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고향이 홍천이라 어릴 때 여름휴가를 강제로 늘 홍천강으로 갔었는데. 고등학교때부터는 여름휴가를 꼬박꼬박 가지 않았던 터라 정말 실로 거의 15년여만에 가 봤더니 차박족이 쫙 깔려 너무 놀랐어요. 주변도 엄청 변했고 예전엔 자그마한 오두막이나 있었던 곳인데 산비탈 다 깎아서 펜션 짓고 바비큐장 짓고. 놀랍고도 씁쓸한 풍경이 많더군요.
강원도 홍천근처로 군 자대배치를 받으면 유격훈련을 굴지리 유격장에 가서 받는데 그 유격장이 홍천강 근처에 있습니다 ㅋㅋ 산속을 뛰어다니면서 유격훈련을 받으면서 저멀리 평화롭게 휴식을 즐기고 있는 일반인분들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관리비를 받아 깨끗이 관리해야 합니다. 여기 독일은 무료 차박지도 더러 있지만 그런 곳일수록 다음 사용자를 위하여 모두들 쓰레기 하나 없이 유로 차박지보다 더 깨끗하게 사용하고 갑니다. 그런 시민의식 없이 사용한다면 당연히 사용료 및 규칙 등을 만들어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우리의 소중한 자연자산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세월이 지나니 여러가지 환경도 변하나 봅니다. 요즘에 차박이 유행이라 많은 사람들이 자연으로 캠핑을 자주 가는데, 그럴 때 일 수록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필수적으로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머문 자리는 최대한 흔적 없게 깔끔하게 치우고, 주변의 다른 사람 다음에 이곳을 방문할 사람을 위해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차박 문화가 올바르게 정립되어서 모두가 행복하게 휴식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자의 경우 작은거는 입구가 넓은 패트병이나 우유플라스틱병, 큰거는 앉아도 튼튼한 둥근 플라스틱양동이(페인트통 비스무리한것)에 비닐두꺼운거로 씌우고 해결한뒤 꽁꽁 묶어서 근처 쓰레기통에 버리면 됩니다. 차내 냄새는 페브리즈 뿌리면 금방 사라짐ㅎ저는 미국에서 도요타 미니밴에서 차박했는데~화장실 문제는 이렇게 해결했죠ㅋ
차박하실꺼면 혼자 오셔서 잠시 여유를 즐겼던 스텔스 차박족 처럼 하세요. 차박을 하면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화장실.. 많이 먹으면 많이 봐야하는게 이치죠 조그마한 이동식 변기로 감당이 안됩니다. 술마시면 그대로 배출되니 그양이.. 물론 따로 보관을 하지만 날씨가 따뜻한 계절에는 하루만에 정말 상상하기 싫은 냄새가 납니다. 차박가서 많이 드시면 정말 힘들어요 차박이라고 텐트없이가면 낮에는 땡볕을 피할곳이 없고 텐트가 있어도 한낮에는 햇볕때문에 덥습니다. 밤에는 어두우니 등을 키면 날벌레가 한꺼번에 달려듭니다. 벌레 대박... 차박이라도 텐트에 먹거리 준비 생활을 위한 각종 용품도 많이 필요합니다. 모기도 많고.. 벌레가 없는 계절은 춥습니다. 차는 보온이 안되기 때문에 차밖이 영하 10도면 차안도 영하 10도 입니다. 겨울에 무시동 히터등을 설치하지 않으면 차안에서 얼어죽습니다. 잘못 난방기구를 사용하다 질식사등 위험한 일을 당할 수도 있구요 한번 다녀와서 캠핑과 차박에 대한 낭만이 싹 달아났네요 차박을 원하시면 밤이 별로 춥지않은 시기 최대한 간편하게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는 캠핑을 정말 자주 다니는 분과 함께 갔었어도 이정도 였네요..
다슬기나 얕은 강에서는 고기를 잡지 말아야...차박 처음에는 재미있고 신기하고 차박용품 사러다니고 했었는데..4.5년 해 보니까 심드렁해지고 흥미도없어지고 ..차박텐트도치우고..간단하게 피크닉 당일치기로 돌다가 집에 기어들어와서 .자니까..에어콘나오지.편하게 누워서 테레비도보고 샤워도하고 ..집이젤좋음....모든지 영원한게 없는게 같습니다용..ㅎ
홍천이 시골인 사람입니다. 홍천강은 물속에서 소용돌이가 강하게 치는 구간이 많습니다. 수영할땐 반드시 구명조끼 입으시고 하세요. 매년 사람이 죽습니다... 항상 수영하는 사람들을 노리는 물귀신이 있거든요. 홍천강에서의 수영은 목숨을 담보로 하는 수영이오니 구명조끼 필히 준비하세요. 저도 실제로 익사체 두번 봤습니다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곧 홍천강에서 희생당하실 누군가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명.조.끼.필.수
저는 지정된곳 아니면 다 금지해야된고 생각합니다!!! 몇몇분들의 환경파괴의 주범들이 있기 떄문에. 한번 파괴된곳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들기에 전체가 다 지키지 않는다면 다 못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니면 정부가 강력하게 대응을 할꺼면 나두던지!!! 아무튼 결론은 강제할수없으니 본인이 버린 쓰레기는 본인이 챙겨가기!!! 화장실이나 공공장소 사용후 청결은 본인들 얼굴입니다~
![[다큐3일📸] '바람의 길목'이라 불려온 바다의 오지, 장도 | 바람과 함께 살아가다 - 신안 장도 72시간 | KBS 20161016 방송](http://i.ytimg.com/vi/f8QVHsuxn5U/mqdefault.jpg)
![[다큐3일📸] '바람의 길목'이라 불려온 바다의 오지, 장도 | 바람과 함께 살아가다 - 신안 장도 72시간 | KBS 20161016 방송](/img/tr.png)
![[다큐3일★풀버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겨울 바다를 헤쳐 나가는 대진항 어민들의 72시간 (KBS 20190106 방송)](http://i.ytimg.com/vi/BG57j_QQ9A0/mqdefault.jpg)
이런곳 뿐만 아니라 오지차박지 무조건 대당 5000원에서 만원씩 관리비 받아서 화장실이며 쓰레기 관리가 되게금 모든 곳에 돈 다 받아서 관리해야 됩니다
홍천강 사건사고가 많은곳인데
3만뤈
@@하루-y2xㅂ11ㅂㅔ
ㅣ
맞는말,아무데나 갈겨놓으면,거기 주민은 어쩐단 말인가?
참 아이가 바르고 기특하네요. 어른들이 버린 쓰레기를 아이들이 줍는다는게 창피하면서 , 미안하네요.
쓰레기를 줍는 아이를 보니, 아버지도 환경을 생각하시는 분이란걸 알겠어요~^^항상 건강하세요^^
남녀노소 먹고 놀자판에 쓰레기투척 하고 오는분들 많을건데 자식교육도 참교육이신 캠퍼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차박족, 캠핑족들 왔다 가면 쓰레기가 엄청나요.
고기 구워 먹은 흔적 남기고 그대로 버리고 가고 못하게 단속했으면 좋겠다.
강원도에 매주 차박 많이 다녔는데
올여름부터는 전부 유료전환 됬더라구요
그런데 돈내도 유료가 훨씬 좋네요
알박기카라반 텐트들 하나도 없어서 좋은자리에 편하고 넓게
캠핑 잘 하고 왔네요
됐
화장실은 있나요
차라리 돈을 지불해도
화장실 샤워장 등 있는게
좋을듯~
선환친구 마음씨가 아주 곱고 행동도 멋집니다. 분명 그 부모님도 훌륭한분이실거에요. 우리 모두 자연을 애낍시다요.
홍천강이 진짜 좋더라구요
혹한기 훈련나가서 머리 감던곳 ... 아직도 그때의 통증이 생각나는군요ㅋㅋ
혹한기때는 씻는거아님... ㅋㅋ
그시절 그런 미친짓이 추억이되더라고요 ㅋㅋ
23:30 어른보다 더 성숙하다
진짜 이건 어른들이 배워야할 점이다.
너무 착하네요 ㅠㅠ
홍천이 진짜 곳곳에 차박하기 좋은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지금 미국 올드카로 자작 캠핑카를 제작중인데 빨리 완성해서
눈 덮 홍천으로 설중 차박 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ㅡ
쓰레기봉투 반드시 가지고 가서, 자신이 만든 쓰레기는 모두 담아서 버릴 것. 자발적으로 지키지 않으니, 고속도로 입구에서 쓰레기봉투를 의무적으로 사도록 하고, 나올 때 채워진 봉투를 보이지 않으면 벌금을 물릴 것.
부럽냐?
@@qkr816 사회생활 가능해요?
@@qkr816 리짜이밍 구독자 수준ㅋㅋㅋㅋㅋ
최고십니다…☆…☆…☆…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분리, 화롯불관리만 잘 해주면 동네 주민들이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관리비 명목으로 사용료 내면 마을관리 하시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부부가 같이 즐기는 차박
보기좋아요
추억은 두고오시고 쓰레기는 가져옵시다.
애들이 효도를 다 했으니 이젠 바라지 않는다. 공감되네요. 저와 비슷한 연배의 신사분!
홍천강 엄청 조심해야하는 곳이예요. 물에는 절대 깊이 들어가지 마세요. 물살이 갑자기 세지기도 하고 그래서 일년에 한두명은 꼭...죽었던 강이예요. 대다수 현지인들은 저기서 물놀이 꺼려해요..
잘 아네여.
사람들은 관광이나 캠핑하는 것만 좋아하지 물의 위험성은 잘 모르는것 같아여.
물속에도 물길이 있죠
물이 차서 심장마비 오는 사람도 봤고요
유속이 빨라서 몸이 빨려 들어가요. 조심해야 합니다
잠시 쉬어가는 인생 차박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자유로운 공간 최고네요
차박가는건좋은데
쓰레기는 완벽하게 처리하고오길
자연이 주는 위대한 힘! ..휴식과 에너지 충전은 기본, 평생 즐길수 있는 무한제공 공짜....정말 아낌없이주는 자연맛과 함께오래오래 즐겨요~^^
89년 홍천 야수교에서 군복빨래를 홍천강에서 했는데...겨울에 엄청 추운데. 빨래하던 기억이...
나도 홍천 야수교
출신이요
1983년 전역
차박으로 최근 돌아가신 어르신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TV-vo7nu 돌아 가셨어요?
아들이 바르게잘컸네요 부모님의 성향인듯 이대로 잘커서 훌륭한 인재로컸으면 좋겠네요.~^^
아빠 고향이 홍천이라 어릴 때 여름휴가를 강제로 늘 홍천강으로 갔었는데. 고등학교때부터는 여름휴가를 꼬박꼬박 가지 않았던 터라 정말 실로 거의 15년여만에 가 봤더니 차박족이 쫙 깔려 너무 놀랐어요. 주변도 엄청 변했고 예전엔 자그마한 오두막이나 있었던 곳인데 산비탈 다 깎아서 펜션 짓고 바비큐장 짓고. 놀랍고도 씁쓸한 풍경이 많더군요.
4년전 티비에서 봤는데
세월참 빠르다 ㅠㅠ
나도 이제 너무 늙었다
저도 홍천강 10년인데 넘 좋아요 모두들 힐링 하세요
이걸 티비에 방영하는 PD 대단하다
3년밖에 안된 영상인데, 뭔가 분위기가 지금이랑 많이 다름
앞으로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강원도 홍천근처로 군 자대배치를 받으면 유격훈련을 굴지리 유격장에 가서 받는데 그 유격장이 홍천강 근처에 있습니다 ㅋㅋ 산속을 뛰어다니면서 유격훈련을 받으면서 저멀리 평화롭게 휴식을 즐기고 있는 일반인분들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굴지리 빠가사리 잡으러가면 유격장에서 훈련하는 모습 보면 안 쓰러웠는데
역쉬 카즈미 멋진 타프네요
좋은 상품 재미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후 차박족이 급증하면서, 지금은 차박족이 민폐족이 되어서 어딜가나 욕먹고 노지차박을 법으로 금지하자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
힘내시고 치료잘받으세요
애들 어릴때 많이 놀러다녀야되요.. 추억을 많이 쌓아야 키도 잘크고 건강합니다. 돈번다고 주말에 일하거나 동료들과 축구하거나 하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홍천강이 여름에 가기 참 좋은 곳이죠..^^
곳이었죠
차박.캠핑할빠에 풀빌라 빌리겠다😮😮
차박하는 인간들 제발 똥, 오줌 ,음식물 쓰레기 함부러 버리지 마세요
관리비를 받아 깨끗이 관리해야 합니다.
여기 독일은 무료 차박지도 더러 있지만 그런 곳일수록 다음 사용자를 위하여 모두들 쓰레기 하나 없이 유로 차박지보다 더 깨끗하게 사용하고 갑니다.
그런 시민의식 없이 사용한다면 당연히 사용료 및 규칙 등을 만들어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우리의 소중한 자연자산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돈 냈으니까 막 써도 되겠지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아 거기가 만항재였군요. 작년에도 거기가 콤구간이요. 이번도 완주 하셨네요. 대단합니다. 😊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큐3일 너무 그립네
땅불만 눈에 띄는군요. . .
환경이 인간을 만든다는거같네요
각박한 삶을 벗어나 당장 떠나고 싶은마음이 벌써 1년.. 2년... 거진 10년이 흘렀군요
당장 가고싶네요
힘내세요
우리도 갔던 곳이네요. 여기 정말 축제분위기죠
내고향 홍천강.^^
즐거운 여행하시는것보니 나도해보고싶어집니다.좋은영상잘봤어요.
오래오래 깨끗하게 유지되면 좋겠네요
에휴~울차는
언제가서 깔끔하게 정리 가될지
부럽습니다.🎉
튀김이나 부침개 하고 남은 기름들..... 남은 음식물찌꺼기들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함...
마지막으로 화장실까지....
화장살 시설이 있나요?
3년전이네요..😮 다큐3일 종영했죠.. 아쉽네요
홍천강 한탄강의 공통점.
사람 숱하게 죽어나간 곳. ㄷㄷㄷ
여름 너무덥지않나? 타프쳐도😊
세월이 지나니 여러가지 환경도 변하나 봅니다. 요즘에 차박이 유행이라 많은 사람들이 자연으로 캠핑을 자주 가는데, 그럴 때 일 수록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필수적으로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머문 자리는 최대한 흔적 없게 깔끔하게 치우고, 주변의 다른 사람 다음에 이곳을 방문할 사람을 위해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차박 문화가 올바르게 정립되어서 모두가 행복하게 휴식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봄 ㅋㅋ
부러운 거 30%, 쓰레기 겁나 많겠네 70%...
어디나 아무생각없이 놀고 먹기만하는 사람이 있고 개념있는 사람이 있습니다..공유지의 비극이 끝나고 모든곳을 내집처럼 생각해야조..손자에게 물려줄 국토인데..
저 많은 사람들 대소변은 어디서 보나...?
1:10 에 나오는 트럭캠퍼는 어디껀가요?
여기 화장실이랑 샤워장은 있나요? 차박 도전해보고 싶은데, 화장실을 어떻게 해야 할지.......궁금...
남자의 경우 작은거는 입구가 넓은 패트병이나 우유플라스틱병,
큰거는 앉아도 튼튼한 둥근 플라스틱양동이(페인트통 비스무리한것)에 비닐두꺼운거로 씌우고 해결한뒤 꽁꽁 묶어서 근처 쓰레기통에 버리면 됩니다. 차내 냄새는 페브리즈 뿌리면 금방 사라짐ㅎ저는 미국에서 도요타 미니밴에서 차박했는데~화장실 문제는 이렇게 해결했죠ㅋ
차박하실꺼면 혼자 오셔서 잠시 여유를 즐겼던 스텔스 차박족 처럼 하세요. 차박을 하면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화장실.. 많이 먹으면 많이 봐야하는게 이치죠 조그마한 이동식 변기로 감당이 안됩니다. 술마시면 그대로 배출되니 그양이.. 물론 따로 보관을 하지만 날씨가 따뜻한 계절에는 하루만에 정말 상상하기 싫은 냄새가 납니다. 차박가서 많이 드시면 정말 힘들어요
차박이라고 텐트없이가면 낮에는 땡볕을 피할곳이 없고 텐트가 있어도 한낮에는 햇볕때문에 덥습니다. 밤에는 어두우니 등을 키면 날벌레가 한꺼번에 달려듭니다. 벌레 대박... 차박이라도 텐트에 먹거리 준비 생활을 위한 각종 용품도 많이 필요합니다.
모기도 많고.. 벌레가 없는 계절은 춥습니다. 차는 보온이 안되기 때문에 차밖이 영하 10도면 차안도 영하 10도 입니다. 겨울에 무시동 히터등을 설치하지 않으면 차안에서 얼어죽습니다. 잘못 난방기구를 사용하다 질식사등 위험한 일을 당할 수도 있구요 한번 다녀와서 캠핑과 차박에 대한 낭만이 싹 달아났네요 차박을 원하시면 밤이 별로 춥지않은 시기 최대한 간편하게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는 캠핑을 정말 자주 다니는 분과 함께 갔었어도 이정도 였네요..
제발 몰상식하게 행동하지말고 쓰레기는 버리지말고 모은 쓰레기는 되가져갑시다 제발 좀
차박 권장하되,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멍후 치우지 않고
가는것 벌금때리고 같은 차박러 들이 파파라치로 신고할수 있게 하면 자동 정화됨.ㅎ
금지된 곳 아니면 저렇게 쉬는 건 정말 좋지...쓰레기 잘 치우고 똥오줌 처리 잘한다면...
카라반영상보다가 여기까지왔네 자야되는데 ....노지는 아무래도 치우는데 한계가있을듯 유료캠핑장가서 편하게 놀다오는게좋을듯
좋다 👍
아이가 생각이 참 바르네요
내고향 홍천...그립네🥹
저런데서 화장실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똥은 안보이는 곳에 싸고 오줌은 아무 곳에나 갈기고 쓰레기 또한 아무 곳에나 집어 던지면 됩니다.
제고향 판대유원지도 차박족들 다녀만갔다하믄 사람들 눈 잘 안 띄는곳에. 휴지들 버려져있더라고요 밟으면 x되는거고여 쓰레기는 입구에 이쁘게 쌓아놓구. 치우는건 주민들 몫이라네요😅
@@Andante-ot1xc
💩
@@딱조아-n3t 똥이 그리 맜있나 ;- 희안한 놈이네?,,
간이 화장실 캠핑용품에 있습니다
저런데 경치는 좋은데 차 많고 사람많고 쓰레기 많고 화장실 더럽고 두번다시 안감
23:42 애만도 못한넘들 때문에 불법차박캠핑 다 잡아 쳐 넣어야 한다
차박 낙씨 보인트장소 궁금 함니다
넘 아름다워요
홍천강 여름에 가면 자갈밭에 더워 죽는다. 밤이면 하루살이 날벌레 천지고. 홍천강 여름 수온은 온수 바로 아래등급. 한여름 제외하고는 괜찮은데
똥오줌은 어떻게 처리하고 오는데요?
보기만해도 땀에 꿉꿉하고 모기에
벌레에
한낮에는 그늘막 텐트도 소용없는 한증막 만드는 땡볓
어휴....
그래도 낚시는 너무 재밌지 ㅎ
인생에서 돈 중요한거 맞습니다.
그렇게 즐겁게 살 수있는건 다 돈이에요
고시원에 사는 사람들이 즐길줄 몰라서 그럴까요?
돈이 없으니 못 즐길 뿐
제발 머물렀던 자리만 잘 치우고 가야 할텐데...
전국 방방곳곳 차박 하는 사람들이 버리고간 쓰레기들로 골치 덩어리....
정말 일부만 깨끗이 쓰고 대다수가 막 버리는듯.
다슬기나 얕은 강에서는 고기를 잡지 말아야...차박 처음에는 재미있고 신기하고 차박용품 사러다니고 했었는데..4.5년 해 보니까 심드렁해지고 흥미도없어지고 ..차박텐트도치우고..간단하게 피크닉 당일치기로 돌다가 집에 기어들어와서 .자니까..에어콘나오지.편하게 누워서 테레비도보고 샤워도하고 ..집이젤좋음....모든지 영원한게 없는게 같습니다용..ㅎ
ㅋㅋ 좋아보이네요
홍천이 시골인 사람입니다.
홍천강은 물속에서 소용돌이가 강하게 치는 구간이 많습니다.
수영할땐 반드시 구명조끼 입으시고 하세요. 매년 사람이 죽습니다...
항상 수영하는 사람들을 노리는 물귀신이 있거든요.
홍천강에서의 수영은 목숨을 담보로 하는 수영이오니 구명조끼 필히 준비하세요.
저도 실제로 익사체 두번 봤습니다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곧 홍천강에서 희생당하실 누군가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명.조.끼.필.수
자연을 벗삼아 삶의 여유를 ...........
대한민국 전국토 차박, 텐트 금지 시켜야 한다
왜 쓰레기 투기하고 도망가서 치우느라 국민 혈세 투입해야 한다
기본을 충실히 지키는 것이야말로
국력의 밑거름이지
한국이 잘살긴하나보네요
저는 지정된곳 아니면 다 금지해야된고 생각합니다!!! 몇몇분들의 환경파괴의 주범들이 있기 떄문에. 한번 파괴된곳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들기에 전체가 다 지키지 않는다면 다 못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니면 정부가 강력하게 대응을 할꺼면 나두던지!!! 아무튼 결론은 강제할수없으니 본인이 버린 쓰레기는 본인이 챙겨가기!!!
화장실이나 공공장소 사용후 청결은 본인들 얼굴입니다~
부러우면 부럽다고해라 ㅋㅋ
@@qkr816 뭘 부러워 하라는건지?? 자기땅이나 농막같은거 없어서 차끌고 차박하는거를 부러워하라는건가요? 아님 도시에 사는걸 부러워하라는건지? 뭘 부러워해야 하는거죠? 그냥 놀았으면 쓰레기 잘 줍고 잘처리 하라고 하는 말을 못알아듣는... 자네를 부러워 하라는건가?
당신은 인터넷 환경 파괴의 주범이네요~
@@neeya6239뭘다못하게하나 ㅋㅋ 똥싸고있네 공산당이냐 ㅋㅋ
단속을 철저히해서 벌금 왕창때려야지
내가 못하니까 부러워서그렇다고밖에 안보인다 ㅋ
술마시고 행패부리고 사람죽이고하는데 술도금지 시키고 환경파괴되니까 자동차도 금지시키고 끝도없다 ^^
새벽 2시 반....잠 좀 잡시다용 ㅠ ㅠ
저러다 홍천강이 또 황천길이안될까싶다 . 청소 제대로들하세요 . 쓰레기한쪽이라도 버려놓고 가시면 안됩니다 .
오염되는 강 산.....
차박의 필수템은 쓰레기 봉투와 밀폐 음식물 쓰레기통 입니다. 자기동네 쓰레기 봉투를 사서 한바퀴돌며 나오는 쓰레기를 담아 꽉 묶어 가져오면 마음 개운 합니다. 불멍 흔적도 깨끗이 지우고 오세요^^
저요✋️스텔스~~
밥은 사묵씀다~~
감포에서갈라고하니너무머네 흐흐
요기가 홍천강 어딘지 알켜줄수 있나요
다큐 3일 다시 부활하기를
16:01 뒤쪽에 맨 땅에 불 피우고 있네요;; ㅉㅉ
진짜 몰상식한 것들 하
넘이쁘세요...옷에 녹묻을듯 ㅎ
화장실이없음아무대고노상방뇨
정학한 차박지 주소좀부탁드립니다
독일처럼 모든 걸 규율화해야함 자유를 누리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감을 부여해야함 한국인들에게는
방송에서 차박의관한거 올리는것보다 쓰러기는 필수로치우게끔 자막이라도 넣어주면 좋을듯함
저 위치가 홍천강 어디쯤일까요?
아들이 사고후 집에서 쉬고 있어서 휴식도 취할겸 깊은 대화도 하고자 해서요
개야리 검색하세요. 물놀이 안전 요원도 계십니다. 근데 요즘 확인 하고 가세요. 상류는 이미 둔지 주차장부터 전부 차량부터 진입 불가에요. 몇일전에도 팔봉리 쪽에서 한 분 돌아 가셧구요.장마철이라 물이 순식간에 불어나요..
개야리가 아니고 한덕리 강변같은데요
저 다리가 홍천서면하고 춘천시남면 들어가는 다리네요
모곡밤벌유원지 가시면 됩니다
차박으로 최근 돌아가신 어르신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볼빨간사과-y6f좋은정보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