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는 우리 아파트 옆에와 배란다 앞 환단에 예쁜 꽃을 심어 더희집 주변은 이른 봄 부터 늦 가을까지 꽃이 끈이지 않고 예쁜 꽃들을 심고 즐기고 감동을 받고 행복한 일상이 매일 매일 감사하고 꽃들과 인사하고 저를 반겨 주는 꽃들이 너무 사랑 스럽 습니다 넘 감사하고 선생님의 차분한 말씀에 귀를 쫑끗 세워 듣고 있습니다 😊
아침에 자작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무언지 모를 누르고있던 어떤 감정을 주체할수 없어서 그냥 엉엉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항상 밝게 열심히 살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았는데 사실은 많이 힘들었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나를 뒤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내안의 작은 불빛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36년전 고1시절 저에게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느 책을 선물해준 최복천 이라는 친구가 생각나네요.한참 같이 공부하던 시절,,, 야자의 힘겨움도 잊을만큼 순순했던 시절. 그 친구가 내게 전해준 주황빛 표지의 그 책을 저는 아직도 간직하고 있답니다. 친구야 잘 지내고 있겠지? 고비고비 힘겹기도 하고 단비같이 행복하기도 한 삶을 나는 참 열심히 살고 있단다.지금 우연히 만난다 해도 우린 서로 몰라보겠지,,,행복하길,,, 추억을 소환케해준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자잘한 욕심 막연한 기대에 늘 애벌레로 오르지도 내려가지도 못하는 날이 이어질것같은 아침 자작나무님 반갑습니다 주어진 삶에 나름 머무르고 감사하고 싶은 마음또한 넓은 안목이 아니었던거같습니다 주위에 널려있는 스승중 으뜸이 문학이고 책임도 깨닫습니다 그나마 지금 언뜻 생각이 마음과 몸 건강함에 대해 새겨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알수없기에 막연한 불안의 나비세계는 끝내 모를것같습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매번 감사 인사 드려야겠다 하다가 ㅎ 여차저차 시간을 꽤 오래 먹었습니다 이유 막론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자작님께서는 1, 겸손하십니다 2, 목소리도 짱이십니다. 3, 웃음에는 가식이 없으십니다 4, 에필로그도 멋지게 읽어주십니다 5, 특히 책에 대한 자작님 생각의 말씀은 명료하고 핵심 내지는 멘토링이 완전 명 전문가이십니다 엔딩 음악도 좋아요 그간에 잘 들었고 앞으로도 잘 들을 것 입니다^~^ 추신: 어느 때 살짝 목소리이에 변화를 주셨는데 그렇게 안하셔도 충분히 좋으십니다 (주관적 생각) 지금 말 하지 않으면 늦어 버린다 (마지막 편지) ㅎ 여기 목소리는 글 내용과 일치감이 있어서 좋았어요(변덕 ㅎ)
위로는 하늘에서 구름이 흘러가고 아래로 강에서는 물이 잔잔히 흐르고 어슴프레 떠 오르는 붉디붉은 일출 ! 자작님도 신비롭고~ 자연도 신비롭고 ~ 설마 일출과 일몰 함께 담으신 거에요 ? 와 ~정말 멋지다 !!! 여기서 제일 멋진 건 모두의아저씨 자작님 진심 가득 담긴 목소리 ~ 자작님 정말 좋은 일하시는 거에요 ❤
보라님🌹🌹🌹 저는 사주에 물을 가까이 해야 된대요.😝 그리고 부조리건은 11월은 예전대로 복귀, 명백한 증거를 얘기했고 저를 포함한 힘없는 사람들도 다아 공정함을 바란다는 목소리에 뜨끔한 몇. 여행 다녀와서 다시 얘기 나눠요. 님은 차암 매력있는 분같아용.🌼🛤☕️🐕♥️♥️♥️🐬
@@블루로즈-z3w다행이어요 ^^ 부당하다 생각하면 힘을 보태 관철시켜야하는데 각각의 이해 관걔가 다르니 뭐라 할 수도 없궁~ 저 물도 다 큰물이라 거기다 양팔통사주 ㅎㅎ 수기운이 많은데 음이 많았으면 우울증 걸리기 딱 !좋은 사주 ~ 다행이 양양양양양양양양이라 백치미 만랩 ㅋ~~' 좋은 기운 많이 받고오셔요❤
보라님! 저는 음식은 가리는게 없지만 언젠가 순천 여행갔을때 터미날근처 식당에서 먹은 백반정식은 정말 맛있더군요. 충주는 다정한 마음 감사하지만 30만엔 절친과 가고 저가 조금 낯가림이 있어서 올 12월까진 자수 완성된것 보내니 꼬옥 우리 안젤라님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어투카긴 어투케요 서로 사랑하믄 되지 !!! 사랑과 사랑이 만나는 기적은 쉽지 안대요^^ 연애는 감정이지만 , 사랑은 능력이므로 ~~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 할 줄 아는 사랑의 기술을 탑재한다는 것 많이 알려주세요 ❤ 훗날에 한숨쉬며 ,, 저는 이 부분을 후회의 한숨이 아닌 '안도'의 호흡으로 받아 들였어요 ~ 왜냐면 , 하나님은 나에게 주어진 최상의 길을 인도해주심을 믿음으로 ~~~ 아이구 ~ 커치아님 오시니 자작숲이 훤해졌넹 !!! 앉아서 식사 할 시간도 없으신 카치아님 ^^ 이년 후에는 시간이 남아 돌터이니 쫌 만 더 힘 내이소 잘 드시고 잘 주무시고 !!! 제가 저희 손님께 "저는 다 좋은데 돈 버는 능력이 없다요 ~"했더니 "아이쿠 큰일이네 ~ 그 능력이 제일 중요한디 "해서 한참을 서로 깔껄거리고 웃었다니까요 ^^ 카치아님 사랑합니당 ~ 아주아주 많이 💜
안녕하세요 자작나무님~ 정말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이책 정말 잘들었어요 책 너무 좋아서 자작님의 책 강매 ㅋ 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한테는 양순자 할머니의 어른공부 이후 오랜만에 정말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책강매 ㅋ 감사합니다 🙏 💕 링크에 들어가 구매합니다 얼마전 한국에 다녀오면서 양순자 할머니의 어른공부 교보문고 가서 구매해 정말 기뻤습니다. 소중한책 만나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작나무님 제가 선생님의 낭송을 자주 듣고 있어요 모든것이 다 좋지만 제가 이방을 찾게된 첫번째 이유는 1시간 정도의 시간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불면증으로 잠들기 힘든시간을 견디기에 적합한 시간이기 때문이랍니다 갖은 칭찬을 다해도 부족하지만 이 하나만으로도 저에게는 커다란 의미가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늦게 주무시는데요. 열시전에 주무세요. 이 좋은 계절 힘드시면 추운 겨울은 어쩌시려고요? 단독주택에 사시는 많은 노인분들이 춥게들 사세요. 돈이 있으셔도. 근검 절약 저축이 완전 생활이 되어서요. 그 스웨터 하나 더 따뜻하게 입고. 감사드립니다. 사는게 기도라니 참으로 지혜로운 그 말씀에 미소 짓습니다.
🎈책 읽는 자작나무 23만 8천 구독자 나무님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 🌳🌳원대리에 가시거든/ 양광모🌳🌳🌳 그대, 원대리에 가시거든 푸른 잎과 흰 껍질만이 아니라 백 년의 고요를 보고 올 것 천 년의 침묵을 듣고 올 것 자작나무와 자작나무가 어떻게 한마디의 말도 주고받지 않고 만 년의 고독을 지켜가는지 그대, 원대리에 가시거든 사람의 껍질은 잠시 벗어두고 이제 막 태어난 자작나무처럼 키 큰 자작나무 아래 앉아 푸른 하늘을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다 돌아올 것🌳🌳✉
@@katiakim9549 카치아님♥️♥️♥️🐕☕️🌳🍀 내일 여행 다녀와 사랑하는 님들께 댓글 올릴게요. 오늘 엄청 힘든 업장 🤣 전 시월부터 대치라 이곳저곳 업장 가는데 공평치 않은 일이 생겨서 몸과 마음이 힘들어 마음 내려 놓고 일하는 중 에우 치아모 무이또🌹🌹🌹🌹🌹🌹🌹
자작님💕 뇌물 드셨쥬? ㅋㅋ 문학은 우주이다 빛나는 별, 터져버린 별 각자 찬란하게 자신의 자리에서 빛을 발하며 갈 길을 알려주는 .... 진솔하고 유려한 문체 생을 관통하는 지혜가 번뜩이는 작품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학은 인생의 완결판!!! 삶의 토대를 넓혀주고 자연과 사람을 들여다보는 안목을 키워주며 수없이 많은 삶들을 마주하며 깨닫고 반성하게하고 나 자신을 들여다보며 분석하며 성장하고, 성숙의 길로 이끌어주는 여러갈래의 길 들.... 이 책 꼭 사서 읽겠습니다 ㅎㅎ 단 밤.. 꿀 잠 주무시길~~~💤🕳
자작님! 깊어가는 가을🍁🍂 오늘도 좋은 책을 그윽한 음성으로 잃어버린 감수성을 찾는 문학의 길로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일터에서 저가 조금 부조리에 항의하는 발언을 동료앞에서 했지만 모두 조용히 듣더군요. 워낙 처음보는 저의 행동에 놀랐을지도.🤣 💡책 구입할게요. 오늘 어머니 생신기념으로. 늘 고맙습니다. 자작님🙏♥️🍵
작년 추석때 제 아이가 군대에 편지를 보냈어요 . 군대부조리 이런거 항의하는데 ,, 추석전에 누가 담배꽁초를 GOP에 버려서 그걸 대대장님이 칡넝쿨자르다 발견해서 14명중 흡연자12명이 11일 휴가 날라가는 어마무시한 일이 있었는데 담배꽁초하나에 !!! 처음 부터 자기가 버렸다 할 사람 같으면 거기다 버렸겠냐구요 @.@ 여튼 그래서 불합리하다하고 있는데 이번엔 중대장님이 울 얼라를 잡아서 ㅠ~ 특급전사 준비하는 녀석이 윗몸일으키기가 안됐네 어쩌네하며 그럴려면 집어 치우러고 무시하고 말 함부러했다고 "뭐 내가 나간다고 했어 ! 자기들이 나가라 해놓고 그딴식으로 말한다" 고 자기가 상당히 불쾌하다고 그러면서 항의를 하겠다는 거에요. '다른 부대원들도 불만이 많다'고 하면서 "네 감정은 늘 옳으니 너에게 일어난 일 만 팩트로 써라"했더니 추석 당일날 떡하니 먼저 보내 놓고 나중에 보낸거에요 . 상당히 객관적으로 써서 다행이다 !!!! 했지만 그래도 놀람 ×100만 군대란 곳이 '여기 아니면 갈대없냐 !!!' 똥배짱 부릴 곳은 아니잖유 ㅠㅠ 그래놓고 또 14명 다 쓰기로 해놓고 5명만 썻다고 또 뭐라뭐라 !!! 14명이 느낀 강도가 다 다르니 다른 사람들이 맑과 행동이 다른 것에 대해서는 실망스럽겠지만 그러려니해라 했쥬 ~ 그러면서 "나 툭급전사 안 나갈거야 " "그럴래 !!!" 아무렇지도 안은 척 말은 그리했지만 ,, '너 그거 안하면 개,돼지취급 받는거야 '속으로만 끄~응 !!! 그리고 몇일후 아주 밝은 목소리로 전화 왔드라구요 . "엄마 ! 내가 한방에 실력으로 해결해버렸어 특급전사 따고나니 중대장님이 미안하다하시면서 어깨가 백두산 만큼 올러가셨던데 " 너스래를 떨더란 말이죠. 다행이 중대장님이 대인배스탈 !!! 미주알고주알 하는 스탈이라 "아 ..완벽하게 군복무 마치고 올때까지 끝난 것이아니다' 하다 요새는 속이 다 시원하당께요 !!! 블루로즈님 ^^ 목소리 내셨으니 반드시 관철시키시고 , 구성원들이 내일 아닌 것처럼해도 실망하지 마시구요^^ 저 30중반에 손님이 "누가 억울한마음 들게하거나 , 서럽게해도 사람 미워하지 말고 세상인심이 그런거라 생각하고 '준이엄마 네 마음지키고 살아라"'해주신적 있거든요 ~ 그 말씀을 금과옥조로 삼고 살았더니 ,, 그 누구도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마음없이 평화롭게 살고있쥬 !!! 블루로즈님 곁에는 자작님이 자작나무숲에 나무님들이 늘 응원하고 계시니 으쌰으쌰 블루로즈님 사랑합니다 💜
Thank you so much for reminding me about the importance of everyday living, being here and now. Every moment is precious gift. Thank you and thank you!!
자작님 제가 잘못살고 있나 생각을 해봤어요 요즘은 아들이 일요일날 내려와 저와 밭일을 하는대 오늘 일찍이 밭에 가 마늘 심고 팥익은거 따고 들깨남은거 털고 했는대 아들이 화가났어요 엄마는 왜 이렇게 힘들게 사냐고 이제부터는 안올거니까 혼자 하라고 먹을거만 조금하지 아들말이 맞지요 삐져가다가 다시와 엄마 나 예뻐해 주면 갈께 하지만 내년은 안하는거야 알찌 그래하지말자 마음먹고나니 마음이 그러내여 저는밭에가면 힐링되고 좋은대요 자작님 결정이 안나내여 ㅎ 고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새벽
자작나무님 손 꼬옥 잡고
자작나무 숲길 잘 걸었습니다
늘..감사합니다
평안한 가을날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그 정겹고 나를 차분하게 해 주는 음성 감사드립니다 ❤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는 가을밤에 듣기에 딱입니다,목소리가 이렇게 좋으면^^참 좋습니다♡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산책길에 한편씩 읽는 자작나무님 목소리..독서에 .자작자작 불을 지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저는 우리 아파트 옆에와 배란다 앞 환단에 예쁜 꽃을 심어 더희집 주변은 이른 봄 부터 늦 가을까지 꽃이 끈이지 않고 예쁜 꽃들을 심고 즐기고 감동을 받고 행복한 일상이 매일 매일 감사하고 꽃들과 인사하고 저를 반겨 주는 꽃들이 너무 사랑 스럽 습니다 넘 감사하고 선생님의 차분한 말씀에 귀를 쫑끗 세워 듣고 있습니다 😊
그마음 너무 잘 알지요~
겨울에도 꽃 보려면
사랑초들 들여서
키워보셔요
겨울부터 늦봄까지 흐드러진 꽃 볼수있지요
단 베란다 안에 키우시길~
감사합니다 ~~^^
아침에 자작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무언지 모를 누르고있던
어떤 감정을 주체할수 없어서
그냥 엉엉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항상 밝게 열심히 살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았는데
사실은 많이 힘들었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나를
뒤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내안의 작은 불빛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펑펑 울 수 있는 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활짝 웃는 일도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자작나무
문학의숲길을
함께 걸을수있었어 감사합니다❤
삶에는 정답이 없듯이 우리의 삶 또한 그렇지요
삶이 기도가 되어
오늘도 걸어갑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이 책을 사서 봐야겠습니다
자작님의 구성진 목소리와 재치, 소름끼치도록 좋은 글을 들으며 행복합니다.
선물처럼 주어진 우리 모두의 오늘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둥으로 올라가는 애벌레처럼~~!!
욕망의 꼭대기에서 얻은건
마음의 건강❤❤❤
베스트 북❤ 감사합니다
자작님 오늘 발리에서 밤 비행기타고 집으로 갑니다. 가족여행 행복합니다. 내년에도 가족여행 발리로 오길 정했어요. 꼭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
음악 선곡도 너무 좋네요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마법같은 목소리.
삶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후회
삶을 바로 잡고 싶어하는
건강하고 본능적인 충동이자
나자신의 진실 에 관해
묻는 출발점
어떠한 삶이든
틀린것은 없다
다 잘 살고 있다
목소리 미남 자작님과의
문학여행 즐거웠어요 🤗
✉이만 총총
유머와 위트가 넘치시는 하루꼬님 ^^
저는 '오모테나시'란 말 참 좋아라 합니당 ~
'후회'라는 키워드를 성찰의 기회로 데리고오신 하루꼬님 ^^
오늘 짱 !!! 드세요 ~❤
@@블루로즈-z3w
항상 바뿌싱 자작나무 꿀벌
🍯🐝아이시때 마스💗
@@mulbora8788
마음도 아루마니 님💜
오모테나시 란말
좋아하시는분 은
마음이 따끈따끈한 분
님의 마음 전해옵니다😊
@@春子山口 헤아림과 헤아림이 만나는 마음 '오모테나시' 참 아름다운 말이쥬 ❤️
책읽어주는 채널을 여러개 구독하고 있었는데
자작님 목소리가 최고예요
감사히 듣고 있어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아퍼보지 않았다면 깨닫지 못하는것들도 있더라고요ᆢ 좋은 인연이든 나쁜인연이든 배울점은 분명히 있더라고요
처음 노을지는 풍경에 느낌. 감사함. 따스함이 흘러갑니다.
문학도 음악도 모두 통하는 인생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다시 느끼며 고요하게 함께 들었습니다.
환절기에 아름다운 목소리 온전하시길 바래요.
함께 살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노을도 자작님 음성도
기도나비님 댓글도
따뜻합니다♡♡
웃음소리도 이픈아저씨
가을밤
그리움과 외로움이
노을처럼 타다
지는 하루를 보내고 ...
가을밤 아저씨다락방왔어요
아저씨랑 가을타면서
문학의숲길 걷습니다
너무 비유를 잘 한 글의 내용에 조금 위안을 받게 됩니다
감사😮😮😮
제가 직접 읽는 것 보다 더 집중이 잘 되는 목소리ㅡ정말 좋은 목소리를 매일 들을 수 있어 그저 감사합니다ㅡ부드럽고 고상한 선곡을 듣는 행복함까지...
아름다운 소식을전해 주시는 자작님 덕분에 자식을 사랑하고 책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아들이 책을 사 주세요 감사합니다 ^^
36년전 고1시절 저에게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느 책을 선물해준 최복천 이라는 친구가 생각나네요.한참 같이 공부하던 시절,,, 야자의 힘겨움도 잊을만큼 순순했던 시절.
그 친구가 내게 전해준 주황빛 표지의 그 책을 저는 아직도 간직하고 있답니다.
친구야 잘 지내고 있겠지?
고비고비 힘겹기도 하고 단비같이 행복하기도 한 삶을 나는 참 열심히 살고 있단다.지금 우연히 만난다 해도 우린 서로 몰라보겠지,,,행복하길,,,
추억을 소환케해준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저도 친구가 그책을 선물했었어요 ㅎ
제 기억으론 겉표지가 노란색이었고 정사각형의 책이었는데 ㅡ
다행히 저는 그친구와 아직도 친구로 지낸답니다
서로 시간 맞추기가 어려 워서 자주는 못 만나지만
가슴 속에 늘 같이 있는 좋은 친구입니다
어색한 웃음. 웃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목소리는 좋아요
네 😭
자잘한 욕심 막연한 기대에 늘 애벌레로 오르지도 내려가지도 못하는 날이 이어질것같은 아침 자작나무님 반갑습니다 주어진 삶에 나름 머무르고 감사하고 싶은 마음또한 넓은 안목이 아니었던거같습니다 주위에 널려있는 스승중 으뜸이 문학이고 책임도 깨닫습니다 그나마 지금 언뜻 생각이 마음과 몸 건강함에 대해 새겨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알수없기에 막연한 불안의 나비세계는 끝내 모를것같습니다
옛사랑이 생각나네요~~^^
늘 감사 감사합니다 🙏
행복한 날들 되셔요 ♡♡
당근 사과 먹고 ㅎ
힘내어 찾아 열심히 듣습니다
오늘은 문학의 숲길로~^^
당근 볶으시고 사과씻어서 껍질채 이로 씹어드세요. 갈변되지 않게요.
전 아직도 당근을 못샀지
말입니다.... ㅎㅎ
고개를 끄덕이며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살아가는데 불빛이 될것같아요 ^^
깊이 공감합니다~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 가는지요!!2년이 지난 순수당한 교통 사고로 아침 출근길 학원으로 향하던 그날...지금도 후유증으로 치료 받으며 삶이 정지된 것처럼 살고 있지만~~~😢
😊😊😊😊😊😊😊😊😊😊😊😊😊😊😊😊😊😊😊😊😊😊
😊😊
지난 토요일에 오대산을 갔는데 자작나무가 많이 있더구요.
자작나무를 볼때마다 자작님과 나무님들이 있는
책읽는 자작나무 채널이 생각나요.
오늘도 듣다 잠들길 바라며 항상 좋은 책, 여운있는 책 낭독 해 주셔셔 고맙습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매번 감사 인사 드려야겠다 하다가 ㅎ 여차저차 시간을 꽤 오래 먹었습니다 이유 막론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자작님께서는
1, 겸손하십니다
2, 목소리도 짱이십니다.
3, 웃음에는 가식이 없으십니다
4, 에필로그도 멋지게 읽어주십니다
5, 특히 책에 대한 자작님 생각의 말씀은 명료하고 핵심 내지는 멘토링이 완전 명 전문가이십니다
엔딩 음악도 좋아요
그간에 잘 들었고 앞으로도 잘 들을 것 입니다^~^
추신: 어느 때 살짝 목소리이에 변화를 주셨는데 그렇게 안하셔도 충분히 좋으십니다 (주관적 생각)
지금 말 하지 않으면 늦어 버린다 (마지막 편지) ㅎ 여기 목소리는 글 내용과 일치감이 있어서 좋았어요(변덕 ㅎ)
지영씨 감탄스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공감 백번합니다.
🐳고래가 춤을 추겠어요!🐳 자자자작님은? ..그 춤 🤭
@@무념무상-t9s 무념무상님 짱짱짱
요즘은 자작님이 예전보다 책내용을 더 읽어 주시고 음악도 잘 펴 주시고 제 삶이 풍성해진거 같네요 역시 목소리는 최고의 악기고요 여러 북체널을 접하다 보면 좋은책을 선택했더라도 낭독소리가 별로면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자작님 오늘도 내마음을 평안케하는 음성 좋은글 감사히 잘든ㄹ었습니다~~😂
자작님께서
좋은책 골라 낭독 해
주시니 이 보다
더 좋을순
없습니다
위로받고
있습니다
자작나무
숲길에 가을이
짙게 깔려 있었습니다
모든 나무님들의 인생
멋지게 펼쳐
가십시요❤❤❤❤❤😂😂
와~ 신난다 😅자작나무님~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반갑습니다~ ❤❤❤
채성씨 반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uooheedschi2830 감기조심하세요~^^
@@이채성-k1b 이 채성님 덕분에 감기는 물러갑니다. 🍂 🥮 가을 구경하셨는지요. 멋집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왜이리도 울컥울컥 울먹울먹 했을까용?! 감사드리며 가을길 걸으며 나름 오늘도 그냥 사는중입니다...좋습니다 행복하구요 이 와중에도~
❤🎉좋은책 선정하여 들려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다.
반가운 목소리
설래임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이 시간을
자직나무아저씨목소리가너무조아빠저있는육십구세할머니입니다글를몰라책을사 볼수는없지만늘작작나무아저씨덕분에행복합니다
자작님 목소리들어며
이유있는하루 시작합니다
감사드려요
Have a great day ^^*
꽃들에게 희망을
거의 15년전에 읽었던 책이네요
우리딸 중학교때 필독도서였던 기억이..
그런 내용이었군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위로는 하늘에서 구름이 흘러가고
아래로 강에서는 물이 잔잔히 흐르고
어슴프레 떠 오르는 붉디붉은 일출 !
자작님도 신비롭고~ 자연도 신비롭고 ~
설마 일출과 일몰 함께 담으신 거에요 ?
와 ~정말 멋지다 !!!
여기서 제일 멋진 건
모두의아저씨 자작님 진심 가득 담긴 목소리 ~
자작님 정말 좋은 일하시는 거에요 ❤
보라님🌹🌹🌹
저는 사주에 물을 가까이
해야 된대요.😝
그리고 부조리건은 11월은
예전대로 복귀, 명백한
증거를 얘기했고
저를 포함한 힘없는 사람들도 다아 공정함을
바란다는 목소리에
뜨끔한 몇.
여행 다녀와서
다시 얘기 나눠요.
님은 차암 매력있는
분같아용.🌼🛤☕️🐕♥️♥️♥️🐬
@@블루로즈-z3w다행이어요 ^^
부당하다 생각하면 힘을 보태 관철시켜야하는데 각각의 이해 관걔가 다르니 뭐라 할 수도 없궁~
저 물도 다 큰물이라 거기다 양팔통사주 ㅎㅎ
수기운이 많은데 음이 많았으면 우울증 걸리기 딱 !좋은 사주 ~
다행이 양양양양양양양양이라
백치미 만랩 ㅋ~~'
좋은 기운 많이 받고오셔요❤
아루마니님! 이댓글은
자작님 찬가 이군요!
자작님 입끗이 귀에
닫겠습니다~~^^💜
@@春子山口 자작님 찬가는 여기저기 풍년을 이루고 있는데욤 ~
제 찬사가 간에 기별이나 가려나 모르겠어욤 ㅋ~~'
늘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당 ❤️
@@春子山口 자작님♥️♥️♥️
프로스트 시 붙들고 산적 있었는데 시의 배경을 알게되어 좋아요~
많은 사람이 가지 않는 우거진 숲길을 가는 삶을 살아 오면서도 '후회' 하지 않는 것은 그 길이 나에게 더 어울리기 때문이랍니당 ~
오늘도 좋은 낭독 감사드리며 푹 ~줌셔요❤
단단하시고
아름다운 보라님💜
자작나무숲도🌳
잘어울립니다😊
보라님!
저는 음식은 가리는게 없지만
언젠가 순천 여행갔을때 터미날근처 식당에서 먹은 백반정식은 정말
맛있더군요.
충주는 다정한 마음 감사하지만
30만엔 절친과 가고 저가 조금 낯가림이 있어서
올 12월까진 자수 완성된것 보내니
꼬옥 우리 안젤라님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春子山口제 사주에 물이 많대요 ~가뭄들면 요긴하게 쓸수있을터니 제법 어울리겠쥬 ㅋ~~~' ❤
@@블루로즈-z3w 히~ 잉 까였네 까였어 ^^
아무래도 30만되기전에 성질급한 제가 충주에 먼저 가보게되겠지요 ~~
우리엄마께만 다니는 출장을 안젤라님께도 ㅎㅎ
블루로즈님 ^^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 되세요❤
어투카긴 어투케요
서로 사랑하믄 되지 !!!
사랑과 사랑이 만나는 기적은 쉽지 안대요^^
연애는 감정이지만 , 사랑은 능력이므로 ~~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 할 줄 아는 사랑의 기술을 탑재한다는 것
많이 알려주세요 ❤
훗날에 한숨쉬며 ,,
저는 이 부분을 후회의 한숨이 아닌 '안도'의 호흡으로 받아 들였어요 ~
왜냐면 , 하나님은 나에게 주어진 최상의 길을 인도해주심을 믿음으로 ~~~
아이구 ~
커치아님 오시니 자작숲이 훤해졌넹 !!!
앉아서 식사 할 시간도 없으신 카치아님 ^^ 이년 후에는 시간이 남아 돌터이니 쫌 만 더 힘 내이소 잘 드시고 잘 주무시고 !!!
제가 저희 손님께
"저는 다 좋은데 돈 버는 능력이 없다요 ~"했더니
"아이쿠 큰일이네 ~ 그 능력이 제일 중요한디 "해서
한참을 서로 깔껄거리고 웃었다니까요 ^^
카치아님 사랑합니당 ~ 아주아주 많이 💜
ㅎㅎ
알겠습니다
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님 목소리 느낌이 따스하고 편안한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작나무님~
정말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이책 정말 잘들었어요
책 너무 좋아서 자작님의 책 강매 ㅋ 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한테는 양순자 할머니의 어른공부 이후 오랜만에 정말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책강매 ㅋ 감사합니다 🙏 💕
링크에 들어가 구매합니다
얼마전 한국에 다녀오면서 양순자 할머니의 어른공부 교보문고 가서 구매해 정말 기뻤습니다.
소중한책 만나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살아가는 이유가 있는사람이 행복한이유 ?이유가 있어야 잘살아 가려한다는거 ㅎㅎ 듣기만 하고 댓글은 첨 입니다 마음에 새기고 멋진 목소리와 함께 전 또 꿈을 꾸러갑니다
앤딩 음악까지 문학입니다.
이러니 사랑해야겠어요?
사랑하지 않아야겠어요?
선재샘 다운 고운글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책을 꼭 사야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
선곡도 좋으네요~~
항상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좋은책 소개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좋은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책을 다시 읽게되어 이책도 구매했네요. 감사합니다
문학의 시간 좋았읍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님 목소리를 이아침에 들의니 너무 좋습니다 기분좋은 하루가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도 그안내자 역활을 잘하시니 자심고맙습니다
자작님 고맙습니다
진심고맙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 바로 주문했습니다.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전 요즘 자작님 목소리 듣기가 힘드네요😅
섬투어를 다니다보니 풍랑으로 2박3일이 4박5일이 되기도하네요
대청도에서 어제 저녁 돌아와 지금은 굴업도 가려고 나가면서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듣기좋은 목소리~감사합니다😊
자작님이 쓴 책을 강매요구 하시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자작님책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있습니다~^^
미순씨 저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른 새벽 출근했어
지친 몸을 깨우기 위해
작가님의 정겨운 목소리에 젖어드네요
자작님 오늘도 좋은책 잘 들어보겠습니다
읽어봐야할 책이 📚 계속 쌓여가지만 행복합니다 다~자작님 덕분이네요 ㅎ 선한영향력입니다 자작님 사랑합니다 🎇
I loved it lol. Thank you.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잠들기전 , 깊은 숲속을 거닐게 만들어 주시네요. 낭낭한 음성에 힘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반갑고 감사한
목소리^^~*
오늘도 잘 들을께요 @^^@
아지랑이씨 일등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uooheedschi2830
ㅎㅎㅎ 그러네요
의도치않게
일등은 좋으네요~~^^
@@아지랑이-y8n 저는 의도해도 잘 안되던데.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일등은 행복합니다. 너무 세속적인가요? 엄마 금메달을 따야해요. 다른 메달은 소용없어요. 아니. 그 많은 운동선수들의 땀이 왜 소용없니? 난 꼴등에게도 박수친다. 물론 일등에게도 박수치지. ㅎㅎㅎ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끝까지 못들으면 낼 들을 께요 ~
문학은 김 카차님입니다. 문학 그 자체이신 김 카차님 당신을 존경합니다. 일이 기도고 살아가는것이 기도고 기냥사는 것이 문학입니다. 오늘 당신의 길로 들어섰습니다.오늘 당신의 날입니다.
라일락 향기 그윽한 교정. 아름다운 학교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가 문학입니다.
하루꼬님 무념무상님 호호호 언니 블루로즈님 꽃담님 인리님 감사님 출석하세요.
무슨일이든지 내일이라고 최선을 다하고 잼나게 삽니다.
저도 불러주세욤 ~❤
오늘도 참 좋은책
감사합니다!!❤
늘 문학을 사랑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친하고 그리운 친구가 전자 미자입니다. 해서 미자씨 정겹습니다. 참고로 제 친구는 이쁘고 멋집니다.
자작나무님의 진정어린
목소리에 몰입했던 책작품입니다.
더불어 의문이 있었던
본인의 물음에 해답을
찾았구요~~고맙습니다 ❤
자작님
자꾸 웃게 하시네요 !
잘 들었습니다~
자작나무님 제가 선생님의 낭송을 자주 듣고 있어요 모든것이 다 좋지만 제가 이방을 찾게된 첫번째 이유는 1시간 정도의 시간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불면증으로 잠들기 힘든시간을 견디기에 적합한 시간이기 때문이랍니다
갖은 칭찬을 다해도 부족하지만 이 하나만으로도 저에게는 커다란 의미가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야생화꽃!!
자작나무님 께서는.신의
목소리를선물?받으신것 같습니다 책의내용은 그리중요하다고생각하지
않씁니다 목소리정말 너무 매혹적입니다
사람에마음을 끌어당기는힘을가지고계십니다
분명귀로듣고있는데 책내용은 들리지도않고
자작나무님은 어떤사람일까? 그림을그리는
화가처럼~ 그림을그리기
전에모습처럼~ 붓을들고상념에잠기게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목소리를 선물받으신것 같아요!.
아아!!오늘밤에는 너무 졸려요!!
🎉굿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와우! 세번째 댓글 달아요~ 요즘 많이 힘들어요 오늘은 자작님 목소리 들으며 일찍 자려구요 모두들 굿나잇~~😊
화이팅~~~!
자작나무님 영상과 함께 마음공부 유튜브나 책도 함께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곧 지나가요. 지구학교에 온 이유. 그래서 자작🌳님 만나신걸거에요.
이미 늦게 주무시는데요. 열시전에 주무세요. 이 좋은 계절 힘드시면 추운 겨울은 어쩌시려고요? 단독주택에 사시는 많은 노인분들이 춥게들 사세요. 돈이 있으셔도. 근검 절약 저축이 완전 생활이 되어서요. 그 스웨터 하나 더 따뜻하게 입고. 감사드립니다. 사는게 기도라니 참으로 지혜로운 그 말씀에 미소 짓습니다.
자작님 낭독들으시며
위로받고 힘내세요
화이팅!!!✌✌✌
힘들 땐 하루씩만 살아보세요
제가 그렇게 살고 있거든요
더욱 고통스러울 땐
한 순간씩만....
@@여병-w6w 저는 힘들땐 세월에 바퀴가 달렸음 했습니당 ~
한번 구르기 시작한 바퀴는 도무지 멈추질 않는 다지요 ^^
자작 나무 🌲님 항상 잘듣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참 많이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요즘의 제 생각을 읽어주는 것 같아요. 귀여운 강매 ㅎㅎ 동참하겠습니다^^
자작님 건강과 마음의 평안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봐야겠어요~^^
초댕이선생님같으세요^
듣고싶어요~^^
그래서듣고있어요~~^^
깊어가는 가을밤 자작님이 오셨네요~
인생은 문학~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수경씨 아무것도 없었다네요. 동화책읽은 사람들이 다아 어른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책 읽는 자작나무 23만 8천 구독자 나무님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
🌳🌳원대리에
가시거든/ 양광모🌳🌳🌳
그대, 원대리에 가시거든
푸른 잎과 흰 껍질만이 아니라
백 년의 고요를 보고 올 것
천 년의 침묵을 듣고 올 것
자작나무와 자작나무가
어떻게 한마디의 말도 주고받지 않고
만 년의 고독을 지켜가는지
그대, 원대리에 가시거든
사람의 껍질은 잠시 벗어두고
이제 막 태어난 자작나무처럼
키 큰 자작나무 아래 앉아
푸른 하늘을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다
돌아올 것🌳🌳✉
우리나라에도 자작나무숲이 곳곳에 있다는데 ~
원대리에 정말 근사한 자작숲이 있나 보아요~❤
23만8천 구독자 나무님들
🌳🌳🌳🌳🌳🌳🌳
복많이 받으십시오
🙏💰🌈🎉🍯🎀
@@katiakim9549 카치아님♥️♥️♥️🐕☕️🌳🍀
내일 여행 다녀와 사랑하는 님들께 댓글 올릴게요.
오늘 엄청 힘든 업장
🤣
전 시월부터 대치라 이곳저곳 업장
가는데 공평치 않은 일이 생겨서
몸과 마음이 힘들어
마음 내려 놓고
일하는 중
에우 치아모 무이또🌹🌹🌹🌹🌹🌹🌹
@@블루로즈-z3w
아이스루🌹님❤️
여행 잘 다녀오셔요🌈🏞️
자작님💕
뇌물 드셨쥬? ㅋㅋ
문학은 우주이다
빛나는 별, 터져버린 별
각자 찬란하게 자신의 자리에서 빛을 발하며 갈 길을
알려주는 ....
진솔하고 유려한 문체
생을 관통하는 지혜가 번뜩이는 작품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학은 인생의
완결판!!!
삶의 토대를 넓혀주고
자연과 사람을 들여다보는 안목을 키워주며
수없이 많은 삶들을 마주하며
깨닫고 반성하게하고
나 자신을 들여다보며 분석하며 성장하고,
성숙의 길로 이끌어주는
여러갈래의 길 들....
이 책 꼭 사서 읽겠습니다
ㅎㅎ
단 밤..
꿀 잠 주무시길~~~💤🕳
♥️♥️♥️
좋은글 잘들었습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제가 사서 보겠습니다 내용에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필라델피아 재니엄마
늘 좋은글 소개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한것 아니죠
자작님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와ㆍ저 아름다운 노을이 지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ᆢ
오늘아침도 자작님의 음성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ㆍ
쌀쌀해진 초겨울
감기조심하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님 말씀 으로 오늘 하루도 삶의주인으로
즐겁게 시작하려구요 ^^
늘감사드려요 🙆
자작님!
깊어가는 가을🍁🍂
오늘도 좋은 책을 그윽한 음성으로
잃어버린
감수성을 찾는 문학의 길로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일터에서
저가 조금 부조리에 항의하는 발언을 동료앞에서
했지만 모두 조용히 듣더군요.
워낙 처음보는 저의 행동에 놀랐을지도.🤣
💡책 구입할게요.
오늘 어머니 생신기념으로.
늘 고맙습니다. 자작님🙏♥️🍵
아 ~~
블루로즈님이 가장 존경하셨다는 어머니 생신축하드려요 !!
어디에 계시나 어머니께서는 블루로즈님 기특하다하실거에요 ❤
어머님 의 생신 축하드려요 💐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길
건강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살수있으니😊
사랑합니다💗🍎
작년 추석때 제 아이가 군대에 편지를 보냈어요 .
군대부조리 이런거 항의하는데 ,,
추석전에 누가 담배꽁초를 GOP에 버려서 그걸 대대장님이 칡넝쿨자르다 발견해서 14명중 흡연자12명이 11일 휴가 날라가는 어마무시한 일이 있었는데
담배꽁초하나에 !!!
처음 부터 자기가 버렸다 할 사람 같으면 거기다 버렸겠냐구요 @.@
여튼 그래서 불합리하다하고 있는데 이번엔 중대장님이 울 얼라를 잡아서 ㅠ~
특급전사 준비하는 녀석이 윗몸일으키기가 안됐네 어쩌네하며 그럴려면 집어 치우러고 무시하고 말 함부러했다고
"뭐 내가 나간다고 했어 ! 자기들이 나가라 해놓고 그딴식으로 말한다" 고 자기가 상당히 불쾌하다고 그러면서 항의를 하겠다는 거에요.
'다른 부대원들도 불만이 많다'고 하면서
"네 감정은 늘 옳으니 너에게 일어난 일 만 팩트로 써라"했더니
추석 당일날 떡하니 먼저 보내 놓고 나중에 보낸거에요 .
상당히 객관적으로 써서 다행이다 !!!!
했지만 그래도 놀람 ×100만
군대란 곳이 '여기 아니면 갈대없냐 !!!' 똥배짱 부릴 곳은 아니잖유 ㅠㅠ
그래놓고 또
14명 다 쓰기로 해놓고 5명만 썻다고 또 뭐라뭐라 !!!
14명이 느낀 강도가 다 다르니 다른 사람들이 맑과 행동이 다른 것에 대해서는 실망스럽겠지만 그러려니해라 했쥬 ~
그러면서
"나 툭급전사 안 나갈거야 "
"그럴래 !!!"
아무렇지도 안은 척 말은 그리했지만 ,,
'너 그거 안하면 개,돼지취급 받는거야 '속으로만 끄~응 !!!
그리고 몇일후 아주 밝은 목소리로 전화 왔드라구요 .
"엄마 ! 내가 한방에 실력으로 해결해버렸어 특급전사 따고나니 중대장님이 미안하다하시면서 어깨가 백두산 만큼 올러가셨던데 "
너스래를 떨더란 말이죠.
다행이 중대장님이 대인배스탈 !!!
미주알고주알 하는 스탈이라
"아 ..완벽하게 군복무 마치고 올때까지 끝난 것이아니다' 하다
요새는 속이 다 시원하당께요 !!!
블루로즈님 ^^ 목소리 내셨으니 반드시 관철시키시고 , 구성원들이 내일 아닌 것처럼해도 실망하지 마시구요^^
저 30중반에 손님이 "누가 억울한마음 들게하거나 , 서럽게해도 사람 미워하지 말고 세상인심이 그런거라 생각하고 '준이엄마 네 마음지키고 살아라"'해주신적 있거든요 ~
그 말씀을 금과옥조로 삼고 살았더니 ,,
그 누구도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마음없이 평화롭게 살고있쥬 !!!
블루로즈님 곁에는 자작님이 자작나무숲에 나무님들이 늘 응원하고 계시니 으쌰으쌰
블루로즈님 사랑합니다 💜
반갑습니다..정겹네여~♡
인생이 긴가요? 가끔 잠깐 같아요.
너무 좋은 책을 그 누구보다 편안한 목소리로 리뷰해주시고 마지막에 아름다운 음악까지 들려주시니 감동입니다. 가슴이 왠지 뭉클해집니다. 오늘 이 영상을 듣고 보게 된 것은 너무나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자작님 정말 감사합니다 ^^😂
SJ 님을 만난 저도 운이 좋습니다. 벗 되어주세요
@@책읽는자작나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략 1년간 빠지지 않고 들었는데 첫번째
문학 강의는 무슨 책. 이었을까요 궁굼하네요
전에 것도 찾아서 듣고
있어요 좋은 것은 몇번씩. 듣고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reminding me about the importance of everyday living, being here and now. Every moment is precious gift. Thank you and thank you!!
여자자작이 꿈이야.은퇴후 나도 북튜버가 되겠다 주변에 선언했는데
그런데 그런데
자작나무 님 책읽기를 듣다가 포기하고 싶어지네요.
이렇게 잘 할 수 없을듯하고
그냥 듣기만하며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 ᆢ
주변에 공표를 해버린 게 후회되네요ㅠ
여자 자작! 주형님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자아자. 할 수 있다!
듣고잡겟어요 아 잠
광고 스킵하지 않고 끝까지..
자작님 제가 잘못살고 있나 생각을 해봤어요 요즘은 아들이 일요일날 내려와 저와 밭일을 하는대 오늘 일찍이 밭에 가 마늘 심고 팥익은거 따고 들깨남은거 털고 했는대 아들이 화가났어요 엄마는 왜 이렇게 힘들게 사냐고 이제부터는 안올거니까 혼자 하라고 먹을거만 조금하지 아들말이 맞지요 삐져가다가 다시와 엄마 나 예뻐해 주면 갈께 하지만 내년은 안하는거야 알찌 그래하지말자 마음먹고나니 마음이 그러내여 저는밭에가면 힐링되고 좋은대요 자작님 결정이 안나내여 ㅎ 고맙습니다
엄마가 밭일하는게 고생스럽게 느낀 아드님의 애교네요. '내년부턴 나 먹을것만 할께~근데 난 밭에서 일하는게 취미이기도 하단다' 라고 말씀해주세요. ㅎㅎ
상상만으로도 사랑이 느껴지는 부러운 풍경입니다
내내 건강하신길 ...
이 책을 봐야겠어요? 안봐야겠어요? ㅎ... 제가 애들한테 하는 말투같아
너무 웃겼답니다.
" 네! 봐야겠습니다! "
독서 리스트에 추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