주가게 됩니다.
요양보호사님들 처우개선과 근무환경도 좋아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근무할 당시에 야간에 두분선생님이
거의 20명 이상의 어르신을 케어하며 어르신들 아침 식사도 준비해서 어르신들 케어까지했지요.
대부분 선생님들은 봉사정신으로
열심히 어르신들 케어하며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돈을벌기위해 오늘도 요양일을 하시겠지요.
가진것 없고 어려운 생활을 묵묵히 참고 일하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오늘도 힘낼수 있게 정부와 장기요양보험 공단도 일하는만큼 대우받는 요양보호사가 될수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좋은말씀 이십니다
저도 이직업을 하고 산지3년넘었습니다 근데 항상 요양보호사는 욕안먹으면 다행입니다 잘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고 못하는거만 티비에 나와서 비난받고 업무만 더강화시키고 힘든데 정말 하루에도 열두번 퇴직고민하며 살아요 치매에 변만지고 벽에 바르고 먹는사람도 있고 욕을 심하게 하며 머슴취급 하며 호칭도 선생님소리안하며 무시히는 어르신도 많아요 아줌마 ㆍ야~ 요양보호사님들 현장에서 얼마나 힘든지 극한직업중 1등입니다
@@박박예빈-w3x 자식들이 부모님을
거의 강제로 버리다시피 외면한 부모님도 계시고
치매로 온갖횡포 욕설도 하시고 밤낮으로 3일정도 소리지르는 분 식사거부하시는분
대소변은 늘 실수하시고 기저귀를 가지고 빼서 변기통에
넣기도 하시고 아무리
집중해서 케어해드려도 어디선가는 사고 치시는 어르신들의 상태는 참 으로
열악하기 그지없는 환경속에서 묵묵히
가족과 집안 경제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
많았지요.
저는 충격적인 어르신들의 모습이
너무 힘들어 눈물도 많이 나더군요.
그런 어르신들이지만
부모님 생각하면서
또 미래의 우리모습은 아닐까싶어 더 마음을 내어 케어해드리면서
근무하였습니다.
전동침대가 아니여서 수동침대는 매일 손으로 올렸다.
내렸다를 하루에도 수십번씩 하다보니 근무당시도 손목에 무리가 오드니
자갈풍이라나 약간 손목에 볼록 나온 곳이 생기기도 하였지요. 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선생님들의 고충에 더 귀기울여 주시고
힘든 만큼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의 보수에 더 충분하고 고귀한 노동의 댓가와 적극적인 처우개선 혜택을 주셔야 할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선생님들 힘내시고 건강하셔요.
욕만합니까
"우리땜에 돈 벌고 있잖아"
이런말 듣고 기절할뻔 했어요
맞아요 체위변경 에 지치고 도망치고 싶음
요양 지원 비용 늘려 봐야 요양원만 돈을 벌지 요양 보호사는 월급은 똑 같습니다.
요양 보호사 한테 직접 지원을 하는게 맞습니다 요양원이 돈 벌어 가고 요양 보호사는 정말 힘든 직업인데 보수가 적으니 누가 할려고 할까요..
@leelee-sb7rm 댓글 하나에 얼마일까??
@leelee-sb7rm 어떤 인생을 살면 이렇게 악에 받혀 댓글들 달고 나닐까 ㅡㅡ;
@leelee-sb7rm 그런 쓰레기같은 요보사도 처우가 그지같아서 더많이 생기는것
10년동안 왜 시달리죠? 본인이 모셨으면 안시달릴텐데..,@leelee-sb7rm
@leelee-sb7rm 횡포라니요 그게 횡포였다면 직접 모셨어도 됐을텐데
수요는 늘고 공급은 줄어드는 현상.
요양보호사가 하는 일에 비해 시급이 바닥 수준.
단체급식 조리사나 요양보호사 직종 자체가
건설현장 노가다 수준.
일본은 요양보호사가 턱없이부족해서 연봉 4천부터 시작인데 한국도 공급이 부족해지면 그제서야 월급 올릴 것 같네요
@@sangyukofamily 일본은 한국보다 고령화사회가 일찍 시작이 되었고 이미 해외 인력까지 데려다 쓰고 있죠. 한국도 일본처럼 따라 갈 가망성이 크죠.
@@sangyukofamily 보수를 올린다고 이 상황이 해결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막노동시장은 하루일당 15만원 받아요
ㅋㅋㅋㅋㅋ 건설 현장 노가다 우습게 보네 돈만 되면 그거 못할거 같냐 @@ckd1022
보수를 올려줘야지.
@chrispaik6877하는 일을 봐라 ㅋㅋㅋ
사실상 최저 맞아요
실수령액 400이상 받아도됌
@chrispaik6877 ㅋㅋㅋ 알고하는소리세요???
@chrispaik6877 무슨 직장 다니시길래 요양보호사 몸값을 보고 깜짝 놀라심??
국회의원들이 의무적으로 요양원 일주일 체험하는 거 ... 정말 찬성입니다
어떤 일이든 현장 실무 체험을 하고 법을 만들어야 함.책상에 앉아 말로만 하는것이 아님
요양보호사일 하지마라ㆍ더럽고 ㆍ피부병옮고ᆢ각자부모 각자모시게 해라ᆢ
요양사를 천대하고 하녀처럼 대하는곳이 대부분이다ᆢ
국회의원이 체험나오면 특별히 모실텐데
그들이 무얼보고 무얼 느낄수 있을까요?
특권계급을 가진자들인데요
아마 더 잘하는척 모든걸 꾸미거나 협력을 하게끔하겠지요
국회의원을 많이 믿이시나봐요
우리엄마 치매였어 요양보호사 4시간 불렸는데 글쎄 연세가있어 혼자 할수있는일은 밥 먹여주는것 그방 청소 뿐이 였다
4시간 동안 할수있는일 글쎄 나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
요양병원에 모시면 몇달 만에 반병신된다, 죽어서나온다 등의 뉴스들이 자주 보도 되는데, 현장에서 일해보면 케어를 받는 사람이나 케어를 하는 사람이나 같이 죽어나갑니다. 질적인 케어가 이루어지려면 근본적인 많은 것들이 개혁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첫실습 하는 날부터 죽어 나가 드라구요. 어제는 있었었는데 그 다음날도 또. . . 무서버. . . 기 약한사람은 힘들거 같아요.
1. 적은 급여 낮은 대우, 2. 힘든 노동(대변 같은것 한번 처리하는데도 힘이 다 빠짐), 3. 규칙적이지 않은 노동, 4. 스트레스(온갖 소리를 다 들음)
돈을 올려주어도 할머니들 이외에는 하려는 사람들이 없음. 외국인들도 기피하는 직업, 진짜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한달 이상을 경험을 해 봐야 함, 책상이 현실이 아님.
마자요ㅡ보수 보다 일이 너무 갸같은 음
근데 요양보호사가 병원에 가져다주는 수익이 크지도 않은데, 어떻게 월급을 올려줄수있을지 어려울것같은데,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이 더 커질겁니다
@leelee-sb7rm해보고 하는소리냐
@leelee-sb7rm 얼마를 받고 하길래 댓글마다 이렇게 댓글을 달고 있지??
@leelee-sb7rm 10년간을 그기서 일했음 월급 올리라고 하는소리는 좋은소리인데 왜 반대하는 댓글을 달고다녀???
자격증 따는게 문제가 아니라 처우개선이 안되면 현장에 취업을 하지 않는거죠
@user-je8hr5tx9k
말하는 메너 하고는~
당신은 더 천해 보입니다
@user-je8hr5tx9k방구석 꼴통 할배 언제 임종해?
@user-je8hr5tx9k구독채널들 수준보니 끄덕끄덕
@user-je8hr5tx9k넌 인생 막 안 살아서 뭐하냐?
니 엄마가 요양보호사 되면 나도 똑같이
"인생 막 산 것들이나 요양보호사하는거지
밑바닥 천 것들인기라" 라고 얘기할께
너두 니 엄마한테
"엄마가 인생 막 살았으니
요양보호사하는거지
엄마는 밑바닥 천 것들인기라" 라고 니 엄마한테
얘기해라
넌 밑바닥 천 것들의 자식이 되는 거야
ㅋㅋㅋ
@user-je8hr5tx9k니 미래에 필요한 분들이야 쓰레기야
탁상공론의 결과였군요 대단합니다
사후약방 아니면 외양간 잃고 소 고친다 배날자 까마기 떨어진다 주변 지인중에 요양보호사 너무 힘들고 박봉이라 자격증취득하고 얼마후에 바로 포기하더군요
악질댓글97%는(퉁수)라도. 특징=첨엔 간쓸개.
결국엔 조국도 퉁수치는dna/
전라디언은 한국인행세하지말라]
[전라디언은 전국왕따에요]라고, 이제명 마눌(법카도둑 깅혜경)이 말한것을, 좌언론에 매몰된 라도만 오히려 모르던데 설마님도??
남의 똥오줌 가래 다 받아줘야 함. 외출 못 함.
최저시급도 안되는 박봉, 보호자 갑질, 환자 의사소통 어렵고 기빨림
이래도 하는 사람이 있기를 바라는 게 비정상
내똥 냄새도 맡기 싫다. 아무리 마스크를 써도 똥 냄새 나고 환기도 잘안되 똥냄새에 속 울렁거리고 토한다. 오히려 거름냠새는 향기롭다.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일하는것보다 더 죽음이다.
요양원에서 일하면 사람 취급 못받습니다. 한번 실수하면 우리 아버지 어머니를 자식들이 감싸는데 절대 못버팁니다 어린이집 정리하고 요양원차리는 분들 다 포기합니다 어린이들이 뒤처리하고 놀아주는거랑 어른들 뒷치닥거리해주고 연륜이 깔린 인생마지막 고약한 심보들 경험해보시면 이세계가 되실겁니다
애들은 힘들어도 영혼이 정화가되고
노인들은 그 반대
기빨려...
@@우클-q4f 애기들은 기는 안 빨리죠.할배들은 100세 가까이되어도 남자처럼 치근대고(점잖은분들 가끔 계심)
할매들은 욕심이 끝이없고ㅡㅡㅡ
몇 년 해봤는데 몇 십만원 안 쓰고 안 하는게 상책임.
어린이집은 영원히 맑아 기가 덜빨리는데 노인들은 영원히 더러워서 부정적이게 변하고 기가 빨려 단명합니다.
69년생 엄마가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고 재가 해보다가 노인들 뒷담화에 비교질, 툭하면 담당 어르신 병원 입원해서 말그대로 출근하던중에 밥줄 끊기고 노인목욕차도 치매노인, 그냥 떼쓰는 노인 어르고 달래서 목욕시키고 포터 차량 운전까지 해서 1인당 17000원 받음.
집 앞 주차 못하게 하는 사람, 온몸에 지린내는 풍기면서 온갖 잔소리에 평가질 하거나, 누군 때를 팍팍 밀어라(피부손상되고 다치면 어쩔꺼), 보습제 발라주려하니 안바른다 해놓고 각질 일어났다고 그러질 않나, 서비스 차원에서 손톱 깎여드리고 머리카락도 조금 잘라주고 하는데 바빠서 못해드리면 민원넣고(당연한 서비스 아님), 보호자는 이래달라, 당사자는 저래달라 중간에서 난처할때도 많고.
지방 소도시에 중년층 일자리도 딱히 없으니 저거 하는거지만 진짜 요양보호사... 돈도 적고 사람 대하는 스트레스 너무 큼.
지방은 소멸되어 가고 AI로 대체되고 있으며 초저출산에 초고령화 사회... 총체적 난국
이게 현실
이게 정답임ㅋㅋㅋ 간병인 수준으로 시키는 주제에 기본시급ㅋㅋ
@leelee-sb7rm 좀 읽어 봐라 ~
요양원실습나가보니 진짜 힘듬
너무 많은것을 요구하는것에 비해 급여가 너무 낮음. 급여 수준을 높이는것이 답
사람 대하는 일은 육체적 노동도 노동이지만
정신 노동이 더 크기 때문에 임금을 더 올려줘야 함
@leelee-sb7rm 임금을 올려줘야 나가는 사람도 한명이라도 잡을 수 있고, 한명이라도 더 하려고 할 것 아니냐... 생각 좀 해라
@leelee-sb7rm 댓글 계속 달고 다니는거 보니 그쪽 알바생인가보구만
@leelee-sb7rm 허허 댓글마다 보이는 족족 딴지걸고 있네 ㅋㅋㅋ
그냥 요양병원을 점점 폐지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요양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들은 이미 혼자서 살아갈수 없는분들인데 계속살아있는게
의미가 있는건지...
안락사가 빨리 활발하게 이루어지면
좋은세상이 될것같아요.. ㅜㅠ
@leelee-sb7rm 일부만 보고 일반화 시키는...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우리나라는 더럽고 힘든 일이 임금이 더 낮은 이상한 나라임
맞아요
그러니 죽어라 공부하죠
그러니 죽어라 공부한다. 그러니까 예를들어 의사같은 것도 "더럽고 힘든 일은" 피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겁니다. 사람 살리는 보다. 죽어라 공부하는 건 "학자에게
진짜 열심히 일하면 "먹고 살 수 있게" 해야 되는 게 가정을 꾸리기이도
정치하는놈들때문 기득권들때문
더럽고 힘든일이 임금이 낮은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럼 왜 12년을 공부해서 대학갑니까?
공부 하지말지...
환자 보호자들의 정신상태도 문제입니다
요양보호사가 모든걸 다해준다는식의 태도
요양보호사가 철인도 아닌데
번쩍 안아서 훨체어에 태워라
목욕을 시켜라
본인들은 절대 못하는일을
돈주니 다하라는 식의 잘못된 효도방식부터 고쳐야합니다
돈은 나라가 주지 보호자가 주는거 아니면서
요양보호사님들 정말 고생하십니다 자식들이 하지않는 궂은일 마다않고항상 웃는얼굴입니다 고맙습니다^^
요양보호사분들도 누군가의 나이든 부모이고 사정에따라서는 가장입니다.. 고생스럽게 일하는거 보면 안쓰럽고마음아파요 키190치매할아버지한테 주먹으로 머리맞아도 아무말못하고..혼자 밤잠안자고 병동일지쓰는사이에 돌아다니다 넘어져 발등에 상처난 할머니환자 보호자분들이 항의해서시말서쓰고.. 환자케어에서 끝나지않고 온갖잡일 빨래청소등 갖은일시키는 작은요양원들 단속좀해주세요.. 지원금나와도 간병인요양보호사분들께 가지않고 몰래해먹는 기관도 많습니다..노인인권도 중요하고 근로자의인권도중요합니다😢 노인이 노인을돌보는현실..처우가나아져서 진정으로어르신돌봄일하고싶은사람 젊은사람들이 많이종사하는직업이되기를 바랍니다..
저분들이없으면 어느누가 고향을떠나 직장생활을 맘편히할수있겠으며 부모님걱정에 내생활을 유지할수나있을까요? 정말 처우개선좀해주세요..
처우의 문제여~~~
자격 소지자는 이미 차고 넘치는데....
최저 임금에 가까운 돈을 받으면서
업무는 빡시니... 외면을 받는거지~~
@leelee-sb7rm쓰레기같은 대댓글이군
니가 일하든가. 쉬우면. 임금도 많이 준다며 @leelee-sb7rm
@leelee-sb7rm 전혀안빡세면 당신이 하든가
@leelee-sb7rm 나도 지금은 심심해서 다 보고있는데 ㅎㅎ
@nameno-bj6ho 너도 댓글알바 같은데.... 저 위에 댓글들에도 너 똑같은 댓글 달지 않았냐..? leelee 이 사람도 이상하고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을 최저시급으로 뽑으니 당연한 결과 아닌가요.
모르면서 아는 척 좀 하지 마세요.
최저시급보다 더 받습니다
@@sksinfndkxk7 230만원 준다 답답아 너같으면 할꺼냐. 모르면 아닥
@@sksinfndkxk7그 돈이면 그냥 알바 하는게 더 나음
@@sksinfndkxk7 최저시급 좀더 받으명서 3명 똥오줌 님이 받으세요
@@sksinfndkxk7그러니까 얼마 받는데 이렇게 댓글 달고 다니실까 그기 관계자분인가???
방문요양보호사는 어르신케어가 필요한 경우보다 집안일 시키기위한 파출부 업무를 원하는경우가 대부분인거 같음
등급을 너무 쉽게 받을수 있는 구조에 확인체크가 필요한거같음
수급자 대부분이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을 나라에서 공짜로 제공 되는 기회니 반드시 필요치 않아도 집안일 이라도 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팽배함
정확한 진단과 서비스로 국고낭비를 막아야 한다
병원에서 제일 중요한 인력은 의사•간호사도 아니고 직접 환자옆에서 도와주고 💩 소변까지 처리해 주는 자식보다 더 귀한 존재들이다. 일이 힘든만큼 연봉을 올려줘야 한다.
병원에서 제일 중요한 인력은 없어요 의사 간호사 조무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요양보호사 다 맡은 바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제일 중요한 인력인거죠
의사 간호사가 안 중요하면 진료는 어떻게하노?
그리 힘들고 대단하면 안하면 되지?~~다른일 하지 왜 그일을 하노
먹고 살려고 하면서 뭐 불만이 많아 하기싫은면 하지말지 내가 안해도 다 돌아갔다
원래 치매나아픈노인네 돌보는건 특히 시댁 아프거나 치매걸린노인네 돌보고 똥오줌 치우는건 가성비 평생공짜 며느리 일인데 공짜로 돌보다 보호사 쓰게되니 얼마나 돈이 아깝겠음 원랜 ㄹㅇ 공짠데 이런~ 아까비
요양원 주간보호 1년 다녀보니까 요양보호사들.. 보호자들한테 많이 시달리더라. 돈 많이 나오게 왜 응급실 모셔갔냐? 왜 발톱관리를 안해줘서 무좀이 생기게 방치했냐? 저녁에 멀 드셨길래 배탈이나셨냐? 오늘 먼 일이 있었길래 힘이 하나도없냐? 어떻게 케어를 하길래 못걸으시냐? 등등 뉴스에 학교 학부모들 민원에 시달리는 선생들 스트레스랑 비슷함.
본인도 부모에게 그렇게 못하면서 돈준다고 간섭하고 갑질하고 그런거 못하지
방문요양도 파출부 취급해요
그럴거면 자기부모 본인들이 모셔야지.. 본인들도 그렇게 못 하면서
본인부담금 몆십만원 꼴랑 내고 갑질 해대는 보호자도 있지만 좋으신 분들도 많아요.
맞아요 이래서 가장 기피하는거죠
똥치우고 목욕시킬거 다하는데 최저받음서 그딴소리들음 나같아도못할듯ᆢ
부모님두분다 70세가 넘어 고령이시라 나중에 필요할거 같다는 생각은 몇년전부터 했었는데, 내년되믄 교육시간 늘어난다길래 부랴부랴 2023년10월말에 학원등록해서 12월 14일날 시험봤습니다.요양보호사가 말이좋아 보호사지 하는일이 딱 50~60년전 식모살이 혹은 노비 머슴 같은일 해야합니다.요양원이나 요양병원같은 시설로 들어가면 와상환자들 똥오줌 기저귀 하루에도 몇번씩 갈아주지그것도 비닐장갑 끼고 손으로 직접 ~ 따뜻한물로 목욕시켜드리니 항문근육 이완되면서 목욕의자 앉으신채로 그대로 똥싸시는거보고 많이 놀랬습니다.인지 없으신분들이 대부분이라 보자마자 욕은 기본이고 얼굴에 침을뱉질않나, 할퀴고 꼬집고, 잠시만 한눈팔다 넘어지셔서 어디 부러지기라도 하면 관리소홀로 보호자들한테 고소당하기 일쑤구요.밥먹여 주야지 목욕시켜주야지 ~ 방문이나 재가 같은데 취직하면 직접 방문해서 밥차려주야지 그집 빨래는 물론 그집 청소도 해주야합니다.말그대로 식모에요~그렇다면 월급이라도 많이줘? 딱 최저시급 주는데 더이상 갈곳없는 60~70대 분들이나 하시지 아무도 안합니다~제가 다니던 학원에서 40명정도 실습나가을때 다들 이런건줄 몰랐다~잘알아보고 올걸 그랬다 등등 이왕 시작한거니 시험은 보겠지만 자격증따도 이런일은 죽으면죽었지 못하겠다가 99%였구요. 그중 다섯살 딸래미 혼자 키우는 미혼모 있었는데 그분빼곤 다 못하겠다 하시더라구요. 자격증따서 관련업체 취업률 10%대로 알고있습니다.대부분 가족요양급여 받으려고 자격증따는 사람이 90%입니다.저도 실습나갔다가 개노예 취급당하는거보고 두손두발 다들었죠.
개노예 취급ᆢ화장실청소부 ᆢ
동감입니다
@user-je8hr5tx9k 너도 보니까 나중에 요양보호사 하겠다 ㅋㅋ
맞아요...실습하다가 포기하려고 했는데....공부한시간이 아까워 겨우겨우 마치고 시험치루고 자격증따고는 안합니다. 하는일도 최악...게다가 시급도 최저
저도 실습중인데 좀 심한곳이나보네요 저는 그 정도는 아닌데 오히려 심심할정도
요양원별로 차이가있나봅니다
간호사의 간호와는 참 다르죠..
생각한것보다 별로시면 다른일을 해보시지요?
요양원만 신나고 보호사는 처우 진짜 안좋습니다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이 시급한 문제다
주로 어머니뻘 여성분들이 일하시는데 받는 월급에 비해서 노동력은 갈아쓰더라구요. 옆에서 봤는데 비위 약하면 못해요. 저도 병원에서 근무할때 지나가면서 봤는데 토할뻔 했어요. 요양보호사 한다는 지인 나오면 무조건 비추부터 합니다. 자기보다 등치큰 거구이신 분들도 안아올리고 다치지 않게 휠체어 태워서 데려다니고, 똥 기저귀 갈아주고 목욕도 싹다 시켜주고 식판 나눠주고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는 하나하나 다 먹여주더라구요. 일하시는 아주머니께 안더럽냐고 물어보니 일인데 어떡하겠냐 하시던데 저희 어머니가 한다하면 무조건 막을겁니다. 그정도로 비위상해요. 차라리 시체를 닦고말지.
간호사도 그렇고 요양보호사도 그렇고, 공급을 늘리려고 하지말고 여건을 개선시켜라
요양보호사가.
깡패도.아니구.
환자를.두들겨패는게.
그게.무슨.요양사고.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한 사람은 이미 어마어마 거기에 70%는 장농면허임, 이미 엄청 취득했는데 다들 왜 안하겠냐? 이번년도부터 교육 바뀐게 문제 아니다.
시설에선 딱 1명이나 1.5명까지로 맡게 해야한다. 재가는 요양보호사들을 파출부로 알고 부려먹으려하는데 누가 하겠냐 그러니 장농면허로 썪히고있지
@leelee-sb7rm 요보사 한번 해보고 그 딴 소리 하세요. 요보사가 파출부 할려고 가는게 아닙니다. 재가는 진짜로 대상자만을 위해서 일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대상자 보호자들이 요보사를 하인 부리듯이 할려고 하니 문제가 되구요. 시설에는 와상 환자들도 많지만(차라리 이분들은 편합니다. 식사나 용변만 처리해드리면 되니까. 그렇다고 업무강도가 약하다는 건 아닙니다.), 치매환자들은 현재 요양보호사 숫자로는 케어가 어려운게 사실이구요. 다른 대상자 케어하고 있으면서 안보고 있으면 어딜 가거든... 만약에 당신이 당신 부모중에 한사람을 시설에 모셨다면 당신이 내는 그 알량한 금액은 요양보호사의 월급도 안된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그렇게 요양보호사에게 불만이 있으면 당신이 직접 케어하는게 맞습니다. 당신이 현재 요보사 월급받고 요보사의 업무강도로 일하라고 하면 하시겠습니까? 받는 급여에 비해서 업무강도가 너무 높습니다.
시설은 어르신을 너무 많이 맡아서 고되고. 재가는 시간은 짧으나 기냥 가사도우미 플러스 말만 보호사 선생~~거의 이쪽관련 일하는 분들 나이대가 60대
@leelee-sb7rm 와 대단하다 여기도 있어
@@lawzzang0823ㅋㅋㅋ ㄹㅇ 댓글 +2개 이상이면 이 새끼 반드시 있음 ㄹㅇ
파출부는 시급이라도 더받지요 대상자 멀쩡하게 운동나가고 일주일2번 50평 집청소로 요양사 부려먹는집도 있더라구요
임금도 최악, 일의 강도도 최악, 처우는 완전히 개쓰레기수준
정신적 육체적 너무나도 힘든일
@leelee-sb7rm 일부극소수의 행위를 전체행위로 생각하다니 진짜 무식이 끝도 없구나
@leelee-sb7rm 여기저기 옹호글 쓰는거 보니 이해관계 당사자인가보네. 본인 자식들도 모두 요양보호사 시키세요.
전국의 중소기업들도 똑같습니다. 아니 더심한곳 많아요 😂
@leelee-sb7rm 다 댓글 달고 다니네 ㅋㅋㅋㅋ
그렇다고 환자 보호자가 돈이 덜드는것도 아님
심지어 장기요양보험료 엄청 소모되고있음
그 돈은 일하는 사람에게 가는게 아니라
업체에 들어가고있음
맞아요 나라에서 구비지원받아 자격증따고도 10프로밖에 일 않합니다 국비손실이 너무 많은거죠~차라리 돈으로 현장에서 일하고있는 요양보호사님들 처우를 개선하는게 더효율적일듯 합니다
실습 나가보니 정말 대단한일들을 하는거같아서 ㅠㅠ 정말 아무나 못합니다...
자격증 따려고 실습 나갔었는데 질려서 하고 싶지 않다 일은 빡세고 원래 두명이 12명을 케어했는데 1명이 쉬는 날이면 1명이 12명을 다 케어 하더라 정말 일 하시는분들 처우개선 해야 된다
그건 아니예요 어르신대비 기본인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휴무자가 있어도 다른 사람이 대체가 되는 시스템이예요
혼자 12명 돌보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그런 곳이 있다면 신고 하세요.
보호원의 기존 보호사들 갑질하던데 갖잖아서리 ㅋㅋ
@@CIA신고하자gter-k 진짜 못버티는 이유죠 기존의 텃세? 너무 심해요 😢
중노동 월급 드러게 째끔줌
듣기만해도 어질어질하네요
어마어마하게 힘든 일 인데 급여도 적고 인식은..... 이번에 부모님도 가족요양 때문에 교육 수료 하셨는데 교육생 50 명 중에 요양보호사 취업하겠단 분이 한 분도 없었다고 하네요. 점점 노인이 늘어날텐데 어쩌나..
교육 실습도 쌩으로 열정페이던데 취업을 누가합니까
자격증들은 따놓고다른일한다고 나라에서는 오히려 교육비지원 줄인다는데 내가 현장 (병원)에서 보고 느낀건 노인이 노인돌보겠구나 입니다 개인간병 13만원은 극한 치매노인 공장도 7만원이면 공장가지
요양보호사 안할꺼면 요양보호사 교육은 왜 들은거예요....?
그냥 지원금만 타먹고 먹튀할려고 그런거구만
@@아르티움-v4z 개인간병 이나 가족요양 이죠
@@이로미-g9w거의 이런 생각인거죠
자격증 취득 지원금은 취득후
일 시작해 1년 되면 그때
교육비 지원해 주는게
장롱 면허처럼 묵히지 않음
가족도 감당이 안 되는 걸 최저시급 주고 요양보호사 쓰면서 이런저런 요구에 진상까지 부리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당연한 결과지
친자식들 며느리들도 못하는걸 요양보호사님들이 고생하며 해주신다
참나ㆍ공짜로 하는거 아니자나
돈 그많큼 준다는거 알고 햇잔아
힘들지 않고 돈버는일 없음
며느리가 왜해야 되는데요?
자식들이 해야지
맞습니다.
요양보호사님들은 친자식도 아닌데 어르신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도와드리는 분들이십니다.
만약 친딸들한테 자기 부모님 케어(씻기기, 대/소변처리, 식사 돕기)하라고 하면 직접 하겠다는 딸은 몇 명이나 될까요?
며늘이가 왜 들어감?
며느리도 자기 부모가 있어요. 엄밀히 말해 피한방울 안섞인 남임.
자격증 수유자가 없어 시설이 인력난을 격는게 아니다!!!
최강의 노동력을 요하는 시실 근무 요양사의 급여가 적은게 팩트다
요양보호사 고된업무에 몸망가지는데..
처우 안좋고 임금은 최저시급..
돈많이줘야됨
우리엄마 일하던 요양원은 하루에 어르신들 침대에서 휠체어 태웠다 올렸다를 엄청해서 기피 요양원이었음
@leelee-sb7rm 요양보호사. 떨어진 새낀가 아님 애미가 요양보호사한테 디졌냐?ㅋㅋㅋㅋㅋㅋㅋㅋ
@leelee-sb7rm 와우
@leelee-sb7rm당신이 뭘압니까?저희 어머님이 코로나전에 구리시 전통시장 인근에 있는 모 요양병원에서 근무했었는데 엄청 힘들고 고달프고 새벽 5시30기상해서부터 저녁9시30까지 근무시간인데 한밤중에 12시좌우에 또 일어나서 환자들 뒤집고 다시 자야하는데 다시잘려고 하면 잠을 이미 설친지라 잘 자지도 못합니다.그리고 근무시간에는 조금도 누워서 쉬는 시간도 허락하지않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게해서 화장실에서 쉬면서 누워서 허리도 펴고 그랬습니다.나중에는 다른데 옮겼지만~
@leelee-sb7rm 여기저기 허위사실 댓글다네요
@leelee-sb7rm웃기는 개소리ㅉㅉ 히키코모리 백수티내고 다니지 말고 꺼져라. 일이 얼마나 고되고 힘든데ㅋㅋㅋ
내부모 똥기저귀 갈고
씻기고 먹이는일 석달만에
진짜 얼이 빠지고 우울증왔음
하물며 저분들은 남인데
얼마나 힘들지..
아무리 돈받고 하는 일이라도
아무나 할수있는일이 절대아님
차라리 힘든 건설노동 택배일이
백배낫지
부디 급여와 대우가 지금보다
월등히 좋아지길.
@leelee-sb7rm 3
요양원은 진짜 처우개선해줘야 합니다
5일 실습동안 매일 💩 치워주는것 보니 정말 못하겠어요
@leelee-sb7rm한심한새끼
요양보호사일 하다보면 대부분 일이년안에 어깨,허리,무릎 고장옵니다..각오하셔야 돼요
1년 안걸려요
40대인데 반년일하고 엄지손가락 마디랑 엉치 통증생겼어요
얼집다니다 전직 했었는데 고생은 말도 못하게 하는데 페이는 보육교사보다 4-5십 정도가 낮고 몸은 망가지고 처우개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 아무도 못해낼듯요 ㅠㅠ
관련직종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이거 문제를 적을라치면 A4 용지 20장은 적어낼 수 있습니다만. 어디서부터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답이 안보이는 문젭니다. 처우문제부터 시작해서 근로자의 인권과 수급자의 인권과 치매 문제등 너무 많은 문제가 얽혀 있어요
구캐의원들은 무조건 요양보호사로 연간 100시간 의무적으로 해야한다
ㅎㅎㅎㅎ
대찬성
굿 아이디어!
찬성입니다!
무임금 실습시간 꽉 채워서
무조건 필수 이수해야만
구캐의원 월급 줘야합니다
이런 상식적인 분과 상식적인 대댓글 분들이라니👍🏻👍🏻👍🏻
멋지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요~🙏🏻
사회복지사인데 처우가 정말 암담합니다. 민간이 맡다보니 식사도 눈치주고 야간인데 잠자는 시간도 보장 안해주고 월급은 너무 적게 주는데 솔직히 더 받으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3-400은 받으셔야 한다고
@leelee-sb7rm 와 이런 꼰대랑 일하면 다 도망칠듯
@leelee-sb7rm 댓글 알바 맞어 한두개가 아니야
@leelee-sb7rm직원관리못하는 오너분이신가?
@leelee-sb7rm고용노동부 하청 직원이구나
대체 뭔 소린지 요즘같은 세상에 그렇게 운영하는데가 어딧냐 댓글알반가 거짓말하고 다니지 마세요~ 님같은 사람들땜에 탁상행정이 개선이 안되는 거임ㅇㅇ
90만원교육비도 어이가 없지만. 노인네들 돌보는게 정말 장난아니게 힘들다. 특히 치매노인들. 내 할아버지가(오래전에 돌아가셔서 현충원에 계심) 치매초기 와서 1달을 돌봤지만 난 정말 너무 힘들었음. 세후 최소 250만원이상 줘야한다고봄.
그것도 적다고봄 요양사들도 환자골라받기하지요
@user-je8hr5tx9k 돌아가신지는 한참됏다. 참전용사에 국가유공자라 현충원에잇다. 사람은 누구나 늙어가고 의도치 않게 치매가 오기도한다. 따라서 너나 니 애미애비나 그이상도 올것이다. 너같은 인간말종에게는 반드시
250으로되겟냐
@@언더독-n2l 그래서 최소라고 햇잖아.
@user-je8hr5tx9k 글만봐도 천박함이 느껴진다 고등교육 받은거 맞니? 아님 아직 교육중인건가?
1차적으로 가정내에서 돌봄할 수 있게
가족요양보호 급여를 100만원 정도로 현실화해야합니다.
네? 그렇게 많이요? 세금이 남아 돈답니까?
내부모 내가 모시는데 나라에서 돈을 주길 바란다능?
요양원에도 나라에서 그만큼줌
가족 돌봄 돈주나 요양원 돈주나
사회복지사인 내동생이 가족요양그거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월 30은 심한거 아닙니까? 100을 못받으면 70은 받아야지 내부모 모시는데도 동생 혼자서 진 다 뺍니다 출근 태그 찍고 집 다 치워주고 반찬 챙겨 밥먹이고 거동 불편한 엄마 목욕 수발 화장실 수발도 동생이 다 하던데;
고용노동부의 탁상행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러니 나라꼬라지가 개판이 되어가는거죠.
악질댓글97%는(퉁수)라도. 특징=첨엔 간쓸개.
결국엔 조국도 퉁수치는dna/
전라디언은 한국인행세하지말라]
[전라디언은 전국왕따에요]라고, 이제명 마눌(법카도둑 깅혜경)이 말한것을, 좌언론에 매몰된 라도만 오히려 모르던데 설마님도??
아는분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따고 열심히 하셧지만 막말로 하는일은 식모나 다름없는데 너무 힘들다고 그만두심
울 시누도 가정집 요양보호사 4시간 다니는데 반찬해주고 청소해주고 온다고 하더라구요 ..
반드시 2인 1조로 일해야 함.
진짜 힘든 일입니다.
내 가족이 한다면 뜯어 말림.
2인1조가 맞을듯,
아는 언니는 요양원서 야간에
혼자서 20명 넘는 환자 케어하다
힘들어 그만두었어요.
요양보호사 처우가 지나치게 열악하고 파출부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음
봉사정신도 있고 노인들 돌보려 하는데
최저임금에 노동은 중노동임
가사돕고 태우고 병원다니고 장보고
이걸 누가하냐? 계속 처우 개선 요구했지만
정부는 개무시 병원은 그래서 조선족이
전체 요양보호사 80%차지함
@leelee-sb7rm 좋은 직업이니 자식의 자식까지 대물려 하세요.
@leelee-sb7rm 1
@leelee-sb7rm 정신병자니 무시합시다ㅋ
요양사들에게 처우개선이 시급한듯합니다.
저도 준비하려다가 넘 일도 힘들구 급여도 박하다하니 포기했네요ㅠ
요양사님들을 존중해주고 급여도 확연히 인상되어야된다구 저도 강력주장합니다.
저기 부모님께도 저렇게 하기 힘든데 ...
더구나 거동도 힘들도 대화도 어려운 환자분들이 대부분인데 요양보호사 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급여부터 처우 개선이 시급합니다 월급 작게 받으면서 일은 힘둘게 하는게 현제 요양보호사분들임
우리나라는 힘들일을 천대시하는 문화가 심하니깐 대우를 안해줌 당연한 결과임
어느나라나 블루칼라는 조금씩 다 그러던데?
@@Pia-x5w 개 돼지 한마리 발견
천대시라기 보다 일 자체가 힘들어서 못합니다
@user-je8hr5tx9k방구석 꼴통 할매 임종 언제해?
@@Pia-x5w미국 노가다꾼도 우리나라 임금 2.5배임 등신아 ㅋㅋㅋ
안그래도 중국/조선족 사람들이 이쪽계통에 많은데
우리국민들이 빠져버리면
완전 외국인들이 들어 앉아버린다
국회는 무슨생각들을
하고있는지
제발 국민들을 챙겨줘
요양보호사 급여가 너무 박합니다 , 한명이 7,8 명의 어르신을 돌봐야 하고 잠시쉴틈도 없는 극한 일 인데요 , 요양보호사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너무 작은급여받고 극한일을 해야하니 않하는 겁니다.
노예직업을 누가 만들어서 이분들을 자존감을 낮춥니까? 직업이 아니고 짐승의 대우를 받기 위해 일하고 싶은분은 하세요. 사람들이 요양보호사는 노예,짐승처럼 보고 함부러 자기 몸종처럼 부려 먹습니다.
요양원시간이 너무길고 야간도하고 너무힘들죠..?
급여는 최저임금이고 노동법 어기는곳도 많고 당근은 없고 채찍만 있으니 누가 일할까 싶네
자기 부모 간병 못하는 사람도 수두룩 한데 시급 만원대 주면서 드러운거며 냄새며 처우나 좋나.. 좋은 맘으로 하다가도 종부리듯 하는거 보면 누가하겠어..
보호일하고 병얻드는
이가 상당해요.
노인수발, 노동
기가 빨려 추천하지
안음.
90만원 내고 교육시간도 길고 실습도 하고 직장구하여 가정부, 요리쉐프, 청소부, 병원동행, 말벗, 간호, 똥치우기, 갑질당하기, 도둑누명까지 전천후네요. 로봇도 다 하기 힘들것 같네요.
요양보호사 처우 너무 열악함. 육체적 정신적 피로도가 극악임. 나라에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봄.
그랬다면 전국의 수많은 ㅈ소 제조업들 개선됐지. 바랄껄 바라자 거기도 최악인데
요양보호사 월급이 바로 최저시급의 바로미터임! 한달내내 주야간 번갈아 일해야 200만원 받는다 하는데 누가 이 일을 지속하겠음. 극한직업중에 극한직업임. 보수도 정말 평등함 경력자나 초임자나. 1년에 당연히 오르는 최저시급에 따라 그금액이 봉급인상안임... 처우개선과 파격적인 봉급인상이 절실함.
요양사 진짜 엄청 힘들어요..... 처우 개선이 이뤄지지 않으면 간호사 처럼 될겁니다.
필요도 없는 이론을 300여시간? 미친거아닌가? 간병사도 24시간 근무? 간병인이 먼저 골병들어 죽겠다
직업중어 제일 빡세고 급여는 제일싸고 더러운것 다 만져가며눈치봐야하고 사람대접은 꽝 이런일을 정부에서 개선 시켜야하는데 그양반 들이 이러한 힘든일을 모른다는겨죠 한달에 하루만이라고 정부어서나와 봉사 해야합니다 이 일에관련된 분들은 자원봉사 꼭 시간제로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서민들 마음을 알겠지요 지금 급여 3대로 올려주고 부디 사람대접해주길 당부 드립니다
학원에서 교육받을때 교육하는선생님들의
공통적으로 얘기하는게 요양보호사는 봉사정신으로
해야 할수있다는...
결국 일하는 강도에 비해 낮은월급이라는걸 돌려서 이야기하는...ㅋㅋ
사회복지전공하고 요양보호사도 따둿는데 실습해보고 이건아니다 싶은데 월급도 200이라 절대 안함 근데 월400이상 주면 회사 때려치고 하러갈듯
일주일만 일해도 10년을 늙어버림
일이 고되고 힘든데 처우개선 되어야죠
그런데 월급주는 사람도 환자가족이라 돈이 없는 슬픈현실
나라가 책임지려니 세금이 부족하고 쓰이는 곳이 많아
다 좋게 만들기가 어려움 아픈 사람은 서럽고 돌봐줄 사람 사정은 열악한 악순환의 고리
정책이 바뀌어야 환자도 간병인도 복지혜택으로 삶이 좀 풍요로워지길
핀트를 잘못 잡았어요. 요양보호사면 많이 뽑으면 뭐합니까? 일을 안 하는데 기존의 요양보호사 자격증 가진 분들 엄청 많아요. 대기 수요 폭발 하지만 요양원 근무가 너무 고되고 금액이 보수가 작으니까 일을 안 하는 거죠? 그러니 교육원 지원 요런 것보다는.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이 먼저죠.
빙고빙고
재대로 현실 아시네요
요양보호사 휴식시간도 없고 너무 힘들어요 말로는 한시간 쉬라고 하지만 쉴공간도 없고 쉬고있을때 환자가 부르면 쫓아가야 합니다 완전 중노동 입니다 하루일과 끝나면 몸은 만신창이가 됩니다 월급은 최저시급주면서
이건 정부가 잘못한게 아니라...
처우 문제입니다.
월급을 더 올리는 방향으로 가면 순식간에 경쟁 치열해질 수 있는 분야에요.
너무 너무 박봉이더군요 월급 400만원 받는다면 수업료 내고도 많은분들이 교육 받은수도
어떻게 이렇게들 도움이 안되는 말씀들만 하시는겐지?
@@이용자-r1s 그러면 달리 방법이 있나요? 요양보호사도 사람입니다. 무슨 마더 테레사마냥 치매 노인한테 마냥 봉사만 하는 사람입니까? 수요가 많고 공급이 없으면 몸값 올라가는 건 자본주의의 기본 아닙니까?
@leelee-sb7rm 그러면 보호자분이 직접 하시면 될듯
.냄새노동, ㅡㅡ
제발 스위스마냥 안락사도입 시급합니다. 저도 남한테 똥오줌 의지해야할정도면 죽는게 낫지않나싶어요
공갑합니다.
반려견도 키우다 유기견 시키는 판국입니다...실 요양보호 엄무를 하고 있는 자이며~ 명절날 댁으로 컴백외출하신 분ㅜ
4시간 후에 다시 병원 오셨거든요.
이유는 말안하고 싶어요~
어느 환자 말씀에 동감
댓글입니다.
여기가 천국이지 밥주지 .소대변 처리해주지 하시면서
조금은 자신들의 마음을 받아드리는 모양같아보었습니다~
이런현실이 순서없이 찾아오는 삼대질병이 내가 받아들여야한다면..차라리 스스로 사약을 받을지어다가 맞나요!??
맞아요
안락사 합법화 되어야 해요
말기암 죽음보다 통증이 더 무섭잖아요ㅠㅠ
가족이 병원에 입원해서 한 5일 간호했는데 보호사분들 노동강도가 장난아니더라. 새벽에 몇번씩 일어나서 오줌통 대주고 심지어 그것도 잡아달라함. 기타등등...
요양사 배출이 문제가 아니고
힘든만큼 . 월급과 환경. 요양사 대우를 잘해주면 서로 할듯하다
자격증따고 요양일 안하는사람들거의다 안한다
그 월급받고 그힘든일 안한다
교육비지원이 문제가 아니라 요양보호사도 전문직업으로 체계도 잡아주고 대우도 해준다면 기존에 취득한 사람들도 다시 일하겠지요.많이 배출하면 뭐합니까? 요양보호사 업무가 아닌 파출부취급하는데..
돈더줘야지
힘든일입니다
나라가 부도나니 마니 하는데,여기도 돈 저기도 돈이네.
세계경제도 공황온다나 뭐라나.걱정인데? 제발 무사히 넘어갔음.
@leelee-sb7rm 진짜 대단하네
교육비가 문제가 아닙니다.
요양보호사님들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일을 합니다.
정부에서 요양보호사에게 주는 혜택들을 요양원에서 다 냠~~~냠 드심니다.
2.3명 같은 소리~~~
말도 안됩니다. 실제 1대8,9 입니다.
어르신들의 임종까지 지키는 요양보호사님...
정부는 요양원이 아닌
요양보호사님들에게 더 많은 인력 지원과 보수를 해주셔야 합니다. 요양원만 돈 버는 세상~~~
요양 보호사 교육을 받았습니다만 최저 시급이더라구요.. 가족 요양 목적이 아니라면 어이구~~ 너무 힘들고 .. 최저 시급에..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업종이라 본인이 천부적인 직업관을 갖거나 더이상 다른 직종을 선택할 수 없는 경우에나 지원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 요양 목적이 아니면 자격증 따는 데 시간을 투자하지 마세요.. 정말입니다. 직업으로는.. 아이구~ 지금 하시는 분들이 대단하신 겁니다. 그 뒷 수발 ㅠㅠㅠ
나같아도..내똥도 더러운데 남의 똥오줌 치우고 몸 치대면서 200만원초반 받으면서 일하라고하면...절대 안하지...자식들도 부모 똥오줌 안치우려고 요양원보내는데..요양보호사들 진짜 대단한거같음
교육비가 비싸 요양보호사 지원이없다는 말씀은 잘못알고 있네요
환경 열악과 관리자들의 자질 미비로 일이 너무너무 힘들어요 사고나면 요양보호사 탓하고 치매환자와 폭력성 정신질환자 관리 방법을 모르는 관리자들 많습니다 토일 출근 안하니 너히들(요양보호사) 알아서 일해~~~😢 사고가 일어나면 나쁜 요양보호사!!! 힘 없는 여자가 남자 환자(폭력 치매 환자 정신질환자 )혼자 간병하자니 😔 눈물 주루룩 다른 일 하자 그만둡니다
돈도 너무 적고, 휴가도 눈치봐가며 겨우 쓰고, 일도 힘든데 누가 하려할까요.. 고용하시는 어르신들의 갑질로 부터 지켜주고 휴가 필요한 날 쓸수있게 보장해주고 임금도 적정수준으로 줘야합니다.
저도 58세 요양보호사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일이힘드네요 지금근무하는 같은 동료들도 거의 70세 되가는 분들인데
그런곳많아요
@leelee-sb7rm 가스라이팅 하지말고 좋은 직업이면 본인 자식들 많이 시키세요.
이런일 젊은 사람이 하겠어요?? 50후반이면 젊은거고 60대가 많고 70대도 있는걸로 들었네요
@leelee-sb7rm 여기도 있네
@leelee-sb7rm 아거는 댓글마다 ㅂㅅ지랄하고 다니네. 잠이나 쳐자라 초딩아.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시급합니다 방문요양경우 기초수급어르신의 교육도 꼭필요합니다
돌봄노동 후려치기는 이제 그만... 누구나 할수있는것 같지만 사람 체력 정신력 갈아서 하는건데 너무 홀대함. 아무리 돈 받고 하는 일이어도 희생정신도 있어야하고 진짜 힘든일임. 주로 중년 여자들이 하는일인데 아줌마들이 하는일이라 후려치기가 심한듯.
처우개선을위해 요양원이 요양보호사와 공생을 해야된다
요양보호사에게도 정당한 보수없이는 수요자도 피해를보는구조. 파이배분이 공정하게 이루어져야한다
요양시설은 돈 벌고 싶어하고 요양보호사는 하도급으로 쥐어짜는 시스템임. ㅎㅎ
아~~법적으로 2.3명당 1명의 요양보호사가 배정된다고~^^
현실은 공동간병 1명의 요양보호사가 기본이 20명~25명인데?
요양보호사 2명이 40~50 명을 돌보는데?
그리고 지금은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로 가는데
그것도 간호사하는게 아니라
전부 요양보호사가 간병하는 공동간병시스템인데?
2.3명이면 법대로 좀해라
그러면 사고가 발생안한다
그리고 요양 보호사 떠나지도 않을뿐더러
취업률도 훨씬 올라간다
법대로 좀해라
입소자 어르신한테 욕을 들어도 맞아도 인신공격을 당해도
요양사 보호는 없다.
책임은 있고 권리는 없고 인원채워야 유지가 되니보호자한테 끌려다니는듯 ~감정노동이 꽤 심함~
돈은 그리많이 벌면서 요양보호사 월급은 최저시급이지 않습니까? 한 사람당 맡는 환자수도 너무 많습니다. 한사람당 2명~3명도 빡신데도, 현실은 한 사람에게 5명이상을 맡기는 것도 문제입니다.
야간에는 8 명 봅니다
요양원에 돈을 지급하는 방법이 아니라 요양사들에게 직접 지급되는 부분도 필요해 보이네요
보수를 올려줘야 일을 하죠.
똥 오줌치우고, 밥먹이고 씻겨주고, 5백만원은 받아야지 그 누구보다 어렵고 힘든일.
@leelee-sb7rm그럼 각자부모 똥오줌은 알아서치우고? 일은누가해
@leelee-sb7rm 또라이같은소리하고다니네
도대체 요양보호사 월급이 얼마나되는데요?
간병사님 진짜 고생하십니다 처우개선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처우개선 따지면 중소기업 다른 일자리도 너무 많아서 힘듬 😢
@@gogogo587 한번에 다 될일은 없죠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야죠
@user-je8hr5tx9k 니 인생 망했는걸 여기서 화풀이하네 ㅠㅠ
간병사랑 보호사랑 달라요.
@user-je8hr5tx9k말함부로하지마.니생각이 더천하다~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인데 니가 막말할건 아니지~
이미 로칼쪽에서는 신규간호사랑 조무사 급여 차이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조무사는 최저시급에 맞춰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간병사 처우가 조무사보다 좋지도 않아요 힘은 더 드는데... 평균연령대도 50-70대구요... 인력수급문제는 뭐 점점 어려운 게 당연할 지경입니다
어지간 해야 안떠나지.
대소변 받아내고
체위변경 등등.
요양원에서는
한명이 환자 6명을
맡는단다.
몸이 쇠덩어리라야
할수 있음
요즘 요양원은 돈을 벌지만 요양보호사의 처우는 너무 열악한 상태임
똥오줌 받아내고 거동 못하면 부축하다가 허리 어깨 나가고. 근데 최저임금 수준이고.
진정한 열정페이를 요구하는 직업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