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 찬양 처음 들었습니다. 학창시절 내내 장래희망이 선교사였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미망인이 된 어머니의 서원 기도였기에 당연히 저도 그렇게 살아야 하는 줄 알았어요. 성인이 되고, 그 꿈이 싫어졌어요. 돈을 잘 벌고 싶었고, 어려운 형편을 안타까워하는 주변의 시선은 여전히 아프게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몇년간 열심히 살았어요. 저만의 최선으로요. 그리고 지금은 아이가 몸이 불편해요. 구질구질한 인생 어디까지 내모시는 거냐고 화도 내보고, 아이만 나아질 수 있다면 뭐든 하겠다며 혼자만의 협상도 해봤는데요. 다 안되더라구요. 하나님께 맡기자는 주변의 이야기들도 속모르는 소리 말라며 밉게만 들렸어요. 지난 주 교회에서 설교를 듣는데 서원기도를 하게 하신 분도, 그걸 갚을 능력을 주시는 분도, 내 입술로 고백하길 기다리시는 분도, 기도의 총량을 채우길 원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들었어요. 예배때 불렀던 찬양들 다시 찾아듣다가 이 영상까지 왔네요. 과거 찬양팀 했던 생각도 나고, 서원했던 선교사의 꿈도 떠오르네요. 보내소서 찬양 듣는데, 옛날엔 그렇게 보내달라고 외쳤으면서도 정작 지금은 눈 앞에 작은 시련조차 감당하기 힘들다며 이제 그만 주님 곁으로 데려가달라고 울며 극단적 생각하던 제 모습도 생각나서 부끄러웠어요. 당장 어딘가로 가야만 선교사가 아니겠죠. 오늘 발 딛고 있는 이 곳이 선교지가 되어야겠단 생각해봅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남편과의 대화, 분주한 부엌, 운전하는 도로.. 모든 순간에 함께 하실,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이끄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피아 감사합니다 :)
샬롬~ 동일시 회개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를 그냥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일깨워 주님앞으로 나아오도록 하시는 그분의 사랑은 지치지않고 늘 눈동자 처럼 지키십니다. 한때 자매님처럼 나락에 자리에 있을때 주님께서 다시 만나주시고 손잡아 주심으로 한걸음씩 더 가까이 주님께 다가 갑니다. 현재 동일시 상한 마음 위로 하시는 주님께서 다시금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 찬양할 수 있도록 만져 주옵소서 아멘~😂
남편이 10년 넘게 자주 반복해서 집을 나갑니다. 이번에도 집을 또 몇달동안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이제는 막내아들도 초등학교 6학년생이 되어서인지 아빠를 쉽게 이해하지 못하며 저희들도 남편, 아빠를 이제는 대하기가 어색합니다.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님 우리가정을 버리지 마시옵고 우리가족이 하나님안에 서로 잘 이겨내고 주님이 주시는 새힘으로 잘견다는 큰 믿음주시옵고 남편,아빠를 대할때 지혜를 주시옵고 남편을 고쳐주옵소!
임용 시험을 보러 가는 길입니다. 막막하고 두려웠던 한 해를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주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여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가난하고 연약한 이 땅에서의 삶이 하나님과 함께 한 추억으로 가득하게 하여주시고, 어둠이 아닌 빛으로 사는 청년의 때를 보내게 하여주세요. 후회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크신 계획이 있으심을 믿습니다. 시험 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담대히 나아가는 힘과 지혜를 허락하여주세요. 무엇보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가 되게 하여주세요. 아이들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게 하여주시고, 무너진 교육의 현장을 하나님 나라의 질서로 바로잡아 주세요. 오늘도 함께 하시고 나의 삶을 주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희 어머니께서 폐암 말기환자이신데 저는 간병하느라 회사를 그만 둔 상태에요. 어머니는 개척교회 전도사님이셨고 저는 그 교회에서 반주와 교사로 봉사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어머니는 호흡기 없이는 살아가실 수 없으세요. 저희 어머니도 말씀전하신 분의 기적과 같이 제2의 인생을 사시는 어머니의 삶이 이어지면 좋겠어요. 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용인영락교회에서 수요예배 ㆍ토요예배ㆍ주일예배 반주자로 봉사하고 있어요. 어머니와 더불어 영감있는 반주자가 돌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참으로 감사하신 하나님..우리 육의 아버지가 희귀병이 걸리셔서 약도 없고 치료법도 없고 병명만 있어요..유명한 병원 교수님들 몇년째 만나도 다들 답이 없다고 하시고 아버지께서는 점점 삶에 의욕도 없고 우울하셔서 집에만 계시고 있어요..이제는 예수님을 꼭 영접하셨음 좋겠습니다. 그 마음을 움직여주셔서 같이 교회 나갈수 잇도록 도와주세요!살아서 역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이렇게 앉아서 복 되고 은혜 가득한 찬양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약 2년 전에 뇌출혈 후유증으로 좌측 편 마비로 심한 중증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과 제 인생을 욕을 하며, 현실을 받아 들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대학 병원에서는 뇌 손상의 부위가 운동과 관련된 부위인 만큼 서지도, 걷지도 못할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재활도 거의 포기하고, 병실에만 있는데 간병인 여사님이 "오늘은 내 생일인데, 나 선물하나만 해 줄래?" 하시길래 "무슨 선물을 드릴까요?^^" 했더니"오늘만 재활 받으러가자!" 하시길래 마침 누워만 있어서 앉고도 싶어서 올라갔습니다. 재활기구를 타서 혼자 타고 있는데 여사님께서 이어폰을 주셔서 김윤진 간사님의 '그의 생각' 찬양을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렇게 원망하고 욕했던 하나님께서 이런못난 아들이지만 저를 하나님의 도구로 써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재활도 열심히 받았습니다. 1년정도 열심히 재활과 운동과 기도를 병행하며 지냈습니다. 현재 가까운 거리는 혼자 다닐 만큼 회복 되었고, 샤워도 혼자 합니다. 이런 저를 보며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되시고, 도전하실 용기를 갖으시길 바랍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함께 이 찬양을 듣고계신 모든 분들이 저처럼 아프고, 힘든 경험없이 하나님과 소통하시는 인격적인 기도를 하시길 소원하고, 축복합니다.
그런 어려운 일을 겪어 내셨군요. 이제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더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 제 아이(고3)도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 지금 중환자실에 누워있습니다. 후유증 없기를 기대하나 하나님이 가장 좋은 길, 완전한 길로 이끄실줄 믿으며, 혹여 그리하시지 않아도 뜻하신 계획이 있음을 믿고 순종하려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도라에몽-b7m 사람이다보니 불만이나, 원망이 나올 수 밖에 없으실 거예요. 하지만 자녀분을 완쾌시키실 수 있는 분도 하나님 이시고, 그렇게 하지 않으실 능력을 가지신 분도 그 분이시죠. 저는 믿습니다. 항상 좋은 곳으로 인도하실 주님의 계획이 있으실 것 이라는 것을... 속히 원래 본인의 자리로 오셔서 간증하며 원하는 삶을 살수 있을 겁니다. 따님의 빠른 회복과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행여 그리아니하실지라도, 또 다른 계획과 주의 쓰임을 받으실 것을 확신하며,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서 털고, 병상레서 일어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으로 이 회사에 취직하게 하시고, 여기 회사에서 선한영향을 품으며 살아갔습니다. 사람에 일에 치이며, 세상에 무릎을 꿇게 되면서 여기 사람들 사이에서 주님의 아들로 버티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을 이 곳에서 아침마다 예배를 올려드리지만, 사람의 변화는 눈 씻고 찾을 수 없고, 주님의 영광은 들어볼수도 없습니다. 제겐 선교지인 이 곳을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곳으로 보내소서 기도하고 싶지만, 지금 내 모습은 다른 곳이 선한 사람들의 일터가 아닌 이상 어딜 가든 세상에 치여 밟혀 세상사람들과 어울리진 않을까 걱정스런 마음에 보내달라고 기도 드리기가 두렵습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 나를 건지시고,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말씀 위주 이다 보니 찬양을 잘 안하세요 김윤진 간사님 찬양으로 은혜 많이 받은 사람이라 한성교회 찬양인도 구독해서 오래 들었는데 언제부턴가 뵙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리 찾아 다니며 듣고 은혜받습니다 항상 성령 충만함으로 복에 복을 받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제가 바라는 소원을 기도하니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거룩한 소망을 가지라~ 어떻게 하라는건지 동문서답을 하시니 답답하기만 했는데 그 말씀이 계속 마음안에 샘물처럼 차오르면서 빈 통 같던 내 영혼을 가득히 채우시는것 같습니다. 아직은 무엇이 거룩한 소망인지 모르지만 오늘도 나를 이끄심을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시험을 준비중이었습니다.. 포기하고싶은적도 많았고 자신이 없어지니, 변명을 찾기에 급급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어쩔수 없이 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 준비했습니다. 정말 힘들었지만 이 영상을 보고 힘냈습니다. 몇백번을 들었는지도 모릅니다. 시험이 끝나고 결과를 기다리는 사흘간. 이 찬양을 들으며 어떤 결과라도 주님의 뜻으로 생각하고 체념하고 감사하고, 체념했습니다. 당락을 둘째치고 끝까지 완주했다는 것에 대한 감사요. 합격자 발표전날 눈물의 기도를 마치고 이찬양을 듣는데 그동안 힘들었던 눈물이 다시 나오더군요. 결국 다음날 합격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얻었지요. 지금도 이 찬양을 들으면 그 힘들었던, 감사했던 과정이 떠올라 너무 은혜롭습니다. (가장 좋은길로....가장 완전한 길로...내개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
하나님 앞에 서서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어떤 언어로 그분을 경배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늘에 아버지 옆에 있을 때 우리는 천사의 언어로 말하고 주님의 천사들과 함께 그분을 찬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My husband of 16 years, thank you for everything. Wait for me in the heaven with God and I will be there soon. Please come and greet me when I go. I love you and I will always love you. You will always be in my heart. These songs are so meaningful and I'm sure there is a great plan why God took you so early. I miss you. JMAC
몇 년 전, 수련회 집회 땜에 태안에 갔는데... 수련회 장소 바로 옆 캠프 찬양팀 집회 소리 들리길래 듣자하니 웬 찬양 인도자 목소리 이렇게 애절하고 호소력있나 싶어 애들한테 물었습니다. "니네 어디서 왔니?" "한성교회요." ... 김윤진 간사 목소리더군요. "어쩐지..." 너무 호소력 있는 것도 주님께 집중하는데 방해될 정돕니다. ^^ 주의 은혜로 든든하시길...
피아워십과 김윤진 간사님 제가 너무너무 은혜 받으며 찬양듣는 분들이 함께 하시니 은혜의 파워가 몇 배는 더 커진 것 같습니다!! 피아워십, 간사님, 인도자, 싱어, 악기팀 모두 열심과 진심으로 찬양하시는 모습에 더욱 마음에 찔림과 감동이 있어 정말 은혜입니다. 주 안에서 모두모두 화이팅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024 미주 다니엘기도회 6일차 찬양] 김윤진 간사 | 2024-03-08](http://i.ytimg.com/vi/lRtpawQRwzg/mqdefault.jpg)
피아 찬양 처음 들었습니다.
학창시절 내내 장래희망이 선교사였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미망인이 된 어머니의 서원 기도였기에 당연히 저도 그렇게 살아야 하는 줄 알았어요.
성인이 되고, 그 꿈이 싫어졌어요.
돈을 잘 벌고 싶었고, 어려운 형편을 안타까워하는 주변의 시선은 여전히 아프게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몇년간 열심히 살았어요. 저만의 최선으로요.
그리고 지금은 아이가 몸이 불편해요.
구질구질한 인생 어디까지 내모시는 거냐고 화도 내보고,
아이만 나아질 수 있다면 뭐든 하겠다며 혼자만의 협상도 해봤는데요.
다 안되더라구요.
하나님께 맡기자는 주변의 이야기들도 속모르는 소리 말라며 밉게만 들렸어요.
지난 주 교회에서 설교를 듣는데
서원기도를 하게 하신 분도,
그걸 갚을 능력을 주시는 분도,
내 입술로 고백하길 기다리시는 분도,
기도의 총량을 채우길 원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들었어요.
예배때 불렀던 찬양들 다시 찾아듣다가 이 영상까지 왔네요.
과거 찬양팀 했던 생각도 나고,
서원했던 선교사의 꿈도 떠오르네요.
보내소서 찬양 듣는데, 옛날엔 그렇게 보내달라고 외쳤으면서도
정작 지금은 눈 앞에 작은 시련조차 감당하기 힘들다며
이제 그만 주님 곁으로 데려가달라고 울며 극단적 생각하던 제 모습도 생각나서 부끄러웠어요.
당장 어딘가로 가야만 선교사가 아니겠죠.
오늘 발 딛고 있는 이 곳이 선교지가 되어야겠단 생각해봅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남편과의 대화, 분주한 부엌, 운전하는 도로..
모든 순간에 함께 하실,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이끄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피아 감사합니다 :)
샬롬~
동일시 회개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를 그냥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일깨워 주님앞으로 나아오도록 하시는 그분의 사랑은 지치지않고 늘 눈동자 처럼 지키십니다.
한때 자매님처럼 나락에 자리에 있을때 주님께서 다시 만나주시고 손잡아 주심으로 한걸음씩 더 가까이 주님께 다가 갑니다.
현재 동일시 상한 마음 위로 하시는 주님께서 다시금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 찬양할 수 있도록 만져 주옵소서 아멘~😂
아멘
나를 잘아시는분
나의연약함도 아시는그분이
아버지이시기에 나는 안전합니다
주님과 더깊은 사랑으로
나아가 더 친밀함으로 연합되리라 믿습니다
내생명같은 자녀로 더욱 그분께 나아가는 길을 여심을
보옵니다 ㅡ아멘
귀한 이야기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인도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우리 모두의 고백입니다..글을 읽는 내내 회개 했습니다..진심을 담은 글 감사합니다!
우린 늘 그분을 놓치면 안됩니다..
그분의 음성, 코치, 오감으로 느껴야합니다~
그분은 우리를 아시고 내가 눈물 흘리시기를 원하시니까요~
그래야 부워주실수 있거든요~❤
저는 크리스찬은 아니지만 마음이 힘들고 지칠때 이렇게 ccm 집회를 듣곤 합니다.. 듣고있으면마음이 위뢰가 되는게 신기해서요 힘들땐 가요보단 ccm을 듣게되네요
예수님을 만나시면 힘들때 도움을 주시고 외로울때 친구가 되어 주실것입니다. 하나님이 님을 많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주세요~라고 기도를 시작해보세요 큰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해요-
인생은 너무나 짧아요.
예수님 믿으면 영원히 살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음성 가운데 큰 위로와 하나님의 안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너무 너무 위로해주고 싶으셔서 마음을 열고 하나님께 나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나봐요🥺
다음에 혹시 또 힘드실 때.. 하나님 부르고 친구한테 말하듯이 속마음 다 털어놓아보세요..! 더욱 강하게 안아주시고 위로해주실거라고 믿어요 기도하겠습니다🩷
남편이 10년 넘게 자주 반복해서 집을 나갑니다. 이번에도 집을 또 몇달동안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이제는 막내아들도 초등학교 6학년생이 되어서인지 아빠를 쉽게 이해하지 못하며 저희들도 남편, 아빠를 이제는 대하기가 어색합니다.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님 우리가정을 버리지 마시옵고 우리가족이 하나님안에 서로 잘 이겨내고 주님이 주시는 새힘으로 잘견다는 큰 믿음주시옵고 남편,아빠를 대할때 지혜를 주시옵고 남편을 고쳐주옵소!
아멘 아버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가정과 심령안에 역사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구원하여 살려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와 크신 능력으로 임해주시기를 기도올려드립니다.
힘내세요 남편 분의 마음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잡아주세요 !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가정이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안에서 안정시켜 주시고 지켜주셔서 보살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신동혁-y1f 제 이름 하고 똑같네요,
임용 시험을 보러 가는 길입니다.
막막하고 두려웠던 한 해를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주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여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가난하고 연약한 이 땅에서의 삶이 하나님과 함께 한 추억으로 가득하게 하여주시고, 어둠이 아닌 빛으로 사는 청년의 때를 보내게 하여주세요. 후회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크신 계획이 있으심을 믿습니다. 시험 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담대히 나아가는 힘과 지혜를 허락하여주세요. 무엇보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가 되게 하여주세요. 아이들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게 하여주시고, 무너진 교육의 현장을 하나님 나라의 질서로 바로잡아 주세요. 오늘도 함께 하시고 나의 삶을 주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을 통하여 소망을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시험의 결과가 주님의 뜻 안에 있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교사가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로 응원합니다!
기독교사네요
이런 영상 처음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이제 하나님을 믿기 시작해 방법을 잘 모르지만 노래를 따라하며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방법은 교회에 있습니다
집회나 교회에 가셔서 다른 분들과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그러시면 지금보다 마음이 더 좋아지고 더 위로받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실거에요!
응원합미다 아멘!!!!!
저희 어머니께서 폐암 말기환자이신데
저는 간병하느라 회사를 그만 둔 상태에요.
어머니는 개척교회 전도사님이셨고 저는
그 교회에서 반주와 교사로 봉사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어머니는 호흡기 없이는
살아가실 수 없으세요.
저희 어머니도 말씀전하신 분의
기적과 같이 제2의 인생을 사시는
어머니의 삶이 이어지면 좋겠어요.
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용인영락교회에서 수요예배 ㆍ토요예배ㆍ주일예배 반주자로 봉사하고 있어요.
어머니와 더불어 영감있는 반주자가
돌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큰 뜻이 있으실겁니다. .
아멘 아멘
글만으로도 간절함과 선함이 느껴지네요. 세상의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은 다릅니다. 하나님이 성도님의 선하심을 기뻐하시고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기쁨으로 오늘을 살아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 수지구에 살고 있는 전신마비로 인공호흡기로 15째 살고 있는 하나님 믿는 성도입니다.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용인 화이팅
아멘~
11:54 안성하고도
죽산이라는 작은동내
아주작은 교회를다니고있습니다
초등생까지 30 명도안되는신도들이
함께예배를 드립니다
할머니들이 엄청많은데
피아워십 찬양의 은혜를
우리교회에서 딱한번만
느끼게해드리는 선물같은
기적을기도드리곤합니다
찬양의 은혜로다시 살아갈 희망을 꿈꾸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교회도 한번들려주실수있다면..
하는기도를드리며
들었습니다
하나님까서 안성 죽산에 임재하시고 교회의 영혼들과 함께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안성 죽산에서 사역했었습니다. 참 감사한 날들이었습니다. 죽산에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교회를 나가지 못하는 제가 회복되길 원합니다
교회 가운데 다시 나오실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님께서 허락하실 기도합니다 🙏
주님 회복시켜주소서!
제가 그런 사람이었어요. 회복되길 원한다는 당신의 마음 하나만으로 충분합니다. 하나님이 곧 회복시켜 주실겁니다!
이미 회복되신겁니다.
아버지께서 그 마음과 상황 다 아실 거에요🙏🏻
참으로 감사하신 하나님..우리 육의 아버지가 희귀병이 걸리셔서 약도 없고 치료법도 없고 병명만 있어요..유명한 병원 교수님들 몇년째 만나도 다들 답이 없다고 하시고 아버지께서는 점점 삶에 의욕도 없고 우울하셔서 집에만 계시고 있어요..이제는 예수님을 꼭 영접하셨음 좋겠습니다.
그 마음을 움직여주셔서 같이 교회 나갈수 잇도록 도와주세요!살아서 역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아버님께서 꼭 하나님을 만나시고 붙드는 인생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치료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라파께서 아버지의 병을 깨끗하게 낫게 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겠어요
기도합시다
한없이 숨죽여 울어봅니다..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만 같은 시간들 이제 내려보려 합니다.
가장 좋은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이끄심을 믿습니다. ..
죽을만큼 힘든시간을 무슨말로 우리바 위로할까요
오직 주님만이 참 위로자 되십니다
위로받고 부디 잘 버티시길 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고 평안하게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선-t5e
❤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앉아서 복 되고 은혜 가득한 찬양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약 2년 전에 뇌출혈 후유증으로 좌측 편 마비로 심한 중증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과 제 인생을 욕을 하며, 현실을 받아 들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대학 병원에서는 뇌 손상의 부위가 운동과 관련된 부위인 만큼 서지도, 걷지도 못할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재활도 거의 포기하고, 병실에만 있는데
간병인 여사님이 "오늘은 내 생일인데, 나 선물하나만 해 줄래?" 하시길래 "무슨 선물을 드릴까요?^^"
했더니"오늘만 재활 받으러가자!" 하시길래 마침 누워만 있어서 앉고도 싶어서 올라갔습니다.
재활기구를 타서 혼자 타고 있는데 여사님께서 이어폰을 주셔서 김윤진 간사님의 '그의 생각' 찬양을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렇게 원망하고 욕했던 하나님께서 이런못난 아들이지만 저를 하나님의 도구로 써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재활도 열심히 받았습니다.
1년정도 열심히 재활과 운동과 기도를 병행하며 지냈습니다.
현재 가까운 거리는 혼자 다닐 만큼 회복 되었고, 샤워도 혼자 합니다.
이런 저를 보며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되시고, 도전하실 용기를 갖으시길 바랍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함께 이 찬양을 듣고계신 모든 분들이 저처럼 아프고, 힘든 경험없이
하나님과 소통하시는 인격적인 기도를 하시길 소원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삶 가운데 역사하심을 함께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하나님과 친밀히 동행하시길 소망합니다 💕
그런 어려운 일을 겪어 내셨군요. 이제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더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 제 아이(고3)도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 지금 중환자실에 누워있습니다. 후유증 없기를 기대하나 하나님이 가장 좋은 길, 완전한 길로 이끄실줄 믿으며, 혹여 그리하시지 않아도 뜻하신 계획이 있음을 믿고 순종하려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도라에몽-b7m 사람이다보니 불만이나, 원망이 나올 수 밖에 없으실 거예요. 하지만 자녀분을 완쾌시키실 수 있는 분도 하나님 이시고, 그렇게 하지 않으실 능력을 가지신 분도 그 분이시죠. 저는 믿습니다. 항상 좋은 곳으로 인도하실 주님의 계획이 있으실 것 이라는 것을...
속히 원래 본인의 자리로 오셔서 간증하며 원하는 삶을 살수 있을 겁니다.
따님의 빠른 회복과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행여 그리아니하실지라도, 또 다른 계획과 주의 쓰임을 받으실 것을 확신하며,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서 털고, 병상레서 일어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다들 힘내세요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나니
눈물의 기도가 가장 최고의 최상의
길로 인도 될줄 알고 기도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받으시고 기적이 일어나기를 같이 기도해요... 다시 한번 붙드소서...회복 시키소서. 아멘...❤❤❤❤❤
❤아름다우신 김윤진 간사님ᆢ
언제나 찬양통해 감동받고 있어요~ 항상 하나님께 쓰임받으심에 감사드립니다 ᆢ항상 성령충만 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님의 부르심으로 이 회사에 취직하게 하시고, 여기 회사에서 선한영향을 품으며 살아갔습니다.
사람에 일에 치이며, 세상에 무릎을 꿇게 되면서 여기 사람들 사이에서 주님의 아들로 버티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을 이 곳에서 아침마다 예배를 올려드리지만, 사람의 변화는 눈 씻고 찾을 수 없고, 주님의 영광은 들어볼수도 없습니다.
제겐 선교지인 이 곳을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곳으로 보내소서 기도하고 싶지만, 지금 내 모습은 다른 곳이 선한 사람들의 일터가 아닌 이상 어딜 가든 세상에 치여 밟혀 세상사람들과 어울리진 않을까 걱정스런 마음에 보내달라고 기도 드리기가 두렵습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 나를 건지시고,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광야 마치는곳 가는곳은 다를겁니다
기도하세요
현재 하나님의 허락하신 사역 안에 찬양사역자와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김윤진 간사님 제가 평소에 찬양 하는 모습 유튜브로 많이 보고 있습니다. 몸이 많이 힘들고 눈물이 날때가 많지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뜻하신 계획이 있기에 오늘도 기도로 나아갑니다.
젊은청년들이여 일어날찌어다!~~ 청년들이 늦은밤 새벽에는 이태원 홍대 강남 압구정 클럽때문에 세상적인 유혹시험에 깊이 빠져있지만 하나님이 역사하시지 못하지만 그분들이 많은 청년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완벽한 음향.. 휴대폰으로 보는 영상에서 이런 퀄리티가 나오다니 감사합니다. 찬양의 은혜가 배가됩니다😂
김윤진 간사님 건강 회복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몸이 안좋으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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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좋으십니다ㅜㅡ
어디가 안 좋으신가요ㅜㅜ
좋으신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하신 길로 나를 이끄실줄 믿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 내 앞의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 이 연약한 자가 주님의 전능하심을 힘입고 고난과 싸우고자 합니다.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너는 내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아멘아멘.
아멘아멘 주님 늘 역사하심에 감사하고 고난주간 정말 눈물의 찬양입니다.
주님 아버지 십자가 보혈로 저희 죄를 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말씀 위주 이다 보니 찬양을 잘 안하세요
김윤진 간사님 찬양으로 은혜 많이 받은 사람이라 한성교회 찬양인도 구독해서 오래 들었는데 언제부턴가 뵙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리 찾아 다니며 듣고 은혜받습니다 항상 성령 충만함으로 복에 복을 받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김소라 작곡가 입니다. 살아계신 주님의 일하심을 믿습니다!!! 우릴 통해 주가 하실일들을 기대하며 주의 살아계심을 선포 합니다. 🎶✨
주가 주시는 새 노래들로 주께 영광돌리길 소망 합니다!!! 🌸🙏
김윤진 간사님 목소리로 은혜 너무 많이받아요❤
아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으며 사는 인생들을 삽시다❤
하나님께 제가 바라는 소원을 기도하니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거룩한 소망을 가지라~ 어떻게 하라는건지 동문서답을 하시니 답답하기만 했는데 그 말씀이 계속 마음안에 샘물처럼 차오르면서 빈 통 같던 내 영혼을 가득히 채우시는것 같습니다. 아직은 무엇이 거룩한 소망인지 모르지만 오늘도 나를 이끄심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 우리가 거룩한 소망을 갖게 하소서
김윤진 간사님 안녕하세요.
용인영락교회 성도 입니다.
교회에서 들려주신 간증 듣고,
간사님의 사역에 하나님의 치료와
이끄심이 날마다 함께 하시길 🙏 합니다.
너무너무 은혜로운 찬양~~~~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사랑하고 무한 감사드려요
아멘♡
개인적으로 큰 시험을 준비중이었습니다.. 포기하고싶은적도 많았고 자신이 없어지니, 변명을 찾기에 급급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어쩔수 없이 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 준비했습니다. 정말 힘들었지만 이 영상을 보고 힘냈습니다. 몇백번을 들었는지도 모릅니다. 시험이 끝나고 결과를 기다리는 사흘간. 이 찬양을 들으며 어떤 결과라도 주님의 뜻으로 생각하고 체념하고 감사하고, 체념했습니다. 당락을 둘째치고 끝까지 완주했다는 것에 대한 감사요. 합격자 발표전날 눈물의 기도를 마치고 이찬양을 듣는데 그동안 힘들었던 눈물이 다시 나오더군요. 결국 다음날 합격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얻었지요. 지금도 이 찬양을 들으면 그 힘들었던, 감사했던 과정이 떠올라 너무 은혜롭습니다. (가장 좋은길로....가장 완전한 길로...내개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
주의 능력 으로 나는 밑습니다 주와 함께 승리 하리라
너무나 맛진 청년들~ 성령총만한 찬양 잘 듣고 위로와 힘 얻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시대에 이렇게 아름답게 찬양하는 우리 다음세대 청년들~
저도 이렇게 기쁘고 감사한데 우리 하나님아버지께서 얼마나 기쁠까?~^^생각듭니다~
우리 모두함께 파이팅합시다!!!♡♡
목소리에 위로가 가득 담겨있는 김윤진간사님❤
주님사랑합니다
이 찬양을들으며 펑펑 흐르는눈물 ----성령님의 은헤와감동이 한없이 넘치나이다 감사합니다
단기 선교를 앞두고 매일 듣고 있습니다. 들을 때마다 새롭게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서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어떤 언어로 그분을 경배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늘에 아버지 옆에 있을 때 우리는 천사의 언어로 말하고 주님의 천사들과 함께 그분을 찬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ㅃㅃㅂ1😅😅😅
😊❤😊❤
😂😂😂
요즘 생각도 많고 우울함도 약간 있는데 피아워십 찬양 들으면서 힘내고 있어요~
늘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정말 좋아요...
하나님의 부르심.... 내 자존감이 바닥칠 때 듣는 찬양입니다
Aleluia Glória a Deus
1일 1듣기 이상 하는데.들을때마다힘이되고.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조현병 우울증 조울증 환청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여의도성모병원 약물치료 상담치료 군포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료중 입니다 ㅎㅎ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세유 ㅎ 전기치료 받았습니다 전기치료 전기치료 받았습니다
날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옛사람은 죽었고 새 사람이 되었으니
그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우린 의롭고
영적인 존재가 되었기에
그 은혜를 믿고 고백하면 반듯이 극복
될 줄로 믿습니다.
힘내세요~*~
모든 자와 헤어져도 주님만은 믿네
이제는 세상으로 나가야합니다. 모여서 이 좋은 것을 누려서는 안될거 같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당당히 전합시다
My husband of 16 years, thank you for everything. Wait for me in the heaven with God and I will be there soon. Please come and greet me when I go. I love you and I will always love you. You will always be in my heart. These songs are so meaningful and I'm sure there is a great plan why God took you so early. I miss you. JMAC
우와. 여기 김윤진간사님 계시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매일매일 듣고있습니다.
종일도 듣습니다.
어려움을 버틸수있는 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윤진 간사님의 보화같은 찬양에
감사합니다 늘 큰위로을 받읍니다
이나라의 보회같은 청년들의 가슴에
아름다운 보화같은 찬양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앞에 돌와오길 간곡히 기원합니다 또한 이땅에 보화같은 찬양 부르신 모든 사역자분들의 삶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총의 축복이 가득 가득하시길 진심으로'바라고바랍니다
🙏🙏🙏😭😭😭~*
외이리 벅찬지요
감당이 안됩니다
이것이 은혜겠지요
할렐루야 ❤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함께 부르며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이 부어지네요 ~ ❤
하나님 ~~ 제가 고난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도 저와함께 계심을 알고 있으며, 이 고난도 이겨내게 해주실걸 압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제삶에 일어나는 모든일들이 주님의 큰계획하심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저의삶에항상 개입해주시고 주관하여 주셔서 가장좋은길로 가장 완전한길로 인도해주세요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께 모든걸 맡깁니다
요즘 너무 힘들고 마음이 너무 슬프네요. 제 삶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힘내세요 주님과 함께라면 견딜수있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십니다.힘내세요!
이상하다. 같은 찬양인데 피아가 부르면 너무나 달라. ㅜㅜ 이동선집사님 이 연출하시는건지 너무 감동이고 은혜입니당
최고로 나이스해요
주님의 이끄심을 믿습니다. 죽을생각도해보며 버티는가운데에도 주님이 곁에 계심을 느낍니다. 눈물로 감사한하루 시작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그런 시간을 얼마전에 지나왔지만 지나고나니 넉넉히 이기느니라는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이또한지나가리라
믿습니다 날 보내신 주님을..
그리고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작은 나를 부르신 주님을 기억하며 주님가신 길을 따라 걸어가는..또한.
우리들의 삶 속에서 어두움을 밝히는
생명의 말씀을 전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롬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보내소서 주만 믿습니다. 작은 나를.부르신 뜻 알수없지만 가장 좋은길로 인도하심 믿습니다
당신은ᆢ그의 예쁜 양♡😊
넘 은혜로워 눈물이 ㅠㅠ.....
"나는 믿네 주의능력으로
내삶 새롭게 되리~~~~"
힘들고 지칠때 하나님이 보살주심 이네요 근심걱정없게해주심이네요 하나님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Não entendo a letra,mas só de saber que é pra Jesus fico maravilhado,que o Espírito de Deus proverá na vida de todos que busca o Senhor.🇧🇷🇧🇷🇧🇷
Essa parte no final do hino é aquele Hino: "Rompendo em fé"(Comunidade Zona Sul de Nilópolis, que foi muito conhecido).
Thanks God for his blessings through the worshipping
인도자님의 눈물을 보니 저도 감동받습니다. 큰 은혜를 주신 모든 찬양팀에게 감사합니다.
유혹이 많은 젊은 청년들의 찬양 기쁘고 감사하네요
아멘 아멘 아멘...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보내소서... 시련이 찾아올때도...
이 콘티와 피아, 김윤진 간사님의 찬양,, 회중이 함께 하는 예배 가운데,,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느껴 집니다 ❤❤❤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루실 큰 뜻을 기대하며 찬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주님은 당신들을 기억하십니다❤❤❤❤❤❤
월요일 시작 찬양을 들으면서 하루 시작합니다.
오늘도 날 이끄심 믿고 나아갑니다. 연약한 저에게 믿음을 더 해주세요❤
매일 듣는 찬양 입니다
감사합니다
은혜 엄청 받습니다
도전 진짜 받습니다
전도 할게요
기도 하겠습니다. ^^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Qooooow!!!,que hermoso adorar a Dios ❤❤❤❤❤❤❤❤❤❤!!!!!
찬양사역자의길로 계획하셔서 이자리에 세우심에 후회없음을 믿습니다~ 가장 좋은길과, 가장 완전한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시련을 찿아올때도 주님의 능력으로 한걸음,한걸음 믿음으로 살아갈수있는 힘주소서~
은혜로와요
다들 아름답습니다🎉
들으면서눈물이 많이나네요.감동적인찬양 감사합니다
Lindo demais
감사합니다 하나님 능력에 하나님 놀라우신 우리 주님
두분 보컬 조합 너무 멋지고 좋네요!!
몇 년 전, 수련회 집회 땜에 태안에 갔는데... 수련회 장소 바로 옆 캠프 찬양팀 집회 소리 들리길래 듣자하니 웬 찬양 인도자 목소리 이렇게 애절하고 호소력있나 싶어 애들한테 물었습니다. "니네 어디서 왔니?" "한성교회요." ... 김윤진 간사 목소리더군요. "어쩐지..." 너무 호소력 있는 것도 주님께 집중하는데 방해될 정돕니다. ^^ 주의 은혜로 든든하시길...
피아워십과 김윤진 간사님 제가 너무너무 은혜 받으며 찬양듣는 분들이 함께 하시니 은혜의 파워가 몇 배는 더 커진 것 같습니다!!
피아워십, 간사님, 인도자, 싱어, 악기팀 모두 열심과 진심으로 찬양하시는 모습에 더욱 마음에 찔림과 감동이 있어 정말 은혜입니다.
주 안에서 모두모두 화이팅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Louvado seja Deus, Deus abençoe, louvor edificante. Brasil.
아멘❤❤❤❤❤❤
와~~~넘 은혜롭고 감동 감화 감사합니다.
은혜로은 찬양이 내 삶에 큰 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다 ❤
나의하나님 나의하나님 그분과 함께 하늑 삶 늘감사하며 살아갈수있 도록 인도해주시는 예수그리스도 를 찬양 합니다~~오 살아계신주
아멘❤❤❤❤
제가 좋아하시는 두분이 찬양을 같이하시니 넘 넘 은혜가 되고 기쁨과 감사로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너무 너무 힘듭니다 주님의 힘을 믿고싶어요 주님 저 도와주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 극복할수있게 제발 부디 제발 도와주세요 어렵고 힘들어 미칠거 같은데 이 시간 빨리 지나가고 기쁨 맞이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누군가 힘든 마음을 함께 공유해면 좀더 좋아질수 있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분을 가까운곳에서 찿아보세요. 할렐루야, 힘내세요.
I love your singing.
아멘.. 예배의 현장에 함께 선 것처럼 목청높여 찬양을 따라하였습니다..ㅜㅜ 큰 은혜로 마음이 뜨겁습니다.
나는 믿네 아멘
Nearly a half million views??(!!!) Praise God!! 😁👌👌👌☝️🧡🥳
I read our forst calling is as a Christian aka. Christ follower!! 😁👌👍🥳☝️🧡
아멘❤ 피아워십은 기교 없이 잔잔한 은혜가 가득합니다❤
찬양이 너무 은혜롭고 감동이예요...감사합니다.
김윤진간사님의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찬양으로 하나님께 경배드리며 힘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ㅇ0ㅇ0😊0😅😊😅😊😊😊😊
주님 살려주세요
넘 은혜스러운 찬양 이네요 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