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비공개 동영상이었던 거 같은데, 다시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끔씩 돌아오는 쉼터같은 느낌이예요.

캬.. 진짜 라테일은 브금맛집

1:11:05

27:43 위그드랏슬

글로벌까지 정복 ㄷㄷ

저는 제국군 숙영지까지밖에 모르겠네요 ㅎㅎ 제 원픽은 단연코 별가루 평원입니다!

접속즁 짤 도랏나

라테일 한번도 안했는데 이건 계속들음

미드가르드 처음 갔을 때 그 느낌은 잊혀지지 않는다...

1:11:21

와 저랑 감성 딱 맞으시네요. 잘 쓰겠습니다 굿굿

2차전직 진짜 힘들었는데.... 라테일 만들어진지 1년뒤에부터 지금까지 하고있는 나 대단해 (잊혀지지 않는게임)

진짜로 쓸쓸하면서도 오묘한 감정의 곡 모음이 정말 좋네요..

저도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ㅎㅎ ..티비에서 광고할때부터 시작해서 왕열심히 하다가 계정 털리고 빡돌아서 계삭했는ㄴ데 계삭은 하지 말걸 그랬나봐요우하항

스샷보니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너무 좋아요 진심….ㅜ

와 라테일 이렇게나 브금이 좋은 게임이었어??

저도 라테일이 좋았어요~~~@!!!!!! 좋은 브금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철도시 근-본

라테일 오픈 베타 테스트때 참여했었는데, 아직도 게임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라테일 모르지만 뭔가 메이플같은 느낌... 브금 참 좋네요 없던 추억도 떠오르는 듯한

진짜 너무 좋다

29:34

God, I miss old LaTale.

저도 시작하고 10년 정도 되었는데..(중간에 몇년 안 들어갔다가 라붐때 복귀함) 스샷이랑 올려주신거 보니 추억이네요.. 길드는 안하고 친구랑 동생이랑 했었는데..

너무 좋아요,,,낑낑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들으며, 올리신분이 적은 글을 보니 왠지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렷을적부터 게임을 즐기며 게임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거 같은데 정말 그때 당시 ' 그때 다들 SNS를 활발히 했다면 지금도 연락하며 지내지 않았을까' 라는 말 처럼 그랬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그분들 게임 닉네임도 기억나지 않지만 한때나마 좋은 추억으로 남았던거 같아 생각도 많이 나고 너무 기쁘네요...

라테일... 진짜 인생겜...

13:56

No idea what I stumbled upon here, but this music is damn good.

탈환군 임시 주둔지 제 최애 브금☺️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포마 맘에안들게 바뀌고 스토리도 산으로 갔지만 그립다 바나헤임

너~~무~~~좋~~~다~~~~~~~~~~~감사합니다

크...이런 걸 바랐습니다!!! ㅠㅠㅠ 너무 좋아요!~!

강철도시 브금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 거 같아요 ㅠ 제 최애픽

라테일 안하지만 너무 좋아요...

쓸쓸한 브금이래서 미드가르드 노래 떠올리면서 들어왔는데 바로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ㅋ 브금 맛집 라테일

첫곡 듣자마자 감탄 👏🏻 제목도 보이지 않는 유토피아 맵분위기랑 그다음 전투맵 비프로스트 까지 생각나네..

3차 완료하고 표류도시 전경 찍는건 국룰이구나 아ㅋㅋㅋㅋㅋ 추억돋네 진짜

너무 취향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이런 느낌의 음악도 라테일이 많이 가지고있죠 근데 전 역시 라테일 하면 신디 오지게 들어간 신나는 노래들이..

그시절엔 그 그지같은 서브퀘 4~5시간을 어떻게 한거지..애자같은 홀리오더로 테러나이트 하겠다고 발악한게 참...

어제 저녁부터 오늘 오후 까지 계속 비가 내리는데 감성 돋네

라테일은 진짜 모든 브금이 다 좋은데 특히 이런 쓸쓸한 느낌을 더 잘 만들어낸것 같아요 모음집 넘나 취향입니다 업로드 감사드려요❤

썸네일 진짜 너무 슬프다...라테일의 이야기를 아는 사람들은 알테지...카즈노와 이리스, 사이암, 레비와 흑월공주...하...ㅠㅠ

00:00 083. [미드가르드] 보이지 않는 Utopia 01:31 089. [강철도시] Steel City 03:35 096. [베이커 거리] Baker Street 05:42 111. [표류도시 외곽] Lost Temple 08:10 109. [제나디아 중앙구역] Xenadia 09:55 125. [신비의 숲] 신비의 숲 11:39 135. [별가루 평원/은빛가기저택 입구] Astro Rain 13:56 083. [통곡의 해안] Be Echoed 17:02 124. [엘아노르 평원 동부] 제국군 숙영지 19:20 143. [붕괴의 탑 정상] 요정의 노래 20:43 142. [붕괴의 탑] Tower of God 23:22 157. [바나헤임] Moon Rabbit 25:36 178. [붉은 수수밭_심야] Echoes 27:43 160. [위그드라실] Timeless 29:34 192. [리베라 마을] 위대한 항해 31:19 182. [용황전_보스] Dragon Castle 33:07 203. [세레스의 신전 길목] Winter Storm 34:49 198. [악마의 산] 얼어붙은 기억 36:41 202. [탈환군 임시 주둔지] Blossom of Snow 38:24 206. [아키시티] Ackee City 39:46 204. [세레스의 신전 내부] I-re-ne 41:30 215. [석양의 숲] Evening Sun 42:44 219. [보석나무 숲] Jewel Forest 44:21 221. [화이트 콜] Crystal of gray 45:39 249. [타르타로스] Tartarus 47:41 251. [지하공사장] Underground Site 49:27 256. [괴물나무산(밤)] Night Woodland 50:46 257. [전사들의 쉼터] Rest 52:35 260. [아드리카] 아드리카의 노래 54:16 269. [마법학원 수련관] Magical Space 55:47 275. [모로스] Moros 57:14 282. [망각의 호수] Oblivion 58:33 288. [마르스] 쓸쓸한 선인장 59:57 299. [프롤로그] Prologue Zero 01:02:34 285. [환의 요람] Desperated Land 01:04:44 302. [미지의 도서관] 마법의 도서관 01:06:24 300. [여신 이리스] luce sicut stellae (별처럼 밝게 빛나리) 01:07:59 340. [정령의 그루터기] Fairy of Tree 01:09:34 255. [괴물나무산] Lost Woodland

라테일 많이 할 때는 썸네일에 있는 인물들 이름 다 알았는데.. 레비 이리스 무웬 이정도 밖에 생각 안 난다.

집중할 때 듣기 너무 좋네요! 영상 내리지 말아주세요!!!!! 제 최고의 노동요입니다

첫 곡부터 제 스타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