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847★말쌈★시인 상희구]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미느리가 상추쌈을 묵을 때는 시에미 앞에서 눈을 뿔시고 미느리가 말쌈을 묵을 때는 시할매 앞에서 눈을 뿔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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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맹문재
    @맹문재 Місяць тому

    말쌈... 대구 지역 방언을 사용한 상희구 시인의 시작품들로 우리 시단은 풍성하네요.~~

  • @김지현-c2j8q
    @김지현-c2j8q Місяць тому

    시노래 가사가 재밌는데 뿔신다는 뜻이 뭔가요?? 눈을 부릅 뜬다는 뜻인가봐요 ㅋㅋㅋ 며느리를 미느리라고 표현한것도 재밌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아저씨, 내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