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치료만 50년,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한국인 소울푸드 1위 '이 음식'은 절대 먹지 마세요. (암치료 권위자 김의신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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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 김의신 박사님이 들려주실 이야기
✔️ 이런 증상이 있다면 췌장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유독 한국인들이 암에 잘 걸리는 이유
✔️ 세계 암 치료 권위자가 추천하는 최고의 식단
🥄아침밥으로 '이것만' 챙겨 드세요. 영양제 챙겨 먹지 않아도, 암세포가 버틸 수 없습니다. 50년 암치료 권위자 김의신 박사님이 추천하시는 아침 식단이 궁금하다면? 링크 클릭! link.weolbu.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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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신 박사님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좋아요와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
#다이어트 #식단 #건강
![췌장암 전조증상은 바로 '이것'이다? [유사의학 vs 분당서울대병원]](http://i.ytimg.com/vi/s-KORmKBgu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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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환자들에게 맨발걷기 시키세요 . 그리고 안한 분들과 비교관찰 해보세요 .
맞아요 산 숲을맨발로 걸어보세요 췌장암 3명과 전립암 방광암 이분들은 산숲을 맨발로 걸어서8년이상 살고있어요 오늘도 숲을걸어요의사가3개월밖에 살수없다는데
지금도 건강하게 잘살아요 연구해봐야 합니다
마음고생하는것.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입니다. 식이나 약도 그 다음입니다.
맞습니다
저두 죽을만큼 스트레스받고 살았더니 암이오더라구요
제 나이가 26살이고, 아버지도 없이 이 몸 바쳐 두 딸 키운 엄마 하나 뿐이에요.
학자금도 스스로 갚고, 버젓한 직장이 있지만 맘같은 수입이 아니라서 꿈 하나 내세워 투자하며 하루하루 바쁘게 살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배가 아프다해서 응급실을 갔는데, 췌장염이고 혹이 보인대요 약물치료로 염증은 가라앉혔지만 혹이 찝찝하니 어렵더라도 떼내어 달라고 해서 수술대에 누우셨고 그렇게 복강경수술 마무리하고 회복까지 배가 아파 데굴데굴 구르는 엄마를 지켜봤어요
몰랐죠… 엄마한테서 떼낸게 암이라니… 60도 안된 우리 엄마가 암이라니…
그러고 12회차를 거친 항암… 이제는 암과 영영 이별한 줄 알았는데 일년도 안되어서 앞머리쪽에 못보던 암이 있대요.. 그전에 없던 당뇨도 생기고…
정신이상자마냥 평소처럼 웃고 지내다가 엄마 생각에 눈물 훔치고 또 늘 그랬듯 일하고…
또래 친구들은 이 감정을 알리 없고, 알아달라고 하소연 할 수 없으니 댓글에다 하소연하네요…
꿈같은 다정한 남자 만나 행복하게 연애하는 모습 엄마가 보면서 같이 많이 행복해했는데… 이제는 딸 남자친구 한 번 못보고 가는가 싶어 슬퍼해서 얼마전에 얼굴도 보여드렸어요
할머니가 되고 싶으시대요 손주 보여드리고픈 마음에 평생 생각하던 결혼시기보다 앞당겨서 더 열심히 살아야하나 싶으면서도 오늘 하루 엄마를 더 보고 잠드는게 맞는걸까 혼란스럽네요
우리엄마는 두 딸 잘키울라고 열심히 산 죄밖에 없는데 세상이 너무 가혹합니다
엄마까지 일찍 가버리면 저는 이제 영영 곁에 부모가 없네요 마음을 잘 잡아야하는데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가슴이 갈기갈기 찢기는 기분입니다
엄마 몰래 오늘도 눈물을 훔쳐봐요… 고생시켜서 미안하고 나도 힘들다고 엄마 힘든거 외면해서 호강 못시켜주는 자식이라서 미안한 마음으로요…
기적이 있다면 우리 엄마를 가엾이 생각해 다 낫게 해주면 좋겠어요
정말 양심적이시고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20년전 암 투병 후, 지금은 막 삵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르신이 말씀을 투박하게 하셔서 그렇지 암에 대한 팩트폭행이라 인정합니다.
암으로 큰 병원 들어가시면 바로 알게 됩니다.
의외로, 고치기 힘들고, 환자들 죽어라 말 안듣고, 아비규환인 경우가 많다.
보호자는 절대 모른다.
환자가 돼서 요단강을 건널까 말까 해보면, 박사님 말씀 하나하나가 뼈에 박힐것이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아빠가 췌장암 4기시라 더 자세히 들었습니다.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ㅠ
그리스식 주요 식재료 : 올리브(유), 레몬, 생선
진짜 의사 이시네요. 존경 합니다. 의사로서 진짜 솔직하신 말씀에 동감 합니다.
❤감태, 베리, 오메가3, 연어❤
소주+삼겹살❌ 담배🚬❌
물물물!!! 👍
잠을 자자 잠을 잘자야해요 ❤
책을 많이 보자^^*
연어는 살충제가 많아서 (수입산) 고등어가 나음.
당분 금지 제일 중요
소주 삼겹살 케익 끊고 어케 맛없는거 묵냐 정말 어렵다
수육으로 드세요. 드시는것 길들리기에 달렸어요. 울 아들들도 자꾸만 삼겹살 구워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일침을 놓죠....자꾸 그렇게 먹으면 암걸린다고 조금은 줄려 먹고 있습니다. 엄마 잔소리에...ㅋㅋㅋ@@user-Judah
@@이혜란-u8e 맞아요. 연어는 오염물질이 많아서 안먹는 게 좋죠.
이름자체가 벌써. 의사의신 의신?ㅋㅋㅋㅋ ❤ 감사합니다 박사님
👍👍👍😂😂😂😂
박사님.. 참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말씀하시네요. 역시 고수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옛날 습관으로 돌아가서 재발한다는 😊 말씀 공감이 됩니다.
훌률하신 강의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진짜 이분말씀이 지금까지 암에대한 정보중 최고네요
선생님께서는 양심이 깨끗하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말씀을 듣다보면. 결국 대한민국의 순수 한의학이 맞구나 생각이 듬니다. 음식으로 사람을 고칠 수 있고. 음식을 못고치면 고칠수 없다. 결국 양의사 뛰어나 식견을 갖으신분들도 결국은 음식과 자기관리 이더군요.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것이 결국 무병 장수라는 거죠. 왜 양의사들은 얄팍한 지식으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고 믿었다가
결국은 대한민국의 전통의학과 뜻을 같이 하네요.
박사님 이해하기 쉽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히 배워서 알려주는 것이 정보가 아니라,, 본인께서 50년간 보고 체득한 속된말로 짬바에서 나오는 데이터로 알려주시는 말씀은 찐이지....
최고 실력의 말년병장이 아무것도 모르는 이등병에게 알려주는 지식 노하우 같은 느낌
박사님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격하게 공감합니다!🎉🎉🎉🎉🎉🎉🎉🎉
정말 주옥같은 내용입니다. 10번은 반복해서 되씹어 들읍시다.
박사님말씀이 백번 공감됩니다
특히 절제하는 생활!! 감사합니다 😊😊😊.
한자한테좋은 트로트음악을듣고나아써요 음악치로가좋타는걸알았어요 저는 유방암 말기를 넘었어요 지금은 암을나았어요
존경하십니다 건강하셔서 좋은말씀 좋은치료 부탁드립니다
와~~이런 강의는 정말 처음이다😊근데 습관병 고치는게 정말 힘들어유~~~
감사합니다 좋은 영향력이 퍼져나가길바랍니다
명쾌 하게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는 췌장암 증상으로 힘들었는데 병원 안가고 자연치유 하면서 건강을 되찾고 있어요~^^
멋진 치료 이네요
잘 선택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잘 하고 계시네요. 울 아버지도 간암으로 1년계시다가 돌아가셨어요. 딱 돈 있는것만 쓰시고 살만큼 살아서 수술은 안하시고 참 현명한 울 아버지셨어요. 힘내세요. 건강을 빕니다.
힘내세요 자연속에서 사시나보네요
정말 이해가 잘 됩니다
박사님 앞으로도 좋은 정보 들려주세요~
저도 어설프게 의학논문이나 사례들만 들여다보는 오타쿠라 의사선생님들에 대한 의심이 부쩍 심해진지 오래지만
그래도 김의신박사님처럼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들은 군말없이 잘 듣습니다.
한국사람 얘기할때 뜨끔하면서 맞는 말씀이라 웃기기도 하네요😂
알고 있던 지식에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참치캔 걍 먹으면 위가 쓰려 기름 빼고 후라이팬 에 볶고
초고추장 에 비벼 먹으면 맜있고 포만감 도 좋음
가족력(4배~6배),
건강검진,소식,감태,미역,베리,생선,물,운동,야근금지,숙면,스트레스,담배금지,소주삼겹살금지
당분금지가 제일 중요
@@아낌없이주는나무-j4d사탕 등 단 음식요?
@@꼴통-p9l네
암이 당분먹고 쑥쑥 자란대요!@@꼴통-p9l
흰쌀 힌밀가루 흰설탕 금지
밀가루, 떡, 금지
김의신 박사님 감사합니다 👍
중요하신 강의 잘이해했습니다
명ㅈ강의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우리아버지 최장암 4기 아산병원서 수술하시고 3년 질 지내시다…교통사고로 하루만에 하늘나라 가심.
암수술 후 온가족의 사랑괴 관심 많이 받으시고 행복해 하셨고 그 덕에 잘 버티신거라 가족들은 생각함. 간으로 콩알만한 전이가 시작되고 항암 준비해야 하나 하는 시점에 꿀벌한테 줄 설탕사러 가시다 블랙아이스로 차가 미끄러져 머리를 다쳐 가셨어요. 암 극복하시는 분들 보면 행복한 마음이 제일 중요 하지 않나 싶어요~
사람목숨은 어찌 될지 모르는 것 같아요.
진단시 4기초여서 수술..항암도 너무 잘 들음…
울렁거리긴 하셨지만 항암만 하시면 드시고 싶은게 많아지셔서 요리하느라 바빴어요.엄청 잘 드셨고 매일 새벽에 일어나셔 운동이 아니라 산책을 하셨어요~
안타깝습니다.. 살아계셨다면 더 오래 사셨을텐데.. 하늘이 데려가셨나..
이 분은 암으로 죽은게 아니라 교통사고로 죽음걸로 통계에 잡힐듯.
ㅠㅠ 꿀벌에게 설탕...마음 따뜻하신 분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주킨치 감사합니다~
몇년이 지났지만 마음속에 더 깊이 살아계신 것 같아요.
마음이 행복해야 병도 물리칠 수 있으니
모든 힘들일도 가볍게 넘기시고 건강하셔요😊
암 치료로 비록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온가족의 사랑을 받고 가셨네요.
애스키모들이 먹는 자연산 연어와 대중들이 먹는 양식 연어는 완전 다릅니다. 양식연어는 사료를 먹기때문에 지방이더많고 오매가 3 는 거이 없거니와 거친물 반대 방향으로 헤엄칠 이유가 없기때문에 그색마저 없죠. 그래서 색소를 하얀 연어안으로 넣죠... 건강에 아주 안좋습니다. 몸에 안좋은오매가 6가 많죠. 이건 검색하면 다 나오는 정보입니다. 육류도 똑같해요. 목초소는 오매가 3 가 많고 지방이 적죠. 사육소 는 지방이 많기에 맛이있고 가격도 더싸기에 거이모든사람들이 먹는소가 건강에 좀안좋은 사육소입니다. 빨리더 크게 크라고 원래 소라는 동물이 먹지않는 뭐뭐들을 먹이고 호르몬 주사도 맞히고..... 그래서 병도생기고 또 그 병든 소를 죽기전에 얼른 팔아서 햄버거 패티가 되던 싸게 사먹을수있는 패스트푸드가 되는겁니다.
제가 다이어트 관련 영상에서 본게 다이어트를 위해 괜히 뭘 하는것보다, 안해야 할것을 안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건강도 마찬가지인거같아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건강만하세요 ~❤❤❤
아들이 곧 군대가서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거든요. 그 와중에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 ㅠ
저도 몇주전에 아들 군대 보내서 착잡한 그 심정이 너무 공감 가네요 ㅠㅠㅠ 군대 사고가 너무 많아서 군대어때에서 입대준비물 사줬는데 훈련 잘 끝났다고 연락와서 한시름 놓이더라구요. 대한민국 군인들도, 군인 부모님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여중대장 조심 하시고 무사 전역 바랍니다~!
ㅠ
난 아들 군에 안보내도 되는데(예전 림프종양 ) 일부러 몰래 군에 보내는데~ 군대가 사람 다 죽이는것도 아닌데 왜 들 다 그러는지~ 요즘 군같이 당나라 군대가 지금까지 있었나요?
사람이 죽고사는건 다 하늘의 뜻..
저는 군대 가기 싫다는 아들을 계속 남편과 설득하고 달래서 겨우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가정의 귀한 아들이 지켜준 나라에서 평화롭게 살아왔는데 이제는 내아들이 자켜주는 나라애서 평화롭게 살고 싶고 다른 가정에 진 빚을 갚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하늘나라로 가야할 인생인데 무의미하게 100살 까지 사는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내가 걱정 근심한다고 문제가 해결 되지 않습니다
내 삶의 주인 이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시면
하나님께서 머리카락 하나 상하지 않도록 아버지의 불꽃 같은 눈동자로 살피십니다
박사님 말씀 새겨든겠습니다
왜 맛있는 음식은 다 나쁜 음식일까요...?
너무 슬픕니다
맛있는 음식은 댓가를 치른다.
암도 맛있는 음식을 좋아해서 그래요
쉽게 설명하시니 좋아요
옳은 말씀입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좋은 의학 상식을 쉽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살아가는데 참고를 많이 하겠습니다~박사님도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
훌륭하신분
병이 확인되었는데 이전과 똑같이 살고 있다... 웃기죠. 공부해야죠..
암에 대한 말씀부터 마지막 인생에 대한 마음가짐까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어떻게 살지 천천히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공감합니다.다~맞는 말씀입니다 건강하게 살다가 가는게최고!😂
건강한 생활이 건강한 사람, 건강한 삶을
만든다는 쉽고도 어려운 진리.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교수님.넘.상세히.알려주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큰절꾸벅
♡
마지막 1분 20초가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부분이네요
박사님 말씀,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늘 건강 하시길요
박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긺 기도 드립니다.
입터지는 날 있으니 식욕이 없지않네ㅡ40대이후로 식욕은 줄긴주나봄니다
아는게 병인지 ,,, 모르는게 약인지,,, 우리의 몸 신비하기도 하지만 알수록 걱정이 앞서는건 사실이다. 모두 건강했으면~😊
창조주의 천재성에 감탄
감사합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 건강하세요
👍 👍 👍
교수님 말씀이 참 많은 확인(confirmation)을 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저는 선암3기초 22년5월에 진단받고 6월중순에 서울대에서 조직검사 후 화순전대병원에서 항암방사 받음 항암은 매주 화요일에 총5번 받았고 방사는 매일 금요일까지 주5회 총 27회 받고 다 나았다 해서 퇴원함 근데 원래 혹이 종격동에 10cm 정도 큰 혹이 있어서 너무 커서 항암방사로 혹을 반으로 줄여 수술할려고 했다고 합니다 근데 거의 다 사라져서 수술없이 요양병원 한달 정도 있다가 퇴원함 ..항암 방사 후유증 부작용은 거의 없었어요 처음엔 오심이 있어서 속이 미싱미싱 한것 변을 보니 노랗게 물처럼 한 번 나오고 그 후 그런증상 안 생김 오심은 약을 미리줘서 먹으니 괜찮았고 아이스크림 일명 하드도 자주 먹었고 밥도 고추장에 비벼서 맛있게 먹었어요 인스턴트 커피도 하루에 2개씩 마셨으며 6인실 병동에 있었는데 저를 환자로 안 보더군요 제 옆에 7년 가까이 입원 중인 최씨 어르신도 저 퇴원한다고 하니 자기가 7년동안 머물면서 나처럼 다 나아서 퇴원하는 사람은 처음이래요 ㅋ ㅡㅡ제가 왜? 댓글을 쓰냐면요 >>>>> 마음을 절대로 편안하게 가지라는 겁니다 저는 암진단 받아 그때는 좀 어리버리 했어요 충격을 좀 받았습니다 내게 이런일이 생기다니 꿈만 같았어요 사실 지금 현재가 꿈속이길 바랬습니다 진단 받기 전까진 아내가 마음고생 많이 했어요 제가 등이 너무 아퍼서 견갑골이 잠을 못자니 암인 줄도 모르고 집 앞 한의원만 줄곧 다니다가 한의사도 그쯤되면 양방병원 큰 데 가봐라 해야 얌심적인건데 그저 속물들이 돈이나 벌려고 ..이해는 간다 ...그렇게들 살지마라 무조건 등이나 허리가 심하게 아프면 양방병원 큰 곳에 가세요 위암 전립선암 등등 등에 증상이 오더군요 ㅡㅡ말이 빗나갔는데요 저도 담배를 지금도 피우지만 담배를 끊으라 합니다 주치의께서 ..근데 쉽지 않네요 지금은 22년9월초에 퇴원 후 3개월에 한 번씩 CT검사 및 피검사만 받고 있는데 매번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뼈로 전이가 됐다고 하네요 다른 사람 같았으면 이미 뼈가 골절이 돼서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정상인데 저는 씩씩하게 걸어 다닙니다 그래서 진료한 의사들은 많이 놀라시더군요 ..어떤 의사는 저보고 운이 좋다고 합니다 ㅡㅡ결론은 저역시 암이 올만했어요 돌아가신 아버지 76세에 ...가정폭력으로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어요 제가 59세 남자인데 45세까지 폭력이 그랬어요 매일매일 흔히 의처증이라 하지요 ㅡ그다음은 불규칙한 식습관 같아요 아무 시간때나 먹었고 잠을 새벽3~4시에 잠들곤 했습니다 지금은 안 그렇지만요 그리곤 양쪽귀가 태어날 때 부터 가는귀가 먹어서 보청기가 없어서 어딜가나 긴장속에 살았던 것 같습니다 작은 동네 병원에 가더라도 제 이름을 간호사가 부르는데 못들으면 어쩌나 하는 긴장...제가 암진단 받고 보험사에서 주는 진단금을 두 군데에서 받았는데 제법 큰 돈이었어요 그래 아내에게 말 하기를 그냥 용돈으로 생각해라 그랬어요 나는 그저 암경험자라 말했어요 그리고 수술없이 별다른 큰 후유증 없이 즐기다 집으로 퇴원하여 왔습니다 퇴원해서 집에 있으면 아내 지인들이 하나같이 환자같이 안 보인대요 ㅋㅋ제가 이렇게 자신감을 갖게 된 동기가 있었는데 정확하진 않지만 아마 서울 가기전일 겁니다 5월달에 꿈을 꿨는데 꿈해몽을 보니 아주 좋은 꿈이더군요 그 후로도 한 번 더 좋은 꿈을 꿨습니다 그 때 자신감을 가졌어요 요양병원 입원도 안 한 상태지요 ㅡㅡ>>> 일단은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세요 불안해 하지마세요 암세포는 그런 걸 좋아한다고 어디서 들었어요 나는 낫는다라는 걸 믿으세요 잘 외겠지만 산속으로 가세요 눈을 감고 명상을 수시로 하세요 조용한 곳에서요 나는 낫는다 나는 좋아진다 자기암시를 상상하세요 좋아질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세요 늦게자던 습관을 일찍자는 습관으로 고치고 몸에 좋은 암에 좋은 음식도 적당히 골고루 드세요 음식이 약입니다 절대로 마음이 편안해야 합니다 죽는다는 생각을 하지마세요 남들이 결과가 안 좋았어도 나는 예외다 라고 생각하세요 왜? 난 다르니까 라고 주입하세요 산을 가까이 하면 좋습니다 가능하면 평지라도 오래 머물다 산에서 내려오세요 오르막길을 무리하게 오르지 마시고 평지라도 많이 걷고 피톤치드 많이 코로 마시세요 복식호흡을 ...저역시 진단 받기까지 산을 멀리하며 살았던 것 같아요 거의 가지 않았습니다 아픈 후로 산을 날마다 갔었습니다 확실히 몸이 달라지고 입맛도 살아나고 하더군요 ...한참 아플 때 산에 매일 다니면서 스틱없이요 근데 어느날 그땐 여름이었죠 한참 더운 여름 ..근데 그 날은 스틱을 가지고 갔는데 다리에 힘ㄷ도 없고 온몸에 기운이 없었어요 오죽하면 스틱 1개 갖고 갔는데 평소앤 스틱없이 평지만 걷다 왔는데 그날은 스틱이 야구방망이처럼 무거웠어요 땅에 질질 끌고 오다시피 했습니다 그러면서 침대에 누워 바 한 숟가락 먹기도 버거워 죽을 끓여주는데 죽 한 숟가락 먹기도 힘들더군요 입맛이 없었고 몸무게가 거의 15KG 빠진 상태라...그렇게 한 달 이상을 비실비실하게 지냈어요 집안에서만 ..오죽 답답했으면 지켜보던 와이프가 암환자가 왜 죽는지 아느냐고? 화를 내더군요 식탁앞에서 그래서 왜 죽느냐 고 물으니 못먹어서 굶어죽는데요 아차 순간 내가 큰 병에 걸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내에게 미안하기도 했고 그리곤 그날 새벽에 꿈을 꿨는데 그리고는 기운차리고 밥도 잘 먹게됐고 비실비실하던 제가 산에도 제 발로 걸어서 가고 아내가 깜짝놀라더군요 좋아하면서도 그 호박죽도 한 숟갈 못먹던 제가 두 그릇을 비우니 기분이 좋던지 웃더군요 저는 명상을 많이 했어요 다 나아서 퇴원하는 모습을 그리고 조상님께 감사기도 많이 했습니다 종교가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저는 불교입니다
건강을 회복하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오늘 부터라도 담배는 끈으시면 더 건강히 오래 사실텐데요 😂
님이
앎이 아니었을 확률은?
의사들 암진단 1명은
최소 1억 ?
수입보장 아닌가,,
좋은 모습을 계속 소원하고 꼭 그대로 이루시길. 더욱 건강해지실거예요. 돌아가신 어머니도 그와 같이 해보았더라면 좋았을걸 아쉬워지네요. 응원합니다.
저는몇일전에 종합검진을 받아보았어요 입맛이 없고 배고픈것을 몰라요 그외에는 아무 증상이 없어요 근데 병원에서 연락받고갔는대
췌장 수치가 30이하라야 되는대 289라는 수치가 나와서 검사하라고 해서 큰병원에 예약하고 와서 불안하고 우울해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높은 수치면 체장암일수 있나요 무서워요
좋은 댓글있으시면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이영란-c5h
앎을,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생명 있는자,
호흡하는 생물은 모두가
그만 둘 때가 있나니,
겸허히 받아 들이시고,,,
혹시 암, 판정을 받아도
항암은 하지 마시기를,,,,
1, 항암으로 생명연장
확률과 기간
2, 항암에 성공시,,,
무엇을 할 것인가?
별것, 없지요 ?
몇개월, 년, 연장이
뭐라고,,,,
3, 인생 돌아보시고,
해보고자 했는데
못 했던것들의 목록
버킷리스트 라 하죠
4, 그거 하나, 하나 해
보시고, 가족, 지인과
안이비설, 보고 맛보는
감자,,느낄감 스스로자
삶이면 족하지 않겠소?
5, 두려워 마라,
호흡 하는 생명은
호흡이 끊기는 날, 필연
개미도, 코끼리도, 죽는다
6, 항암, 했어도
내가 아는 지인은
다~죽었습니다,
고통속에 살다가,,,,
항암이 일반세포도 같이
죽이므로,,,탈모, 간손상
피부는 흑인수준, 고통
호흡곤란,,,,등등
7, 물,맑고 공기좋은 동네
자연스럽게 사시다가
마감 하는것을 권합니다
8, 암이든,,,노인이든,,,
1년, 2년,,,,더 살아서
뭘 할수 있을까요 ?
건강 관련영상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건강수명 정말 중요한것 같은데 콕 찝어주시네요!
의사들 뭐먹고살라구?너무 많은 비밀을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한국의 교육은 남을밟고 이겨내야 내가 승리한다는 교육 옆집 철수보다 잘해야 행복해진다는 교육이라 그렇다는거죠? 박사님
결론은 암치료 10%(의사) 10% (항암 수술 방사선) 80% 는 암환자의 의지 자연치료 맨발걷기 식이조절 스트레스 등
최고의 암 전문의가 이정도 답변이면 은퇴하면 자연으로 가서 편히 즐기다 가는게 최고의 현명한 판단
오늘도 반말매력 쌤
잘 들었습니다 굿🎉😂❤
담도암도 예후가 안좋다고 그러더라구요
감사드립니다❤
찐입니다🙏
정말 훌륭한 의사선생님
최고이십니다.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변에 앙환자 보니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공감합니다~ 스트레스를 잘 다스려야~
목소리 왠지 귀에 익지 않습니까? 김수미씨 사촌오빠랍니다
증말 이래요?
어떻게 알았대요?
@@Edward1234
TV에 같이 출연하셨어요
목소리 비슷하시네요.
말도 안되는 소리
이분은 평양출생
@@조정미-n5k 군산출신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는 정미님이 하시네요.
검색해보면 다 나오잖아요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쉽게설명해주셔서~~~
아이들 고모부가 2월에 췌장암 진단받고 항암 치료 다 해봤지난 돌아가셔서 오늘 발인이네요. 남은 시누이도 가엾고 아이들도 가엾고 암중에 가장 무서운 암이다 싶네요.
그래서 가장은 사망,진단,수술,치료비를 많이 준비해둬야 남은가족들이 병원빚에 허덕이지 않죠....ㅠㅠ
@@성명아-o6r
…. 보험들란 얘기죠?
스위스 처럼 안락사 도입 시급합니다.
@@성명아-o6r그걸 왜 가장 혼자 하나.
젊은데 가셨나요?
암을 공부해라 식습관 한국사람 걱정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주셔서감사합니다
귀있는자들은 들어라!
살고 싶은자들은 이분의 말씀대로 행하라!
1위로 나쁜게 삼겹살이라고 하는군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진짜 먹는거 싸는거 자는거 중요해여..이세가지가 무너진다면 내몸안에있는 장기는..다망가짐니다..특히 자는거..수면할때 뇌에서 나쁜피를 걸러내서 좋은피를만들어주기때문에 잠중요해여..약을먹고서라도 자야해여 ㅠ웬간하면..그리구 스트레스..말해뭐하겠어여 스트레스가만병의근원..안받을순없겠으나 풀수있는방법을찾아야해여..건강하세여~^^모두들~~~
수명과 건강은 타고나는거며 환경과 스트레스의 영향으로 질병에 영향을 미칠 뿐이다
정말 잘들었읍니다
습관이 무서운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도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백사님. 감사합니다
면역주사 면역관리 하는것이 더 좋겠네요
나이들면 소화 잘안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유익한 말씀입니다!!
대부분 학력 을 떠나서 육체 를 많이 쓰면 수명은 줄더라구요 .에너지 총량의 법칙 에의해서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이 수명이 줍니다..ㅠ
뭔소리여.
ㅎㅎ~사람마다 다르더군요~~
물론 과로하면 당연 대부분 안좋지요~~
농촌에 매일 농사짓는 80~90대 할머니들은 어찌 설명됨?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도 안되고 허리도 아픈데 식욕은 여전해서 패쓰~
그럼 검사는 무슨 검사를 해야 정밀하게알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유익한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지 않은 영상속에 많은 가르침이 담겨있네요.
귀에 쏙쏙들어오는 설명 감사합니다.
한국사람들은 말을 안들어....맞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