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사항입니다. 오탈자 확인에 더 신경쓰겠습니다. 좌우면순환->자오면순환 ※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강연자에 대한 비하, 비난, 차별적 발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Timeline 00:00 오프닝 00:06 2050년 마지노선, 바다의 수명이 끝나간다 00:52 바닷물이 싱거워지면 생기는 끔찍한 일 02:12 폭염은 끝났다! 다음은 빙하기다 03:31 영국과 한국의 기온이 비슷한 '뜻밖'의 이유 04:54 캘리포니아가 물난리인 이유 07:28 호주의 날씨가 아프리카 가뭄을 일으키는 이유! 08:27 바다가 산불을 낸다?
현재 지구촌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으로 분석하여 빙하기 까지 유추 하시는 내용으로 그 이유로는 바닷물을 온도와 염도 차이로 말씀 하시는 것 처럼 들리는데 잘 이해 한것인가요??? 지금부터 약 150여년전 우리나라서 탄강하신 증산사상서는요... 우주의 계절 변화의 징조로 기후변화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런 증산사상을 독자들이 알기 쉽게 정리한 지금부터 약 40여년전 출간되어 베스트 셀러 까지 오른 "이것이 개벽이다" 와 "증산도 진리"에서는 우주의 계절 변화로 "지축정립"을 말씀하시고 계시는데요 이 지축정립에는 동양학의 상화론이 들어 있어 소개 해 드리면요... 상화론의 원칙은 태양의 열을 받은 지구가 그 열기를 간직해서 오히려 태양이 직사 할때보다 더 뒤에 더워 지는 현상인데요 6월 21일 즉 하지 때보다 7~8월의 날씨가 더 더워지는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증산도 진리 참조) 보충 설명으로 나타나는 자연현상은요 밥을 지을때 뜸을 드리는것과 같다고 말씀 하셨는데요...(논란의 요지는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뜸을 드리지 않고 밥을 먹어면 설익은 것을 드시게 될것입니다...ㅎ 해서 지금의 기후변화는 우주의 가을이 되기전 지구촌의 가을이 되기전에 나타나는 현상인 "상화"의 기운 때문에 남,북극의 빙하가 녹게 되어져 있습니다... 엘리뇨등등 해수의 움직임 변화가 일어나는 이유가 바로 우주의 가을 을 맞이 하기 위한 자연의 준비 과정이 되는것 이라고 풀이를 하십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 특히 과학자분들께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시겠지만요... 지금부터 40여년전 "이것이 개벽이다' 란 책이 출간되었을 당시 우주 겨울의 현상인 빙하기를 인정하시는 분들 아무도 없었구요 오히려 미친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요.... 지축의 정립 문제 입니다... 23,5도 로 기울어져 있는 지축이 우찍근 하고 바로 선다면요... 지구의 3분의2가 바다로 되어져 있는데 일어날 "쓰나미" 등등 엄청난 문제가 생기겠죠.... 아마 이런점을 염려 하시는 대부분의 지성인들은 차라리 진리를 카펫속으로 감추어 두려 하시겠지만요... 지축의 변화로 우주의 가을이 온다는것을 인정하시면요 바로 빙하기가 온다란 더 비극적 상황은 피할수가 있겠죠??? 왜냐면 증산사상서는 지축의 변화가 봄에는 정립 여름에는 좌측으로 기울고 가을에는 정립 겨울에는 좌측 23,5도 보다 우측으로 더 많이 기울어진다고 말씀하시고 계신답니다... 그리고 더욱더 희망적인것은요... 지축이 정립을 해서 지구가 타원형 괘도에서 정원 괘도로 돌아서면 태양이지면 바로 달이 뜨는 항상 보름달인 정음정양의 시대라 사시장춘(항상 봄과 같은계절)의 세상에서 인간은 서로 모여 웃고 즐기는 일만 하는 유토피아 세상이 된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지금의 인공지능등 제 4차 산업의 발달로 희망을 가져 볼수 있는 좋은 예라 생각되어 댓글로 소개해 드립니다.. 요번 11월 25일 워커힐 호텔서 증산사상에 관한 좋은 강연에 초청을 드립니다....감사합니다
처음엔 지구가 생기고 바닷물이 형성될땐 담수 수준의 물이 비가 오고 지구가 탄생한 이후 오랫동안 큰 비가 내림. 그때 지구 표면에 있던 여러 물질중에서 물에 녹기 쉬운 물질이 녹아 씻겨 바다로 흘러 들어감. 그중 가장 많은 것 염분. 시간이 흐르면 더 짜질거라고 하던데 ~
성경은 이 세상이 말세가 될 때의 상황을 잘 예언해 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이 지구상의 역사를 끝내시고 새로운 세상으로 다시 새창조 해주실때가 가까이 온 시점에 대해서 말세에 대해서 예언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로 그러한 시점에 지금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환경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개입이 없이도 스스로 자멸할 수 밖에 없는 궁지로 몰려서 나가고 있는 것을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입니다. 점점 심해만 가는 지진과 홍수들, 폭팔하는 인구의 증가와 점점 심각해 지는 식량문제 때문에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사람들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홍수, 지진과 해일, 온역의 창궐... 또한 오존층의 파괴, 엘리뇨현상을 통한 일기의 변화, 범죄와 도덕의 타락, 특히 청소년들의 엄청난 타락상들을 좀 보십시요.. 과연 지구가 얼마나 오래 지탱할 수 있을까요. 인류의 유일한 희망은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재림뿐입니다. 이 세상을 새로운 하늘과 땅으로 재 창조 하시는 길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징조들을 보면 예수께서 속히 오시는 날이 아주 가까운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시여 이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여러분 확실히 눈으로 보시지 않습니까. 예수님 곧 오십니다..
남극이 예측보다 2배더 빨리 녹아서리…바닷물 속도를 더 느리게 하고 있다고 하네요. 과학적으로 매년 새로운 사실을 관찰해내고 있지만…뾰족한 답은 없고 Blue Ocean Event (북극이 완전 녹아버리는 여름) 기간만 더 가까이 조정하고 있는걸 보니…오늘 하루라도 더 많이 가족과 시간을 보낼렵니다
@@영식의슨마일 2013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급격한 기후변화로 매년 더 더 빨라지고 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는데.,.올해 9월까지 폭염, 열대야 그냥 미친거지. 저도 하루하루를 더 소중히 살게 됐어요. 주변 친구들 가족들에게 더 마음을 표현하고, 스스로의 암울한 미래에 체념하는....
@@ehdus-ty3po 의미가 있음 96년도에 엘고어가 지구상의 빙하 이대로면 20년안에 다 녹는다고 설레발 쳤었음 그 ipcc랑 노벨 평화상 받고 미국 부통령햇었고 지구온난화관련 엘고어재단 만든사람임 ipcc도 그랫었고 ㅋㅋㅋ 올해 9월까지 폭염 열대야는 작년 엘리뇨 때문이고 올해 태풍 많이 없었죠? 작년은 더 없었음 기후위기요? 님아 기상청에 보면 51년부터 통계 다 나옴 오히려 60년대가 태풍발생 제일 많았음 명태는 17세기 소빙하기조선에서 잡히기 시작해서 이제 다시 수온때문에 되 돌아가는거라 안잡히는거고 온돌의 전국적 보급이 소빙하기라는걸 알았으면 좋겟음 기사 찾아보면 남극빙하 5년내에 다 녹는다느니 10년이느니 하는데 엄청 큰 빙상 200년안에 다 녹느니 도대체가 천차만별임 96년에 엘고어가 다녹는다하고 2000년대 들어와서도 다 녹는다 난리를 쳤었는데 다 녹음? ㄴㄴ 그놈의 다 녹아서 잠기는데 해안가 별장 구입한게 그놈임
이세상은 님 혼자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진흙속에서도 연꽃은 피고 ,고통스러움을 감내해서 진주가 만들어 지고요~ 이 세상은 꿈을 갖고 사는 많은 사람들이 꽃을 피운고 진주를 만들며 이어갈것 이고요~님이 함부로 없어져도 좋다고 입 놀리지 마세요~ 님의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님의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은 이 세상이 말세가 될 때의 상황을 잘 예언해 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이 지구상의 역사를 끝내시고 새로운 세상으로 다시 새창조 해주실때가 가까이 온 시점에 대해서 말세에 대해서 예언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로 그러한 시점에 지금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환경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개입이 없이도 스스로 자멸할 수 밖에 없는 궁지로 몰려서 나가고 있는 것을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입니다. 점점 심해만 가는 지진과 홍수들, 폭팔하는 인구의 증가와 점점 심각해 지는 식량문제 때문에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사람들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홍수, 지진과 해일, 온역의 창궐... 또한 오존층의 파괴, 엘리뇨현상을 통한 일기의 변화, 범죄와 도덕의 타락, 특히 청소년들의 엄청난 타락상들을 좀 보십시요.. 과연 지구가 얼마나 오래 지탱할 수 있을까요. 인류의 유일한 희망은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재림뿐입니다. 이 세상을 새로운 하늘과 땅으로 재 창조 하시는 길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징조들을 보면 예수께서 속히 오시는 날이 아주 가까운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시여 이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여러분 확실히 눈으로 보시지 않습니까. 예수님 곧 오십니다..
이전에 책에서 지구가 지금보다 더 더웠을 때가 있었는데 급격하게 추워졌다고하죠. 맘모스, 사람 등 따뜻한 기후에 사는 동식물들이 한 번에 얼었습니다. 자연계에서 쉽게 나타나는 그래프가 우상향으로 계속 그래프가 이어지다 어느 순간 급하게 내려가는 현상들이 많은데요, 저도 온난화가 악화될 수록 반대급부로 빙하기가 더 급격하게 진행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라고 질문하면 잘 몰랐는데 이 영상이 그 답이 되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는 말이지만 지금은 아니고 나중에 그렇게 될꺼야!!! 그런데 금방 다가와(내가죽기전엔 안오겠지만 ㅋㅋㅋ) 외국인왈 20~100년 안에 올꺼야!! 한국인왈 곧와 언제인지 모르지만 곧와 생각보다 빨리와 내일 부터 일수 있고 200년 후 일수도 있어… 자극적이지만 그럴수있어 다만 백인애들 연구 자료가 그래 그러니 확실해 다만 연구자료가 그러니 그렇게 확실해 그러니 믿어… 어디나 어느 학자나 비슷함… 어디 자신주장보단 백인 논문 자료 등등 서술 하기 바쁘지… 그냥 어느 학자 어떤 논문 따라 읽기 했다고 하자…
@@진호-p7d 진화론에 기초한 안일한 생각입니다. 오래전에 사라져서 아무런 개체도 면역을 가지고 있지 못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의 출현, 그리고 혹독한 환경에서 생존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비교적 안락해진 지구의 환경 속에서 어떤 변이를 일으킬지 상상만 하는 것으로도 두렵네요. 살아남았다고 해서 더 완전한 존재가 되는 건 아닙니다. 그랬다면 왜 인류는 유전정보를 세대를 거듭하며 오히려 상실하고 있겠습니까…. 그저 살아남았을 뿐입니다.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할 수 있는 영역의 문제는 아닙니다
궁금한것이 어려서 아마존이 지구에 허파라고 배웠는데 요즘 아마존이 허파기능을 못하는것 아닌가 싶은것이 밀림파괴 숲이 사라지고 온난화가 더 가속된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배울때의 환경이랑 많은것이 달라 졌겠지만 산림에 복구가 도움이 되는거 아닌가요? 회복 불가 슬프네요
꽤 많은 과학자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이야기한다. 우리 삶이 바뀌어야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을 거 같은데. 내 삶은 바뀐게 거의 없다. 전기차 보급은 생각보다 더디고 사람들은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다니고 여전히 육류와 패스트패션을 소비하고 일회용 컵으로 커피를 마신다. 선진국 다른 곳에도 크게 달라진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이런 느린 수준으로 대비하는 것으로 충분한 것인가? 아니면 삶을 바꾸는 게 너무 힘드니까 눈에 보이는 다가오는 위험을 그냥 뒤로 미루는 것인가?
바다물을 쓰레기가 덮고 있으니... 수온이 점점 더 올라가죠.... 1997년에 발견된 쓰레기섬을 20여년 넘게 그냥 두고 있으니... 이제는 한반도의1 6배나 될 정도로 커졌답니다..... 수온이 올라가는 이유는 무려 6개나 되는 쓰레기섬 때문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쓰레기섬을 치워야지요.. 그런데 아무도 나서지를 않으니 이게 더 문제입니다.......
연구자마다 차이가 나는 이유는 연구자들도 확실히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 이럴 수 있지 않을까, 저럴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추측하는 것. 지구가 저 혼자 일으키는 변화라 하기에는 산업혁명 이후 일어난 변화의 폭이 너무 커서 인간의 영향력을 무시하긴 어렵죠.
가스층이 다 타버리면 땅은 얼고 생물은 자라지않고 빙하기로 갈수 있습니다. 땅에서 자라지 못하면 공기중에 심어야 할것이며 영양분을 땅에 토양에 맞추어야 하지만 흙이라는 본질을 만나지 못하면 먹거리에 문제가 생길것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이며 자연스럽게 땅에서 멀어질 것입니다.
상당히 좋은 정보와 내용입니다. 하지만 내용 편집을 시청자로 하여금 잠시 생각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수 있게 진행해야 하는데, 화면 움직임에 테크닉을 부릴려는 의도인지는 몰라도 순간 순간 빠르게 진행하면서 정보의 단절과 시청자로 하여금 생각의 혼란과 정체를 유발시킵니다. 유명한 지식 유튜브 채널을 보면 시청자와 함께 생각하고 이해시키는 것과는 상당히 다른것 같아요.
지구 환경은 해수의 온도뿐만아니라 대기층의 변화와 태양열의 변화 등등 아주 많은 인자에 의해서 변화가 일어나는데 지금까지의 기술로도 지구 환경을 예측 못하고 있지요... 이게 현실의 과학기술 수준입니다. 천문하고도 관계가 있는거 같은데.... 이모든 인자를 모두 밝혀서 연구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지요.
앞으로 어떤 세상이 올지... 처음 경험한 코로나...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바다에서도 여러가지 일이 진행되고 있네요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시편139:14) 누구든지 '나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 를 반복하시면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자식이 되고 주님께서 길을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에게는 죽음과 삶이 갈라진 것처럼 느껴지지만 창조주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습니다.
밀란코비치 이론. 지구 공전 궤도가 타원 원 궤도를 달리는 시기의 문제(10만 년 주기), 자전축의 기울기 문제(4만1천 년 주기), 세차운동 흔들림 기울기(2만 6천 년 기울기)에 의한 태양 빛과 열을 받는 양 때문에 기온이 상승 하강. >>>빙기 7만~12만5천년, 간빙기 1만 년~1만5천 년. 10만 년 주기 변화로 기온은 6~8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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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4 캘리포니아가 물난리인 이유
07:28 호주의 날씨가 아프리카 가뭄을 일으키는 이유!
08:27 바다가 산불을 낸다?
현재 지구촌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으로 분석하여 빙하기 까지 유추 하시는 내용으로
그 이유로는 바닷물을 온도와 염도 차이로 말씀 하시는 것 처럼 들리는데 잘 이해 한것인가요???
지금부터 약 150여년전 우리나라서 탄강하신 증산사상서는요...
우주의 계절 변화의 징조로 기후변화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런 증산사상을 독자들이 알기 쉽게 정리한 지금부터 약 40여년전 출간되어 베스트 셀러 까지 오른 "이것이 개벽이다" 와 "증산도 진리"에서는 우주의 계절 변화로 "지축정립"을 말씀하시고 계시는데요
이 지축정립에는 동양학의 상화론이 들어 있어 소개 해 드리면요...
상화론의 원칙은 태양의 열을 받은 지구가 그 열기를 간직해서 오히려 태양이 직사 할때보다 더 뒤에 더워 지는 현상인데요
6월 21일 즉 하지 때보다 7~8월의 날씨가 더 더워지는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증산도 진리 참조)
보충 설명으로 나타나는 자연현상은요 밥을 지을때 뜸을 드리는것과 같다고 말씀 하셨는데요...(논란의 요지는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뜸을 드리지 않고 밥을 먹어면 설익은 것을 드시게 될것입니다...ㅎ
해서 지금의 기후변화는 우주의 가을이 되기전 지구촌의 가을이 되기전에 나타나는 현상인 "상화"의 기운 때문에 남,북극의 빙하가 녹게 되어져 있습니다...
엘리뇨등등 해수의 움직임 변화가 일어나는 이유가 바로 우주의 가을 을 맞이 하기 위한 자연의 준비 과정이 되는것 이라고 풀이를 하십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 특히 과학자분들께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시겠지만요...
지금부터 40여년전 "이것이 개벽이다' 란 책이 출간되었을 당시 우주 겨울의 현상인 빙하기를 인정하시는 분들 아무도 없었구요
오히려 미친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요....
지축의 정립 문제 입니다...
23,5도 로 기울어져 있는 지축이 우찍근 하고 바로 선다면요...
지구의 3분의2가 바다로 되어져 있는데 일어날 "쓰나미" 등등 엄청난 문제가 생기겠죠....
아마 이런점을 염려 하시는 대부분의 지성인들은 차라리 진리를 카펫속으로 감추어 두려 하시겠지만요...
지축의 변화로 우주의 가을이 온다는것을 인정하시면요 바로 빙하기가 온다란 더 비극적 상황은 피할수가 있겠죠???
왜냐면 증산사상서는 지축의 변화가 봄에는 정립 여름에는 좌측으로 기울고 가을에는 정립 겨울에는 좌측 23,5도 보다 우측으로 더 많이 기울어진다고 말씀하시고 계신답니다...
그리고 더욱더 희망적인것은요...
지축이 정립을 해서 지구가 타원형 괘도에서 정원 괘도로 돌아서면 태양이지면 바로 달이 뜨는 항상 보름달인 정음정양의 시대라 사시장춘(항상 봄과 같은계절)의 세상에서 인간은 서로 모여 웃고 즐기는 일만 하는 유토피아 세상이 된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지금의 인공지능등 제 4차 산업의 발달로 희망을 가져 볼수 있는 좋은 예라 생각되어 댓글로 소개해 드립니다..
요번 11월 25일 워커힐 호텔서 증산사상에 관한 좋은 강연에 초청을 드립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바다가 문제란걸 말을 안해요 중국써버 구글써버가 바닷속에 있지요
염분을 끓이면 가라않죠
그럼 싱거운바닷물이 올라있으니 이산화탄소가 소화되지못하는데
물을지속끓이죠
거대인구들 스토리지 바다에서 빼세요
먼저할일이죠
안며ㆍ인식까지 전부 수집하는 미친국가의 스토리지가 얼마나 뜨거울지요
지구는이미 유라산궤도인 출산임박해 있는궤도를돌지요 5주기궤도에 고정되어있어요
캐나다 자연발화 북위54도억서 발생합니다 유라실 유턴지점억서 cd와zn이 결합하며 잉여 산소를 태우는 중이죠
탄소가많은 수치가 아니라 질소부족 산화질소가 지속되는걸 말 하지 않네요
질소부족은 기압에 지대로 영향주고 폴리머레이스가 하는일을 못하게 만들죠
기압이 부족하기에 그렇지요
76기압과 10기압의 균형점 지구 내부궤도 8과 우주경계면 궤도 9를 누적처리 못할만큼. 기압이 부족해지니 냉각지인 바다인접지에 지구고정시키고 마지막의지처 바닷물을 매일인식하는 유라실궤도예 있어요 그러니 바다가 더 망가죠계속 끓이니까요
여자의 출산궤도이기도해서 지구 내핵에황도가 걸리는때 올해주기 11ㆍ22일부터 1224까지 사이에 화산분화가 일어날지모릅니다945-947년에 기록에 백두산폭발이 있었죠올해가1076년 되는해죠1078년이면 아이가 출산8 로가는 해이기도하지만
조산처리 인식코드인
우주궤도6 인 94년이된해가 1929년 백두산최종분화년이니까 지구우주경계면에 유라실궤도가있으니 우주인식 cz원자인하프늄 원자인식이 매일 있으니까ㅡ자전궤도중심 일부 공전궤도 포기ㅡ6주기포기하는궤도 ㅡ
아마도 올해 곧 닥칠수 있죠
한순간에휴대폰이 전인류를 몰살시키는거죠 모래가 높인 건물과 손에 든 도체 반도체 하는 폰한개씩 태양빛을 거부ㅡ반도체 ㅡ그빛이 갈길을 잃어서
전리층에서 과열전파스타링크 살포 위성 열기가 지지지직 ㅡㅡㅡ
시즌 4932492번째 기후위기 ㅋㅋㅋㅋㅋㅋ
지구 온난화는 개소리임.
소금은 못만드나요?
바다가 산불에 영향을 미친다는게 신기하네요😲
바닷물이 묽어지면 그만큼 쉽게 얼고 끓는 것이죠? 그러면 해상 무역에도 차질이 생기겠네요. 쉽게 끓으니까 태풍은 훨씬 빈번해지겠구요.
빙하가 없어지고 있는데 ᆢ바다로 선박으로 계속 수입ㆍ수출도 웃낀다 ~ 이미 더 이상 썩을때로 썩고 오염될대로 된 환경오염이다 빙하기가 온다고 ? 영화는 영화일뿐 ᆢ 항공기ㆍ잠수함ㆍ선박ㆍ자동차ㆍ미사일ㆍ무기ㆍ에어컨 없어짍때나 지구온도1~2도나 내려가겠다
쉽게 얼면, 빙하기 오는거 아님?
바닷물의 질량이 약해진다는 건데...온도가 떨어질텐데 ...태풍이 생길까요??요즘 날씨는 아무도 모르니 확신은 못하겠네요
난기류도 바다의 영향이니 하늘길도 닫히겠네
처음엔 지구가 생기고 바닷물이 형성될땐 담수 수준의 물이 비가 오고 지구가 탄생한 이후 오랫동안 큰 비가 내림.
그때 지구 표면에 있던 여러 물질중에서 물에 녹기 쉬운 물질이 녹아 씻겨 바다로 흘러 들어감.
그중 가장 많은 것 염분.
시간이 흐르면 더 짜질거라고 하던데 ~
이 내용이 신선하고 신기하고 신비롭다고 할 내용이 아닌데..ㅠㅠ
정말 무서운 내용인데..
되돌릴 수 없고 벌써 해류 관측이 어려운 곳도 생겼는데
그게 2025년 부산부터 덮친다는데
다들 이렇게 느낄때가 아니랍니다
우섭습니다
우리 아이들 세대 정말 살기 힘들어집니다..
아이들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저희들도 망했습니다
다들 정신착란이 심각한 수준이네요들.
@@유운자천ㅋㅋㅋㅋ 소설쓰세요?
지진도 무서운데 둘다 일어나면
살아남는분이 계실까요?
@@유운자천 어디 사이비 종교인가요? 3~40년전부터 줄기차게 10년후에 개벽난다던데 그러다 전쟁 진짜로 나면 "내가 망한다고 그랬잖아?"라고 하려구요?
개벽 종말.. 대순진리회? ㅎㅎㅎ
50년후에 빙하기라고 아직 멀었다...가 아니라 그렇게되기까지 얼마나 극심한 폭염과 지진 쓰나미로 인류가 고통받겠냐. 당장 내년 여름이 너무 두렵다
성경은 이 세상이 말세가 될 때의 상황을 잘 예언해 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이 지구상의 역사를 끝내시고 새로운 세상으로 다시 새창조 해주실때가 가까이 온 시점에 대해서 말세에 대해서 예언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로 그러한 시점에 지금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환경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개입이 없이도 스스로 자멸할 수 밖에 없는 궁지로 몰려서 나가고 있는 것을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입니다.
점점 심해만 가는 지진과 홍수들, 폭팔하는 인구의 증가와 점점 심각해 지는 식량문제 때문에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사람들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홍수, 지진과 해일, 온역의 창궐...
또한 오존층의 파괴, 엘리뇨현상을 통한 일기의 변화, 범죄와 도덕의 타락, 특히 청소년들의 엄청난 타락상들을 좀 보십시요..
과연 지구가 얼마나 오래 지탱할 수 있을까요.
인류의 유일한 희망은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재림뿐입니다.
이 세상을 새로운 하늘과 땅으로 재 창조 하시는 길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징조들을 보면 예수께서 속히 오시는 날이 아주 가까운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시여 이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여러분 확실히 눈으로 보시지 않습니까.
예수님 곧 오십니다..
제생각은 50년은 너무 빠르다고 생각되고 100년 이후부터 남북극 온도가 엄청 떨어지면서 증상이 나타나는게 아닌가 싶음
@@정로의계단예언은 씹 빙하기 끝에 빙하녹는거보고 홍수났다 이미 일어나고 격은 일이지 예언은 아님
유익한 내용이네요!! 해양의 중요성... 또 한 번 배워갑니다. 역시 교수님 최고십니다!😊😊😊😊
근데 솔직히 난 모르겠음 하도 맨나루100년만의 한판 100년만의폭염 떠들어대니 이게맞는지 틀린지도 모르겠음 슈퍼태풍 3개가 한 한번에 생기는 일이생기지 않는이상 체감되지 않는것같음
@@국보이순신님이 100년전으로 타임슬립 잠깐 했다가 오면 느껴질듯
새로운 상식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남극이 예측보다 2배더 빨리 녹아서리…바닷물 속도를 더 느리게 하고 있다고 하네요. 과학적으로 매년 새로운 사실을 관찰해내고 있지만…뾰족한 답은 없고 Blue Ocean Event (북극이 완전 녹아버리는 여름) 기간만 더 가까이 조정하고 있는걸 보니…오늘 하루라도 더 많이 가족과 시간을 보낼렵니다
응 2013년도 남극 빙하면적 관측사상 역대최고치 ㅋㅋ
@@영식의슨마일 2013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급격한 기후변화로 매년 더 더 빨라지고 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는데.,.올해 9월까지 폭염, 열대야 그냥 미친거지.
저도 하루하루를 더 소중히 살게 됐어요. 주변 친구들 가족들에게 더 마음을 표현하고, 스스로의 암울한 미래에 체념하는....
@@ehdus-ty3po 의미가 있음 96년도에 엘고어가 지구상의 빙하 이대로면 20년안에 다 녹는다고 설레발 쳤었음 그 ipcc랑 노벨 평화상 받고 미국 부통령햇었고 지구온난화관련 엘고어재단 만든사람임 ipcc도 그랫었고 ㅋㅋㅋ 올해 9월까지 폭염 열대야는 작년 엘리뇨 때문이고 올해 태풍 많이 없었죠? 작년은 더 없었음 기후위기요? 님아 기상청에 보면 51년부터 통계 다 나옴 오히려 60년대가 태풍발생 제일 많았음 명태는 17세기 소빙하기조선에서 잡히기 시작해서 이제 다시 수온때문에 되 돌아가는거라 안잡히는거고 온돌의 전국적 보급이 소빙하기라는걸 알았으면 좋겟음 기사 찾아보면 남극빙하 5년내에 다 녹는다느니 10년이느니 하는데 엄청 큰 빙상 200년안에 다 녹느니 도대체가 천차만별임 96년에 엘고어가 다녹는다하고 2000년대 들어와서도 다 녹는다 난리를 쳤었는데 다 녹음? ㄴㄴ 그놈의 다 녹아서 잠기는데 해안가 별장 구입한게 그놈임
감사드립니다
와. 최고의 내용이네요.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ㅎ
2030 소빙하기 때문에 글러벌 리스트들이 졸라게 서두르고 있는거지.
문제는 소빙하기보다 큰빙하기로 지속될까봐 저러는 건데 없는사람들 방한장비 준비부터 서둘러야 할꺼다. 몇년간 조금씩 준비하면 해당년에 덜 힘들것. 내복과 두꺼운 잠바 확보해 놔라.
선생님의 유튜브가 제생각의 확장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학교에서도 환경교육 필수 과목으로 생겨야 할 것 같아요
노력이..필요 할까요?교수님ㅠ 희망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가만 있음 더 안됨을 다들 알아서 뭐 든 해야 하긴..뭘 하야 하나요
위쪽으론 핵폭탄과 백두산
아래로는 핵오염수와 후지산
지구 전체로는 빙하기의 도래...
한방에 죽느냐
서서히 말라가며 죽느냐.
어느 쪽이든 인간이 초래한 결과
지구를 생명체로 본다면
인간은 익충일까 해충일까.....
인간은 해충이지 익충일수가없어
인간하곤 아무관계없음
단지 자연의 순환중에 부분일뿐 ㅋㅋ😜
@@변재득 지가 뭔지도 모르면서 인간인척하네
과학자분들 멀리서 나마 응원할께요😢 늘 감사합니다 잠은 거르지마시고 조금이라도 주무세요❤🎉
엘리뇨로 올겨울이 따뜻하단 전망이 있지만 전 올겨울 추울것 같아요 근 10년만에 가을이 한달을 지속되더니 10월 한파까지 예보되고 있어서 빙하기가 되고 있다 봅니다...
7개월 뒤 미래에서 왔어요
당신의 겨울은 따뜻합니다
겨울은 정말 따듯했답니다.
지금은 빙하기중 간빙기
개추웠는데 다들 뭔소리;
바다를 오염시키지마라 지켜야합니다!
김영호 교수님! 넘넘 멋지고 잘생기고 똑똑한 스마트하고 인텔리전한 멋진 교수님 이십니다! 교수님 휘하 멋진 대학원생 분들도 정말 학구열이 엄청나고 교수님도 학생들을 지원해주시기 위해 동분서주 매일 뛰어다니십니다! 멋진 교수님 늘 응원합니다!
한파라기보다 폭설이 자주 올듯
지하수를 너무 많이 썼다.
지하수 판매 금지시키고 정수기쓰던지 수돗물 끓여먹도록.
바다가 싱거워지고 있데
말인즉슨 쉽게 끓고 쉽게 언다
올해도 달이 엄청컷다
간장타라
달 크기가 왜요? 몰라서요
수십억이 매일같이 먹고 싸고 버리고 태우고 ...
우리는 모든걸 제공해주는 지구에게 감사하며 살아갈줄 모른다.
심각한 경각심을 가지고
이제는 베풀어준 지구에게
치유될수 있는 시간과여유를 줘야한다.
인간이 다죽어야 가능
문제는 원자력의 핵융합기 식힌물 을 바다에 버려요. 그온도가 엄청 나다죠. 작년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방출 하더니 바다가 이상해 지는게 빨라짐
역시 김영호 교수님 최고십니다😮
2:12 2:12 2:12 2:12
애쓰지 마세요~ 범죄자가 더 판치고 부정선거와 여론 투표조작이 횡행하는 나라ᆢ 불의한 자들이 더 잘사는 나라ᆢ 이런세상은 없어져도 좋아요 ᆢ 애쓰지 마세요~
화나고 슬프지만 맞는 말이네요ㅠㅠ
그자들이 고작 몇년 더산다고 국가를 버리나 그런 생각이었다면 학생데모는 아예 없었을것
이세상은 님 혼자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진흙속에서도 연꽃은 피고 ,고통스러움을 감내해서 진주가 만들어 지고요~
이 세상은 꿈을 갖고 사는 많은 사람들이 꽃을 피운고 진주를 만들며 이어갈것 이고요~님이 함부로 없어져도 좋다고 입 놀리지 마세요~ 님의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님의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어차피 사람이 할수있는것은 없어요
기상이변에 대한 지식을 쉽게 설명하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
해양의 변화가 전지구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 같네요..🤔
지구의 7할이 바다고 3할이 육지니 아무래도요😅
해양과 대지 .. 자연은 참 신비하게 다 연결되어있네요! 새로운 사실 알아갑니다 😮
누굴 원망 하겠습니다
추석인데 여름보다 덥네요
바닷물이 싱거워진다.. 신선한 충격이네요
누가 물어봤나요? 상식이 없네.... 고졸이신가
@@데스나이트-n8q 싸움꾼이신가요? 별로 불편할것도 없는 댓글에 왜이렇게 까칠하시죠?
@@데스나이트-n8q너 고아원 다니니?
@@데스나이트-n8q 초졸이신가?
소금부으면되지머
요즘처럼 바다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꼭 보여주고싶은 영상입니다
특히 일본 사람들이 많이 봐야 할텐데요.
@@skysea707blue5전 중국놈들한테 ㅋㅋㅋ 오염수는 그래도 온난화에 영향이 없지만 중국 놈들이 하는 거는 오염수에 온난화 방지 국제 조약까지 개 무시하고 하니까요
일본이랑 뭔상관임? 한국이 배출하는 삼중수소양이 더 많은데
제주도 폐수나 어떻게 해보던지 😂
중국은 ? 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 하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성경은 이 세상이 말세가 될 때의 상황을 잘 예언해 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이 지구상의 역사를 끝내시고 새로운 세상으로 다시 새창조 해주실때가 가까이 온 시점에 대해서 말세에 대해서 예언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로 그러한 시점에 지금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환경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개입이 없이도 스스로 자멸할 수 밖에 없는 궁지로 몰려서 나가고 있는 것을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입니다.
점점 심해만 가는 지진과 홍수들, 폭팔하는 인구의 증가와 점점 심각해 지는 식량문제 때문에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사람들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홍수, 지진과 해일, 온역의 창궐...
또한 오존층의 파괴, 엘리뇨현상을 통한 일기의 변화, 범죄와 도덕의 타락, 특히 청소년들의 엄청난 타락상들을 좀 보십시요..
과연 지구가 얼마나 오래 지탱할 수 있을까요.
인류의 유일한 희망은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재림뿐입니다.
이 세상을 새로운 하늘과 땅으로 재 창조 하시는 길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징조들을 보면 예수께서 속히 오시는 날이 아주 가까운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시여 이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여러분 확실히 눈으로 보시지 않습니까.
예수님 곧 오십니다..
바다는 또 하나의 하늘...
그래도...
쪄죽을래...얼어죽을래 한다면..
얼어죽는걸 택할듯...
얼어죽으나 쪄죽으나?
매 한가지지~~~
바다가 어떻게 하늘이 됩니까?
얼어죽는게 그나마 좀 나을듯
둘다 싫여~~~~😢
둘다 끔찍하지만.. 저도 얼어죽을래요 ㅠㅠ
가장 정확한 내용인것 같네요
여름에 산불이 나는 것은, 그 지역이 건조한 지역이라는 조건과 식생에 문제 아닐까요? 풀과 나무가 불에 잘 타는 나무. 영상은 잘 봤습니다.
해저 지각판 열때문에 영향이 많겠죠
1990년 미국 CIA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양 움직임 교류가 크게 방해받아
지구기온의 냉각화로 식량 난방자원들의
고갈로 심각한 국가별자원탈취 전쟁에
대비한 연구보고서가 이미 미국국회에
전달됐습니다.
강조를 해도 해도 중요한 내용 감사합니다
0:57 2024. 9월 현재 대서양 수온 급격하게 차가워짐, 과학자들도 원인 모름
빙하녹은 물이 유입된거 아니겠나?
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빙하가
대서양으로
빙하기의 시작점이라던데....나도 다른것 보고 말하는것 ..
@@kevinkim50 아니오.. 해류가 순환되지 않어서..
심층수때문이고 빙하기 초입임
빙하기가 아니고 빙하가 녹는 중..문제는 한순간에 다 녹는다는 것..
선후관계가 바꼈음. 빙하가 녹으면 염류차이에의한 순환이 중지되고 멕시코만의 따뜻한 해류가 북반구로 안 와서 빙하기가 오는 거임
온난화의 끝은 빙하기라는게 이해가 안되나 보군요. 평상시에 책좀 읽고 생각 좀하고 사세요.
@@Citizen-o7p평상시에 생각 좀 하고 사세요.
@@Citizen-o7p 니가 설명을 해라 공부하라 ㅈㄹ털지말고 설명을 못하면 너도 모르는거임
해수면이 상승했어요!! 강릉가서 보고옴.
아무리 환경이 좋다하더라도 인간성이 짐승이 되어가는데 좋은 환경의 의미가 있을까요?
짐승화된 인간들에게는 좋은 환경이 주어질 수 없습니다.
인강성이 악하면 환경이 저주받는 것이죠!
맞아요
저주는 비과학입니다.
그동안 지구서비스를 가혹하게 이용해 주신 80억 인류여러분 감사합니다
지구서비스는 조만간 종료할
예정입니다
3백만년후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할예정이니 많은애용바랍니다
조만간=향후 100년이상
@@adrianjohn5028 향후 5년 이내
76년남았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잘 보고 갑니다!
기업.정치인들은 관심이 없어요...
이전에 책에서 지구가 지금보다 더 더웠을 때가 있었는데 급격하게 추워졌다고하죠. 맘모스, 사람 등 따뜻한 기후에 사는 동식물들이 한 번에 얼었습니다. 자연계에서 쉽게 나타나는 그래프가 우상향으로 계속 그래프가 이어지다 어느 순간 급하게 내려가는 현상들이 많은데요, 저도 온난화가 악화될 수록 반대급부로 빙하기가 더 급격하게 진행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라고 질문하면 잘 몰랐는데 이 영상이 그 답이 되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기한건 우리 사람 사는 세상도 꼭 그렇게 돌아간다는거죠
계속 한쪽으로 치우치면서 결국 극단으로 가다가 거기에대한 반발로 갑자기 반대로 급격히 기울죠
베이비붐->저출산
민주화 인권 열풍->청년 보수화
아동 우대->아동 혐오
아파트 광풍->거래절벽
@@sanglee7877두번째는 틀리셨네요.청년 극우화 입니다
맞는 말이지만 지금은 아니고
나중에 그렇게 될꺼야!!!
그런데 금방 다가와(내가죽기전엔
안오겠지만 ㅋㅋㅋ)
외국인왈 20~100년 안에 올꺼야!!
한국인왈 곧와 언제인지 모르지만
곧와 생각보다 빨리와 내일 부터 일수 있고 200년 후 일수도 있어… 자극적이지만 그럴수있어
다만 백인애들 연구 자료가 그래
그러니 확실해 다만 연구자료가
그러니 그렇게 확실해
그러니 믿어… 어디나 어느 학자나
비슷함… 어디 자신주장보단
백인 논문 자료 등등 서술 하기
바쁘지…
그냥 어느 학자 어떤 논문 따라 읽기 했다고 하자…
ㄹㅇ 빙하가 녹으면 바닷물이 싱거워질텐데 이또한 생태계에 큰 영향을 줄것...
10:50 해양학 박사께서 연구를 덜 하셨거나 넘 껴 맞추기를 많이 하신 것 같군요...태평양 북쪽도 따뜻한 곳은 따뜻합니다....
시애틀 밴쿠버 지역 난류의 영향을 받아서 위도상으로는 블라디보스토크 이지만 따뜻합니다....믿거나 말거나....ㅎ
학교에서는 앞으로 닥칠 미래에대해 계속 가르치고 어릴때일수록 관찰과 연구를 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빙하가 녹으면 냉동되어있는 바이러스도 나온다고 하던데 진짜 무섭네요 ㅠㅠ
엣날 보다 사람들이 건강해서 쉽게 안뒤짐 문제는 해수면 상승이겟죠
@@소리를찾아Tv그 옛날 바이러스가 지금 바이러스보다 얼마나 셀지 어떻게 알고 어떠한 항체 및 백신도 없는 상황인데 코로나 때문에 전 세계가 휘청거렸는데 신종 바이러스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듯
@@ew9656답답한 소리한다.... 강한 세균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거지 강한 세균이 반드시 있는것도 아니고... .. 언젠간 뒤지는대 불안해서 어캐 숨쉬고 사냐고 하눈거랑 뭐가달라
@@ew9656 대부분 생존한 존재는 왠만한 병에 적응했기 때문에 과거의 바이러스보다 신종바이러스가 위험할 가능성 높죠.
@@진호-p7d 진화론에 기초한 안일한 생각입니다. 오래전에 사라져서 아무런 개체도 면역을 가지고 있지 못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의 출현, 그리고 혹독한 환경에서 생존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비교적 안락해진 지구의 환경 속에서 어떤 변이를 일으킬지 상상만 하는 것으로도 두렵네요. 살아남았다고 해서 더 완전한 존재가 되는 건 아닙니다. 그랬다면 왜 인류는 유전정보를 세대를 거듭하며 오히려 상실하고 있겠습니까…. 그저 살아남았을 뿐입니다.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할 수 있는 영역의 문제는 아닙니다
궁금한것이
어려서 아마존이 지구에 허파라고 배웠는데
요즘 아마존이 허파기능을 못하는것 아닌가 싶은것이
밀림파괴 숲이 사라지고 온난화가 더 가속된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배울때의 환경이랑 많은것이 달라 졌겠지만 산림에 복구가 도움이 되는거 아닌가요?
회복 불가 슬프네요
아마존을 파괴하는 집단 일루미나티
아마존은 자연회생 불가능 상태에 왔어요
걱정 안하셔도 되요 바다에는 소금부채가 있다구요~ㅠㅠ
부채가 아니라 맷돌 아닙니까?
ㅋㅋㅋ
극심한 폭염 끝 잠깐의 가을 점 찍고 극한 한파가 시작된다는 예보는 자주 봐왔습니다.
10개월 후 8월 중순 여름에 적습니다 폭염 때문에 죽겠어요 ㅜ
어쨌든 지구에서 인간이 사라지면 지구는 자정작용을 거쳐 스스로 회복을 해나갈거라는거 ㅜㅠ
지구에서 인간이 사라져도 딱히 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저 인류가 있었다는 흔적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풍화되겠죠.
60~70년대에는 가끔 바닷가에 가면 바다내음 (소위말하는 짠내)이 났었고 그래서 바다가 가까이 있다는걸 느꼈는데 요즘은 그런 내음이 안나는걸보면 바다가 싱거워지고 있는건 확실한가 봅니다
착각입니다. 바다의 염도가 인간의 후각으로 느껴질 정도로 변하지는 않습니다.
나도 님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옛날에는 확실히 바다가 가까워지면 짠내가 났었습니다 제가 90년부터 2010년까지 바다에 자주갔지만 그당시에도 짠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마 후각이 둔해져서 그런가 봅니다
후각이 둔헌거보다는 얼음녹아서 ~
올해부터는 엘리뇨라서 향후 3~4년 간 난동(따뜻한 겨울)이 될거라던데 대체 어떤 정보가 맞는건가요???
ISS시점에서 보면 인류도시도 지구에서 티끝에 불과한데 고작 140년치 이산화탄소 메탄에 지구가 아작난다는게.그만큼 지구가 민감하다는거겠죠.
근본적인 원인은 인구과잉 아닌가?
에너지 절약하고 신재생에너지 활용해서 해결하자고?
진짜로 그걸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해수의 담수화는 영화 투모로우를 통해 처음 알았는데 현실이 되어가는거군요;;;
꽤 많은 과학자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이야기한다. 우리 삶이 바뀌어야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을 거 같은데. 내 삶은 바뀐게 거의 없다. 전기차 보급은 생각보다 더디고 사람들은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다니고 여전히 육류와 패스트패션을 소비하고 일회용 컵으로 커피를 마신다. 선진국 다른 곳에도 크게 달라진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이런 느린 수준으로 대비하는 것으로 충분한 것인가? 아니면 삶을 바꾸는 게 너무 힘드니까 눈에 보이는 다가오는 위험을 그냥 뒤로 미루는 것인가?
바다물을 쓰레기가 덮고 있으니... 수온이 점점 더 올라가죠.... 1997년에 발견된 쓰레기섬을 20여년 넘게 그냥 두고 있으니... 이제는 한반도의1 6배나 될 정도로 커졌답니다..... 수온이 올라가는 이유는 무려 6개나 되는 쓰레기섬 때문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쓰레기섬을 치워야지요.. 그런데 아무도 나서지를 않으니 이게 더 문제입니다.......
바다 면적에 비하면 작겠네요. 수온이 올라가는 이유는 태양에서 오는 에너지가 원인입니다.
2:30 빙하기 도래
너무 무서워!
어떤 사람은 겨울이 없어 지고 더워 진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한파가 온다고 하고 도데체 연구 하는 사람 마다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뭔가요
기후 변화가 아니라 지구는 어쩌면 지구 스스로 변화를 주는거 같은데 사람들은 왜 기후 변화 원인 온실가스라고 생각 하는건지..
연구자마다 차이가 나는 이유는 연구자들도 확실히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 이럴 수 있지 않을까, 저럴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추측하는 것.
지구가 저 혼자 일으키는 변화라 하기에는 산업혁명 이후 일어난 변화의 폭이 너무 커서 인간의 영향력을 무시하긴 어렵죠.
해양심층수를 개발하면 안됩니다. 해류가 바뀌고 계절의 변화가 없어집니다.
올겨울 별로 안추우면..그것도 지구온난화 때문이라고 할거잖아.
추운게 좋아요
뭐먹고 살아? 식량위기!배 고파봤는겨?단순 세포로 살고자픈겨~/
빙하기와 온난화가 지구에선 주기 적으로 반복한다고 들었다.
그럴때마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 않을까?
난 과학자가 아니지만 그럴꺼라 생각해본다.
맞습니다 .. 다만 옛지구는 천천히 변했다면 지금 지구는 근세기내에 급격하게 변화했다는게 큰차이가 있는 겁니다 .. 매우 심각하죠
03:06 지도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튭 수준답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개소리지?
ㅠㅠ 한파가 더 무섭다 ⚡️⚡️⚡️⚡️
환경오염문제도잇지만 지구가 빙하기시대로접어든듯해여 주기적인현상이죠
폭염보다는 빙하기가 나은것 같아요
캐나다 엄청 따뜻해졋어요 토론토는 비도 암청오고 ㅠㅠ 10년 사이에 엄청 많이 바껴서 걱정이네요
참ᆢ
인간들이 지구에
지구에 사는 모든 생물체에게
무슨짓을 햇는지
지금도 미사일 쏴대고ᆢ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도
안하고 어리석은 인간들
이미 헬게이트가 열린건데
띄어쓰기 때문에 제가 괴롭습니다. 어리석은 인간씨.
지구의 인구수는 10억이하가 적당하다 10억이상이되어 80억을넘어서 이미 한계에 도달했어 지구도 더이상 극포화중인 인간들을 용납할순없으니 ... 요한계시록 9장 99절
현실을 좀 사세요.
그래서 타노스가 나타나서 인피니티건들렛을 튕겨서 인간을
정리 한건가?????
바다가서 정말 짜지 않은지 확인해 봐야겠다
집에서 10분거리인 동네!!
마음으로부터 어떻게 준비하고 대책을 준비해야 할까요
올해 한파 확실합니까?
가스층이 다 타버리면 땅은 얼고 생물은 자라지않고 빙하기로 갈수 있습니다.
땅에서 자라지 못하면 공기중에 심어야 할것이며 영양분을 땅에 토양에 맞추어야 하지만 흙이라는 본질을 만나지 못하면 먹거리에 문제가 생길것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이며 자연스럽게 땅에서 멀어질 것입니다.
2024 8월 미래에서 왔습니다
지금 대서양이 미친듯이 차가워지고 있어요 (전문가들도 원인을 모름)
이번여름이 역대최고로 더웠는데
빙하기가 곧 오는거군요...
기후 변화는 미국 중국 인도 일본 유럽연합 때문 입니다,한국은 눈꼽만큼 영향을 미친 수준이고 위에서 거론한 나라들이 친환경 에너지 소비 하지않고는 지구멸망 올수있다
계속 덥다가
갑자기 한파가 올수 있다는것
투모로우 후덜덜😢
인간이 온도변화에 얼마나 민감한지 되새겨야한다 지구규모 앞으로의 온도변화는 말그대로 재앙이라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될것이다 실제로 상상도 하기 싫은 수많은 사람이 그로인해 죽을거고
미래를 보시나요?
빛보다 빨리 움직이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진지하게 고민!해보소.빈정대고,싶소?기후변화 기후위기 기후변동!에 대해서 고민좀 혀봐봐유~
상당히 좋은 정보와 내용입니다. 하지만 내용 편집을 시청자로 하여금 잠시 생각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수 있게 진행해야 하는데, 화면 움직임에 테크닉을 부릴려는 의도인지는 몰라도 순간 순간 빠르게 진행하면서 정보의 단절과 시청자로 하여금 생각의 혼란과 정체를 유발시킵니다. 유명한 지식 유튜브 채널을 보면 시청자와 함께 생각하고 이해시키는 것과는 상당히 다른것 같아요.
글쎄요 충분히 이해하고 생각하는데 무리가 없는 것 같은데 .. 늘 잘보고 있습니다 캐내네 스피치 화이팅 ^^!
개인적으로 말에 적절한 자료가 나오면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정보가 정확히 전달되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단편적인 지식 유튜브 채널만 보신 것은 아니신지요. 단순 스타일이 안 맞으신 것은 아닌지 고려해보심이..
온난화인데 한파가 오나요?
지구 환경은
해수의 온도뿐만아니라 대기층의 변화와 태양열의 변화 등등
아주 많은 인자에 의해서 변화가 일어나는데 지금까지의 기술로도
지구 환경을 예측 못하고 있지요...
이게 현실의 과학기술 수준입니다.
천문하고도 관계가 있는거 같은데....
이모든 인자를 모두 밝혀서 연구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지요.
원래 미래예측은 불가능합니다.
소금은어디서구하나
앞으로
어떤 세상이 올지...
처음 경험한 코로나...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바다에서도 여러가지 일이 진행되고 있네요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시편139:14)
누구든지 '나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 를 반복하시면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자식이 되고 주님께서 길을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에게는 죽음과 삶이 갈라진 것처럼 느껴지지만 창조주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습니다.
예수는 존재하지 않는 인물입니다.
막말로 지구온난화, 빙하기 드립을 거의 20년이 넘도록 매년듣고있다. 2012년이 제일 심헀고ㅋㅋㅋ대체 뭘믿어야하는건가
오대양 육대주처럼 우리신체도 오장 육부 한곳이 병나면 다 피곤해..같은 위치인가? 헉 이미 병든곳이 많은데 우짜지...비닐도 좋고 나일론도 좋고 다 좋아했는데...우짜지.비닐봉투없으면? ? 헉 답을 모르겠다 알아도 그냥 살다가 갈란다
해마다 학자들이 겨울 날씨 예측 하지만 맞은적은 별로 없더군요.
차라리 틀리길 기도하세요
저 논리면 빙하기 온난화는 해류가 원인이라는 소리인데 그럼 열공급이 지열이어야됨 하지만 태양이하고있음 역순환? 전체적으로 뎁혀지고있는데? 해류가 주도하는거면 얼음 안녹아야됨 이건 틀렸음
감사합니다
투머로우에서 기후학자가 경고했던 시나리오가 바로 이거였는데, 최근 다시보고나니 먼훗날의 일이 아니었네요...
를 쓰고있는데 바로 영화얘기하시네ㅎㅎ
온난화를 해결하는 건 어렵지만 빙하기는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발열장치들은 넘치고 넘쳐서 지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도입니다. 앞으로 AI시대가 본적적으로 도래하면 발열장치들은 현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규모가 거대해지게 됩니다.
다 죽는거지, 살려고 서로 죽이고, 전쟁하고, 빨리 죽는 사람이 행복한거지.
그럼 왜 유튭 보고 계시는지,
아직 살아계신다면 빠른 시일내에 자연으로 돌아가십쇼.
@@adrianjohn5028 저도 그러고 싶어요, 자살 할 수 없으니 그러는거지. 빨리 간 사람이 행복한거죠.
밀란코비치 이론.
지구 공전 궤도가 타원 원 궤도를 달리는 시기의 문제(10만 년 주기),
자전축의 기울기 문제(4만1천 년 주기), 세차운동 흔들림 기울기(2만 6천 년 기울기)에
의한 태양 빛과 열을 받는 양 때문에 기온이 상승 하강.
>>>빙기 7만~12만5천년, 간빙기 1만 년~1만5천 년.
10만 년 주기 변화로 기온은 6~8도 변화.
안오기만 해봐라ㅠ 맨날 이렇다 저랫다하고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고
대서양 바다는 급냉중. 이번 휴가때 동해갔는데 바다가 따뜻하고 짜지않았움... 상식밖의 바다였음 ㅠ 기후변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