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세달간 너무나도 많은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코로나로입원,교통사고에 직장내심한괴롭힘 억울함 법적인싸움 정신적극심한고통 주변관계등 제인생 너무나도 큰 고난들이 한꺼번에 찾아왔습니다. 당장죽어도 후회없을만큼 힘들었는데 주님만 붙들고 나아가고잇습니다 이 고난이 이 시련이 의미없이 흘러가는게 아닌 나에게만 주신 교훈,선물이라 생각하고 주님의 때가 될때 제마음에 평강을 주실것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프지만, 아픈몸 그대로 짧더라도 의지로 주님 앞에 나아와 회개하고 그의 능력이 임하도뢰 찬양하고 주님을 의지하세요 ㅡ주님의 깨달음과 치료의 은혜가 정오의 빛같이 임하실 것입니다. 저도 몇십년 종교인으로만 살다가 회개하는 과정에 들어가 매일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를 주님앞에 고백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주님이 고난을 통해 만나주시고 은혜주시고 계세요. 용기를 잃지마세요 자매님
불안증으로 힘들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좋은 날씨에 사소한 일로 분노가 오고 살면 살수로 죄만 더지는게 아닌가 생각들면서 죽기에 참 좋은 날씨가 생각지 들더라구요 지금은 조금 괜찮아 졌어요 나이도 적지않고 고통도 오래가고 이땅에서 하나님 나라에 살고 싶은데 잘되지 않네요
화가 나는 감정도 무시하면 안된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소리지르고 화내라는 말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충분히 화를 가라앉힐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충분한 시간이 있고나서야 진짜 용서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어설픈 용서는 더 큰 화를 불러오고 다음엔 더 용서가 안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올해 이런저런 어려움을 가지고 보내다가 정말 큰 고통을 겪는 중입니다. 일생 일대의 위기 정말 처음 겪는 것이기에 처절하고 울고불며 하나님 붙들고 그러다 괜찮아지나 싶으면 불안과 염려가 또 몰려와 불면증이 걸릴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이 고통이 분명 주님의 은혜임을 머리는 아는데, 마음이 아직 온전히 받아 들이지 못해 이 과정이 참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앞선 생각들을 최대한 빨리 끊어내고 주님을 묵상하려고 아둥바둥하는 모습을 주님께서 기쁘게 보시고 이 어려움이 성장의 기회가 되어지길 합니다.
말씀들으면서 고통도 감사해야 되는데 연약한 인간인지라 오랜시간 참다보니 병을 얻고 수술 회복중에 있내요. 일년전 수술 후 통증중에 십자가상주님을 생각하며 고통을 이겨내게 되더군요. 남은인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갈 70세을 바라보고 있지만. 참으로 광야같은 인생 살아가기가 힘드내요‥. 부활절날 주님을 묵상합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했지만 이혼하게 되었습니다..(상대방의 결혼전 과거에 집착과 결혼이 불행하다고 여기며 잦은다툼으로.. )다 내탓인거 같아 마음이 더 고통스럽고 앞날이 두렵기도해요.. 이런 고난가운데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아갈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천주교에서 개종해서 크리스찬이 된지 7년째 된 저도 처음 교회의 양육자와 집사님에게 7년동안 가스라이팅 속에 있었고 율법과 교리를 가장한 가스라이팅을 벗어난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무기력함과 목숨건 영적전쟁 중입니다. 받은 은사를 무당처럼 사용하고 선민의식이 강한 집단에서 교만에 가득차 성도들을 평가하고 등급을 나누는 곳에서 엄청난 죄를 짓고도 저는 용기 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정신 차리지 않으면 타인의 영혼을 죽이는 자가 되거나 스스로 영혼을 죽이는 자가 되어있습니다. 둘다 다르다고 생각하였지만 똑같은 죄더라구요...뭘 듣던지 뭘 보던지 뭘 알던지 괘념치 마시고 내가 믿는 하나님이 주신 나 자신을 믿고 아버지께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가끔 울컥해서 화가 날때가 있어 그때는 그 화남으로 계속 생각하고 있으니 그 화로 인해 싸움만 커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화가 떠나가기를 기도드렸습니다. 이런 고통을 통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 멍에)을 메우셨음이라." ( 애 3:27-28)
너무 큰 고통의 시간입니다 저는 괜찮죠..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 우리아빠의 목숨으로 이런 고통을 주시는건 너무 무거운 시름입니다 아빠가 통증으로 시달리다 기력이 쇠하신걸보면 마음이 찢어져요 옆에서 체력도 약한데 발버둥치는 엄마를 보면 마음이 아파요 2022년 저는 누구보다도 행복한 한해를 보내기위해 계획을 세우고 가족과의 여행들을 계획했는데 송구영신예배부터 모든게 멈추어져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정신차리게하시고 하나님께 나아게 예배하고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울컥울컥 하나님이 무자비하신것같지만 믿음의 동역자들이 다시 일으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속히 주님의 뜻을 이루시고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끌어주세요 아직 믿기지 않는 아빠의 병이 완치되고 동생이 하나님께 깊이 돌아오고 사랑하는 우리 모든 가족들이 아빠로 인하여 하나님 복음을 듣게해주세요 우리가족 남은 모든 여생을 바치며 살겠습니다 아버지 그 크신 사랑을 진심으로 깨달아 행복을 누리며 살게 도와주세요
전7: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계속 이어지는 말씀은 형통한 삶만 있게되면 지나치게 의인이 되고 또 자신이 지혜로운 줄 착각한다는 것이지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자리에서 자신도 모르게 떠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곤고함이 계속되면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속히 심판당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우리의 삶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형통할 때는 감사하고 곤고한 날에는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이 지혜인 것 같습니다 주님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기 때문에 먼저 자신의 죄악상을 은혜 가운데 발견하고 살려달라고 부르짖는 것이 우선이겠지요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 우선주의로 사는것이 믿는자들이 삶인것 같습니다~
사단이 좋아하는 아이템이지요. 거기에 말리면 안겠더라구요. 그 순간을 잡아서 확! 내팽겨치면서 더 이상 악한 영이 나를 휘두르지 못하도록 쫓아내 버리고 주님 말씀에 순복해 버려야 해요. 그렇게 주님께 순복했을때 주님께선 얼마나 큰상을 주시는지... 그 덕분에 제가 정말 사랑받는, 신뢰받는 인생이 되게 해주셨어요. 그때 성령님의 말씀에 잘 순종했구나! 30년전 이야기입니다. 그런 생각이 들어 올 때 틈을 주면 안돼요.
직장 내에서 괴롭힘..비슷함...극복이 저도 가장 많이 지금 힘든 시기입니다.....동료들 서로 서로 헐뜯는걸 모르고 제 고민들 다 말함으로....온통 내말을하고 씹는것같은 고통중에....내게 힘들게한 말에 손보고싶은 맘 가득...낼 직장 가려는데...엄청 겁이나는 중에....두려움중 이 말씀듣네여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롬12:3) 주님 마땅히 생각할 그이상의 생각을 품지않는 지혜를 주시고 저를 스스로 옭아메는 쓸데없는 생각들과 감정들을 깨끗게 하시옵고 제 맘속에 찾아오셔서 온갖 부정적인것들 원망,미움,후회 성령의 불로 태워주시고 깨끗게 정결한마음으로 돌려주옵소서 곤고한자는 복이있다고 하신 주님 지금의 고통과 불행이 없이는 어리석은 인간이 제가 어찌 주님을 이토록 찾고 온전히 바라보고 의지할 수 있었겠나이까 주님 찾고 바라볼 수 있게 하신것보다 주님 살아계심을 절실히 마주한 지금 이보다 더한 복이 어디있겠습니까 주님앞에서 비로서 내가 나로서 마주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어렵고 고통가운데 있는 각사람에게 찾아가셔서 주님을 나타내시고 세상의 것과 비교할 수 없는 평안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 고통이 지나가면, 그게 백신이 된다니까요. 그건 나한테만 주어지는 백신이에요'. ...요셉이 보디발의 장군 아내에게 혼쭐이 나지 않았다면, 애굽의 여자들의 유혹을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평안할 땐 목사님 말씀이 호통만 치시는 것 같았는데, 주님이 압박을 가하시니(or 사단의 공격인가?) 목사님 말씀이 왠지 듣고 싶어졌는데, 마침 이 영상을 보게 하시니, 속이 뻥 뚫린 듯합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어떤 심리학자가 "모든 신경증은 'legitimate pain(합당한 고통)'을 피하기 위해 나타나는 것이다" 라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정신의 치유에서도, 또한 인격의 성숙에서도 고통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가 봅니다. 화 나는거, 저 인간을 손보고 싶어하는 것은 정상이지만 더 이상 그것을 묵상하지 마라. "고통은 나에게만 주어지는 백신이다. 다른 사람은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다." 고통에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우리 인생의 격을 결정한다. 그것이 인격이다.
저는 지난 세달간 너무나도 많은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코로나로입원,교통사고에 직장내심한괴롭힘 억울함 법적인싸움 정신적극심한고통 주변관계등 제인생 너무나도 큰 고난들이 한꺼번에 찾아왔습니다. 당장죽어도 후회없을만큼 힘들었는데 주님만 붙들고 나아가고잇습니다 이 고난이 이 시련이 의미없이 흘러가는게 아닌 나에게만 주신 교훈,선물이라 생각하고 주님의 때가 될때 제마음에 평강을 주실것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 이분에게 세상이 알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는 놀라운 평강을 내려 주세요. 아멘!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고생 많았겠네요. 잘 이겨 내셔서 다행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더욱 은혜를 느끼는 성장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특하십니다
성도님 화이팅입니다
"불운에 반응하는 내 태도때문에 불행한거다". 뼈를 때리는 명언이십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주님 도와주세요. 매일 후회속에서 살고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그만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해주세요.. 지혜와 용기를 주세요..아멘..
🙏🏻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주식으로 5억을 잃고 극심한 불면증과 우울증, 불안장애를 경험했죠.정신과 치료도 받았는데 지금은 이것을 극복하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대단하세요 어찌견디셨을까요 이렇게 힘든데요
어머 무한베터리님이 크리스챤이셨네요! 모두 힘내시고, 저도 물질에 좌우되고 했었는데 성경말씀 읽고 많이 변했답니다. 무한배터리님도 화이팅이요 :)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무한배터리님이다! 채널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jjuyoung33 맘이세요?
갑상선 암, 자궁 수술, 위염..몸이 너무 아픕니다 하나님…저 좀 살려주세요.. 혼자서 너무 힘듭니다…
기도 드립니다.
예수이르으로 기도합니다
힘내셔요
예수그리스도 십가를 잡으셔요
감사 합니다
힘을내세요 주님이함께하십니다
아프지만, 아픈몸 그대로 짧더라도 의지로 주님 앞에 나아와 회개하고 그의 능력이 임하도뢰 찬양하고 주님을 의지하세요 ㅡ주님의 깨달음과 치료의 은혜가 정오의 빛같이 임하실 것입니다. 저도 몇십년 종교인으로만 살다가 회개하는 과정에 들어가 매일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를 주님앞에 고백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주님이 고난을 통해 만나주시고 은혜주시고 계세요. 용기를 잃지마세요 자매님
기도만 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맨발걷기. 최상의 치유입니다.
죽고싶어도 죽을 용기도 없는채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의 고통이 나를 더 온전히 만들줄 믿습니다 제 심장과 폐부를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시편 42편 / 개역개정)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불안증으로 힘들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좋은 날씨에 사소한 일로 분노가 오고 살면 살수로 죄만 더지는게 아닌가 생각들면서 죽기에 참 좋은 날씨가 생각지 들더라구요 지금은 조금 괜찮아 졌어요 나이도 적지않고 고통도 오래가고 이땅에서 하나님 나라에 살고 싶은데 잘되지 않네요
'고통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행복과 불행을 좌우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화를 묵상하지 마라. 감사합니다~
아멘 🙏
하나님 아버지 살려주세요 너무 힘이듭니다
죄를 붙들고 둥지를 틀면 안된다!!!
분한 마음을 부인하지 않고 흘려보내보겠습니다. 분노 고통을 묵상하지 않겠어요!
저를 보내신 곳이 광야임을 알아 고통을 수용하게 해 주심을 감사드리지만, 광야에 오래 머물다보니 때때로 늪이 아닐까하는 낙심과 절망이 생겨납니다...이런 마음을 떨칠 수 있도록 믿음으로 붙들어주시길 기도합니다.
힘드시죠?포기하지 않으시면 될 것같습니다.하나님이 포기하지 않게 이끌어주시고 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가장 좋은 타이밍을 주님께서 허락하실 줄을 믿습니다!
아멘
오랜 광야생활은 무기력과 활력을 빼앗아갑니다. 그래서 고난중에서도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여
약해진 무릎과 손을 일으키라 야고보
선생님은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실것입니다.
@응답받는기도방법 검색했더니 영상이 여러개가 나와서요, 어떤 영상이며 어떤 댓글인지 정확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면서 미워해야만 하는 이유를 되새김 하는 나를 봤을 때.. 이 상황에서 상처 받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만 용서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화가 나는 감정도 무시하면 안된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소리지르고 화내라는 말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충분히 화를 가라앉힐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충분한 시간이 있고나서야 진짜 용서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어설픈 용서는 더 큰 화를 불러오고 다음엔 더 용서가 안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주님 지금의 업무가 너무 버겁습니다 회사동료에게도 도움이 안되는것 같아 출근하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가 이곳에 입사한 것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저를 지켜보호해주세요 지혜와 능력을 주세요 지혜롭게 말하고 소통하고 행동하게 해주세요 주님의 임재을 기대합니다❤
모든사방이막혀 숨조차 쉬기 힘들 정도로 괴로워요.부모에게도못자라고못내고모한테와서 더이상 학교보낼형편이안되서포기해야할상황에 주님우리가슴으로 낳은아들무사히 학교 생활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아멘
고통을 잘 지나가면 나만의 백신이 된다
고통을 느끼지 않으려는 도피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가치없게 흘러가게 한다
오롯이 감사함으로 고통을 겪어내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자아성찰! ㅋㅋㅋ 🔥교도함께 하고 있다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아들이신 성자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나라! ㅎㅎ 내려놓음☆~~%
@주님의십자가 음... 왜 사람들에게 알려야할 시급한 내용을 2년 전 제 댓글 밑에 달으셨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너무 스미싱이 많아서... 요
@주님의십자가 저는 통장에 자유로이 쓸 수 있는 현금이 현재 0원인 사람입니다 그러나 제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이 글이 의도적인 스미싱 또는 시험이 아니라 진실한 고백이시라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이가 치유될 것을 이 시간 기도드립니다
조정민 목사님 말씀은 비유가 특히나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적조.. 태풍이 한 번씩 뒤집어줘야 사라질 적조. 오늘도 감사합니다.
올해 이런저런 어려움을 가지고 보내다가 정말 큰 고통을 겪는 중입니다. 일생 일대의 위기 정말 처음 겪는 것이기에 처절하고 울고불며 하나님 붙들고 그러다 괜찮아지나 싶으면 불안과 염려가 또 몰려와 불면증이 걸릴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이 고통이 분명 주님의 은혜임을 머리는 아는데, 마음이 아직 온전히 받아 들이지 못해 이 과정이 참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앞선 생각들을 최대한 빨리 끊어내고 주님을 묵상하려고 아둥바둥하는 모습을 주님께서 기쁘게 보시고 이 어려움이 성장의 기회가 되어지길 합니다.
지금은 괜찮으세요?
말씀들으면서 고통도 감사해야
되는데 연약한 인간인지라 오랜시간 참다보니 병을 얻고 수술 회복중에 있내요. 일년전 수술 후 통증중에 십자가상주님을 생각하며 고통을 이겨내게 되더군요. 남은인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갈 70세을 바라보고 있지만. 참으로 광야같은 인생 살아가기가 힘드내요‥. 부활절날 주님을 묵상합니다.
저도그래요 방법이좀 바뀌면 많이 나아지는데... 배워야한다는 뜻인데. 할수없으면 배운게 아니잖아요
첫번째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아야해요
두번째 하나님말씀을 품고 일할때나.. 걸을때나 그것에 집중하며 살아야해요..
세번째 나의죄됨을 예수님께만 인정하시고 말로도인정하시고
성령님의주인되심을 매일 하루에도 몇번이고 믿으시고... 인도하심을 따라가세요
네번째 사람과는 거리를 조금 두시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이게 나쁜게아니에요...
하나님이 고통을 주시는게.. 꼭 받고 참으라고만 주시는게아니라.... 싸워서 바꾸거나.. 그러기위해 거리도 두고.. 존중하고 기도로사랑해주기위해서...
가 맞아요
그안에서 파괴되기위함이 아니에요.
하나님만 바라봅시다 하나님만 바랍시다.. 때로 사람의 작은 위로나 도움...거부하시고 하나님만............ 추구해보세요. 더크게 갚아주세요
그런가운데 오직예수님만 주인과 그리스도로... 관계에 성공하세요 . 이거없음 죽은겁니다.
아 육의싸움아니고... 성령따라서 이기는거에요....
@@윤지윤-y3n 나이가 장년이신가요? 그런 경험 있으신가봐요
주님 너무 힘듭니다. 정말로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시련과 고통과 좌절은 하나님께서 나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과정같아요.
그래서 내가 겸손해지고 착해지고 그러니까...
주어진 고통이 지나가면 그것이 백신이 된다.
사람이 망가지는 것은 고통때문이 아니라
의미없는 고통때문이다.
고통이 나에게 왔을때 그 의미를 깨달을때
진정한 고통의 의미가 있다
나에게 불행이 오든 다치든
병에 걸리든 간에
욥처럼 불평도 원망도 없는
사람이 되며 항상 입에서 감사가 나올수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했지만 이혼하게 되었습니다..(상대방의 결혼전 과거에 집착과 결혼이 불행하다고 여기며 잦은다툼으로.. )다 내탓인거 같아 마음이 더 고통스럽고 앞날이 두렵기도해요.. 이런 고난가운데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아갈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장애가있는아이를키우는것이큰낙심이었는데.고통이내게만있는이고통이백신이되어줄거였다는생각이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장애아동 키우는 부모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저도 그 학생들을 더 살피고 사랑하는 사람이 될게요.
머리를 스쳐가게 둬야지 둥지를 틀지 말라는 말이 와닿네요.... 내 스스로 아픔을 품고 아파했던거 같아요 그냥 지나가게 두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한 가정의 엄마로서 또 여자로서
견디기힘든 현실을 맞닥드렸습니다.
머릿속에서 성령의생각과 육의생각이 싸우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떠나니는 생각을 묵상치 않겠습니다
항상 몸, 마음 건강하세요!
잘견디시길 바래요 ~~저도 터널을 지나고 있죠!!!
비종교인이지만 정말좋은말씀 듣고갑니다~감사해요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었고 죽고싶을만큼 고통과 우울을 느꼈지만 결국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겨내고 다시 일어났습니다
저는 종교가 있진 않는데 정말 본받고 싶은 마인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
👍
그렇게 느끼는 거 자체는 죄가 아니고 태도를 바르게 해야 되군용 ... 제대로 믿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제가 화가 나거나 걱정될 때 스스로를 정죄하게 돼서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
저는 화가 나는 일이 생기면, 주님을 부릅니다. 마음 속으로 ' 주님, 주님, 주님....'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나면 화가 수그러듭니다.
주님 제게 도움을 주세요..
요즘 너무 힘든 일로
저와 가족 모두 많이 아픕니다.
기도드립니다.
천주교에서 개종해서 크리스찬이 된지
7년째 된 저도 처음 교회의 양육자와 집사님에게 7년동안 가스라이팅 속에 있었고 율법과 교리를 가장한 가스라이팅을 벗어난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무기력함과 목숨건 영적전쟁 중입니다.
받은 은사를 무당처럼 사용하고 선민의식이 강한 집단에서 교만에 가득차 성도들을 평가하고
등급을 나누는 곳에서 엄청난 죄를 짓고도
저는 용기 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정신 차리지 않으면
타인의 영혼을 죽이는 자가 되거나
스스로 영혼을 죽이는 자가 되어있습니다.
둘다 다르다고 생각하였지만 똑같은 죄더라구요...뭘 듣던지 뭘 보던지 뭘 알던지 괘념치 마시고 내가 믿는 하나님이 주신 나 자신을 믿고 아버지께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가끔 울컥해서 화가 날때가 있어 그때는 그 화남으로 계속 생각하고 있으니 그 화로 인해 싸움만 커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화가 떠나가기를 기도드렸습니다.
이런 고통을 통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 멍에)을 메우셨음이라."
( 애 3:27-28)
고통을 잊으려고 하지말고 믿음으로 마주하자~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ㆍ고난이 왔을땐 교회기도방에서 떠나지 말고 주님과 독대했습니다ㅡ나의응급실였죠ㆍ지금은 응급오지 않게 기도적금ㆍ말씀적금ㆍ찬양ㆍ감사적금넣어야 한 단 것을 ᆢ
너무 큰 고통의 시간입니다
저는 괜찮죠..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 우리아빠의 목숨으로 이런 고통을 주시는건 너무 무거운 시름입니다
아빠가 통증으로 시달리다 기력이 쇠하신걸보면 마음이 찢어져요 옆에서 체력도 약한데 발버둥치는 엄마를 보면 마음이 아파요
2022년 저는 누구보다도 행복한 한해를 보내기위해 계획을 세우고 가족과의 여행들을 계획했는데
송구영신예배부터 모든게 멈추어져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정신차리게하시고 하나님께 나아게 예배하고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울컥울컥 하나님이 무자비하신것같지만 믿음의 동역자들이 다시 일으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속히 주님의 뜻을 이루시고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끌어주세요
아직 믿기지 않는 아빠의 병이 완치되고 동생이 하나님께 깊이 돌아오고 사랑하는 우리 모든 가족들이 아빠로 인하여 하나님 복음을 듣게해주세요
우리가족 남은 모든 여생을 바치며 살겠습니다
아버지 그 크신 사랑을 진심으로 깨달아 행복을 누리며 살게 도와주세요
고린토 전서 13장 ᆞ
남에게 받은 부당함이 둥지를 틀지 않도록 하십시오
고통은 백신^^
사랑하는 딸의 아픔을 그냥~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시간이 지나면 될것이라 생각했던
어미의 무지함을 탄식합니다ㅠㅠ~
그러나~날 살리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 때문에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 앞에 무릎꿇고 주님을 의지합니다~
인생 속 2%의 불행이라고 생각해야 겠군요.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나의 믿음의 크기에서 결정 되겠죠.
그 고통속에서 건강도상하고 위축되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약해질까봐 두려워서 마주하기 싫더라구요. ㅠㅠ
아멘~ 분노나 죄를 묵상해서 내 안에 둥지를 틀지 않도록 주의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전7: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계속 이어지는 말씀은 형통한 삶만 있게되면 지나치게 의인이 되고 또 자신이 지혜로운 줄 착각한다는 것이지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자리에서 자신도 모르게 떠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곤고함이 계속되면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속히 심판당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우리의 삶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형통할 때는 감사하고 곤고한 날에는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이 지혜인 것 같습니다
주님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기 때문에 먼저 자신의 죄악상을 은혜 가운데 발견하고 살려달라고 부르짖는 것이 우선이겠지요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 우선주의로 사는것이 믿는자들이 삶인것 같습니다~
저는 코막힘이 좀 있어 이비인후과에서 수술을 받은 이후 과하게 수술이 진행되어 빈코증후군이라는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너무나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주님을 의지하며 버텨보려합니다 도와주세요 ㅠ
부작용 증상이 어떠신가요ㅠㅠ
현제는 회복 하셨을까요?
아멘!
반복하여 들어도 은혜됩니다
제 삶이 주께 드려지기를 간구합니다
고난이 닥치기전에
미리미리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를 계속해왔더라면...
하는 후회가 많이 밀려왔답니다.
이제는 깨달았어요
예수안에 있으면
고난도 유익이 될거라는것을...
오 직 예 수 ~~~
➕ 아 멘 ➕
요즘 정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인데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통을 주는 사람들까지도 주께서 안배하신 사람이니 용서하고 감사합니다.
지혜롭고 힘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빛을 잃어가는 마음 힘을 얻습니다.
자기자신때문이다
고통의 가장 큰 원인
하나님 이영상을 통해 오늘하루저의 모습을
또 바라보게되었어요.저는 평상시에도 화를내는
자체생각만으로도 죄라고생각하며 되게
어쩌면 힘들어 했던것같아요.분을내되 해가질때까지 내지말라는 아버지의 그말씀을
다시한번생각해봅니다.생각이 날라와도 붙잡지않고
험한세상 살아갈때 내주위에혹은제가 단하나의실수나오해나갈등으로인해 나쁘게바라보지않고 좋은면들을 더생각할려했었는데
이렇게 아버지의 주옥같은 말씀을들으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언제나 제삶에 하나님안에 제가맞추어나가는 작은자 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예수님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근데
나에게 불행을 가져온 사람이
명확할 때
태도는 감정이 식어야 들어오더라구요.
분노를 묵상해서 부르는게 아니라
분노가 내 안에서 생성되며 날뛸 때
사람은 좀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사단이 좋아하는 아이템이지요.
거기에 말리면 안겠더라구요.
그 순간을 잡아서 확! 내팽겨치면서 더 이상 악한 영이 나를 휘두르지 못하도록 쫓아내 버리고 주님 말씀에 순복해 버려야 해요.
그렇게 주님께 순복했을때 주님께선 얼마나 큰상을 주시는지... 그 덕분에 제가 정말 사랑받는, 신뢰받는 인생이 되게 해주셨어요.
그때 성령님의 말씀에 잘 순종했구나!
30년전 이야기입니다.
그런 생각이 들어 올 때 틈을 주면 안돼요.
맞습니다
@@이현숙-q3u4m 승리자시네요
감정을 저도... 잘이기고다루고싶어요. 육이아닌 성령님따라서
아들이 심한 고통중에
현실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두분의 좋은말씀 늘 감사합니다. 아멘...
직장 내에서 괴롭힘..비슷함...극복이
저도 가장 많이 지금 힘든 시기입니다.....동료들 서로 서로 헐뜯는걸 모르고 제 고민들 다 말함으로....온통 내말을하고 씹는것같은 고통중에....내게 힘들게한 말에 손보고싶은 맘 가득...낼 직장 가려는데...엄청 겁이나는 중에....두려움중 이 말씀듣네여
맞아요...고통을 잊기위했던 허망한 행위들...주님이 그 허망한것들을 하나씩 거둬주시니 감사합니다 🙏
고통을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고통을 통해 공부해서 인격 수양의 기회로 삼자
진짜 지혜의 말씀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롬12:3)
주님 마땅히 생각할 그이상의 생각을 품지않는 지혜를 주시고
저를 스스로 옭아메는 쓸데없는 생각들과 감정들을 깨끗게 하시옵고
제 맘속에 찾아오셔서
온갖 부정적인것들 원망,미움,후회
성령의 불로 태워주시고
깨끗게 정결한마음으로
돌려주옵소서
곤고한자는 복이있다고 하신 주님
지금의 고통과 불행이 없이는 어리석은 인간이 제가 어찌 주님을 이토록 찾고 온전히 바라보고
의지할 수 있었겠나이까
주님 찾고 바라볼 수 있게 하신것보다
주님 살아계심을 절실히 마주한
지금 이보다 더한 복이 어디있겠습니까
주님앞에서 비로서 내가 나로서
마주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어렵고 고통가운데 있는 각사람에게 찾아가셔서
주님을 나타내시고
세상의 것과 비교할 수 없는
평안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고통을 잊기위해,
아니 이해하기위해,
하느님께 몰입합니다😊
목사님 말씀 들으며
끄덕끄덕
마자마자
마음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은혜로운 시간 감사드리나이다.아멘♥
하나님 입니다.
하느님 아니고요
목사님
분노를 점점 키워나가지 않고
분노를 품지 않고 묵상하며 지내지 않는 것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이상기온, 나쁜날씨( 우리생각에..) 때, 아..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구나! 하고 내외웁니다. 주여 내 맘부터 다스려 주소서...아멘
동감 입니다.
제가 몇일 동안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 처음 목사님 말씀 듣고 웃기도 하고 마음이 치료가 되는듯 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삶에 불운과 고통이 없는게 비정상인거죠 조정민목사님의 책과 영상에 늘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진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혜롭고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말씀 듣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
예수님은 진정으로 구하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는 분이고 또한 삶의 지혜를 실지로 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 고통이 지나가면, 그게 백신이 된다니까요. 그건 나한테만 주어지는 백신이에요'. ...요셉이 보디발의 장군 아내에게 혼쭐이 나지 않았다면, 애굽의 여자들의 유혹을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평안할 땐 목사님 말씀이 호통만 치시는 것 같았는데, 주님이 압박을 가하시니(or 사단의 공격인가?) 목사님 말씀이 왠지 듣고 싶어졌는데, 마침 이 영상을 보게 하시니, 속이 뻥 뚫린 듯합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쏙쏙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아멘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반응하느냐였어요 한순간에 교통사고로 남편 다리를 잃을뻔 했지만 하나님께서 잡아주셨어요 사고 난 후에 남편 다리붇잡고 감사하며 기도했었어요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살려주셨네요
어떤 심리학자가 "모든 신경증은 'legitimate pain(합당한 고통)'을 피하기 위해 나타나는 것이다" 라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정신의 치유에서도, 또한 인격의 성숙에서도 고통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가 봅니다.
화 나는거, 저 인간을 손보고 싶어하는 것은 정상이지만 더 이상 그것을 묵상하지 마라.
"고통은 나에게만 주어지는 백신이다. 다른 사람은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다."
고통에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우리 인생의 격을 결정한다. 그것이 인격이다.
어떻게 이런 귀한말씀을...말씀 묵상하기도 짧은 인생입니다
아멘 🙏
목사님참으로귀한말씀으로
힘이납니다
할렐루야
아멘...
은혜의 하나님 나를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고통이 왔을때 그 고통의 의미를 깨닫게 하소서.
화가 뭉개구름처럼 자꾸 커져서 힘듭니다. 화를 묵상하지 않기를 .. 주님 다 아시죠. 주님의 자녀다운 생각들이 넘치도록 도우소서..
목사님~감사합니다
정말 귀한말씀감사드립니다 어디서도못들어본말씀마음이 정화되는기분입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고통을 받아들이고 그 고통을 감사함으로 이겨내면 나만의 백신이 되며,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달려있을뿐이다
작은고통에도 못견디고 ㅠ
어떻게 반응하느냐를 보신다는말에
기도합니다
감사 잘 지혜롭게 나아갈수있게
가슴을 울리는 설교 말씀 감사합니다. ㅜ_ㅜ
고통이라는 선물..지금도 의미없는 고통에 몸부림치고 분노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시고 잘 인내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불행은 있을수 있으나 어떻게 반응하는 태도를 보시는 하나님의 섬미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절망의 자리에서 딛고 이겨나갈 힘과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
목사님 귀한 깨달음의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반응하는 내 태도!!!
감사합니다❤❤
역설의 진리를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이제라도 성장 하는 내 모습이 아름답구나 ㅋ
주님~ 감사합니다! 은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 모든 일도 주님의 거룩하시고 온전한 뜻이심을 믿겠습니다 악순환 가운데서도 주님의 뜻을 바라보고 나아갑니다 주님의 온전한 뜻대로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두게 내버려두는 자가 되게 도와주세요 ㅠㅜ!!!
의미없는것도 고통인듯. 삶이 고통입니다. 아멘
목사님 하나님말씀이 참귀하고 복됩니다 목사님이 하나님말씀을 알아듣게 잘설명하시니 말씀이 더빛이납니다 빛이신하나님 귀하신말씀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요 대구에서도 목사님말씀 전해들을수있어 늘행복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상한걸 묵상하지 말자"
=주님 말씀을 붙들고 그것을 묵상하자
🎉🎉🎉🎉🎉🎉🎉
상황과 선택
저는 다른교회 사람이지만, 설교 감사합니다.. 성도님들..열심히 목사님 섬겨주세요~
내가 나를 흔들고 있었네요.......
정말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아직 하나님이 내손을 놓지 않으셨군요
이 밤에 제가 이 귀한 말씀을 듣게 되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