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 때문보다 살아가며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보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활동하고 많이 웃고, 내 삶의 주인 나!로써 행복한게 살아가는게 만병으로부터 멀어지는 길. 어떠한 병이든 의사들은 말한다. 이 병 왜 걸렸을까요?라는 질문에 술,담배,스트레스 수면부족, 운동부족 ㅎㅎ 대부분의 질병에 이같은 답은 함께 실린다. 오늘 얼마나 웃으셨나요? 얼마나 나 자신을 사랑해주고 쓰담쓰담 위로해 주셨나요?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게 복 가득한 하루하루 보내신다면 그게 가장 건강한 삶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오늘하루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방송하고 전혀 관련없는 내용이라;; 좀 당황스럽네요. 스트레스건 뭐건 건강 잃는 첫번째는 먹거리 입니다. 먹거리가 70% 넘어요. 정신건강은 10%~20%도 안되요. 방송에서 방법 100% 다 알려줬습니다. 이걸 못지키는 인간이 99% 넘어서, 건강은 그정도로 지키는게 어렵습니다.
기적은 저에게도 일어났어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유방암 3기말 이었습니다...만 4년 지나갑니다...초기에 지키려했던 습관.음식.운동...4년이 되어가니 느슨해지는 나에 모습에 반성하며 암관련 영상을 잊지 않고 보면서 다시 시작합니다...일반 의사가 아니라 경험자의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여 약사님 답글,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채쥬스 열심히 먹다보니까 큰도움이 됩니다 항암을 4번받고 Pet scan 을 했는데 결과도 좋게 나와서 힘이 됩니다 약사님 암환자를 위해 좋은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중에 건강해지면 찾아뵐께요 전 4기 환자지만 제가 믿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고쳐주신다는 믿음으로 항암치료 힘들지만 잘받고 있습니다 😊
육류 섭취가 몸을 산성화시킨다는 주장은 일부 건강 및 영양 관련 커뮤니티에서 종종 제기되지만, 과학적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이 주장은 주로 "산성-알칼리성 식이 요법" 이론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특정 식품(특히 육류, 유제품, 가공식품 등)은 체내에서 산성 부산물을 생성하고, 다른 식품(주로 과일과 채소)은 알칼리성 부산물을 생성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체는 매우 정교한 시스템을 통해 혈액의 pH를 엄격하게 조절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혈액 pH는 약 7.35에서 7.45 사이로, 약간 알칼리성입니다. 신장과 폐는 혈액의 pH를 조절하는 주요 기관으로, 산성 또는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하더라도 혈액의 pH는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중요한 점입니다: 신장과 폐의 역할: 신장은 산성 또는 알칼리성 물질을 소변으로 배출하여 혈액의 pH를 조절합니다. 폐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여 혈액의 산-염기 균형을 유지합니다. 식이 요법의 영향: 식이 요법이 소변의 pH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혈액의 pH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고단백 식단은 소변을 더 산성화시킬 수 있지만, 이는 신장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건강한 식단: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가공식품과 고지방, 고당분 식품을 적절히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육류 섭취가 몸을 산성화시킨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다양한 식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에 대한 구체적인 우려가 있다면 의사나 영양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시 전문가 다운 지적이십니다.. 요즘 이렁 사이트처럼 편협된 이론으로 진실인 양(의학계에서 공인)하신 분들이 많아 걱정입니다... 약사분은 전문 의료인이 아닌데 4년전 발표한 이론을 너무 경강부회하신 듯 합니다... 우린 모든 사항을 종합적으로 보아야 합니다...육류도 굽거나 볶으면 무조건 발암물질이 나오는데, 삶은 육류를 섭취시는 안전하고 면역력도 올려 준다고 대부분 인정 하십니다... 세상엔 책을 딱 한 권 읽은 분이 제일 무섭습니다...
너무 유익한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먹고 있는대부분 단것들이 많아서 염증이 몸을 쌓고 쌓이다보면 암이 될까 걱정이 되었어요. 저는 식사를 건강하게 먹자는 위주지만 나아닌 남편 아이들까지 내맘대로 할 수가 없더라구요. 나에게 주변에 이런 일이 생길까 걱정되었는데 미리미리 야채를 잘 먹고 위에 먹지 말아야할 것들을 줄여나가야 겠네요.
남편이 전립선암 2기말로 수술받고 11년차인데 아직 재발없이 잘지내고 있어요 남편친구는 2기초로 비슷한 시기에 수술받고 3년만에 재발해서 방사선 치료 받았어요 식이요법과 운동 철저히 하고 있는 남편과 의사가 아무거나 잘먹으라 했는데 뭔소리냐며 삽결살에 라면등등 먹고 싶은거 마구 먹었던 친구 보며 암환자 식이요법 중요성 새삼 깨달았어요 그 친구분 재발되고 나서 아무거나 잘먹으라던 의사 돌팔이라고 욕하더라구요
이거 공감가는게 나는 30대 통풍환자였는데 육류대신 생선찜 십자화과 찜 버섯 찜 전부다 찜쪄 먹고 된장에 110도 이하에서 짜낸 오메가 3 50% 이상함유된 들기름 mct오일 등등을 한끼 배부르게 먹고 나머지 끼니는 좀 자유롭게 먹는 식단하니까 통풍으로인한 미통이 사라졌습니다 진짜 해보세요 확실히 달라져요 장내 균주 균형이 너무 중요한거같아요
육고기를 식물로 먹어서 대체할 수 있는 양만큼 먹기 힘들고 효과도 떨어지니 안먹고 사는건 힘들어요. 특히 자라는 아이나 여성의 경우 생리 등으로 빈혈 심한 사람들은 소고기 먹어야 함. 암 치료중에도 체중 줄고 빈혈 생기는 사람은 기름기 적은 쪽으로 먹고 수치 올려야 해요.
단편적이고 막연한 이런 얘기 다 믿지마세요. 경우에 따라서 다 다릅니다. 예를 들면, 고기 먹거나,운동등등을 통해 혈액이 산성화되면 신장이 혈액의 ph를 정상화시키는데, 신장이 기능하지 못하는 분들은 혈액 산성화가 지속되어 여러장기에 부하를 주고 스트레스 호르 분비 촉진시킵니다. 이른 경우 혈액산성도에 따라 (혈액산성화 정도는 혈액검사를 통해서 그 정도를 알 수 있음.) 그 정도에 맞게 간단한 베이킹소다(탄산수소나트륨)정제를 의사에게 처방받아서 먹으면 정상적인 혈액 산성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육식(육고기,생선),지방 중심의 식사가 치매의 예방 및 치료에 권장되기도 합니다. 참고로, 이게 언제 또 바뀌게 될 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고기와 지방 중심의 식사가 더 건강하고 오래산다는 것입니다. 누구는 뭐 먹었더니 좋아졌고 누구는 똑같은 걸 먹어도 나빠졌다는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 사람마다 그 상태가 다르니 당연하지 않겠어요? 자신의 현재 상태를 먼저 알아보시고 자신에 맞는 방법을 찾으세요.
댓글 선생님들 긍정적 맞말이신데 이거는 연구결과입니다. 간과하시면 안되는겁니다. 검진과 식습관 생활화 를 잘 하시는것만으로 그 긍적정이 됩니다. 왜 쓸떼없는 걱정이 있나 내가 아프지 않을까? 해서 입니다. 그럴땐 병원에서 선생님 안아프시니까 편히 지내세요가 얼마나 위안인지 아실것입니다.
도움이 될겁니다. 저는 자궁내막암4기였어요. 지금은 정기검진 중이구요. 매일 아침 해독쥬스 1잔을 마셨어요. 물론 식단도 다 바꿨구요. 그 독한 항암 중에도 변비 없이 매일 쾌변을 봤어요. 원래는 변비가 있었거든요. 장에서 우리 몸 면역의 70~80%를 담당한다는데 매일 쾌변 보니까 몸에 좋은 작용을 했을거라 믿어요.
채널 첨알았고 구독 했네요 10월3일 유방암 1기가 조금 지나 2기에 살짝 걸첬다고 하시더군요 방사선치료 받기로 했습니다 아직은 받은적 없구요 다른 치료가 필요할까요 ? 방사선은 검사 부터 해야 한다해서 24일 날을 받고 있습니다 유익한 말씀 부탁 드려봅니다 방송 잘 들었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유방암 2기에 발견해서 3개월에 수술. 또 바로 항암.방사선을 다 했고 5년이 지나 주치의선생님이 이젠 모든게 좋아졌어요. 수치도 정상이고 아주 건강하게 되신걸 축하합니다.하시면서 악수로 따뜻하게 그간 고생 많았다며 격녀 해주시더라고요.^^😂앞으로는 스스로 건강을 챙기며 잘 지내려고 합니다.그래서 선생님의 말씀 너무 잘 듣고 마음을 다시한번 다짐 해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내가 자궁암2기… 커피는 끊었지만,지지미는 여전히 먹고 싶은거 아시죠…? 녹두전,감자전,야채전… 올리브유로 가끔식은 먹고 싶어(지지미 중독)지났는데… 혹시나 해서 확인해보니… 허리가 가끔식 아픈 것 외에는 6개월 지난 지금은 건강합니다. 38년 부부로 살면서 이만큼 건강하게 지켜주신 신(?)의 신앙과 신의 신랑(?) 덕이 아닌 가 싶네요 빅궤스천의 사랑깊은 가족의 애에 존경합니다
세계 인구 20%인 40개국이상이 밀가루가 주식이며 이웃나라 중국은 아침부터 콩국물에 밀가루 튀긴빵을 먹고 면을 엄청 먹으며 세계에서 기대수명이 1위인 홍콩은 1인당 육류섭취량이 년 200킬로가 넘고 기대수명 높은 나라들이 모두 육류섭취량이 년 200킬로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그런 각 나라들과 그렇지 않은 나라들의 암 발병률에 대한 비교 데이터가 있는 건가요?
동감입니다. 저 분의 말씀이 너무 극단적이네요. 고기 우유 빵을 주식인 민족은 암환자가 얼마나 될까요. 이에 대한 공인 데이터를 제시한다면 설득력이 있겠지만요. 공통적인 건강관리의 일반적 비법을 요약하면 골고루 먹어라, 소식하고, 많이 씹어 삼켜라, 운동, 당뇨와 혈압관리,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가 일반적 비법입니다. 암환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환자 본인의 것이 아닌 비법은 절대 없다고 의사들이 인정하자나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니까요.
@@호일-i9o 데이터 많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저널지에 우유는 몸에 좋은 근거가 없다고 나왔고, 심지어 북유럽 국가 낙농업이 발달된 지역은 골다공증, 유방암의 비율이 타지역보다 훨씬 높습니다. 이건 경제력이랑 연관 있는건데, 고기 우유 밀가루등을 주식으로 삼은건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흔한거라서 그래요. 예로 아르헨티나는 사람보다 소의 수가 많다고 하죠? 그만큼 싸고 저렴하니까 사람들이 많이 먹는겁니다. 우유도 마찬가지 북유럽 국가는 우유가 물보다 싸니까 먹는거에요. 건강상의 이점으로 먹는게 아닙니다. 프랑스 같은 국가는 빵도 만드는 방법도 정해져 있고 레시피 대로 만들어야만 합니다. 법으로 그래요. 우리가 바게트라고 부르는거죠. 일절 다른 재료는 못넣게 되어 있죠. 왜 문제가 되냐면 밀가루와 함께 여러 첨가제가 섞여 있는게 문제고, 과거의 밀과 현재의 밀은 아에 종자 자체가 다릅니다. 생산력을 올리려고 극단적으로 밀의 품종을 개량시켜버렸죠. 우유는 아에 한국인의 경우에는 대다수가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소화도 못키십니다. 밀가루도 통밀은 괜찮아요.하지만 정제 밀가루는 몸에 안좋습니다. 글루텐 때문이죠. 장의 건강을 망치는거죠. 중국이나 동남아나 다른 국가들은 대부분 돈이 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그렇게 먹는겁니다. 그사람들이 건강생각하면서 먹을 여유가 어디있습니까? 암걸려도 암인지 뭔지 병원 근처에도 못가는 사람들이 천지입니다. 미국에는 심지어 감기걸려도 병원비 비싸서 죽는 사람도 많고요. 일본에도 난방비가 없어서 겨울에 동사로 죽는 노인들이 태반입니다. 주식이 왜 그렇게 됐는가는 영양이 좋아서 먹는거겠지 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경제력이 가장 큽니다. 돈이 없어서 싸구려 음식 먹는겁니다. 고기는 쪄서 먹어야 되고 붉은 육류는 안좋습니다. 가공식품과 더불어 1급 발암 물질입니다. 이건 WHO에서 정한겁니다. 세계적인 의사들이 다 연구해서 지정한거에요. 자꾸 데이터를 제시하라 그러는데 너무 데이터가 많아서 검색만 해봐도 나오잖아요? 붉은 육류는 WHO에서 정한 발암물질입니다. 우유도 몸에 안좋다고 누누히 전문가들이 말해왔죠. 우유는 갓난아기때나 먹는거지 그 이후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포유류 중에서 갓난아기때 말고 우유 먹는 동물은 인간 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한국인은 우유가 소화가 안되죠. 빵도 밀가루로 만드는건데 정제 밀가루는 글루텐 떄문에 장건강에 최악입니다.
이전에는 검진이 없어 암인지도 모르고 죽었을 뿐, 암은 유전, 음식, 스트레스, 생활환경등 복합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고 하는데 더 구체적인 원인은 아직도 밝히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런 말씀이면 옛날에는 요즘에 흔한 당뇨병도 당뇨합병도, 고혈압도, 각종암도 없었지요. 몰랐을뿐이지요.
저는 3기였어요 .. 진짜 절박했는데 노력하니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건 기본적인거같아요 1.식단을 필수적으로 지키기 (기름지지 않은 클린푸드섭취) 2.가벼운 운동 주 4회로 혈액을 온몸에 분산시켜주세요 3.항암,항염에 탁월한 버섯(베타글루칸) 먹기 - 힘들면 간편한거 찾아먹기.(고함량 베타글루칸700mg이상) 4.자연을 느끼기. 바람,나무 저는 매일 나무가 있는 곳에 가서 자연을 느끼고 왔어요 5.스트레스 받는 요인을 최대한 줄여보세요.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는 생각에 너무 압박감은 갖지 마시고요. 마음을 편하게 (그럴수도 있지~ 라는 생각으로) 정말 많이 좋아집니다…힘내보아요.
고기가 먹으면 안된다.된다.라는 영상이 너무 많아요. 동물이 갇힌공간에서 사육되고 gmo 옥수수사료로 몸집만 크게 키우기에 사람이 그런 고기를 먹으면 유전자변이가 온다는것으로 이해하고 있어요. 암에 걸린 사람은 고기를 먹더라도 사육환경이 좋은 고기를 선택해야되요 호르몬성 여성암종 에는 고기.계란.우유.유제품 모두 절제 하는게 좋아요 이 영상이 제가 전이재발 없이 유지해온 식생활과 일치해서 댓글남깁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병에 걸려도 잘 사는 법》 ○ 걸어라. 아프다고 누워 있으면 아프지 않은 사람도 아프게 된다. 도저히 걸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상체라도 움직여야 한다. 아프지 않은 사람도 아픈 사람도 움직여야 한다. 뉴턴의 제1법칙은 관성의 법칙이다. 멈춰 있는 물체는 계속 멈추려 하고 움직이는 물체는 계속 움직이려고 한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몸이 굳고 서서히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 물을 마셔라.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피를 맑게 하는 것인데, 피를 맑게 하려면 좋은 물을 마셔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으뜸가는 물로 제안하는 것은 ‘커피 정도로 까맣게 탄 숭늉’이다. ‘화타식 숭늉’이라고 이름 붙인 이 숭늉을 매일 마시면 피가 맑아지는데, 숭늉 속 탄소 성분이 혈액 안에 있는 과잉 영양소와 좋지 않은 부유물을 흡착해서 내보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 심호흡하라. 저자는 이외에도 ‘출장식(出長息) 호흡(들숨보다 날숨을 길게 하는 호흡법)’과 발끝 치기, 기운순환운동 등 질병을 치유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쉬운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통계적으로 보지마시고 본인 몸 상태데로 보셔요 죽어라고 설탕 퍼 드셔도 건강하신 분 말짱하십니다. 기본적으로 인지만 하시고 내 몸이 보내는 상태를 파악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뭘 먹었을때 속이 미식가렸다던가 쓰렸다던가 이런걸 느끼면 그 음식은 나랑 안맞는 음식인 거예요 의사던 박사던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알겁니다 내 몸이 거부반응을 일으키면 그것이 안좋은 겁니다 최소한 저는 그렇게 생각해서 글 올려요. 모두 건강하세요 내 몸을 의사가 더 잘 안다는 생각은 안됩니다. 불펀함을 느끼면 그 것들이 자기와 안맞다는거 아시면 됩니다
먹는 것 때문보다 살아가며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보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활동하고 많이 웃고, 내 삶의 주인 나!로써 행복한게 살아가는게 만병으로부터 멀어지는 길.
어떠한 병이든 의사들은 말한다.
이 병 왜 걸렸을까요?라는 질문에
술,담배,스트레스
수면부족, 운동부족 ㅎㅎ
대부분의 질병에 이같은 답은 함께 실린다.
오늘 얼마나 웃으셨나요?
얼마나 나 자신을 사랑해주고 쓰담쓰담 위로해 주셨나요?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게 복 가득한 하루하루 보내신다면 그게 가장 건강한 삶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오늘하루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멋지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 장수하시는 분들 보면 공통점이 일단 쓸데없는 걱정을 안한다, 매사에 긍정적이다, 불평불만이 별로 없다, 늘 몸을 움직인다 입니다. 즉 스트레스를 별로 받지 않는다 이거죠, 정신건강이 좋으면 몸에 이로운 물질을 우리 몸 스스로 만들어냅니다.
주변에서 스트레스 주죠
생판 모르는 사람이 오지랖 부리고 그러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몽베스트-q2t그사람들은 그런 스트레스도 스트레스로 만들지 안고, 그냥 하나의 헤프닝으로 생각하고 그냥 잊어버리고 신경도 안씀.
방송하고 전혀 관련없는 내용이라;; 좀 당황스럽네요. 스트레스건 뭐건 건강 잃는 첫번째는 먹거리 입니다.
먹거리가 70% 넘어요. 정신건강은 10%~20%도 안되요.
방송에서 방법 100% 다 알려줬습니다. 이걸 못지키는 인간이 99% 넘어서, 건강은 그정도로 지키는게 어렵습니다.
@@tankcooke20대후반 담배술 안하고 매일운동 채식합니다 직장다니구요 암걸렸습니다 당신은 무슨근거로 음식을70프로라고 하나요 제가보기엔 스트레스가 90프로인거 같은데요
@@낙타팔아술사먹은베러 건강유의하세요. 건승하시길 바래요. 완벽한 채식밥상 잘 지켜네요. 많은글 쓰고 싶지만 아프신분께는 자제하겠습니다
기적은 저에게도 일어났어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유방암 3기말 이었습니다...만 4년 지나갑니다...초기에 지키려했던 습관.음식.운동...4년이 되어가니 느슨해지는 나에 모습에 반성하며 암관련 영상을 잊지 않고 보면서 다시 시작합니다...일반 의사가 아니라 경험자의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걸어세요 높은 산을 걷는거보다 낮은 산이라도 나무밑을 걸어세요 저는 5개월 시한부 유방암 이었습니다 1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와 ~대단하세요..부럽네요.
↖🕯
일반식에서 과일만 15년 먹는사람들은 절대 병에 걸리지 않고 몸매도 헬스장 운동하던 몸매입니다 현미밥 생채소 생해조류 버섯 생견과류 과일식하세요
현미 해조류에서 중금속이 늘어나고 있어요. 유기농이나 또 잘 씻어 삶아서 빼내고 먹어야죠.
모발검사에서 비소가 정상범위 넘어가서 위험치가 나왔어요. @@rivreman
가족분들의 챙김 또한 아버지의 건강 회복에 아주 큰 기여를 했군요.
복 많은신 아버지이시네요.
늘 건강하시길,,,,^^
이분의 아버님은 약사님 같은 따님이 계심에 참 lucky 하신분 입니다.
김훈하 약사님은 진짜 대단해요.
야채과일주스(일명 해독주스)는 매우 큰 도움.
먹고 안먹고는 진짜 큰 차이. 항암부작용과 그 치료에 큰 기여합니다.
안녕하세여 약사님
답글,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채쥬스 열심히 먹다보니까 큰도움이 됩니다 항암을 4번받고 Pet scan 을 했는데 결과도 좋게 나와서 힘이 됩니다 약사님 암환자를 위해 좋은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중에 건강해지면 찾아뵐께요 전 4기 환자지만 제가 믿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고쳐주신다는 믿음으로 항암치료 힘들지만 잘받고 있습니다 😊
건강할려면 가족한테
못하고 남한테
잘하고 많이 먹고
잘 먹고 평생 라면 국수
안 먹고 이런사람이
될려면 엄마사랑을
못 받아야가능합니다
99%주위를 둘려보세요
일단 잘 먹습니다
꼭 회복 되시길 기원 합니다
약시님 피부~~~,,,,,!!! 너무 맑고 고우세요
과일 15년 먹는 사람들 한번 보세요 피부가 장난아니고 몸도 헬스장 근육 몸매입니다 과일 베리류 많이 드세요 이마트냉동블루베리 12000원
설명이 너무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잔잔하게 설명해주시는 명튜브라고 할까 귀에 쏙쏙~!!
육류 섭취가 몸을 산성화시킨다는 주장은 일부 건강 및 영양 관련 커뮤니티에서 종종 제기되지만, 과학적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이 주장은 주로 "산성-알칼리성 식이 요법" 이론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특정 식품(특히 육류, 유제품, 가공식품 등)은 체내에서 산성 부산물을 생성하고, 다른 식품(주로 과일과 채소)은 알칼리성 부산물을 생성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체는 매우 정교한 시스템을 통해 혈액의 pH를 엄격하게 조절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혈액 pH는 약 7.35에서 7.45 사이로, 약간 알칼리성입니다. 신장과 폐는 혈액의 pH를 조절하는 주요 기관으로, 산성 또는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하더라도 혈액의 pH는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중요한 점입니다:
신장과 폐의 역할: 신장은 산성 또는 알칼리성 물질을 소변으로 배출하여 혈액의 pH를 조절합니다. 폐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여 혈액의 산-염기 균형을 유지합니다.
식이 요법의 영향: 식이 요법이 소변의 pH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혈액의 pH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고단백 식단은 소변을 더 산성화시킬 수 있지만, 이는 신장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건강한 식단: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가공식품과 고지방, 고당분 식품을 적절히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육류 섭취가 몸을 산성화시킨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다양한 식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에 대한 구체적인 우려가 있다면 의사나 영양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애기하는거 같아 댓글 남깁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기능의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제일 안전하고 본인에게 맞는 건강한 음식을 섭취할수 있습니다. 건강검진 받을때 기능의학검사도 같이 받으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잘😮 보셨습니다😊
역시 전문가 다운 지적이십니다.. 요즘 이렁 사이트처럼 편협된 이론으로 진실인 양(의학계에서 공인)하신 분들이 많아 걱정입니다... 약사분은 전문 의료인이 아닌데 4년전 발표한 이론을 너무 경강부회하신 듯 합니다... 우린 모든 사항을 종합적으로 보아야 합니다...육류도 굽거나 볶으면 무조건 발암물질이 나오는데, 삶은 육류를 섭취시는 안전하고 면역력도 올려 준다고 대부분 인정 하십니다... 세상엔 책을 딱 한 권 읽은 분이 제일 무섭습니다...
뭐 어쩼건 육류가 암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틀림이 없는 사실입니다.
이 영상 말대로라면 걍 비건으로 살아야함 ㅋㅋ 말기암 환자라면 지푸리기라도 잡는다는 심정으로 해보세요 ㅋㅋ..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진솔한 가족이야기라 더 좋았고요
의사는 해주지 못하는 말들을
잘 풀어서 설명해주시네요😊
너무 유익한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먹고 있는대부분 단것들이 많아서 염증이 몸을 쌓고 쌓이다보면 암이 될까 걱정이 되었어요. 저는 식사를 건강하게 먹자는 위주지만 나아닌 남편 아이들까지 내맘대로 할 수가 없더라구요. 나에게 주변에 이런 일이 생길까 걱정되었는데 미리미리 야채를 잘 먹고 위에 먹지 말아야할 것들을 줄여나가야 겠네요.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너무 설명 잘해주시고 경험으로 토대로 정말 유익하고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마음의 힘을 저도 믿어요!!!❤❤❤
귀에 머리에 쏙쏙 박히게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진짜 솔직하고 와닿는다.. 이분도 통달하셧네요
이제것 본 암 컨텐츠 중에서 제일 와 닿네요!!!
김훈하의 빅퀘스천 영상을 시청각할수 있게 해주신데 너무나 너무도 고맙다
감사드리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약사님
좋은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기 먹을때 양파 상추 청양고추 싸서 먹습니다
밀가루 음식 될수있으면 안 먹어야겠네요
잘 듣고 갑니다
건강관리 가장 미련하게한 황제다이어트 창시자 이건희 회장 와인, 소고기 환장하다 죽상동맥경화증 혈관막혀 스텐트수술받고 연명하다 신장망가져 죽었습니다
⤴👳👮
@@rivreman
그렇게 해도 암 걸리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정말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궁금한 건 소변검사 테스트지는 무엇을 구매해야할까요 ?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유 대신 두유 먹는건 괜찮을까요?
충분히 가치있는 경험입니다.
암예방과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남편이 전립선암 2기말로
수술받고 11년차인데 아직 재발없이 잘지내고 있어요
남편친구는 2기초로 비슷한 시기에 수술받고 3년만에 재발해서 방사선 치료 받았어요
식이요법과 운동 철저히 하고 있는 남편과
의사가 아무거나 잘먹으라 했는데 뭔소리냐며 삽결살에 라면등등 먹고 싶은거 마구 먹었던 친구 보며 암환자 식이요법 중요성 새삼 깨달았어요
그 친구분 재발되고 나서 아무거나 잘먹으라던 의사 돌팔이라고 욕하더라구요
실경험사례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를 구매하고 싶은데
제목좀 부탁드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딕션이좋으세용
옳으신 말씀인데
꼭 어딜가나 환자들 헷갈리게 떠드는 댓글들이 문제
감사합니다 희망적인 말씀 고맙습니다
이거 공감가는게 나는 30대 통풍환자였는데 육류대신 생선찜 십자화과 찜 버섯 찜 전부다 찜쪄 먹고 된장에 110도 이하에서 짜낸 오메가 3 50% 이상함유된 들기름 mct오일 등등을 한끼 배부르게 먹고 나머지 끼니는 좀 자유롭게 먹는 식단하니까 통풍으로인한 미통이 사라졌습니다 진짜 해보세요 확실히 달라져요 장내 균주 균형이 너무 중요한거같아요
보충제 약은 어떤게 있나요?
약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삿납니다
뭘먹든..내가먹던것중 제일 좋아했던것부터 줄여봐야겠죠. 한가지 분명한건 환경을 바꿔야하니..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
❤
약시님 피부 너무 맑고 고우세요
타고난 겁니다
타고나면 술담배 하고 관리 안해도
좋고 그렇지 않으면 술담배 안하고 관리해도 안좋습니다
@@carnagenopeace8363 그러니까 니가 지잡대 나온거지
@@carnagenopeace8363 왤케 극단적임? 타고나도 술담배 지나치게 하고 로션도 안발라서 피부 ㅈ된 케이스도 있고 그 반대의 케이스도 있음. 세상은 그렇게 단순히 이분법으로 나뉘지않음.
각각 개인 체질에 따라 다릅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먹다가는 간수치 왕장 올라갑니다
훌륭한 공부시간 이였습니다
건강하세요
귀에쏙쏙잘들어오게 말씀해주시네요 많이 배우고갑니다
너무 중요한 정보 입니다,,,설탕,화학당,방부제 풍만한 수입밀가루 및 밀가루로 만든 수많은 식품들, 소젖 및 소젖 관련 수많은 식품들, 붉은고기,,, 이런것들을 안먹기 시작했더니 몸도 맘도 젊어지고 속이 너무 편해서 인생행복지수가 확 올라갔습니다~,,,
힘들텐데
멋쪄요~~
이상구박사님 뉴스타트 프로그램에서 예전부터 말씀하신 정보군요.
발효한 요구르트도 좋지 않나요
버터. 치즈. 붉은 육고기 많이 먹어도 좋습니다.설밀나튀 줄이시고.
힘들면 설탕.밀가루만 줄여도 눈에 띄게 변화를 경험합니다. 생리통 사라지고 몸무게가 1키로는 최소 그냥 빠집니다. 설탕밀가루 중독도 사라지구요. 못끊을것 같지만 할수 있더라구요. @@pbs-wi3bk
파동기가뭔가요
알고싶네요
1. 육류, 우유는 산성화
2. 유제품
3. 밀가루
3. 액상 가당,..
4. 튀김 🍤
저는 활동량에 비해 고기를 너무 섭취안해서. 체력부족에 빈혈에 ...일주일에 두세번 무조건먹으니 좀나아지더라구요
사람 체질이 다 달라서 몸에 맞는 음식도 다릅니다. 곡류를 줄였더니 가스가 안차고 속이 편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며, 어떤 사람은 채소를 줄였더니 몸이 더 좋아졌다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고기를 줄였더니 잠을 잘잔다~ 하기도 하고... 자신의 몸에 집중해보세요
이게 맞는 말인거 같아여
절대적으로 안좋은 음식도 있겠지만 그런거 빼곤 자신한테 맞는 음식들이 다 다른거 같아영
저는 피자를 먹어야 힘이남니다ㅠ
저도 야채가답인거같아요
음식은 골고루 섭취가 좋습니다 단 안좋다고 하는 식품은 피하는게 좋겠죠
@@말랑한고양이체질식사가 답,입니다
훌륭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동물성과 인스턴트식품,빵 ,피자,치킨,햄버거, 튀긴감자,스파게티,콜라,커피,이런것은 몸을 병들게함.
너무 귀한 정보 고맙습니다. 🙏
약사님 잘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원장님따라서 해보고십네요 👍
저도 제 몸에 실험 해봤는데 나이가 들수록 음식은 퓨어 하게 먹는게 모든 수치가 좋아 집니다. 나이에 따라서 맞는 식단 개인의체질에 따라서 본인에게 맞는 식단을 알아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밀가루 빵 너무 좋아하는데. 고치겠습니다
유튜브 의사들 모두 모여서 대토론회 좀 했으면 좋겠다. 어떤 의사는 포화지방, 고기가 몸에 좋으니 많이 먹으라고 하고 (예: 닥터쓰리, 닥터조....) 이 영상 포함 어떤 의사는 먹으면 안된다고 하고 의견이 너무 다르니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닥터쓰리는 그냥 좋을것 같다가 아니라 논문을 인용해서 얘기하죠
중식 최악
육고기를 식물로 먹어서 대체할 수 있는 양만큼 먹기 힘들고 효과도 떨어지니 안먹고 사는건 힘들어요. 특히 자라는 아이나 여성의 경우 생리 등으로 빈혈 심한 사람들은 소고기 먹어야 함. 암 치료중에도 체중 줄고 빈혈 생기는 사람은 기름기 적은 쪽으로 먹고 수치 올려야 해요.
너나 대 토론회 하세요
어렵네요 몸이 건강하지 못한 저로선 어느것이 진실인지 정보의 홍수속에 혼란스러울 따름입니다
단편적이고 막연한 이런 얘기 다 믿지마세요.
경우에 따라서 다 다릅니다.
예를 들면,
고기 먹거나,운동등등을 통해 혈액이 산성화되면
신장이 혈액의 ph를 정상화시키는데,
신장이 기능하지 못하는 분들은
혈액 산성화가 지속되어 여러장기에 부하를 주고 스트레스 호르 분비 촉진시킵니다.
이른 경우 혈액산성도에 따라
(혈액산성화 정도는 혈액검사를 통해서 그 정도를 알 수 있음.)
그 정도에 맞게 간단한 베이킹소다(탄산수소나트륨)정제를 의사에게 처방받아서 먹으면
정상적인 혈액 산성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육식(육고기,생선),지방 중심의 식사가 치매의 예방 및 치료에 권장되기도 합니다.
참고로,
이게 언제 또 바뀌게 될 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고기와 지방 중심의 식사가 더 건강하고 오래산다는 것입니다.
누구는 뭐 먹었더니 좋아졌고 누구는 똑같은 걸 먹어도 나빠졌다는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
사람마다 그 상태가 다르니 당연하지 않겠어요?
자신의 현재 상태를 먼저 알아보시고 자신에 맞는 방법을 찾으세요.
@@조재민-i8d혈액산성화 검사는 무슨과에서 하나요?
@@윤선생-o2j 아무과에서나 받을 수 있지만
신장내과에서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모든 말씀엔 우리가 지금까지 먹고있어요
암환자라는 말보단 암경험자라고들 하더군요. 하루에 성인들 몸에서3~5.000개의 암세포가 생긴다하니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긍정적태도를 ~~~
말이 뭐가 중요함?
살고 죽고가 중요하지
기름진고기를 밀가루에 묻혀 기름에 튀겨 설탕이 들어간 소스에 찍어먹는 탕수육은 얼마나 해로울까
←😎
주륵..
정신건강엔 이롭죠
우와
대박적인표현^^
감사합니다. 기적.
버섯 베타글루칸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상품이 너무 많아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
암이 걸렸을때 회생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거죠. 더 중요한건 걸리지않는것인데 내맘대로 안되는게 세상 이치고
마음을 편안히 갖는방법은 개인마다 다 다르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 늘 노력하며 사는 수 밖에 없네요.
선생님 장어추어탕도 암환자에거 좋지않은 건가요
29.5kg이어도 고 하는 의사는 많지 않아요 체력이 안되면 당연히 쉬었다 하자 하지요 ㅜㅜ
댓글 선생님들 긍정적 맞말이신데
이거는 연구결과입니다.
간과하시면 안되는겁니다.
검진과 식습관 생활화 를 잘 하시는것만으로
그 긍적정이 됩니다.
왜 쓸떼없는 걱정이 있나
내가 아프지 않을까? 해서 입니다.
그럴땐 병원에서 선생님 안아프시니까 편히 지내세요가 얼마나 위안인지 아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우유에 믹서커피를 타서 마시는 습관이 있고 생크림 빵을 너무 좋아 하는데 당장 끝어야 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귀한 정보를 듣게되서 감사드립니다 😊
저도 결심했지만 무너짐 ㅎ
저도 믹스커피에 우유타서 렌지에 데워먹어요ㆍ나쁘다구요?! 당장 끊어야겠네요ㆍ
22:22 노래 정말좋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우유? 유제품 다 포함인가요?
플래인 요거트 이런것도 안좋은건지요?
선생님 괜찬다 싶으면 정제식품 과자 믹스커피 등 탄수화물 튀김음식 먹으면 신체부위가슴등몰리는느낌들어요 양념하지 않은 야채 채소들 먹으면 무증상 괜찬구요 하루에 커피한잔 먹어야 힘이나는데 블랙커피 몇모금 마시면 가슴이 들러붇는거 갖고요 그래서 다크 카카오 초콜릿 먹어볼려고요 선생님 말씀 공감가요 감사합니다
감시감사해요
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약사님 뵙고싶어요
저희는 점액성직장암 4기에 수술도 많이했어요
하이팩도 하구요
근데 또 전이네요
뵙고싶습니다.
어떻게 함 될까요?
안녕하세여 약사님
저는 직장암 4기라서
키모를 받는데요 저희 남편이 약사님 영상을 보고 7가지 야채를 매일 먹고 있어요
이 야채쥬스가 저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열심히 먹고 있는데요
과연 큰도움이 될수 있을까요?
도움이 될겁니다. 저는 자궁내막암4기였어요. 지금은 정기검진 중이구요. 매일 아침 해독쥬스 1잔을 마셨어요. 물론 식단도 다 바꿨구요. 그 독한 항암 중에도 변비 없이 매일 쾌변을 봤어요. 원래는 변비가 있었거든요. 장에서 우리 몸 면역의 70~80%를 담당한다는데 매일 쾌변 보니까 몸에 좋은 작용을 했을거라 믿어요.
장에좋은 케이바이오틱스는
전대의대교수님이 연구해서
만드신 위를거쳐서도 녹지않고 장에서 살아있는ᆢ
바이오틱스 라고 합니다
암환자분들께 특히 권하고
싶네요
약사님 페하검사 대상이 뭔가요
소변? 혈액? 타액?...
채널 첨알았고 구독 했네요
10월3일 유방암 1기가 조금 지나 2기에
살짝 걸첬다고 하시더군요
방사선치료 받기로 했습니다 아직은 받은적 없구요
다른 치료가 필요할까요 ? 방사선은 검사 부터 해야 한다해서
24일 날을 받고 있습니다 유익한 말씀 부탁 드려봅니다
방송 잘 들었습니다
나도 라떼하루에 두통씩먹는데 지금 이 시간부터 완전히 끊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유방암 2기에 발견해서 3개월에 수술. 또 바로 항암.방사선을 다 했고 5년이 지나 주치의선생님이 이젠 모든게 좋아졌어요. 수치도 정상이고 아주 건강하게 되신걸 축하합니다.하시면서 악수로 따뜻하게 그간 고생 많았다며 격녀 해주시더라고요.^^😂앞으로는 스스로 건강을 챙기며 잘 지내려고 합니다.그래서 선생님의 말씀 너무 잘 듣고 마음을 다시한번 다짐 해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헬로다윈 고맙습니다. 완전히 벗어난건 아니겠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좋은 🍲 음식으로 건강잘 챙겨먹고 건강하게 잘 보내려고 합니다.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
@헬로다윈 감사합니다.~~♡
아내가
자궁암2기…
커피는 끊었지만,지지미는 여전히 먹고 싶은거 아시죠…?
녹두전,감자전,야채전…
올리브유로 가끔식은 먹고 싶어(지지미 중독)지났는데… 혹시나 해서 확인해보니…
허리가 가끔식 아픈 것 외에는
6개월 지난 지금은 건강합니다.
38년 부부로 살면서
이만큼 건강하게 지켜주신 신(?)의
신앙과 신의 신랑(?) 덕이 아닌 가 싶네요
빅궤스천의 사랑깊은 가족의 애에
존경합니다
선생님 뵈려면 어디로 가야할가요?
저는 여름만되면 누웟다가일어서면 현기증이일어낫은데 고기도거의먹지안앗죠그러던어느날소금과고기를먹은 날부터 현기증이없어졌어요
그래서. 어떤 야채들을. 권장하시는지 노하우라도 알려주세요
저희아버지도 지금 4기 말기 전이상태라 야채섭취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직접약국가시면 돈받고 상담한다고하던데.. 30만원인가 어디 다른댓글에서 봤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궁금하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외국인들은 주식이 치즈, 고기 인 나라가 많은데요물론 샐러드도 많이 먹겠지만요.
암이 걸리는 체질이 한국인과 다른가요?
유제품과 빵이 주식인
서양인들은 어떻게된건가요?그것도 체질인가요?
서양인과 동양인의 체질 차이이고 서양인 평균수명이 우리나라 보다 훨씬 낮아요
우리나라 사람이 서양인처럼 먹으면 당뇨 고혈압 금방 옵니다
그리고 서양인들은 표백제와 방부제가 들어있는 밀가루 안먹죠
미국은 수출밀가루에만 농약과 표백제 넣음(배로 운송하면 썩고 곰팡나서..), 지들 자국인용엔 법으로 유통금지함. 그래서 미유럽은 통밀빵이 많음.
@@카페라떼-l2m 헉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유방암환자인데 그릭요구트도 해로울까요?
유방암, 부인병에 관련해서는 안드시는게 좋습니다.
두유그릭 드세요
빠졌던 살이 표준치료 후 원래 체중으로 회복되는건 괜찮나요?
세계 인구 20%인 40개국이상이 밀가루가 주식이며 이웃나라 중국은 아침부터 콩국물에 밀가루 튀긴빵을 먹고 면을 엄청 먹으며 세계에서 기대수명이 1위인 홍콩은 1인당 육류섭취량이 년 200킬로가 넘고 기대수명 높은 나라들이 모두 육류섭취량이 년 200킬로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그런 각 나라들과 그렇지 않은 나라들의 암 발병률에 대한 비교 데이터가 있는 건가요?
😂
동감입니다. 저 분의 말씀이 너무 극단적이네요. 고기 우유 빵을 주식인 민족은 암환자가 얼마나 될까요. 이에 대한 공인 데이터를 제시한다면 설득력이 있겠지만요.
공통적인 건강관리의 일반적 비법을 요약하면 골고루 먹어라, 소식하고, 많이 씹어 삼켜라, 운동, 당뇨와 혈압관리,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가 일반적 비법입니다. 암환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환자 본인의 것이 아닌 비법은 절대 없다고 의사들이 인정하자나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니까요.
모든 얌엔 우유 절대 안좋아요@@호일-i9o
@@호일-i9o 데이터 많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저널지에 우유는 몸에 좋은 근거가 없다고 나왔고, 심지어 북유럽 국가 낙농업이 발달된 지역은 골다공증, 유방암의 비율이 타지역보다 훨씬 높습니다. 이건 경제력이랑 연관 있는건데, 고기 우유 밀가루등을 주식으로 삼은건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흔한거라서 그래요. 예로 아르헨티나는 사람보다 소의 수가 많다고 하죠? 그만큼 싸고 저렴하니까 사람들이 많이 먹는겁니다. 우유도 마찬가지 북유럽 국가는 우유가 물보다 싸니까 먹는거에요. 건강상의 이점으로 먹는게 아닙니다. 프랑스 같은 국가는 빵도 만드는 방법도 정해져 있고 레시피 대로 만들어야만 합니다. 법으로 그래요. 우리가 바게트라고 부르는거죠. 일절 다른 재료는 못넣게 되어 있죠. 왜 문제가 되냐면 밀가루와 함께 여러 첨가제가 섞여 있는게 문제고, 과거의 밀과 현재의 밀은 아에 종자 자체가 다릅니다. 생산력을 올리려고 극단적으로 밀의 품종을 개량시켜버렸죠. 우유는 아에 한국인의 경우에는 대다수가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소화도 못키십니다. 밀가루도 통밀은 괜찮아요.하지만 정제 밀가루는 몸에 안좋습니다. 글루텐 때문이죠. 장의 건강을 망치는거죠. 중국이나 동남아나 다른 국가들은 대부분 돈이 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그렇게 먹는겁니다. 그사람들이 건강생각하면서 먹을 여유가 어디있습니까? 암걸려도 암인지 뭔지 병원 근처에도 못가는 사람들이 천지입니다. 미국에는 심지어 감기걸려도 병원비 비싸서 죽는 사람도 많고요. 일본에도 난방비가 없어서 겨울에 동사로 죽는 노인들이 태반입니다. 주식이 왜 그렇게 됐는가는 영양이 좋아서 먹는거겠지 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경제력이 가장 큽니다. 돈이 없어서 싸구려 음식 먹는겁니다. 고기는 쪄서 먹어야 되고 붉은 육류는 안좋습니다. 가공식품과 더불어 1급 발암 물질입니다. 이건 WHO에서 정한겁니다. 세계적인 의사들이 다 연구해서 지정한거에요. 자꾸 데이터를 제시하라 그러는데 너무 데이터가 많아서 검색만 해봐도 나오잖아요? 붉은 육류는 WHO에서 정한 발암물질입니다. 우유도 몸에 안좋다고 누누히 전문가들이 말해왔죠. 우유는 갓난아기때나 먹는거지 그 이후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포유류 중에서 갓난아기때 말고 우유 먹는 동물은 인간 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한국인은 우유가 소화가 안되죠. 빵도 밀가루로 만드는건데 정제 밀가루는 글루텐 떄문에 장건강에 최악입니다.
@@호일-i9o 병원가면 암환자 우유 못먹게 해요.
수술실에 계셨던 것처럼 약사님은 말씀하시는데 말씀 조심하셔야할거같아요....... 고기가 맞는 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도 있어요.. 체질이 다른데 어떻게 다똑같이 먹으라고 하나요??
이건 체질얘기가아니에요.
암세포가 성장하는 환경이 먼지 알려주는거에요.
산업화전에는 자가면역질환도 암도 거의없었어요.
@@주아니-j1q 허준드라마 보면 조선시대에 암 있던데요.명칭은 틀려도...산업화 전에 암이 거의 없었다는건 암병을 몰랐다고 봐야죠.
이전에는 검진이 없어 암인지도 모르고 죽었을 뿐, 암은 유전, 음식, 스트레스, 생활환경등 복합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고 하는데 더 구체적인 원인은 아직도 밝히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런 말씀이면 옛날에는 요즘에 흔한 당뇨병도 당뇨합병도, 고혈압도, 각종암도 없었지요. 몰랐을뿐이지요.
1. 육류 (몸을 산성화시키고 육류속의 지방이 암세포의 전이를 4배 가속화시킨다)
2. 우유 (암세포의 먹이가 된다)
3. 밀가루 (염증을 일으키고 장의 유익균을 죽인다)
4. 설탕 (유해균이 좋아한다)
5. 식용유 (가열한 튀김음식 끊을것)
해로운5가지를 피하고 야채를 많이 섭취할것
↑✏️
요거트도 우유로 만든건데 해로운지?
@@53k-fu2re요거트는 좋아요 우유는 금물!
울나라 요거트는 설탕이며 화학성분 많아 해로움
단백질 보충제도 안좋나요?
저는 3기였어요 .. 진짜 절박했는데 노력하니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건 기본적인거같아요
1.식단을 필수적으로 지키기 (기름지지 않은 클린푸드섭취)
2.가벼운 운동 주 4회로 혈액을 온몸에 분산시켜주세요
3.항암,항염에 탁월한 버섯(베타글루칸) 먹기 - 힘들면 간편한거 찾아먹기.(고함량 베타글루칸700mg이상)
4.자연을 느끼기. 바람,나무 저는 매일 나무가 있는 곳에 가서 자연을 느끼고 왔어요
5.스트레스 받는 요인을 최대한 줄여보세요.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는 생각에 너무 압박감은 갖지 마시고요.
마음을 편하게 (그럴수도 있지~ 라는 생각으로)
정말 많이 좋아집니다…힘내보아요.
안녕하세요 ~^^조직검사결과가 낼나온다했는데 초음파하시면서 쌤이 2.5센티2개가있고2기정도된거라 말씀하셔서 벼락맞는느낌이였어요 낼 병원에 모든촬영과 서류들고가서 또8가지 검사를 한다고 금식하고오란전화를 받은상태입니다ㅜㅠ. 믿기지않는현실을 어떡해야 극복할지 참으로 난감하네요 ㅜ 항암에 어떤게 좋을지 강추 죄송하지만 부탁드립니다 ~꾸벅!!!
고함량베타글루칸 은 상품명은 뭐로 드셨을까요????
@@샤넬향기-y8i 안녕하세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관리해서 이겨내더라구요 ㅎㅎ
@@샤넬향기-y8i 저는 닥터퍼멘트 먹었어요~
@@이젤리-p9b 아공~^^감사합니다. 완쾌되길 기원합니다~♡
식도암1기. 전절재 수술하고난후. 음식물도 마음대로 못먹고. 겨우 종이컵하나정도. 먹으면 덤핑증상. 체중유지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단백질 육류섭취. 암에 걸리면 사는게 힘이드네요.
라피도 F 드세요. 취급하는 약국이 있습니다. 위암4기 환자의 보호자고 현재 60% 줄었습니다
근육 늘리고 운동해야 한대서 열심히 고기먹고 운동했는데... 몸이 너무 좋아졌어요. 콜레스테롤 수치도 너무 낮을 지경이라고...
고기는 어떻게(요리 또는 조리) 드시는지요?
@@소녀의일기장굽거나 튀기면 안좋습니다 삶아먹는게 제일 좋아요
감사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고기가 먹으면 안된다.된다.라는 영상이 너무 많아요.
동물이 갇힌공간에서 사육되고 gmo 옥수수사료로 몸집만 크게 키우기에 사람이 그런 고기를 먹으면 유전자변이가 온다는것으로 이해하고 있어요.
암에 걸린 사람은
고기를 먹더라도
사육환경이 좋은 고기를 선택해야되요
호르몬성 여성암종 에는 고기.계란.우유.유제품 모두 절제 하는게 좋아요
이 영상이 제가 전이재발 없이 유지해온 식생활과 일치해서 댓글남깁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약사님책에 나오는 육수는 어떤 육수인가요?
곰탕
이나
수육고기는
어떠씁닉까?
곰탕이 젤 안 좋죠
기름 둥둥ㅜㅜ 완전 최악입니다
요즘 가축들이
밀집사육되니깐 많은
질병에 노출되어
항생제 성장촉진제 범벅이에용
글구 고기는 대표적인 산성식품입니다
약사님이 산성식품을
암이 좋아한다잖아요
@@소나타-x6x 모든 육류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이것빼면 먹걸가어디있나요
《병에 걸려도 잘 사는 법》
○ 걸어라.
아프다고 누워 있으면 아프지 않은 사람도 아프게 된다. 도저히 걸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상체라도 움직여야 한다. 아프지 않은 사람도 아픈 사람도 움직여야 한다. 뉴턴의 제1법칙은 관성의 법칙이다. 멈춰 있는 물체는 계속 멈추려 하고 움직이는 물체는 계속 움직이려고 한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몸이 굳고 서서히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 물을 마셔라.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피를 맑게 하는 것인데, 피를 맑게 하려면 좋은 물을 마셔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으뜸가는 물로 제안하는 것은 ‘커피 정도로 까맣게 탄 숭늉’이다. ‘화타식 숭늉’이라고 이름 붙인 이 숭늉을 매일 마시면 피가 맑아지는데, 숭늉 속 탄소 성분이 혈액 안에 있는 과잉 영양소와 좋지 않은 부유물을 흡착해서 내보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 심호흡하라.
저자는 이외에도 ‘출장식(出長息) 호흡(들숨보다 날숨을 길게 하는 호흡법)’과 발끝 치기, 기운순환운동 등 질병을 치유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쉬운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유익 하다고
생각 합니다
아이들을 뭐 먹이고 키우면 될까여?유제품 고기 밀가루 음식 우리 주변에 너무 많은데 뭘 먹이면 되나요?
가공식 끊고 마트보다 재래시장의 채소과일 사서 잘 먹이면 좋음
통계적으로 보지마시고
본인 몸 상태데로 보셔요
죽어라고 설탕 퍼 드셔도 건강하신 분 말짱하십니다.
기본적으로 인지만 하시고
내 몸이 보내는 상태를 파악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뭘 먹었을때 속이 미식가렸다던가 쓰렸다던가 이런걸 느끼면 그 음식은 나랑 안맞는 음식인 거예요
의사던 박사던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알겁니다
내 몸이 거부반응을 일으키면 그것이 안좋은 겁니다
최소한 저는 그렇게 생각해서 글 올려요.
모두 건강하세요
내 몸을 의사가 더 잘 안다는 생각은 안됩니다.
불펀함을 느끼면 그 것들이
자기와 안맞다는거 아시면 됩니다
ㅋ웃기지마시고요ㅋ의사를안믿음 누굴믿음 통계라는게있는거고 엄연히 의학이라는게 있는건데 햇소리하네ㅋ 너나 그렇게살면됨 호도하지말아라
고기, 유제품, 밀가루, 설탕, 인공감미료, 볶거나 튀기는 요리 당장 끊어야겠네요..ㅠ
우유 대신 두유로, 찌거나 삶거나 데치거나 무치거나 해서 먹을 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