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희 작가님, ✒️ 좋은 글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 글을 듣고 나니, 새삼 세상이 얼마나 많이 달라졌는지 알겠습니다. 영원한 가치(?)는 없다는 게 느껴집니다. 남아선호사상~ 이젠 우리 사회에 거의 남아있지 않잖아요.~ 자작님의 경상도 억양도 과하지 않고 아주 자연스러워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딱 좋았습니다.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
저기요! 저기요 .... 그 시절 아들이 무엇이든지 남존여비 사상속에서 서러움과 슬픔을 눈물처럼 마셨던 우리 어머님들의 삶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첫 글자가 ㄱ 끝글자가 ㅅ 감사란 약을 날마다 순간마다 먹으며 행복하게 살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ㅎㅎ 자작님💕 마음이 따뜻해지며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귀한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입해서 필독해야겠어요.. ㅎㅎ 평안한 밤 되시길~~🕳💤
너무나 감동 이었어요 14일째 너무 아퍼서 몸져 누웠어요^^ 무척 애쓰고삶을 살다보니~ 일찍 나만 아푼거 같아서 속상도 했어요^^ 잠도 못자서 하루2시간 겨우 잤는데... 그런것도 모르고 남푠이 자는 나에게 화를 내는것을 보면서... 아니다. 이젠 남푠을 내마음에서 놓아버리자 이젠. 그럴 용기가 생기네요 제 나이 연48 세 (만46세) 많이 아푼데^^~아퍼서 이러다가 죽나부다 하는데 듣게된 배영희 작가님 책.처음 접하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자작님 목소리 듣다가 잠시라도 잠을 잤어요. 참말로 감사합니다 클로징 '감사'의 명약 먹었어요^^♡
참 잘 들었습니다 읽으시는 동안 그당시 모습이 그대로 그려지네요 한편 울엄마 인생역사도 떠오르네요 87세로 아직 시골에서 농사짓고 계시는데 103세 정조할머니와 조부모님 또 언덕넘 어 큰엄니는 아들없어 그분까지 감당 하셨던 울엄마는 나중에 꼭 맏딸인 제가 모실겁니다 자작님 오늘도 멋진 목소리 들으며 즐건하루 출발 합니다 감사해요
입을 막고 울었습니다
저자 배영희 입니다
저의 소원이 이루어 졌어요
자작나무님 목소리로 제 책을......
계속 눈물만 나네요
세상에...... 세상에......
어머나 세상에......
정말 고맙습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작가님이시라구요?
아!! 아직 책이 도착 전이라 못읽었지만~
오늘 하루 작가님의 글 한편으로 삶을 생각하게 됐고 또 치유의 시간이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멋진 작가님
감사합니다
책을 구매해야 겠어요
자작님도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자작님의 목소리로 잠결에 듣는 책은 꿈인지 생시인지 소설속에 내가있네요
작가님!
좋은책 감동받았습니다~
듣는동안 눈물도나고 미소도
지으며, 따뜻했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자작님 덕분에
훌륭하신 배영희 작가님도
지면으로 만나는 영광을 누립니다
두 분 모두 깊은 감사 드려요~🙆♀️
자자님~최고 이십니다.
건행하세요^♡^
서로가 서로을 사랑 하는 가족이 된 것입니다
너무 착하디 착한 가족분들
참으로 부럽습니다
듣는 동안 눈물이 차올랏습니다
복받는 가족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요즘 내가 대문자 T구나
많이 성찰했는데 저기요의 마음
작가의 눈
마음이 저에게 꼭 필요했었습니다
자작님 감사해요
가슴이 따듯해지는 글이네요. 감사 한알 먹고 오늘도 홧팅💓💓💓💓💓💓💓🙏
어떤 자기계발서보다도 감사가 깊숙히 전해지네요^^ 엔딩음악까지 감사합니다. 오래된 상처로 회색빛 일상에 한줄기 따듯한 빛을 선물받은것 같네요. 좋은글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먹고 한강공원으로 운동하러 가려다 자작 님 만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ᆢ빠져들었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
두번째 자작님 낭독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따스한 달달구리 차한잔 마시구 잠을 청해보녑니다❤❤
자작나무님, 품격이 느껴지는 근사한 목소리에 따뜻한 온기까지 느껴집니다.
찐팬이 되어서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자작나무님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
첫 문장에 울컥합니다.
"감사" 그 약을 먹기까지 참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겪었기에 만나는 약
그 신기한
비상약이 무얼까?
귀 바짝 세우고 들었네요 ㅎ ㅎ
"감사"
자작님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마음이 따뜻한
배영희 작가님 글
감사약 저도 죽는날까지 먹으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중해서 끝까지 잘 들었어요.
생각나는 친구도 있었고요.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에는 함양상림숲을 걸었습니다~
꽃무릇이 너무 이뿌게 피어서 좋았습니다~
밤에는 이제 자작님과 자작나무숲을 걷고있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져도 불면의 밤에 감사 라는 약을 한알먹고 잠을 청해보렵니다. 중독이 되도록
매일 감사의 알약을 한알씩 삼키고 여생을 웃으며
살다 가고싶습니다
정말! 감사한 밤입니다
좋은꿈 꾸세요👍♥️🌹
반갑습니다
같이 자작나무 숲길을 걸어봅니다
❤❤❤😂~~^^
저도
잘 들으면서
꿈속으로
가겠습니다.
🎉🎉
좋은내용
좋은목소리
엄청공감과
깨소금이야기
행복하고
짠한마음
모두가같은
마음이아닐까
고마움전합미다작가와
자작나무
나와모두를
축복하고오늘도의미있는
하루가되길
두손모읍미다
오늘선물도감사감사합니다~어쩜이렇게좋은선물을가지고오셨는지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자작님 어찌 그리 재밌게 잘 읽어주시나요 ㅋㅋㅋㅋ
고향이 부산인겨?
자작😊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참 재미었습니다..
원장님 배영희 작가님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넘조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글
저도듣고싶었던말하고싶고말하는
감사
오늘진짜가슴에많이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글다읽어주셔꼭읽어주셔
지금젤듣고싶었던
감사
막막한 엄마는 돈을 버셨구나. 물지게로 돈을 버셨구나. 그 따님께서도 양동이를 지키셨구나.
늘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눈이부시게
감사한 하루 임니다~^^
감사 상비약, 명약!
감사! 꿀꺽 삼키는 상비약!
그 시대의 여자의 인생이 참 슬픔입니다. 내용은 그러한데 담담하게 써내려간 글이 재미있게 느껴지니 참.. ㅜㅜ듣는 내내 이미지가 그려집니다. 마저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배영희 작가님, ✒️
좋은 글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
글을 듣고 나니,
새삼 세상이 얼마나 많이 달라졌는지 알겠습니다.
영원한 가치(?)는 없다는 게 느껴집니다.
남아선호사상~
이젠 우리 사회에 거의 남아있지 않잖아요.~
자작님의 경상도 억양도 과하지 않고 아주 자연스러워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딱 좋았습니다.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
저기요 님, 작가님 어머님. 두 분 모두 감사라는 명약을 오래전부터 잘 드시고 계셨었네요. 덕분에 평생친구를 얻으셨구요. 존경합니다.
네, 그러셨던 듯 합니다. 잘 들어주셨네요
70년도에도 씨 받이가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가을이 오고 있네요. 가을타시는 우리 모두에 아저씨 건강하고 씩씩하게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 ❤️감사합니다🎵
실천에 옮기는 감사님 감사드립니다.
모두에 아저씨 책읽는자작나무. 음성이 정겹습니다. 잘듣겠습니다~^^♡
제목만으로도 목이 메여와서 울었지만 가슴속에 행복함이 느껴졌습니다 나도 꽃이였겠다 싶어서요 매번 아름다운 목소리로 감동주셔서 감사합니다 ^^
꽃이지요. 꽃이다마다요.
가을이 문앞에 성큼왔네요~
자작님! 사투리 연기 잘해요~
가을을 닮은 자작님!
어릴때 보던 TV문학관 생각납니다.
주말저녁 잘보내세요~❤❤
수경씨 가을비가 많이 오시네요.
@@euooheedschi2830
네~
금방 단풍이 물들겠죠~
@@TV-ul4qx 수경씨 올해는 농사가 잘 되었습니다. 콩이랑 벼가 잘 자랐습니다. 풍년이 오니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감사드립니다 .
@@euooheedschi2830
네~
다행이네요~
모든것에 감사한 하루..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합니다~♡
한동네 몇집에만 있던 흑백티비 봉숭아 물들이던기억 한참이나 그시절 추억에 젖어들다 친구야 니만 알아라 명약 감사에 오늘도 좋은약 처방받아 갑니다 잔잔하게 전해주는 나무님의 이야기 보따리 늘 기다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렸을때의 추석들을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어려운분들도 많았지요
감자나 고구마로 끼니를 때우는게 다반사
봉숭아 꽃 물들이던일 언니가 실로 묶어주던 기억들 아침이면 손가락 퉁퉁 불어있고 손톱엔 빨간물이~
레슬링 보던 일
여로 연속극도~서방님 따라서 시집가던날
덕분에 그 시절로 돌아갔네요
고맙습니다 자작님~~^^.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속깊이 들어온 감사입니다~♡
눈물이 나고 따듯한 글
너무너무 감동하며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감사. ...
비가 오는 날입니다. 따뜻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저기요 ..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저기요는 참 불쌍합니다. 팔자가
이 책 내용 너무 좋네요 !!!
화면이 온통 가을이네요. 배영희 작가님, 리고 자작나무님 감사해요. ♥️
저기요!
저기요 ....
그 시절 아들이 무엇이든지
남존여비 사상속에서
서러움과 슬픔을 눈물처럼
마셨던 우리 어머님들의 삶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첫 글자가 ㄱ 끝글자가 ㅅ
감사란 약을 날마다 순간마다
먹으며 행복하게 살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ㅎㅎ
자작님💕
마음이 따뜻해지며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귀한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입해서 필독해야겠어요..
ㅎㅎ
평안한 밤 되시길~~🕳💤
그렇지요. 아들이 최고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딸이 더 좋다네요.
ㅎㅎ 잘들었습니다
자작님의 사투리 연기가😂
자다깨서 재밋게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경상도 사투리...어렵습니다. 나중에 경님께 '레슨' 받아야 겠습니다. ㅎㅎ
자작나무님 너그럽고 포근한 목소리의 울림이 가슴을 저리게합니다~
감사합니다
하핫ᆢ 오늘도 감사한모금 꿀꺽
모든게 감사하여라 ~
젊어지는 음악입니다.
출근길에 편안한 목소리를 항상 듣고 있는데 감사드립니다,하루를 감사한 맘으로 시작하네요!!!
배영희작가님과 자작나무아저씨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늘 따뜻한마음 나눠주셔서~~ 자작나무님들도 행복하시죠** 가을이네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네, 행복한 가을 되시길
제 마음 가장 깨끗한 곳에
꽃이 피었습니다
감사의 꽃...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오랜만에 자작나무 숲을 함께 걸었습니다.^^
변함없는 자작님의 오디오에 감동~~
편안한 가을 문턱을 넘어봅니다.☺
다르면서 같은 여자의 일생이 눈물겹네요. 아니..남자도 마찬가지 같아요.
고단한 인생에 순응하며 물흐듯 산 이야기..고개를 숙입니다
40대인 저도 아들딸 차별 혹독하게 받으면서 자랐습니다 잠시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서 서러웠어요.. 비가 그치고 아침부터 햇살이 비추네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너무나 감동 이었어요
14일째 너무 아퍼서
몸져 누웠어요^^
무척 애쓰고삶을 살다보니~
일찍 나만 아푼거 같아서
속상도 했어요^^
잠도 못자서 하루2시간
겨우 잤는데... 그런것도
모르고 남푠이 자는 나에게
화를 내는것을 보면서...
아니다. 이젠 남푠을
내마음에서 놓아버리자
이젠. 그럴 용기가 생기네요
제 나이 연48 세 (만46세)
많이 아푼데^^~아퍼서
이러다가 죽나부다 하는데
듣게된 배영희 작가님
책.처음 접하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자작님 목소리 듣다가
잠시라도 잠을 잤어요.
참말로 감사합니다
클로징 '감사'의 명약 먹었어요^^♡
지인이 열무 주셔서 다듬으며 자작님 자작님의 다정한 음성 듣고 있습니다
어제는 왜 확인을 못했는지요
저는 엄마의 미소를 떠 올리며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숲길을 함께 걷겠습니다 ~~^^.
자작나무님
울림이 있는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영희 작가님
저기요님
감사약잘챙겨먹으며
살겠습니다
눈물이 흘러 진정하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굴곡진 삶의 궤적일수록 향기는 진하다.
자작님! 차암 낭독 잘 하셨습니다.😊
칠공주집 고향친구집에 낳은지 얼마안돼 곧바로 데려온 어머니가 다른 남동생의 똘망똘망하던 사랑으로 자라던 모습이 떠오르며
몰입하여 들은 저기요님의 일생을
따스하게 미소짓습니다.🙏♥️🛤🍀🕊
맞아요
자작님 낭독👍😊
이심전심☘️
염화미소🍀
감사한알먹고 오늘 하루 시작합니다 가슴따뜻한 내용에 폭 빠졌네요^^
화이팅입니다!
친구야
너그만 알아라~
감사~꿀꺽
감사감사~꿀꺽꿀꺽
영상공부하신다더니,
초가을녘인
지금 참 좋아요
오늘밤도
책읽은 자작나무님
덕분에
한뼘 커지는거 같아요
참 잘 들었습니다
읽으시는 동안 그당시 모습이 그대로 그려지네요
한편 울엄마 인생역사도 떠오르네요 87세로
아직 시골에서 농사짓고 계시는데
103세 정조할머니와
조부모님 또 언덕넘 어 큰엄니는 아들없어 그분까지 감당 하셨던 울엄마는 나중에 꼭 맏딸인 제가 모실겁니다 자작님
오늘도 멋진 목소리
들으며 즐건하루 출발 합니다 감사해요
매일아침자작나무님의 목소리듣 는걸로하루를시작합니다
하늘준목소리 들어야힘시난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아침입니다. 어서오세요
슬프네요.. 자작나무님의 낭독에 몰입해서 찡~하네요.
친구야 니만 알아라 ~ ㄱㅅ
감사 합니다❤😋
비오는 아침...
한편의 영화같은 글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습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자작나무님과 아침을 시작 했습니다. 듣고만 있어도 위로가되고 기분이 한결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우리집 사연인가 했네요 그땐 너무힘든 시절이었죠
비슷한 집들 많지요.
불과 백년도 안지났는데 지금은 딸이 더 환영 받는 세상으로 바뀌었네요.❤
나도 꽃이였나보다
잠시 생각해 봅니다
마음 뭉클 .
감사 하며 듣습니다
감사 ❤
정말 마음이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신 시간 감사합니다. 오늘 날이 참 맑습니다.
심연
하루가 바빠
오늘도 그래
자아는 빼자
세상사 만개
웃으며 살자
시라면 시고
그러면 뭐뭐
용서하고 감사해요
♡
막내 나무님♥️
어느덧 가을이네요🌾
막네나무님😊
짠하면서 맘이 따뜻해집니다.
잠이 안와서 듣다가 밤 꼴딱새웠네요.늘 따뜻한 책 감사합니다.
작자나무님 만의 색깔이 묻어나서 좋습니다
글이 넘 따뜻해요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자작쌤 너무 감사합니다
애뜻하고 감미롭고 인간미
넘치는 쌤 목소리 감사 감사
매일 감사감사 살께요~♡
너무짧아요 좀 더 읽으시지🤗🤗🤗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너무너무,좋았습니다
마즈막 쪽에서 머물어 듣고 또 듯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부모님의 이야기입니다
책 나무 자작나무를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우연히
이 채널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덕분에 감사할 일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말과 목소리는 마음의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자작님 책 읽는 목소리가 좋습니다 👍 😍
자작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자작나무님 덕에 수시로 리프레쉬하며 삽니다.
마지막 글 내용도 낭송도 그지없이 좋네요!!
꾸벅~
감사드려요.
제가 겪었던 유년기와 공감부분이 많아서 제 애기인줄 알았습니다.
저 또한 일찍 아버지가 뇌출혈로 갑자기 돌아가셔서 39살 엄마는 홀로 5남매를 키으셨죠..ㅠㅠ
어려운 세월을 살아오신 부모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
명약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항상 듣다보면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끼지요.
오늘 들으면서 서점으로 갈 생각입니다.
책 사서 읽으려고요.ㅎ
읽은후에 다시 댓글로 느낌을 알려드릴께요. ^^
이책 너무 좋아요
마지막에 박수를
쳤어요
자작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멋진 월요일입니다. 어서오세요
@@책읽는자작나무 매일 아침마다 열어봅이다 만나고 싶어서~~
감사 감사 감사🙏
언니 점점 가을이 옵니다. 마지막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euooheedschi2830
♥️🙏
오하요🌋
조금 감기 기운이 있는 듯한 휴일 아침이네요.
교우모 이이히니 낫데네 🤗
@@블루로즈-z3w
에공~~감기기운이🥺
쉬는날이라 다행 이군요
비타민과 따뜻한 수분을 많이 섭취하시고
몸마음 편안히...
흑침대에서 오늘하루
뒹굴뒹굴 쉼하시길🛌😊
🍵🍀💗🍜🐕🌺
@@春子山口 네에 🤗
전에 살던 곳 일정이 있어 다녀오면서 맛있는
치즈케익 사올려구용.🤣
따뜻한 레몬차도 마시겠어요.
아이수루 하루꼬사마🌹♥️✉
우리는 모두 꽃이다~~밤에 자다가 잠들어 또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편안한 하루 되셔요~~^^♡♡
나무님들도 힘내세요~~!!
잘 주무셨어요 파파님~
@@책읽는자작나무 편안한 날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달콤한 커피와 넘 잘 어울려요 저기요는 울엄마이기도 하네요 저기님의 삶이 따스하길 응원합니다 꼬옥 안아드리고 싶은 저기요엄마
우리는 모두 꽃이라는 걸 잊고 살았는데~
제목부터 눈물이 납니다
자작나무님의 목소리에 흠뻑 젖었습니다
가끔 사투리에 찐경상도인은 웃음이 났습니다^^
작가님께도 자작나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와
저기요.
두여인의 삶에
눈물이나네요.
자작나무님 좋은글 좋은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듣기엔 가슴 아픈 이야긴데
재미지게 듣게된건 작가님의 이야기 솜씨가 좋아서인가 봅니다.
오늘밤은 *감사* 한알 삼키고 편히 잘것 같습니다.❤
언니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호호호님😚😘
❤️💗❤️
이심전심♥️♥️♥️
염화미소🌹🌹🌹
안젤라님아
하루꼬님~
블루로즈 님~
무념무상님~
드뎌 카치아님이 나타났어요~~~^^
울만큼 울었는지 모르지만 나타났으니 됐어요~^^❤
@@HoHoHo468
😱🐕🤣🌈
오랜만에 찾아도 친정같은 자작나무 약국에서 처방받으러 와서 오늘 '감사' 약처방 받아갑니다
건강하게 또 찾아뵙겠습니다 ❤
좋은 약을 처방 받으셨습니다요~
오늘따라 책 내용이 너무 좋아서 글 처음 남겨봐요 늘 차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좋은 책들 귀에 쏙쏙 꽂히게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인순님. 어서오세요.
울 자작님 모노드라마
최고~👍👍👍🙆♀️⚘️🫠🙏💜❣️
배작가님 희망입니다!건강하세요 자작님도요❤❤❤
저기요 이시절에 살았던 독자로서 나의 유년시절을 생각나게 합니다 작가님께서 저기요에 마무리 을. 아름답게 정리해 주시네요 감사드립니 낭독을 해주신 자작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맞아..마자....
생은 마법의 약?과ㅋ
그치만......자작나무님의 변질되지 않으려 하는
예쁜 맘을 기억하고
힘을냅니다---V
친구야. 니만 알아라. 전 아픈데요.
너무 아프고 따뜻하고 약간은 코메디같아서 웃음을주는 아주 좋은 글이네요. 다시 한번 자작님께 멋진목소리로 들려주겨서 감사드립니다!
휼륭한 글 써 주신 배영희작가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어려웠던 어린시절 다 보상받으시며 복많은 삶되시길 바랍니다!
잘 들을께요@^^@
와~~~~~
벌써 가을 단풍의 시간인가요?
엔딩의 풍경은 귀를 간지럽히는 음악과 함께 마음까지도 간지럽히네요.
저랑 같은 마음이셨네요. 오늘 이곳의 하늘이 얼마나 푸른지 제 마음도 간질간질했습니다.
네~ 감사 정말 좋은 말은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참으로 가슴절인 우리네 시절의 이야기~
배영희 원장님이 삶을 참으로 따스하게 되도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건강하시고 , 그대덕분에 이 세상이 좀더 따스하고 아름답게 빛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