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와 기독교인의 만남! 편견의 색안경은 걷어내질 것인가 | 제1회 경남퀴어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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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жов 2024
  • 성소수자 축제 이른바 퀴어문화페스티벌이
    한국에서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시작된 퀴어문화축제는
    대구, 부산, 제주, 인천, 광주, 전주까지 총 7곳에서 개최되었는데
    경남 창원에서 경남에서는 최초, 전국에서는 8번째로
    퀴어문화 축제가 열렸습니다.
    11월 30일 열리는 축제에 예상 참가 인원을 3800여 명으로 신고하자
    격렬하게 반발하는 기독교 및 종교단체!
    11월 30일 맞은편에 집회신고
    예상 참가 인원 2만여 명으로 신고하였습니다.
    축제를 시작하기 전 양측 대표의 상대 측에 대한 불만은?
    반대 측이 상대편 축제를 실제로 본다면?
    축제가 끝나고 양측은 만나서 얘기를 나눠본다 .
    과연 서로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은 편견일 뿐일까
    현장의 소리를 담다 [리얼리즘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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