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을 2 [줌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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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57

  • @jl_0725
    @jl_0725 9 місяців тому +30

    삶에 대한 통찰이 남다르신 것 같습니다👍

  • @sunshine-y7i
    @sunshine-y7i 14 днів тому +1

    어나더 레벨의 통찰력+편안함+따뜻함으로 영상을 볼때마다 상대와 내 마음이 이해가 되고 이리저리 치였던 마음들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집니다. 오래오래 이런 편한 이야기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햬나u
    @햬나u 6 місяців тому +19

    놓쳐왔던 제 삶의 박자를 천천히 되찾고 싶을때, 털게님 영상을 보게 됩니다. 팬이에요

    • @newyorkcrab
      @newyorkcrab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해요

  • @도련님-f1x
    @도련님-f1x 5 місяців тому +17

    목소리도 좋으시고, 편안하게, 이성적으로 상황을 분별해주고 말씀해주셔서, 제 마음도 편안해지네요. 감사드립니다.

    • @newyorkcrab
      @newyorkcrab  5 місяців тому

      맘이 편해지셨다니 보람있네요

  • @유경-l1i
    @유경-l1i 8 днів тому +1

    이상한 행동 뒤에는 상처가 있었을수도있다..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위로가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 @bemyself4593
    @bemyself4593 5 місяців тому +16

    그사람의 과거상처로 인한 방어기제에 내가 당하고있음. 나또한 받은 상처가 있다면 누군가에게 이상한 행동하지않게 나의 상처를 풀어야함.

  • @HIDDENTIGER777
    @HIDDENTIGER777 3 місяці тому +6

    3단계 되는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나는 상처받았을 때,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의도하지 않았지만 주었던 적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2단계에서 3단계로 넘어가는 사람이 되는 건 정말 힘든 일이지만,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 정말 나이 값 못하는 사람들 보면 화나긴 보다는 측은한 마음이 들어요 미운 마음도 없구요 그 사람을 위해 조용히 기도합니다.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했던 사람들도 사랑과 그 사람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길 바랍니다.. 사람 관계는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언제나 새롭고 경험이 많다고 더 잘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모든 만나는 사람이 다 자라온 환경과 사고가 다르니까요... 새롭게 삶을 다시 조명하는 시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inpndip
    @Rinpndip 5 місяців тому +9

    와... 유튜브에서 본 그 어떤 영상보다 이 영상 1,2탄이 저에게 너무 큰 깨달음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 @zzanguya
    @zzanguya 7 місяців тому +15

    3단계는 사랑이 없으면 하기 힘든 것이네요.

    • @newyorkcrab
      @newyorkcrab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찰떡같이 알아들어주시는,,

    • @choievelyn3228
      @choievelyn3228 4 місяці тому +1

      배우자라도 사랑, 애정없으면 불가능

  • @셔-l8w
    @셔-l8w 7 місяців тому +8

    뉴욕털게님의 영상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무언가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 @newyorkcrab
      @newyorkcrab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들으시구 맘 조금이라도 편해지신다면 저는 영광이죠!

  • @LEEJUNGEUN1000
    @LEEJUNGEUN1000 Місяць тому +1

    털게님이 가장 와닿아요 늘 올고 그름을 떠나서
    그냥 가장 우리의 이야기 .. ㅎ

  • @OneStep234
    @OneStep234 8 місяців тому +3

    관점의 전환을 제공해 주시는 좋은 말씀입니다. 항상 뉴욕털게님의 통찰력에 놀라곤 해요. 상대방이 이상한 행동을 하면, 그 사람에게 뭔가 그 행동을 유발할 만한 경험이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살면서 저도 뉴욕털게님께서 말씀하신 방법을 적용해 보고 싶어요. 근데.. 말씀하신 방법을 적용하기 어려운 상황도 있는 것 같아요
    첫 번째는..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난 사람일 경우도 있어요. 애초에 DNA 적으로 그러한 천성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어떤 정신과 전문의께서 하셨던 말씀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사람의 존재는 타고나는 것 절반, 후천적 영향 절반이 합쳐져서 이루어진 것이라고요. 후천적 경험은 내가 이해할 수 있다고 쳐도, 타고나길 그런 성향의 사람이라면 이해자체가 불가능해지죠. 예를들어 사이코패스 같은 사람들요. 그들은 뇌 자체가 그렇게 태어났거든요
    두 번째는.. 그 사람의 언행을 그냥 무시하기엔 계속 감당 못할 데미지가 들어올 때예요. 그냥 그 사람만 무시하면 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행동으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지속적인 데미지가 들어오거나, 혹은 그 주변 사람이 압박하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가족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런 경우가 많을 거예요
    예를 들어 부모가 자식을 학대하며 키웠다고 가정을 해보자고요. 그 자식이 다 성장을 해서 성인이 된 후에 학대했던 부모를 용서하지 못하겠는 거예요. 그 부모라는 사람들도 인성이 변하지 않고, 다른 가족이나 친척들까지 피해자인 그 자식에게 오히려 부모를 이해하라는 둥.. 효도를 하라는 둥.. 이러면서 오지랖을 부릴 수 있다는 거죠
    이미 성장과정 전반에 씻을 수 없는 피해를 입은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두 번째 가해를 이어가는 사이클이 형성되는 겁니다. 평생 봐야 할 사람들이니 벗어날 수도 없죠. 이런 상황에서는 그 자식이 미쳐서 바보가 된 후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 상태가 되면 모를까, 일방적으로 무시해서 상황이 개선될 문제는 아니게 돼요
    제 개인적으로는..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은 일종의 한계선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신이나 성인이 아닌 이상, 내가 외면해도 계속 피해가 들어오는 데엔 장사가 없어요. 컴퓨터 사양이 하드웨어로 정해져있는데 아무리 최적화 프로그램을 깔아서 소프트웨어 적으로 해결하려 해봐야 결국 한계에 봉착할 수 밖에 없죠. 이때엔 하드웨어 자체를 바꿔야 하듯이,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서도 한 번 제대로 붙어서 직접적으로 터트려야 어느쪽으로든 해결이 될 거예요

    • @newyorkcrab
      @newyorkcrab  8 місяців тому +14

      이런 문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신 내공이 느껴집니다, 한걸음님. 어려운 문제임을 너무나 리얼하게 적어주셨어요. 언제 한번 줌미팅에서 얘기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부모-자식 간의 얘기인지, 부부간의 얘기인지, 친척간의 얘기인지, 직장 얘기인지에 따라서 너무너무 해결방안이 달라져서 뭐라고 말을 하기 어려운 점이 있지만, 그건 나중에 얘기하기로 하시지요.
      제가 생각하는 바를 말씀드리면, 더이상 안보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고, 그 많은 다른 해결책이 있지만, '내가 상대를 바꾸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옵션이 아니라는 겁니다. 특히, 상대가 나이가 많거나, 나와 깊이 엮여 있는 상대일수록요.
      나이가 많은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미 형성이 인성과 습관이 오래되어서 변화가 없다는 점입니다 (대신 예측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 이것은 욕할 것이 아닙니다. 원스텝님도 저도 지금의 마음의 습관을 40년 반복한 후에, 어떤 젊은이가 와서 그거 바꾸라고 하면 바꾸기 어렵습니다.
      나랑 깊이 엮인 사람의 단점은, 깊이 엮였다는 것은 나랑 가까운 사이라는 것인데, 그런 사이에서 드러나는 단점은 아주 오랜 기간을 거쳐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 할아버지가 와도 바뀌기 어렵습니다. 내가 화를 터뜨려서 그 사람이 잠시 움찔하는 기간이 있을 수는 있어도, 금방 본래 자기의 감정상태로 돌아갑니다. 운좋게 잠시 바뀌었다면, 처음에는 좋을 수 있어도, 이제 내가 그 사람의 노예가 됩니다. 언제든지 옛날 행동이 나올까봐 불안하기 때문에요. 잔에 겨우 물을 가득 채워놨는데 흔들리면서 넘치지 않을까 항상 노심초사하게 되면서 나의 감정이 상대방에 좌지우지되는 상태로 갑니다. 만에 하나라도 옛날 행동이 나오면 그 때는 이미 내가 교정하려는 시도를 한 이후이기 때문에 나는 더욱 화가 나게 됩니다. (김밥천국 사장님처럼요)
      그 사람의 고통을 보는 것 vs. 내가 그 사람을 바꾸는 것. 둘 중에서 어느 것이 더 힘드냐? 라고 물으면 후자가 100배 이상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타인의 고통을 보자고 말하면 내 마음속에 그 사람에 대한 미움이 있기 때문에 그걸 실행하는 것이 너무너무 힘들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적어도 전자는 나의 콘트롤 하에 있습니다. 이에 반해, 후자는 아예 나의 콘트롤 밖입니다. 그리고 운좋게 잠시 바뀌었더라도, 그 이후에는 오히려 내가 그 사람한테 한층 더 속박됩니다.
      아예 더 이상 보지 않기로 하거나, 이해하고 그러려니 하며 지내던지 둘 중의 하나지, 상대를 어떻게 바꿀까? 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고, 만에 하나 됐다고 해도 그 다음부터는 한층 더 불안한 시소위에 스스로 올라서게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굳이 중간지대를 찾자면, '내가 너무 힘들어서 잠시 떠나있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공손하고 당당하게 양해를 구하고, 잠시 독립해서 떨어져있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내가 떠남으로써 상대방이 놀라고 바뀔지도 모른다'라는 헛된 생각을 하지 말고, '이것이 서로에게 좋은 길이다'라고 생각하고요. 물론 그럴 경우에는 현실적인 비용을 내가 온전히 부담을 하도록 잘 계획을 세워서 실행해야 하겠지요.

    • @OneStep234
      @OneStep234 8 місяців тому +2

      @@newyorkcrab 답댓글 고맙습니다. 제가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심하게 했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을 깊게 해보게 되는 기회가 됐어요. 또한 나무에서 가지가 뻗어나가듯이 인생을 살면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순간들이 생기더라고요.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다를 뿐, 이 문제 역시 사람의 태도와 관련된 것 같아요. 오늘 저녁에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내일 눈이 내리는 지역도 있다니까 외출이나 출퇴근 하실 때 유의하시고, 저녁식사 맛있게 하시기 바랍니다

    • @셔-l8w
      @셔-l8w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 읽었습니다.

  • @강바다-s5p
    @강바다-s5p 9 місяців тому +21

    잘생겼어요

    • @newyorkcrab
      @newyorkcrab  8 місяців тому +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imcheomji3792
    @limcheomji3792 7 днів тому +1

    일년전 양가집안때문에 결혼식엎어지고 헤어질뻔했습니다. 8년 연애기간동안 많은일이있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저희둘다헤어지기직전까지갔다가 지금은 서로 가족들과 연락단절하고 해외에서 여전히 함께살고있습니다. 항상 상대 부모님들 일가친척들 형제들때문에 가만있다가도 화가 나서 스트레스받고 일년째 저희 둘다 악몽꾸고 그렇게살고있다가 털게님 노란머리띠 썰듣고 여친이랑 몇번을 반복해서 다시보고들었습니다.
    그동안 왜그렇게 화가났는지 그리고 앞으론 어떻게하면 갑작스럽게 치밀어오르는 화를 다스릴수있을지 이제는 알게된것같아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도 김창옥교수님 영상도 지난 일년간 정말많이봤는데 미국에 계신분이 정답을 제공해줄진 몰랐네요
    다음달 결혼식입니다. 싱가폴에서 가족들 아무도안부르고 저희 결혼 응원해준 소중한 현지친구 몇명만불러서 식올립니다. 다다음주 양가부모님 찾아뵙고 결혼 허락이아닌 결혼소식 전하러 귀국할예정입니다. 결혼식전에 다시 부모님 찾아뵐수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ild4irq1acb
    @user-fild4irq1acb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나르시시스트 부모를 둔 저로서는 정말 필요했던거에요 이외에도 거의 모든 어려움에 필요할거같아요 저는 제가 겪은 일들 중에 부정적인 일에만 몰두하고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요 게다가 최근에 겪은 부당한 일로 인해서 왜 나와있는 규정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은 다받았는데 나한테만 안된다고 했을까 이거에만 몰두했었거든요 1년넘게 이걸로 괴로워했는데 막상 따지지도 감정적으로 나아지지도 않았습니다 이제는 그일을 생각하지않고 할일 하려고 노력중인데 영상속 생각이 정말 도움이 많이 돼요 얼른 다음 영상도 보고 싶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newyorkcrab
      @newyorkcrab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괴로움을 오래 갖고 계셨네요. 하지만 결국 그 일로부터 자유로워지시겠다고 생각하신 게 너무 잘하신 것 같습니다. 잘하셨어요!!

  • @joyjung-u9v
    @joyjung-u9v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와.근데 진짜 말씀대로
    살고 싶은데 전 인성이
    못났나봐요.ㅠㅠ거의 매번 도망가느라 바쁩니다.
    여튼 지혜로운 분.

    • @newyorkcrab
      @newyorkcrab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생각만 하고 잘 실행하지는 못해요 ㅎㅎㅎ 하지만 이렇게 하면 확실히 내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 @thesunrise0123
    @thesunrise0123 5 місяців тому +19

    1. 내가 교정하려 하지 말고 놔둔다. 널 이상한 채로 놔둘게 내가 니 부모는 아니니까. 나는 영향받지 않을게.
    2. 이 사람 왜이러지? 이상한 행동 뒤에는 과거의 고통이 있다. 내 바운더리를 넘어서 그 사람의 고통을 본다.
    - 정치질 많이 하는 사람 : 집단 따돌림의 경험이 있다
    -과시, 자랑 많이하는 사람 : 무시받았던 경험, 결핍으로 상처받았던 과거
    3. 그래 너가 그렇구나 내가 도와줄게 = 결혼생활에 필요함.

  • @양소희-g5d
    @양소희-g5d 2 місяці тому

    영상댜 듣고 ,무릎 탁 치게 만들어요
    영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PURINQ-pz4gl
    @PURINQ-pz4gl 3 місяці тому +2

    맞아요오!!!!진짜 요즘 사람들은 사랑을 모른다니까요ㅜㅜ
    진짜 답답해서 사회생활 못하겠음ㅜㅜ 사랑을 꼭 연인끼리 섹스해야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ㅜㅜ 직장에서도 한번더 생각해보고 배려하고 서로 으쌰으쌰 하는게 아니라 걍 통제하고 바꾸라고만함ㅜ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이 진짜 뭐 이웃이랑 섹스하라는 말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나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라는 말인데 진짜 이상한 사람들 넘 많아여ㅜㅜ
    털게님 처럼 말 잘했다면 저도 직장상사분께 퇴사할때 그런 얘기도 했을 텐데 아쉽네용ㅜ
    털게님 영상 넘 잘 보고 있습니다!!

  • @ellas2920
    @ellas2920 4 місяці тому +1

    이 채널 100만 갔음 좋겠어요ㅠㅠ 이해 = 사랑… 사랑이 담긴 조언들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아요. 감사합니다

  • @엘리-d7p
    @엘리-d7p 2 місяці тому

    많은 통찰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 @Kim-jo5pv
    @Kim-jo5pv 16 днів тому

    와.... 멋지다
    정리 너무 잘했음

  • @Wis_ua
    @Wis_ua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상한 행동에는 고통이 있다 … 완전 공감되네요 ㅎ

  • @happy_mandu
    @happy_mandu 9 місяців тому

    항상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 @오은설-n3l
    @오은설-n3l 3 місяці тому +1

    우와~~~ 진짜 천재다!!

  • @bakanu_인문그리고과학
    @bakanu_인문그리고과학 16 днів тому

    털게형님 박사학위가 심리학 쪽이신가요? 방어기제도 서스름없이 분석하시구..진짜 대단하다는 느낌ㅋㅋ
    통찰이 참 흡인력있네요😊

  • @김은희-w8q
    @김은희-w8q 2 місяці тому

    화이팅입니다 ❤

  • @lumi4072
    @lumi4072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재밌어요

  • @remi375
    @remi375 3 місяці тому +2

    이 세기의 현자 뉴욕털게

  • @yhkim3784
    @yhkim3784 2 місяці тому

    너가 까먹는구나, 내가 챙겨줄께
    불균형=사랑

  • @eunaekim2872
    @eunaekim2872 Місяць тому

    상처받은 미친개
    꼭 기억하겠습니다.
    말도 안되는 요구를하는 사람들때문에
    화가 났거든요
    이해도 안되고 무례한 말과 행동 때문에
    가슴에서 불이!!!!!!!!!!!
    근데 그런사람들보면 진짜 가슴 속이 타는것같이 화가나요.
    나도 상처받은 미친개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불현듯..-.-;;자기검열노노

  • @LEEJUNGEUN1000
    @LEEJUNGEUN1000 Місяць тому

    맞습니다

  • @LEEJUNGEUN1000
    @LEEJUNGEUN1000 Місяць тому

    사랑하는 사람은 다를수있긴할것 같아요

  • @이츠서연
    @이츠서연 Місяць тому

    아직 다 보진 못했지만 보다가 궁금해서 여쭤봐요
    사람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만큼 사람에 대한 영향도 되게 많이 받아요. 정말 비상식적인 사람도 많이 만났는데 그만큼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거든요. 예시 들어주신 노예상 얘기처럼 그렇게 감정의 주인이 내가 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궁금한 건 그 감정이 좋은 감정이라면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좋은 영향은 받고 나쁜 영향은 털어버리려면 어떻게 행동하는 게 좋을까요. 저는 사람을 좋아하다보니 교류하며 좋은 영향을 받는 게 소소한 행복이자 삶의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근데 그게 습관이 되었다보니 나쁜 영향도 많이 흡수해요.

  • @mzz6162
    @mzz6162 3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지적하면 한번 뺵해주세요. 상황은 잘모르지만, 무시해서 선넘는 경우도 있거든요 인간이라는게.. 내 영역 넘지마!!

  • @어니부기-w6i
    @어니부기-w6i Місяць тому

    좋아요 누르고가요

  • @메롱메롱-e6q
    @메롱메롱-e6q 3 місяці тому +2

    감사합니다❤ 저희부부는 서로 사랑하지않았네요 이호....ㄴ 근데 애가 있어요 쿨럭ㅡㅡ;

    • @inj2111
      @inj2111 3 місяці тому

      애가 있는게 혹이나 황당하다는 느낌이 드는데....아니면 내가 잘못생각했나? 생명을 갖고 있다면 우주보다 큰것을 갖고 있는것이라 생각해봐요

  • @be7019
    @be7019 2 місяці тому

    흠.. 아 .. 감사합니다

  • @Pioke
    @Pioke 3 місяці тому +1

    우왕……

  • @soheekim74
    @soheekim74 3 місяці тому

    와우..

  • @SunggukLim
    @SunggukLim Місяць тому

    진짜... 왜 말을 저렇게 하지 하는 사람 .. 후...

  • @Toymarket8
    @Toymarket8 9 місяців тому

    살쪘어여?? ㅋㅋㅋ늘 잘보고있슴돠😊

  • @후룰루할배
    @후룰루할배 2 місяці тому

    부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