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으로 너무 어렵습니다 2년전 제정의 무지함으로 엄청난 피해를 보았습니다 지금도 남편과함께 성실히 갚고 있지만 비싼이자의 끝이 보이지가 않네요 사람에게 기대도 보았지만 잠시뿐 완전히 모든걸 내려놓고 주님께만 의지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직장 저녁에는 남편은 배달 저는 창고관리 몸도 마음도 지치고 매일매일 돈 달라는 문자만 받고 있습니다 이자갚기도 벅차지만 그래도 벌수 있다는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30년을 주님만 바라보며 왔습니다 전도의 사명을 받고는 늘 복음을 전하고 이제는 몸도 마음도 자녀들도 우리부모가 그렇게열심히 하셨는데 왜 이럴까 합니다 그럼에도 오늘도 성전으로 찾아가는 저를 봅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부르심 을 생각합니다 주님 우리가정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저랑 넘 같은 상황이네요. 이런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끝이 보이지 않아 절망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합니다. 이 어려움은 저의 육신의 정욕으로 어리석음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감당해야함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었어요.말씀의 보화를 품었기 때문에 그저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구원이라는 가장 큰 보화를 얻음을 기억하고 하루 하루 잘 견디어 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너무 사소한것들에 집착할 필요는 없겠네요. 어디로 이사를 가냐 어느 직장을 가느냐도 어쩌면 파운데이션 a브랜드 살지 b브랜드 살지 여쭤보는 꼴이네요. 성경을 근거로 그 안에서, 거룩하고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면서 뜻을 구하는거지, 제가 하고싶은 선택지들을 놓고 하나 골라달라 떼쓰는게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세 번째 내적 부르심으로 다시 하나님 품안으로 돌아간 탕자입니다. 이번만은 제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하나님 경외하는 인생 살리라 다짐하며 말씀과 기도와 묵상으로 살아온지 8년째.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입니다. 모든 영적 주파수를 위로 돌리고 항상 삼위일체 하나님께 맞추고 사니 어둡고 악한 감정에도 타인에게도 휘둘리지 않게 되더군요. 인연지사도 다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나 자신, 가족도 산제물로 드렸는데 대문밖 인연 정도야 당연하지요. 세상 가치와 인간들과 정반대되는 길을 가려니 신앙의 길, 믿음의 길 외롭고 어렵고 힘듭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구원에 대한 확신과 그리스도의 사랑만 깨달으면 이 길이 생명의 길이며 내가 사는 길입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되길 바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위 내용과 다른 거지만 진짜우리 교회들 문제점 1. 목사가 성직자가 아닌 사업자란 인식 2. 극우이념이 우상 (반대편의 증오에너지를 교묘히 신앙과 연결) 위 2가지가 해결안되면 우리 교회들은 점점 망할거 같은 데 여기에 대한 목사님들의 분명하고 용기있는 대처가 필요해 보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만 따르면 되지요. 하나님의 뜻은 거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단 한마디라도 종교행위가 구원받는다고 하신적이 있는지 성경에 찾아보세요. 단, 한구절도 없습니다. 어떤 일을 행할때 하나님도 기쁘고, 남도 기쁘고, 나도 기쁘면 대부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요. 대체 어떤것 때문에 이게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를 고민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이미 뭔가 이상한거 아닌지 의심을 해보는게 좋을겁니다. 대부분의 일은 하나님의 뜻인지 고민할 필요가 없는게 대부분입니다. 어떤 직업, 어떤 학교, 어떤 배우자, 어떤 친구..... 대체 무엇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물으려고 하는지를 솔직하게 내놓는다면 대게 정욕과 욕망, 개인적 성취를 위한 것을 확율이 아주 높을겁니다.
목사님은 “하나님 안에서 너무나 큰 기쁨을 발견했고, 너무나 놀라운 기쁨을 발견했다.”고 하는데. 이게 내 열심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열심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닌가요? 그런데 안 주시니 내 열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갈급합니다. 구하고 구하는데 저에게는 하나님의 영적 터치가 없네요. 왜? 어떤 사람은 단번에? 그 “큰 기쁨, 놀라운 기쁨“ 안에서 믿음생활 하고 싶습니다.
회개 (Metanoia) 를 전심으로 하셔서 십자가앞에 먼저 나아가셔서 눈물 콧물 다 터트리고..그냥 눈물이 수도꼭지처럼 되서 통제가 안될 정도...내 속사람이 변화되어서 죄에서 의의 종으로 변화된 상태로 주의 영이 부어져서 우리의 영을 죄에서 의로 옮겨 주셔서...양심의 소리대로 살게 되고,,,물론 잘 안되서 많이 넘어집니다만, 그때 마다 다시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해요....윤리적 수준을 뛰어넘어 살아계신 예수님을 갈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매일 접하며 QT하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세요..살아계신 하나님은 찾는자를 절대 외면하지 않습니다....하나님은 생명과 사랑의 원천이자 동시에 거룩하십니다..오죽하면 요한계시록에 천사들이나 그룹들이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찬양할까요....성결의 자리로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서 나아가세요...천상의 평안과 기쁨이 주어집니다..저도 너무많이 부족하지만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입혀진 의의 옷을 입고 나갑니다. 계시록에 두루마기를 빠는 자를 하나님이 보고 계십니다....❤
귀한 신앙고백 은혜가 됩니다.하나님의 영적인 타치가 없다고 하신말씀은 이해가 잘안되네요.단번에 놀라운 큰기쁨이 잠시있다가도 넘어지고 엎어지고 또 주님의지하여 일어나서 훌훌털고 앞으로 나가는것이 극히 정상적인 하나님의 자녀들의 여정 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귀한분께 벌써 하나님을향한 열심과 갈급함을 주셨습니다. 이끌어 가시는 그분에 의지하여 매일 감사와 평안을 누리시기 간구 합니다
구원은 각 사람들이 죄의 근본을 철저히 알고 회개하고 돌이켜 주님을 영접해야 됩니다. 그리고 주님과 동생하는 삶까지 이여 져야 됩니다.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고린도전서 3장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하나님은 살전 5장 16절~18절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분명히 보여주고 계시는데도 하나님의 뜻이 뭔지를 깨닫지 못하고 여러가지 성경구절을 예로 들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고 있다. 전도든 선교든 뭐든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며 살면 전도든 선교든 모든 것에서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게 된다는 것이다. 기뻐하는 마음도 없으면서, 기도는 하지도 않으면서, 감사할 줄도 모르면서 무슨 전도를 하겠다, 교회봉사를 하겠다 할 수 있나.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며 살면 복음의 증인으로 삼으시는거다. 전도를 한다고 띠 두르고 돌아다니지 않아도, 팜플렛이나 주며 서있지 않아도, 떠들고 다니지 않아도 우리에게서 비춰지는 모습을 통해서 자연히 전도가 되는 것이며 교회 봉사도 하게 되는 것이다. 먼저 내 삶의 모습이 어떤지 살펴보자. 내 증인이 되리라고 했지 증인이 되라고 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기억하자. 전도든 선교든 교회봉사든 내 삶속에서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삶 속에서 드러나는 모습의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일하시는거지 내가 무엇을 하겠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
경제적 으로 너무 어렵습니다
2년전 제정의 무지함으로 엄청난
피해를 보았습니다
지금도 남편과함께
성실히 갚고 있지만
비싼이자의 끝이 보이지가 않네요
사람에게 기대도 보았지만 잠시뿐
완전히 모든걸 내려놓고 주님께만
의지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직장 저녁에는 남편은 배달 저는 창고관리
몸도 마음도 지치고
매일매일 돈 달라는
문자만 받고 있습니다 이자갚기도 벅차지만 그래도 벌수 있다는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30년을 주님만 바라보며 왔습니다
전도의 사명을 받고는 늘 복음을 전하고 이제는 몸도
마음도 자녀들도
우리부모가 그렇게열심히 하셨는데 왜 이럴까
합니다
그럼에도 오늘도
성전으로 찾아가는
저를 봅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부르심 을
생각합니다
주님 우리가정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저랑 넘 같은 상황이네요.
이런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끝이 보이지 않아 절망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합니다. 이 어려움은 저의 육신의 정욕으로 어리석음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감당해야함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었어요.말씀의 보화를 품었기 때문에 그저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구원이라는 가장 큰 보화를 얻음을 기억하고 하루 하루 잘 견디어 나시길 기도드립니다.
기도할게요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빚을 갚도록 기도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셔요
하나님께서함께하심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것 맞아요. 저는 10년 뒤에 그 답을 들었어요!! 당장 답이 앖는 것 같아도 불안해하지 마세요. 선하신 주님은 나를 잘못되게 두지 않으십니다❤
넘 위로되네요
아멘!!
아멘
아멘 믿습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저같은 사람도 하나님 품에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목사님에 말씀이 마음에 깊히 들어옵니다 듣고 실천하지못하는 내자신을 돌이켜봅니다 좋으신하나님! 감사합니다~😅
조목사님 설교매일들어요
진심이시고 주님믜은혜로 듣는귀가열렸습니다
지속적인 가르침 소망합니다.아멘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너무 사소한것들에 집착할 필요는 없겠네요. 어디로 이사를 가냐 어느 직장을 가느냐도 어쩌면 파운데이션 a브랜드 살지 b브랜드 살지 여쭤보는 꼴이네요. 성경을 근거로 그 안에서, 거룩하고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면서 뜻을 구하는거지, 제가 하고싶은 선택지들을 놓고 하나 골라달라 떼쓰는게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목사님 귀하십니다 오늘도 저에게 주님 말씀받고 내 삶으로 살기를 주님 도와주소서 ㅠㅠ
목사님 말씀 하나하나가
너무도 깨달아지며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 귀합니다
아멘 🙏 입니다
귀에 말씀이 쏙 들어옵니다
목사님 세상과영적인것을 분별하게돼서 고마워요 영과육 어디에속하느냐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더 말씀안에서 기도하며 주님을 더알아 갈수있도록 이말씀의 시간을 통해 다시 저희신앙생활 돌아 봅니다 ~
목사님 감사 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자주
듣고 은혜를 경험합니다 목사님은 순수 하시니 좋아요~^^
내 뜻이 아닌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르라. 성경을 잘 풀어주시는 좋은 말씀에 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뜻은 자기 욕심을 버리고 선택하는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듣고 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한 응답 !!🙏🙏🙏
감사합니다 🤗🤗🤗
요즘 수많은 대형교회 목사님들은 믿음을 신념으로 대체시키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결혼해서뭐할껀데?애기낳아워할껀데? ㅎㅎㅎㅎ
....너무 깊이있게 와 닿았어요
좋은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손잡고
가겠습니다 🎉
세 번째 내적 부르심으로 다시 하나님 품안으로 돌아간 탕자입니다. 이번만은 제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하나님 경외하는 인생 살리라 다짐하며 말씀과 기도와 묵상으로 살아온지 8년째.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입니다. 모든 영적 주파수를 위로 돌리고 항상 삼위일체 하나님께 맞추고 사니 어둡고 악한 감정에도 타인에게도 휘둘리지 않게 되더군요. 인연지사도 다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나 자신, 가족도 산제물로 드렸는데 대문밖 인연 정도야 당연하지요.
세상 가치와 인간들과 정반대되는 길을 가려니 신앙의 길, 믿음의 길
외롭고 어렵고 힘듭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구원에 대한 확신과 그리스도의 사랑만 깨달으면 이 길이 생명의 길이며 내가 사는 길입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되길 바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홧팅~❤
좁은 길을 갈떄 힘이 들기도 하지만,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기쁨으로 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마자요~~
세상에 연연해하지않고
하늘 시민귄을 바라보며
주님 주시는 그 평강을 누릴때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내가 주는 평강은 세상이 주는 평강이 아니라는 주님 말씀이
이제~~~믿음이 쌓여가니 더욱
느끼는듯요
저도 35년된 쭉정이가 작년에 겨우 조금씩 주님을 더 알아가기 시작하자 놀라운 은혜를 주십니다. 말씀을 사랑하고 기도하며 오직 주님만 바라 보겠다고 다짐하고 남은 인생을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좋아요😂
아멘 🙏 🙏 🙏
아멘
귀한 말씀 감사히 듣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근데 위 내용과 다른 거지만
진짜우리 교회들 문제점
1. 목사가 성직자가 아닌
사업자란 인식
2. 극우이념이 우상
(반대편의 증오에너지를
교묘히 신앙과 연결)
위 2가지가 해결안되면 우리
교회들은 점점 망할거 같은
데 여기에 대한 목사님들의
분명하고 용기있는 대처가
필요해 보입니다~~
정치우상 정치싸움을 교회내서 하게 만드는 마귀의 역사네요 복음을 제대로 모르는 이들 빠져들고,,,안타까운 문제입니다
빌립보서4장강의듣고싶어요
Amen praise the lord jesus christ lord mighty holye name❤
어려워요 ....
어렵지만, 이해는 가요~😂
1번 2번 3번~들으며 순종할 것을
노트에 메모하며 들어 봅시다❤
예수님의 말씀만 따르면 되지요.
하나님의 뜻은 거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단 한마디라도 종교행위가 구원받는다고 하신적이 있는지 성경에 찾아보세요.
단, 한구절도 없습니다.
어떤 일을 행할때
하나님도 기쁘고, 남도 기쁘고, 나도 기쁘면 대부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요. 대체 어떤것 때문에 이게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를 고민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이미 뭔가 이상한거 아닌지 의심을 해보는게 좋을겁니다.
대부분의 일은 하나님의 뜻인지 고민할 필요가 없는게 대부분입니다.
어떤 직업, 어떤 학교, 어떤 배우자, 어떤 친구.....
대체 무엇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물으려고 하는지를 솔직하게 내놓는다면 대게 정욕과 욕망, 개인적 성취를 위한 것을 확율이 아주 높을겁니다.
하나님도 기쁘고 남도 기쁘고 나도 기쁜 일을 하면서 먹고사는 것이 간절한 소원입니다. 먹고사는 일이 해결되지 않으니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합니다. 기도밖에 답이 없을까요?
목사님은 “하나님 안에서 너무나 큰 기쁨을 발견했고, 너무나 놀라운 기쁨을 발견했다.”고 하는데. 이게 내 열심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열심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닌가요? 그런데 안 주시니 내 열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갈급합니다. 구하고 구하는데 저에게는 하나님의 영적 터치가 없네요. 왜? 어떤 사람은 단번에? 그 “큰 기쁨, 놀라운 기쁨“ 안에서 믿음생활 하고 싶습니다.
회개 (Metanoia) 를 전심으로 하셔서 십자가앞에 먼저 나아가셔서 눈물 콧물 다 터트리고..그냥 눈물이 수도꼭지처럼 되서 통제가 안될 정도...내 속사람이 변화되어서 죄에서 의의 종으로 변화된 상태로 주의 영이 부어져서 우리의 영을 죄에서 의로 옮겨 주셔서...양심의 소리대로 살게 되고,,,물론 잘 안되서 많이 넘어집니다만, 그때 마다 다시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해요....윤리적 수준을 뛰어넘어 살아계신 예수님을 갈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매일 접하며 QT하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세요..살아계신 하나님은 찾는자를 절대 외면하지 않습니다....하나님은 생명과 사랑의 원천이자 동시에 거룩하십니다..오죽하면 요한계시록에 천사들이나 그룹들이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찬양할까요....성결의 자리로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서 나아가세요...천상의 평안과 기쁨이 주어집니다..저도 너무많이 부족하지만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입혀진 의의 옷을 입고 나갑니다. 계시록에 두루마기를 빠는 자를 하나님이 보고 계십니다....❤
귀한 신앙고백 은혜가 됩니다.하나님의 영적인 타치가 없다고 하신말씀은 이해가 잘안되네요.단번에 놀라운 큰기쁨이 잠시있다가도 넘어지고 엎어지고 또 주님의지하여 일어나서 훌훌털고 앞으로 나가는것이 극히 정상적인 하나님의 자녀들의 여정 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귀한분께 벌써 하나님을향한 열심과 갈급함을 주셨습니다. 이끌어 가시는 그분에 의지하여 매일 감사와 평안을 누리시기 간구 합니다
목사님참통찰력이..
말씀을 쉽고도 은혜롭고도 확실하게 전해주시며 표현력도짱.재능과은사와 성령역사가 버무려져서
❤
구원은 각 사람들이 죄의 근본을 철저히 알고 회개하고 돌이켜 주님을 영접해야 됩니다.
그리고 주님과 동생하는 삶까지 이여 져야 됩니다.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고린도전서 3장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첨엔 저 목사는 왜케 화를 내지
화가 가득하지 했는데
얼마나 답답하시면 ... 목사님 이해함.
교회는 다닌 적 없지만
사회생활 해보면 교회님들 어찌나들 가식에 이기적이고 못땟는지 원 .
화내시고 한소리 하시는 거 이해합니다.
하나님은 살전 5장 16절~18절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분명히 보여주고 계시는데도 하나님의 뜻이 뭔지를 깨닫지 못하고 여러가지 성경구절을 예로 들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고 있다. 전도든 선교든 뭐든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며 살면 전도든 선교든 모든 것에서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게 된다는 것이다. 기뻐하는 마음도 없으면서, 기도는 하지도 않으면서, 감사할 줄도 모르면서 무슨 전도를 하겠다, 교회봉사를 하겠다 할 수 있나.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며 살면 복음의 증인으로 삼으시는거다. 전도를 한다고 띠 두르고 돌아다니지 않아도, 팜플렛이나 주며 서있지 않아도, 떠들고 다니지 않아도 우리에게서 비춰지는 모습을 통해서 자연히 전도가 되는 것이며 교회 봉사도 하게 되는 것이다. 먼저 내 삶의 모습이 어떤지 살펴보자. 내 증인이 되리라고 했지 증인이 되라고 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기억하자. 전도든 선교든 교회봉사든 내 삶속에서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삶 속에서 드러나는 모습의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일하시는거지 내가 무엇을 하겠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
아멘
🙏 아멘 아멘
귀한말씀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