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한다면 적어도 갈때는 편하게 가게 해줘야지 마지막 한푼까지 다 뽑아먹을때까지 고통속에 고문시켜야하나? 한국 종교계 제약의료계의 막대한 로비에 선진국 23개국에선 당연한 권리가 한국에서만 도입되지 못하고 있음. 심지어 돼지 말 개도 불치병으로 힘들어하면 편하게 가게 해주는게 최소한의 인간성인데 그 섬세한 사람을,,,
많이 힘드시죠? 저도 정말 많이 힘들었었기에 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아요. 마음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가득차 있는 사람은 자살 생각을 안하게 됩니다. 우울증과 자살 생각이 다 도망가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예요. 마음속에 하나님이 아닌 돈, 자기사랑, 성공, 여자, 남자, 건강, 자랑거리들, 자존심, 쾌락......등 이런 썩은 동아줄들을 열심히 붙잡고 우상숭배 하고 있기에 자살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예요. 복음과 성경이 정말 신비롭게 설계가 되어 있어요. 자신이 지혜롭고 슬기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는 숨기셔서 들어도 읽어도 깨닫지 못하게 되고, 결국 영원한 지옥에 가는 부끄러움과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멸망을 당하게 하시고요, 자신이 "미련하다", "약하다", "죄인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복음과 성경이 열려지고 믿어지게 됩니다. 자신이 참으로 거짓되고 참으로 죄악된 존재임을 인정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구원이 너무나도 절실히 필요함을 알기 때문이죠.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예요. 내 인생 내뜻대로 살아봤지만 되는 것도 없고, 우울하고, 죽고싶다고 생각하며 이제는 마지막으로 정말 예수님이라는 분을 붙잡지 않으면 정말 안된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되요. 정말로 진실되고, 온마음(마음의 100%)을 다해 예수님을 잡아보겠다는 정말 간절함!!! 전심으로 찾고 전심으로 알아갈 때 예수님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구원을 보게 하십니다. 그래서 인생도 바뀌고, 죽어서는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가게 됩니다. 예전에는 제가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허우적 거렸었는데요,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며 제가 바뀌게 되니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바뀌어서 미워하는 사람이 없게 되고, 직장에서도 성실하게 일하니 인정받고, 예수님의 십자가 그 구원의 기쁨으로 살고,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하게 되니 인생 자체가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예전에는 인생이 계속 악순환 이었다면, 지금은 인생이 계속 선순환이예요. 성경에 엄청난 보물이 있어요. 님의 온 마음이 성경속으로 빠져들기 바래요. 예수님을 제대로 믿게되면 인생역전이 됩니다!
설령 자는 상태에서 죽더라도 그 집이 임대인이 따로 있다면 그것도 민폐죠 설령 자가여도 그걸 목격한 가족은 트라우마에 처리에도 비용이 들고 저도 죽고 싶어서 자살 약으로 검색해 들어왔는데 죽는다는 자체도 살아갈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긴다는건 변함 없어요 죽을거면 최소한 처리 비용 장례 비용과 은밀한 곳에서 죽되 죽은후 머지않아 시신 위치를 알수있을 시그널을 남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죽는 것도 책임입니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 놓고 싶어도 남은 사람들의 불편 고통을 최소화 할수있어야 합니다
의보가 적용해서 일반 약국에서도 구입 가능할수 있게 하라. 상위 몇프로 너님들 위해 불법으로 규정 지어 일반 국민들 종 처럼 부려 먹지 말고 자유롭게 구입 하고 스스로 결정 해서 복용할수 있도록 하자. 그럼 이나라는 몇년후쯤 사라질듯..... (지금이라도 구입하고 싶은데 50만원150만원이 없어 구입 불가능)
죽는것도 처벌받아야 하냐?
어짜피 사는게 힘들어서 스스로 목을매거나 번개탄을 방에서 피우는사람도 많은데 그게 더 위험하고 고통스러운거 아니냐?
사는게 힘들어서, 병을 치료할 돈이없어서, 장애가 있는데 돈이없어서, 늙어서 돈은못버는데 생활비조차 없어서 자살하고싶은사람들이
야산에서 목을 매고 싶을까? 방에서 신체훼손없이 약먹고 자는상태에서 죽고싶을까? 말안해도 이미 답은 후자야.
고통스럽게 죽고싶은사람이 있을까? 그렇다고 현실에서 돈없어서 고통받는건 더 지옥이잖아.
안락사약이 저런식으로 유통되고 있다는것을 공영방송에서 이렇게 크게 홍보를 해주네
수신료의 가치란건가
번개탄이나 목메달아서 죽거나
차도에 뛰어들어서 죽는거보단
편안하게 죽을수있어서 좋은데..
주변에 민폐도 안끼치고..
죽을려고 구매하는건데 처벌까지 .. ㅜ 씁쓸하네
약필요합니가?
@@health0988 내
@@health0988 약 구할 수 있습니까?
@@health0988파십니까?
효과 묻는말에 구매자 연락이 안된다라 ㅋㅋㅋㅋㅋ 효과 확실하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
죽으려고 약 구한사람한테 구매한 사실만으로도 처벌이 가능하다는 말이 먹힐까요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한다면 적어도 갈때는 편하게 가게 해줘야지 마지막 한푼까지 다 뽑아먹을때까지 고통속에 고문시켜야하나?
한국 종교계 제약의료계의 막대한 로비에 선진국 23개국에선 당연한 권리가 한국에서만 도입되지 못하고 있음.
심지어 돼지 말 개도 불치병으로 힘들어하면 편하게 가게 해주는게 최소한의 인간성인데 그 섬세한 사람을,,,
존엄사 허용 해야 이딴 사기 안당하지
내 맘대로 죽지도 못하게 하는 세상이네 참
찐이구만 명품중에 명품
왜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게 하냐
그냥 일반 의약품으로 팔자
이나라는 왜 죽을 자유까지 박탈당하며 살아야 하는것인가
이게 나라인가 식민지인가
후기가 없으니 약효과는 확실하네.
스위스 안락사 받으러가는 비용에 비하면 초저렴하네 진짜 안락사 약물 이라면 구매해두고 싶당
문제는 이거 사가지고 다른 사람 먹이면 그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죽는거잖아
맞네요..
죽을려고하는사람들이 뭔 처벌을 신경쓰냐
살해용으로 구매하는지는 어케아냐? ㅋㅋㅋㅋㅋㅋㅋ
죽지도 못하고 괜히 감옥에서 죽지도 살지도 못할까봐 그러겠죠
@@qwer65gdee 니말대로 물귀신은 있다
결론은 자신도 죽는다는거야
쪄죽든 말라죽든
생각보다 사람들은 니 목숨에 별 관심없다. 걱정말고 살아라 ㅋㅋ
@@hippie_- 그렇지 너도 니가족들도 인생 독고다이다
노예 탈출은 처벌대상인거야? ㅋㅋㅋ
죽겠다잖아 고통없이 그걸 늬들이
뭔데막아??
죽고싶은 사람에게 처벌하는게 무슨 의미인가
근데 이게 진짜라면 너도나도 약 먹고 자살할거같다
나부터서도 맨날 우울해서 그런 생각만 하는데
많이 힘드시죠?
저도 정말 많이 힘들었었기에
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아요.
마음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가득차 있는 사람은 자살 생각을 안하게 됩니다.
우울증과 자살 생각이 다 도망가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예요.
마음속에 하나님이 아닌 돈, 자기사랑, 성공, 여자, 남자, 건강, 자랑거리들, 자존심, 쾌락......등
이런 썩은 동아줄들을 열심히 붙잡고 우상숭배 하고 있기에 자살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예요.
복음과 성경이 정말 신비롭게 설계가 되어 있어요.
자신이 지혜롭고 슬기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는 숨기셔서
들어도 읽어도 깨닫지 못하게 되고, 결국 영원한 지옥에 가는 부끄러움과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멸망을 당하게 하시고요,
자신이 "미련하다", "약하다", "죄인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복음과 성경이 열려지고 믿어지게 됩니다.
자신이 참으로 거짓되고 참으로 죄악된 존재임을 인정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구원이 너무나도 절실히 필요함을 알기 때문이죠.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예요.
내 인생 내뜻대로 살아봤지만 되는 것도 없고, 우울하고, 죽고싶다고 생각하며
이제는 마지막으로 정말 예수님이라는 분을 붙잡지 않으면 정말 안된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되요.
정말로 진실되고, 온마음(마음의 100%)을 다해 예수님을 잡아보겠다는 정말 간절함!!!
전심으로 찾고 전심으로 알아갈 때
예수님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구원을 보게 하십니다.
그래서 인생도 바뀌고,
죽어서는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가게 됩니다.
예전에는 제가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허우적 거렸었는데요,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며 제가 바뀌게 되니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바뀌어서 미워하는 사람이 없게 되고, 직장에서도 성실하게 일하니 인정받고, 예수님의 십자가 그 구원의 기쁨으로 살고,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하게 되니
인생 자체가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예전에는 인생이 계속 악순환 이었다면,
지금은 인생이 계속 선순환이예요.
성경에 엄청난 보물이 있어요.
님의 온 마음이 성경속으로 빠져들기 바래요.
예수님을 제대로 믿게되면
인생역전이 됩니다!
사기에요 사려고 시도해보지마십쇼
구매하려하는걸로 처벌가능하다고 협박하고 약안보내줌
사려고해봣으니까요
님은 아직 답을 못찾은거죠?
안락사를 시켜 버릴 수 있는게 문제네..
안락사 합법화시켜라. 그래야 빈부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득권층까지 움직이게 된다.
개네들 신경 안 쓴다!!
50과 150 차이는 대체 뭐냐? 글고 보통 주사로 안락사 하지않나? 알약은 분명 사기같은데?
진짜 내가 내 스스로 죽고 싶다는데 이걸 불법으로 처리해서 처벌하는게 역겹네.
하긴 세금 못뜯어내니까 불법으로 해놓았네. 역겹네
오 블루오션 사업이구만
사고 싶다 근데 사기 당해서 짝퉁이면 고통스럽게 죽을까 구입이 망설여진다
편히 죽고 싶다 안락사 합법화 해라
죽고 싶어하는 사람이 처벌을 무서워 할까요
저거 의료보험 적용시켜주면 최소 수십배 건보료 절약되는거 아니냐?
그럼 합법화하면 되죠
이런 극단적인 선택까지 할정도면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가요? 조력죽음 법을 시행해야 할 상황이야죠 처벌이라니 정말 말도안됩니다
지쳤어요 그만하고 싶어요
오 어디서 살수 있나요?
사기입니다...대부분 사기이고 그냥 사기에요 80만원-100만원 사기당합니다
안락사 반대이유?
북한이랑 전쟁나면 싸워줄 인간들이 줄어드니까 그러겠지
말기암환자가꼭필요한약입니다 구매하고싶습니다
겁나 궁금하네.누가 제발 후기좀 알려줘
안락사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 합법화 찬성~!!
후기가 없다는것은 무용지물 이란뜻 아닐가요..
절대로 건강시품 인터넷으로 안사는 일인...
병원처방이 젤 정확함
정신(精神)이 맑고 밝은 상노인(上老人)이-,
오줌싸고 똥싸고-, 몸을 가누지 못하면서-, 애원(哀願)하는
조력사(助力死) 안락사(安樂死) 까지도-,
국가(國家)에서 정성(精誠)것 죽엄을 도와줘야 합니다.
정말로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는 약이라면 하나 사고 싶다
이정도면 조력죽음 법을 시행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설령 자는 상태에서 죽더라도
그 집이 임대인이 따로 있다면 그것도 민폐죠
설령 자가여도 그걸 목격한 가족은 트라우마에 처리에도 비용이 들고
저도 죽고 싶어서 자살 약으로 검색해 들어왔는데
죽는다는 자체도 살아갈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긴다는건 변함 없어요
죽을거면 최소한 처리 비용 장례 비용과
은밀한 곳에서 죽되 죽은후 머지않아 시신 위치를 알수있을 시그널을 남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죽는 것도 책임입니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 놓고 싶어도
남은 사람들의 불편 고통을 최소화 할수있어야 합니다
어디서 사냐
사고싶다
아~~그런 약이 있구나.
먹고 바로죽는데 처벌을 하던말던 그게뭐가 의미있냐
살고싶게 만들던가 노비들 못죽게하려고 야단이났네
안락사약인데 후기가 있으면 그건 불량품이지 ;;;
합.법.화.해!
사람들이 미쳐가네
의보가 적용해서 일반 약국에서도 구입 가능할수 있게 하라.
상위 몇프로 너님들 위해 불법으로 규정 지어 일반 국민들 종 처럼 부려 먹지 말고 자유롭게 구입 하고 스스로 결정 해서 복용할수 있도록 하자. 그럼 이나라는 몇년후쯤 사라질듯..... (지금이라도 구입하고 싶은데 50만원150만원이 없어 구입 불가능)
@2yunjeong 이제 죽으면 다 까보는걸로
옳습니다. 자꾸 애 낳으라고 히는것도 노예들 부려먹으려고 하는거죠. 이렇게 좋은약 있으면 저렴하게 보급하며 극단적선택의 방법을 선택할수 있게 하여야죠
걍 스위스처럼 해야되는거지 마구잡이는 안됩니다 악용될 소지가 높아요
바비튜레이트 옛날에 수면제먹고 죽겠다 하던 시절 약임
KBS가 광고해 주냐? 어차피 죽을 각오했는데 뭔 처벌이 두렵겠냐.
알게한게 오히려 더 안좋은것같은데. 오히려 소식이 퍼지면 사람들이 더 사고 더 많이 사기당할듯. 언론취재시의 파급력도 생각하면서 취재하면 좋을듯. 무섭고 아파서 주저하는사람도 이 뉴스보고 안락사약 알아볼것같음
진짜 먹어야할 놈은 안 먹고 성과 하나 없이 맨날 해외여행만 다니던데.
문? 아님 찢?
안락사약 판매한다고 감기약 보낸사람은 의인 아닌가
안락사 합법 이야기 하는사람은 진짜 세상에 또라이들과 법이나 저런것들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가정하에 말씀들 하는거죠?? 지금만 봐도 마약류 약들 꾀병으로 처방받고 악용사례 많은데 참 좋겠다 그죠?
Crps걸리시면 이런말 안나와요
조력 존엄사나 인정해 아직도 현실을 못따라가는 정치인들과 법률
죽었는데 귀신이 후기글을 남길까 효과는 만점인데 그 돈이 있으면 다시 생각을 할수가 있지 않을가 범죄에 이용될것이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