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밀도 저자 류재언입니다. 제 글을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 전해지는 것 같아 저도 오늘 반복해서 들었네요. 이 가을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와 영상으로 대화의 밀도를 재해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분들도 좋아하는 이들과 밀도있는 대화 나누는 가을 되시길요 : )
안녕하세요 류재언 작가님 ^^ '내가 서있는 땅 밑에 보물이 있다' 를 들으며 저는 저희 엄마생각을 했습니다. "니점 니가 치고살아라 사람은 다 때가 있어야 서두르지 말고 욕심내지 말고 몸 간수 잘하고 살면 될 때 되면 다 된다." 하셨던 저희 엄마 절대 바쁘게 살지 말라고 하셨던 저희 엄마의 말씀이 딸을 지극히 아껴서란 것도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 써주시어 자작님에 좋은 목소리를 통해 작가님을 접 할 수있어서 참 좋 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홀로 서기 라는걸 해보고 있는 50대 후반 엄마 가장입니다. 일 쉰지 4개월이 되어가니 백수가장이기도 하네요. 이젠 정말 안되겠다.. 하면서도 버티면서 일하다가 큰아이 격려와 도움으로 잠시 쉬고 있습니다. 쉬기 전엔 나름 마음도 몸도 재정비하고 여행도 가야지.. 했는데 아직 잘 해내고 있는건 없어요. 유일하게 잘 한건 책 읽는 자작나무를 알게 된 것 입니다~^^ 모든 분들이 조금씩이라도 더 편안하고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깜박 샘 우리집에 오시오. 재워드리고 먹여드리고 홀딱벗어도 되면 온천갑시다. 막사가리 우풍있는 집이나 물은 얼리지 안소. 똑똑똑 수돗물 틀어 놓치요. 자 우리집 장점은 잔소리 안하고 맞춤 금방한 밥에. 늘 고기도 있어요. 고기 싫으면 고등어 자반 진하게 구워드리리라. 안젤라 사람들 불러다가 밥먹이지 말고 청소나 해라. 손점암 선생님 말씀대로 요사힌 청소도 잘 해유. 자 제일 중요한 것은 돈이 없어도 오시오. 일단 오셔서 갈 차비가 없으면 드리리라. 난 매달 유족연금이 나와요. 남편은 제가 바보인줄 알고 저 죽으면 제 아내가 연금 얼마나 받지요? 하고 연금공단가서 물어 보더라고요. 평생 돌보아 주시더니 돌아가셔도 매달 월급주시는. 아이고 마안고 고마운 잘 생기고 늠늠한 내 남편. 나랑 살기에 아까운 사람. 대한민국의 장남 돌아와주라. 사랑합니다. 당신은 수다떠시고 자시고 푹 담그고 울어요. 넘길어 미안합니다. 제가 주책인것은 다 아요. 깜짝샘 실례했다면 용서 안해도 됩니다. 손들고 벌 설께요. 울고 자요.
전 40대에 갑작스럽게 짝을 하늘로 돌려보내고, 50초인 지금 나오는 연금 없어 알바일도하고 자가연금 만들어 빠듯하게 직딩 자녀들과 살고 있네요. 자녀들이 독립해 나가면, 저도 쪼금은 더 홀가분허게 홀로서기할 수 있기를... 원래 몸이 약해 요즘 틈틈히 어싱도 열심히 하고, 조심히 지내고 있어요. 아름다운 가을처럼, 아름답게 자알 익어가길 바랄 뿐입니다.🎉😊❤
@@lifewalker499 주님께서 무슨 이유로 당신이 몸도 약하신데 짝을 하늘나라에 모시고 가셨을까요? 당신은 이제 어머니입니다. 허니 용기내고 힘을 내시오. 그래 얼마나 힘드오. 나 다 늙어서 남편이 따났는데도 슬퍼요. 허니 당신은 얼마나 힘드요. 일단 경제가 되어야합니다. 저는 알뜰하게 유족연금으로 욕심부리지 않고 살아요. 사람이 기계가 아니니 울고 쉴 때도 있어야합니다. 산 사람은 다 사는 것이니 다른사람을 위해서라도 힘내고 삽시다. 걷고 목욕탕도 자주 가시오. 다 사니까 넘 걱정마세요. 신이 한곳의 문을 닫으면 또 다른 문을 열어 주시오. 주님께서 복을 주셔서 당신이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살롬
호주 에서 가끔씩 듣던 자작나무님 한국 에서도 듣고 있어요 70세입니다 남편이 몸이 안 좋아서 수술 받았어요 자작님의 기분좋은 목소리 듣고 있으니까 마음이 다운된 섰는데한결 나아 져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22:24 22:29 22:30 22:30 22:31 하세요
혹시 아시나요? 제가 하루 종일 듣고 또 들어 외울 정도의 자작나무 이야기들을요. 제 인생을 다잡아 주고 새롭게 만들어 주시는 책읽는 자작나무님! 책은 못 읽어도 잘 듣고 인생의 나침반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제가 성공한 인생 한다면 자작나무님 덕분입니다. 24년도에도 이 내용을 듣고 또 들어요.
2년 정도 듣기만 하다가 오늘은 "대화"의 오솔길에 발걸음해 봅니다. 한국책 구하기 어려운 미국의 한 도시에 30년 살면서 어쩌다 만난 단비 같은...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정말 고맙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일 일텐데 꾸준히 기꺼이 멋지게 해 주시는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고 있어요. 감기 걸리지 마시구요. 사랑합니다.
저는 어쩌다 불면증으로 잠을 못이루는 나날을 힘겹게 보내다 우연히 나지막하연서도 편안한 자작나무님의 목스리로 마음에 위로와 힘이되는 글귀들을 밤마다 들어면서 잠이 듭니다. 벌써 여러달이 지났는데 댓글은 처음이네요. 덕분에 아주 편안하고 행복한 밤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대화와표현에 있어 상대를 잃을까 두려워, 계속 상처받고 있는 자신을 내버려 둔다면 자신도 상대도 모두 잃은 상태로 살아가는 더 고난의 길이 라는것... 건강한 감정표현은 서로를 되찾는 길임을..그리고 그런 진실함이 통하지않아 헤어진다면 그사인 이미 깨질 사이였다는것을요... 용기있고 진실한 자신의 표현은 나의 발전임을 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자랑스러워하는 관계란 서로가 서로를 고양시키고 성장시키는 관계란 얼마나 아름다운 관계일까요 ! 자작님은 나무님들을 자랑스러워하시고 우리 나무님들은 자작님이 자랑스럽고 서로 함께 성장하며 걷는 자작나무숲은 사랑이 꽃피는 훈훈한 마을입니다. 서로 웅원하고 격려하며 함께 걷는 분들과의 시간이 얼마나 즐거우셨을지 상상만해도 광대승천 !!!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시골아저씨 !!! 저희에게 흐뭇한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푹 ~ 주무셔요 ❤
@@katiakim9549 아이고 깜짝이야 !!! 헬레레를 보고 헬레네라고하신줄 알고 트로이전쟁 생각했자뉴 ~ 눈이 노안이 심해서 어찌까 모르겠어요 ~ 밥은 꼭 ! 앉아서 느긋하게 드셔요 다 먹고 살자고 발바닥에 땀나게 사니께 ^^ 카치아님 늘 이쁘게 보아주셔서 고마움 한 가득이여요 ❤️
불이 붙었어유. 둘이 싸우면서 더 친해지길 바랍니다. 자유롭게 편안하게 아름답게. 이제는 꽃을 키우고 음악을 듣고 그림을 감상하고 자유롭게 사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왜 소설은 그리 안타깝게 쓸꼬. 죽이지 말지. 결혼 하지. 결혼하지 말지. 행복하게 삽니다. 진주 냉면 먹으러 진주 가야지요.
밤에 도착한 자작나무향길 이른아침 동행합니다 그때 그때 감정에 이끌리어 쉽게 쉽게 던져진 말들 참음이 미덕인줄 무조건 덮어버린 대화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진정성이 중요함을 새삼 깨닫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때 마음읽어 시시비비 가리지말고 내부정적인 감정 마음 전함 좀 지나쳐도 괜찮다는 말씀에 위로를 받고 갑니다 주위 가까운 거슬러 어릴적 희미한 불평 불만 내가 서있는 땅 밑에 차곡 차곡 쌓인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보물인것을 아!
"진심을 많이 나눈 인생이 성공한 삶이다" 그렇다면 저는 이미 성공한 삶을 날마다 살아가고 있는 것이란 생각이 문득듭니다 ㅎㅎ 첫 머리만 듣고 살짝 졸았습니다 그리고 자작님의 마지막 멘트를 들을 때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우리 나무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는 참으로 소중 합니다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 모두들 자작님을 닮아가시는 것 같아요!!! ㅎㅎ 오늘도 소중한 작품으로 피곤한 하루를 어루만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님 저도 사랑합니다💕 늘 사랑 고백만 받다가 오늘은 이렇게 표현해봅니다ᆢ "나무님들 사랑합니다" 그 소리 들을 때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Good night ..☆♡☆ Sweet dream~~💤
어떤일에 중독이 되는것이 있지요! 전 이제 새벽 눈을 뜨면 자작님의 목소리로 하루를 여는 중독에 걸렸답니다. 잔잔한 목소리는 마술을 걸고 좋은 글들은 평안과 행복을 줍니다. 살면서 만난 모든 인연중 자작님을 만난것 만큼의 행복도 많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감기조심 건강 조심하여 변함없이 좋은 글 들려주세요❤🎉
저야말로 정말 우연히 자작님을 유트브에서 만난건 행운이였습니다~~ 제겐 많이 지치고 힘든시기에 유트브를 보다 우연히 자작님의 목소리를 듣게 됐습니다..ㅎ근데 목소리는 좋은데 웃음소리가 여간 싱겁더군요~~ㅋ 그래서 모지 하면서 듣게 된게 책읽는 자작나무입니다~~ 어쩌면 제삶에 있어 은인같은 채널입니다.. 힘들고 지칠때 다시 일어서라 부추겨주고 나쁜생각할때 그렇게 살면 안된다 꾸짖어주고 이세상엔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있으니 남의 삶과 얘기도 듣고 살라 충고해주며 하루 하루 더 나를 성장시키고 혼내키고 위로해주는 제가 젤로 사랑하는 자작나무입니다~~ 저야말로 너무 감사합니다~~ 이 은혜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PS:자작님이 좋은맘으로 진심을 다해 좋은책들을 읽어주어 우리 모두에게 그 사랑이 전해져 행복한 댓글이 많은것 같습니다~~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하루꼬님은 한번에 내용 파악이 쫘 ~악 되시나 보아요^^ 저는 한 다섯번은 들어야 내용파악이 긁적긁적 !!! 그런데 신기한 건요 ~ 제가 눈치가 엄~청 아주 엄~청 3주동안 따돌림 당하고 있는지도 모를 만큼 그렇게 느리거든요 ~ 그런데 나름의 방법으로 대응을 기가막히게하고 있더란 말이쥬 ~ 그래서 보는 사람은 답답할지 몰라도 상처를 거의 안 받는다는 말이쥬 ~~ 사주에 양기운만 가득해서 그런설까요??? 한눈에 한번에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갖으신 하루꼬님은 사랑입니다💜
@@mulbora8788사노라면 왜 사는지도 나와요. 이혼하지 않고 잘 살다가 남편이 먼저 떠나시니 숙제끝. 그저 하루라도 남편보다 오래 살고 싶었습니다.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일 교통이 막히는디. 우리 보라동생 그러나 행복해 보입니다. 그대가 카차님 보고 싶어서 주일날 오시는걸 제게 들켰습니다. 앗 샤 호랑나비. 웃자고요. 감사드립니다.
오늘이구먼. 아이고. 세상에 자작나무 숲에서 늘 수다는 존재하지요. 드디어 카차님께서는 돌아오셨네요. 돌아와주라. 그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요.고마운 사람 행복한 사람 자동차를 몹씨 좋아한 사람 여자랑 결혼하지 않고 맏며느리랑 결혼한 남자. 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최선을 다해 최고로 산 그분. 와 회한이 없을꼬? 안젤라
안녕하세요? 50대 후반의 주부입니다. 1년전쯤 가장 고독하고 절벽 끝이라고 생각될때 자작나무님을 만나게 되어 잠자기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1월 다이어리 버킷리스트 항목에 "내가 말을 많이 하지 말고 들어주기' 라고 썼고 시간이 갈수록 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답니다. 좋은 책, 진심어린 따스한 위로의 말들로 지친 삶에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에 온도가 있다면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는 36점 5도 가장 편안한 온도일듯 싶습니다.. 잠들때도 하루를 시작할때도 여전히 듣기 좋은 신이주신 축복의 행복한 음성으로 11월의 첫날을 맞이하게 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 보고픈 딸과 사위가 살고 있는 네덜란드이네요.. 불경기에 장사하고 있는 상황이라..(내년엔 엄마 꼭 오라고 하는데..) 그런 좋은 여건이 되길 꼭 바래봅니다....❤
🎈책 읽는 자작나무 23만 9천 구독자 나무님 깊이 환영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온전한 사랑이란/ 이근대🕯 많은 것을 받으려 하지 말고 많은 것을 줄 수 있어야 해. 사랑은 부탁이 아니라 영혼으로 하는 것. 애걸복걸해서 사랑을 받는다 한들 결코 행복할 수 없어. 많은 것을 포기하라 하지 말고 많은 것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해. 사랑은 강요가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 감동과 감격의 파도 위에서 하나 되는 순간, 온전한 사랑에 눈물짓는다.🌹
난 카챠님이 건강한것 같아 젤로 좋아요. 가끔 서툰 한국말이 더 애교있어요. 우린 무슨말인지 알아듣습니다요. 안젤라가 내게 설명해줬어요. 카챠님 한국말 사용 할 한국사람이 곁에없어 단어 까먹을수밖에 없다고요. 카챠님 응원덕에 나 잘 버티고 사니까 나도 카챠님 응원할게요.^^ 건강하세요~^^❤
![삶의 끝이 오니 보이는 것들 | 나이가 들어서도 인생은 두려움의 연속이다 [문이 닫히면 어딘가 창문은 열린다]](http://i.ytimg.com/vi/sR3iOPRtkhw/mqdefault.jpg)
![삶의 끝이 오니 보이는 것들 | 나이가 들어서도 인생은 두려움의 연속이다 [문이 닫히면 어딘가 창문은 열린다]](/img/tr.png)
![오늘도 고생한 당신에게 건네는 커피 한 잔, 따뜻한 글 하나 [커피의 위로]](http://i.ytimg.com/vi/s1xiSrxadL0/mqdefault.jpg)
![30 -day heart class with Dr. Engineering [Power of Mind Design]](http://i.ytimg.com/vi/45Jo626bqL4/mqdefault.jpg)
![당신을 소모시키는 모든 것을 차단하라 [삶의 난제를 명쾌하게 풀어내는 ‘빼기’의 방정식]](/img/n.gif)
대화의 밀도 저자 류재언입니다. 제 글을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 전해지는 것 같아 저도 오늘 반복해서 들었네요.
이 가을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와 영상으로 대화의 밀도를 재해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분들도 좋아하는 이들과 밀도있는 대화 나누는 가을 되시길요 : )
류재언 작가님!
자작나무 숲🌳
귀하신 발걸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가 서 있는 땅 밑에 보물이 있다♥️♥️를 꼬옥 제 마음에 심었답니다.
좋은 가을 되세요.🍂🍁🍵📚🌳🍀🛤
저는 진심을 많이 나누는 삶이 어야된다는 말이 가장맘에 와닿았습니다
작가님 좋은 책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류재언 작가님 ^^
'내가 서있는 땅 밑에 보물이 있다' 를 들으며 저는 저희 엄마생각을 했습니다.
"니점 니가 치고살아라 사람은 다 때가 있어야 서두르지 말고 욕심내지 말고 몸 간수 잘하고 살면 될 때 되면 다 된다." 하셨던 저희 엄마
절대 바쁘게 살지 말라고 하셨던 저희 엄마의 말씀이 딸을 지극히 아껴서란 것도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 써주시어 자작님에 좋은 목소리를 통해 작가님을 접 할 수있어서 참 좋 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인생에 교훈이 담긴
보물같은 책📚
국보급 자작님이 낭송
해주시니 가슴에 쏙쏙
와닿습니다😊
감사와 더불어 작가님의
건행을 기원합니다🙏📚♥️
류재언 작가님 의 좋은글
자작님의 더없이 좋은 목소리로
들을수있어 더한층 귀한시간 시간이었습니다
지난시간과 아울러 좋은책 감사합니다
홀로 서기 라는걸 해보고 있는 50대 후반 엄마 가장입니다. 일 쉰지 4개월이 되어가니 백수가장이기도 하네요. 이젠 정말 안되겠다.. 하면서도 버티면서 일하다가 큰아이 격려와 도움으로 잠시 쉬고 있습니다. 쉬기 전엔 나름 마음도 몸도 재정비하고 여행도 가야지.. 했는데 아직 잘 해내고 있는건 없어요. 유일하게 잘 한건 책 읽는 자작나무를 알게 된 것 입니다~^^ 모든 분들이 조금씩이라도 더 편안하고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깜박 샘 우리집에 오시오. 재워드리고 먹여드리고 홀딱벗어도 되면 온천갑시다. 막사가리 우풍있는 집이나 물은 얼리지 안소. 똑똑똑 수돗물 틀어 놓치요. 자 우리집 장점은 잔소리 안하고 맞춤 금방한 밥에. 늘 고기도 있어요. 고기 싫으면 고등어 자반 진하게 구워드리리라. 안젤라 사람들 불러다가 밥먹이지 말고 청소나 해라. 손점암 선생님 말씀대로 요사힌 청소도 잘 해유. 자 제일 중요한 것은 돈이 없어도 오시오. 일단 오셔서 갈 차비가 없으면 드리리라. 난 매달 유족연금이 나와요. 남편은 제가 바보인줄 알고 저 죽으면 제 아내가 연금 얼마나 받지요? 하고 연금공단가서 물어 보더라고요. 평생 돌보아 주시더니 돌아가셔도 매달 월급주시는. 아이고 마안고 고마운 잘 생기고 늠늠한 내 남편. 나랑 살기에 아까운 사람. 대한민국의 장남 돌아와주라. 사랑합니다. 당신은 수다떠시고 자시고 푹 담그고 울어요. 넘길어 미안합니다. 제가 주책인것은 다 아요. 깜짝샘 실례했다면 용서 안해도 됩니다. 손들고 벌 설께요. 울고 자요.
@@euooheedschi2830ㅣㄲ
전 40대에 갑작스럽게 짝을 하늘로 돌려보내고, 50초인 지금 나오는 연금 없어 알바일도하고 자가연금 만들어 빠듯하게 직딩 자녀들과 살고 있네요.
자녀들이 독립해 나가면, 저도 쪼금은 더 홀가분허게 홀로서기할 수 있기를...
원래 몸이 약해 요즘 틈틈히 어싱도 열심히 하고, 조심히 지내고 있어요.
아름다운 가을처럼, 아름답게 자알 익어가길 바랄 뿐입니다.🎉😊❤
@@lifewalker499 주님께서 무슨 이유로 당신이 몸도 약하신데 짝을 하늘나라에 모시고 가셨을까요? 당신은 이제 어머니입니다. 허니 용기내고 힘을 내시오. 그래 얼마나 힘드오. 나 다 늙어서 남편이 따났는데도 슬퍼요. 허니 당신은 얼마나 힘드요. 일단 경제가 되어야합니다. 저는 알뜰하게 유족연금으로 욕심부리지 않고 살아요. 사람이 기계가 아니니 울고 쉴 때도 있어야합니다. 산 사람은 다 사는 것이니 다른사람을 위해서라도 힘내고 삽시다. 걷고 목욕탕도 자주 가시오. 다 사니까 넘 걱정마세요. 신이 한곳의 문을 닫으면 또 다른 문을 열어 주시오. 주님께서 복을 주셔서 당신이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살롬
호주 에서 가끔씩 듣던 자작나무님 한국 에서도 듣고 있어요 70세입니다 남편이 몸이 안 좋아서 수술 받았어요 자작님의 기분좋은 목소리 듣고 있으니까 마음이 다운된 섰는데한결 나아 져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22:24 22:29 22:30 22:30 22:31 하세요
혹시 아시나요?
제가 하루 종일 듣고 또 들어 외울 정도의 자작나무 이야기들을요.
제 인생을 다잡아 주고 새롭게 만들어 주시는 책읽는 자작나무님! 책은 못 읽어도 잘 듣고 인생의 나침반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제가 성공한 인생 한다면 자작나무님 덕분입니다. 24년도에도 이 내용을 듣고 또 들어요.
수도자의 한생
감히 세속에 사는
내겐 너무 숭고합니다.눈물이 왜 이렇게
가슴을 메이는지요?
아름다운 생이
가슴시린 맑은
감동입니다.
아틀란타에서
시우ㅡ
시우ㅡ
항상 끼고 들으면서도 좋다는 생각만 했지 댓글을써야겠다는 생각은 까먹곤 했었는데, 오늘은 문득 저도 자작나무 채널의 자랑스런 나무가 되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나의 자작님!!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2년 정도 듣기만 하다가 오늘은 "대화"의 오솔길에 발걸음해 봅니다.
한국책 구하기 어려운 미국의 한 도시에 30년 살면서 어쩌다 만난 단비 같은...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정말 고맙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일 일텐데 꾸준히 기꺼이 멋지게 해 주시는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고 있어요.
감기 걸리지 마시구요.
사랑합니다.
애국자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오솔길 노랑색 위생상 발음해봅니다. 대한민국 과자 맛나요. 꿀꽈배기. 대한민국은 위대합니다. 믿습니다.
모두에 아저씨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어쩌다 불면증으로 잠을 못이루는 나날을 힘겹게 보내다 우연히 나지막하연서도 편안한 자작나무님의 목스리로 마음에 위로와 힘이되는 글귀들을 밤마다 들어면서 잠이 듭니다. 벌써 여러달이 지났는데 댓글은 처음이네요. 덕분에 아주 편안하고 행복한 밤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자 환영합니다. 잘 오셨어요. 호수님 자주 아니 꼭 만나요.
자꾸 댓글 쓰시면 잠 와유. 듣고 듣다보면 코 골아유. 자장가라니께유. 수고하세유. 들어유.
맨발걷기 해보세요
힘든불면증이 치유되었습니다😊
@@김길자-z7l산본 수리산에 맨발걷기 황토길 무지 좋더라고요. 감사드립니다.
저는 독일에 사는데 잠자러갈때마다
책읽는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편안한 음성이 너무 좋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좋은날들되세요 ^^
대화와표현에 있어 상대를 잃을까 두려워, 계속 상처받고 있는 자신을 내버려 둔다면 자신도 상대도 모두 잃은 상태로 살아가는 더 고난의 길이 라는것...
건강한 감정표현은 서로를 되찾는 길임을..그리고 그런 진실함이 통하지않아 헤어진다면 그사인 이미 깨질 사이였다는것을요...
용기있고 진실한 자신의 표현은 나의 발전임을 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밴쿠버에서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를 듣는 나무입니다🧡늘 한결같이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책읽는 자작나무입니다.!!가을밤과 함께 정겨운 목소리!!감사합니다~^^❤
사무실 좋아하시나요? 단비교수님 사무실도 아름답습니다.
자작 나무님 언제들어도 편안한목소리 얼굴잘생긴사람보다
자작님처럼 목소리좋은분이 넘멋찝니다.
자작님도 제겐 가슴 뿌듯한 자랑거리랍니다.
저는 경상도 아지매라서
이번 생에는 북튜버 하고 싶어도 못해요.
다들 얼마나 웃어댈지
상상만 해도 얼굴이 화끈.
할수 있슴다!
굿밤입니다❤
굿잠 좋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작나무 숲길은 매일매일이 힐링입니다~~몇일째 잠들기가 좀 어렵네요😂 이유는 또 모르겠구요~
아마도 갱년기 증상이겠죠😅
서로가 서로를 자랑스러워하는 관계란
서로가 서로를 고양시키고 성장시키는 관계란 얼마나 아름다운 관계일까요 !
자작님은 나무님들을 자랑스러워하시고
우리 나무님들은 자작님이 자랑스럽고
서로 함께 성장하며 걷는 자작나무숲은 사랑이 꽃피는 훈훈한 마을입니다.
서로 웅원하고 격려하며 함께 걷는 분들과의 시간이 얼마나 즐거우셨을지 상상만해도 광대승천 !!!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시골아저씨 !!!
저희에게 흐뭇한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푹 ~ 주무셔요 ❤
@@katiakim9549 아이고 깜짝이야 !!!
헬레레를 보고 헬레네라고하신줄 알고 트로이전쟁 생각했자뉴 ~
눈이 노안이 심해서 어찌까 모르겠어요 ~
밥은 꼭 ! 앉아서 느긋하게 드셔요
다 먹고 살자고 발바닥에 땀나게 사니께 ^^
카치아님 늘 이쁘게 보아주셔서 고마움 한 가득이여요 ❤️
불이 붙었어유. 둘이 싸우면서 더 친해지길 바랍니다. 자유롭게 편안하게 아름답게. 이제는 꽃을 키우고 음악을 듣고 그림을 감상하고 자유롭게 사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왜 소설은 그리 안타깝게 쓸꼬. 죽이지 말지. 결혼 하지. 결혼하지 말지. 행복하게 삽니다. 진주 냉면 먹으러 진주 가야지요.
보라님!
이번은 너무 시간이 촉박해서
자수선물 안젤라 우체국으로 12월까진 보낼게요.
많이 사랑해요. 🤗♥️🌹🍵📚🍀🛤✉
보라님
활기가 넘치는 모습 참 좋아요.
축복받은 성격입니다.
아름다운 당신을 여기저기서 찾아보는 즐거움
감사합니다.❤
@@mulbora8788
헬렐레 가
헬레네가 되어
헬레나가 됬나요🤣
아니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들잉가🤔
저도오늘 헬렐레🤣
🐕🇧🇷💜💗♥️
왜 눈물이 날라할까요!!
고맙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작님도
저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널리널리 전파하고 있어요 ㅎㅎ감사합니다
밤에 도착한 자작나무향길 이른아침 동행합니다 그때 그때 감정에 이끌리어 쉽게 쉽게 던져진 말들 참음이 미덕인줄 무조건 덮어버린 대화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진정성이 중요함을 새삼 깨닫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때 마음읽어 시시비비 가리지말고 내부정적인 감정 마음 전함 좀 지나쳐도 괜찮다는 말씀에 위로를 받고 갑니다 주위 가까운 거슬러 어릴적 희미한 불평 불만 내가 서있는 땅 밑에 차곡 차곡 쌓인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보물인것을 아!
날마다저의친구가되어주셔서감사합니다❤
영숙씨 친구 동무 동지 반갑습니다.
자작님!~^^ 잘 들었어요, 근
데 이젠 책 읽는걸 듣고나면
금방 잊어버려요~^^ 그래도
틈만나면 열심이 들을께요
민경씨 잊지 않으면 죽어요. 머리가 터져요. 잊고 사는기라예.
아침에 걷는 자작 나무 숲길이 상쾌 하네요.
자작님 감사 해요^^
암뇨암요~~자작님과나무들🥰
한그루의나무이니 같은 결~~아니겠어요💕
종로 뒷골목 두부 김치전 기타치는 예술인. 문학이란? 와우 낭만이 문학이 음악이 정이 있었습니다.
ㅠㅠ
끝났는데 잠이 안들었어요
한번더 듣겠습니다
책임지셔요~!!
미선씨. 당신이 당신 주인이시고 당신이 스스로 책임 지는거라예.
😴
"진심을 많이 나눈 인생이
성공한 삶이다"
그렇다면 저는 이미 성공한
삶을 날마다 살아가고 있는
것이란 생각이 문득듭니다
ㅎㅎ
첫 머리만 듣고 살짝 졸았습니다 그리고 자작님의 마지막 멘트를 들을 때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우리 나무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는 참으로 소중
합니다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
모두들 자작님을 닮아가시는
것 같아요!!! ㅎㅎ
오늘도 소중한 작품으로
피곤한 하루를 어루만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님 저도 사랑합니다💕
늘 사랑 고백만 받다가 오늘은
이렇게 표현해봅니다ᆢ
"나무님들 사랑합니다"
그 소리 들을 때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Good night ..☆♡☆
Sweet dream~~💤
부럽다. 고맙다. ㅇㅋ. 행복합니다. 성공하신 우리 가족이 되어 주셔서 저는 노래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여병님♥️♥️♥️
고운마음 댓글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저 여병님 팬😝
저도 여병님 팬 ㅎㅎ
오마나!
자작님과 나무님들이
제 팬이라니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
오늘
사랑하는님들 덕분에
제 발걸음이
날아다닐 것 같아요...ㅋ
세상은 아름답고
아직은 살만합니다..
선함으로 물들이는
님들이 계시기에 💕💚💛💗
여기도 여병님 팬 추가합니당 ~
자작나무님 목소리에 잠이 들어 버려 아침에다시듣게 되었네요
나에 자랑 나뭇잎이라 ~감동 한바구리 남기고 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오늘 인제 자작나무 숲 다녀왔습다~
화려하지 않은 물듦이 낭만적이고 은갈치 나무 몸 색깔은 턱시도를 잘 차려 입은듯한 귀족 적 모습 이었습니다~
나무 껍질에 연서를 썼다니요~~~^^
멋진 한편의 시를 읽는 줄
알았습니다...
완전 감동입니다!!!🙏🙌
여연님 은갈치 색 멋지더라고요. 그빛 아름답습니다.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를 듣고있으면 세상이 그래도 따뜻하구나를 느낍니다.
항상 긍정적인 빛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남편을 잃고 걸으면서 듣습니다.
참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대화란 단어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이 시간 느끼게하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낭독 해 주셔 감사 합니다.❤
저도 이런 자작님의 나무라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가끔 싫을 때도 좋을 때도 있어요. 저는 변덕맞아서 화냈다가 웃었다가 기냥삽니다. 기냥 살아도 된데유.
오늘도 고맙습니다.
저는 어제도 고맙고요. 오늘도 그대따라 고마워 하구요. 내일이 있다면 고마워합니다. 근데 내일은 사실 없어요. 그저 오늘만 존재합니다. 미래인 내일은 또 오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오늘 힘든 하루.들으면서 잠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잠들면 내일 다시 듣겠습니다.🎉🎉🎉
요거이 듣지 않으시면 잠 오시지 않으셔요?
자유. 자 유. 잠이 보약입니더.
이젠 습관이 되어버렸네요.뭔가를 들으며 잠드는, 좋은 습관이라 생각되어 집니다.감사합니다,
@@dragoneast8677 불면증이 만병의 근원이라우. 허고 나이들면 잠도 줄어드니 근육이 빠져유. 건강하게 살다가 갑시다.
@@euooheedschi2830 네 충분히 잡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희씨는 선생님 복 있으셨을까요? 저는 엄청 많았습니다.
어떤일에 중독이 되는것이 있지요!
전 이제 새벽 눈을 뜨면 자작님의 목소리로 하루를 여는 중독에 걸렸답니다.
잔잔한 목소리는 마술을 걸고
좋은 글들은 평안과 행복을 줍니다.
살면서 만난 모든 인연중 자작님을 만난것 만큼의 행복도 많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감기조심 건강 조심하여 변함없이 좋은 글 들려주세요❤🎉
사랑의힘엔 좋은대화가 갈등의 대화엔 나쁜대화 이기고 지는문제에 내감정을 소모하지말고 협상하는인생을 살아가리
자작나무님 목소리에 잠들어버렸네요,눈떠져 다시듣기합니다,감사합니다,🎉🎉🎉
푹 자유. 변호사님 협상전문가님 고생하셨습니다.
진심을 나누며 살고 있는지ㆍㆍ
이 아침, 마음 끄덕여지는
서정적인 성공 정의를
잔잔히 음미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매일 아침 산책하면서 듣고 있습니다.저의 친구가 된것 같아 하루 하루가 즐겁습니다
진심이면
다 통하는 법.
자작님의 말솜씨
참 따뜻해요!
잘 들었습니다.
저는 에스프레소 주셔요. 진심있는 대화를 합시다.
고맙습니다!
미야님. 카차님 강아지 이름은 마야. 김상사. 요사히 늦 바람 났어요. 가출 중. 새를 쫒아다닙니다. 짖으면서. 나랑 놀자. 나 마야. 못지도 보고싶어요.
진심이 묻어나는 친구같은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입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수경씨 춥지요? 벌써요. 독감예방주사 맞으셨어요?
@@euooheedschi2830
네~
감기 조심하시고 저도 예방접종
해야죠?
@@TV-ul4qx 얼릉하시오.
@@euooheedschi2830
네~^^
감사합니다
순이님 반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일찍 잠에서 깨는 바람에 자작남 목소리 듣습니다
집중되여 잠이 완전히 달아나버렸습니다 ㅋ
자작님의 목소리에는 진심이 느껴짐니다
그래서 좋아요
닮아 보렵니다
대화에 대해 처음으로 깊게 생각을 해보았네요
좋은대화 나쁜대화...
가슴이 꽉 차오르기도하고
때론 텅 빈것처럼 허 하기도 하고
귀한내용 잘 들었습니다
나의 보석처럼 귀한 자작나무 많이 생각해 보았 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전해져서 저끼지, 착한 사람이 된 것같습니다..외로움이 깊어질 나이에.. 함께할 수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순씨 몰라유. 당신은 원래 착한 사람입니다. 가을이 아름답습니다.
요즘 듣다 잠들고 자다깨서 또 듣고 계속 반복입니다😂 오늘 자작님 목소리가 특히 너무 다정하네요😊 잘듣겠습니다
늘 다정하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엔 뭘 사 먹을지. 생각해 볼께유. 감사드립니다.
@@katiakim9549
데킬라!
영감은 먹어 봤다는데 저는요
영화에서 보기만했어요.
저 먹보지만 데킬라는 사양할래요.
게다가 할라피뇨 에 ...
아이구 위가 헐어버리겠어요.❤ㅎㅎㅎ❤
♥️♥️♥️
안녕하세요
자작아저씨 아아재님 이신가요😁
어느새 🍂가을입니다
가을을 만끽 하시고 계시고 있으시네요 ✌️
네 진정성 진심어린 말씀 공감합니다 ｡｡
행복한시간돼세요
나물먹고 물 마셔도 행복합니다. 오늘은 라면밖에 없어유. 대신 오징어 한마리 넣어 줄께유. ㅇㅋ
안녕하십니까? 고백의 단풍 풍경(?)이 그려집니다.^^ 양서를 알게 되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전이 되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대화는 잊을 수 없고, 나쁜 대화는 견딜 수 없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가리티비 반갑습니다. 살다보면 다 거기서 거기요. 할미는 보수 골통 꼰대 맞아요. 인정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같은 날씨와
따악 어울리는 톤의 낭송소리
따순글ᆢ엔딩곡ᆢ
감사로 듣고가요^^"
자작나무님, 충분히 그런 칭찬 받을 자격 있습니다.
흐뭇한 소식을 들어 이 아침이 즐겁습니다..^^
목소리가 얼마나 감미로우신지.... 이가을에 딱 어울리는 감성인거 있죠!!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반가운 목소리로
가을아침을 맞이해 봅니다
오늘도 잘 들을께요 ~@^^@*
잔잔한 음성~ 참 나를 한번 더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엔딩 음악 선정도 최곱니다~❤
매일 운동하면서 자작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하루시작요
요즘저두 갱년기라 지인들이 서운하구 미울때가 많터라구요
내가지금서있는 이땅이참소중하다는글 너무가슴에 와닿네요 어떤때는
울다가 또웃다가
항상너무 힐링하면서
좋은글 오늘도
가슴에담아갑니다
늘건강하세요~^^♡
나무가 된지는 1넨이되어가지만 끝까지듣기는 오늘이 처음 이네요 . 끝마무리를 이렇게 하는구나 ..감사합니다 ..60대나무가 내일 또 찿아갈께요
수은씨 용기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팀에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작 나무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저도 대 저택에 가서 차 한잔합니다. 역시 집은 빨간 벽돌집이 제일 멋지십니다.
@@euooheedschi2830
그런곳에 살고 싶어서요**😍
그곳에 이사하면 자작나무식구들
초대하고 싶습니다.좋은하루 되세요🍀💟
@@a42762085 꼭 이루어 질겁니다. 그리 기도하겠습니다. 자연 가까이 사는건 축복입니다. 모든걸 다아 품어주시는 대 자연은 어머님 품안입니다.
자작님의 울창한 나무중 하나라서 행복합니다^^♡
숲길에서 배운 좋은
인사말로 오늘도 실천하는 하루을
시작 하겠읍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정말 우연히 자작님을 유트브에서 만난건 행운이였습니다~~
제겐 많이 지치고 힘든시기에 유트브를 보다 우연히 자작님의 목소리를 듣게 됐습니다..ㅎ근데 목소리는 좋은데 웃음소리가 여간 싱겁더군요~~ㅋ
그래서 모지 하면서 듣게 된게 책읽는 자작나무입니다~~
어쩌면 제삶에 있어 은인같은 채널입니다..
힘들고 지칠때 다시 일어서라 부추겨주고 나쁜생각할때 그렇게 살면 안된다 꾸짖어주고
이세상엔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있으니
남의 삶과 얘기도 듣고 살라 충고해주며 하루 하루 더 나를 성장시키고 혼내키고 위로해주는 제가 젤로 사랑하는 자작나무입니다~~
저야말로 너무 감사합니다~~
이 은혜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PS:자작님이 좋은맘으로 진심을 다해 좋은책들을 읽어주어 우리 모두에게 그 사랑이 전해져 행복한 댓글이 많은것 같습니다~~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잘 경청합니다 선생님 오늘은 일찍 자작나무님 창에 들어 왔습니다
마당 해바라기가 세상에 새삮이 나왔습니다. 저격이라. ㅎㅎㅎ 대통령님이세요?
😮하루를 끝내고
자작나무
숲길에서
나무들과
오늘의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어집니다.
어떤 시간들을
보냈느냐구요😅
다들 잘 보냈다고
하네요😂❤❤
들으면서
그냥 잘까.
했는데
아프기도
슬프기도 ~~😮
😮😮😮😮
감사합니다🎉
내가 한말이 상대를 아프게 한다면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는 지혜를 주십시오.
@@euooheedschi2830네~~😂😂
가족애를 느끼 게 하는 꼭지에서 저는 울컥 했습니다
꼭 책을 구매해서 소장하고 싶습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
안영하새요 오늘첨음으로글남겨요
저도 나무님에자랑이고싶습니다 아침준비하면서 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늘도감사합니다
나 나왔쪄요 ㅎㅎ
안 나올수 가 없네요
저두 자작님의 자랑꺼리에 끼워주세요 꼭이요~♡
장미화님🌹🌹🌹🍵♥️♥️♥️
@@블루로즈-z3w
사랑합니다~💜⚘️🙆♀️🫠❣️
@@katiakim9549
카치아님..,
미안합니다
그대의 뼈속까지 아픔에
아무 도움도 드릴수 없어서
지금의 나의 커다란 눈에 맺힌
눈물이라도 드릴까요..,
그저 애썼습니다 라고 위로해 드릴게요
사랑합니다~💜🙆♀️🙏⚘️❣️
로즈장 바쁘지유. 알아유 바쁜걸. 고생하셨습니다.
@@euooheedschi2830
안젤라님
언제나 명랑하신 모습
감사합니다
늘 그러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렵니다
사랑합니다 ~🙆♀️🙏⚘️
나를 살린 대화..
진심을 나눈 대화...
어떤 대화는 생의 마지막 대화 일수있다..
내 과거를 부정하지 말자..
❤자작님❤오늘도 감사합니다 💐
😊😊😊 행복합니다.
@@euooheedschi2830
😊😊😊행복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님!
오늘밤 나무님들을 향한 진심어린 사랑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제얼굴도 화끈화끈 능금알이 되었답니다😊🍎
하루꼬님♥️♥️♥️
하루꼬님은 한번에 내용 파악이 쫘 ~악 되시나 보아요^^
저는 한 다섯번은 들어야 내용파악이 긁적긁적 !!!
그런데 신기한 건요 ~
제가 눈치가 엄~청 아주 엄~청 3주동안 따돌림 당하고 있는지도 모를 만큼 그렇게 느리거든요 ~
그런데 나름의 방법으로 대응을 기가막히게하고 있더란 말이쥬 ~
그래서 보는 사람은 답답할지 몰라도 상처를 거의 안 받는다는 말이쥬 ~~
사주에 양기운만 가득해서 그런설까요???
한눈에 한번에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갖으신
하루꼬님은 사랑입니다💜
@@mulbora8788사노라면 왜 사는지도 나와요. 이혼하지 않고 잘 살다가 남편이 먼저 떠나시니 숙제끝. 그저 하루라도 남편보다 오래 살고 싶었습니다.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일 교통이 막히는디. 우리 보라동생 그러나 행복해 보입니다. 그대가 카차님 보고 싶어서 주일날 오시는걸 제게 들켰습니다. 앗 샤 호랑나비. 웃자고요. 감사드립니다.
언니 어린왕자기다립니다.
하루꼬님❤
나 설레고 있다우❤
영감님이랑 같이 오시지 왜 띠어 놓는다는 말씀을 하실까.손잡고 같이 오셩~^^❤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에 눈뜨고
세상과의 첫 소통을
자작나무숲으로 왔습니다.
인생교과서 한편
정독한 울림입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파
처음으로 댓글을
적어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40대 가정주부입니다~
집안일하고 취미로 보석십자수를하며 귀로는 자작님과함께하네요~
늘 잘듣고있습니다^^감샤~❤
자작나무님~~
자작나무님채널은
데이타사용이아깝지않습니다
출근때
요리할때
잠들기전
휴일에ㆍㆍ
제가즐겨찾는곳입니다~^^
오늘은용기내어댓글을씁니다~^^
저의힘이되어주셔서참으로
감사와존경을드립니다~^^
한동안자자나무님께
실망했던적이있음을고백드립니다
어느채널에선가
구독자를오프라인에서만나지않는다는원칙이있다셨어요
ㅠㆍㅠ
자작나무님께서
북튜브모임에서
현실이되어북튜브만났을때감동ㆍㆍㆍ
저도기대하고있었습니다~^^
제살아생전
현실에서꼬옥
만나고고싶은분중한분이
자작나무님입니다
자자작나채널
오랫동안장수하시길
기도합니다
자작나무숲길
가상공간에서함께걸을수있음또한
감사와존경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기쁘신일상되시길축원합니다~^^😂
어서오세요 연화님. 구독자와의 직접 만남은 '꼭 뜻한 바' 있어 그리 결정했습니다. 실망이 되셨다니 정말 송구합니다.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한 존재를 기억하는 것도 꽤 괜찮은 추억이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대화로 살고 대화로 죽는다'는 제목처럼 자작 님과 나무님들의 대화가 참 멋집니다
나무님들 칭찬하신 자작님의 멘트를 듣고 저도 살포시 수저 올려봅니다
비록 댓글을 달지는 않았지만 자작님을 사랑하고 좋아하거든요
수저올렸다고 반칙이라 구박 마시고 애교로 봐 주세요
자작님도 나무님들도 편안한 밤되세요~^^
자주 들려 주셔용🤗
이미숙 나무님🌳
감기 조심하세요♥️
ㅋㅋ😂🎉😊
칭찬 일색 이시군요
행복 하네요 ❤❤❤자작님의 너털웃음이 멋있어요~
오늘 참 좋은 내용 메모 하면서 들었네요~
언제나 감사 합니다😊
자작님과
자작님의 따뜻한 마음을 갖은 분들이
다들 모여 있는 이 공간이 좋습니다~*
자작나무 ...
마음도 자작 자작...
언제나 감미롭고 진정성있는 음성으로 읽어주는 자작님과 우리 나뭇잎님들 있어 행복해요~^^
정말 대화로 살고 대화로
사는것을~~늘 상처주는
말만하는 ○○와 대화로
살려면 마음아파 헛소리
로 듣고잘안되지만
반응안하려는 맘으로
지내다보니 맘이쫌
편안해 지네요 😊
자작님 말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수선화 언니 반갑습니다. 저희집에 있는 수선화는 24살입니다. ㅎㅎㅎ 그 꽃이 올라오시면 행복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마음이 포근해져서
다시 듣게 되고
또 다시 듣게 되네요
무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들기전 듣다 자작님의 마지막부분 고백에 잠이 확 깼습니다.😂😊
그동안 댓글 잘 안달았는데 노력해보겠습니다!!❤
노력하시지 않아도 기냥 됩니다. 습관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닮아가며 공통의 결을 만드는 걸까요? 아님 그런 사람들만 모여있는것인지..
항상 따뜻하게 듣고있습니다.
참 잘 잤다!!
공감 합니다!
오늘이구먼. 아이고. 세상에 자작나무 숲에서 늘 수다는 존재하지요. 드디어 카차님께서는 돌아오셨네요. 돌아와주라. 그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요.고마운 사람 행복한 사람 자동차를 몹씨 좋아한 사람 여자랑 결혼하지 않고 맏며느리랑 결혼한 남자. 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최선을 다해 최고로 산 그분. 와 회한이 없을꼬? 안젤라
이모님께서는 선종하시길 바랍니다. 뇌사상태로 삼년. 저는 사전 연명 의료 의향서 등록증 있고. 장기기증은 2011.12.20했고요. 저는 모든걸 기증했습니다. 사후 저의 소망이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죽으면 안되는디. 우린 말하다가 웃는디.
우리 안젤라님
24일이 지나고
그리움이 가득 하시겠어요. ✉🕯🌊🛤🏞♥️🍵♥️🌹
@@블루로즈-z3w 거 사람은 다 돌아가는기여. 나 사는 동안은 함께 사는기여. 고마운 잘생긴 멋진 장남 굿
자작님 좋을꺼니까 미리 좋아요😍
덕분에 봐야할 책들이 계속 쌓이고있어요 자작님은 사랑입니다
일단 읽으세요. 쌓이지 마시고 읽으시고 사십시오. 사셔 보시고 주십시오.
@@euooheedschi2830 🤣🤣🤣🤣 이아침부터 빵터졌잖아요 오늘도 행복을 선택하세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 최고의 날이될것같습니다 :)
@@희망을보다-r5r 빵터지시면 오백원 받습니다. 거 오백원 있어요? 깍아주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50대 후반의 주부입니다. 1년전쯤 가장 고독하고 절벽 끝이라고 생각될때 자작나무님을 만나게 되어 잠자기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1월 다이어리 버킷리스트 항목에 "내가 말을 많이 하지 말고 들어주기' 라고 썼고 시간이 갈수록 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답니다. 좋은 책, 진심어린 따스한 위로의 말들로 지친 삶에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자작나무님!
귀한낭독~
감사히 들으며 머물다 갑니다 ^^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 🍂
소리사랑 안녕하세요?
오늘은 잠도 안들고 끝까지 다 들었답니다😊
주무셔도 좋아하십니다. 잠이 보약이니 행복해하십니다.
뉴욕 사는 60대 초반 할머니 입니다 자작나무 방송은 조용한 밤이면 곁에 두는 친구가 됐습니다 항상 지혜로운 글 선택하여 좋은 목소리로
들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는 늘 책을 사서 읽어야지하며 50중반뒤도록 제대로한번 읽어보질못했네요
눈건조증땜에 책을 읽기힘들다가 우연히 자작님 목소리에 반해서 하루 하루 듣다보니 이제 중독되여가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좋은 책 들려주세욤^^
여러번 맘을 다져보기 위해 듣고듣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힘을얻고위로을받고 갑니다 환절기 건강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자작님 마무리 말씀에 웃음이 나와요 해피한 오늘되셔요 최고입니다!!❤
좋은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후식으로 들려주시는 음악까지 행복 만땅 입니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위한 자작님 마치 불면증인제게 자장자장 하는것 같네요~~
우와!!!!
얼굴이 붉어졌어요.
정말 오랜만에듣는 말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아휴참 자작님, 그냥 착하셔 그냥 겸손하셩!!! 오늘도 고맙습니다
제가 감사하죠
책 읽는 자작나무님
늘 경청하며
팬으로 아침을 엽니다
공유할게염
그리고
시월엔 건행하시구요
11월엔 더 건행하시구요❤
목소리에 온도가 있다면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는 36점 5도 가장 편안한 온도일듯 싶습니다.. 잠들때도
하루를 시작할때도 여전히 듣기 좋은 신이주신 축복의 행복한 음성으로 11월의 첫날을 맞이하게 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 보고픈 딸과 사위가 살고 있는 네덜란드이네요.. 불경기에 장사하고 있는 상황이라..(내년엔 엄마 꼭 오라고 하는데..) 그런 좋은 여건이 되길 꼭 바래봅니다....❤
👍 우리 자작나무님~ 😊
꿀🍯 보이스~~❤
멋진 목소리만큼 영상과 요즘은 마지막 앤딩뮤직 까지~ 끝까지 안 들음 안되게 그물치기를 지대로 해놓셨네요 ~ㅋ❤
갱년기땜에 잠깨기 일수인데 ㅎ 약먹어도 안듣더니 ㅋ
연속으로 몇개씩 듣다가
꿀잠 잡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
그말 재밌었어요. '그물치기' ㅎㅎㅎ
@@책읽는자작나무ㅎㅏㅎㅏ하 하는 자작나무님의 중독성있는 웃음소리에 혼자서 해죽대게 되네요. 오늘도 잘~듣고 꿈속으로 가 보려고 준비중 입니다^^ 신랑은 자작님 목소리듣자 마자 코 콜고요~ 자작약사님 ~ 오늘도 편히 잠든 신랑 대신 정말 감사합니다. ^^ㅋ 🙏
🎈책 읽는 자작나무 23만 9천 구독자 나무님 깊이 환영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온전한 사랑이란/ 이근대🕯
많은 것을 받으려 하지 말고
많은 것을 줄 수 있어야 해.
사랑은 부탁이 아니라
영혼으로 하는 것.
애걸복걸해서 사랑을 받는다 한들
결코 행복할 수 없어.
많은 것을 포기하라 하지 말고
많은 것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해.
사랑은 강요가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
감동과 감격의 파도 위에서
하나 되는 순간,
온전한 사랑에
눈물짓는다.🌹
최고입니다!!!
멋 진 시를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완벽히 이해 할 순 없어도 온전히 사랑 할 수 있습니다.
블루로즈님 사랑합니다💜
@@katiakim9549안젤라에게 몰 배워유? 바본디. 그저 안젤라는 왼발 오른발 신발을 짝 마쳐서 집안에 잘두라고 백번 가르쳐도 화내지 않는디. 카차님께서는 좋은 유치원 나왔지유. 안젤라도 우리말 늘 틀리는디. 아이고 인리 언니에게 우리말 배워유. 국어선생님 인리 언니 존경합니다.
난 카챠님이 건강한것 같아 젤로 좋아요.
가끔 서툰 한국말이 더 애교있어요. 우린 무슨말인지 알아듣습니다요.
안젤라가 내게 설명해줬어요.
카챠님 한국말 사용 할 한국사람이 곁에없어 단어 까먹을수밖에 없다고요.
카챠님 응원덕에 나 잘 버티고 사니까 나도 카챠님 응원할게요.^^
건강하세요~^^❤
에브리 바디🌹🌹🌹🌹
아이 러브 유♥️♥️♥️
자작님 저도 정말 그런시간 가지고싶어요. 부러워요. 좋으셨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