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성시, 아침묵상)하나님의 마음 심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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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 주님의 사랑
    심영주
    누가 사람의 옳고
    그름을 판단 할 수
    있으리오.
    내 생각이 옳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
    틀렸다고...
    누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리요.
    내 생각이
    하나님 생각이고
    하나님의 뜻 처럼
    누가
    말 할 수 있으리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그 그릇대로
    하나님 사용하시고
    사랑하십니다.
    인간의 좁은 소견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어찌 알 수 있으리오.
    내 생각으로 판단
    정죄하지 말고...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 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고
    주님의 뜻입니다.
    오늘 이 하루도
    주님의 기쁨 되게 하소서.
    ♡욥과 욥의 세 친구를
    묵상합니다.
    욥이 되게 하시고
    욥의 세 친구가 되지 않게
    하소서.
    욥과 같은 이를 만나면
    선한 사마리아 인처럼
    도와주고 품어 줄수 있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죄 대신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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