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고지라가 일본 열도 전체에 큰 유행을 타고 있었으니 그렇게 불릴만하네요.... 근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인류가 닿지 않는 미지의 극지 세계 어딘가에 살아숨쉬고 있을 고생물의 후손이나 아니면 그저 이들이 너무 추위에 시달린 나머디 일종의 히스테리 현상에 빠졌다고 보는 게 타당할지도요........
육지하고 바다는 거리 감각이 다릅니다. 바다에서 300미터 15m크기면 정말 가깝게 있는 느낌입니다. 맑은날 5m도 채 안되는 선외기 2km정도 떨어져 있어도 맨눈으로 대충 윤곽이 보여요. 벌써 15년전이라 정확한 제원은 기억나지 않지만 15m면 육경정보다 좀 작을거 같은데 거기에 쌍안경까지 있으면 제대로 봤을 확률이 매우 높아요.
대개 바다에서 사는 포유류는 털을 없애는 방향으로 진화할 텐데. 고래만 해도 털 같은 건 거의 없고. 하마, 물개, 바다표범도 지상의 포유류에 비하면 털이 약한 편이잖아? 북극곰처럼 지상에 근거를 두고 바다에 드나든다면 또 모를까. 근데 그런 게 고래만큼 커질 수 있나?
태풍 다들 조심하세요!! 늘 영상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아~
대왕 오징어 같은것도 제대로 된 연구는 90년대 후반 들어서야 시작했고, 서식지 같은것도 2000년대 넘어서야 확인 됐으니까,
남극해쪽에 미확인 대형 생물이 존재 할 가능성도 없는건 아님. 바다는 꽤나 미지의 영역이라...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재미있어요
이런 미스터리 영상 너무 재밌다
일단 추천 누르고 시작...!!
이전 영상에서 남극에도 미스터리 많을것같다했는데 바로 영상으로 올라오는 기묘한밤 클라스 너무 좋다 진짜
이 영상보니까 소세지야채볶음이 먹고싶어지네요~
진짜 분량 할게 없어서 거고나 말거나 괴담 시리즈를 올릴 때를 제외하고는 꽤 증거를 많이 찾고 퀄리티도 좋아서 넘모 재밌다. 기묘밤 오래 가라
아 갑자기 맥주가 땡기네 ....
소야에 맥주 캬.....
아직 지구에는 인류의 발전으로도 발견하지못한 무수히 많은것들이 존재하고 있을거란 생각이드네요 더군다나 바다에는 더더욱 많을것같네요
전체 모습을 본게 아니니
여러마리를 한마리로 착각하거나
쓰레기더미나 대형생물사체 같은 부유물이 떠있는 지점에 뭔가가
올라타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은?
개인적으론 그런 착각물 같은
괴물 목격담은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저런 거짓말을 할 이유도 없을 것 같고 도대체 정체를 알 수가 없으니 미스터리일뿐
소야소야하니깐 소세지 야채볶음 먹고싶어지네요...
바다의 기담...재밌겠당
와우!!!!
어떻게 이런 양질의 자료를 만드시는 감탄 🎉🎉🎉🎉
우리가 아는 해양생물 0.5 % 밖에 없음
이게 무서운거지 더깊은 심해엔 뭐가있을지 모르니
ㄴㄴ 0.ㅅ 도 안됌
0.5*
@@Sullen-o8c 이거 아마 도시전설 인걸로 아는디요 (반박시 니말 맞음)
@@Sullen-o8c 내말이 ㅋㅋ 근거도 없고
당시 고지라가 일본 열도 전체에 큰 유행을 타고 있었으니 그렇게 불릴만하네요....
근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인류가 닿지 않는 미지의 극지 세계 어딘가에 살아숨쉬고 있을 고생물의 후손이나 아니면 그저 이들이 너무 추위에 시달린 나머디 일종의 히스테리 현상에 빠졌다고 보는 게 타당할지도요........
미스테리랑 딱히 연관 안지어도 바다중에서도 남극해는 특히 탐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실제 존재하는 생명체일 가능성을 버릴수가 없음 ㅋ
괴물 그려논거.....우리집강아지 똘순이하고 똑같네 ㅎㅎ 귀여워 ㅋ
ㅋㅋㅋ
머리크기가 70~80cm?? 잘못 표기 한것 같은데 ㅎㅎ
머가없겠어요 우리가몰라서 그렇지 ~
이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ㄷㄷㄷ
기묘한밤의 1분전 영상이라니😲
그래서 고질라 영화는 다큐였구나
근데 또 왜 배 이름이 쇼와지..? 그건 고질라 시리즈중 하난데..
300미터면 실제로 보기에는 쥰내 멉니다 저걸 자세히 보려면 미친수준임
250m사격해보신분들이면 이해하시죠?
육지하고 바다는 거리 감각이 다릅니다.
바다에서 300미터 15m크기면 정말 가깝게 있는 느낌입니다.
맑은날 5m도 채 안되는 선외기
2km정도 떨어져 있어도 맨눈으로 대충 윤곽이 보여요.
벌써 15년전이라 정확한 제원은 기억나지 않지만
15m면 육경정보다 좀 작을거 같은데
거기에 쌍안경까지 있으면
제대로 봤을 확률이 매우 높아요.
@@yhee1030 날씨가 계속 안좋아지고 있었다는 상황에 남극의 파도까지 생각하면 시야가 진짜 안좋을텐데 단순 식별도 아니고 생물 묘사에 300미터에 있는 생물과 눈이 마주쳤다고 느끼는게 소설아닐까요
그림그렸다는거보면 표면에 악어마냥 살짝 튀어나와있는 상태인데요
@@chi1391묘사한거 보면 등쪽 까지 물밖으로 드러난 상황이었죠.
솔직히 고개를 돌렸다는 표현이 맞지
눈이 마주쳤다는건 좀 과장으로 보지만
머리에 붙어 동물의 문코입 모양은 대충은 볼수 있을겁니다.
일각에서는 남극과 그 일대에서 목격되는 닝겐이라는 크립티드의 최초 목격담이 저것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고질라 귀여어 🎉
미역을 뒤집어쓴 바다코끼리 아닐까
왓???!!
오~일리있어
소세지 야채볶음에 Healing마루에 아쎄이 박사까지 오늘따라 이름 무엇?
해조류같은게 가득 낀 빙하가 뒤집어진게 아닐까 하는 추측
꼭 사진으로 남길려고하면 사라졌데
집단환각에 한표
백야에 지쳐있는데 저멀리 300m 목표의 묘사가 너무 정확한데?
또한 앞선 다른 쇄빙선은 왜 못봤을까?
배는 차와 다릅니다
1킬로 앞에 있다면
엄청 가깝게 항행하는 겁니다
두대가 나란히 항행한다 해도
2킬로는 거리 두고 항행했을 겁니다
군생활을 바다관련 된 곳에서 근무해서
경험이 좀 있는데
바다에서 300m 는 정말 가깝게 느껴져요.
15m면 육경정보다 약간 작은 크기인데
잘못봤을가능성은 매우 적어요
쌍안경까지 있다면 더욱 그렇죠
탐사선이면 사진기 하나라도 있었을텐데 아무도 사진 찍었나보네ㅠㅠ
정말 바다깊은곳에는 뭐가 있을까?
3년동안 야간일했는데 환각은 커녕 굉장히 건강한 상태임. 6개월가지고 환각? 우리가 모르는 새로운 생명체라고 생각함.
몬스터버스에도 나올 법 하네요
우리나라 한강 63빌딩쪽에서 빙하에 갇힌 둘리 나온적 있습니다.
기묘한 함정
대개 바다에서 사는 포유류는 털을 없애는 방향으로 진화할 텐데. 고래만 해도 털 같은 건 거의 없고. 하마, 물개, 바다표범도 지상의 포유류에 비하면 털이 약한 편이잖아? 북극곰처럼 지상에 근거를 두고 바다에 드나든다면 또 모를까. 근데 그런 게 고래만큼 커질 수 있나?
오히려 저들이 추위 속 고통에 시달린 나머지 집단 히스테리 현상에 잠시 빠졌다는 게 그나마 정설이죠. 설령 살아남은 고대 해양 포유류가 인간이 닿지 않은 남극 어딘가에 살아숨쉬고 있지 않는 한.....
물개랑 바다표범은 털 엄청난데요
길이 20m까지 고래상어같은 대형 어류는 털이 없음.
추운지역에 사는 그린란드상어도 털이 없습니다.
깊은 심해에 사는 동물들에게는 털이 필요가 없음
머리통이 78~80cm에 15m면 얼마나 소두인거임?
인류가 아직 본적 없는 미지의 생물...
소세지야체볶음만 머리에 남았다.
해...해왕류??
머리가 고작 사람머리 2~3배 크기인 70-80cm라면서 바다 밑에 있는 몸이 15m인건 어디서 나왔을까요 ㅋㅋ무려 300미터 밖에 있는데
왜 이런 이야기에는 항상 증거 자료가 없을까..
남극에 있을수도 있다 왜냐면 남극 물에는 아무도 모름
망상장애일듯
1인 1 스마트폰 보급 된 이래로 괴물은 사라짐
바로 ᆢᆢ,
건강식품이엇네^~~~😢😮
범고래를 잘못 봤구만~~~~
사진기가있으면 사진부터남겨야지...지금은 저런괴수들은 아는건가 스맛폰의존재를, 나타나는걸못봄😂
스텔러 바다소 아님?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아깝네요. 요즘 저런 동물이 나타나면 휴대폰으로 얼른 찍을텐데..
지구공동설이 맞다면 그럴지도..
역시 바다괴물 영상이 최고❤❤
아...
고질라...
너모 조아...
고질라
아마토보다 한일이 많네....
전 이영상에 나오는 괴수보다 기묘님이 더 놀라워요 소재가 계속나오다니 기묘한 일이인거 틀림없어요 대단하세요 👍
아버님께서 생전에 말씀하시며 전해주셨던 사진한장. 인어는 실존한다
참고로 아버지는 군과 정부기관에 계셨고
군체제이실때는 계급이없는 월남에 파병담당이셨습니다 물론 별들도 잡아집어 넣어버리는 급이없는 기관소속이셨습니다
친한 친구의 애절한 부탁으로 월남 파병 보냈는데 한줌에 재가 되어 오셨고 슬품을 못겨디셔서 그만두셨지요
그러시면서. 사진을 주한장 주셨는데
상체. , 머리부터 허리까지 생선이고 허리부터 밑으로는 사람이었습니다
월남에서 직접 생포해 찍은것이고
그러시면서 인어는 실존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집에 어딘가 있겠지만 찾지못하고. 있네요
흑백 사진 입니다
그럼 인어가 아니고 어인이겠네요 하반신이 사람 다리라
그사진 예전에 어디서 본거 같은데 ~
고엽제등 화학물질에 의한 돌연변이 물고기일듯
어인 맞을 거예요.. 저도 초등학교 다닐때 어떤 교사가 보여준게 기억나에요.. 사진을 본 적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의 고질라
우리나라의 둘리가
이것을 모티브 한건가?
바다속생명체중 우리가 알고있는 생명채는 10프로도 안된다고하던데
쏘야를 좋아하는 것은 군인이나 괴물이나 마찬가지군요.
쏘세지 야채볶음 의문의 1승
종종 고질라 영화의 고질라 모습이 맛탱이가 간건
저 스케치 때문인가..
흠,,,,자꾸 소야소야하니,,,,소세지 야채볶음이 먹고싶군요~
전체 크기가 최소 15m 이상인데 머리 크기가 고작 70~80cm? 라니 머리가 작아도 너무 작아 상상이 안하는데 기묘한 밤님 댓글보면 확인 부탁드립니다
상상이 안하는데 (???) => 상상이 안되는데,
외국인 이신듯..
그러네 머리왤케작노
0:42 2차 세계대전 1939년 폴란드 치면서 시작됨 3년 뒤임
ㄷㄷ
전에 나무위키에서 봤는데 옛날 전두환 시절때 철원인가 휴전선 부근인가ufo가 추락했다던데 한국은 회수할수가 없어서 주한미군이 ufo랑 외계인 사체를 회수해 갔다던데 이거 다루어주세요
소야 하니까 소세지 야채볶음 먹고싶다 거기 들어간 양파 존맛인뎅히히
인터넷에서 머리는 소와 같고 몸이 털로 덮인 괴생명체의 사체 사진을 본 적 있는데 그거와 비슷한듯
차원이 높은 지구속 인류 또는 외계인들이 그들의 모선을 홀로그램으로 남극 고질라로 위장할수도 있지 않을까?
더빙 목소리가 소름끼처서 소리끔
아 이거네 에반게리온 ~!
소세지 야채볶음 호
인간은 바다의 5%도 알지 못함
고질라는 50m~320m인데..
카이주네 예거 만들어놔야하는거 아닌가
머리크기 7~80 cm??? 표현한거랑은 너무 작은거아님?
머리크기가 70ㅡ80 미터인줄 알고 깜놀~
꼭 이런 이야기들의 괴물들은 사진기를 가지러 가는 사이에 사라진다지..
추우면 헛것이 보인다능
잘봤어요 고질라라 일본선원들에게는 그 거대괴물은 그 초거대고질라같이 보였을지도요
소시지야채볶음 땡긴다
공룡퀴인데 제발 스피노 포유류는 갠적으로 15미터가 넘어도 간지가 안남
레이드보스 고질라가 등장했군요
소나로 탐사도 가능했다며...얼음이 얼어서 못가고있었다며..앞에 먼저간 뱃길에서 나왔다는소린가? 300미터앞에서 봤다는건 먼저간배는 얼마나 멀리있는거야 그정도로 물길이 얼지않는데 빠져나오는것도 힘들었다하고!! 설명내용이 뒤죽박죽이에요
이 채널도 이제 퀄리티가 그저그렇죠
용이지
남극 고질라는 단지 환각일뿐입니다
털이있는게신기하네 ㄷㄷ
꼭 이런건 인증도 뭐도 없는..
고질라라니...
고래 구만
역사에 어떻게든 이름을 남기고 싶었던 50년대 주작인들 ㅋㅋ
괴수괴물발견 특:항상 사진찍으려고하면 사라짐
비율 개쩌네
쏘세지야채볶음같은 일이군
저정도 괴물은 있을만도 하지 머리크기가 1미터도 안되면 고작 5~7미터 정도일탠데 그정도야 아직 발견안된놈일지도
저런 괴물들은 고해상도 카메라가 있을땐 안보이네 카메라 피해다니나??
주둥이에 부리가 달리고 발에는 물갈퀴가 달리고 뒷발에 달린 가시에 독을품고 알을 낳아서 젖먹이는 너구리가 있는데 머리가 둥글고 등짝에 가시달린 바다동물이 없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