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군인입니다. 마음에 평안이 있기를 비랍니다. 저는 군 내에서 관심배려용사였습니다(선임및 간부들과의 마찰관련해서요..)그린캠프도 갔다오고요.. 지금은 여차여차 해서 적응을 해나가고 있는데.. 아직도 많이 힘드네요. 심적으로 힘드신 마음이 공감이 돼서 지나가다 같은 군인으로서 글 한 번 남겨봐요 :) 화이팅하세요! 이 또한 지나가는 거니깐요. 그리고 이거는 정말 제가 힘들 때마다 하는 기도인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유해봐요. "고통스러울 지라도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는 것또한 이 고통을 통해 저를 쓰이게 하시기 위해서겠죠. 고통속에서도 처절하게 감사드릴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주시는 것또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고통 뒤에는 항상 성장이 있는 법이에요..! 화이팅!!
현상황을 바라보지 마시고 그너머의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며 힘들 내시기 바랍니다. 말씀은 영이기따문에 말씀을 읽고 힘을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내안의나 환경은 힘이 들지만 말씀은 나에게 소망을 가져다 줍니다. 영이 살아나도록 힘을 주는거니까 주님의 말씀 읽고 하나님뜻을 발견하면 보이는 현상황에 붙잡혀 있지 않아요-. 힘이 되신 주님의 말씀을 읽고 희망을 잃지 마십시요
주님을 갈망하는 형제님, 주께서 이미 그 마음을 받으신 줄 믿고 감사드리며 나아가시기를 축복드립니다!!! 주께서 형제님 마음에 속히 임하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목 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 듯이 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주님만이 우리의 힘이 되시고 우리의 참 소망!!!" 아멘!!! 꼭 주님만 붙드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최근 트라우마의 반복된 경험으로 강박증세, 불안, 우울, 분노 로 자살생각까지 하고 굉장히 힘든 와중에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의 평안을 얻고 갑니다.. 하나님은 나를 다 아신다... 내 안의 심한 강박,걱정 근심 두려움의 정신병을 하나님은 다 아신다... 이를 다 주님께 맡기고 나는 이제 평온암을 얻게 됐습니다... 이 정신병이 또 다시 나도 모르게 올라오고 내 영혼을 갉아먹겠지만, 그 때마다 이 시편의 말씀을 되새기며 이겨나가야겠다... 주님...제발 도와주세요 이 고통에서 이길수있도록 하여주세요...
@@hoho7791 에휴..트라우마 플래시백 겪으셨나 봐요. 저도 최근에 겪었거든요. 엄마한테 학대 트라우마가 있는데.. 심리상담사쌤이 저희 엄마가 성인adhd인것 같다고 하셔서 ...검색해 보니 맞더라고요. 신체적, 정서적 폭력으로 난 부모도 사랑하지 않는 쓸모없는 존재인 것 같아서 늘 몸과 마음이 아팠는데.. 엄마가 날 미워하는 게 아닌, 병 때문에 그랬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나아졌어요. 저는 제 부모니까 엄마가 완벽한 사람인 줄 알고, 화낼때 제게 하는 폭언들이 사실인줄 알고... 늘 자존감이 없었는데... 저와 같은 구멍 많은 사람이더라고요. 지금은 엄마가 제게 심어줬던 부정적인 말을 지우는 연습 중이에요. 창조주 하나님이 호호님과 저를 끔찍히 사랑하는 진짜 아버지시죠. 비록 육신의 부모님은 미숙하여 고통을 주셨지만... 고통을 이겨내고 성숙해지면.. 같은 고통을 겪고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7개월전의 글인데 어떻게 지내시는지.. 부디 더 평안해지고, 건강해지셨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죄를 저질러서 그런걸까요 제 삶이 제가 견디기엔 많이 힘듭니다 주님 제 맘이 너무 괴롭고 힘들고 제 머릿속이 복잡하고 시끄럽고 하루종일 좋아졌다 안좋아졌다 반복합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일어난 일을 견디기엔 제가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이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오니 저를 제발 포기하시지 마시고 저를 붇드시고 제 맘에 평안이 오길 기도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회사가 너무 어렵습니다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야근할때마다 너무 지칩니다 왜 나만 남아서 이러고 있는지 왜 나만 처음부터 이런곳에 아무 도움도 되지않는 동료들과 함께 있게 하셨는지 왜 하필 내주변에 이런사람들밖에 없게 하셨는지. 전회사에서 너무 즐겁게 생활해서 고난을 주신것인지요 돈을 쫓아 이직한 저를 꾸짖으신것인지 너무 힘듭니다 일년간 버텼다니 이제 미칠지경입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시간이 약이라지만 이제 자존심도 상하고 너덜너덜합니다 여기와서 운이 따라준적이 단 한번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멀찍이 버틸수 있게 도움을 주었던 동료들과 좋은 순간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또한 성숙해져가는 과정이자 사회생활을 더 잘할 수 있게하는 깨달음을 주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고통속에서 분명히 배움이 있을것이라 믿고 언젠가 이를 해쳐나가고 거듭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지금은 죽고싶다고 생각할만큼 너무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단련시키시는것이라 믿고 이런 고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세상이 본디 혼자 살아야함을 알지만 엄마 없고 아빠는 알콜의존증이라 기댈 수 없는 사람입니다 고시원방에서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답답하고 와롭고 그렇다고 타인과 정서적으로 관계를 잘 맺는 것도 아니고 나답지 않은 내모슺으로 살아가는것에대한 숨막힘이 듭니다 아버지 내 삶을 구원해주세요 나 너무 힘들어요 붙잡아주게요 아버지 나 너무 견디기 힘들어요 아버지 도와주세요 어디에나 게신 아버지 제발 제 맘좀 잡아주세요 나 아직 너무 부족해요 누군가를 섬기기엔 내 결핍이 너무 커요 그리고 이 결핍이 누군가를 섬기는 걸 어렵게 해요 섬기면서 너무 아파요 내 결핍이 너무 아파요 사회복지도 하지 말아야 할까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요? 붙잡아주세요 제발 내게 자비릉 주세요 나도 힘들기 싫어요 나도 누군가에게 기대는게 이젠 저에게도 너무 부담이예요. 그들과 멀어진느게 보이고 그러면서 계속해서 고립되요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버지
최근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해 분노 낙심에 빠져 정신적우울과 신체적 질병까지 겪으며 세상법정에 소송까지 하고싶은 심정이 하루에 열두번도 더 들다가도 도대체 잘못이 없는데 이런 치욕에 짓밟히게 하신 이유? 섭리가 무엇일까? 를 생각하면서도 매일 드리던 기도와 예배조차 무너진 상태라 더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어 심장이 떨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아무것도 못한채 식음조차 전폐하다시피한 상태입니다 법적으로 하기엔 제가 너무 지쳐 싸울힘도 경제력도 없고 하나님의 방법도 아닌것 같아 혼자 영육을 앓고 있습니다 주님 악인의 보응받는 것을 목도케 하시고 제발 승리의 길로 이끌어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를 살려주세요. 지금 영격전쟁을 통해 보이지 않았던 죄가 보이고 너무나 두렵습니다. 저의 과거와 미래를 아시는 주님, 저를 이 광야속에서 끌어낼것을 믿습니다.주님께 더욱 가까워지고 죄에서 머러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무릎꿇고 주님께 회개하고 매일 말씀, 찬양, 설교 통해 거듭난 사람으로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왜 이런 고난이 반복되나요? 제발 이 고난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제 발 저에게도 안정감을 주세요. 왜 맨날 남의 것이 되는 것을 바라보기만 해야하는거에요? 왜 그러는거에요. 왜 이런 상황을 자꾸 허락하시는거에요.......이제 너무 힘들어요. 지쳐갑니다. 제발 설명 좀 해주세요.
1. 주님은 나를 다 아신다.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믿음은 수용하고 받아들이는것이다. 2. 주님은 어디든 계신다. -> 어디서든 주님을 부르면 그분은 거기 계심을 믿는다. 3. 주님의 전능하심 -> 하느님을 내 수준으로 끌어내지말라. 다윗의 고백 : 나를 살펴보라. 사람은 믿을대상이 아니고 품어주고 이해해줘야할 대상. 내 마음이 진짜인지만 분별하자.
지인이 돈과 자격증만 쫒아가는 것를 보고서 부와 명예로부터 불충족한 문제라고 했더니 기분 나빴나봅니다. 이어서 직설적르로 제게 유아기적 사고, 자기말을 안들어준다며 되려 본인이 유아기적 행동을 하길래, 앞뒤다 말 자르고 이해 안되게 말을 한다고 했더니 통화도 안받더군요. 저는 말실수 한것 같아 대화를 튱해 이겨내려 했지만 상대가 마음 닫았어요. 저는 자책하고, 이 문제를 놓고 나를 보도록 기도 했는데, 제가 하나님 편에서서 이야기 했던것이 박해 였군요. 하나님께 처리헤달라고 기도 했더니 자책에서 벗어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홀가분하네요. 😅😅😅
마음이 힘들어서 바로 아멘 소리는 안 나오지만 그런 악한 저이지만... 내가 진짜가 아니었음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다맡겨 드리지 못 하였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람 보지 않고 사람 보고 넘어지지 않게 눈을 가려주시고 붙잡아주세요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최근 어떤 가게를방문했다가 점원의태도에 마음이상해 화가나는저를 발견했고, 오늘은 저를 위한답시고 한 친구의 오지랖덕분에 알리고 싶지않은 저의 개인사정이 저를 잘모르는 사람들에게 까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하루였습니다. 스스로 경건하며 하나님과늘 가까이 있다고 자부하던제가 이런 작은일에 마음을 모두 빼앗겨버린단사실에 스스로에게 실망스럽고 화가났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이런환경속에서도 스스로를 지킬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후 이영상이 자기전 주님의 대답처럼 제게 왔군요 너무 귀한 말씀입니다. 「가짜에 흥분하지말고 내가 진짜인지만 관심을 갖자! 」 감사합니다!
네!정말로 그렇습니다.저또한 미국에서 처음으로 홀로서기로 공부 했을때 미국은 한국같이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보듬어 주는건 보기가 힘듬니다.그때에도 저 또한 그러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너무나도 외롭고 쓸쓸한 적이 없지않앗읍니다. 영어도 전혀 못하는 저를 학교외국인들은 저에게 온갖 종류의 좋지 않은 언어와 행동으로 저를 괘롭혓엇읍니다.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그때마다 한국으로 가고 싶었지만 사정상 그러지 못한 상황이라...그러니 김님이 그 상황도 비슷햇으리라 생각으로 글을 써 보냅니다.힘내세요.! 하나님이 항상 옆에 계십니다.
하나님의 시편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말씀을 듣고 감히 몇 가지 드릴 말씀이 있기에 보내 드립니다. 이 귀한 시간 말씀을 들은 분이 어느 순간 운명이 다하였다면 그 영혼이 하나님의 나라에 임한다 확신하시는지요 확신하신다면 구 이유는 무엇인지요 또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해결 책은 무엇인지요 또 이 땅에 사는 동안 어떤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2년전에 성령님께서 나의 잘못을 깨닫게 해 주셔서 너무 부끄러워서 쥐구멍에도 들어갈 기세였는데, 내가 쥐구멍에 들어간다 할지라도 그곳에 계시는 분임을 고백했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아시는 주님, 내 앞길도 이미 준비하시는 주님이심을 믿으며 나아갑니다!!! 아멘!!!
천지에 충만하신 하나님께서 저를 아시니 저는 염려 없습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 편에 서게 하시고, 저를 살피시고 저를 영원한 길로 인도해 주소서.~^^♥ 가짜에 흥분하지 말고 내가 진짜인지에 관심을 갖자~^^♥♥♥♥♥
내가 진짜가 되는 것. 나는 내가 누군지 몰라도 하나님께선 알고 계신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우울하거나 흔들릴 때 내면을 살펴보면 내가 나라는 인간에 대해 확신이 없어지고 모르게 되는 상태일 때가 많았어요. 요즘 말씀 묵상으로부터 진정한 예배로부터 멀어져있었는데 다시 한 번 힘을 얻게 해 주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내가 아무리 숨어있을지라도 주님은 그 곳에 계십니다! 전~능하신, 창조주하나님이시기에 모든 것을 주님의 뜻대로 아루어 가심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조목사님을 주님의 귀한 제자로 세워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조목사님을 항상 강건케 세워 가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저를 붙잡아주세요…
이리오세요 안아 드릴께요
@@미대부성 힘든 사람을 어딜 오라 하시나요 정말 힘든데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님께서 힘들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가십시요 님? 말은 쉽습니다 행동하십시요
힘내세요 이세상은 잠시 천국은 영원한곳 입니다
@@손미경-q4f 좋은뜻에서 말하신것같은데 꾸짖으며 말씀하시다니
님이 가주세요 ㅎ
@@손미경-q4f너무 진지하신 것 같네요
하나님 군대가 너무 힘들어요 원래 있던 부대에서 다쳐서 다른곳으로 전출을 왔는데 진짜 모든게 다 낯설고 힘들고 우울합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저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십옵소서.아멘.
같은 군인입니다. 마음에 평안이 있기를 비랍니다. 저는 군 내에서 관심배려용사였습니다(선임및 간부들과의 마찰관련해서요..)그린캠프도 갔다오고요.. 지금은 여차여차 해서 적응을 해나가고 있는데.. 아직도 많이 힘드네요. 심적으로 힘드신 마음이 공감이 돼서 지나가다 같은 군인으로서 글 한 번 남겨봐요 :) 화이팅하세요! 이 또한 지나가는 거니깐요. 그리고 이거는 정말 제가 힘들 때마다 하는 기도인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유해봐요. "고통스러울 지라도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는 것또한 이 고통을 통해 저를 쓰이게 하시기 위해서겠죠. 고통속에서도 처절하게 감사드릴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주시는 것또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고통 뒤에는 항상 성장이 있는 법이에요..! 화이팅!!
나라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고생많으셨고 두 분 모두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기도할게요!!
주님 이 청년을 기억하여 주시고 어여삐 여겨주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셔서 잠을 자나 일어나나 무슨일을 하든 강건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청년에게 지혜와 힘과 용기를 주셔서 다윗과 같은 지혜와 힘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나라를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현상황을 바라보지 마시고 그너머의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며 힘들 내시기 바랍니다. 말씀은 영이기따문에 말씀을 읽고 힘을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내안의나 환경은 힘이 들지만 말씀은 나에게 소망을 가져다 줍니다. 영이 살아나도록 힘을 주는거니까 주님의 말씀 읽고 하나님뜻을 발견하면 보이는 현상황에 붙잡혀 있지 않아요-. 힘이 되신 주님의 말씀을 읽고 희망을 잃지 마십시요
주님 요즘 낙심되고 우울한 저에게는 주님이 멀게만 느껴집니다. 만나주세요 제발
주님을 갈망하는 형제님,
주께서 이미 그 마음을 받으신 줄 믿고 감사드리며 나아가시기를 축복드립니다!!!
주께서 형제님 마음에 속히 임하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목 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 듯이 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주님만이 우리의 힘이 되시고 우리의 참 소망!!!" 아멘!!!
꼭 주님만 붙드시기를 기도드립니다!!!
@@Mtmama-sx5yt ㄷ
형제님 꼭 성경을 읽으세요
우선 먼저 요한복음을 읽으시고 그 다음은 4복음서를 읽어보세요~
말씀은 하나님이십니다~~
저도 성경을 읽다가 주님과 인격적인 만남이 있었답니다
꼭 주님 만날 것을 확신합니다~~~ ^^
@@Mtmama-sx5yt lk)llllllll)llllkjzz
일단 저랑 비슷하시네요. 거룩함을 갈망하며 회개하고 간구하니 주님께서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예전에 저질렀던 죄도 보여주시며 회개하게하고 낮아지게 하시네요.
최대한 알고 계시는 죄에서부터 이겨내시고 거룩한 통로가되어
주님을 만나자구요~~
힘내세요!!
자폐 아이를 키우는 삶이 너무 힘듭니다...하나님 하나님..제발...
자매님, 애매히 당하는 고난은 하나님께서 다 기억하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과 항상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상황이 힘든 것이 아닙니다. 감사할 것이 넘쳐나지만, 제 마음을 지옥으로 만드는 생각들과 분노와 미움이 저를 괴롭힙니다. 몇번이고, 떨쳐내도 왜 자꾸 저를 붙잡을까요
힘내세요
😢
하나님 저 좀 살려주세요 .
이 무기력 하고 우울한 아무것도 하기싫은 저를 ...
하나님 일으켜주세요
아버지 제발 저를 일으켜 주세요.
도와 주세요 .
아버지 ....성령충만 케 인도해주세요 .
아버지
힘내세요.주님의 평강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할게요
ㅠㅠ.....
절박함이 느껴지네요..
지금은 좀 어떠신가요..
하나님 이 분과 함께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저 불쌍히 여겨주세요. 죄인이지만 전 주의 자녀이고 저의 아버지니 외면치말아주세요. 도와주세요
최근 트라우마의 반복된 경험으로 강박증세, 불안, 우울, 분노 로 자살생각까지 하고 굉장히 힘든 와중에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의 평안을 얻고 갑니다..
하나님은 나를 다 아신다...
내 안의 심한 강박,걱정 근심 두려움의 정신병을 하나님은 다 아신다... 이를 다 주님께 맡기고 나는 이제 평온암을 얻게 됐습니다...
이 정신병이 또 다시 나도 모르게 올라오고 내 영혼을 갉아먹겠지만,
그 때마다 이 시편의 말씀을 되새기며 이겨나가야겠다...
주님...제발 도와주세요 이 고통에서 이길수있도록 하여주세요...
아멘. 얼른 낫길 기도합니다🙏🏻
😭😭🙏
@@hoho7791 에휴..트라우마 플래시백 겪으셨나 봐요. 저도 최근에 겪었거든요.
엄마한테 학대 트라우마가 있는데..
심리상담사쌤이 저희 엄마가 성인adhd인것 같다고 하셔서 ...검색해 보니 맞더라고요.
신체적, 정서적 폭력으로 난 부모도 사랑하지 않는 쓸모없는 존재인 것 같아서 늘 몸과 마음이 아팠는데.. 엄마가 날 미워하는 게 아닌, 병 때문에 그랬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나아졌어요.
저는 제 부모니까 엄마가 완벽한 사람인 줄 알고, 화낼때 제게 하는 폭언들이 사실인줄 알고... 늘 자존감이 없었는데...
저와 같은 구멍 많은 사람이더라고요.
지금은 엄마가 제게 심어줬던 부정적인 말을 지우는 연습 중이에요.
창조주 하나님이 호호님과 저를 끔찍히 사랑하는 진짜 아버지시죠. 비록 육신의 부모님은 미숙하여 고통을 주셨지만...
고통을 이겨내고 성숙해지면..
같은 고통을 겪고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7개월전의 글인데 어떻게 지내시는지..
부디 더 평안해지고, 건강해지셨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죄를 저질러서 그런걸까요
제 삶이 제가 견디기엔 많이 힘듭니다
주님 제 맘이 너무 괴롭고 힘들고 제 머릿속이 복잡하고 시끄럽고 하루종일 좋아졌다 안좋아졌다 반복합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일어난 일을 견디기엔 제가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이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오니 저를 제발 포기하시지 마시고 저를 붇드시고 제 맘에 평안이 오길 기도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내일 수술을 앞두고있습니다.
큰 수술이 되지 않게, 완전히 치유되게 해주시고 수술중에 저를 지켜주시고 함께해주세요 아멘
하나님 경제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물을 감사함도없이 무분별하게 사용한 죄를 용서해주세요 재정을 회복해주시옵소서 이시간을 통해 성숙한 제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
제 기도제목과 같습니다 아멘
제 기도제목과도 같습니다.ㅜㅜ 아멘
아멘
하나님 제가 지혜롭게 돈을 관리하는 청지기가 되게 해주세요
아멘.
1 하나님은 나를 아시는 분 (나를 하나님께 설명할 필요가 없다)
2 하나님은 온 땅에 충만하신 분 (나는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을 부를 수 있고, 그분은 들으신다)
3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 (그렇기에 현실을 다 주님께 맡기고, 나는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아멘🙏 귀한 마음과 요약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늘 숨통을 틔어주세요
하나님 회사가 너무 어렵습니다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야근할때마다 너무 지칩니다 왜 나만 남아서 이러고 있는지 왜 나만 처음부터 이런곳에 아무 도움도 되지않는 동료들과 함께 있게 하셨는지 왜 하필 내주변에 이런사람들밖에 없게 하셨는지. 전회사에서 너무 즐겁게 생활해서 고난을 주신것인지요 돈을 쫓아 이직한 저를 꾸짖으신것인지 너무 힘듭니다 일년간 버텼다니 이제 미칠지경입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시간이 약이라지만 이제 자존심도 상하고 너덜너덜합니다 여기와서 운이 따라준적이 단 한번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멀찍이 버틸수 있게 도움을 주었던 동료들과 좋은 순간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또한 성숙해져가는 과정이자 사회생활을 더 잘할 수 있게하는 깨달음을 주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고통속에서 분명히 배움이 있을것이라 믿고 언젠가 이를 해쳐나가고 거듭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지금은 죽고싶다고 생각할만큼 너무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단련시키시는것이라 믿고 이런 고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힘들어서 여기를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너무 힘들어 몸도 망가집니다 주님 제발 좋은 길로 안내 해주세요
하나님 자꾸만 나쁜생각을해서 죽을것같아요 제발 나를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이런 악한생각을 깨끗하게 지울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더이상 아파하며 살아가지않게해주세요
평범하게 살아갈수있도록 도와주시고 내마음 알아주셔서 나의 억울함을 풀어주소서 이모듬말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재위험경험괴롭고외롭고흠흉욕질비크릴오일약깨끗비용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아멘!! 주여 오늘 하루를 온전히 주를 신뢰하며 모든문제를 주님앞에 내려놓고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게 히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한발은 세상에 한발은 교회에 걸치는건 온전히 주님을 만날수없습니다..
내가 얼마나 주인되어 살아왔고 죄가운데 사탄의종노롯한것을 깊이 깨닫고 회개한자만이 주님께서 죄사함받고 성령받아 참된평안과 기쁨과감사가 넘침을 체험한 저의간증을 올립니다~
하나님 제 문제를 다 맡깁니다. 상황으로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전능하신 주님을 믿고, 잘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저너무힘들어요 하나님 바라보지않고 세상바라보다가 다단계에 돈을투자했는데 회사가망했습니다 내죄를 내가잘알 압니다 이제절때 세상보지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이제돈쫒아 가지않고 하나님만바라보겠 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아멘
아버지 세상이 본디 혼자 살아야함을 알지만 엄마 없고 아빠는 알콜의존증이라 기댈 수 없는 사람입니다 고시원방에서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답답하고 와롭고 그렇다고 타인과 정서적으로 관계를 잘 맺는 것도 아니고 나답지 않은 내모슺으로 살아가는것에대한 숨막힘이 듭니다 아버지 내 삶을 구원해주세요 나 너무 힘들어요 붙잡아주게요 아버지 나 너무 견디기 힘들어요 아버지 도와주세요 어디에나 게신 아버지 제발 제 맘좀 잡아주세요
나 아직 너무 부족해요 누군가를 섬기기엔 내 결핍이 너무 커요 그리고 이 결핍이 누군가를 섬기는 걸 어렵게 해요
섬기면서 너무 아파요 내 결핍이 너무 아파요 사회복지도 하지 말아야 할까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요?
붙잡아주세요 제발 내게 자비릉 주세요 나도 힘들기 싫어요 나도 누군가에게 기대는게 이젠 저에게도 너무 부담이예요.
그들과 멀어진느게 보이고 그러면서 계속해서 고립되요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버지
난치성두통증 으로 고난받은지가,17년, 심화된지가 8개월째입니다,,, 주여나를고치시며그로인해영광을받으소서
혹시 운동해보셧나요
재난치성통증고치고맛없재
하나님 대학이 너무 힘들어요 원하지도 않는 학과...학교... 너무 힘들어요. 교회가고싶지도 않아요. 온라인이 최선이에요...요즘 스트레스가 너무많지만 시험에 최선을 다하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고치소서.
최근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해 분노 낙심에 빠져 정신적우울과 신체적 질병까지 겪으며 세상법정에 소송까지 하고싶은 심정이 하루에 열두번도 더 들다가도 도대체 잘못이 없는데 이런 치욕에 짓밟히게 하신 이유? 섭리가 무엇일까? 를 생각하면서도 매일 드리던
기도와 예배조차 무너진 상태라 더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어 심장이 떨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아무것도 못한채 식음조차 전폐하다시피한 상태입니다 법적으로 하기엔 제가 너무 지쳐 싸울힘도 경제력도 없고 하나님의 방법도 아닌것 같아 혼자 영육을 앓고 있습니다 주님 악인의 보응받는 것을 목도케 하시고 제발 승리의 길로 이끌어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를 살려주세요.
지금 영격전쟁을 통해 보이지 않았던 죄가 보이고 너무나 두렵습니다. 저의 과거와 미래를 아시는 주님, 저를 이 광야속에서 끌어낼것을 믿습니다.주님께 더욱 가까워지고 죄에서 머러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무릎꿇고 주님께 회개하고 매일 말씀, 찬양, 설교 통해 거듭난 사람으로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마음이 두렵고 불안합니다..주님 치유하여 주십시요..
하나님 이가 너무 아픕니다 너무 힘듭니다 낫게 해주세요 교회에 안간것 용서해주세요 이번주부터는 꼭 교회에 나가겠습니다 도와주시고 치아 낫게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정말 아빠와만 같이 사는 2년의 시간동안 심하게 학대를 당하고 있어서 눈물이 항상 연속이네요ㅠㅠ지금 현재까지도 아빠의 행동은 똑같습니다ㅠㅠㅠ
하나님 우리아빠가 하나님의 원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처리하여주시옵소서! 제글을 보시고 제가 생각이 나시면 저를위해 기도해주세요
아버지를 유선 떠나세요
도움을 청할만한 좋은 분이 혹시 곁에 없나요? ㅠ
미성년자인가요?어떠게든아빠와.따로살아야하는데ㅠ화풀이대상이되면절대안돼요
안타깝습니다 속상하실 거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빕니다
1 년전이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요.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저희 남편을 만나주세요 단단한 마음을 열고 주님을 바라보며 말씀통해 은혜받으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가장 힘든상황이지만 이 또한 주님의 계획이신줄을 믿습니다. 주님 저를 더 좋은길로 인도해 나가여 주시옵소서. 이런상황을 통하여서라도 주님을 다시 찾게끔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왜 이런 고난이 반복되나요? 제발 이 고난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제 발 저에게도 안정감을 주세요. 왜 맨날 남의 것이 되는 것을 바라보기만 해야하는거에요? 왜 그러는거에요. 왜 이런 상황을 자꾸 허락하시는거에요.......이제 너무 힘들어요. 지쳐갑니다. 제발 설명 좀 해주세요.
하나님 저좀 살려주세요.. 삶이 너무 힘듭니다... 기도로 말씀으로 극복해 나가려합니다. 살려주세요 하나님.
하나님 시험이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그냥 반복해서 읽으라는게 하나님 뜻인거죠? 하나님 믿고 계속 매일 읽겠습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해주시리라 믿고 읽겠습니다
교회를 옮기려 합니다. 그로인해 마음에 요동함이 없게 하소서
가짜에 흥분하지말고 내가 진짜인지 분별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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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묵상하며 가짜에 실족하지 않는 영원한 길 가는 삶 살도록 하소서!
1. 주님은 나를 다 아신다.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믿음은 수용하고 받아들이는것이다.
2. 주님은 어디든 계신다. -> 어디서든 주님을 부르면 그분은 거기 계심을 믿는다.
3. 주님의 전능하심 -> 하느님을 내 수준으로 끌어내지말라.
다윗의 고백 : 나를 살펴보라.
사람은 믿을대상이 아니고 품어주고 이해해줘야할 대상.
내 마음이 진짜인지만 분별하자.
상대가 나에게 주는 마음이 거짓인지 진짜인지 무엇인지 판단하려고 하나까 저만 힘들더라구요 -
정말 그부분도 하나님께 맡겨드라고, 내가 능욕을 당할때 궁핍을 당할때 모욕을 당할때
약할때 강함주시는 하나님 믿으며, 무슨상황에도 두려움없이 근심걱정이 아닌
즐거움과 사랑과 진심으로 가득차게해주세요 ~
걱정또한 맡겨드라고 고난을 이겨내야한다면 즐거움으로 맞이하도록 !! 즐거움으로 승리하도록
약할때 강함되시네 아멘 !!
주님 여기서 주님을 붙잡으며 진심으로 주님앞에 순종한다면 이들을 가엾게 보시고 불쌍히 여겨 이들의 손을 잡아주소서
주님 저를 붙잡아주세요 기도합니다 두려워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주님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게 기도 합니다
하느님 저를 버리지 마옵소서.
살려주소서. 제 병을 치유하여 주소서
지인이 돈과 자격증만 쫒아가는 것를 보고서 부와 명예로부터 불충족한 문제라고 했더니 기분 나빴나봅니다. 이어서 직설적르로 제게 유아기적 사고, 자기말을 안들어준다며 되려 본인이 유아기적 행동을 하길래, 앞뒤다 말 자르고 이해 안되게 말을 한다고 했더니 통화도 안받더군요. 저는 말실수 한것 같아 대화를 튱해 이겨내려 했지만 상대가 마음 닫았어요. 저는 자책하고, 이 문제를 놓고 나를 보도록 기도 했는데, 제가 하나님 편에서서 이야기 했던것이 박해 였군요. 하나님께 처리헤달라고 기도 했더니 자책에서 벗어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홀가분하네요. 😅😅😅
가짜에 흥분하지 말자
내가 진짜인지만 관심갖자
상대가 가짜인지는 하나님 몫이다
내가 하나님께 진심인지, 거짓인지 분별하자 !
하나님 저도 힘이들어요. 저도요. 저를 살려주세요. 너무 힘이들어요.
하나님 찬양 주님 사랑 긍휼히 내영 ❤ 지켜주세요 함께 사랑 보호 주님 영광 믿음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자꾸 실패하는게 두려워요 ㅠㅠ
이만큼 이끌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는데도 저는 또 실패할까봐 불안해요 ㅠㅠ
더 완전하게 좋은 길로 이끌어주세요! 복주고 또 복주셔서 기쁨의 기도 드리는 영광 주세요!!!!!! 아멘!!!!!
하나님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 힘들어요 삶에 대한 기쁨과 의미를 강력하게 느낄수 있게 해주세요
아아니... 일러스트 하시는 분 최고네요 👍👍
사람은 믿을 대상이 아니라 품어주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대상이라는 것이 참 와닿네요 은혜입니다.
누구지ㅡ도토리키재기ㅡ12.31
하나님 저를 사랑 해주세요. 저에게도 평안과 은혜를 주세요. 주님 저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통찰력 있는 말씀으로 풀어주셔서 답답하고 위축된 마음이 살아납니다!! 말씀에서.매일 심지를 곧게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전능함과 하나님의 크신 은혜 기억하고 감사함으로 담대하게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모든 어러움도 주님께서 저희를 축복하게 하심을 기억하게 하시고 감사함으로 주이름 계속 찬양케 하옵소서~
마음이 힘들어서 바로 아멘 소리는 안 나오지만 그런 악한 저이지만...
내가 진짜가 아니었음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다맡겨 드리지 못 하였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람 보지 않고 사람 보고 넘어지지 않게 눈을 가려주시고 붙잡아주세요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혼란스러운 제 마음을
붙들어주세요
최근 어떤 가게를방문했다가 점원의태도에 마음이상해 화가나는저를 발견했고, 오늘은 저를 위한답시고 한 친구의 오지랖덕분에 알리고 싶지않은 저의 개인사정이 저를 잘모르는 사람들에게 까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하루였습니다. 스스로 경건하며 하나님과늘 가까이 있다고 자부하던제가 이런 작은일에 마음을 모두 빼앗겨버린단사실에 스스로에게 실망스럽고 화가났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이런환경속에서도 스스로를 지킬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후 이영상이 자기전 주님의 대답처럼 제게 왔군요 너무 귀한 말씀입니다. 「가짜에 흥분하지말고 내가 진짜인지만 관심을 갖자!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군 복무 중 혼자다 라는 생각이 들고 마음이 어려운 경우가 있었는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예찬님절대로 하나님은 우리를 혼자 놓치 않으십니다! 그럴때마다 우리를 눈동자 같이 치켜 보신다고 했어요.
@@hyongsuh6632 네 감사합니다~
네!정말로 그렇습니다.저또한 미국에서 처음으로 홀로서기로 공부 했을때 미국은 한국같이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보듬어 주는건 보기가 힘듬니다.그때에도 저 또한 그러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너무나도 외롭고 쓸쓸한 적이 없지않앗읍니다. 영어도 전혀 못하는 저를 학교외국인들은 저에게 온갖 종류의 좋지 않은 언어와 행동으로 저를 괘롭혓엇읍니다.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그때마다 한국으로 가고 싶었지만 사정상 그러지 못한 상황이라...그러니 김님이 그 상황도 비슷햇으리라 생각으로 글을 써 보냅니다.힘내세요.! 하나님이 항상 옆에 계십니다.
잠이 쏱아지고 무기력해요ㆍ도와주세요
재잠이쏟아지고무감각무턱대고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이 모든 댓글을 단 이들의 원통함과 주님의 갈급함을 들어주시옵소서 다만 주님 뜻과 계획에 따라 반드시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의 여유를 부어주소서
우리딸들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오늘도 힘을 내어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살려주세요 너무 힘이듭니다
아멘!
하나님만 나에 대해 모든 것을 아신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신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위로가됩니다 ❤
주님의 놀라우신 섭리에 또 한번 놀라움을 느낌니다…내자신의 악한모습을 들쳐내주시고 주님의 영광으로 채워주세요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인도해주세요…사람을 보지말고 주님께 집중하는 순간순간 되게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렸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시편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말씀을 듣고 감히 몇 가지 드릴 말씀이 있기에 보내 드립니다.
이 귀한 시간 말씀을 들은 분이 어느 순간 운명이 다하였다면 그 영혼이 하나님의 나라에 임한다 확신하시는지요 확신하신다면 구 이유는 무엇인지요 또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해결 책은 무엇인지요 또 이 땅에 사는 동안 어떤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아도 알아도 늘 새롭고 끝이 없으신 완전하시고 무한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저도 조정민 목사님처럼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고 싶습니다. 매일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하나님 말씀과 메세지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가족이란 울타리가 원수가된다^~~서로 사랑하며 감싸안을수있는 마음을 허락하소서~
아버지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나요? 희망이 없는 상태에서 이제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자꾸모든걸 놓게 됩니다.. 아버지의 임재를 느끼고싶어요 더이상 버틸 힘이 없어요
하나님 저는 큰사람이 아니에요 너무나도 작습니다..
너무 작아서 주의 이름을 말씀을 뜻을 살피는것조차 불가능합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제가 사랑할수 있도록 그리고 주님의 이름을 능히 부를 수 있도록
나를 아는 주님에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과 어떻게하면 가까와질까를 듣고싶어 알아보다 오늘에야 말씀을 접하네요
하나하나 주님 중심에서 풀어주시는 성경말씀
너무 은혜가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나와동행하시고 모든 염려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살아계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날살려주시고 살길을주신사랑무한감사합니다.
마지막말이 정말 와 닿네요 ~ 내가 진짜가 되는것이다! 상대가 진짜인지는 하나님의 몫이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하자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박해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주세요
멘탈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생각과 마음을 기쁨과 평강으로 가득 채워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주님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 저를 용서해주세요 저 요즘 너무 불안하고 자존감도 낮고 힘듭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하나님!!저를 항상 돕고계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고 그주님 바라보며 이 어려움 잘 극복해나가길 바랍니다
주님 많이 힘듭니다 잘 이겨나갈수 있도록 도우소서~
아멘 ❤주님 제가 저를 알게하소서 ᆢ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왜 힘들때 하나님 말씀만 읽어도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옆에 늘 있어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제 자신부터 바라보고 회개하게 하시고 용기를 주십시오. 지금 저의 가족문제를 영적인 눈으로 바라보게하시고 내가 진심의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해결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지극히 높으신, 광대하신 하나님께서 내 안에, 지극히 작은 내 안에 계시는 그것! 바로 그것이 기적이 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은 전능하시니 저의 맘을 붙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많은 것을 받아들입니다.~아멘
아멘
회개하고 나를 힘들게 하는 이들도 다 주님께 맡깁니다 그들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품을수
있는 마음 허락하소서 아멘
내혀의말을다안다고?
아멘! 다른 사람을 향한 시선을 거두고 주님의 마음을 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2년전에 성령님께서 나의 잘못을 깨닫게 해 주셔서 너무 부끄러워서 쥐구멍에도 들어갈 기세였는데, 내가 쥐구멍에 들어간다 할지라도 그곳에 계시는 분임을 고백했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아시는 주님, 내 앞길도 이미 준비하시는 주님이심을 믿으며 나아갑니다!!! 아멘!!!
어떻게 기도해야 내가 죄인임을 깨닫나요?
@@라일락-u8c 하나님께 묻는 기도를 드려보심이 어딸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하나님께 일러 받쳤더니... "너는 내게 !~ 이러이러하지 않았니? " 하고 제 잘못을 알게 하셨습니다.
재외롭고괴롭고성령님깨닫게무쥐구멍들남들바람불고큰방두개크개넓개각방큰병큰박스준비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목사님께 깨닫음 주시고 말씀 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을 듣고 살게 하소서
주님 늘 제곁에 계시며 부족한 이사람을 아껴주심에 감사합니다
온전히 상처받은 마음 보듬어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아멘
은혜 넘치는 말씀 감사히 듣고 또 듣습니다
우와우와 저 중반부분부터 계속해서 소름돋고 있어요 제가 오늘 어떠한 문제로 인해 엄청 답답해 했었는데 그 부분을 콕 찝어서 해답을 들었어요! 하나님께서 제가 답답해 함을 아시고 이 영상을 보게 해주셨나봐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말씀노트체널도 정말 감사합니다!
주여 이죄인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다시춤출수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딸과 복중에아가 눈동자처럼 지켜주시옵소서 다 무사하고 정상적으로 도와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기에 내게 부족함이 없음을 믿습니다 내 생각과 판단으로 알수없는 상황을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선하게 인도하여주시옵소서
낙심과 우울감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천지에 충만하신 하나님께서 저를 아시니 저는 염려 없습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 편에 서게 하시고, 저를 살피시고 저를 영원한 길로 인도해 주소서.~^^♥
가짜에 흥분하지 말고 내가 진짜인지에 관심을 갖자~^^♥♥♥♥♥
아멘아멘~
큰 위로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 다 아신다 나보다 날 더 아신다 도와주세요 맡깁니다 세밀하게 인도해주세요 글에도 지혜를 외롭지 않길 일에 있어 사랑하고 강건해지길
주님 내가 누구인지 기억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시고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내가 진짜가 되는 것. 나는 내가 누군지 몰라도 하나님께선 알고 계신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우울하거나 흔들릴 때 내면을 살펴보면 내가 나라는 인간에 대해 확신이 없어지고 모르게 되는 상태일 때가 많았어요. 요즘 말씀 묵상으로부터 진정한 예배로부터 멀어져있었는데 다시 한 번 힘을 얻게 해 주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제발 저에게 와주세요
만나고 싶어요....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마음의 나쁜 병을 치유를
고쳐주십시오
하나님이 신앙에서 성장을 잘 이룰수 있도록 주님 의지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의 마음, 생각을 아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아가는게 더 중요하다는 메세지 귀중히 받아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내가 아무리 숨어있을지라도 주님은 그 곳에 계십니다!
전~능하신, 창조주하나님이시기에 모든 것을 주님의 뜻대로 아루어 가심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조목사님을 주님의 귀한 제자로 세워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조목사님을 항상 강건케 세워 가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도망치라고
아멘. 매일 139편을 묵상하며 시작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온전히 주님앞에서 내 자신을 말씀에 비춰보고 내안에 악한 것이 없는지 살피고 주님의 충만하신 진리의 말씀으로 채워가는 인생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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