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님인 친정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져서 수술 받고 4일째로 어눌한 말과 편마비로 중환자실에 계세요.남은 치료중에도 하나님 치료의손길로 아무 부작용이나 합병증 없이 깨끗이 치료되고 회복되어 다시 걸어서 예배로 나아가 여전히 대표기도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리게 해주세요
저희 친정어머니도 시골 작은교회 권사님이신데 3년전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수술하셨어요. 왼쪽 편마비에 인지 기능도 예전보단 떨어지신듯 하지만 재활하셔서 지팡이 의지해 걸으십니다. 물론 가족들의 도움은 많이 필요로 하시지만 그럼에도 저희 곁에 계시니 감사함을 고백합니다.주님께서 저희와 늘 함께 하시니 두려울것이 없습니다.힘내시고 믿음으로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힘든 일이 있어 펑펑 울다 주님이 저를 지켜주심을 느끼고 슬픔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이 된 채로 다시 지금까지 엄청 울었습니다. 그리고 이 감사한 사랑을 느끼며 찬양을 듣던 중 추천 댓글에 당사자 분 댓글이 보였습니다. 주님께서 역사하시사 제가 친정어머니 분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리며 부디 간절한 이 기도 들어주시사 다시 건강해지셔서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길 간절히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20여년전에 십일조로 300원 내는건 무슨 경우냐며 창피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초등학생이던 저는 당시 살던 집의 월세 보증금이 500이여서 500만원이 정말 큰 금액으로 보였기에 마음속으로 언젠가 십일조로 50만원을 드릴 수 있게 해달라고 투정반 서러움반으로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를 올해가 되어서야 이뤘습니다 잊고 있던 기도를 생각나게 하시기에 "하나님 은행도 이자를 주던데 응답에 20년 걸렸으면 좀 더 주셔야하죠" 라고 기도했더니 지난주 십일조로 100만원을 드릴 수 있게 하셨습니다 생각지 못한 일에 놀라 기도하는 중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니가 기도하기를 기다렸단다 딸아 나는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단다" 느껴지지 않아도 진실로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과부의 헌금(마가복음 12:41-44) 41 예수께서 연보 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 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쌔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 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하나님은 그 날 그 곳에서 받으신 300원을 그곳에 있는 그 누구가 낸 헌금보다도 큰 돈으로 받으셨을 겁니다.
내일 드디어 가고 싶은 회사 면접입니다. 5년 전 최종 탈락의 슬픔을 겪고 도전하고 도전하다 정말 오랜만에 면접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동안 지금 회사에서 일하며 이유없이 따돌림 당하고 눈치보며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지고 주님에 대한 원망으로 신앙심도 얕아졌습니다. 주님 부디 이 어린 양을 불쌍히 여기시고 저를 알아봐주는 회사에서 좋은 동료들과 행복한 직장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동안 준비했던 것들을 면접관들과 편안히 대화할 수 있는 용기와 침착함, 언어구사력과 기지와 지혜를 허락해주세요. 항상 저를 위한 가장 좋은 길을 예비하시는 주님을 믿고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미얀마에서 선교사로 섬기시는 엄마가 수술하시러 들어오셨어요 . 지금 수술 15분 전이네요. 전에 힘들때 피아의 이 영상을 보내주셔서 참 많이 힘이 되었는데, 기도하다 이 찬양이 기억나 찾아 들으며 기도하고 있다, 중보 기도 부탁 드리러 댓글 남김니다. 예전보다 더 깨끗케 치유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찬양 너무 위로가 되요 ㅠㅠ늘 감사합니다
10년전 직장생활 하다가 날벼락 같이 부르심을받고 사역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기쁨과 감사 감격의 시간들을 지나왔습니다. 그러다 올해 예상치못한 풍랑을 만났습니다. 그 앞에서 나의 믿음이 얼마나 연약하고 보잘것 없는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통해 위로해주시기를 "딸아 너에게 위대한 믿음을 원하지않는다. 위대한 너의 여호와를 인정하는 겨자씨만한 믿음 그뿐이어도 가하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위로에 힘입어 다시 일어섭니다. 말씀을 통해서, 찬양을 통해서, 기도중에 응답하시는 주님의 능하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재수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제 마음을 붙잡아 주세요 제가 더이상 세상과 비교하지 않고 불안과 걱정에 하루하루를 떨며 살아가지 않게 해주세요 오로지 주님을 위해 제가 공부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선하신 일을 하실것이란걸 굳게 믿을 수 있도록 해주시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저 너무 힘든데 진짜 너무 지치고 두렵고 무서운데 제 뒤에는 하나님이 있으니까 무서워도 떨려도 다시 일어날게요 주님이 걸으라 하면 바다 위라도 걸을테니 부디 제 마음속에 항상 계셔서 위로해주시고 역사하여 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저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보지도 못한 고아와 다름없는 사람입니다. 마흔이 되어 내 자식을 키우며 나의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제 자신이 안쓰럽고 불쌍해 눈물이 납니다. 부모의 사랑이 무얼까요? 이 세상은 부모의 울타리없이는 너무나 고되고 외로운 삶이에요. 이 연약한 존재를 어루만져주사 하루빨리 주의 품에 안기게 해주세요. 이 삶은 너무나도 괴롭습니다. 주님 저를 데려가주세요. 눈물로 고백합니다. 저를 깊은곳으로 데려가주세요
[요14:17-18]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주님께 고백하시는 그 귀한 마음 안에 이미 주님께서 거하심을 믿습니다~ 선생님 안에 계신 주님께서 육신의 부모로서도 줄 수 없는 영원하고 끝도 없는~ 무엇으로도 설명 할 수도 없는 그 크신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상상도 못할 만큼 크고 넘치고 넘치십니다~ 저도 평생 그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살다가 이제야 알았습니다ㅜㅜ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알게 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속히 그 사랑을 깨닫고 삶 속에서 가득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저도 그런편인 사람인데… 꼭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사람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느낄 기회는 없었나요…? 저같은 경우는 어린시절의 제가 불쌍해 어린이 대상으로 봉사하러 다니고 있는데 제 어린시절을 안아주는 느낌이라 많은 힘이 됩니다!! 주님 안에서 오늘도 승리하기기를…🙏🙏
하나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내일 일 년 동안 준비한 수능을 보러 갑니다. 재수생이라 남들보다 일 년이 늦어서 가끔은 좌절하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럼에도 제 삶을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인도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저와 매순간 함께하시는 주님만 신뢰하며 주님의 은혜로 준비한 모든 것 최선을 다해 볼 수 있도록 함께 있을 것임을 믿습니다. 여기까지 아무 탈 없이 인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 제 힘으로 한 것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연약한 저를 붙잡아주세요. 세상의 것에 좌절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모든 결과를 하나님께 맡깁니다. 실수가 없으신 주님만 의지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움 없이 주님만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순간 순간마다 넘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전 부지런히 건강 챙기며 사는데 제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가족이 있어요. 하나님 찾아가 말씀해주세요. 일해주세요. 앞날이 많이 두려워요. 다시 하나님께 매달립니다. 마음대로 안되는 가족에게 모든 우상 산산조각 내주시고 주님이 그 자리 차지해주세요. 주님 저희 가정에도 계시는거 맞죠.... 반전의 하나님 저희 가정에도 역사해주세요
이 새벽 떨리고 두렵고 외로운 마음으로 눈뜬 저에게 하나님의 이끄심이 이리로 이끌어 듣게 하시고 위로가 되시고 은혜가 되시고 힘이 되시니 주여 내가 주를 믿고 의지하니 주님 저의 방패가 되어 주시고 산성이 되어주시사 담대하게 나아가게 해주시옵소서 주의 종이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말 많이도 길을 잃어버리고, 방황했습니다. 자존감도 낮아지고 스스로 인생을 비관했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아무런 가치를 찾지 못하는 저를 세상에 보내신 나의 주님이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나의 삶을 다르게 보고자 노력했습니다. 쉽지 많은 않았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인생에서 든든한 동료를 만났고, 저를 이끌어주신 은사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낮은 저이지만, 제 인생은 어둠 속의 방황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신 실로암을 찾아 떠나는 여명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느덧 제 인생은 이십대 중반을 달리고 있고, 수학 교육을 전공하여 교사가 될 준비를 차근차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가 너무나도 소중한 요즘입니다. 그리고 제 인생에 동이 터 오고 있습니다. 제 삶의 시작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인생 첫 장의 여명이시고, 내 인생 결말까지 황혼이실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하나님 저의 모든잘못을 용서해주시고 더이상 아프지않게 해주시고 아픈 저 때문에 저희 아이들이 하루 하루 불행에 떨지 않게 해주시고 아이들 옆에서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내년에 수능보는 첫째 원하는 대학 가게해주시고 둘째는 원하는 꿈 이루게 해주시고 셋째는 학교생활 잘할수있게 도와주시고 넷째 16개월 막내도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게 도와주시고 이제 저에게 악몽을 꾸지않게 도와주십시요. 저희 친정엄마께서도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실수있게 저희 가족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십시요. 아멘
하나님께서 당신을 하나님께로 이끄시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구원자! 당신의 주인되십니다! 주와 그리스도(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의지하며 살아갈 때 진짜 자유!진짜 평안을 경험하게 되실거에요❤ 당신을 위해 지금 이 시간 기도할게요❤
오랜 기간 방황하며 매일 죽고 싶었고 나는 달라질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방법조차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무기력하게 보냈습니다. 그렇게 절망에 빠져있던 저에게 하나님이 예배를 통해 정말 좋은 말씀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희망과 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때 알게 된 찬양이 물 위를 걷는 자인데 너무 힘이 되네요ㅜㅜ 앞으로의 길도 쉽지 않을 것이고, 또 절망과 무기력에 빠질 날도 많겠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이 저와 함께해 주시고 해결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힘들 때마다 저에게 말씀을 통해 희망을 주신 날을 떠올리며 나아가겠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사춘기 아이의 방황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엄하게 통제도 해보고 다독이며 품어보기도 했지만 달라지지 않는 아이를 보며 매일 절망속에서 지내던 중 이건 나의 힘으로 할수 있는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때 부터 하나님께 매달리고 있습니다 내 힘으로 안될때 기도를 하면 주님께서 일해주실것을 믿으며 매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이를 고쳐주실 줄 믿습니다.
다른 찬양을 듣던 와중 실수로 눌러 찬양을 틀었는데 이것도 주님이 인도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아무것도 남은게 없지만 그럼에도 주만 의지하며 나아갈려고 합니다. 내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 주가 일하시는 걸 알게 해주세요.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않고 믿음으로 나아가게 해주세요. 내 모든 것 주님께 드리니 주만 의지합니다.
저희 엄마 지금 담도암 판정 받으시고 수술날짜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 다른 곳에 전이는 안보여 수술은 가능한 상황이라 하셔서 담도,담낭,십이지장,췌장 절반을 잘라내는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변 림프절이 살짝 부어있는데 이게 림프절 전이일 수도 있고, 암세포와 치열하게 싸운 좋은 흔적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부디 우리 엄마가 수술을 잘 이겨낼 수 있길, 림프절 전이가 아니길, 하나님의 치유하심으로 다 나음받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중보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알기에 이렇게 댓글로라도 기도부탁드립니다.저희 엄마 김현정 집사님의 빠른 쾌유와 하나님 임재하심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우울증으로 고생하며 힘들었던 시기, 이 영상을 참 좋아했어요. 하나님의 때에 나를 물 위에 걷게하시는 그 은혜가 나의 답답한 마음을 치유해 주심을 믿으며 나아갔습니다. 처음으로 경험해본 우울증, 처음으로 먹어 본 우울증약 그 모든 것에 삶이 무너지는거 같았지만 지금은 인도해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조금씩 회복하며 나아갑니다. 이 영상찬송은 그때에 무너진 저를, 무너져있지만 주님의 옷자락의 끝을 만지며 살려달라고 고백했던 그 시간이 생각납니다.. :)
Greatest man in history who had no servants yet they called him MASTER. He had no degree, yet they called him TEACHER. He had no medicines, yet they called him HEALER. He had no army yet kings feared him. He won no military battles, yet He conquered the world. He committed no crime, yet they crucified Him. He was buried in a tomb yet HE LIVES TODAY......His name is JESUS!
내 힘으로 안되는 지금 이 시간 주님을 향해 시선을 돌립니다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이 일하심을 묵도하게 하소서. 작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 걸 드리게 하소서. 주님의 임재를 경험해 이 깊은 바다가 이 거친 파도가 반석이 되고 반석위를 내가 걸을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산성이 되시고 요새가 되어 주시고 소망이 되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시는 주님 자주 놀라고 겁내고 두려운 마음에 주님의 사랑을 부어 주세요. 그래서 이전 과는 다른 삶을 경험하며 가까이에 있는 믿지 않는 노모와 가족들에게 복음의 증거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 걸어온 길을 돌아보니 이제는 모든것이 하나님 인도하심속에서 살아온 날들이라 고백하게 되었습니다.때로는 원치않는 길에 나를 왜 서게하시고 삶의 밑바닥까지 보게하셔서 나를 고통속에 있게하실까 생각하였지만 그 시간들속에서 끝까지 하나님 붙잡고 살게하셔서 지금도 날 살리셔서 예수믿는 자유함속에 거하게하신 깊은뜻에 감사합니다.삶이 나아지고 부와 명예가 있지는 않지만 나와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 계시기에 이 믿음붙잡고 하루하루 버티며 삽니다.비가오나 눈이오나 태풍이 몰아쳐도 언제나 내 옆에 계셔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피아워십 찬양을 통해 토요일 아침을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죽고싶을 만큼 힘든순간에 담임목사님과 상담을 통해 예배의자리에 다시 나와야겠다는 마음을 주시고 천천히 회복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요. 나의 아버지입니다. 아멘.❤
찬양 듣다가 우연히 댓글들 보게 되었는데..찬양을 나누는 은혜와 더불어 중보의 장이네요~~ 저도 너무 간절한 마음으로 들어와 찬양 듣고 함께 부르고 있는데.. 저처럼 같은 마음이실 분들 위해 잠시 저도 중보해봅니다. 우리 모두에게..갈급하고 갈급한.. 우리의 상황과 문제 위에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같은 마음이실 모든 분들 축복합니다♡♡
수년째 지속되는 전신 근육 감소와 힘빠짐 등 쇠약감으로 신경과 검사를 받았는데 난치성 근육병 의심 소견을 받았습니다. 치료방법이 없고 진단조차 쉽지 않아서 모든 게 불확실하고 두려움이 있지만 속히 마른 근육에 힘을 주시고 건강을 회복시켜 주셔셔 큰 병이 아니길 인도해 주시고 완전하게 치유되는 은혜 누리게 하소서! 이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깊게 경험하고 신뢰하는 훈련을 하여 복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마음이 힘들고 지칠때 가요를 듣는것보다 한번씩 찬양을 찾아서 듣곤합니다... 모두행복하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고 기다리고계십니다^^
우와.. 신기하네요 크리스찬이 아닌데 찬양을 들으신다니 ㅎㅎ 비기독교인이 듣기엔 ccm이 좀 버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제 편견이었나 보네요 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하나님 이 기다리셔요^^
이미 하나님이 일하시고 있네요 당신은 주님을 만난것같아요 기도합니다
듣기만 해도 기쁩니다~ 바로 주님이 일하고 계시네요~ 주님 만나실거에요❤
권사님인 친정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져서 수술 받고 4일째로 어눌한 말과 편마비로 중환자실에 계세요.남은 치료중에도 하나님 치료의손길로 아무 부작용이나 합병증 없이 깨끗이 치료되고 회복되어 다시 걸어서 예배로 나아가 여전히 대표기도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리게 해주세요
갈은 이유로 어머님이 일주일만에 제 곁에서 떠나셨습니다. 님이 넘 부럽습니다.. 님과 같은 상황만 되더라도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꽃피는 계절만 되면 사무치네요...
저희 친정어머니도 시골 작은교회 권사님이신데
3년전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수술하셨어요.
왼쪽 편마비에 인지 기능도 예전보단 떨어지신듯 하지만 재활하셔서 지팡이 의지해 걸으십니다. 물론 가족들의 도움은 많이 필요로 하시지만
그럼에도 저희 곁에 계시니 감사함을 고백합니다.주님께서 저희와 늘 함께 하시니 두려울것이 없습니다.힘내시고 믿음으로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그렇군요기적은분명있답니다제가증인이예요제ㅓ도뇌출혈로쓰러졌지만지금이렇게살아있어요
중환자실에서준비하라고했대요비록편마비로재활운동중에있지만하나님께서보여주실거예요가까운교회교회당에앉아서하나님께기도해보세요
힘든 일이 있어 펑펑 울다 주님이 저를 지켜주심을 느끼고 슬픔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이 된 채로 다시 지금까지 엄청 울었습니다. 그리고 이 감사한 사랑을 느끼며 찬양을 듣던 중 추천 댓글에 당사자 분 댓글이 보였습니다. 주님께서 역사하시사 제가 친정어머니 분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리며 부디 간절한 이 기도 들어주시사 다시 건강해지셔서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길 간절히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감사감사
고난중에 주님께 더 가까이 가게 하시더라구요
자꾸 감사하셔서 감사로 이기시길ㅡㅡ
20여년전에 십일조로 300원 내는건 무슨 경우냐며 창피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초등학생이던 저는 당시 살던 집의 월세 보증금이 500이여서 500만원이 정말 큰 금액으로 보였기에 마음속으로 언젠가 십일조로 50만원을 드릴 수 있게 해달라고 투정반 서러움반으로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를 올해가 되어서야 이뤘습니다 잊고 있던 기도를 생각나게 하시기에 "하나님 은행도 이자를 주던데 응답에 20년 걸렸으면 좀 더 주셔야하죠" 라고 기도했더니 지난주 십일조로 100만원을 드릴 수 있게 하셨습니다 생각지 못한 일에 놀라 기도하는 중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니가 기도하기를 기다렸단다 딸아 나는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단다" 느껴지지 않아도 진실로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아멘 하나님이 당신을 기다리십나다
아멘
와~~
와. .너무 멋지네요. ❤
과부의 헌금(마가복음 12:41-44)
41 예수께서 연보 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 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쌔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 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하나님은 그 날 그 곳에서 받으신 300원을 그곳에 있는 그 누구가 낸 헌금보다도 큰 돈으로 받으셨을 겁니다.
친정엄마가 많이 아프십니다.췌장암 3기라고 진단받으셨어요 중보기도의 힘을 믿기에 이렇게 인터넷상에도 요청드립니다.
주영희 권사님 항암치료가 잘되고 회복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 주영희 권사님, 하나님 살려주시고 회복시켜주시옵소서. 선하신 하나님 좋은결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기도합니다
@@고라니라니옹 감사합니다
주영희 권사님의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굽어살펴주시고 항암치료과정 잘 이겨낼수 있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페키니즈-v5g 아멘🙏 기도 너무 감사합니다ㅠ
어머님 치료가 성공적으로 잘 되고 회복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찬양을 들을때마다 너무 은헤가 옵니다.저는초등학교 1 학년이에요❤
ㅁ
❤❤❤
사랑해요~
늙어서도 일평생 주님과 늘 함께하시길 기도해요♡
아멘~ 은혜로운 초딩에게 축복이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항상 찬양을 듣습니다.
들을때 마다 은혜롭습니다~
찬양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저두요...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론적인 교리는 사랑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신 하나님때문에 저희의 삶이 힘들지라도 행복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 복합니다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찬양을 들으면서 은혜를 받으신다면 그건 성령님깨서 일하신다는 증거예요. 그 분의 사랑을 받아들이시길 축복합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오직 예수님밖에 없답니다. ♥
주님께서 일하시고 계신겁니다~~축복합니다
축복하고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내일 드디어 가고 싶은 회사 면접입니다.
5년 전 최종 탈락의 슬픔을 겪고
도전하고 도전하다 정말 오랜만에 면접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동안 지금 회사에서 일하며 이유없이 따돌림 당하고 눈치보며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지고 주님에 대한 원망으로 신앙심도 얕아졌습니다.
주님 부디 이 어린 양을 불쌍히 여기시고 저를 알아봐주는 회사에서 좋은 동료들과 행복한 직장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동안 준비했던 것들을 면접관들과 편안히 대화할 수 있는 용기와 침착함, 언어구사력과 기지와 지혜를 허락해주세요. 항상 저를 위한 가장 좋은 길을 예비하시는 주님을 믿고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만왕의왕되신예수님께서
축복해주실줄믿습니다
그 길 주님께 맡기시고 담대히 걸어나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찬양 비기독교인데요 찬양 들으면 마음이 편해져서 자주듣습니다 댓글보니 기독교인 아닌분들이 저처럼 찬양듣고 힘받는 분들 있으시네요 저도 언제가는 하나님을 믿는 자녀가 될수 있겠죠??
예수님은 지금도 문밖에서 계속 두드리고 계십니다. 님께서 언젠가는 문을 열고 예수님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님을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달려보혈을 다흘리기까지한 예수님을 마음에 받아들이시면됩니다ㆍ하나님 자녀되고싶은 마음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소리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되는 축복과 권세를 누리시고 참평안과 생명을 얻으시길 기도해요
이미 귀한 하나님 자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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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요
오늘도 주님의 일하심을 느끼며 찬양 잘듣고 갑니다
불과 한달 전만해도 저는 거의 신앙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게 되며 특새에도 참여하며 다른 사람이 된 듯한 느낌으로 살고 있습니다 어떤 좋은 노래도 주지 못한 깊은 울림을 주는 찬송으로 마음의 씻김을 받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하나님 사랑듬뿍 받으시고
활기찬 신앙생활하시기를 🙏
저도 도전 받고 싶네요~^^
오 저도 두달 전쯤부터 그랬는데 저랑 정말 비슷하시군요
축복합니다
사람의지하지말고 하나님만 바라보세요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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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선교사로 섬기시는 엄마가 수술하시러 들어오셨어요 . 지금 수술 15분 전이네요. 전에 힘들때 피아의 이 영상을 보내주셔서 참 많이 힘이 되었는데, 기도하다 이 찬양이 기억나 찾아 들으며 기도하고 있다, 중보 기도 부탁 드리러 댓글 남김니다. 예전보다 더 깨끗케 치유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찬양 너무 위로가 되요 ㅠㅠ늘 감사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손이 모든 수술과 회복 과정을 인도해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 합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잘 회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뒤늦게 보았지만 어머님께서 수술이 잘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선교사님 건강이 회복되어 일상생활이 어렵지 않기를 기도해요.
기도합니다, 선교사님과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10년전 직장생활 하다가 날벼락 같이 부르심을받고 사역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기쁨과 감사 감격의 시간들을 지나왔습니다. 그러다 올해 예상치못한 풍랑을 만났습니다. 그 앞에서 나의 믿음이 얼마나 연약하고 보잘것 없는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통해 위로해주시기를
"딸아 너에게 위대한 믿음을 원하지않는다. 위대한 너의 여호와를 인정하는 겨자씨만한 믿음 그뿐이어도 가하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위로에 힘입어 다시 일어섭니다. 말씀을 통해서, 찬양을 통해서, 기도중에 응답하시는 주님의 능하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ㅓ동놓
ㅎㅎㅎ
😮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지인 계기로 찬양송을 들었는데 너무 마음이 안정되고 위로가되어 요즘은 자주 들으며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며 마음의 평온을 느낍니다
재수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제 마음을 붙잡아 주세요 제가 더이상 세상과 비교하지 않고 불안과 걱정에 하루하루를 떨며 살아가지 않게 해주세요 오로지 주님을 위해 제가 공부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선하신 일을 하실것이란걸 굳게 믿을 수 있도록 해주시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저 너무 힘든데 진짜 너무 지치고 두렵고 무서운데 제 뒤에는 하나님이 있으니까 무서워도 떨려도 다시 일어날게요 주님이 걸으라 하면 바다 위라도 걸을테니 부디 제 마음속에 항상 계셔서 위로해주시고 역사하여 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직 기독교를 믿지 않지만 저에게도 하나님이 찾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만나게 해주세요
아멘 하나님께서 꼭 만나주시길 기도합니다 🙏
예수님 내게 찾아와 주세요~~ 라고 기도해보세요.
아멘.. 하나님 만나주세요.
간절히 찾으시면 꼭 만나주실거예요.
좋으신 우리의 참주인이신 하나님을 꼭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새벽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
주님 얼마나 기뻐 하실지 사랑하실지 가슴이 콩닥거리네요.
저희 두 아이도 이렇게 쓰임 받는 자녀들이 되길 바라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Amen!
아멘♡
난소암 4기로 투병중인 엄마 전이 소견이 있는데 오전 11시경에 전이에 대한 결과여부를 의사샘께 들으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75세 엄마 대수술에 항암6회에 장마비로 한달동안 물도 못드시고 겨우 살아나셨어요
씨티와 뼈사진 결과 아무이상이 없기를 평안과 담대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진료대기하면서 찬양 드리며 예배합니다.국립암센터의 환우들과 가족들이 암을통해 하나님 앎의 구원의 선물이 있기를
이곳암센터에 죽음과 좌절의 영 떠나가고 소망과 기쁨, 회복과 구원의 소식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힘들때마다..주님을 찾게 되네요.. 이 염치없는 죄인 보듬어주세요..주님.. 힘들땐 기댈때가 주님밖에 없어요...주님 살펴주세요. 주님 불쌍히 여겨 주세요..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힘을 주세요...
아멘 ❤
기도에 공감이 되네요. 주님의 크신사랑으로 붙들어주실꺼예요❤
주가 주관하실걸 믿습니다. 걱정마세요.
저두요
그 힘든 파도와 바다가 반석이 될 것을 믿습니다!!! ❤
할렐루야 ᆢ^^
찬양소리가 내 맘속에서 힘내 라고 너 혼자가 아니라고 위로해주내요 교통사고 로 다리를 잃어버린 이후엔 너무 힘들었어요 그럴때마다
찬양으로 힘을 얻었어요
귀한 찬양으로 은혜 감사합니다
기도드릴께요!
주님이 함께 하시고 새 힘 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의 넘치는 은혜와 사랑 늘 가득하시길요♥️🙏
능력이신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을 행하실줄 믿고 기도합니다- 아멘-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
아멘주안에힘내세요ㆍ방금 기도합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주님만을 믿고 의지합니다
저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보지도 못한 고아와 다름없는 사람입니다.
마흔이 되어 내 자식을 키우며
나의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제 자신이 안쓰럽고 불쌍해 눈물이 납니다.
부모의 사랑이 무얼까요?
이 세상은 부모의 울타리없이는 너무나 고되고 외로운 삶이에요.
이 연약한 존재를 어루만져주사
하루빨리 주의 품에 안기게 해주세요. 이 삶은 너무나도 괴롭습니다.
주님 저를 데려가주세요.
눈물로 고백합니다.
저를 깊은곳으로 데려가주세요
자식을 키우시는데,
살아계신동안도
행복하게 해주신게 아닐까요?
[요14:17-18]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주님께 고백하시는 그 귀한 마음 안에 이미 주님께서 거하심을 믿습니다~
선생님 안에 계신 주님께서 육신의 부모로서도 줄 수 없는 영원하고 끝도 없는~
무엇으로도 설명 할 수도 없는 그 크신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상상도 못할 만큼 크고 넘치고 넘치십니다~
저도 평생 그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살다가 이제야 알았습니다ㅜㅜ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알게 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속히 그 사랑을 깨닫고 삶 속에서 가득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저도 그런편인 사람인데… 꼭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사람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느낄 기회는 없었나요…? 저같은 경우는 어린시절의 제가 불쌍해 어린이 대상으로 봉사하러 다니고 있는데 제 어린시절을 안아주는 느낌이라 많은 힘이 됩니다!! 주님 안에서 오늘도 승리하기기를…🙏🙏
❤
베트남 지방으로 단기사역 왔습니다
어딜 가나 불상과 신전이 있으나 이들 마음에 평강이 없는것 같습니다. 주가 일하심을 알고 소중한 생명 한명한명에게 복음 전할 수 있게 해주세요~오늘 만난 귀한 어린영혼에게 복음이 흘러가게 하실 줄 믿습니다
아멘 많은 영혼을 하나님과 동행하여 구원해주시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베트남 사람입니다. 멀리 한국에서 베트남까지 와주시고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하셨지만 사랑할수가 없어서 내려놓을수라도 있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내일 일 년 동안 준비한 수능을 보러 갑니다. 재수생이라 남들보다 일 년이 늦어서 가끔은 좌절하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럼에도 제 삶을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인도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저와 매순간 함께하시는 주님만 신뢰하며 주님의 은혜로 준비한 모든 것 최선을 다해 볼 수 있도록 함께 있을 것임을 믿습니다. 여기까지 아무 탈 없이 인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 제 힘으로 한 것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연약한 저를 붙잡아주세요. 세상의 것에 좌절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모든 결과를 하나님께 맡깁니다. 실수가 없으신 주님만 의지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움 없이 주님만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순간 순간마다 넘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멀리 캘리포니아에서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내일 하나님께서 든든히 함께 하십니다 축복합니다 ^^
@@helenkyungheekim6097 기도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경험하며 담대히 잘 보고 왔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전 부지런히 건강 챙기며 사는데 제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가족이 있어요. 하나님 찾아가 말씀해주세요. 일해주세요. 앞날이 많이 두려워요. 다시 하나님께 매달립니다. 마음대로 안되는 가족에게 모든 우상 산산조각 내주시고 주님이 그 자리 차지해주세요. 주님 저희 가정에도 계시는거 맞죠.... 반전의 하나님 저희 가정에도 역사해주세요
이 새벽 떨리고 두렵고 외로운 마음으로 눈뜬 저에게 하나님의 이끄심이 이리로 이끌어 듣게 하시고 위로가 되시고 은혜가 되시고 힘이 되시니 주여 내가 주를 믿고 의지하니 주님 저의 방패가 되어 주시고 산성이 되어주시사 담대하게 나아가게 해주시옵소서 주의 종이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말 많이도 길을 잃어버리고, 방황했습니다. 자존감도 낮아지고 스스로 인생을 비관했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아무런 가치를 찾지 못하는 저를 세상에 보내신 나의 주님이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나의 삶을 다르게 보고자 노력했습니다.
쉽지 많은 않았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인생에서 든든한 동료를 만났고, 저를 이끌어주신 은사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낮은 저이지만, 제 인생은 어둠 속의 방황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신 실로암을 찾아 떠나는 여명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느덧 제 인생은 이십대 중반을 달리고 있고, 수학 교육을 전공하여 교사가 될 준비를 차근차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가 너무나도 소중한 요즘입니다.
그리고 제 인생에 동이 터 오고 있습니다.
제 삶의 시작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인생 첫 장의 여명이시고,
내 인생 결말까지 황혼이실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힘네세요.하나님의 귀한자녀님
과하지도 너무 화려하지도 않아 은혜가됩니다. 모든 분들을 축복하며 응원드립니다.
저도 그생각이 했어요 은혜에요
주님 제 불안증을 잠재워 주세요
하나님 저의 모든잘못을 용서해주시고
더이상 아프지않게 해주시고 아픈 저 때문에 저희 아이들이 하루 하루 불행에 떨지 않게 해주시고 아이들 옆에서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내년에 수능보는 첫째 원하는 대학 가게해주시고 둘째는 원하는 꿈 이루게 해주시고 셋째는 학교생활 잘할수있게 도와주시고 넷째 16개월 막내도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게 도와주시고 이제 저에게 악몽을 꾸지않게 도와주십시요. 저희 친정엄마께서도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실수있게 저희 가족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십시요. 아멘
주님 포기하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도와주세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동생이 들어보라고
보내줘서 듣고 갑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하나님께로 이끄시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구원자! 당신의 주인되십니다! 주와 그리스도(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의지하며 살아갈 때 진짜 자유!진짜 평안을 경험하게 되실거에요❤ 당신을 위해 지금 이 시간 기도할게요❤
오랜 기간 방황하며 매일 죽고 싶었고 나는 달라질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방법조차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무기력하게 보냈습니다.
그렇게 절망에 빠져있던 저에게 하나님이 예배를 통해 정말 좋은 말씀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희망과 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때 알게 된 찬양이 물 위를 걷는 자인데 너무 힘이 되네요ㅜㅜ
앞으로의 길도 쉽지 않을 것이고, 또 절망과 무기력에 빠질 날도 많겠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이 저와 함께해 주시고 해결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힘들 때마다 저에게 말씀을 통해 희망을 주신 날을 떠올리며 나아가겠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사춘기 아이의 방황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엄하게 통제도 해보고 다독이며 품어보기도 했지만 달라지지 않는 아이를 보며 매일 절망속에서 지내던 중 이건 나의 힘으로 할수 있는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때 부터 하나님께 매달리고 있습니다 내 힘으로 안될때 기도를 하면 주님께서 일해주실것을 믿으며 매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이를 고쳐주실 줄 믿습니다.
저두요 그래서 예전 착했던 너그럽던 바다같은.아이의 모습이 그리워 눈물이나요
주가 일하시기를.... 저도 그렇네요....믿고 찬양하고 기도하면 걸어가봅시다요....
훌륭한부모님이 계신데 사춘기아이는 잠시방황하고 돌아올꺼예요~~ 우리도 다 겪어봤잖아요^^ 힘내세요
제맘이랑 똑같네요 찬양듣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죠.
제가 할수있는거는 기도밖에없어서 날마다 새벽예배드리며 기도합니다 저의 기도들으시는 주님 저의작은신음에도 응답하시는주님을 제가 믿고의지합니다 저의엄마 회복시켜주시옵소서 엄마가 생명연장시켜주시면 전도지돌리며 전도하신다고 했는데 주여 우리엄마 회복시켜주시옵소서~날구원해주시고 이땅에 다시오실 우리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아멘
주안에서 덕욱더 힘내세요??
다른 찬양을 듣던 와중 실수로 눌러 찬양을 틀었는데 이것도 주님이 인도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아무것도 남은게 없지만 그럼에도 주만 의지하며 나아갈려고 합니다. 내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 주가 일하시는 걸 알게 해주세요.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않고 믿음으로 나아가게 해주세요. 내 모든 것 주님께 드리니 주만 의지합니다.
주님 아직도 방황하는 자식을 보듬어 주시고 함께 찬양하게 해주세요 불쌍한 저희를 이끌어주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합니다
어제 아버지께서 응급실에 입원중일때 이 찬양을 틀어놓고 기도드렸습니다..기저질환이신데 저때문에 확진되셔서 폐렴으로격리병동에 입원하셧네요..중보기도 요청드려도 될까요.. 임흥용 아버님께서 빨리 회복되시어 주님을 영접하실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너무 걱정이되서 찬양들으며 글을 남기네요😢
아버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짧은 제 기도지만 ㅠㅠ
아버님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마음과 기도를 들으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께서
회복시켜주실것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시며 (아버님 주님 영접), 복음을 담대하게 꼭 전하세요. 순종하실 때 주님께서 일하십니다.
기도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아버지와 함께 이 찬양 듣고 계시길 바라요
형통하면 찬송하고 곤고하면 되돌아 봐라... 기독교 신앙생활의 지침이라 생각 합니다. 고난덕분에 주님을 가까이 하게 되었어요.. 주님은 기다리고 계십니다..내평생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너무 보기 좋네요!!!
저의 눈에도 이리 좋은데 요즘 같은 시절에 이렇게 신실한 청년들의 모습에 하나님이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우연히 틀어진 찬양.. 20년 전 그 시절 그 감정이 떠올라 봤는데 4개월 밖에 안된 찬양이여서 놀랐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뜨거운 찬양예배가 있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제 안에 남은 작은 불씨가 영원히 꺼지질 않길 소망합니다..
물위를걷는자 피아워십 버전으로 풀로 듣고싶어요 ㅠㅠ 너무 좋아요
아침마다 운전할때마다 자기전에 무한으로 은혜받고있습니당..🫶🏻♥️
저희 엄마 지금 담도암 판정 받으시고 수술날짜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 다른 곳에 전이는 안보여 수술은 가능한 상황이라 하셔서 담도,담낭,십이지장,췌장 절반을 잘라내는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변 림프절이 살짝 부어있는데 이게 림프절 전이일 수도 있고, 암세포와 치열하게 싸운 좋은 흔적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부디 우리 엄마가 수술을 잘 이겨낼 수 있길, 림프절 전이가 아니길, 하나님의 치유하심으로 다 나음받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중보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알기에 이렇게 댓글로라도 기도부탁드립니다.저희 엄마 김현정 집사님의 빠른 쾌유와 하나님 임재하심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치유하심이 임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캐나다 길에 가는길에 동행해주세요
건강하고 열심히 생활하고 올수있도록
인도해주세요
기도합니다 아멘
청년들이 하나님을 찬양 하는 모습이 어찌 이리도 아름답습니까!!!!!!!!!!! 하나님 이 모습 보고 계시니
우리나라 청소년.청년들을 도와 주세요..악한 세상마귀에게 우리 아이들.지녀들을 빼앗길 수 없습니다..하나님의 자녀들로 만들어 주세요
우울증으로 고생하며 힘들었던 시기,
이 영상을 참 좋아했어요.
하나님의 때에
나를 물 위에 걷게하시는 그 은혜가
나의 답답한 마음을 치유해 주심을 믿으며 나아갔습니다.
처음으로 경험해본 우울증,
처음으로 먹어 본 우울증약
그 모든 것에 삶이 무너지는거 같았지만 지금은 인도해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조금씩 회복하며 나아갑니다.
이 영상찬송은 그때에 무너진 저를,
무너져있지만 주님의 옷자락의 끝을 만지며 살려달라고 고백했던 그 시간이 생각납니다.. :)
이 세상이 주는 평안과 다름은 바로 찬양이 주는 평안은 가사와 멜로디가 아닌 주께서 주신 감동이기 때문입니다. 모두 평안한 삶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요즘 몸도마음도 힘든데
찬양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열심히 살았다고생각했는데 빈손임을 깨달았을때 그때 들은 이찬송가는 나에게 위로와 힘을주네요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 때마다 계속 듣게 되는 찬양들이네요~ 몇번을 듣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도저히 힘이 나지 않을 때마다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찬양들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꼭 필요한 찬송이었어요. 은혜가 낞이 되네요.
주님 준희의 병든맘을 위로하시고 고쳐주옵소서 다시 일어나 빛가운데로 걸어가게 하시고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주옵소서 주님은 여기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주가 일하신다고 믿어요..♡
제게 무슨찬양을 가장 좋아하느냐고 누가. 묻는다면
피아워십의 물위를 걷는자 라고
말할거에요. 요즘 계속 묵상중에
함께하는곡입니다 믿음으로 이끌어주시는찬양 주님과 찬양팀에게 감사드립니다~~^^♡
한분 한분 전심으로 부르는 찬양때문에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위로를 많이 받습니다 오래오래 불러주세요
도움 주는 사람 보내주시고 제 능력보다 더 좋은 결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켜주고 이끌어주고 안락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려움의 영 떠나갈지어다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주님 저 너무 두렵고 불안하고 무섭고 힘듭니다 주님 저 가엾게 여기시고 주님 저 만나주세요 저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피아와 이동선 전도사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리더님의 찬양음성이 저는 참 은혜가 되더라구요. 늘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나아가는 사역자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함께 찬양을 드리는 중에 지친 마음을 주님께서 어루만져주심을 경험케 됩니다. 은혜를 흘려보내는 귀한 사역을 성실히 감당하시는 피아워십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의 한계가 보여도 하나님이 이 순간, 이 곳에 함께 하시기에 힘을 내어 일어나보고자 합니다. 주님 감당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세요ㅠㅠ
Greatest man in history who had no servants yet they called him MASTER. He had no degree, yet they called him TEACHER. He had no medicines, yet they called him HEALER. He had no army yet kings feared him. He won no military battles, yet He conquered the world. He committed no crime, yet they crucified Him. He was buried in a tomb yet HE LIVES TODAY......His name is JESUS!
아멘♡♡♡
주가일하십니다.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때를 놓치지않아야합니다. 구원은 주님만이 하실수 있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오소서. 오셔서 저를 통해 일하소서.
내 힘으로 안되는 지금 이 시간 주님을 향해 시선을 돌립니다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이 일하심을 묵도하게 하소서. 작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 걸 드리게 하소서. 주님의 임재를 경험해 이 깊은 바다가 이 거친 파도가 반석이 되고 반석위를 내가 걸을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산성이 되시고 요새가 되어 주시고 소망이 되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시는 주님 자주 놀라고 겁내고 두려운 마음에 주님의 사랑을 부어 주세요. 그래서 이전 과는 다른 삶을 경험하며 가까이에 있는 믿지 않는 노모와 가족들에게 복음의 증거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 감사합니다 치료해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 뜻아래 선하고 거룩하게 살수있게 해주세요 믿지않는사람들에겐 복음을 아픈사람에겐 치료해주세요 물질이 어려운사람에겐 한없는 물질을 주세요 할렐루야 🙏
너무힘들고슬프지만 찬양을들을수잇어서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는 어쩔수없는 두려움이 많고 연약한 사람입니다
두려움과 연약한 저를 지켜주세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가 강하고 담대하며 두려하지않도록 제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저와 늘 함께 해주세요
이동선전도사님 항상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지치고힘들어요
가진것도 없고
어떻게 살아야하나
고민되는 하루입니다
찬양이 위로가 됩니다
저두 그래요....
하나님 정말로
일 하고싶네요
1년 놀았어
좋은 직장 주시길
믿습니다.
하나님께 헌금 드리고
친구들 커피 사고 싶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할때 듣는 찬양입니다. 피아를 통해 위로하시는 주님을 뵈오며 눈물이 납니다
부디 기적의 하나님이 우리딸을 살려주시길.. 기적을 일으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최근 영상들도 다 좋지만, 이 영상, 이 때의 찬양은 뭔가 더 특별한 은혜가 있는 것 같아요.
하나님 걸어온 길을 돌아보니 이제는 모든것이 하나님 인도하심속에서 살아온 날들이라 고백하게 되었습니다.때로는 원치않는 길에 나를 왜 서게하시고 삶의 밑바닥까지 보게하셔서 나를 고통속에 있게하실까 생각하였지만
그 시간들속에서 끝까지 하나님 붙잡고 살게하셔서 지금도 날 살리셔서 예수믿는 자유함속에 거하게하신 깊은뜻에 감사합니다.삶이 나아지고 부와 명예가 있지는 않지만 나와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 계시기에 이 믿음붙잡고 하루하루 버티며 삽니다.비가오나 눈이오나 태풍이 몰아쳐도 언제나 내 옆에 계셔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한서 입니다🎉❤🎉바른길 길로 인도해주시고 바른행도을하게 해주세요.^^
아이고 박재범 몸매 직캠 보다가 알고리즘이 나를 또 찬양으로 이끄네요❤
방사선 치료 받으면서 듣던 찬양
모든 삶의 영역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삶에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주님
여기에 제 안에 함께 계시기에 늘 보이지 않는 믿음의 실상과 증거를 가지고 살아가도록 은혜부어주시기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피아워십 찬양을 통해 토요일 아침을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죽고싶을 만큼 힘든순간에 담임목사님과 상담을 통해
예배의자리에 다시 나와야겠다는 마음을 주시고 천천히 회복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요. 나의 아버지입니다. 아멘.❤
2024년에 듣고 있는데요. 구성도 좋고 너무 .은혜가 되어서 한달째 이것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이 참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의 위로와 예수님의 사랑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들으면서 계속 눈물이 펑펑나는데 왜 그런걸까요... ㅠㅠ
주님의 임재 가운데 주시는 은혜입니다
찬양 듣다가 우연히 댓글들 보게 되었는데..찬양을 나누는 은혜와 더불어 중보의 장이네요~~
저도 너무 간절한 마음으로 들어와 찬양 듣고 함께 부르고 있는데..
저처럼 같은 마음이실 분들 위해 잠시 저도 중보해봅니다.
우리 모두에게..갈급하고 갈급한.. 우리의 상황과 문제 위에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같은 마음이실 모든 분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국 제 재 활 원 강은자 한지원 노정 은
너무 은혜로운 찬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그리고 우리 모든 가족들.. 주 하나님의 지켜주심에 두려워하지않고 믿음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아프지않게 해주세요. 힘내게해주세요. 아멘!!
찬양으로 들어 왔다가 댓글 속에서 큰 은혜 받습니다. 찬양과 나눔이 있는 이 곳에 성령님 함께 하시니 너무아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으로 저를 가득채워주세요
찬양 들으면 마음이 편해요 .
하나님 부족한 저희를 항상 지켜 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ㅇ^
와.. 남자 리더분 목소리 정말 좋으시네요
기도시간에 피아워십 틀어놓고 기도하는데
늘 은혜를 많이 부어주시네요
피아워십 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아주 심한 고난의 길을 걷고있습니다. 너무 힘들때 이 찬양 들으면 힘이 납니다. 매일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듣습니다.분당우리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분당우리교회로 인해 이동선 전도사님 알게되었고 그로인해 FIA도 알게되었네요. 늘 좋은찬양 감사드립니다.
요러케 3종세트 제 최애입니다.
힘되는! 은혜되는! 찬양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찬양 들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찬양이 듣고 싶을때 큰위로와 힘이 됩니다.
아멘...늘 은혜받습니다...
늘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어떤 찬양팀보다 은혜롭고 또 은혜롭습니다
주님께 영광 찬양 드립니다~❤아멘~오늘 저에게 은혜 주실거라 확신 합니다~찬양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여기 계시기에 힘을 얻습니다 주님이 계시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주님이 여기 계시기에.주님의뜻이 저희를 통하여 이루어 지길 원합니다...
수년째 지속되는 전신 근육 감소와 힘빠짐 등 쇠약감으로 신경과 검사를 받았는데 난치성 근육병 의심 소견을 받았습니다.
치료방법이 없고 진단조차 쉽지 않아서 모든 게 불확실하고 두려움이 있지만 속히 마른 근육에 힘을 주시고 건강을 회복시켜 주셔셔 큰 병이 아니길 인도해 주시고 완전하게 치유되는 은혜 누리게 하소서!
이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깊게 경험하고 신뢰하는 훈련을 하여 복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오늘도 피아 찬양 들으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이동선전도사님. 찬양 너무 멋져요~~♡♡♡
청년때가 그립네요^^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로 아내로 딸로 며느리로 열심히 살고 있어요. 나의 신앙이 변치 않기를 원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믿음이 반석위에 굳건히 설수있게...
다시 들어도 눈물이 나고 힘이 됩니다. 주님이 나의 반석이 되시니 두려움이 없습니다. 아멘
아멘 . 20여년전으로 다시 되돌아간 것 같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