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4 크~~ 아름다운 더블클러치 힐앤토네요^^ 넘 멋진 기술인 것 같아요. 저도 이젠 조금이나마 몸에 익어가는 듯 하네요. 레인메이커님 덕분에ㅎㅎ 제가 자주 가는 길에 언덕길 꼭대기에 회전교차로가 있어요. 빠른 속도로 오다가 회전교차로 진입 지점에 잠시 대기를 해야 할 때에, 제 차처럼 중량대비 출력이 낮은 차는 1단으로 급 변속할 때에 더블 클러치 힐앤토란 기술이 참 유용한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싱글 클러치와 더블 클러치의 차이는 N단을 거치냐 마냐의 차이인 거 같습니다. 제가 계약한 차는 다이얼 버튼식으로 눌러줘야 하고 기어 단수는 페들시프트로 바꿔줘야 하는데요. 해당 영상은 차선 변경을 위해 급가속을 상정하고 있던데, 영상을 보면서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어 여쭤봅니다. 5단에서 급가속을 해서 차선 변경할려면 6단으로 바꿔 속력을 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왜 굳이 4단으로 내려서 엔진 브레이크가 걸리는 걸 방지하는 까다로움을 감수하면서까지 클러치 꾹 밟고 알피엠 왕~ 띄우면서 기어 단수 낮춘 뒤 악셀 뗏다 다시 밟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DCT변속기라면 악셀 밟은 상태에서 차선을 변경하기 위해서라면 악셀 떼지 않고 밟은 채로 + 패들 시프트 처리해주면 되는 거 아닙니까? 시청하면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어 단수가 낮아야 가속이 잘 되죠. 저단일수록 기어비가 큰건 아시죠? 자전거 비유를 해드렸었는데 자전거 역시 기어비가 큰 저단에서 가속이 빠릅니다. (라이더가 페달을 밟는 만큼 바퀴를 구동시킬수 있으므로) 사람이 페달을 밟는 속도를 무한대로 올릴수 없듯 엔진 회전수를 무한대로 쓸 수 없기 때문에 기어가 만들어진것입니다.
@@RaiNJD저는 1단에서 토크는 높지만 속도는 낮은 반면 고단에서 토크는 낮지만 속도가 높다고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출발할 때 많은 토크가 사용돼서 차량을 움직일 수 있지만 속도를 낼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반면 속도를 얻게 되면 출력을 위한 토크는 그만큼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가속을 위해서라면 한 단 높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은 말씀하신 걸 토대로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블클러치가 결국엔 클러치>중립>보정>클러치 목표단수의 과정이라 클러치를 두번 쓴다하여 더블클러치라 부르는것 같은데 힐앤토 역시 감속을 해주면서 회전수 보정을 해주는 부분에서 더블클러치 대전제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것 같네요. 그렇지만 힐앤토는 클러치를 밟은 상태에서 브레이킹과 변속을 함과 동시에 보정을 해준 다음 목표 단수를 넣고 클러치를 미트시키니 클러치는 1회 사용한다는 점에서 '더블'클러치가 아닌게 되는데.. 같은 원리로 결국 더블클러치라는 레브매칭 테크닉도 단 한번의 클러치 조작으로도 가능한 기술인게 되는건가요?
제가 모닝 2014년식 수동 차를 최근에 중고로 사서 타고 다니는데요, 1단에서 출발할 때 3천 RPM에서 속도가 시속 10키로 이상 잘 안 나와서 2단으로 빨리 변속을 해주는 편인데, 그래서 출발이 다른 차들보다 많이 느린 것 같더라고요. 적어도 4천 RPM 정도 되면 그래도 다른 차들의 속도에 맞춰서 출발이 가능하긴 한데, 문제는 연비가 걱정되더라고요...
힐앤토는 이곳에서 보고 연습하니 익숙해져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 급가속은 제가 잘 할일이 없다보니 힐앤토에서 브레이킹만 빠진거라고 생각해도 이게 뭔가 연습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오늘도 연습하다 드륵하고 한번 긁어버렸네요 ㅡㅜ 워낙 찰나에 이루어지는 동작이라 반복해서 완벽하게 숙달이 되어야 하겠네요
수동차만 운전 해 온 내 경험상 힐앤토 사실 별 필요 없음. 그냥 속도 줄이고 그에 맞게 기어 넣어서 운전하면 됨 . 근데 힐앤토를 쓸 줄 알면, 브레이크 잡으면서 클러치 넣고 기어 바꾸는게 아니라 브레이크 잡으면서 클러치 넣고 rpm을 내가 바꾸려는 기어와 현재 내 차의 속도를 맞춰 줌으로써 한번에 2단계의 기어를 바꿔주기 편함. 그리고 재밌음.
힐앤토 라는게.. 레이싱 대회이던 서킷주행이건.. 코너를 돌아 나갈려고 할때 속도는 줄여야하고 브레이크만 밟고 속도를 줄이면 다시rpm띄우는데 시간도 걸리고 토크도 줄어드니.. 거기에 맞게 브레이크 밟아주면서 저단으로 내려서 토크&rpm유지하는건데 그냥 저단내려버리면 미션충격도 있고 괭음과 함께 rpm치솟으니 하는 기술이라고 알고 있음요. 부족한부분은 다른분이 설명을
벨로스터N 차량 계약하고 수동운전이 첨이라 레인메이커님 영상 시간날때마다 전부다보려고 하고있습니다. 저같은 초보한테 상당히 도움많이되요!! 감사해요
영상 감사합니다!~수동운전 출발이 느렸는데 도움되었습니다!~
쉽게 설명잘해주셨습니다...
RPM보정하는 기술자체가 습관화 되있어야지 어느날갑자기 힐엔토 쓸려면 몸따로 머리 따로라서 써킷타지않아도 신호받고 감속할때 연습하시면 도움됩니다...
기어가 낮은 상황에서 가속이 더 수월해보이는거처럼 이해가 되는데 간단하게 설명가능하신가요? 영상들 정말 잘 보구 있습니다!
7:44 크~~ 아름다운 더블클러치 힐앤토네요^^ 넘 멋진 기술인 것 같아요. 저도 이젠 조금이나마 몸에 익어가는 듯 하네요. 레인메이커님 덕분에ㅎㅎ
제가 자주 가는 길에 언덕길 꼭대기에 회전교차로가 있어요.
빠른 속도로 오다가 회전교차로 진입 지점에 잠시 대기를 해야 할 때에, 제 차처럼 중량대비 출력이 낮은 차는 1단으로 급 변속할 때에 더블 클러치 힐앤토란 기술이 참 유용한 것 같아요.
더블클러치시 중립갔다가 기어들어가는데 중립갈땐 레브매칭 안해도 되지않나요?
화면상으로는 더블 클러치 다운 들어갈때 악셀링까지는 필요없는데 브레이크만으로도 가능합니다^^
제 드림카가 수동자동차 입니다.
아베오든 아반떼든 뭐든간에 수동을 몰아보고 싶은데
도무지 몰아볼 기회도 없고 렌트도없네요...
수동이 있어야 힐앤토든 래브매칭이든 더블클러치든 해볼텐데
정말 미치고 팔짝뛰것습니다...
남들은 드림카가 머스탱이고 카마로고 제네시스고 EQ900이고 K9이고 비엠이고 아우디고 벤츠고 포르쉐이고 마세라티고 랜드로버고 멕라렌이고 람보르기니고 페라리고 이렇지만은
저는 마티즈라도 좋으니 진짜 수동한번 몰아보고싶은데
주위시선이나 구할 수 있는 경로등등으로 정말 보고싶어도 볼수가없네요 ㅠㅠ
렉스턴W를 몰고있지만 수동모델도 잇었는데 아버지랑 같이 타야해서 도무지 선택할수가... 게다가 다른 수동차완 다르게... 상위트림에 수동이있어서.... 돈도없고... ㅠㅠ
좀 쏘는 스타일시면 투카 스틱이나 젠쿱스틱도 괜찬은 매물 구하실수 있어염....
제가 순정 투스카니 수동 타고있는데.. 입문용으론 최고의 차 입니다
포르테쿱 수동 강추
알피엠 감질라게 6천까지떙기고 파워쉬프팅하는거 보고싶네여~
급출발 하실 때 반클러치를 유지하고 계신건가요? 아니면 확 떼시는건가요?
형님 왜 영상 시작부터 1분동안 빠큐를 날리세요 ㅠㅜ
@@RaiNJDㅋㅋㅋㅋㅋㅗㅋㅋㅋㅋㅋ🖕
잘 보고있습니다. 좋은 영상 잘봣습니다
더블 클러치하는대신 레브매칭을 더 빡세게 (액셀 더 밟아 rpm 많이 높이기) 하는거하고 어떤 차이가 있나요?
정말 여유로운 변속이에요
저는 마음만 급해서
더블클러치는 절대 못하고
싱글클러치만 쓰네요 ㅋㅋ
힐앤토도 브레이크 제어가 잘 안되는 편이고...
저도 아베오 1.4 터보 유저인데 힐앤토 치려니 순정상태가 브레이크가 너무 높고 엑셀이 너무 낮아서 힐앤토 치기가 너무 어렵게 만들어져있던데 레인님은 높이를 튜닝하신건가요? 아님 순정상태로 하고 계신건가요?
레인메이커RainMaker 굳이 치려고 하면 발바닥이 브레이크 중간에 놓여져하는데 그래서 발판에 패드를 한장 더 두신건지.
레브매칭시에도 클러치를 업쉬프트할때느낌으로 부드럽게떼야하나요 아니면 좀더빠르게떼나요
모든게 제대로 됐다 면 빨리 떼게됩니다... 설명하려고 하니 저런데 모든게 한순간에 이루어집니다...ㅋ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의식하지 않고 할정도로 익숙해 질려면 제법 오랜 시간이 필요 합니다...
수동 포터2 차를타고있습니다 일반차와 트럭이 차이가많기에 판단할순없지만
속도를 순간 가속하는데 기어를 오히려 다운시키시는게 저는이해가안되용ㅠ그냥 엑셀을 밝으면 쭉속도가올라가는데. 기어를 낮추고 엑셀을 밝는시간과 그냥엑셀을 꾹밟는거랑 진짜차이가있나요?
가솔린 엔진은 대체적으로 회전수가 상승하는 것에 비례해서 마력이 올라갑니다. 낮은 회전수에 비해 높은 회전수에서 더 큰 가속력이 발휘되기 때문에 기어를 낮춰서 높은 회전수를 사용하는것입니다.
아 이런 컨텐츠도 새롭네요 ㅎㅎ 풀악셀 끼기긱~
영상 잘 봤습니다. 싱글 클러치와 더블 클러치의 차이는 N단을 거치냐 마냐의 차이인 거 같습니다. 제가 계약한 차는 다이얼 버튼식으로 눌러줘야 하고 기어 단수는 페들시프트로 바꿔줘야 하는데요.
해당 영상은 차선 변경을 위해 급가속을 상정하고 있던데, 영상을 보면서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어 여쭤봅니다.
5단에서 급가속을 해서 차선 변경할려면 6단으로 바꿔 속력을 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왜 굳이 4단으로 내려서 엔진 브레이크가 걸리는 걸 방지하는 까다로움을 감수하면서까지 클러치 꾹 밟고 알피엠 왕~ 띄우면서 기어 단수 낮춘 뒤 악셀 뗏다 다시 밟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DCT변속기라면 악셀 밟은 상태에서 차선을 변경하기 위해서라면 악셀 떼지 않고 밟은 채로 + 패들 시프트 처리해주면 되는 거 아닙니까?
시청하면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어 단수가 낮아야 가속이 잘 되죠. 저단일수록 기어비가 큰건 아시죠? 자전거 비유를 해드렸었는데 자전거 역시 기어비가 큰 저단에서 가속이 빠릅니다. (라이더가 페달을 밟는 만큼 바퀴를 구동시킬수 있으므로) 사람이 페달을 밟는 속도를 무한대로 올릴수 없듯 엔진 회전수를 무한대로 쓸 수 없기 때문에 기어가 만들어진것입니다.
@@RaiNJD저는 1단에서 토크는 높지만 속도는 낮은 반면 고단에서 토크는 낮지만 속도가 높다고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출발할 때 많은 토크가 사용돼서 차량을 움직일 수 있지만 속도를 낼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반면 속도를 얻게 되면 출력을 위한 토크는 그만큼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가속을 위해서라면 한 단 높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은 말씀하신 걸 토대로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을 많이 쓸수있는 저단기어로 가기전에 더블클러치를 통해서 엔진회전수를 높여줘야 치고 나갈 수가 있습니다.
엔진회전수를 높여주지 않으면 말씀하신대로 엔진브레이크가 걸려서 속도가 줄어듭니다.
더블 클러치가 변속기 입력축까지 속도 맞추려고 하는거에요?
@@RaiNJD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4단 1000RPM에서 3단으로 다운쉬프트하고
클러치 막 그냥 팍 떼어도 시동 안꺼지죠?
@@RaiNJD 오토 차 몰다가
수동차로 바꿨는데
처음에 시동꺼먹고 애좀먹었는데
이제 좀 할만하네요ㅋㅋ
레브매칭하면 기름 많이 소모 안되나요?
더블클러치가 결국엔 클러치>중립>보정>클러치 목표단수의 과정이라 클러치를 두번 쓴다하여 더블클러치라 부르는것 같은데 힐앤토 역시 감속을 해주면서 회전수 보정을 해주는 부분에서 더블클러치 대전제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것 같네요.
그렇지만 힐앤토는 클러치를 밟은 상태에서 브레이킹과 변속을 함과 동시에 보정을 해준 다음 목표 단수를 넣고 클러치를 미트시키니 클러치는 1회 사용한다는 점에서 '더블'클러치가 아닌게 되는데.. 같은 원리로 결국 더블클러치라는 레브매칭 테크닉도 단 한번의 클러치 조작으로도 가능한 기술인게 되는건가요?
네 근데 더블클러치 쓰는게 미스가 덜나서 그렇고 옛날차들은 더욱더 그래서 더블클러치를 많이 썼다는데 요즘미션은 힐엔토 잘만쓰면 더블클러치는 크게 필요없는것같아요
3:10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벨로스터n 계약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벨엔같은 경우엔 레브매칭 기능이 자체적으로 있는데, 고단에서 두단 이상 내려도 그에맞게 알피엠 보정을 해줄까요?? 인터넷 매체나 시승기같은걸 봐도 정보가 없네요...ㅜ
@@RaiNJD 아이고 ㅜㅜ 레인메이커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항상 수동변속기는 레인메이커님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_^
해줘용
힐앤토
제가 모닝 2014년식 수동 차를 최근에 중고로 사서 타고 다니는데요, 1단에서 출발할 때 3천 RPM에서 속도가 시속 10키로 이상 잘 안 나와서 2단으로 빨리 변속을 해주는 편인데, 그래서 출발이 다른 차들보다 많이 느린 것 같더라고요. 적어도 4천 RPM 정도 되면 그래도 다른 차들의 속도에 맞춰서 출발이 가능하긴 한데, 문제는 연비가 걱정되더라고요...
더블클러치 하실때 구지 클러치 밟고 중립넣어서 보정해야하나요? 클러치 안 밟아도 기어봉 당기면 중립으로 가지 않아요?
좋은 영상이네요. 잘배워갑니다~
언제한번 수동차 경사로 주차영상도 보고싶네요 ㅎ 오르막내리막
5단에서 4단으로 내려서 치고 나갈때 클러치 꾹 밟고 악셀 알피엠 올릴때 중립에서 올리고 4단으로 내리고 다시 악셀인지 아니면 클러치 밟고 악셀 알피엠 올리고 4단인지 글로 부탁드려요 ㅜㅜ
0:41 오른손 모양
카마로인가요?
힐앤토는 이곳에서 보고 연습하니 익숙해져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 급가속은 제가 잘 할일이 없다보니 힐앤토에서 브레이킹만 빠진거라고 생각해도 이게 뭔가 연습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오늘도 연습하다 드륵하고 한번 긁어버렸네요 ㅡㅜ 워낙 찰나에 이루어지는 동작이라 반복해서 완벽하게 숙달이 되어야 하겠네요
수동차만 운전 해 온 내 경험상 힐앤토 사실 별 필요 없음. 그냥 속도 줄이고 그에 맞게 기어 넣어서 운전하면 됨 . 근데 힐앤토를 쓸 줄 알면, 브레이크 잡으면서 클러치 넣고 기어 바꾸는게 아니라 브레이크 잡으면서 클러치 넣고 rpm을 내가 바꾸려는 기어와 현재 내 차의 속도를 맞춰 줌으로써 한번에 2단계의 기어를 바꿔주기 편함. 그리고 재밌음.
힐앤토 라는게.. 레이싱 대회이던 서킷주행이건.. 코너를 돌아 나갈려고 할때 속도는 줄여야하고 브레이크만 밟고 속도를 줄이면 다시rpm띄우는데 시간도 걸리고 토크도 줄어드니..
거기에 맞게 브레이크 밟아주면서 저단으로 내려서 토크&rpm유지하는건데
그냥 저단내려버리면 미션충격도 있고 괭음과 함께 rpm치솟으니 하는 기술이라고 알고 있음요.
부족한부분은 다른분이 설명을
타이어가 조금 더 그립이 좋은타이어라면 슬립이 덜 날까요?
@@RaiNJD
회사차가 스포티지r인데 젤싼 cp521을 끼웠더니 풀악셀출발시 끼긱거려서요ㅜㅜ 다른 스포r엔 요코하마 중급 껴놨는데 안그러더라구요
고급스킬 없어도 투카수동 잘 타고 다녔음
손뻑큐 머임 ㅋㅋ
전문성인 취지는 좋으나
한편으로 젊은20대나
속도를 즐기는 철없는 친구들이
배워서 나쁜쪽으로 써먹어
양아치 주행을 하진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RaiNJD 그 부분은 공감합니다
걱정하시는 부분은 공감합니다. 다만 요즘 굳이 수동을 사서 힘들게 레브매칭 연습해서 사고 유발하는데 쓰는 젊은 친구들은 극소수일거라 생각합니다..ㅋㅋ
담배하나 태우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