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것은 스지인가 도가니인가 🤭 스지 식감이 정말 좋은데 무려 GF 급이군요!! GF 사랑합니다 ㅎㅎ 정말 요리의 스펙트럼이 어머어마 하세요전기밥솥으로 뚝딱! 부추슝슝 소스 진짜 맘에 들어요. 아빠막요리님도 조만간 음식점 오픈하셔야 겠어요. 리안이 엄지 ㅎㅎ🤣🤣🤣🤣🤣 귀염둥이~ 너무 맛있게 잘 봤어요
저 텐션....저 식감.....알지요....🤩🤩🤩 스지넣고 도가니탕 가끔 끓이거든요... 아하~ 리안이 아버님 레시피 맘에 쏙~드는걸요... 찜으로 도전해볼께요~.😉 아빠 건강을 염려하는 귀염둥이 리안이...🥰🥰🥰 오늘도 리안이 가족과 함께 웃으며 이 아침을 시작합니다~🤗🤗🤗
도가니/스지 수육을 무척 좋아합니다만 이곳에서는 냉동 스지만 팔아서 도가니 수육을 한먼번도 만들어 본적이 없어요. ㅠㅠ 영상을 보니 전기 밥솥으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네요. 딸이 도가니 수육을 좋아하니 영상을 잘 보고 딸이 집에 올때 만들어서 먹여야겠어요. ^^ 하하, 마지막에 리안이의 엄지 손가락 아래로 ~~
아시다시피 도가니는 소 뒷다리에 무릎 연골에서만 소량(1kg 내외)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 식당에서 판매되는 도가니 수육에는 약간의 도가니(업체에 따라 아예 사용하지 않는 곳도 있음), 스지(힘줄), 사태 등을 섞어서 사용하고 이를 도가니 수육이라 합니다. 한마디로 스지가 메인인 수육이죠. 도가니와 스지가 부위가 다소 차이가 있으나 도가니 수육을 스지 수육으로 혼용해서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와...비주얼 죽이네요
완전 부드러워보여요!!!
영상보자마자 소주생각이...😭😭
주말에 사먹으러가야겠습니다 ㅋㅋㅋㅋ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소주 안주각인데, 너무 심심하더라구요. 탕이 더 어울렸어요. ㅋㅋㅋ
Amazing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너무 아이가 귀여워요 ㅎㅎ
감사합니다. 요때만해도 너무 귀여웠는데 어려서 그런가봐요. ㅎ
25
도가니수육
밥솥으로~~와우~~난들난들하니~~저 몇점만 주시면 안될까여~~넘 맛있겠어요 ~~그럼 우리 귀염둥이 몫이 줄어들래나 ㅎㅎㅎ ♡♡♡♡
감사합니다. 한 김 식히다가 땅땅한 콜라겐 덩어리가 되어 버려서 토치로 지져서 먹었습니다. ㅋㅋㅋ
츄릅 😋
감사합니다. 미카님^^ 도가니 수육이 느무느무 쫄깃해서 토치로 다시 지졌어요.ㅋㅋㅋ
아아 뼈쪽은 뭐 무조건 맛있는데 이건 너무 맛있어 보여요!
감사합니다. 도가니 수육은 맛이 조금 심심하더라구요. 도가니 탕에 더 어울렸습니다.
안녕 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도가니수육 몸보신 이네요 해봐야 겠어요.
삼종다드리고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도가니 수육만 먹기에는 조금 심심하더라구요. 앞으로 자주 뵐게요^^
1빠 ~쫄깃쫄깃 탱글탱글 영양 풍부 하겠어요
감사합니다. 한 김 식혔더니 완전 쫄깃했어요^^
도가니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해먹어봐야겟어요. 자주 먹으면 뚱보돼~ ㅋㅋㅋ 맞는말이네요:) 그냥 사먹으라구요? ㅋㅋㅋ 재미있게 봣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딸아이가 은연중에 다이어트 압박을 가해오네요. ㅋㅋㅋ
도가니와스지를 하셨네요. 구수하고 씹는 맛이 있지요.설명 잘하는 리안이.아프리카 어린이 돕기를 어머니께서 설명을.공감합니다. 안타까운 마음이에요. 아직은 엄마와 통해야 된다니. 제가 잘못 들었나.가족들과 여러가지 음식을 맛 보게 하는 아빠막요리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맞벌이다 보니 엄마 사랑이 더 필요한가보네요^^
와~ 쫀득쫀득 도가니수육 너무 맛있겠어요 ^^
콜라겐 덩어리라 피부에도 좋겠네요 ㅋ
감사합니다. 콜라겐은 너무 많아서...ㅋㅋㅋ 식감이 단조로워서 조금 심심하더라구요. 고기가 좀 들어가면 좋을 듯 합니다. 온니 도가니는 별루~
😉탱탱-쫄깃!! 맛나 보여요~~ 푸욱 끓여 보기만 했어요* 너무나 건강해지는 영상이네요^^ 행복한 리안*이네🎉
감사합니다. 조이님. 아주 탱글해서 토치로 한번 지져줬어요. 너무 탱글해서. ㅋㅋㅋ
탱글 탱글 합니다.
전 이런 음식은 한번도 먹어 본 적이 없네요
.뜨거움을 빙자해서 혀로 맛보는 영특한 리안이.
감사합니다. 리안이 입맛에는 수육보다는 탕을 더 맞나봅니다.
아빠 뚱보 먹보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안이 눈에 그렇게 보였나봐요
잠시 웃고 갈께요 ㅎㅎ
도가니 수육 쫄깃쫄깃 너무 맛있겠어요 😊🤗👍
감사합니다. 다욧하다 포기했는데, 요즘 은근 눈치를 주네요. 다시 시작할까봐요. ㅡ.ㅡ
@@아빠막요리 제 채널에 남겨주신 댓글 클릭하니 사라지네요 ㅠㅠ
가끔 무슨 이유인지 그러네요😅🤣
시골일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아빠는 뚱보 먹보..ㅋㅋ
도가니를 리안이가 잘 먹는게 신기해요.
어른들한테는 영양식인데 말이죠.
잘봤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리안이는 수육보다는 탕이 더 좋은가 보더라구요. 저도 먹어보니 탕이 좀 더...ㅋㅋㅋ
맛있다는거지요 딸이👍👍👍
감사합니다. 도가니 탕을 더 좋아하네요. ㅋㅋㅋ
오! 이것은 스지인가 도가니인가 🤭
스지 식감이 정말 좋은데 무려 GF 급이군요!! GF 사랑합니다 ㅎㅎ
정말 요리의 스펙트럼이 어머어마 하세요전기밥솥으로 뚝딱! 부추슝슝 소스 진짜 맘에 들어요. 아빠막요리님도 조만간 음식점 오픈하셔야 겠어요.
리안이 엄지 ㅎㅎ🤣🤣🤣🤣🤣
귀염둥이~ 너무 맛있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도가니? 스지 수육은 걍 밥솥이 다 해버렸네요. 아주 야들야들한게 씹기에는 좋은데, 조금 단조로웠어요. 고기를 좀 넣었으면 했네요. 리안이도 도가니 수육보다는 탕을 더 잘 먹네요.^^
저 텐션....저 식감.....알지요....🤩🤩🤩
스지넣고 도가니탕 가끔 끓이거든요...
아하~
리안이 아버님 레시피
맘에 쏙~드는걸요...
찜으로 도전해볼께요~.😉
아빠 건강을 염려하는 귀염둥이 리안이...🥰🥰🥰
오늘도 리안이 가족과 함께
웃으며 이 아침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육보다는 도가니 탕이 더 맛있긴 하더라구요. 도가니 수육은 제가 먹기엔 조금 심심하긴 하더라구요. 양지를 조금 넣을 걸 그랬나봐요. ㅎㅎㅎ
스지탕을 정말 좋아해서 자주 먹었는데 밥솥으로도 수육을 할 수 있네요!!
아빠가 따님한테 해주는 요리라면 뭐 영양이며 맛이며 어디 하나 빠질게 없어보여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첨 해본 요린데, 사실 밥솥으로 하니까 너무 손안되고 코푼 느낌이긴 합니다. 스지 특유의 부드럽고 탱글스러운 식감은 좋았지만 그래도 고기는 좀 곁들여야 겠더라구요^^
@@아빠막요리 ㅈㅈㅈㅉㅁㅁㅁㅁㅁㅂㅁㅁ
감초 조금 넣어도 될까요?
우와.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넣으셔도 됩니다. 냄새 잡을려고 월계수랑 통후추도 들어가는데 감초가 들어가면 더 좋겠어요. 몸에도 좋으니까 꼭 넣어보시고 말씀해주세요. 살짝 단맛도 우러날거예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도가니 정말맛나겠네요~^^
너무솔직한 리안이 귀여워요~^^
다음엔 👍 받으시는걸로해요🤭
감사합니다. 도가니 수육은 별로 감흥이 없어하더라구요. 도가니 탕만 맛있는 걸로. ㅋㅋㅋㅋ
쫄깃쫄깃 맛잇겟어요. 이젠 여름도 다가고 수육.탕, 이런것들이 생각나는계절이네요.리안이는 못먹는것도 없구 표현력도 참좋네요😁👍👍👍
감사합니다. 리안이 입맛에는 도가니 수육보단 도가니 탕이 더 맞나보네요. ㅋㅋㅋ 아재입맛인가봐요
도가니/스지 수육을 무척 좋아합니다만 이곳에서는 냉동 스지만 팔아서 도가니 수육을 한먼번도 만들어 본적이 없어요. ㅠㅠ 영상을 보니 전기 밥솥으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네요. 딸이 도가니 수육을 좋아하니 영상을 잘 보고 딸이 집에 올때 만들어서 먹여야겠어요. ^^ 하하, 마지막에 리안이의 엄지 손가락 아래로 ~~
감사합니다. 도가니? 스지만 수육으로 하니 조금 심심하긴 했습니다. 탕으로 먹으니 더 좋긴 하더라구요^^
도가니 요리 영상 찾다가 우연히 보게됐는데 아이가 말도 참잘하고 너무 귀엽네요🥰 아주아주 똑똑한 어른으로 클것같아요
딸아이라 그런지 말이 빠르네요.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식하게 ~~대요가 뭔가요. 데요라 해야지
쑥쓰럽구만유. 매번 시간이 쫓기다 보니 실수 오타 투성이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쫄깃 쫄깃ㅋㅋ
아빠의 사랑과 정성
정성 가득 리안이에게도
오늘은 풍성한 하루가 되길
다이소 랜선 삼촌은 기대합니다♡
아프리카^^ㅋㅋ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밥은 조그만 먹고 자꾸 디저트를 많이 먹을라고 하네요. 그 핑계로 자꾸 아프리카.ㅋㅋㅋ
스지랑 도가니랑 다르지않나요 스지수육이라는건지 도가니수육이란건지 설명이 실시간으로 달라지네요
아시다시피 도가니는 소 뒷다리에 무릎 연골에서만 소량(1kg 내외)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 식당에서 판매되는 도가니 수육에는 약간의 도가니(업체에 따라 아예 사용하지 않는 곳도 있음), 스지(힘줄), 사태 등을 섞어서 사용하고 이를 도가니 수육이라 합니다. 한마디로 스지가 메인인 수육이죠. 도가니와 스지가 부위가 다소 차이가 있으나 도가니 수육을 스지 수육으로 혼용해서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아빠막요리 그렇다면 대부분 식당에서는 스지들을 도가니 명칭으로 속이고 판다는거군요 명백히 다른부위인데 스지를 도가니로 부른다는건 말도안되는거니까요, 해당 부분과관련해 손님이 식당에 컴플레인을 걸수도있겠군요
이미 방송에서도 여러번 다뤘었어요. 노포로 유명한 집에서도 도가니수육에 도가니는 거의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상당수 소비자들이 알고 계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