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스마트 워치의 심박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의료기구가 아니니까요. 코로 들숨날숨을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편안하게 뛰고 계신다면 잘 하고 있는 겁니다. 저는 한달에 두번 지속주, 두번 인터벌 하고 나머지는 다 존2 조깅 (저의 경우 620/ 52세) 합니다.
예전에 하프뛰다가 치킨집 하며 밤새우고 새벽에 치맥 먹고 자기를 2년... 다시 뛰는데 존2뛰면 9분으로 뛰어도 오바되요 ㅠㅠ 초반엔 그냥 체력 올리고 그담에 존2로 뛰시길;;; 존2는 지금의 저는 빨리 걸어도 존2가 넘어버리네요 초보에겐 해당되지 않는걸로...... 어느정도 다시 뛰게 되면 존2도전!!!
@@율율파파최대심박의 70%수준으로 달리라는 건데 저 최대심박수 계산식(220-나이)은 너무 단순하죠; 저렇게 하면 저는 (220-37)*0.7=128이 나오는데 제 실제 최대심박은 201까지 나오거든요. 그럼 201*0.7=140이 됩니다. 본인의 최대심박을 제대로 아는 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러닝 할때 관절 안좋아서 그런지 무릎통증이 생겨서 보호대 착용하고 있는데 전보다 안아프고 좋습니다 부상 회복하고나서도 러닝 중에 투어게인 니슬리브 썼던거 계속 사용하고 있네요 부상방지도 되고 컨디션 조절도 되서 필수네요 러닝벨트 헤어밴드도 있으면 편하고 좋습니다
😊
한번씩 소화가 덜되어서 그런지..천천히 달려도 한순간 심박이 급격하게 오른적 없으신가요??? 180까지 몇번그래서 그냥 들어왔거든요...한번씩 그러던데..
3:24 원장님 170x0.7 하시면 119인데요??
아무리 천천히 뛰어도 심박이 150- 160이 나와서 135정도로 맞춰서 뛰려면 뛰다 걷다를 반복해야하더라구요 그렇게해도 괜찮은걸까요??
혹시 스마트워치 사용하시나요? 팔목에 유격없이 착용후 사용해보세요....앞뒤로 유격생기면 심박수가 많이높게 나와요
저 영상처럼 되려면 3개월은 뛰어서 인대나 근육이 러닝에 적응해야합니다. 3개월은 심박 신경쓰지말고 달리세요
아뇨 150-160 나와도 뛰어야해요 그러다보면 내려갑니다 옆사람과 대화하면서 뛸수있는 정도 ?
더 천천히 뛸 수 있습니다. 걷는 속도에서 말 그대로 움직임만 뛰는 것으로 하면 됩니다. 트랙에서 실천하기가 어렵다면 헬스장 런닝머신으로 5~6키로 맞춰놓고 뛰어보세요.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시계줄을 타이트하게 매세요
그럼 잘 나와요
좋은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체험기반이라 더 신뢰가네요 저도 더워서 좀 천천히 뗬는데 딱 기분도좋고 더 오래뚸도 즐겁더라구요
워치 강추
선생님 티코를 벤츠로 바꾼다고 표현하신거에 질문드립니다 고통을 참고 꾸준히 뛴다는 가정하에 효과는 힘들게 뛴게 더 좋겠죠? 단순 편하고 즐겁게 뛰는걸 배제했을때요
실력이 좋아질 확률도 부상의 확률도 높겠죠
몸이 준비 안되어 있으면 실력 향상 보다 부상 100% 입니다.
1키로 8분대로 뛰어도 160이상 나옵니다. 이럴경우는 그냥 걷는게 답인가요?
전 60세이고 조깅한지 한달차 입니다
일주일에 3번 뛰는데 저의 심박수는 160-170정도 나옵니다 근데 숨은 안정적으로 쉬어지는데 이런경우에도 심박수를 낮춰서 뛰어야 하는건가요?
보편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스마트 워치의 심박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의료기구가 아니니까요. 코로 들숨날숨을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편안하게 뛰고 계신다면 잘 하고 있는 겁니다. 저는 한달에 두번 지속주, 두번 인터벌 하고 나머지는 다 존2 조깅 (저의 경우 620/ 52세) 합니다.
존투러닝하고 몸도 마음도 편해짐
즐겁고 건강하게 저는 6.30페이스가 가장 좋아요 ㅎㅅ
아이고 존2에 꼿쳐셨군요. 훈련(운동)은 골고루 해야합니다. 빨리도 ,느리게도, 아주빠르게도 ,아주느리게도
골고루 뛰어야 합니다.
천천히 달릴 수 없다면 빠르게 달릴 수 없다라... 명심하겠습니다!
예전에 하프뛰다가 치킨집 하며 밤새우고 새벽에 치맥 먹고 자기를 2년... 다시 뛰는데 존2뛰면 9분으로 뛰어도 오바되요 ㅠㅠ 초반엔 그냥 체력 올리고 그담에 존2로 뛰시길;;;
존2는 지금의 저는 빨리 걸어도 존2가 넘어버리네요
초보에겐 해당되지 않는걸로...... 어느정도 다시 뛰게 되면 존2도전!!!
나는 티코였네~ 공회전금지해야겠어요😂😂😂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먼저 쩨중감량 적정체중된다음. 달리기하셔야 그리고 달리다보면저거다싀미없다 자터득됩니다
지금 즐겁게 운동하러 갑니다 ㅠ
자세한 분석영상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심박수계산 틀린것같은데
170×0.7=119
헉 죄송합니다. ^^
@@척추마스터-e8p 그러면 119가 맞는건가요? 이 심박이면 거의 걷는듯해서 운동이 되는건지...;;
그러니까요.... 저 계산법이 대세인거 같은데 너무 안 맞네요.... 저도 123정도나오는데 이정도면 걷기인데....
@@율율파파최대심박의 70%수준으로 달리라는 건데 저 최대심박수 계산식(220-나이)은 너무 단순하죠; 저렇게 하면 저는 (220-37)*0.7=128이 나오는데 제 실제 최대심박은 201까지 나오거든요. 그럼 201*0.7=140이 됩니다. 본인의 최대심박을 제대로 아는 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user-hk8be4cv9x네 오히려 그러신분일수록 더 천천히 뛰라고 하더라구요. 점차 심폐 지구력 늘면 속도도 올라가게 됩니다
여름에는 천천히 뛰어도 힘든데여...
요약: 느리게 뛰면 즐겁지않다 숨차야 즐겁다
저도 한때는 욕심에 죽을줄 모르고 달리다가 20년이 지난지금 욕심버리고 건강달리기 하니 너무즐겁고 도닦는 느낌입니다
저는 110-130 계산한 심박수로 뛰어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좀만 강하게 걸어도 120나오던데..
안힘들게 뛰어도 160이상 찍고...
어떻게 해야하나..
리얼 ㅠㅠ
무작정 달리면 안되는군요... 가슴속에 새겨놓겠습니다
애플워치로 심박수 보면서 조깅 해봐야겠어용 도전 ~!
재미있고 공감가는 설명 ^^ 👍
유산소 하면서 보는 중입니다 ㅎㅎㅎ👍🏻
심박수도 확인을 해여하는군용 !?! 오늘도 하나 알아갑니당
걸어야 존2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7분때 뛰어도 엄청 힘들다 그런건 아닌데 심박수가 155가 나옵니다.
저도 7분페이스 심박수 160 나와요 ㅋㅋ저랑 함께 달려요
8분 9분 제자리 뛰기 수준으로 달려보세요 느리게 뛰는게 더어려움
꾸준히 계속 뛰다보면 내려갑니다!
러닝은 기분좋게 뛰어야겠네요~
600~630 5키로 뛰고 3~5키로 내맘대로 뛰는게 젤 잼나던데 심박수 필요없썽
170*0.7=119
항상 160-190... 아무리 느리게 뛰여도 역시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몸 전체적으로 그 밸런스 맞추겟다고 코어근육들 쓰면서 체력을 다 써서 그런 듯...
무릎보호대도 2개나 세게 조인것도..
어떤때는 160-170 뛰어도 5분 뛰어도 그럭저럭 할만하던데..
운동은 즐겁게 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느리게 뛰는것도 연습해야합니다 조금만 신경안써도 존3 넘어가는데 계속 워치보면서 신경쓰면서 조절하는 훈련1주일넘어가니 조금덜신경써도 존2유지되네요 아직은 느리게뛰는게 더힘드네요 신경이많이쓰여서 케이던스 180후반에서190가까이 늘리고 코호흡하면서 좀더 안정적으로 존2 유지되네요
730 5키로 뛰어도 힘들어죽겟던데 ㅜㅜ
저도 무릎 부상으로 한 1년 러닝 관둠
그리고 지금 다시 하는데 자세어청 공부라고 있음
천천히 뛰면 재미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