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를 속이고 집담보로 최대치 대출을 해서 억단위로 교회지인에게 빌려줘서 못받고 있다는 걸 최근에 알았어요. 남편과 그는 교회 중창단에서 만났고 교회활동도 좋아하고 믿음이 좋은줄 알았는데 제 남편은 아내인 저를 속였고 그 지인은 6년동안 시간을 질질 끌더니 돈 다 빼돌리고 이제 망했다고 하네요. 제가 쉬지않고 일을해서 겨우 장만한 집이 이제 빚을 갚아야 우리집이라네여. 이런상황을 만든 남편이 너무 밉고 매일이 지옥입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해결해주실걸 믿고 맘이 평안해지길 기도합니다. 원망과 미움도 없애주시길 기도합니다. 용서할 수 있는 마음 주세여. 제발요.
육체적+정신적 질환이 있는 누나와, 그것을 약 9년동안 받아내고 있는 부모님과의 갈등이 끝에 다다라서 가족이 존속하느냐 터지느냐.. 그런 상황입니다.. 가끔은 제가 차라리 감방 가버릴까..라는 생각도 드는 요즘인데, 이 영상을 보면서 두 가지 양립되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한 가지는, 9년 전부터 하나님께 맡겼는데 아직도 기다려야 되나요? 이고 다른 한 가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입니다. 마음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바꾸기 위해 '허락'하신 시련임을 믿고 인내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쉽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고 하기엔 현실이 너무나도 힘겹고 버거움을 알고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버티고 맡기려 애쓰시는 형제님곁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사실 잊지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끝까지 그 마음 지키며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MS-eb8ps 여기에 와서 저 정도로 자기 고백하면서 쓰신 분 정도면, 님께서 해 주신 조언들 아마 해 보지 않았을까요... 인생이란게 쉽지 않다는 건 국민학교때부터 들어와서 알건만, 살아내는 건 또 다른 문제네요. 아무튼, 저도 받아내기 힘든 익숙한 조언 하나 드리며 마치겠습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 1:3~4". 저도 지금 상황을 버티는 한 사람으로, 그저 잠시 기도하고 갑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비슷한 시기를 지나왔던 사람이라 응원합니다. 어느 순간 정신차리니 그 전쟁같던 시간이 끝나있더라구요. 끝이 날것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모든게 다 지나고 나니 ( 5년정도 지난것 같아요 ) 하루하루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그 시간들이 다 가족 뿐만아니라 환자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뜻하심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살면서는 미리 예비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더 알게 될것이라는 확신이 들구요. 저는 그 시기를 우는 신앙,연약한 신앙으로 지나보냈지만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이겨냈다면 덜 힘들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말씀가까이 하시고 기도하시면서 담대한 마음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취업이 안된지 1년째인 취준생입니다. 반년동안 하나님께 기도드렸는데 언제 될까 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하나님의 타이밍만 더더욱 바라보겠습니다. 드디어 취뽀했습니다!!!! 센스있는 하나님을 느끼고 크리스천에게 우연은 없다는 것을 느꼈던 기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룸을 경험했습니다. 어려운 시국에 일자리를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남편이 예배 잘 나오다가 세상으로 뛰쳐나간지 벌써 3번째입니다ㅠ 조정민 목사님 사모님 생각하며 그저 기도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반복되는 동안 제가 너무 많이 바뀌어서.. 힘들지만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저를 어떻게 바꾸실지 기대하고 남편은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저의 시간을 잘 살아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온 집안을 위해 기도해야하는 사람으로서 목사님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ㅠ 9살에 교회다니고 그때부터 참 순수하게 예수님 믿었는데 부모님 양가에 예수 믿는 사람이 아예 없더라구요ㅠㅠ 5촌 중에 신앙있던 분 한분 계셨는데 이단에 빠지시고.. 조목사님 통영출신이라 하셨는데 저는 옆에 고성에 시골집이 있어요, 복음화율 정말 낮은.. 그래도 어렸을 때부터 온친척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다 고성의 복음화로 기도가 확장됐는데 몇년 전부터 다닌 지금 교회에서 통영과 고성으로 선교를 가고 있더라구요.. 저에겐 참으로 기도의 응답이 아닐 수 없습니다ㅠ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6)
죽기전에 예수님 믿고 구원받는것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설령 그런 분이 하늘의 별따기처럼 있다해도~그 분 뒤에는 그분을 위한 수년,혹은 십 수년의 눈물의 중보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일찌기 신앙의 참된 의미를 알아 하늘의 상급을 쌓아가는 삶은 인생 최고의 축복중의 축복이지요.⛳
저에 대한 하나님의 시간표는 빈틈이 없네요 전 모태신앙이지만 정작 성인이 되어서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한창 사춘기때는 내가 아예 하나님을 몰랐으면 죄책감없이 내가 하고싶은거 다 할수있을텐데.. 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을 보다보니 하나님은 제가 세상에 태어나 숨쉬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나를 한시고 놓치지 않고 계셨단 사실에 역시 하나님은 날 너무 사랑하시는구나.... 싶어서 또 한번 무한감동입니다☺️
그거 알아요?저번 주일때 새 성령 집회 3부 하기 전에 제가 성령충만케 해달라고 해서 담임목사님이 제 머리 위로 손을 얹고 기도 해주고 3부 드리려고 앉아서 있었는데 절묘한 타이밍에 계속 울컥하는거에요 남친한테 눈물이 난다고 하니까 성령 임재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여 그 어느 주일때보다 눈물을 흘리면서 찬양하며 기도하고 햇던 그 날이 생각나네여 절묘하게 타이밍이 떨어졋던 날이었죠ㅎㅎ +나를 바꾸기 위해 이 멋지고 존경스러운 남친을 주셧군요..주님 감사합니다 진짜로 제가 달라지긴 했죸ㅋㅋㅋ그리고..그래여 기다린다..기다리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진실하고 솔직하게 직설적이셔서 좋으네요~ 그렇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사람의 눈치를 볼필요가 없죠~ 하나님 안에서 참 기쁨을 경험한 사람들은 세상이 주는 쾌락을 갈망하지 않죠~~ 세상의 그 무엇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누릴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안에 모든것이 있죠~
God's timing never fails. Amen! I hope all of my prayer will be answered in his nice timing. So, All I have to do is just get on my knees and pray. And wait for his perfect timing.❤
![[답답함에 답하다] 선택과 결정을 앞두고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구하나요?](http://i.ytimg.com/vi/Q8eN8ZXRQJ4/mqdefault.jpg)
![[답답함에 답하다] 선택과 결정을 앞두고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구하나요?](/img/tr.png)
![[답답함에 답하다] '하나님의 음성'인 줄 어떻게 알 수 있을까?](http://i.ytimg.com/vi/Mrt91_jOI-0/mqdefault.jpg)
![[답답함에 답하다] 답답한 배우자를 상대하는가장 현명한 방법!](/img/n.gif)
이 목사님의 장점은 착한척을 하지않는 단호한 말투다.
인정
가자출신~
말씀은 강하신데 실제 뵈면 웃기만 하시고 엄청 조용하시대요 ㅎㅎ
그런가용?
예.
기도했으면 담대하게 살기. 조급해하지말기…아멘🙏🏻
매일기도하기
기도하고 맡기고
걱정버리고
아멘
남편이 저를 속이고 집담보로 최대치 대출을 해서 억단위로 교회지인에게 빌려줘서 못받고 있다는 걸 최근에 알았어요. 남편과 그는 교회 중창단에서 만났고 교회활동도 좋아하고 믿음이 좋은줄 알았는데 제 남편은 아내인 저를 속였고 그 지인은 6년동안 시간을 질질 끌더니 돈 다 빼돌리고 이제 망했다고 하네요. 제가 쉬지않고 일을해서 겨우 장만한 집이 이제 빚을 갚아야 우리집이라네여. 이런상황을 만든 남편이 너무 밉고 매일이 지옥입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해결해주실걸 믿고 맘이 평안해지길 기도합니다. 원망과 미움도 없애주시길 기도합니다. 용서할 수 있는 마음 주세여. 제발요.
오래 전 저랑 너무 비슷해서 깜짝 놀랐네요.
지금은 고난이 축복이 되었어요.
시간이 걸리지만
주님의 시간이 있더라구요.
승리 하셔요.
아버지의 타이밍은 실수가 없으심을 믿습니다 아멘♡
지나고보면 항상 최고로 잘해주셨던 주님,
나의 때가 아닌 주님의 때를 신뢰함으로 오늘도 주와 함께 걸어갑니다.
그렇게 믿고 싶어요 하나님은 항상 최고로 나에게 잘해주시고 늘 항상 옳으신 분이라 믿고 싶어요 나의 아버지되시는 하나님
아멘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아멘 아멘
@@luckysun412
ㅂ
하나님의 은혜는 많았죠 그치만 아직까지는 최고라고 까지는 말 못하겠어요 저에게도 최고였다는 고백을 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지하에 있는 바퀴벌레를 끄집어내어 세상 즐거움을 찾던 남편이 하나님 앞에 예배드린지 6개월째입니다 눈물로 기도드리니 들어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육체적+정신적 질환이 있는 누나와, 그것을 약 9년동안 받아내고 있는 부모님과의 갈등이 끝에 다다라서 가족이 존속하느냐 터지느냐.. 그런 상황입니다..
가끔은 제가 차라리 감방 가버릴까..라는 생각도 드는 요즘인데, 이 영상을 보면서 두 가지 양립되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한 가지는, 9년 전부터 하나님께 맡겼는데 아직도 기다려야 되나요? 이고
다른 한 가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입니다. 마음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바꾸기 위해 '허락'하신 시련임을 믿고 인내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더욱 큰 믿음을 주시길 님의 가족과 님에게 복음의 놀라운 능력의 역사와 치유가 일어나길 기도할게요🙏🏻
그냥 쉽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고 하기엔 현실이 너무나도 힘겹고 버거움을 알고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버티고 맡기려 애쓰시는 형제님곁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사실 잊지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끝까지 그 마음 지키며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리명준 님 께 감히 몇자 올립니다. 인내 ….. 언제간에 크게 깨달을것입니다. 그리고 크게 쓰임을받을실거라 믿습니다. 고난은 받음만큼 쓰이고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 나와 의 싸움입니다.
PS: 이 환경에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
@@MS-eb8ps 여기에 와서 저 정도로 자기 고백하면서 쓰신 분 정도면, 님께서 해 주신 조언들 아마 해 보지 않았을까요... 인생이란게 쉽지 않다는 건 국민학교때부터 들어와서 알건만, 살아내는 건 또 다른 문제네요. 아무튼, 저도 받아내기 힘든 익숙한 조언 하나 드리며 마치겠습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 1:3~4". 저도 지금 상황을 버티는 한 사람으로, 그저 잠시 기도하고 갑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비슷한 시기를 지나왔던 사람이라 응원합니다. 어느 순간 정신차리니 그 전쟁같던 시간이 끝나있더라구요. 끝이 날것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모든게 다 지나고 나니 ( 5년정도 지난것 같아요 ) 하루하루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그 시간들이 다 가족 뿐만아니라 환자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뜻하심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살면서는 미리 예비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더 알게 될것이라는 확신이 들구요. 저는 그 시기를 우는 신앙,연약한 신앙으로 지나보냈지만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이겨냈다면 덜 힘들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말씀가까이 하시고 기도하시면서 담대한 마음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그랬습니다.
남편을 바꾸어 달라고 1,20년을 기도했는데, 결국 주님은 저를 바꾸어 주셨습니다! 아멘!!!
배우자기도 몇 년째하고 있는 40대 여자 집사입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를 믿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마음이 힘드네요.
그정도묜 결혼정보회사라도....
몇 년 후 댓글을 보게 되었네요. 좋은 배우자 만나셨나요? 기도할게요 하나님의 시간표를 믿습니다
힘들어 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
외로움이 힘들다는 건지 .. ?
@@공주-f7f3개월 됐는데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13살에 교회 떠나고 19살에 하나님 영접했어요. 보통은 청소년 때 잘 다니다가 청년 되어 떠나고는 하는데, 저는 그 반대여서 하나님께 참 감사합니다. 주님 없이 사는 삶에서 어른인 것 보다는 아이인 것이 낫거든요!
나는 비행기를 탔다. 고 생각하니 편안해집니다 주님이 기장이시니 어디든 뜻한곳에 착륙시켜주시겠지요
아멘....'하나님의 타이밍'...
실수가 없으신 완전하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ㅋㅋ 의심 걱정...
기도했으면 믿고 기다리는 것
주님은 들으셨다 하나님의 선택하셨다
다 하나님께 맡겨드리자
온집안을 위해 나도 기도해야한다
취업이 안된지 1년째인 취준생입니다. 반년동안 하나님께 기도드렸는데 언제 될까 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하나님의 타이밍만 더더욱 바라보겠습니다.
드디어 취뽀했습니다!!!! 센스있는 하나님을 느끼고 크리스천에게 우연은 없다는 것을 느꼈던 기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룸을 경험했습니다. 어려운 시국에 일자리를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그 생각 조차도 맡겨드리길 소망합니다ㅎㅎ
얼마나힘드시겠어요ㅠ
어려울때인데 ...
기특하고귀합니다
(하나님적인동영상을본다는것자체가)
청년의때
성경을읽으시길추천합니다
말씀이내삶을덮고
하나님로때로
더강력히인도해주십니다
불평,불만,원망을
입에서버리고
넘나힘들겠지만
그무엇보다도
말씀을가까이하시길
생명의말씀,살아계셔서
내혼과영과및관절과골수를
쪼개시는말씀앞으로
가시길축복합니다
우와 진짜축하드려요^_^
알람떠서 들어왔더니 좋은소식이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늘 평안
하시길..
축하드려요~♡♡ 하나님의 계획은 저희도 알수가 없죠 하지만 하나 알 수가 있는 건 주님이 우리 손 놓지 않으시다는 것 입니다!! 늘 승리하시길 바래요.
남편이 예배 잘 나오다가 세상으로 뛰쳐나간지 벌써 3번째입니다ㅠ 조정민 목사님 사모님 생각하며 그저 기도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반복되는 동안 제가 너무 많이 바뀌어서.. 힘들지만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저를 어떻게 바꾸실지 기대하고 남편은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저의 시간을 잘 살아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온 집안을 위해 기도해야하는 사람으로서 목사님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ㅠ 9살에 교회다니고 그때부터 참 순수하게 예수님 믿었는데 부모님 양가에 예수 믿는 사람이 아예 없더라구요ㅠㅠ 5촌 중에 신앙있던 분 한분 계셨는데 이단에 빠지시고..
조목사님 통영출신이라 하셨는데 저는 옆에 고성에 시골집이 있어요, 복음화율 정말 낮은.. 그래도 어렸을 때부터 온친척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다 고성의 복음화로 기도가 확장됐는데 몇년 전부터 다닌 지금 교회에서 통영과 고성으로 선교를 가고 있더라구요.. 저에겐 참으로 기도의 응답이 아닐 수 없습니다ㅠ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6)
오늘도 바퀴벌레가 되지 않기 위해
하나님 저의 발길을
붙들어 주세요
조정민 목사님 말씀을 유튜브 영상으로라도 볼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덕분에 하나님에 대해 주님에 대해 더 잘 깨달을 수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도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유튜브로 설교 듣고싶었는데, 마땅한 영상이 없어 계속 찾아보니 이런 큰 선물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라 생각하여 감사의 영광을 하늘에게 받칩니다.
친구들과 저를 위해 기도중입니다
친구에게 매주 교회가자고 가자고 했었는데
주님의 시간을 기다리며
기도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기다리다 보면
언젠간 완벽한 하나님의 타이밍에 주님께 돌아올줄로 믿습니다 아멘
조정민목사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목사님 설교가 너무 강한듯하여 심적부담이 있었던적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목사님의 가르침은 그 누구보다도 저에게 평안함을 줍니다.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평안하고 오늘들은 이 말씀은 눈물이나네요
부디 주님의 평강이 우리모두에게 임재하기를
분명 유한 말투가 목회자와는 더 어울릴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말투만 부드럽고 알맹이 없는 설교보다는 좀 거칠어도 명확하고 폐부를 찌르는 설교가 진정으로 성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목회자라고 생각합니다^^
멋있어요 목사님.
솔직하신 분입니다.
급한 마음으로 오랫동안 기도 드렸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들고 본의아니게 이 채널이 눌러져서 듣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주님이 주시는 답변이네요!!!!! 제가 주님께 드렸던 기도의 응답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바꾸기 위해서 주변인들을 셋팅 하신다, 고난_확성기, 맡기는것, 조급하면 될 일도 안된다! 스스로 달리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마음에 영화보고 책보고 묵상하는 것이 죄 같았는데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이 막히시는적이 없으시고 쉽게 설명해주시고 시원시원하셔서 많이 좋습니다
한치 앞도 모르는 인간이 모든 수를 아시는 하나님의 때를 믿는다는것이 제일 쉬운 방법인지 알면서도 참 어렵네요...
정말 하나님의,타이밍은 조금도 틀림이 없으세요...저를 정말 고난가운데에서 하나님께서 풀어주셨는데 정말...그순간은 잊을수가없네요 평생 못잊고살거에요
1:52 믿음은 비행기타면 짐 걱정 안하는거라는 비유가 너무 와닿아요
❤
두분의 대화가 정말 유쾌하시고 은혜롭습니다
믿음이란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맡기는 것이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하나님은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신다.오직 이 말씀만을 믿고 바라보고 있습니다.하나님의 때가 빨리 오게 해달라고 조급해하는 것은 순전히 제 욕심인걸 알고있습니다만 그러나 속히 오셔서 저를 구원하여 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조정민 목사님 참 솔직하셔서 보기 좋습니다ㅎㅎ
왜 이런놈을 짝 지어주셨나 의아했던 적이 많았는데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정말 시기 적절하게 저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보내주신 사람이란게 와닿으면서 그 사람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오늘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최고최고
기도햇으면 담대하게 살기 ᆢ하나님 믿음으로 담대히 살게하시고 저로인하여 아들이 더이상 수고하게 하지마옵소서
죽기전에 예수님 믿고 구원받는것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설령 그런 분이 하늘의 별따기처럼 있다해도~그 분 뒤에는 그분을 위한 수년,혹은 십 수년의 눈물의 중보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일찌기 신앙의 참된 의미를 알아 하늘의 상급을 쌓아가는 삶은 인생 최고의 축복중의 축복이지요.⛳
저는 주님주신 자녀를 세상의 빛과소금이 되어달라고 주께 맡기고 기도 드렸더니 주님이 기도응답 해주셨읍니다.목사님 말씀대로 무조건 주님께 맡기고 기도 하세요 아멘~
우리주님은 말없이 제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어린딸의 발목이상으로 걱정이 한없는제게 어제삼성의료원진료후 ~~걱정을 버리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두달간 저를변화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주님 저와함께해주세요...기도~ 감사~ 왜이걸이제알았을까요..♡
두분다 하나님의 귀한 종이시네요! 두분의 케미 진지한얘기를 기쁘게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아멘 동감합니다
교회안에서 주님 섬김이
두분의 사역 가운데서도 아름답게 나타납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사역자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들의 꾸미없이 솔직한 모습들 참 너무 귀하게 여겨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믿음은 비행기 타면 짐 걱정 안하는 것이다.
조급하면 될 일도 안된다
저도 오십줄에 하나님 만났지만 더일찍 못만난것을 가장 아쉬워하고 불안과 외로움을 피해쾌락을 쫓았지만 더큰 구렁텅이 였고 지금 그어떤것도 지금의 평안과기쁨 에는 견주지 못합니다 말씀이 주는 엄청난 기쁨과 하나님이주신 사랑 과 넘치는 복을 느끼십시오 돌아오세요❤🎉
아멘~목사님~짐 부쳤으면 걱정 한들 뭐하겠어요~믿음으로 기도했으니 하나님께 맡기고 삽니다^^
아멘!! 제 신앙에 변화를 주시는 진짜 솔직담백한 말씀 감사합니다
일생에최고로존경하는목사님 이십니다
어떤질문도 걸림없는 유쾌한주님같으신답변 존경하고존경합니다 건강하셔서오래오래듣고십습니다변함없는다함없는그사랑의메세지를
저에 대한 하나님의 시간표는 빈틈이 없네요
전 모태신앙이지만 정작 성인이 되어서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한창 사춘기때는 내가 아예 하나님을 몰랐으면 죄책감없이 내가 하고싶은거 다 할수있을텐데.. 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을 보다보니 하나님은 제가 세상에 태어나 숨쉬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나를 한시고 놓치지 않고 계셨단 사실에 역시 하나님은 날 너무 사랑하시는구나.... 싶어서 또 한번 무한감동입니다☺️
옆에 목사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인것 같은데 죄짓고 세상속에서 놀고싶은거 아쉬위하지 마세요, 그죄로 인해 죽을때까지 하나님앞에서 회개해야합니다.그죄가 수치 스럽고
죄가 밉고 싫고 지겹고 그때 내가 안그랬으면...그때 내가 안그랬으면.... 그렇게 후회로 남는게 과거의 지멋대로 삶입니다,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인것 같아서...
아멘 아멘입니다 할렐루야❤❤❤
멋있습니다~~두분!
이 목사님의 장점은 나도 모르게 자꾸 찾아보게 된다는 겁니다.
저도요,,,,,, ㅎㅎㅎㅎㅎ
조정민 목사님 얘길 듣고 있으면 하나님을 바라보는 방향이 제가 바라보는 방향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요새 제가 은혜 많이 받는 목사님 중 한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아멘~ 목사님의 탁월한 비유가 말씀 이해를 가능케하고 더 나아가 영적 울림도 줍니다.
실수가 없는 하나님의 타이밍을 믿습니다. 🙏
더다게만 느껴지는 기도 응답으로 지쳐있는 지금 목사님의 말씀에
너무 힘이 납니다
아버지의 주권을 믿으며 기쁘고
평안하게 나아가겠습니당
하나님 .....저의 타이밍을 기다려요. 다만.무엇을.하든 열심히 하면서 기다리고 편안하기를.기도해요
남을위해 기도하는 '복' 그것이야말로 진정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하나님은 절대주권자되심을 믿고인정합니다.
남편과 자녀들이 나를바꾸기위한하나님의선물임을 인정합니다. 지금 나의모든관계와염려를 맡겨드립니다.
저도 코로나로 인해 하나님 믿는분들 훌륭한 목사님들~연예인분들 간증 새롭게하소서~~
너무 감동적인 시간이였어요~~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를 믿씁니다. 저는 다른사람보다 진로의 결정이 늦었는데; 하나님의 계획표에는 맞는거겠죠....비록 늦긴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과 뜻이 있을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의 기도를 들어주실거라고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도구로 쓰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넘 좋다..!
정말 하나님께서 이 영상을 보여준
타이밍도 기가 막히네요 ㅎㅎ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주님을 기뻐하며~~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목사님 매력덩어리세요~~😂😂😂
인내로 하나님의 때에 이루심을 볼 것입니다
힘들땐 정직하게 주님께 털어놓으며
견디는거죠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말씀감사합니다. 아픈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시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어떤 분은 약해진 분을 막 혼내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침 남편의 하나님 거부에 대해 기도 드리고 대신 용서를 빌었는데 주님이 이 영상 보게하심으로 위로하시고 응답주시네요 할렐루야! 주님의 때를 신뢰하고 기다림으로 저 또한 응답할게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느끼고 있습니다. 실수가 없으신, 완벽한 하나님의 타이밍!
그거 알아요?저번 주일때 새 성령 집회 3부 하기 전에 제가 성령충만케 해달라고 해서 담임목사님이 제 머리 위로 손을 얹고 기도 해주고 3부 드리려고 앉아서 있었는데 절묘한 타이밍에 계속 울컥하는거에요 남친한테 눈물이 난다고 하니까 성령 임재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여 그 어느 주일때보다 눈물을 흘리면서 찬양하며 기도하고 햇던 그 날이 생각나네여 절묘하게 타이밍이 떨어졋던 날이었죠ㅎㅎ
+나를 바꾸기 위해 이 멋지고 존경스러운 남친을 주셧군요..주님 감사합니다 진짜로 제가 달라지긴 했죸ㅋㅋㅋ그리고..그래여 기다린다..기다리겠습니다 아멘
명쾌한답.재밌기도하고.완전좋음~♡
하나님의 시간표... 제가 온전히 믿지 못하였나봐요. 하나님의 시간표를 믿고 싶습니다
저 역시도 여태까지 하나님의 기막힌 타이밍의 기적 가운데 살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실수하지 않으시고 결코 그냥 내버려두시지 않으실줄 믿습니다.
목사님의 구구절절한 말씀을 들을때마다 너무 은혜가 충만한걸 느껴지는게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을때마다 우리 예수님에게 더 다가갈 수 있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더욱더 건강하셔서 우리에게 주님의 생명에 말씀을 많이많이 전해주십시요
목사님~
언제나 유쾌 상쾌 명쾌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제 마음과 발길이 주님이 원하는 곳으로 데려가주세요 🙏🏻
촌철살인~
조목사님 말씀에 항상 급소를 찔리는 기분^^
완벽, 완전하신 주님의 시간표를 믿으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중보하고 정진하는 주님의 참 제자로 살기 원합니다
왜 필요한 말씀만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될까요. 항상 감사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늘상 진솔하고 명쾌한 말씀으로 주님을 시원스레 전하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목사님과 가정에 주의 가득한 축복과 성령의 기름부음 임하길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목사님 남편과 가족이 나를 위해 수고하는것이다.
마냥 웃으면서 볼 수 없던 영상이네요...
저를 변화시키려는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깁니다.
참 편안하게 얘기해주세요
두 분 목사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남편.자녀가 나를 바꾸기위해 주신...
아멘!아멘!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진실하고 솔직하게 직설적이셔서 좋으네요~
그렇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사람의 눈치를 볼필요가 없죠~
하나님 안에서 참 기쁨을 경험한 사람들은 세상이 주는 쾌락을 갈망하지 않죠~~ 세상의 그 무엇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누릴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안에 모든것이 있죠~
God's timing never fails. Amen! I hope all of my prayer will be answered in his nice timing. So, All I have to do is just get on my knees and pray. And wait for his perfect timing.❤
유일하게 듣는 말씀..
격공...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족쇄나 대가처럼 여기는 분들이 많던데, 말씀 들으니 속이 다 시원해지네요.
바퀴로 비유하셨는데, '꽃들에게 희망을' 책에서 자유로운 나비의 삶을 모르는 애벌레와도 비슷한 게 아닐까 합니다.
아... 두분 진짜 주안에서 자유롭고 유쾌하시고 종교적이지 않으셔서 넘 좋당 ㅋ 조급함 때문에 어제도 멘토에게 혼나고 지금 큰 고난을 겪고 있었는데 넘 신기해요
하나님의 시간표 ㅡ하나님 우리 가족도
부탁합니다 아멘
맡기라 아멘!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목사님. 축복합니다.
바퀴벌레 ㅋㅋㅋ🤣🤣
아멘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할렐루야!🌷🎶🙆♀️🤗
아멘 ~~ 🙏
나를 변화시키려고 .....
목사님 고맙습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셔서 ... 우연히 들었는데 우연이 아닌거 같네요.. 남편과 이혼을 해야 할 상황이라... 좀 더 기도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유쾌하고 명쾌합니다 아멘
조정민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보기드문 목사님 이시네요
조정민목사님 전하는 말씀을 통하여 많은 은혜와 깨달음 얻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조목사님
명괘한답 많이 배웠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실수가 없네 라는 찬양이 생각 나네요
ㅎㅎㅎ 하루라도 일찍 예수님 만나서
하루라도 더 이 땅에서
천국 누리다 그날에 천국 가는게 가장 좋죠
하나님 저 일찍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화끈한 목사님 또있습니까? 호탕히 웃고 갑니다! 다시들어도 또 명쾌한 정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완전한 시간표를 알 수는 없지만, 제가 그 시간표 안에 있슴을 확실히 믿고 그 분께 맡기겠습니다. 오늘도 제 아내와 한 믿음으로 저희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주 하남께 모든 것을 맡기고 나아갑니다.
목사님은 참 명언가 입니다
고맙습니다
ㅋㅋ
유머러스한 깊은 영성에 빠져서 목사님 말씀 많이 퍼나르고 있습니다~~^^
나도 많이 퍼 나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