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1. 오늘이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날이라면? 상상하기 ( 어짜피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뭐어때? 이런 너그러운 마음이 조금씩 생겨요~ 그렇게 하루하루 반복하면 점점 좋아짐 신앙적으로 보면 이게 십자가에 날마다 죽는거임, 하나님이 오늘하루 선물로 주신게 맞음, 실제로 오늘 밤 에 데려 가실수도 있음 ) 모두 화이팅 하세요^^
목사님이 직분 맡으신 만큼 가림없이 팩트로 말씀 전해주시니 좋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모두 죄인이고 이를 온전히 진심으로 사랑할만한 사람은 없는게 맞지요 그러나 이를 깨버린 분이 주님이시고 주님이 먼저 사랑하셨고 그를 본받아 사랑하는 것이죠 어떤 사람인지 다 알지만, 그럼에도 사랑한다는 것 이게 진짜 사랑이죠 겉만 보고 사랑한다는 건 순간적인 호감일 뿐이죠 순간적인 호감은 남여가 같은 장소에 오래도록 있기만 해도 누구나 생기는 것입니다 사랑은 죽을때까지 이러나 저러나 하는 거지요 상대가 좀 잘 나든 못 나든 한결같이 말입니다
이 사회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이면 이미 서로 상처가 많을 거라 추측해 봅니다. 그래서 자기 생각이 자신을 공격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거 같습니다. 영상에서 목사님이 말한 인내라는 것이, 사실 내가 온전해지지 않으면 하기 힘들죠. 온전함은 신앙(말씀) 안에서 가능할 수 있다고 믿지만, 동시에 사회적 상태로부터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한국 사회가 엉망이라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
샬롬! 내 사랑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나에게 베푸신 그 사랑으로 하면 가능합니다 자식이란 부모의 속을 썩이는 존재입니다 우리도 그랬고요 어린아이 때는 훈육으로 가능하지만 이제는 성인이기도 하고 순종보다는 존중하고 불평보다는 감사하며 권위를 내세우기보다 그냥 사랑하는 것입니다 말은 쉽지요^^ 그런데 언젠가 자녀들은 부모에게서 떠납니다 그러니 자녀에게 인정받지 못한다고 실망하지 마시길 또한 나를 점검해 볼 기회로 자녀를 분노하게 만든적이 없는지 아니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감정을 상하게 하는적이 없는지 생각하심이 어떨까요 결국 무조건적인 순종이 아닌 자식도 사랑의 대상으로 하심이.. 자식은 자식일 뿐 부부의 사랑에 집중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믿음 생활이란 언어생활이라고 하신 말씀 기억하면서 언어부터 바꿔야겠네요~~^^
사랑과 존중을 선포하겠습니다😊
믿음 생활 =언어 생활. 아멘 ❤🎉
전 38년만에 믿지 않는 남편이 변했어요 수없이 이혼하고 싶다고 하면서 두 아이를 위해 희생하면서 지냈지요 전 목사님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에 공감합니다
믿음은 부부관계를 좋게할수있어요
선포!!!!!
믿음 생활은 언어 생활이다! 아멘 🙏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1. 오늘이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날이라면? 상상하기
( 어짜피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뭐어때? 이런 너그러운 마음이 조금씩 생겨요~ 그렇게 하루하루 반복하면 점점 좋아짐 신앙적으로 보면 이게 십자가에 날마다 죽는거임, 하나님이 오늘하루 선물로 주신게 맞음, 실제로 오늘 밤 에 데려 가실수도 있음 )
모두 화이팅 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도 실천해 볼께요~^^
아멘 ❤ 감사합니다
정말 머리를 탁치는 말씀이네요~
저도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마지막날이아닌데 수십년을 더살아야되는되ㅣ 무슨
오늘이 마지막날이라면… 죽이고싶을만큼 고통스럽습니다
믿음생활은 언어를 바꾸는 것이다.
목사님~~부부학교를 만들어 모두다 깨달으며 살수 있게 해주세요~^^
한쪽만 들으면 ...함께 같이 듣고 함께 변해야 합니다~!!!
죽문즉답울 잘하시는 목회자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들은 나이들면
어린아이처럼 됩니다
나이들면 아내의 말을 잘 들어야
행복한겁니다
신앙을 이렇게 편하고 알기쉽게 알려주는 베이직 교회를 알게 된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언어가 상황를 만들어간다~
마음에 새기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순간순간 선포하려 합니다!!!!
두분 목사님 사랑스러우세요~
귀엽기도 하고
남편을 세워주는 말을 해야겠어요~♡♡
삶의 지혜이고 우리가 생각할 때는 답답하고 억울하지만 진리의 하나님 말씀 입니다.
순종과 인내로 말씀 붙들고 나아갈때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참 진솔하고 현명한 생활인 것 같습니다. 그게 신앙생활인것 같습니다. 허세 , 위선을 떨쳐버리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부관계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려운 만큼 부부관계를 통해 회개도 많이 하고 성숙되어 가는 걸 느끼며 삽니다.
부부관계차어려워요쉽기도하고
진짜 멋진 말씀이십니다! 진짜 지혜의 답이십니다
목사님
들려주시는 말씀 통해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언어부터 바꾸기
믿음의 언어로 선포하기
감사합니다
정말 갈급한 나에게 주시는 머세지에 아멘합니다 아멘~♡
쵸코파이ㅋㅋㅋ목사님 넘 멋지세요^^
깊은 존중ᆢ!
선포하고 싶습니다ᆢ저도 ㅠ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목사님처럼 저도 내 것을 포기할수있게 도와주소서
아멘 🙏 믿음의 언어를 사용하게 하시고 선포하게 하옵소서 !
목사님 쵸코파이 ㅋㅋㅋ
맛있는 수제빵집 빵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ㅎ
아멘
항상 귀한 말씀 감사히 듣습니다(^^)
아내들은 남편에게 절대 나쁜건 권하지도 말하지도 않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목사님^^
역시 성경말씀 텁텁하다.. 아버지와 관계를 놓고 봤습니다. 아버지의 언어는 타인의 자존감을 박살내거든요.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욱 그런 언어를 써서요..
저희 아버지도 그렇긴 하지만.. 원인을 생각해보면 그 분들도 피해자죠. 사회가 바뀌어야 합니다. 쉽진 않겠지만 교회와 기독교인의 숙제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힘내세요.
거리를 두세요. 더 가까이 섬기고 사랑하기 위해, 지혜를 구하시고 거리로서 예의를 갖추라는 신호를 보내십시오.
저희 남편도 권위적이고 말로서 상처를 많이 줍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자신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정말 답답하고 속상하고 교회 다니면 뭐하나?이런 생각 많이 합니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딱 그런관계에 대해 영적으로 이해하도록 진짜 기가막히게 풀어줍니다.
언어부터 바꾸라는 말씀이 와닫네요~
목사님
넘 재미있으세요
선포하는 삶 ㅎㅎ
존경스런 남편 없고
사랑스런 아내 없다 는 말씀 ㅋㅋ
두분너무 잘어울려요.ㅎ 환상의 파트너십니다.
언어부터 바꿀께요.
감사해요
🙏 아멘 🙏
아내가 답답할때 화도나고 짜증나고 , 왜저럴까? 싶다가도
결국 그모습이 제모습이라는걸 깨달으니 숙연해지더군여
아....주여! 선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언어가 바뀌어야 환경이 바뀐다..
선포.. 지금부터 시도해 보겠습니다.
사랑한다고 선포하기
당신은 고마운 사람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 을 준다는것은 네가 사랑을 산다는것 과 같슴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사랑를 받으려고 하는 욕심때문에 나는불행해집니다.네 남편도 사랑해주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딸이 브끄럽지 않습니까요 .사람의 마음 은 거울을 보듯이 다보여서 사랑의 씨앗이 꽃을피울겁니다
아멘입니다!!!
선포함으로~😂
그게 어려워요😢
빈말이라도 ~😅
목사님 말씀이 지당하신대.진짜 어려워요.어휴 주님 도와 주세요
아멘 감사해요 🙏 😂 😭
그쵸...서로존중하는 부분... 목사님이보여주셨네요
20대후반 제낭편을 만나서 단한번도 포용력을 못봤고 지키는것을 못봤습니다.
믿음의 말을 하자
목사님이 직분 맡으신 만큼 가림없이 팩트로 말씀 전해주시니 좋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모두 죄인이고 이를 온전히 진심으로 사랑할만한 사람은 없는게 맞지요
그러나 이를 깨버린 분이 주님이시고 주님이 먼저 사랑하셨고 그를 본받아 사랑하는 것이죠
어떤 사람인지 다 알지만, 그럼에도 사랑한다는 것
이게 진짜 사랑이죠 겉만 보고 사랑한다는 건 순간적인 호감일 뿐이죠
순간적인 호감은 남여가 같은 장소에 오래도록 있기만 해도 누구나 생기는 것입니다
사랑은 죽을때까지 이러나 저러나 하는 거지요 상대가 좀 잘 나든 못 나든 한결같이 말입니다
"선포함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 조목사님 . 강건하세요
항상 힘이 생기는 말씀 힘납니다.❤
Wow 😀 아멘~~~~
주여 너무 귀한말씀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 하나도 놓치지 말고 마음밭에 심기우게 하소서~~~^^
믿음의 언어를 선포하라
목사님 말씀 다 좋습니다 마는 아들과 어머니도 아버지의 권위를 인정하고 세워주세요.
그런데 칭찬과 격려가 약이 되는사람이 있지만 독이 되는 사람도 있는거 같아요......😢
내가 선택했지만 진짜 고통스럽네요...
@@이안-q1k4x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고 하셨으니...잘지나가보자요
이 사회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이면 이미 서로 상처가 많을 거라 추측해 봅니다. 그래서 자기 생각이 자신을 공격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거 같습니다. 영상에서 목사님이 말한 인내라는 것이, 사실 내가 온전해지지 않으면 하기 힘들죠.
온전함은 신앙(말씀) 안에서 가능할 수 있다고 믿지만, 동시에 사회적 상태로부터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한국 사회가 엉망이라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
진짜진짜 힘드네요😢
@@혜우찡 주님께서 이겨내실
위로와 평강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얼마나 힘드세요~~ ㅠ
같은마음입니다
언어를 바꿔서 선포하라~아멘
포기하고싶어요 ㅜ 너무 괴롭습니다
@@joylee7274
고맙습니다
막막하지만 해보겠습니다
아멘❤
😂😂😂😂😂🎉
🎉🎉🎉🎉🎉🎉
한번 경험 직접해보세요ㅜ 그게 가능한지... 병납니다ㅠ
초코파이..맛있는데..😢
하나님께 큰 사랑을 받고산다면 나도 남편한테 큰사랑를 주면서 사세요 받으려고 욕심을 부리면 나는 불행해 집니다.
한번 살아보시면ᆢᆢ
결국 또 아내의 희생이 우선이 되어야 하나요.. 선포하고 존중하고 맞춰주고…ㅠㅠ
결혼 후 제 자신이 없어졌는데 그나마 남은 제 자아까지 죽어야 하는군요..그러나…
순종하기 싫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순종해야겠지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이부분은 성별 상관없이 성숙한 자가 먼저 기다려주고 기도로 인내해야죠
대부분의 교인들이 그런 마음으로
목사님을 초청해서
이사예배
개업예배 등등
난리들을 치는겁니다
얼마나
미신적으로 신앙생활들을 하는지
진짜
답답합니다
돈이 좀 있으면
아이고
복받았네 하는 교인들 많습니다
존경받을 만한 남편은 세상에 없다는 말씀만으로도 위안이 됩니다. 여성학은 있는데 남성학은 없대요.. 남성학=아동학이여서^^;;
남편때문에 너무 힘든 요즘인데..저도 부족함이 많겠죠. 다시 주님만 바라보며 맘을 다잡아볼께요...
주님만 바라보며 살면 뭐 별 문제가 안됩니다
아.멘.~~~~!! ^^
쵸코파이
😢😂😅
기다리면 되나요?
남편은 아내가 세워주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목사님의 말실수로 너무 많은 교인들이 상처를 받아 떠나는 분들도 계시고 저또한 그런 상태인데
있는 날 동안은
남편이 아닌 목사님께 최고라고 말씀드려야 할까요😢
샬롬!
내 사랑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나에게 베푸신 그 사랑으로 하면 가능합니다
자식이란 부모의 속을 썩이는 존재입니다 우리도 그랬고요
어린아이 때는 훈육으로 가능하지만 이제는 성인이기도 하고 순종보다는 존중하고 불평보다는 감사하며 권위를 내세우기보다 그냥 사랑하는 것입니다
말은 쉽지요^^
그런데 언젠가 자녀들은 부모에게서 떠납니다 그러니 자녀에게 인정받지 못한다고 실망하지 마시길 또한 나를 점검해 볼 기회로 자녀를 분노하게 만든적이 없는지 아니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감정을 상하게 하는적이 없는지 생각하심이 어떨까요
결국 무조건적인 순종이 아닌 자식도 사랑의 대상으로 하심이.. 자식은 자식일 뿐 부부의 사랑에 집중하심이 좋을듯합니다
가식적인게 아닌가요?
말안하고 빚보증 펑 펑서는 사람.... 어떻게 기도해야 되나요....39년째...
그냥 모든 명의를 본인 것으로 하세요
다 남편이 문제인가요?
저는 와이프땜에 미칠것같습니다
대가리에 마요네즈만 들을것 같아요
정상적인사람에게나통하죠 싸이코는안되더라구요 아무리잘해도 참아도 배려해도 안되요
제남편은 45년을기다려줘도똑같아요 더이상해저요 공강능력1도없어요싸이코는안되요
아멘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