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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을 나이가 들어보니 체감하네요.몸건강 맘건강함에 늘 감사해야겠습니다
장철웅에대한 재평가가 시급하다그는 천재였어
천재뮤지션이네 유명해져라
장철웅씨,건강하세요,
서울의 달 엔딩 너무 슬퍼요..
가사의 그대를 엄마로 생각해서 들어보면 가슴이 먹먹해진다.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다.
서울의 달 노래는 다 좋아 ㅎ
첫 사랑 사랑이 뭐길래 파랑새는 있다 등 다 봤지만 서울의 달이 개인적으로 제일 잼잇엇음 ost도 너무 좋고 ~~
왕입니다요 하고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터닝을 다 보셨군요 👍 드라마 매니아 👍
참 가슴을 울리는 명곡 이런 숨은 명곡들을 리메이크 해주는 후배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좋은 곡입니다. 듣는분들이 승자가되어 회고하듯 들으시길 바랍니다 😅
비도 오고 25여년전 그때가 생각나네요ㅠㅠ그땐 왜 몰랐을까....
늦은밤 불을 끄고 자리에 누워 이 노래를 듣노라면 짙은 회한이 밀려와 나도 모르게 목이 아파온다...
나이를 먹으니 이런 가사 음악들으니 눈물이 자꾸나네.
괜찮아요 저도그래요. 다들그럴꺼에요. 그래저래 2023년도 숨을쉬네요.
그만큼 나약해졌다는거죠
나약해 빠졌구만
공감 합니다
당신은 열심히❤ 살았어요. 우리 힘내봅시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긴한숨쉴때면. 나만 변했구나.늦은 후회뿐~^^
이노래 명곡이네요.가사도 좋지만 되게 여운이 남네요.너무 좋아요.😢😢😢❤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 그 때는 정말... 왜 몰 랐을까? ㅠㅠ...
가슴이 먹먹해지내요
이 노래가 가슴에 와 닿는것은인생의 한편이 이 가사속에 숨어있기때문입니다 ~ 인생무상
아직도 쓸쓸할때면 듣는노래,
그때는 왜 그 뒷모습을 봐라만 보았을까가끔 아주 가끔, 너의 기억 속 내가 오늘이었으면
군제대하고 한창 흥얼거리던게 엊그제인데 30년이 돼간다..들을때마다 인생을 느끼게 해주는 노래..
아… 생각 마이 나네요!
숨은 명곡이에요
그저한없이 좋타
늦은후회뿐그때는왜?지난버린 과거를 생각하니 눈가에 이슬이가슴이 아프네요.
벌써 이노래를 안지가 부른지가 그때인데 언제 지금 시간이 세월이 자났는지
눈물난다..
왜 그때는 몰랐을까 ᆢ어쩌면 세월 더 흐른 후 지금을 모르고 살았다고 후회를 하는 날이 또 오겠지요 인생은 연습이 없으니 ᆢ열심히 살고 싶네요
내 인생 가장 여운이 남았던 '' 서울의 달''
땀흘리고 일하고 지하철을 타고 내려 찬바람이 부는 겨울 목을축이기 위해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먹으면 집까지 걸어갔었는기억이 나네요 ㅠ
정말 그때가 행복일꺼에요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가욧❤)
이곡하고 서울이곳은 2곡은 진짜 최고다 ㅎㅎ
아~~ 옛날이여 너무 좋다
94년도 본방송으로 볼때는 그저 듣기좋은 리듬의 배경음악 이었는데... 가사를 듣고보니 뭉클하고, 인생을 깊이있게 담아낸것 같네요....물론 그 꼬맹이가 이제는 아재소릴 듣는 사람이 되었지요~~
추억의 서울의 달
서울의달..기억하는 단하나의 드라마.가슴한켠이 아련해집니다
서울의 달과 비슷한 느낌이 기억에 파랑새는 있다 인거 같네요~
이제는 늦은 후회뿐이 와 닿네
돌아갈 집이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정말.그때는.왜.그렇게.살았을까?너무.너무.후회스러워요.나도.모르게.눈물이.흘러내리네요.
어릴적 집 나왔을때 해가지면 잘곳을 걱정했지요
갈때가없는데 계속걸어봤지요 ㅎㅎㅎ
집나왔을때 저도 걸어봤지요 무작정.....
이 노래 들으면서 자면 금방 잠든다
순수를 감출수 없었던 서울의 달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명곡
가슴 울리는 노래... 인생드라마 서울의 달...
이노래는 먼곳으로 다녀오는길 차안이나 기차에서 일몰이질무렵 이어폰으로 들으면 깊은생각에 잠기는..명곡이다
정답이네요
1995년금호동에살때생각이주마등처럼스쳐간다이노래나연속극볼때마다어려웠을때가생각난다
^^
난 채시라 생각 나는뎅ㅋ
@@chamsae76 당시 단발머리 채시라씨, 김원희씨 신인때도 생각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난다 참~~ 내 인생도 ..
용길씨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
지금 부터라도 재미있게 즐기면서 사세요ㆍ파 이 팅
눈물이 보석처럼 빛나는날이 올것입니다
중학때 용길이는 머하는지 ~
맞네요 와잎이랑 이혼하구 혼자집 잏으니 이노래들으니 진짜 눈물나네요 애들생각두나구 후회는 사치 ㅎㅎ
옛시절 생각이슬프다....ㅜㅜ
지금 이 시간에도 저와 같은 생각이신 분들 많네요...
ㄷㅡ 2:52 2:다시 9ㅈ
서울이곳은, 그때는왜! 가슴에 울림을 주는 참 멋진노래. 지금도 계속 들어요
너무 슬퍼요.이젠 늦은 후회뿐~~~
오롯이 나를 되돌아보고 반성할때 듣게되는 노래 명곡입니다
일요일 오후 이시간 16시 35분...와인과 치즈토마토 안주삼아 이노랠 듣는데...갑자기 눈물이 뚝...내나이 46...많이 여려지고 약했졌네요! 서글프네요...참고로 전 야채장수!남은시간 즐거운 주말 되세요.
힘내세요~동년배로서 화이팅 합니다
아~너무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납니다 그때로 도라갈수만 있다면 시간이 아무리 많이 걸려도 도라 갈수만 있다면 보고싶은 ?
도라가 아니고 돌아입니다
상근예비역이신가?
아니면 1박2일 지상렬 상근이?
@@주탄발도라가 아니라 돌아와입니다
돌아와 알게돼 소중함을 늦껴도이재는 늦은후회뿐 😭😂
....ㅠㅠ
이노래는 리메이크 안했음함저런 짠한 느낌을 낼만한 가수가없음특히 요즘 여자가수는 더더욱저런 소리를 못냄
공감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드라마에서 한석규가 죽는다는 결말을 알고 들으니 더 슬프네요.
약수동 언덕 서울의 달.....지금은 변한 그 동네다들 빛을 보고 살지만지난 날 내 모습을 찾을 수 없는..그래서 우린 멀리 떠나고 늦은 후회를 하나보다
약수동 그리고 청구동 이제는 없어진 문화동 ㅠ 들추려도 들출수없는 그곳의 추억 입니다
이노래진짜좋아했어요~지금도가끔듣곤해요~😂
아프다…
이 노래에 부를 때 장철웅님 목소리에 허탈함 아쉬움 공허함 다 뭍어 있음..'새하얀 먼지속에서' 이 부분 대박~~
숨어있는 명곡 너무 좋아요 근데 왜 노래를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날까요 ? 도라가고 싶습니다 시간이 아무리 많이 걸려도 도라 갈수만 있다면 보고싶다 사랑해..
인생 살아보니 나이들고 해서 그런지 더 느껴지군요 고독감 쓸쓸함 등 .힘 내요~
@@새롬-r4g 감사합니다 ^^
노래 너무 좋아요^^/
정말 명곡 이네요^^
유트뷰 채널 이리저리 돌리다서울의달 마지막회라서 보던중 이 노래 오늘 첨 들었는데너무좋아요웬지 가슴이 찡한것이~ㅠ
숨어있는 명곡중의 명곡입니다..
내마음 깊은곳까지 와닿을수있는 몇 안되는 곡 😅
안녕하세요.혹시 그 몇곡 리스트도 알 수있을까요..전 이노래듣고 너무 많이 울었어요
@@fleoftm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그리고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가 문득 생각나네요 울지마시고 더 강해지세요
눈물나요~살아온 날들이 돌아보이 아픔만 한숨만~늘 후회ㅈ되네요...😂🤗
왠지 산울림 노래와 괘를 같이 하는 느낌 ! 좋네요 20대 후반에 봤던 드라마 그때도 지금도 후회 뿐 인 내인생 ㅠㅠ
명곡이로세.....
서울의달 아들과딸 시대를 잘표현한 드라마 격하게 공감하네요
너무 좋다~♡
젊은이의 사모곡같음
아련한 추억...기차에서 이어폰 끼고 한참을 듣던노래.
진짜좋네요~^^
나도 이 노래에 흠뻣 빠진다 ~~
돌아갈곳그리고 날기다리는가족이있다면 날항상기다려주던하늘나라가셨구보고싶습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아는사람만 아는 눈물나는 곡
맞습니다 그리워요
열심시 삽시다
맞아요..
눈물난다 술먹고
한잔하자
요즘 예전드라마 재방송을 보며 이곡이 너무 좋아서 찾아 들어와봤어요 누가 다시 리메이크라도 했음 좋겠네요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저두 엣지티비 로 서울의달 보고 이거 찾아들어옴 ㅋㄷㅋㄷㅋㄷ
저두요영숙홍식춘섭다들그립다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올만에 들으니 좋네요
서울의 달이라는 드라마의 테마곡이였죠.마지막에 홍식이(한석규)가 죽고 드라마를 마치며 흐르던 기억이 생생 하네요. 명곡 입니다.
스포일러 아
복면가왕에서 나올만한 노래인데!명곡이구먼!
보고싶다~~♡♡
좋쿠나
너무 좋네요♡♡
첫 사 랑감사합니다
그땐참어려운시절이응께
늘 지나 봄 알게 되는 안타까운 과거!
친구중에 닉 네임이 집나간지 어연 56째 잼나죠. 돌아갈 집이 있어니 그 얼마나 든든 합니까 그걸로 살아갑니다 작지만 행복함을 ㅡㅡㅡㅡ
홍식이가 보이즈비 엠비셔츠..하며 피흘리고 바닥을기면서 서서히 죽어가는 장면이 제가 티비속 홍식이 나이보다 더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내 머리속에 박혀있네..
좋아요
쵝오!~ 서울의 달 수록곡은 하나도 버릴게 없다!
인생 지나고 보니 한바탕 꿈이엇구나
돌아갈수만 있다면
노래참좋아요
저는 깟날에 노래방에서 (제목 몰라도)우연히 찾아 불렀습니다 이제와 들으니 음~지난 시절 그때가 지금이라면
니들도 혼자야. 니들은 뭐 별 수 있을 거 같니? 홀로 태어났으니 갈 때도 홀로 가야지.
걍 눈물이
어릴때 생각나네..
넘.슬프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을 나이가 들어보니 체감하네요.
몸건강 맘건강함에 늘 감사해야겠습니다
장철웅에대한 재평가가 시급하다
그는 천재였어
천재뮤지션이네
유명해져라
장철웅씨,건강하세요,
서울의 달 엔딩 너무 슬퍼요..
가사의 그대를 엄마로 생각해서 들어보면 가슴이 먹먹해진다.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다.
서울의 달 노래는 다 좋아 ㅎ
첫 사랑 사랑이 뭐길래 파랑새는 있다 등 다 봤지만 서울의 달이 개인적으로 제일 잼잇엇음 ost도 너무 좋고 ~~
왕입니다요 하고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터닝을 다 보셨군요 👍
드라마 매니아 👍
참 가슴을 울리는 명곡 이런 숨은 명곡들을 리메이크 해주는 후배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좋은 곡입니다. 듣는분들이 승자가되어 회고하듯 들으시길 바랍니다 😅
비도 오고 25여년전 그때가 생각나네요ㅠㅠ
그땐 왜 몰랐을까....
늦은밤 불을 끄고 자리에 누워 이 노래를 듣노라면 짙은 회한이 밀려와 나도 모르게 목이 아파온다...
나이를 먹으니 이런 가사 음악들으니 눈물이 자꾸나네.
괜찮아요 저도그래요. 다들그럴꺼에요.
그래저래 2023년도 숨을쉬네요.
그만큼 나약해졌다는거죠
나약해 빠졌구만
공감 합니다
당신은 열심히❤ 살았어요. 우리 힘내봅시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
긴한숨쉴때면. 나만 변했구나.
늦은 후회뿐~^^
이노래 명곡이네요.
가사도 좋지만 되게 여운이 남네요.너무 좋아요.😢😢😢❤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 그 때는 정말... 왜 몰 랐을까? ㅠㅠ...
가슴이 먹먹해지내요
이 노래가 가슴에 와 닿는것은
인생의 한편이 이 가사속에 숨어있기때문입니다 ~ 인생무상
아직도 쓸쓸할때면 듣는노래,
그때는 왜 그 뒷모습을 봐라만 보았을까
가끔 아주 가끔, 너의 기억 속 내가 오늘이었으면
군제대하고 한창 흥얼거리던게 엊그제인데 30년이 돼간다..
들을때마다 인생을 느끼게 해주는 노래..
아… 생각 마이 나네요!
숨은 명곡이에요
그저한없이 좋타
늦은후회뿐
그때는왜?
지난버린 과거를 생각하니 눈가에 이슬이
가슴이 아프네요.
벌써 이노래를 안지가 부른지가 그때인데 언제 지금 시간이 세월이 자났는지
눈물난다..
왜 그때는 몰랐을까 ᆢ어쩌면 세월 더 흐른 후 지금을 모르고 살았다고 후회를 하는 날이 또 오겠지요 인생은 연습이 없으니 ᆢ열심히 살고 싶네요
내 인생 가장 여운이 남았던 '' 서울의 달''
땀흘리고 일하고 지하철을 타고 내려 찬바람이 부는 겨울 목을축이기 위해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먹으면 집까지 걸어갔었는기억이 나네요 ㅠ
정말 그때가 행복일꺼에요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가욧❤)
이곡하고 서울이곳은 2곡은 진짜 최고다 ㅎㅎ
아~~ 옛날이여 너무 좋다
94년도 본방송으로 볼때는 그저 듣기좋은 리듬의 배경음악 이었는데... 가사를 듣고보니 뭉클하고, 인생을 깊이있게 담아낸것 같네요....
물론 그 꼬맹이가 이제는 아재소릴 듣는 사람이 되었지요~~
추억의 서울의 달
서울의달..
기억하는 단하나의 드라마.
가슴한켠이 아련해집니다
서울의 달과 비슷한 느낌이 기억에 파랑새는 있다 인거 같네요~
이제는 늦은 후회뿐이 와 닿네
돌아갈 집이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정말.그때는.왜.그렇게.살았을까?너무.너무.후회스러워요.나도.모르게.눈물이.흘러내리네요.
어릴적 집 나왔을때 해가지면 잘곳을 걱정했지요
갈때가없는데 계속걸어봤지요 ㅎㅎㅎ
집나왔을때 저도 걸어봤지요 무작정.....
이 노래 들으면서 자면 금방 잠든다
순수를 감출수 없었던 서울의 달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명곡
가슴 울리는 노래... 인생드라마 서울의 달...
이노래는 먼곳으로 다녀오는길 차안이나 기차에서 일몰이질무렵 이어폰으로 들으면 깊은생각에 잠기는..
명곡이다
정답이네요
1995년금호동에살때생각이주마등처럼스쳐간다이노래나연속극볼때마다어려웠을때가생각난다
^^
난 채시라 생각 나는뎅ㅋ
@@chamsae76 당시 단발머리 채시라씨, 김원희씨 신인때도 생각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난다 참~~ 내 인생도 ..
용길씨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
지금 부터라도 재미있게
즐기면서 사세요ㆍ
파 이 팅
눈물이 보석처럼 빛나는
날이 올것입니다
중학때 용길이는 머하는지 ~
맞네요 와잎이랑 이혼하구 혼자집 잏으니 이노래들으니
진짜 눈물나네요 애들생각두나구 후회는 사치 ㅎㅎ
옛시절 생각이
슬프다....ㅜㅜ
지금 이 시간에도 저와 같은 생각이신 분들 많네요...
ㄷㅡ 2:52 2:다시 9ㅈ
서울이곳은, 그때는왜! 가슴에 울림을 주는 참 멋진노래. 지금도 계속 들어요
너무 슬퍼요.
이젠 늦은 후회뿐~~~
오롯이 나를 되돌아보고 반성할때 듣게되는 노래 명곡입니다
일요일 오후 이시간 16시 35분...
와인과 치즈토마토 안주삼아 이노랠 듣는데...갑자기 눈물이 뚝...내나이 46...많이 여려지고 약했졌네요! 서글프네요...참고로 전 야채장수!
남은시간 즐거운 주말 되세요.
힘내세요~동년배로서 화이팅 합니다
아~너무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납니다 그때로 도라갈수만 있다면 시간이 아무리 많이 걸려도 도라 갈수만 있다면 보고싶은 ?
도라가 아니고 돌아입니다
상근예비역이신가?
아니면 1박2일 지상렬 상근이?
@@주탄발도라가 아니라 돌아와입니다
돌아와 알게돼 소중함을 늦껴도
이재는 늦은후회뿐 😭😂
....ㅠㅠ
이노래는 리메이크 안했음함
저런 짠한 느낌을 낼만한 가수가없음
특히 요즘 여자가수는 더더욱
저런 소리를 못냄
공감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드라마에서 한석규가 죽는다는 결말을 알고 들으니 더 슬프네요.
약수동 언덕
서울의 달.....
지금은 변한 그 동네
다들 빛을 보고 살지만
지난 날 내 모습을 찾을 수 없는..
그래서 우린 멀리 떠나고
늦은 후회를 하나보다
약수동 그리고 청구동 이제는 없어진 문화동 ㅠ 들추려도 들출수없는 그곳의 추억 입니다
이노래진짜좋아했어요~지금도가끔듣곤해요~😂
아프다…
이 노래에 부를 때 장철웅님 목소리에 허탈함 아쉬움 공허함 다 뭍어 있음..'새하얀 먼지속에서' 이 부분 대박~~
숨어있는 명곡 너무 좋아요 근데 왜 노래를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날까요 ? 도라가고 싶습니다 시간이 아무리 많이 걸려도 도라 갈수만 있다면 보고싶다 사랑해..
인생 살아보니 나이들고 해서 그런지 더 느껴지군요 고독감 쓸쓸함 등 .힘 내요~
@@새롬-r4g 감사합니다 ^^
노래 너무 좋아요^^/
정말 명곡 이네요^^
유트뷰 채널 이리저리 돌리다서울의달 마지막회라서 보던중 이 노래 오늘 첨 들었는데너무좋아요
웬지 가슴이 찡한것이~ㅠ
숨어있는 명곡중의 명곡입니다..
내마음 깊은곳까지 와닿을수있는 몇 안되는 곡 😅
안녕하세요.혹시 그 몇곡 리스트도 알 수있을까요..전 이노래듣고 너무 많이 울었어요
@@fleoftm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그리고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가 문득 생각나네요 울지마시고 더 강해지세요
눈물나요~살아온 날들이 돌아보이 아픔만 한숨만~늘 후회ㅈ되네요...😂🤗
왠지 산울림 노래와 괘를 같이 하는 느낌 ! 좋네요 20대 후반에 봤던 드라마 그때도 지금도 후회 뿐 인 내인생 ㅠㅠ
명곡이로세.....
서울의달 아들과딸 시대를 잘표현한 드라마 격하게 공감하네요
너무 좋다~♡
젊은이의 사모곡같음
아련한 추억...기차에서 이어폰 끼고 한참을 듣던노래.
진짜좋네요~^^
나도 이 노래에 흠뻣 빠진다 ~~
돌아갈곳그리고 날기다리는가족이있다면 날항상기다려주던하늘나라가셨구보고싶습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아는사람만 아는 눈물나는 곡
맞습니다 그리워요
열심시 삽시다
맞아요..
눈물난다 술먹고
한잔하자
요즘 예전드라마 재방송을 보며 이곡이 너무 좋아서 찾아 들어와봤어요 누가 다시 리메이크라도 했음 좋겠네요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저두 엣지티비 로 서울의달 보고 이거 찾아들어옴 ㅋㄷㅋㄷㅋㄷ
저두요
영숙홍식춘섭
다들그립다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올만에 들으니 좋네요
서울의 달이라는 드라마의 테마곡이였죠.
마지막에 홍식이(한석규)가 죽고 드라마를 마치며 흐르던 기억이 생생 하네요.
명곡 입니다.
스포일러 아
복면가왕에서 나올만한 노래인데!
명곡이구먼!
보고싶다~~♡♡
좋쿠나
너무 좋네요♡♡
첫 사 랑
감사합니다
그땐참어려운시절이응께
늘 지나 봄 알게 되는 안타까운 과거!
친구중에 닉 네임이 집나간지 어연 56째 잼나죠. 돌아갈 집이 있어니 그 얼마나 든든 합니까 그걸로 살아갑니다 작지만 행복함을 ㅡㅡㅡㅡ
홍식이가 보이즈비 엠비셔츠..하며 피흘리고 바닥을기면서 서서히 죽어가는 장면이
제가 티비속 홍식이 나이보다 더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내 머리속에 박혀있네..
좋아요
쵝오!~ 서울의 달 수록곡은 하나도 버릴게 없다!
인생 지나고 보니 한바탕 꿈이엇구나
돌아갈수만 있다면
노래참좋아요
저는 깟날에 노래방에서
(제목 몰라도)우연히 찾아 불렀습니다
이제와 들으니
음~지난 시절
그때가 지금이라면
니들도 혼자야. 니들은 뭐 별 수 있을 거 같니? 홀로 태어났으니 갈 때도 홀로 가야지.
걍 눈물이
어릴때 생각나네..
넘.슬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