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65세가 넘었지만 나이먹은게 자랑이 아니니 대접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스스로 타인을 존중하는 자세부터 갖는게 먼져다. 젊었을때 운동하는 습관 독서하는 습관등 몸에 좋은 습관을 기르는게 중요합니다. 이런 좋은 습관을 몸에 붙여두면 나이들어도 자기 할일이 있는데 심심하다고 사회나 국가에 징징댈 시간도 없다. 나는 중고등 학생에게도 지금 껏 반말 한번 해본일이 없다. 상대를 존중한다고 내가 내려가는게 아니란 걸 알기 때문이다. 젊은 친구들이 자리를 양보해주거나 차례를 양보해 줘도 그걸 당연하게 생각해서는 안됀다. 나 또한 젊었을때 노인 분에게 그런 호의를 못 배풀었는지 알기 때문이다.
노 시니어 존... 너무하다 싶죠. 근데 생각보다 많은 노인들이 남들 시선 따윈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들과 자리 차지만 하고 있으니이런 일이 생겨나는 거죠. 그로 인해서 잘 적응하고 있는 어르신들까지 피해를 보는 거구요. 노 키즈 존도 대처를 잘 하지 못한 부모 덕분에 생겨난 것 처럼요.
우리 어무니는 요즘 복지관에서 옷에 그림그리는거 배우러 다니시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친구도 만드시고 엄청 즐거워보이심 갔다오는날엔 항상 나한테 그림 보여주시면서 자랑하시는데 그게 엄청 귀여우심 나이드신분이라도 저렴하게 취미생활하면서 보낼 수 있는데 그런건 알아보려는 노력도 없고 그냥 복지가 적다라고 외치기만 하는게 답답함
제가 요식업에 종사하는데... 주방에 50 이상 할머니들은 절대로 뽑지 않습니다. 할머니들은 홀 알바 남학생 엉덩이 만지면서 성추행을 하는게 일상이고 전혀 부끄러워하지도 않습니다. 경찰에 신고했는데.... 나이가 많다고 처벌도 안하더군요. 게다가 하루종일 다른 직원들 험담..... 정치 이야기..... 그 후로는 절대로 할머니들은 채용 안합니다.
이 글 올린 분에게는 노인복지관에 좋은 프로그램이 많을지 몰라도 복지관프로그램 예능대회때 심사위원도 해본 내 의견으로는 영 아니올시다. 그냥 취미로 배우는 것들은 대부분 답습 복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요즘 노년층들이 청년시절 모두 못배운 분들인 줄 알아요? 고학력에 전문기술 가진 분들이 절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분들은 늙어가는 본인에게 맞는 그런 프로그램을 원하는 겁니다. 찾아보면 아주 많은데 복지관 강사로 전문성 깊은 분들이 많이 없다보니 프로그램이 단순하고 흔한 것들이 대부분이에요. 복지관에 유명한 스타강사 초청이 어려운 이유 아시자나요.^^ 그래서 대전에서 서울까지 올라가는 겁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시에서 복지예산을 노년에게 쓰는거 아까워하지말고 풀어서 고단위 고품있는 교육이나, 강의, 강연을 복지관에서 많이 여는 겁니다.
나도 나이먹었지만 지금도 일을한다 진짜 생각이깊은 어른은 얼만안된다. 나이먹었다고 무조건 대접받으려하고 양보도 없고. 이기적이고 전철차비 무료화도 출퇴근시간에는 유료화해야한다. 젊은사람들 일하고 출퇴근시간에 앉아서 가야하는데 일없는 노인들 아침부터 온천갔다 저녁에 올라간다. 의자에 못앉으면 화를 내기까지 한다 난 후손들생각해서 무료교통은 안할생각이다.
@@stern121 뭔소리야....빌게이츠는 전세계 최고의 IT기업을 만든 사람인데 고작 키오스크 사용을 못한다니.....지금도 최신 IT 제품을 누구보다 먼저 사용하는 얼리 아답터이고 새로운것을 배우는걸 여전히 즐기는 사람이니 노인들 팡계대지 말고 노력해보라는 말.키오스크도 결국 윈도우 환경에서 움직이는것....
힘들고 위험한일 안하는 이유가 이거지. 60정년퇴직하고도 20년 이상을 더 살아야돼. 지금 노인들이 70세를 넘기는데, 영양상태나 건강상태가 더 나은 다음세대는 30년은 족히 산다고 봐야지. 그때까지 수입이 있는 일자리를 찾음과 동시에 몸성히 보존해야 노후를 살 수 있지. 젊어서 힘들고 위험한 일 한 노인치고, 노후돈벌이나 건강에 이상이 없는 온전한 노인이 없어.
엄마 82세시다. 근데 노인 일자리로 알바 하신다. 자식이 4명이라 용돈도 드리고 모아논 돈도 있으시지만 사지 육신 멀쩡해서 놀면 병만 생기고 자식들 짐되고 싫다고 나가서 일 하신다. 독립적인 인간의 모습이란 저런 모습이겠지 하면서 절로 더 열심히 살게 되더라. 나이 들었다고 대접 받기만 바라면 그냥 독거 노인으로 살다 가는거지, 조금 이라도 독립적으로 생산적인 인간으로 살다 가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와 멋있는 세상인거 같다. 특정인이나 특정 문제를 가지고 일반화시키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다. 한 마디로, 그들에게는 미래가 없다. 또한 그들에게는 가족이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가족이 있고 뇌가 있다면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떠들겠지. 그렇지 않기에 노인 전체를 사회악으로 규정하는 미개한 짓을 하는 것이 아닐까? 어차피 그들이 당장의 현실을 부정해봤자 결국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에게 고스란히 되돌아 올 것이다. 즉, 지금 뉴스에 나온 게 지금의 현실이자 본인들이나 본인들 가족의 미래라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추가로 공자의 가르침은 상호 간의 존중을 기본으로 한 것이지, 위계 질서를 지나치게 내세운 것이 아니다.
시대는 계속 변화하고 있는데 거기 발맞춰서 최소한의 학습은 계속 해야지 나이 들었다고 무조건 어르신 취급받기만을 원하면 그냥 늙은이일뿐. 언제까지 스마트폰 사용못한다고, 키오스크 못쓴다고 할텐가.. 나이드신 분들의 '경험'이란것도 냉정하게보면 먼 옛날 세계가 지역별로 단절되어 있고 일반 대중들이 사회문화적 기록에 접근할 방법이 거의 없던 시절에나 통용되던 소리지, 지금은 정보가 과다할 정도로 넘쳐나는 시대라 노인들의 경험이란것도 사실 그닥 큰 소용이 없다고 봄. 물론 개인적인 경험은 스스로와 주변인들에게 어느정도 인생의 교훈정도는 되겠지만.
나이드시면 제일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할 곳이 병원입니다. 제가 아는 분들도 시골 가셨다가 병원 다니는데 택시비만 한 달에 몇 십 만원씩 쓰신다고 다시 도시로 나올려고 하세요. 노인들 보고 운전하지 말라면서 편의시설도 제대로 없는 시골 가서 어떻게 살라고 하는건지 생각 좀 하고 말씀하세요. 평생 도시에서 살던 사람들이 젊어서 귀농하는 것도 아니고 60세 넘어 귀농하기 쉬운 줄 아세요?
봉사라도 해보슈~ 꼭! 돈 줘야 일하나?? 갈 곳이 없다는 노인이 제일 한심하네요~ 집에서 할머니 일이라도 도와주던지 맨날 고자세로 심부름이나 시키니 나가라고 하지요~ 돈이 없으니 갈때는 없고 성질머리 괴팍하니 할머니가 동행도 안해~ㅠㅠ 노부부 손잡고 정답게 다니는 노인들도 많던데~~~
그렇게 서울시 안좋으시면 나가주시면 안되나요? 물론 본인의 자본력이 좋아서 본인스스로 서울에 남고 싶으시면 괜찮고 아무런 상관 없어요. 하지만 자녀나 정부의 힘빌려서 서울에 어떻게 해서도 붙어있는것은 안좋은거 같네요. 지금도 서울 집값이 비싼데 정작 서울에서 일하면서 커리어를 쌓아야하는 젊은층도 서울에서 살기 힘든거 같네요. 차라리 지방으로 나가주셔서 생활비와 집값 싼곳으로 이동하세요. 지방가면 더 할일 많아보입니다.
지금의 젊은 사람들이 언제까지 경제적 안정을 갖춘 시대에서 머무를 수 있을것같음?? 지금의 2030 청년들이 나중에 60이 되었을때 그 어떤세대보다 우리 후대에게 멸시 받는 세대가 될꺼임 노인 빈곤률은 현재보다 더 처참할꺼고 후대 출산을 안해도 연금등 재정들은 박살이 난 상태일꺼고. 적어도 지금의 노인분들이 살아온 시대는 역경 고난 인프라 부족등 지금의 우리가 누리고 사는것들을 못해보고 살아온 시대인데 이유없이 늙었다고 이것도 못해요? 왜 안할라고 그래요 라는 접근은 심히 역겹다. 마치 자기들은 안늙는것처럼 행동하는것들.
나도 65세가 넘었지만 나이먹은게 자랑이 아니니 대접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스스로 타인을 존중하는 자세부터 갖는게 먼져다.
젊었을때 운동하는 습관 독서하는 습관등 몸에 좋은 습관을 기르는게 중요합니다. 이런 좋은 습관을 몸에 붙여두면 나이들어도 자기 할일이 있는데 심심하다고 사회나 국가에 징징댈 시간도 없다. 나는 중고등 학생에게도 지금 껏 반말 한번 해본일이 없다. 상대를 존중한다고 내가 내려가는게 아니란 걸 알기 때문이다. 젊은 친구들이 자리를 양보해주거나 차례를 양보해 줘도 그걸 당연하게 생각해서는 안됀다. 나 또한 젊었을때 노인 분에게 그런 호의를 못 배풀었는지 알기 때문이다.
진상이 거의노인이요 경험상그래여 요기는달라지나봤는데똑같네요 3년했으니요 우리도곧그만두어여 한번해주면 저녁까지계속있음 진짜요
저희도 꼭필요한곳만사요^^친절한데만가구 이제는안받아요어르신분같은분만많아도 좋죠 이해는하지만 너무괴롭혔어요 몸도안좋아지구여
3만원이면 고통없이 보내드립니다 사르코 캡슐
노 시니어 존... 너무하다 싶죠.
근데 생각보다 많은 노인들이 남들 시선 따윈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들과 자리 차지만 하고 있으니이런 일이 생겨나는 거죠.
그로 인해서 잘 적응하고 있는 어르신들까지 피해를 보는 거구요.
노 키즈 존도 대처를 잘 하지 못한 부모 덕분에 생겨난 것 처럼요.
오래 사는 것이 곧 저주라는 말이 어느 때 보다도 절실하게 느끼면서 사는 한 사람이다.
진상만안부리면괸찮습니다 저도돈벌려고간건데 무슨얘기하기를바래요 반말에 이거가져와그러고 부모님도싫다네요 이제그만두고다른거찾아볼려구요 좀 자기보다만만한사람찾지말아요 각질많이없어지구 행복하네요^~^
이걸 보고 노후 마련의 중요성을 느낀다
나중에 자식들이 자영업한다고 주머니 털어달라고 할때 끝까지 주머니 안털리고 지키기를....
우리어머니 70넘으셨는데도
노인수당 받으신 것으로 봉사활동 다니고
도서관에 다니고 수영장 다니느라 바쁘다고
우리가 놀러가자고 해도 싫다고 하시는데...
건강하기만 하면 돈이 없어도 할 수 있는게 없진 않는데...
우리 어무니는 요즘 복지관에서 옷에 그림그리는거 배우러 다니시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친구도 만드시고 엄청 즐거워보이심 갔다오는날엔 항상 나한테 그림 보여주시면서 자랑하시는데 그게 엄청 귀여우심
나이드신분이라도 저렴하게 취미생활하면서 보낼 수 있는데 그런건 알아보려는 노력도 없고 그냥 복지가 적다라고 외치기만 하는게 답답함
그 돈도 아까워 하시고 재료비가 만만치 않게 들어 갑니다. 또한 회비로 따로 내는게 있어요.
노인복지관에 할거 많아요
노 키즈존.노 타투존.
노 시니어존....
왜 생겼는지 곰곰히 생각해봅시다...
정상적으로 매너있게 남들 불편하지 않게 하면 저런게 생길 일이 없습니다.
따봉
카페에 오셔서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서 칠갑산 노래부르고, 자꾸 말시키고,/ 20대 남녀, 바로 앞에서 스킨십 하고 있고...
오죽하면 그렇게 하겠냐?
나도 60이 넘고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다.
늙이들 정말 짜증난다.
경로라는 쓰레기 같은 유교 이념을 이제는 버려야 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격 수준에 따라서 대접을 해 주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이미 그렇게 하고있다
제가 요식업에 종사하는데...
주방에 50 이상 할머니들은 절대로 뽑지 않습니다.
할머니들은 홀 알바 남학생 엉덩이 만지면서 성추행을 하는게 일상이고
전혀 부끄러워하지도 않습니다.
경찰에 신고했는데.... 나이가 많다고 처벌도 안하더군요.
게다가 하루종일 다른 직원들 험담..... 정치 이야기.....
그 후로는 절대로 할머니들은 채용 안합니다.
그건 40대 아줌마도 똑같음
거기 어디임? 노인네들 가지못하게 노문 쫘악 내줄게요.
@@darkani5665요즘 할머니는 70이 넘어야 할머니지 무슨 50이 넘은 할머니? 우리업장에 65세 아줌마 일 엄청잘해서 배테랑임 50대는 아가씨 같은 나이구요 30대가 줄줄 따라댕겨 사람 나름이쥬
노인복지관에 좋은프로그램들이 많은데 의외로 많은분들이 안가시더라구요 내나이에 거길가냐고 하시는 주위어르신분들이 많아요ㅜㅜ 물론 지역별로 차이는있겠지만 제가 가본곳은 젊은 저도 가고싶을정도로 프로그램이 좋았어요 시에서 적극적으로 홍보를해주시면 좋겠어요
인싸 들도 나이들면 아싸로 바뀌기 때문에 그런거 같
가면 85세 어르신이 80세 어르신 심부름 시킨대요. 그래서 안간대요.
국민연금1000조
연금받는 돈 쓸노인 몰려 오는걸 모르는거지
앞으로 노인 상대 산업은 대박난다 보면되
이 글 올린 분에게는 노인복지관에 좋은 프로그램이 많을지 몰라도 복지관프로그램 예능대회때 심사위원도 해본 내 의견으로는 영 아니올시다.
그냥 취미로 배우는 것들은 대부분 답습 복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요즘 노년층들이 청년시절 모두 못배운 분들인 줄 알아요?
고학력에 전문기술 가진 분들이 절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분들은 늙어가는 본인에게 맞는 그런 프로그램을 원하는 겁니다.
찾아보면 아주 많은데 복지관 강사로 전문성 깊은 분들이 많이 없다보니 프로그램이 단순하고 흔한 것들이 대부분이에요.
복지관에 유명한 스타강사 초청이 어려운 이유 아시자나요.^^ 그래서 대전에서 서울까지 올라가는 겁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시에서 복지예산을 노년에게 쓰는거 아까워하지말고 풀어서 고단위 고품있는 교육이나, 강의, 강연을 복지관에서 많이 여는 겁니다.
안 가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노인이 대접 받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1. 인사 잘하기
2. 큰소리로 떠들지 않기
3. 규칙 잘 지키기
4. 50년 전에 배운 지식으로 젊은이들을 가르치려 하지 않기
다 맞는 말 그러나 목소리가 큰건 귀가 잘 안들려서일 것
문제는 본인은 잘 모른다는것
@@dddkkkdd 하지만 구릴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긴 하지.
4번이 진짜임
구닥다리 지식
너같은 🐕 호로せk이가 아무렇지도 않게 노인비하하는 이런 댓글 써재끼고 거기에 🐕 びょんsinせk이들이 맞다고 호응하고 이게 대한민국 수준이고 이러니 지금 나라가 망해가는지도 모르고 이지랄하고 있지. 그래도 지적하는 댓글도 있는걸 보니 아예 망조는 아니다 싶다.
구닥다리가 요새와 잘맞음
다똑같이 돌아옴
젊은이들 처럼 집에서 여가 보낼수 있는거 찾으세요. 꼭 밖에 나가야 즐거운게 있는거 아닙니다
청계천에도 노인분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쉬었던 곳을 다 없에고 아이들 놀이터로 만들었던데..
까놓고 말해서... 노는거까지 어떻게 놀아야하는지 알아줘야 하는건지? 개개인의 취향을 어케 다 맞춰주나? 복지관은 이래서 싫고 경로당은 저래서 싫고...
노인복지관은 아침부터 프로그램이 다양합니다.
배울게 너무 많아요
돈 많으면 천국입니다. 돈 없으면 지옥이고.
지금 노인들이야 밑에 창창한 젊은이들이 있으니 살아갈수라도 있지 지금 10대 20대 30대 들은 인구 절벽으로 노후자금없으면 사람취급못받지
너무 걱정마세요 이제 곧 젊은이보다 노인이 더 많은 세상이 됩니다.
안돼요
80세 이상이면 죽어야 젊은이가 많은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긴민별 60세 이상부터 다 죽어도 애를 안낳아서 한국은 젊은이 많은 세상 절대 안와요
@@긴민별 죽는건 죽는건데 젊은이들이 이렇게 애들을 안낳아서야 젊은 사람수가 유지가 되겠어요? ㅋㅋㅋㅋ
인구 5명중 1명이 65세이상 이라면
정말 심각하다. 아프면서 오래사는 것도 지옥이다.
물건만사면되지요 식당비싼곳자녀랑가면인사도잘하고 그러네요 어른들요 만만하게생겼다고그러지말아요 우리부모님도어쩔수없이하는거에요 한번해주면 나중에요구사항많아짐. 빨리하늘로갔으면요 가족관리나잘하세여 맨날만원천원개짱증남 젊은분들은덜하고빨리가서좋았어요 그중에. 몇노인도괸찮았지만요
맨날식당마트가서진상부려요 동네에서유명하데요 ㅋ 자기는그걸연애인병으로봄 전다시는안가니 절대건들지말구 그쪽도건들지마세요
공공장소에서 요구되는 기본예절만 지킨다면 노인이든 아니든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다고 생각.... 노키즈존과 마찬가지로 노시니어존이 생기는 이유가 있을 것..
할 게 없다기보단 돈이 없으니 선택의 폭이 좁은 것 같네요
볼링 등산 탁구 게이트볼 수영 골프같은 활동적인 것 외에도 다양한 취미들이 많은 시대입니다.
시에서 하는 프로그램도 많이 있고, 네이버밴드 같은 사모임엔 수도 없을 정도구요
노친네가 싫은게 아니라 비매너가 싫은거야. 얌전히 앉아있는 노친네를 왜싫어해.
맞아요 개념쳐 없는 나이만 많은 늙은이가 많아요
맞습니다
서른 중후반인데
지금 살아온 날 만큼 사회생활 하고나면
나도 노인이 될 텐데
저런 취급 받으면 진짜 슬플듯..
열심히 살았다고 화내면 애국보수 취급 당할테고..
@@hokifoki 뭐야 이 신박한 ㅂㅅ은.....
ㄴㄴ 취미가 있고 새로운걸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면 할 일이 많음 저희 할머니도 복지관 다니시면서 오카리나부터 해서 우쿨렐레에 이어 한국무용 피아노까지 젊을 때 못 즐기신 취미생활 누리고 계십니다 그냥 돈 안들이고 놀려고만 하니까 저렇게 되는 거지..
제대로 된 노인되면 문제 없음
나도 나이먹었지만
지금도 일을한다
진짜 생각이깊은
어른은 얼만안된다.
나이먹었다고 무조건 대접받으려하고
양보도 없고.
이기적이고
전철차비 무료화도
출퇴근시간에는
유료화해야한다.
젊은사람들 일하고
출퇴근시간에 앉아서 가야하는데
일없는 노인들 아침부터 온천갔다
저녁에 올라간다.
의자에 못앉으면
화를 내기까지 한다
난 후손들생각해서
무료교통은 안할생각이다.
매너없는 시니어가 인기없는건데 그건 젊은이도 마찬가지지, 매너가 있으면 누구나 환영
빌게이츠도 67세.....키오스크 못한다고 낙담 말고 노력을 헙시다.
ㅋㅋ 빌게이츠는 키오스크를 이용할 필요가 없었으니 사용법을 모르는겁니다. 내가 필요한건 중학생한테라도 물어서 배우고 익혀야죠.
빌게이츠 가 못하니 낙담 마라는건 ㅋㅋㅋ 좀 웃겼네요.
@@stern121 뭔소리야....빌게이츠는 전세계 최고의 IT기업을 만든 사람인데 고작 키오스크 사용을 못한다니.....지금도 최신 IT 제품을 누구보다 먼저 사용하는 얼리 아답터이고 새로운것을 배우는걸 여전히 즐기는 사람이니 노인들 팡계대지 말고 노력해보라는 말.키오스크도 결국 윈도우 환경에서 움직이는것....
봉사활동이나 종교활동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냥 돈 안들이고 놀려고 하니 없는것이지.
니가 안하는 이유랑 같다
정교활동도 돈이 있어야 하지
돈없으면 대우도 못 받고 사람취급도 못받는데
봉사활동도 젊은 사람들 좋아하지
80세 이상이면 다 죽어야
종교활동? 그거에 빠지면 젊은 사람들 더 괴롭힌다
오늘, 노인 복지관에서 클래식 봉사연주 했어요~
노인 남자분이 ,이런 클래식을 예술의 전당에서나 들을 수 있는 걸, 여기서 들으니 너무 좋다고 하셨어요.ㅡ저희가 더 찾아가서 연주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상개많음 상암동장사랑 질이틀림 ㅎ 많이사주고진상짓해야지 그리고 장난치고 저그런거싫어요 3년해서 그만뒀네요 감사해요 몸도아파서치료중이요 나중에지옥가여 어르신들보면 진절머리나요
힘들고 위험한일 안하는 이유가 이거지.
60정년퇴직하고도 20년 이상을 더 살아야돼.
지금 노인들이 70세를 넘기는데, 영양상태나 건강상태가 더 나은 다음세대는 30년은 족히 산다고 봐야지.
그때까지 수입이 있는 일자리를 찾음과 동시에 몸성히 보존해야 노후를 살 수 있지.
젊어서 힘들고 위험한 일 한 노인치고, 노후돈벌이나 건강에 이상이 없는 온전한 노인이 없어.
나이 처먹고 술 처먹고 키오스크 카페 가서 커피 안 갖다 준다고 행패를 부리니까 찬밥 신세가 되는거지...제 정신으로 살면 할 것 많다.
말하는 꼬라지봐라 노인들이 그렇다라도 니 말하는 꼬라지보니 너 늙어서는 더 할것 같다
갈라치기 하지마라 쓰레기 같은 놈아 누가보면 노인들 다그런듯 그러케 따지면 술쳐먹고 폭행하는 20대가 더 많은거 아니냐??
제대로 가르쳐 드리면 되지 일부 그런 걸 싸잡아 다 그런 듯 얘기하지마라
노인이 너무 많다.
문제는 그들이 돈도 없다는데 있다.
대부분 자식놈들한테 갈취당해서 없는 거란다...
문제는 그들이 2찍이라는겁니다.
그나마 다행이지 돈이라도 많아봐라.
@@user-mh1kx7uz5w자식들은 1찍 에유
@@존잘러이강인왜지식 들은 1찍인지요즘은 서로 정치얘기는 안함니다
우리 아버지는 은퇴하고 메일 아침에 일어나 산책 하고, 도서관 가서 신문이나 책읽고, 평생 교육원에서 이것저것 배우고, 대학교/rotc 친구들과 국내여행하고, 고프연습장 가서 골프 연습하고, 바빠서 시간 얼로 가는지 모르고 지내신다..
굿
느그아부지 잘났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호주는 시니어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노인을 위해 존재하는 나라는 없겠지만 정상적인 나라라면 노인을 위한 정책도 있어야하는 것은 당연 특히 인구의 거의 20%가 노인이라면 그에 맞는 정책을 펴야하는 것이 국가의 의무
명작이죠..ㅎㅎ
시골오세요
텃밭도 가꾸고
자연속에서
행복할 수 있어요
일자리를 드리자. 일하고 쉬고
마음은 늙지 않는다.
@user-cl7qf6xe6e 니얘기냐 니 가족 얘기냐?
@@12hr 그러면 참 좋을텐데요 ...
@@12hr안된다 늙어서도 쉬지마라
평생헌신하고 노후에 갈곳이 없으시다니 마음이 슬프네요.어르신들을 위한 것들이 부족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무슨 헌신을 했는데요?
세수박살나서 R&D축소하고있는데
절때 무리요.
@@방승혁-v1x니같은 거라도 생명이라고 낳고 키운게 헌신이다 이 싸가지 없는 넘아
한국 발전시킨 노인은 극소수다. 나머지는 나이 똥꼬로 먹음
요새 뉴스기사 안보나보네
엄마 82세시다. 근데 노인 일자리로 알바 하신다. 자식이 4명이라 용돈도 드리고 모아논 돈도 있으시지만 사지 육신 멀쩡해서 놀면 병만 생기고 자식들 짐되고 싫다고 나가서 일 하신다. 독립적인 인간의 모습이란 저런 모습이겠지 하면서 절로 더 열심히 살게 되더라.
나이 들었다고 대접 받기만 바라면 그냥 독거 노인으로 살다 가는거지, 조금 이라도 독립적으로 생산적인 인간으로 살다 가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방송의 방향이 잘못되었다. 수원에서 낙원극장까지 영화보러 오는 것, 그것이 그날의 그의 할 일인데, 왜 무위도식과 비참한 인생을 사는 것처럼 방송을 하는가. 경허선사는 無事猶成事 일 없음이 오히려 나의 할일이라고도 했거늘.
ㅋㅋ어후 말투부터가 이미ㅋㅋ
@@DaftPunk2근데 니보단 어휘력 풍부하신듯
와 멋있는 세상인거 같다. 특정인이나 특정 문제를 가지고 일반화시키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다. 한 마디로, 그들에게는 미래가 없다. 또한 그들에게는 가족이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가족이 있고 뇌가 있다면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떠들겠지. 그렇지 않기에 노인 전체를 사회악으로 규정하는 미개한 짓을 하는 것이 아닐까? 어차피 그들이 당장의 현실을 부정해봤자 결국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에게 고스란히 되돌아 올 것이다. 즉, 지금 뉴스에 나온 게 지금의 현실이자 본인들이나 본인들 가족의 미래라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추가로 공자의 가르침은 상호 간의 존중을 기본으로 한 것이지, 위계 질서를 지나치게 내세운 것이 아니다.
노인들이 그렇게 사랑하는 국민의 힘에게 부탁해보길...
키오스크와 노시니어존이 무슨 상관이냐. 늙어도 배움을 놓아서는 안되는 거야.
시대는 계속 변화하고 있는데 거기 발맞춰서 최소한의 학습은 계속 해야지
나이 들었다고 무조건 어르신 취급받기만을 원하면 그냥 늙은이일뿐.
언제까지 스마트폰 사용못한다고, 키오스크 못쓴다고 할텐가..
나이드신 분들의 '경험'이란것도 냉정하게보면 먼 옛날 세계가 지역별로 단절되어 있고 일반 대중들이 사회문화적 기록에 접근할 방법이 거의 없던 시절에나 통용되던 소리지, 지금은 정보가 과다할 정도로 넘쳐나는 시대라 노인들의 경험이란것도 사실 그닥 큰 소용이 없다고 봄.
물론 개인적인 경험은 스스로와 주변인들에게 어느정도 인생의 교훈정도는 되겠지만.
아니 국가가 개인의 취미생활까지 챙겨야 함?
건강하면 등산을 하든 낚시를 하든 알아서 취미생활 하면 되지.
돈이 없으니 그렇지.. 취미는 공짜로함...?
ㅇㅈ
@@seungyeonjeong2547 복지관가면 말도안되게 저렴한 프로그램이 즐비합니다...
@@seungyeonjeong2547돈 없으면 일해야겠네요. 죽을때까지 일할 팔자
음.. 49세인데 미래가 저런거면 너무 싫은데... 취미나 이런것 다양하게 해보고, 나이 많아도 할수 있는 것 여러가지 준비해야겠습니다.
노후준비잘 하면 노후도 행복합니다
키오스크 카페 운영하고있지만 나이 많으신분들도 잘하시는분들 많은데 대부분 못하는 분들은 배우려고 하질않음.. 가까운거 안보이시는 분들은 제외
일로 와서 도와줘야 할거 아니야~
하면서..
70대 이상부터는 이해는 하지만..
60대가 못하는건 이해가 안 가더군요..
@@인생은마라톤-x2u
치매도 아닌데 어플같은건 영어때문인지 몰라도 알려줘도 20대가 한방에 이해하는거랑 다름 지가 이해못하고선 역정냄
배울려고하지않음
배우면 잊어버리는 자신이 싫어짐
그래서 더욱더 안배움
결국 치매걸림
어르신들 왜 굳이 서울에 계십니까
지방 내려오시죠
병원등이없죠
@@SJYN노마드 꼭 병원등이 필요하나요? 그냥 지방 길거리에 버리면 안되나요?
@@방승혁-v1x진심이세요?어이없네..장난으로도 해선 안되는 말이 있어요.사람이면서 어떻게 그런 끔찍한 생각을 하는지 안타깝고 댁 부모님이 걱정스럽네요.
@@방승혁-v1x 니 말하는 뽄세보니
니부모도 알만하다 ㅋㅋㅋ
지방에 병원이 없다고 하는데 서울 노인들 보다 시골 노인들이 병 없이 더 오래삶
무도 1박2일 보던 때도 10년이 지났다.. 다들 알잔아 시간 진짜 빠르게 간다는 걸. 우리도 늙는다. 욕할 게 아님
노인들이 돈이 없어서 할 일이 없다면 시골에 농사일 돕기 프로그램 만들어 일손도 덜고, 노인은 자연과 함께해서 좋고~한번 생각해 볼만한 것 같아요
삶이 빡빡해도 뭔가 취미 하나는 갖는게 좋다. 나이가 들어서 할게 없는게 아니다.
74세 . 스마트폰 좋은거 가지고다니면서
인터넷검색 못하고 옛날 전화걸기용도로만 쓰는분 봤다
새로운것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낌
할 것이 왜 없겠냐? 돈이 없겠지. 그러게 자식들에게 올인하는게 아니야.
노인과 저소득 이십대들도 쉼터를 만들어주세요
노인들이 놀곳만 찾아다니지말고
도서실가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여러 가지 책도 보시고
고정관념 깨시고
깨어나셔서 바른 지도자좀 뽑읍시다
공연 하나 보러간다고 출퇴근 시간에 바글바글 모여서 꽁짜 지하철타고 자리박혀서 종점까지 앉아서 가는거구나 진짜 요금을 내봐야 정신차릴텐데
노인들이 매너가 없고 염치가 없는 사람이 많아 그런 대접 받는거지. 도둑질에 술먹고 주사 부리고 나이 어리다고 함부로 대하고
야외로 나가면 될것을 왜 실내에서만 움직이려함? 도서관도 안내쫒고 산도 안 밀어내고 강도 안 끌어들임.
좋은세상 즐기시게 잘좀 대접해드려라
옛날에 얼마나 고생하셨겠노
글쎄.. 지금 사회는 온라인과 스마트폰으로 거의 모든게 가능한데 저 세대사람들은 그걸 안하잖아 못한다고 그러고 그럼 어째 저렇게 문명의 혜택을 못받고 사는거지..
너무 빠르게 변해간다하는데 사실 인터넷, 온라인이 세상을 지배한지 10년가까이 되어감 키오스크도 깔린지 최소 5년은 됐고 이정도면 적응하려는 노력이 ㅇ부족하다 생각이 되네요...
청년만 농촌으로 보낼게 아니라 각종 지원책으로 농촌으로 가는 어르신을 만들자~
농사일이 쉬운줄 아나본데, 젊은사람도 앓아 누움 노인들오면 도망갈거임
@@thom777 처음 부터 크게 농사 지으면 힘들겠죠~지방에 빈집 리모델링 하고 동네 어르신들 한테 배워가며 늘리면 되지요~그리고 농기계 많아서 크게 힘든건없어요 힘든건 요세 다같이 품앗시 하구요
도시에서 살다 늙은 노인들이 훨씬 많은데 시골가서 뙤양볕 맞아가며 알지도 못하는 시골일을 하라니. 님이나 가소.
@@2828-l7s농기계있다고 어렵지않다라니..
농사는 해보고 댓글다시는지..
그리고 시골 텃세도 무시 못합니다.
나이드시면 제일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할 곳이 병원입니다.
제가 아는 분들도 시골 가셨다가 병원 다니는데 택시비만 한 달에 몇 십 만원씩 쓰신다고 다시 도시로 나올려고 하세요.
노인들 보고 운전하지 말라면서 편의시설도 제대로 없는 시골 가서 어떻게 살라고 하는건지 생각 좀 하고 말씀하세요.
평생 도시에서 살던 사람들이 젊어서 귀농하는 것도 아니고 60세 넘어 귀농하기 쉬운 줄 아세요?
남의 일이 아니다..
남일이지
우리도 늙어간다
무조건 노인비하도
할수없지 큰일이네
옛날 압축성장으로 염병을 떨었을땐
노약자, 어린아이 복지에 대해선 ㅈ도 신경 안쓰더니,
당사자가 되니 테세전환이네...
나이 먹어서 할게 없는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할게 없는거죠.
할건 없고 지하철은 무료니 수원에서 종로까지 다니면서 시간 보내는구나. 무임승차 폐지해야 한다. 일부금액은 받자.
봉사라도 해보슈~ 꼭! 돈 줘야 일하나?? 갈 곳이 없다는 노인이 제일 한심하네요~
집에서 할머니 일이라도 도와주던지 맨날 고자세로 심부름이나 시키니 나가라고 하지요~ 돈이 없으니 갈때는 없고 성질머리 괴팍하니 할머니가 동행도 안해~ㅠㅠ
노부부 손잡고 정답게 다니는 노인들도 많던데~~~
시골가면 노인들 바쁘다 일다니고 도시에는 그런일도 없고 놀려니 갈곳이 없다
그렇다고 시골 가면 안끼워준다 그동안 그분들은 그게 닦아놓은 밥그릇이거든
돈 많이주면 어디든지 환영인데...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극히 일부 개인카페나 업장에 해당하지... 노인이라서가 아니라 돈문제지
정확함 그 노인의 민폐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크니 노키즈, 노시니어존이 생기는거임 돈 많이주면 해결된다? 그래봤자 커피 한잔 만원에 주고 사먹는다해도 그 너인으로인해 손님 5명이 안오게된다하면 전부 손해임
대도시보다 중소도시는 더 갈곳없다
버스비도 비싸고 지하철도 없고
뭐라도 배우면 괜찮을텐데, 이젠 나이들어서 못 외운다고 우길줄이나 알았지..... 어디로 가면 재미있을지 누군가 입맛에 맞게 해결해주기 전까지는 꼼짝도 안하지 싶다..
은퇴하면 도시에 비싼집 정리하고 바닷가에 조그만 집 얻어서
통발이나 던지고 집앞에 내가 먹을 텃밭이나 가꾸고
물빠지면 해루질이나 하는게 맞음. 노 시니어존이 아니더라도 나이들면 딱히 갈데가 없음.
같잖은소리 집어치워라
노환이 깊어지면 병원에서 누워지내야되는데
바닷가에 병원이어딨냐 ?
@@kamachisakazumi5912 병원에 누어지내야한다면서 즐길거리는 왜찾는거임? 어불성설이지;
@@박영진-g8u
뭔말인지 파악도 못하고 댓글갈기냐 ?
어르신 이란 말부터 고쳐라 노인이지
뭘 존경 받을 일을 했다고 어르신이냐?
나이 젊은사람도 즐길거 없고 갈데없습니다
누구나 가는 길 노인 ㅜㅜ
그렇게 서울시 안좋으시면 나가주시면 안되나요?
물론 본인의 자본력이 좋아서 본인스스로 서울에 남고 싶으시면 괜찮고 아무런 상관 없어요.
하지만 자녀나 정부의 힘빌려서 서울에 어떻게 해서도 붙어있는것은 안좋은거 같네요.
지금도 서울 집값이 비싼데 정작 서울에서 일하면서 커리어를 쌓아야하는 젊은층도 서울에서 살기 힘든거 같네요.
차라리 지방으로 나가주셔서 생활비와 집값 싼곳으로 이동하세요. 지방가면 더 할일 많아보입니다.
확실히 ..새벽에 운동하고 사우나 가면 어르신들이 대부분..젊은 층은 몇몇 없고..노인 인구가 많아 짐을 실감하네요.
노인들이 목청이 커서 그럼 ㅋㅋ 저번에 이디야 갔는데 내 바로 옆에 노인 5명이서 뭔 소리를 소리를 그렇게 꽥꽥 거리면서 대화하는데 정 떨어지더라. 나이 먹어도 곱게 늙으세요😂
근데 ㄹㅇ로 진짜귀가먹어서안들려서그런걸지도 ㅋㅋㅋ
@@hardorhell귀도 멀고 타인의 시선에서 자기가 어떻게 행동하면 불쾌해할지 모르는 경우도 많음
저렇게 할 일 없이 시간이나 보내면서 돌아다니는 노인들이
먹고 살기가 바쁜 젊은 사람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투표권이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하고 불행이다
맞아요. 투표권에 나이 제한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80살 노인이 젊은층 세대에게 영향을 줄 나라의 국회의원을 뽑는다니 어불성설이죠.
까구있네~ 국찜이나 민쮸당이나
하는짓거리보면 누굴뽑든 노답이야
젊은애들은 투푯날 투표안하구
놀러다니기 바쁘고
노인들투표권 갈구지말구
느그들 투표권이나 잘 행사해라
과거세대가 있으므로 너희들이 있는거야
너무 한심한 댓글이네. 이분들은 젊을때엄청 열심히 사신분들이고 누구나 늙는다.
@@zamong-greentea세상 좋아져서 놀러다닐 수도 있으면 감사해야지 노인연금도 나오고 지하철 공짜에 각종 복지도 많은데 뭐가 불만이야? 예전 노인들은 그런 것도 없이 일만 하다 죽었는데 뭐 놀거리까지 만들어줘야 돼?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
이상하네요 어린 아이들 데리고 갈데도 없던데.. 그 어떤 연령대도 살기 힘든 나라인거네요 그럼
식당을 예로들면 음식드시고 바로 계산하고 나가시는게 아니라 한참 잡담하다가 믹스커피도 드시고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니 주인입장에선 환장할노릇 / 다른 정상인들처럼 행동하시면 차별 안당합니다
식사하자마자 바로 나가주길 바라는 식당이라면 식당 안하는 게 좋습니다. 그런 식당 안가는 것도 바람직.
@@lazycho4446식사 다 하면 나가야지. 거지야?
@@Someone111ify 니네들 카페 점령하고 앉아서 커피 한잔 시키고 몇시간 앉아서 공부한다는 핑계대고 죽치는 건 괜찮고? 제발 젊은것들아 이분법으로 갈등 조장하지말아.
“정상인들 처럼”이라니…
이런 마인드면 장사하지 말아야지
밥먹고나서 바로안일어나고 잠깐 얘기하다 나오는건 나도 함
복지회관가면 허구었날 술판벌이고 싸우고 그런거 보면 나도 늙으면 조용이 죽어야지 남한테 피해안주고 살아야지 다짐함
세월이 너무 빨라요. 정말....
그렇다 하기엔 사실 5년전정도를 기점으로는 크게 변한게 없습니다
이정도 시간이면 충분히 적응하고 따라갈 준비를 갖출 시간이죠
곱게 나이를 드셔야 하는데.... 안그러는 분들 많아서요,...
노인제국연금수당도.
어른답게 삽시다.
연세 드셨다고 어른 대접 받기만
고집하면 점점 슬자리가 없어 지십니다.
어른 대접 받을려면 지갑을 열면 된다. 라고 하죠~
저 분들 덕에 경제가 이만큼 부강하게 된거다. 스므살 시절부터 환갑나이까지 열심히 일해, 지금의 부유한 나라가 된거고, 우리가 그걸 누리고 있는데, 국가적 보완이 전혀없다. 우리도 늙는다. 잊지말자.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미래가없으면 현재가 쓸모없어지는것또한 사실임 노인보단 젊은층, 어린아이들위주로 돌아가는게 맞음
ㅇㅇ. 저 분들 덕에 경제가 이만큼 부강하게 된 것은 맞는데, 본인과 본인 가족들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열심히 사신거죠~
그러니 집안 도움 받아서 잘 살고 있으면 그만큼 부모님한테 해드려야 하는게 맞는거고~
못 받았으면 해드릴 필요 없는거고요.
우리나라가 더 심하다
키오스크가 쓸데없이 넘쳐나고 캐나다에서 사는 내가 보기엔 한국하고 다르다
한국은 너무 빠르게 기계화되고 인건비는 캐나다에 비해 2/3가격도 안되는데
바껴도 일부만 바껴야지 단체로 모든게 바뀌는건 아니다
나이 들면
차도 마시고 취미로
혼자 지내는 버릇을
길러야 함다..
노인들 점심에 술쳐먹으면서 식당에서 고성방가 하는거보면 노인혐오가 괜히 생기는게 아님
꼬맹이들아 너희들은 시니어가 안될거 같지??
꼭 서울 살아야 하나요..?
무인판매기나 스마트폰 강좌는 각 시군에 교육프로그램에 있군요.
보통 선착순 등록인데 심지어 노인 우선입니다. 게다가 정원 미달인 곳도 많네요.
아직 노인은 아니지만 저도 무인판매기에 당황해 인터넷 뒤져 '공부'했군요.
역시 의지 문제입니다.
지금의 젊은 사람들이 언제까지 경제적 안정을 갖춘 시대에서 머무를 수 있을것같음?? 지금의 2030 청년들이 나중에 60이 되었을때 그 어떤세대보다 우리 후대에게 멸시 받는 세대가 될꺼임 노인 빈곤률은 현재보다 더 처참할꺼고 후대 출산을 안해도 연금등 재정들은 박살이 난 상태일꺼고.
적어도 지금의 노인분들이 살아온 시대는 역경 고난 인프라 부족등 지금의 우리가 누리고 사는것들을 못해보고 살아온 시대인데 이유없이 늙었다고 이것도 못해요? 왜 안할라고 그래요 라는 접근은 심히 역겹다. 마치 자기들은 안늙는것처럼 행동하는것들.
세대 마다 다르겠지만, 이것도 몇십년전 부터 비슷한 뉴스가 몇번 나왔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여가공간이 별로 없다고요. 결국엔 정권이 바뀔때마다 상관없이 하는짓이 거기서 거기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군요
나도 적당히 살다 가려고 술담배 어느정도 하는 중 ㅋㅋ 마약에는 손 안댐
웃기는게 서울은 아이들위한 청소년들 위한 청년과 노인들 위한 곳 어디에도 없는데 ㅋㅋㅋㅋㅋ
윤석열이 뭐 안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다 노인이 될거다 난 안될거라는 착각은 하지말자
나이먹으면 죽으라하시는분들 집에가셔서 부모님이나 조부모님한테 이제 살만큼사셨으니 언능가셔요 해보세요 말세다진짜
서울 전체가 시니어존 아님?? 제목이 이상한데
아버지보다 더 인간적인 자식은 없다.
노인은 옳바른 인간사회를 지탱해 주는 연륜을 갖고있다.
그러나 그것을 기대하기는 불가능하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80인생에 미래의 한국 모습을 지켜봅니다.
서울은 젊은 사람들에게 내어주고 지방 소멸도시로 가세요 늙은 사람들님.
거기서 눈치 안보고 노시면 되잖소
시골에 일손 부족하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