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가지 않은 길🌳시낭송.외국 좋은 시.아름다운 시.운전할때. 화날때. Poetry.힐링..명시.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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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3

  • @진현우-t4x
    @진현우-t4x 4 роки тому +18

    숲속에 와있는 느낌이에요ㅎ

  • @s.t641
    @s.t641 4 роки тому +18

    마음이 편안해져요♥정말 좋습니다~^^감사합니다ㅎㅎ

    • @s.t641
      @s.t641 4 роки тому +1

      헐....헐.....댓글 감사합니다!♥

  • @k.e3208
    @k.e3208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달세뇨님께서 좋아하신다는 시를 아침부터 듣고 또 듣습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동시에 또 너무 많은 걱정을 안고 사는 제게 오히려 생각을 비우게 되는 시이기도 합니다.
    저는 초반의 달세뇨님께서 올리시는 음질도 좋습니다.
    마치 통화하며 들려주시는 듯 합니다.
    오늘 저녁6시도 달세뇨님을 기다립니다~❤

    •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ісяців тому

      경은님 ~♡
      이 때 올린 시들은 모두
      핸드폰으로 녹음된 겁니다~
      통화하면서 들려주는 것 같다는
      말씀에 새삼 그 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 @유민-l5h
    @유민-l5h 4 роки тому +18

    시와 음악이 너무 잘어울리네요♥오늘도 힐링되고 가요>

  • @딸기모찌-s8i
    @딸기모찌-s8i 4 роки тому +5

    언제나 좋은시 좋은글 감사드려요~^^

  • @딸기모찌-s8i
    @딸기모찌-s8i 4 роки тому +6

    목소리가 넘 아름다우셔서 얼굴도 그만큼이나 아름다우실꺼라는 생각이 드네용~^^

  • @구효주
    @구효주 4 роки тому +5

    글을 보면서 너무 좋고 힐링되네요~~:)

  • @NewZealandArt
    @NewZealandArt 4 роки тому +5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다 라는 대목에 동감을 합니다
    바뀐 인생에도 묵묵히 가고 있습니다

  • @김태국-l4m
    @김태국-l4m Рік тому +2

    깜짝이요
    시 낭송이 있었군요
    글찮아도
    시낭송해도 엄청잘 하실텐데 했습니다 ~ ♡

    •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Рік тому +1

      에궁..시낭송은 정말 초기에
      멋 모르고 올린 영상입니다.
      부끄럽네요 ㅠㅠ

  • @user-mu2uh7ll2p
    @user-mu2uh7ll2p 4 роки тому +2

    시감상하니가슴이찡하네요

  • @healerl2885
    @healerl2885 4 роки тому +5

    여배우님이 들려주시니 더욱 집중되고 편안해지네요~~정화의 시간이네요

  • @Latte-b8i
    @Latte-b8i 28 днів тому +1

    길을 걷다 두 갈래 길을 만났습니다.
    한쪽 길은 매번 다니는
    익숙한 길.
    다른 길은 가보지
    않은 길.
    갑자기 이 시가 떠오르더군요
    이번엔 가지 않은 길을 함 가보자며 다른 길을 택해 걸었습니다.
    집까지 오는데 한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한 20분이면 될 것을요.
    그래서 생각 했습니다.
    다시는 가지 않았던 길을 택하지 않으리라고..
    ㅎㅎ
    달세뇨님도
    이 시
    좋아하는군요
    저도
    많이 좋아 하는 시 입니다.
    잘 듣고 가요.

    •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27 днів тому

      에궁..그러셨군요 ^^
      먼 길을 돌아가셨지만..
      색다른 풍경에 눈은 즐겁지 않으셨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 @jessiwernau4535
    @jessiwernau4535 4 роки тому +5

    nice voice~and nice music~!

  • @서영민-r9p
    @서영민-r9p День тому

    자신의 모든 것을 바꾼 길을 걸었다고 확신할 수 있는지?
    확신을 원하는 마음을 담았던 길,
    선택했었고 의미를 부여한 듯.
    위로가 되는지?

  • @캡틴진훈
    @캡틴진훈 4 роки тому +6

    👍👍👍

  • @cho_sungchun
    @cho_sungchun 4 роки тому

    가지않는길
    가고 싶어지네요!~~~
    좋은아침
    오늘도 헹복하세요!~~

  • @82광파리
    @82광파리 4 роки тому +5

    '가지 않은 길'과 '지나온 길', 선택의 순간에는 누구나 가지 않은 길을 만들죠. 이것이 팔짜가 아닐까요. 여배우님의 목소리를 통해 내 '팔짜', 너 '팔짜', 남 '팔짜'를 떠올려 봅니다.

  • @user-mu2uh7ll2p
    @user-mu2uh7ll2p 4 роки тому +2

    👍

  • @peacejung
    @peacejung 4 роки тому +1

    숲 속의 새소리와 물소리가
    힐링이 되네요.
    오랜만에 감상하는
    가지 않은 길
    차분한 목소리가 마음을 편하게 하네요.

  • @이성학-b1n
    @이성학-b1n 3 роки тому

    아름다워요 그려지지요 그길들 지금도 길위에있지만~~~~~^^ 행복한시간이였어요 감사드려요

  • @인채-i3w
    @인채-i3w 2 роки тому

    🌠🌠👍👍

    •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2 роки тому

      늘즐겁게님 ~♡
      제가 너무 좋아하는 시입니다~^^

    • @인채-i3w
      @인채-i3w 2 роки тому

      @@onewomansplay2270
      새소리 음악소리
      달세뇨님 포근 다정음성으로
      깊은밤 이 아닌 이른 아침에도
      너무 좋은데요
      많은분들 댓글 힘드신데요
      제게도 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고요를듣다
    @고요를듣다 Рік тому +1

    늘 고마우신 분...늦게,...인사 드립니다..

  • @donnachoi3110
    @donnachoi3110 3 роки тому +1

    너무 좋아요 😍

    •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3 роки тому

      좋다 해주시니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모든것과교감하기
    @모든것과교감하기 3 роки тому

    내가 좋아하는 시

  • @PoemMusicGrandmaLyu
    @PoemMusicGrandmaLyu 4 роки тому

    아~~예쁜 새소리와 물소리..그리고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그리고 여배우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프로스트의 명시 가지않은길..오랫만에 감상해봅니다....역시 참 좋습니다.⚘⚘♥️♥️🍃🍂

  • @siadrum4294
    @siadrum4294 4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
    우연히 들렀습니다
    중학교때. 교실엔 매달 두편의 시를 전시해놔야되는 학칙이있어
    이 시를 제가 직접써서 액자걸었던 좋은기억이 있는시입니다
    편안한 낭송으로 잘듣습니다
    옛기억에 어슴프레 남아있는 싯구절을
    다시금 되새기는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

    • @넬슨문델라
      @넬슨문델라 29 днів тому

      혹시 좋았던 시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고영호05
    @고영호05 4 роки тому

    목소리가 넘좋아요😊😊
    가지않은길~영상도 멋지고
    마음을 평온하게 만드네요

  • @yoonhyeran
    @yoonhyeran 4 роки тому +1

    임상현님 방에서왔어요 시낭송 잘듣고 풀 손잡고

    •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4 роки тому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찾아 뵙겠습니다 ♡

    • @Jayshreesmartkitchen
      @Jayshreesmartkitchen 3 роки тому

      ua-cam.com/channels/CM6-gBX5L5rUxZXS7gkAhQ.html

  • @LiSharonChoi
    @LiSharonChoi 4 роки тому

    항상 좋아하는 시 인데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송해주셔서 끝까지 잘 들었읍니다!
    체널 크게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 @HongssemWorld
    @HongssemWorld 4 роки тому +4

    아름다운 동행 명패 회색 확인하고 시작합니다.
    죽녹원은 2003년 5월에 조성하여 약 31만㎡의 공간에
    울창한 대나무숲과 가사문학의 산실인 담양의 정자문화 등을
    볼 수 있는 시가문화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죽녹원은 전망대, 쉼터, 정자, 다양한 조형물을 비롯 영화·CF촬영지와
    다양한 생태문화관광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가족, 연인, 친구, 수학여행 등
    연간 관광객 100만명이 찾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명소 입니다.

  • @청공-b9c
    @청공-b9c 3 роки тому

    벌써 오래 전부터 귀에 익고 눈에 익은 시 중에 한편인 이 시,
    해가 바뀌는 옛날 이맘때면
    각종 은행과 큰 기업이
    새해 새달력들을 내놓는데 *가지않은 길*하고 아마도.. *낙엽*,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밟는 발자욱 소리가.."
    실려 있었죠
    다른 방송을 듣다가 잠이 든 어제 밤 저절로 내 귀 속으로 프로스트가 스몄습니다
    *"..... ... ..
    .. ..... .. .
    .. ... .. .. .....
    ... ... ..
    ..... ..
    그날 아침 두 길은 똑같이 놓여 있었고
    낙엽 위로는 아무런 발자국도 없었습니다.
    아, 나는 한쪽 길은 훗날을 위해
    남겨 놓았습니다.
    .... .. ...
    ..
    ..... ..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어디에선가
    나는 한숨 지으며 이야기 할 것입니다.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고,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다고
    그리고 그것이 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훗날 저 역시 프로스트와 함께 한숨지으며 그러히 이야기할
    거같아 가슴이 짠해옵니다ㅡ!
    그래서 사실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아무도 가지않은 곳
    길이 없거나 온통 길이거나
    마치 바다에 뜬 섬
    가는 길,
    금세 바람이 지워버려
    사방팔방 시방이 날마다
    길 없음으로 아득한데
    한 사람 물 위로 걷는다
    길은
    가슴 짠한 길은
    길이 아니다

    •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3 роки тому +1

      청공님의 댓글은
      그 자체가 멋진 시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 @청공-b9c
      @청공-b9c 3 роки тому

      @@onewomansplay2270
      덕분입니다 ~~~~~ _(*)_

    • @청공-b9c
      @청공-b9c 3 роки тому

      달세뇨님,
      거의 일년이 다 된 오늘 무소식이 희소식 인듯 문자 올립니다.
      그때 아마도 댓글로 띄운
      글 두편에 제목을 지어 시 작품으로 부쳤는데
      제주혜향문학회
      2021 상반기 제16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힐링치유ㅡ"
      *혜향문학*지에 방금 따끈따끈 발표가 됐습니다.
      별 ㅡ 달세뇨
      김종석
      소한
      양지 바른 모래밭에 텐트를 치고 가만히 엎드려 보니
      모래 한 알
      햇빛 꿀꺽 꿀꺽
      오른다 오른다 가물가물
      행여 떨어졌나 그 곳 찾을 수 없어 낮이 눕고 나도 눕는

      초롱 초롱
      날 보는
      별 한 알
      그 곁에 초롱
      나,
      배우 ㅡ 여배우의 책방
      김종석
      모든 삶의 본질이다
      자신은 없이 산다
      모두의 생명이다
      (구입처; 755 - 4856)

  • @샤인에어컨.충전.청소
    @샤인에어컨.충전.청소 2 роки тому +1

    이 시좀 한번 찾아주시면 안될까요. 지워졋네요. ㅡ제목. 가을풍경 ? 겨울풍경 ? 본문. ㅡ가을이엇다. 한 여자가 나를 스쳐 지나갓다. 그 여자가 지나간 자리에 그만한 크기의 구멍이 뚫렷다. ㅡ중략 ㅡ 흰 눈이 펑펑 내리는 날. 그 녀는 내 어깨에 하염없이 쌓이며 뭐라고 뭐라고 속삭일 것이다. 설명 ㅡ신춘문예 당선작인듯 합니다. 현대문학인가 ? 잘 모르겟네요. 찾으실수 잇으면 함 찾아 주세요 ㅎㅎ

  • @healerl2885
    @healerl2885 4 роки тому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