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글: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호응해 주시는 가운데 시 원문에 오타가 하나 있었네요 저도 전달 받고 낭송을 했던 거라 당연히 맞겠지 싶어 녹음했는데 지금와서 인터넷상에서 돌아다니는 시의 내용들이 조금씩 다 달라서 저도 헛갈리네요 지금 영상을 내리려 해도 아직까지도 많이들 감상해 주셔서 지금와서 내리기엔 좀 늦은 감이 있어서 일단 이렇게 두고 오타가 있다는 것만 알려드리며 나중에 시간 내어 다시 낭송작업해서 업로드 다시 해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연에서 안개 낀 '산길로' 이 부분이 '산길도' 로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산길로'와 '산길도' 이 부분 제가 제안드렸습니다. 저는 그냥..수시로..이 낭송을 듣습니다. 그럼 정신이 맑아지고 6학년 8반 젊은 할배지만 새로운 계획이 세워지곤 합니다. 나를 두고 쓴 詩인것 같아서요. 시의 이 부분이 저에겐 압권입니다. "두 손 가득 쥐고 있어도 어느샌가 빈 손이 되어 있고 빈 손으로 있으려 해도 그 무엇인지를 꼭 쥐고 있음을 소낙비가 내려 잠시 처마밑에 피하다 보면 멈출 줄 알았는데 그 소나기가 폭풍우가 되어 온 세상을 헤집고 지나고서야 멈추는 것임을"
고백 저에겐 바릇이 몇 가지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 아끼느라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만보기 소중한 노랫말 절대 외우지 않기 오레오래 실정 내지 않고 듣고싶어서입니다 요즘 소중한 알람 아꼈다 온 마음 다해 듣고싶어서 편안한 시간 에 듣습니다 은하님 오늘 느낀 가끔 저의 감성 세포하나까지 깨우실때가 있음을요...🥀진심 🥀고맙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좋은 시입니다. 모두 다 그저 지나가는 것인데 삶 속에 얽매여 지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봅니다. 오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덥지 않고 시원해서 좋습니다. 우리의 쉼터가 되어 주시고 편안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ㅎ원주도 와용~~ 요즘 매일이 비와 함께하는 날들이에요 근데 지금 울 대장 회사동네는 폭우가 쏟아지는 데 같은 원주여도 우리 동네는 10분내로 쏟아질 듯한 상태네요 ㅎㅎ 연수쌤께서 늘 응원 열심히 해 주시는 덕분에 제가 에너지 받고 있잖아요 ㅎㅎ 고맙구 감사합니다^^
ㅎㅎ에구 제가 무슨 도움을 드린 것도 없는데 1등 공신이라뇨 ㅎㅎ 산수화님의 재능이죠^^ 물난리에 곳곳에서 난리인데 산수화님 계신 곳은 괜찮은가요? 비를 좋아하고 비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 좋았는데 이번 폭우로 많은 피해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마냥 비를 좋아할 수도 없네요^^ 산수화님, 좋은 글 열심히 쓰시면서 더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인생무상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다람쥐 쳇바퀴 돌 듯한 인생도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살다 보니 알겠더라.. 알고 나면 이미 황혼이 되어 버리니.. '고은하' 님의 아름다운 낭송 詩 잘 들었습니다. 여름철 건강 유의하시고 아름다운 삶 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ㅎ "나도 반평생 살다보니 어느 정도는 알겠더라" mom~~제가 맘 나이가 되면 지금보다 더 많이 알게될까요? 많이 알게되는 만큼 철도 더 많이 들어야 할텐데 ㅎㅎ 근데 저는 철 많이 들기 싫어요~철 없는 울 마미 베이비 될래용^^ 이 곳은 요즘도 거의 매일 비와 함께해요 오늘도 역시, 지금 창가에 앉아서 비오는 거리 바라보며 답글 달고 있어요~ 마음이 참 편안해요 이런 날은 서두르지도 않구 차분해 지는 그런 날, 너무 습해서 탈이긴 하지만 덕분에 에어컨, 제습기 계속 가동하니 전기요금 폭탄 걱정이 되긴 하지만요 ㅎㅎ 마미~~저 그저께 부터 조금 나아져서 이틀동안은 다행히 컨디션 좋아요 😄 오늘도 울 마미의 응원에 힘입어 완전 건강하게 즐겁게 잘 보낼게요~~^^ God bless you 🧚♀️ I love you mom 💞👩❤️💋👩
좋은 시 아름다운 낭송 감동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보니까 시의 내용들이 많이 변해서 유포가 되고 있네요...너무 많이~! 시는 조사 하나 토씨 하나에 의미가 달라지고 낭송의 느낌이 달라지는데 말예요. 책을 사 보지 못해서 그런데~ 1. 산길로 와 산길도 중 어느 것이 맞는가요? 2. 기타 여러 매체(블로그 등)에 낭송의 언어와 달라서 상당히 헷갈리네요. 암튼 낭송...오늘만 약 20번 들었습니다. 음력 섣달 그믐은 고은하님의 이 낭송과 함께 보낼것 같습니다.
Daniel Heo님,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죄송해요 명절 후유증인지 몸이 안 좋아서 일주일 만에야 이렇게 답글 올립니다 맞아요..사실 시집을 사서 보지 않는 이상은 워낙에 인터넷에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옮기는 과정에서 작은 오타 하나로 나중에는 작은 오타가 아닌 내용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위험한 사태도 발생하게 되는 일이 많아요 그래서 저도 갖고 있는 시집이 아닌 인터넷에서 좋은 시를 하나 발견해도 몇 번을 검색하고 비교하면서 최대한 잘못된 곳이 없는지 신중히 검토하고 낭송하는 편인데 이 시는 좋은글을 구독하는 지인으로 부터 받은 거라 믿고 그대로 낭송했는데 지금 급히 검색을 해보니 산길로 라고 되어 있는 곳도 있긴 있는데 산길도 가 대부분이네요 저도 그게 맞는 듯 하구요 시집을 본 것이 아니니 어떤 게 100프로 맞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요 이 영상을 지금와서 수정하긴 힘들구요.,그렇다고 내려버리기엔 조회수나 댓글 써주신 분들께 죄송해서 일단 그대로 두고 나중에 시간 될 때 재 녹음을 하고 영상 편집을 다시 해 보는 방법으로 해볼까해요 관심 가져 주시고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Daniel Heo님^^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네에 안녕하세요 김작가님^^ 배경음악은 제가 20년 전 낭송 입문할 때부터 모아놓은 게 1000여곡이 넘는데 지금도 사용하고 있어요 그 중 저작권 없는 음악도 있지만 대부분 저작권이 있는 음악이 더 많아요 저작권이 있지만 사용하는 대신 음악 저작권자가 광고를 넣기 때문에 그렇게라도 사용만 할 수 있으면 다행이라 생각하고 사용해요
★공지글: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호응해 주시는 가운데 시 원문에 오타가 하나 있었네요
저도 전달 받고 낭송을 했던 거라 당연히 맞겠지 싶어 녹음했는데 지금와서 인터넷상에서 돌아다니는 시의 내용들이 조금씩
다 달라서 저도 헛갈리네요
지금 영상을 내리려 해도 아직까지도 많이들 감상해 주셔서 지금와서 내리기엔 좀 늦은 감이 있어서 일단 이렇게 두고 오타가 있다는 것만 알려드리며
나중에 시간 내어 다시 낭송작업해서 업로드 다시 해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연에서 안개 낀 '산길로' 이 부분이 '산길도' 로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는. 마음에. 스며들면. 만족해요.
귀여운. 실수가. 인간적이네요 .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좋은일들이 가득하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산길로'와 '산길도' 이 부분 제가 제안드렸습니다. 저는 그냥..수시로..이 낭송을 듣습니다. 그럼 정신이 맑아지고 6학년 8반 젊은 할배지만 새로운 계획이 세워지곤 합니다.
나를 두고 쓴 詩인것 같아서요. 시의 이 부분이 저에겐 압권입니다.
"두 손 가득 쥐고 있어도 어느샌가 빈 손이 되어 있고
빈 손으로 있으려 해도 그 무엇인지를 꼭 쥐고 있음을
소낙비가 내려 잠시 처마밑에 피하다 보면 멈출 줄 알았는데
그 소나기가 폭풍우가 되어 온 세상을 헤집고 지나고서야 멈추는 것임을"
아름다운 영상 감사 합니다
살다보니 알겠더라
세상 마음먹은 대로 안된다는 것을
은하샘 항상 건강 하세요
고독한 전사님, 오랜만에 뵙는 거 같네요 반가워요^^ 코로나에 폭우에 정신없이 혼란스러운 날들 속에서도 변함없이 좋은 날들 보내시길 바랄게요^^
고백
저에겐 바릇이 몇 가지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 아끼느라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만보기
소중한 노랫말 절대 외우지 않기 오레오래 실정 내지 않고 듣고싶어서입니다
요즘 소중한 알람 아꼈다 온 마음 다해 듣고싶어서 편안한 시간 에 듣습니다
은하님 오늘 느낀 가끔 저의 감성 세포하나까지 깨우실때가 있음을요...🥀진심 🥀고맙습니다
소중한 알람 아꼈다가 온 마음 다해 듣고 싶어서 편안한 시간에 들으신다는 백금님의 댓글에 제가 더 감동 받네요^^
백금님의 진심어린 댓글로 인해 제가 더 감사드려요
지금 이 순간 처럼 마음 편안한 날들이 매일 매일이기를 제가 기원할게요^^
그러게요
살다 보니 알게더라고요
한편의 낭송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한편의 낭송이 그리움으로 남아
그사람을 마음 한견에 그리움으로 간직합니다
작가님의 고운 음율의 목소리로ᆢ
늘 감사함을 전합니다ᆢ^^
살다보니 알게 되는 것들이 참 많죠, 하루하루 다르게 변해가는 것들도 많구 마음가짐도 변해가고, 더욱 성숙해 가는 것들은 좋겠지만 좋은 마음이 안 좋게 변하지만 않으면 다행이다 싶네요^^
정섭님, 비 피해 없이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정말 아름답고 좋은 시입니다. 모두 다 그저 지나가는 것인데 삶 속에 얽매여 지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봅니다.
오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덥지 않고 시원해서 좋습니다.
우리의 쉼터가 되어 주시고 편안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노중언님, 주말 잘 보내셨죠?
요즘은 매일 비와 함께 하니 집에 있는 게 편해서 비내리는 창밖보며 사색하는 시간들이 많아지네요
항상 좋은 마음으로 돌아봐 주시는 남노중언님, 오늘도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는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따뜻한 목소리..낭송 감사합니다. 벌써 8월 둘째주 월요일~~ 오늘 이시간도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작은시인님, 오늘도 1등 ㅎㅎㅎ 반가워요^^
지금 사방이 캄캄해져가고 있어요 금방 비가 쏟아질 듯 하네요
좀 시야가 답답하긴 하지만 비가 쏟아지면 다 씻겨나가고 시원해 졌으면 좋겠어요
작은시인님도 오늘 하루 마냥 기분 좋은 시간들 보내시면서 행복하세요^^
@@eunhasori 네~~ 피해 없이..비도 내리고..시원한 나날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ㅎ
은하샘 서울에는 샘이 무지하게 좋아하는 비가옵니다 오래간만에. 유투브을 들어와보네요 샘영상이. 올라와있어서 모처럼 답글을 달아보네요 오래간만에. 샘의달콤한 시낭송을 들으면 안부을 전합니다. 기승을 부리는 더위도 얼마남지않은것 같네요 영상제작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잘듣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연수
ㅎㅎㅎ원주도 와용~~ 요즘 매일이 비와 함께하는 날들이에요
근데 지금 울 대장 회사동네는 폭우가 쏟아지는 데 같은 원주여도 우리 동네는 10분내로 쏟아질 듯한 상태네요 ㅎㅎ
연수쌤께서 늘 응원 열심히 해 주시는 덕분에 제가 에너지 받고 있잖아요 ㅎㅎ 고맙구 감사합니다^^
은하님감사하니다
국민교육헌장 원본
낭독부탁드려도될까요
은하님목소리듣고싶습니다
몇분이낭독한것 저의스타일이아닌것같아서요
염치없네요
자꾸부탁드려서요
은하님 목소리가넘좋아서임니다
잘 듣고 갑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고 스치고 지나야 하는 것들도 꼭 지나야 한다는 것... 먹먹하면서도 가슴에 와닿는 구절입니다. 여기 올때마다 항상 기쁜 마음으로 듣고 갑니다. ^^
모모님, 늘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어져서 죄송해요^^
시낭송 첨듣자니 감정이입이 필수인거 같아요ㆍ
시낭송은 감정분위기가 개입되어야 청자들 즉 일반인이 가슴에와닿는 그느낌 포함되어 ㅡㅡ인생살이가 묻어 있어 잘들었나이다ㅡ감사합니다ㆍ
제가 달성문화원에서 지금강의듣고 왔어요ㆍ편히주무세요이상입니다ㆍ
네에 감정이입 아주 중요하죠^^
주말 밤 편안히 보내세요^^
비가 많이 오네요 -비소리에 썩인 님의 낭송이 너무나 마음에 콕콕 밖혀 들어 오네요 아름다운 낭송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신제님 계신 곳도 비가 많이 내리는 군요..여기 원주에도 지금 이시간에도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요
오늘 밤은 아무 탈없이 적당히 내려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신제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 피해없이 잘 지내세요^^
와우!
오늘 같이 비 내리는 날
행복해져 가요
늘 함께 할 수 있어 더 행복합니다
등단에 힘을 실어준 나의 1등 공신 고은하 작가님
ㅎㅎ에구 제가 무슨 도움을 드린 것도 없는데 1등 공신이라뇨 ㅎㅎ
산수화님의 재능이죠^^
물난리에 곳곳에서 난리인데 산수화님 계신 곳은 괜찮은가요?
비를 좋아하고 비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 좋았는데 이번 폭우로 많은 피해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마냥 비를 좋아할 수도 없네요^^
산수화님, 좋은 글 열심히 쓰시면서 더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인생무상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다람쥐 쳇바퀴 돌 듯한 인생도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살다 보니 알겠더라.. 알고 나면 이미 황혼이 되어 버리니.. '고은하' 님의 아름다운 낭송 詩 잘 들었습니다. 여름철 건강 유의하시고 아름다운 삶 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dong keun님 감사합니다^^ 지금도 밖은 비가 내리고 있는 밤이지만 염려해 주시는 덕분에 편안한 밤 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dong keun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
"살다보니 알겠더라"
"알게되니 이미 황혼이 되어 버렸더라" 흐흐흐~~ 아름다운 시,그리고 낭송,정말 고마워요 baby ~~
그곳은 아직도 비가 오나보네요^^
우리baby 오늘도 건강하게, 씩씩하게~~
God bless you 🙏
I love you baby 💘
ㅎㅎㅎ "나도 반평생 살다보니 어느 정도는 알겠더라"
mom~~제가 맘 나이가 되면 지금보다 더 많이 알게될까요? 많이 알게되는 만큼 철도 더 많이 들어야 할텐데 ㅎㅎ
근데 저는 철 많이 들기 싫어요~철 없는 울 마미 베이비 될래용^^
이 곳은 요즘도 거의 매일 비와 함께해요
오늘도 역시, 지금 창가에 앉아서 비오는 거리 바라보며 답글 달고 있어요~ 마음이 참 편안해요 이런 날은 서두르지도 않구 차분해 지는 그런 날, 너무 습해서 탈이긴 하지만 덕분에 에어컨, 제습기 계속 가동하니 전기요금 폭탄 걱정이 되긴 하지만요 ㅎㅎ
마미~~저 그저께 부터 조금 나아져서 이틀동안은 다행히 컨디션 좋아요 😄
오늘도 울 마미의 응원에 힘입어 완전 건강하게 즐겁게 잘 보낼게요~~^^
God bless you 🧚♀️
I love you mom 💞👩❤️💋👩
와.. 그 목소리인가
목마와 숙녀 낭송가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자연도감님^^
목마와 숙녀 낭송 할 때 보다 목소리가 이제 나이가 들었죠?^^
은하쌤 예쁜 목소리가 폭염을 싹 날려줍니다요.
감사합니다 Mongryong님^^
폭염을 날리려니 폭우가 난리고 ~부디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만을 기도하며 오늘밤에도 함께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시도 좋고 낭송도 너무 좋아요 감성충천 1000프로 감상하고 가요^^
헉! 충전 100도 아니구 1000이면 과부하 일어나는 거 아닌가 ㅎㅎㅎ
묘연님~~항상 고마워요 건강히 잘 지내요^^*
@@eunhasori 감성과부하는 시인에게 선물을 주니 좋아요 시로 다 쏟아내니까요^^
감사합니다
순리와 섭리는 거스를 순 없는가 봅니다 ! 만일 거스를 수만 있다면 대박 아님 쪽박 ! 근데 살짝 아쉽게 은근 슬 픔 요 🤎 .. 🌿
해안도로님, 비 피해 없으신거죠? 슬프게 생각하면 슬플 것이구 그냥 편안히 생각하면 오히려 마음 편안할 거예요^^ 오늘 밤도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오매 어쩌나 ㅎㅎ 목소리만 들어도 행복합니다 ~~!
ㅎㅎ 아이고 백마님이 행복하시다니 저도 행복해요^^
"오매나 어쩌나" 이 말씀에 꽂혀 짧게 인사드립니다. 백만불짜리 댓글이네요. 2023 음력 초하루 04시 47분에 씀.
마음 울림주는글이내요 나도모르게 눈물이나온 이시를 사랑합니다 좋은시읽게해주셔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인순님^^
편안하게 감상하시구요 눈물 흘리지 마시구 행복한 휴일 저녁 보내세요^^
은하샘님ᆢ
고맙고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 짐니다.
감사합니다 진홍님~^^
지금의 편안함으로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
고즈넉한 시 세계에 빠져들게 하시는군요.
화자의 인생철학이 담긴 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같은...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서꽃동님, 첫 방문이신 거죠? 첨 뵙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닉이 참 예쁘네요^^
아~이런방송이있었다니 넘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잘 듣고 갑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제님^^
답글이 늦어져서 죄송해요^^🤗
'소리의 끝은 마음이고 시낭송의 끝은 감동이다'
라고 하는데 감동!
단연 최고십니다❤
아고~ 아낌없는 극찬에 제가 부끄럽네요 ㅎㅎ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좋은시한편 감상깊게 잘들었습니다,
xiangguo 님 반가워요^^ 좋은 감상 하셨길 바라네요 늘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좋은 시잘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낭랑한 목소리에
시향 가득 베어듭니다
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하네요 언덕 무지개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세상 내 마음대로 되는것 없는 것.. 그 삶 속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며 살아야할 지.. 참 어려운 인생이네요
그러네요 어디하나 쉬운 게 없는...그래도 살다보면 살아지는게 인생이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달빛나무님^^
고단한 하루 위로 받고 갑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셔서 공감이 많이 갑니다.
LEESOM - 시와 만나는 에세이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셨길 바라네요 ^^ (✿◠‿◠)
너무 애절한 목소리 눈물이 그냥 납니다
눈물 뚝! ㅎㅎ 이제 울지 마세요 진곤님^^
오늘하루도 다 저물어 가는데 행복한 일로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가슴속으로 깊이 스며듭니다
감사합니다 진오아부지님^^
아, 그런데 낭송하셨네요? 아버지의 눈물? ㅎㅎ와~ 차분하고 무게 있는 중저음의 목소리에 아버지의 눈물을 낭송하시니 정말 잘 어울리네요 잠시 건너갔다가 댓글은 안 달고 왔지만 끝까지 잘 듣고 좋은 감상하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익숙한 이름과 목솔이 알고리즘을 타고 나에게 다가와 얼른 구독을 하고 작가님의 영상과 낭송을 감상하고 갑니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다음 영상을 접할 때까지 평안하세요ㅡ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해요 자유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언제나 감동의 목소리와 위로의 시에 늘 감사드려요!!!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제가 감사한 일이죠 ~정화님, 감사합니다^^
70에 나이는 많은것처럼 보여도 나는 아직도 갈길이 천리 만리. 처럼 끝없는 길 같습니다
고은하님에. 차분한 낭송이 가슴에 와닿으니 또듣고 또듣고~♡
감사합니다 리미님^^ 오늘 밤에도 평온한 주말 밤 보내세요^^
고은하. 낭송가님 목솔이는 대한민국 국보 보물입니다ㆍ커피한잔의 목을 축이고ᆢ풀청 바톤 받아 핸폰 뜨겁습니다ᆢ
아구~~핸폰 과열되어 문제 발생하면 안 돼요 ㅎㅎ 좋게 들어주셔서 제가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다 지나가지만 그순간만큼은
숨쉴수가 없더라~~~~
맞아요..ㅡ.ㅡ
그러게요. 살다 보니. 얼마나 살아온 삶이 모순이었는지.
알고 알지만 그 알음이 깊어 질 수록. 쓸쓸함도
깊어진다는 것을 떼어내러
또 오늘의 삶에 질질 끌려가고 있음을요.
구월의 초입 내리는 빗 소리에 기대어
술 차 한잔의 동무 놀이 해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시 낭송 잘들었습니다. 정말 세상은 살아보면. 알게되는것 같아요. 우리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거든 무엇에. 의지 하는가? 더위조심 코로나 조심 건강조심하세요. 영상 잘봐습니다^^
오늘 모처럼 화창한 날씨네요
코로나도 없구 폭우로 인한 피해도 없다면 마냥 즐거운 날이될텐데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전경주님, 낭송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웃을 수 있는 기분 좋은 일들과 함께 하게 되시길 바랄게요^^
고은하작가님 시낭송 들을 때마다 순수함이 느껴저 또 듣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수민이님^^
행복한밤 보내세요^^
소낙비가 내려 잠시 처마끝에서 멈추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고은하 선생님
목소리 감사합니다.
처음 겪어보는 가을
아이스크림바람소리가 녹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정선님^^
아이스크림 얘기하시니까 정말 아이스크림이 급 땡기네요 ㅎㅎ
분위기와 시의 느낌을 조금이나마 알게씁니다.
음악과 음성 너무 좋아요^^
커피를 향을 느낍니다.
잘듣고 잘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은백님^^ 커피향 얘기 하시니 정말 커피향 맞고 싶어서 한 잔 마셔야 겠네요 ㅎㅎ
이제 가을을 맞이하고 좀 더 편안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좋은 목소리 좋은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순님^^ 행복하세요o(*^▽^*)┛
멋진 詩와 천상의 목소리 낭송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빵빵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목을축인다ㆍ커피로 ㅡㅡ
살다보니ㅡㅡ
살다보니 ㅡ제목이 광범위해서 ㅡㅡㅡ두손가득ㅡ빈손
빈손으로있으려해도 ㅡ재산도 살다보면 버리고 가는집착이듯ㅡㅡ허무주의는안됩니다ㆍ조관희님시 잘듣고 가나이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가홍상님(✿◠‿◠)
평온함~ 깊은 상념
감사합니다
별과 도자기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공감합니다.살다보니 알겠 더라구요
그쵸^^ 좋은 하루 보내셨어요? 엄마의 시낭송님,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여기는 비는 안오지만 서울쪽은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서현호 시인님^^
비 피해는 없으신지, 안전하게 잘 대비하세요^^
그냥.눈물이나네요
울지 마세요ㅡ.ㅡ 행복한 마음으로 이밤 편안하세요^^
😭💕🤞👍 죤 시 낭송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꽃영감님^^
저역시도살아보니까알겠더라구요이시가저한테너무와닿네요
이현희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눈무나네요
감사합니다 ❤🎉
2023.1.21 일 03시 42분에 듣는 이 시가 너무 좋습니다. 이 말 밖에는~!
Daniel Heo 님 감사합니다^^
새벽 시간에 안 주무시고 다녀가셨네요
설 명절 잘 보내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때론 커피한잔으로
인생을 담고져^
이 아침 아름단 시
한편 주신선물 감사
감사드리며
구독,좋아요,알람 설정으로
인사드립니다.
자주뵙겠습니다. 시간 되실때 저희공간에 놀러오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홧팅!!!
🫴 🎉❤ ✍️
우멈님, 따뜻한 마음으로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 설정까지 해주셔서 힘이 되네요~ 저도 시간 날 때 꼭 들러서 좋은 콘텐츠 함께 나누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기분 좋은 밤 보내세요(✿◠‿◠)
좋은 목소리를 만나 시가 사는 군요 잘들었어요
우선은 시가 좋으니까 낭송도 잘 되는 거겠죠^^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운여름날에 살짝 눈시울이 적셔지네요~~~~
감사합니다 🤗
삶은짧은여행,긴사색이다ㆍ
성난파도가춤추는바다한가운데떠있는돗단배 ᆢ
꽃향기진한샨속에서만나는등산객ᆢ
고속도로휴게소에서스쳐지나가는사람들ᆢ❤
호테님, 지금 이 순간도 사색에 잠겨 있으시겠네요 봄비도 촉촉이 내리고 좋아요^^
오늘 하루 남은 시간속에서도 행복하세요(✿◠‿◠)
70평생 살다보니. 다 지나갔다.
그러나 쉽지않은 세월~~
아직도 내가 숨쉬는 동안은 어찌알수있겠소?
살다보면~~~❤
윤회가 정말 있다면.. 다시한번 태여나서
못다한 간절한 소망들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미혼남 72년생입니다.
시가인생이네요
별***********
시가 인생이고 인생이 시 이기도 하구 그렇죠^^
오현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가난해지만, 유년시절 과 20대 시절이
너무나 그립네요~~!!
이제는 돌아수도 없지만~! 72년생 미혼남입니다.
맞아요..늘 그리워만 할 뿐, 영영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이죠..
세월이 흘러흘러 훗날 지금이 또 그리워 질 수도 있겠죠?^^
안녕하세요 머물다가 갑니다-
내마음달래주는 천상의목소리 님이여! 어쩌면 그렇게도 우리들의마음을 달래주시나이까~ 님의시낭송 차안에서도 감상할수있는 낭송cd파는곳 알려주세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태님^^
예전에는 CD제작도 해드렸는데 지금은 대부분 스마트폰이나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감상하다보니 CD는 이제 안되구요
좋아하는 낭송만 다운 받으셔서 USB에 담아서 차에서 들으실 수 있어요 ^^
가슴 깊은 울림과 감동이 있는 시 감사합니다
'쓰담쓰담 치유의 시'
시낭송 유튜브 개설을 했는데 선생님께 배우고 싶네요
전반적인 것을 뱌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한 번 방문해 주시면 큰 영광이겠습니다
쓰담쓰담님, 지금 채널 방문하고 낭송 감상하고 왔습니다^^
지금 현재로도 너무 잘 하셨던데요 ㅎㅎ좋았어요^^
고은하 선생님 목소리 백만불짜리목소리입니다
저는 탤런트가수 신신애님(웃으며살자)작곡한 작곡가광호최 입니다
고은하선생님 글 로 노래하시면 돈 명예
대한민국최고의 ㅈㅎㄴ경벋으시는 고은하선생남
되실겁니다
아, 신신애님의 노래를 작곡하신 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ㅎㅎ 저는 노래 잘 못해요~ 낭송만 할 거예요 ㅎㅎ
시가 너무좋아 목소리도 너무좋아
앗! ㅎㅎ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한데 제가 답글이 너무 늦어져서 죄송해요 라이언님^^
행복하세요(✿◠‿◠)
좋은 시 아름다운 낭송 감동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보니까 시의 내용들이 많이 변해서 유포가 되고 있네요...너무 많이~!
시는 조사 하나 토씨 하나에 의미가 달라지고 낭송의 느낌이 달라지는데 말예요.
책을 사 보지 못해서 그런데~
1. 산길로 와 산길도 중 어느 것이 맞는가요?
2. 기타 여러 매체(블로그 등)에 낭송의 언어와 달라서 상당히 헷갈리네요.
암튼 낭송...오늘만 약 20번 들었습니다. 음력 섣달 그믐은 고은하님의 이 낭송과 함께 보낼것 같습니다.
Daniel Heo님,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죄송해요 명절 후유증인지 몸이 안 좋아서 일주일 만에야 이렇게 답글 올립니다
맞아요..사실 시집을 사서 보지 않는 이상은 워낙에 인터넷에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옮기는 과정에서 작은 오타 하나로 나중에는 작은 오타가 아닌 내용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위험한 사태도 발생하게 되는 일이 많아요
그래서 저도 갖고 있는 시집이 아닌 인터넷에서 좋은 시를 하나 발견해도 몇 번을 검색하고 비교하면서 최대한 잘못된 곳이 없는지 신중히 검토하고 낭송하는 편인데
이 시는 좋은글을 구독하는 지인으로 부터 받은 거라 믿고 그대로 낭송했는데
지금 급히 검색을 해보니 산길로 라고 되어 있는 곳도 있긴 있는데
산길도 가 대부분이네요
저도 그게 맞는 듯 하구요
시집을 본 것이 아니니 어떤 게 100프로 맞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요
이 영상을 지금와서 수정하긴 힘들구요.,그렇다고 내려버리기엔 조회수나 댓글 써주신 분들께 죄송해서 일단 그대로 두고 나중에 시간 될 때 재 녹음을 하고 영상 편집을 다시 해 보는 방법으로 해볼까해요
관심 가져 주시고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Daniel Heo님^^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여명이 창가에서 나를 찾아도
나는 외면한다 내 추한것을 보이지 않으려 am05:44에 ㅡ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모두들.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길
좋은시간 보내세요 일심님^^
그 답답한 가슴을 ᆢ
산다는것은 왠지 힘이든다는것이... 머리도복잡...
힘내세요 승은님^^
재행무상
모든것은 변한다
네, 맞아요 재규님^^ 좋은 밤 보내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원격평생교육원을
오픈하는데 오셔서.
강의좀 해주시면.안
될까요?ᆢ 답변
기다리겠습니다ㅡ
아, 죄송합니다 이지현님
바빠서 댓글 확인을 이제야 했네요
어느 지역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지금은 녹음 작업만 하고 있어서 오프라인 활동은 접은 지 몇 년째 되네요
부탁 들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부탁 못 들어드려서 죄송
선생님 목소리에 매료되어 낭송을 잘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부탁말씀드립니다.
시낭송대회에 낭송하고 싶어 준비하고 있습니다.
"살다보니 알겠더라" 시집명을 명시해야 하는데 찾지를 못 했어요.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아.. 어쩌죠 저도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사실 시 원문도 정확하지도 않구..ㅡ.ㅡ
네. 답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은아 낭송가님,
배경음악은 어디에서 구하시나요? 무료배경 음악으로 사용해야 영상작업이 가능 할텐데요
배경음악이 아주 중요합니다
무료배경음악 유튜브 곳곳에 있긴 하지만 고상하면서 괜찮은 곡은 별로 없어서요
네에 안녕하세요 김작가님^^
배경음악은 제가 20년 전 낭송 입문할 때부터 모아놓은 게 1000여곡이 넘는데 지금도 사용하고 있어요 그 중 저작권 없는 음악도 있지만 대부분 저작권이 있는 음악이 더 많아요
저작권이 있지만 사용하는 대신 음악 저작권자가 광고를 넣기 때문에
그렇게라도 사용만 할 수 있으면 다행이라 생각하고 사용해요
@@eunhasori 천여곡이나요? 배경음악이 많아서 작업 하기 좋겠습니다
배경음악에 따라 낭독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잡더라고요
시도 좋아야 하지만 배경음악이 시를 돋보이게 해주고 목소리 또한 배경음악에 따라 변화하니 아주 중요하고요
평온한 밤 되세요
혹 배경음악이 '드리는선물' 맞습니까?
더보기 클릭하고 보시면 아티스트와 음악제목 나와있습니다.
강물에 물음에 ᆢ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