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뭐? 3월에 진해 군항제를?" 봄꽃 개화 점점 빨라진다…지구촌 곳곳 앞당겨진 봄/2024년 2월 27일(화)/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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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ют 2024
  • 남녘엔 벌써 봄이 찾아왔습니다. 매화와 복수초 등 계절을 알리는 전령으로 불리는 봄꽃들이 피기 시작한 건데요.
    문제는 기후 변화로 인해 봄꽃 개화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올해 서울에서 복수초는 1월 31일 개화해 개화 시기가 지난 30여 년 동안 한 달이나 앞당겨졌습니다.
    대표적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도 올해 사상 처음으로 3월에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일본과 멕시코 등에서도 봄꽃의 이른 개화로 기후 변화가 피부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특히 올해는 기상학적으로 어떤 요인들이 봄을 앞당기고 있는 것인지 짚어봅니다.
    #봄꽃 #봄이와요 #기후변화 #이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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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 @kevinklein284
    @kevinklein284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또 탄소 물타기.
    기후는 자연적으로 변하게 되어있다.
    빙하기도 되었다가 열대도 되었다가 하는 것이다.
    그렇게 기후가 변할 때마다 이상기후라고 할 것인가?
    정상 기후의 기준이 무엇인가?
    인간의 삶을 통제하려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