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생명체들 보면 어이없는것도 있고, 진짜 신기한것도 있고 내가 이런 소재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몰아보기로 이런걸 보니 너무 재밌어서 지금 정주행 3번째 봅니다 그리고,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나에겐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한 영상이라 보는데 아무런 부담이 없어서 더 자주 찾아봅니다. 내가 좋아하고 호기심이 높은 소재는 몇번을 봐도 처음본거마냥 재밌어요!!
70년대 중반 어렸을 적 가을에 어머니와 작은 할머니와 함께 근처 황룡산으로 도토리를 주우러 갔는데 어린 내가 산에서 물 마시고 싶다고 조르자 작은 할머니가 산에서 물찾는 거 아니라고 주의를 주셨음. 왜그런지 묻지는 않았음. 지금 생각해 보면 장산범의 접근을 염려한 거라 생각됨.
35년전...쯤 일겁니다 부산 대저동 에서 살던때 밤에 골목길 지나가다 (예전에는 가로등이 전봇대에 달린것들이 많았습니다..위에 동그란 갓같은거 씌워서..) 위에 하얀 원숭이 같은게 전봇대 붙잡고 고개 푹 숙이고 자는것처럼 붙어 있더라구요. 저게 뭐야 원숭인가? 하고 다가갔는데.가까이가니 고개를 드는데.원숭이같은 얼굴에 무늬가 있는게 (저기 그림에 나오는 나무늘보같이 생긴애랑 똑 닮은) 날 보더니 손짓을 스윽 스윽 오라고 하더라구요 .무서워서 막 소리지르며 도망갔는데 그게 저런종류였던거 같습니다
저도 목격했어요 저는 20년정도 된거 같고 부산 금련산이였어요 저희집에서 금련산이 보이거든요 초등생 장산 영상 올린 영상과 똑같았어요 하얀물체가 빠른속도로 산을 오르내려서 저게 무엇인가 싶었어요 내가 잘못 봤나싶기도했었는데 이곳에서 영상을 보고 깜짝놀랐어요 제가 금련산에서 본게 장산범이였네요 내가 본게 장산영상과 정말 똑같아서 너무너무 놀랐어요 순간소름이 쫙 그런데 내가 본날은 대낮이였어요 날씨는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비오는날은 아니였어요
와 이무기 이야기 듣다보니 생각나네. 유치원생 때 꺅!! 소리 지르고 난리나서 호기심에 가보니 빈 양어장을 가득 채운 뱀이 있었어요. 진짜 거대했는데 너무 커서 10미터 정도 되는 양어장을 똬리 틀어서 가득 채울 정도. 빛깔은 갈색과 초록색이 어우러진 색이었고 간간히 붉은색도 있었는데 길이도 길이지만 굵기도 엄청나고 무슨 남자 어른 허벅지 만하다 해야하나. 내가 놀랐던 이유가 우리 집 뒤에 산있고 옆에는 냇가도 있고 해서 뱀이랑 개구리가 굉장히 많았고 자주 구경도 했었는데 그런 뱀들이랑은 크기 자체가 틀리니까 놀랍기도 하고 뭔가 잔잔한 기분도 들고? 그 뱀을 목격한 사람은 부모님과 일하시는 분이랑 나 네 명이었는데 뱀이 너무 크니까 신고를 해야하나 어쩌나 하다가 좀 기다려보자 했고 그 뱀은 별 해코지하는 것 없이 해가 지기도 전에 조용히 사라졌음. 나중에 커서 부모님한테 그 때 양어장에서 엄청 큰 뱀 본 기억나? 물어보니 다들 기억이 안 난고ㅋㅋㅋㅋ... 어떻게 그런 크기의 뱀을 보고 기억이 안날 수가 있지... 아무튼 그 큰 뱀은 내 추억 속에만 남았는데 이무기썰 듣다보니 그때 기억 나네요. 지금쯤은 용되었으려나 ㅎㅅㅎ 여기 이무기썰에는 무서웠다는데 내 추억 속 그 뱀은 뭔가 따뜻하고 부드럽고 차분한 느낌이었어요
괴생명체들 보면 어이없는것도 있고, 진짜 신기한것도 있고
내가 이런 소재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몰아보기로 이런걸 보니 너무 재밌어서 지금 정주행 3번째 봅니다
그리고,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나에겐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한 영상이라
보는데 아무런 부담이 없어서 더 자주 찾아봅니다.
내가 좋아하고 호기심이 높은 소재는 몇번을 봐도 처음본거마냥 재밌어요!!
70년대 중반 어렸을 적 가을에 어머니와 작은 할머니와 함께 근처 황룡산으로 도토리를 주우러 갔는데 어린 내가 산에서 물 마시고 싶다고 조르자 작은 할머니가 산에서 물찾는 거 아니라고 주의를 주셨음. 왜그런지 묻지는 않았음. 지금 생각해 보면 장산범의 접근을 염려한 거라 생각됨.
내가보기위한
00:00 장산범
7:49 스킨워커
15:27 블룹
20:35 용
26:46 크라켄
32:58 이무기
울 할머니가 산에서 누가 내 이름 부르면 대답하지 말라하셨지... 내 나이 이제 마흔인데 자주 말씀하셔서 돌아가셨지만, 아직도 기억나네
똥휴지 달라는 소리에요 들어줘요
@@1일11월 미친놈인가
@@1일11월 ㅋㅋㅋ~
@@1일11월 이걸보고 뿜은 내패배다..
누구냐...넌.!!! 112신고
진심 늘감사하며 보고있어요♡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괴생명체들 정말 신기해요
40분 특집 이런거 너무 좋아ㅎㅎ
이렇게 영상을 빨리올리는 유튜브 이채널의 기묘함 속으로~ 더 깊어져간다!
자료를 다양하게 가져오시네요
오늘도 잘 볼게용!
장산초 출신이고 그지역에서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다녔음. 장산범 영화개봉때 첨 들어봄.
이 처럼 깔끔한 미스터리 채널은 못 본것 같아요❤ 언제나 쵝오😊😊
키티
장산범 진짜 있는걸까요 저 영상 아무리봐도 너무 신기해요 ㅎㅎ
이쯤되면 콘텐츠 보다 채널 자체가 존나 기묘함
퀄리티부터 내용까지........도대체 당신은 누군가요 기묘한형🫠
감사합ㄴ...사랑해요...🫶헿
외계인 입니다
코드 쿤스트임
@@NorthLondon_Forever?
@@NorthLondon_Forever 코드쿤스트세요…?
거인족임
수상스럽게도 영상이 계속 올라오는 채널 ㄷㄷ
작업량이 개쩔어서 몰아보기 몰아보기 영상도 가능할 듯
장산범이라 어감이 좋네.. 에베레스트산범했음 우울했을듯
술먹고 토해도 제목보고 홀린듯이 누릅니다. 예로부터 파이링 >
늘 잘보고있어요~
어디서 이런 내용들을 모아올까나
기묘하네~~~👍
아니..괴생명체 시리즈면.... 감사합니다ㅜㅜ
재미있당 눌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35년전...쯤 일겁니다
부산 대저동 에서 살던때 밤에 골목길
지나가다 (예전에는 가로등이 전봇대에
달린것들이 많았습니다..위에 동그란 갓같은거 씌워서..) 위에 하얀 원숭이 같은게 전봇대 붙잡고 고개 푹 숙이고 자는것처럼 붙어 있더라구요. 저게 뭐야 원숭인가? 하고 다가갔는데.가까이가니 고개를 드는데.원숭이같은 얼굴에 무늬가 있는게 (저기 그림에 나오는 나무늘보같이 생긴애랑 똑 닮은)
날 보더니 손짓을 스윽 스윽 오라고 하더라구요 .무서워서 막 소리지르며 도망갔는데 그게 저런종류였던거 같습니다
비닐이 전봇대에 걸려 바람에 살랑살랑 거리는 모습임....사람은 공포감이 몰려오면 뭐든지 헛것이 보이기 마련임.....
영적으로 보면 악한영을 보신것일수도...
? 그니까 그냥 도망가시지 왜 자세히 봐요
@user-zx7uw1mk6u
대저 어디 사셨습니까?
대저초-낙동중 입니다만
강원도 산골 국도 가는길에 흰색 뱀?이 공중에서 용 처럼 날라가는거 본기억이나네요ㅋㅋ
밭에 농작물키울때 잡풀자라지말라고 씌우는 기다란 비닐이있는데 그거 다쓰고 태우다보면 열기가올라가면서 비닐이 하늘로 날아오르는경우가 자주있어요
멀리서 보면 흰뱀 흰용 그렇게보임..
ㅋㅋㅋㅋㅋㅋㅋ
심해에는 상상 불가능한 거대한 무언가 있다고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죠
우리가 아는 우주의 넓이보다 심해바다의 넓이가 훨신 적을뜻
@@김민수-f1r 심해 연구도 못해봄ㅋㅋㅋㅋㅋ우주만큼 미스테리한 곳이 심해임
우주에 비해 심해는 5퍼센트밖에 알아내지 못했다고합니다 우주에 비해 엄청 적은 발전이죠 심해 너무 궁금해요
수백광년 밖 우주는 관측해도 10km 심해는 탐사못함
기밤님 오늘밤 10시경에 성동구 에 유에프오 떴어요 ᆢ 첨엔 토성인줄 알았는데 1초만에 사라징
21:17 10장은 30미터 정도 입니다
진짜 재밌게 들었네요
중간에 엘사가 펄쩍 뛰어가는거 무셩..
최고의 밥반찬
저도 목격했어요 저는 20년정도 된거 같고 부산 금련산이였어요 저희집에서 금련산이 보이거든요
초등생 장산 영상 올린 영상과 똑같았어요
하얀물체가 빠른속도로 산을 오르내려서 저게 무엇인가 싶었어요
내가 잘못 봤나싶기도했었는데
이곳에서 영상을 보고 깜짝놀랐어요 제가 금련산에서 본게 장산범이였네요
내가 본게 장산영상과 정말 똑같아서 너무너무 놀랐어요 순간소름이 쫙
그런데 내가 본날은 대낮이였어요 날씨는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비오는날은 아니였어요
무서웠나요?
@@user-mdjdjwin 무섭다기보다는 저게 뭔가싶었어요 근데 산중턱에서 꼭대기까지 순식간에 올라가서 신기하고 놀랬죠
이런글들은 진짜인가 ㅋㅋㅋ
수박도사 수련생들 두르마기 운동복입고 오르내린건데. 너무 오버들 하신다 ㅋㅋ
그 휴대폰 영상 장산범 아니고 사람으로 판명 났어요 ㅋㅋ
괴생명체좋아하는데감사합니다 2024올해도 괴생명체 관련 영상 많아만들어주셨음해요😊😊😊😊😊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
예티같은설인이나 미국의 빅풋이랑 비슷한듯도 하네요
0:43 아무리 봐도 힌색 와이샤츠 입고, 구둣발에 양말 바지위로 올린 아재 같은데 😂😂😂
그림이 너무 무서워서,,,, 눈을 거의 감고 봤읍니다,,,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혜빈 바보
자료화면으로 웹툰장면 쓰시는데 허가 받으신건가요?
냇물 소리를 기가 막히게 냈다면.... 혹시 남보원님??
재미있어요
스킨워커 목장은 정말로 무서운곳입니다! 미국이 비밀리에 계속 연구중이라 더 무서워요..
비밀인데 넌 어케 앎??
내셔널에서 연구하고 연구한거발표하고 하는걸 방송으로 내보냈는데
예전 부터 비밀리에 미군인이 그전부터 조사중이 였는데 이렇게 까지 밝혀낸건 처음이라면서 합동조사 하자고 해서 동의했는디
그후로방송안함....
영상에 빠져든다 전문 제작팀이 있는것으로 추측되는 엄청난 실력의 채널 여타 다른영상을 볼게없다는 기분이 들정도
맞아요 영상 만드는거 보면 전문가네요 부러워 배우고 싶네요
괴생명체는 못참치~~
헐 집뒤에 산에 저런게 있었다니;; 조만간 조사 한번 가야겠다ㅋㅋ
두번째꺼는 외계인의 짓이라는 설이 강합니다
첫번째는 장담하는데 염소입니다.
염소 산 ㅈㄴ 잘타요
어쩌면 블룩은 짝을 찾는 거대한 심해생물일지도..? (한번 소리가 관측된뒤에 다른 장소에서 더 작은 소리가 여러번 들림-- 두 개체이상 존재가능성)
장산범이 제일 무섭다..
장산범은 요괴로 분류해야겠내요 지능이나 능력이나 일반 귀신은 아닌거같음
맨 처음에 찍힌 영상은 사람으로 밝혀졌습니다. 저 영상과 관련해서 유튜버 윤시원님이 같은 상황을 연출해서 영상 촬영했죠.
보태자면 스킨워커는 몇년전까지만해도 live스트리밍으로 유튜브채널도 존재했었습니다. 실시간으로 볼수있었지만 역시나 iss live처럼 종종 끊기거나 지지직거렸고 훗날 채널이 없어졌죠.
이 형 장산범때 연기하는 목소리 처음 들어보네 tts가 아니였구나...
목소리 최고👍🏻
저거 장산범영상 흰옷입은 할아버지가 산타는 영상아니었나 ㅋㅋㅋㅋ
지구는 인간이 주인이아닙니다 인간위주로 생각하니까 불가능하다보이는거죠
스킨워커 심야괴담회 사연이 있었죠
와우~
빙하속에 갖혀있다가 빙하가 녹으면서.. 19:25
ㅡ
낚시 용으로 사진뛰우고 계란장수같이 스피커 해설 정신사납게 하는 쌩양 * 방송에 질리다가 진짜를접했네요
늘 잘봅니다 !!
중국은 그 죽은 16미터 뱀을 박제라도 만들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진위 여부가 불분명하다
아니 형, 기계 음이 아니라 형이 직접 더빙한겨?
우리나라 무형 문화재 '북청사자놀음'이 사실은 사자에게 쫓기는 모습을 춤으로 각색한 것이 아닐까~?
사냥감을 유린하듯 쫓아가는 짐승과 정신없이 혼비백산 해서 도망가는 사람의 모습을 츔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나름 그럴듯한 추격장면이 아닐까 싶다~ ㄷㄷㄷㄷ;;;
와…소름돋아요……😢😢😢😮
짱이다 진짜~!!
폼묘한 밤 기 무엇..
무서워잉.....🤣
15:42 타자치시는거 너무 귀여우신데 ㅋㅋㅋ
새끼 뱀 예쁘던데 잡으면 벌금 물겠죠?
46만 3천 축하해요
23연대 전투지원중대였던 사람입니다만..
포병 gop였던 물구미는 지뢰 지대랑 1도 관련이 없습니다... 바로 양옆이 논이랑 산입니다.
전투지원중대 특성상 전방보다 살짝 뒤에서 포 지원 목적인 부대라 철책이랑 거리가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장산범은 저거 산에 올라가시는 흰옷입은 아저씨라던데?
그러게요 캠핑하시는분들이 밑에지방으론혼자안가시는거같아요
산속캠핑도안하시는거같고
밑에 지역 캠핑장 항상 만원입니다 사람 미어터짐
창녕에서 산을 보고있어는데 희색 갈을 봐어요
9:30 짐코벳 형님 대려와야 할듯 ㅋㅋㅋ
장산범 건은 tv에 한번 나왔습니다. 결론은 등산객입니다. 실제로 그대로 재연도 했었습니다.
유에프오 입니다
와 이무기 이야기 듣다보니 생각나네. 유치원생 때 꺅!! 소리 지르고 난리나서 호기심에 가보니 빈 양어장을 가득 채운 뱀이 있었어요. 진짜 거대했는데 너무 커서 10미터 정도 되는 양어장을 똬리 틀어서 가득 채울 정도. 빛깔은 갈색과 초록색이 어우러진 색이었고 간간히 붉은색도 있었는데 길이도 길이지만 굵기도 엄청나고 무슨 남자 어른 허벅지 만하다 해야하나. 내가 놀랐던 이유가 우리 집 뒤에 산있고 옆에는 냇가도 있고 해서 뱀이랑 개구리가 굉장히 많았고 자주 구경도 했었는데 그런 뱀들이랑은 크기 자체가 틀리니까 놀랍기도 하고 뭔가 잔잔한 기분도 들고? 그 뱀을 목격한 사람은 부모님과 일하시는 분이랑 나 네 명이었는데 뱀이 너무 크니까 신고를 해야하나 어쩌나 하다가 좀 기다려보자 했고 그 뱀은 별 해코지하는 것 없이 해가 지기도 전에 조용히 사라졌음.
나중에 커서 부모님한테 그 때 양어장에서 엄청 큰 뱀 본 기억나? 물어보니 다들 기억이 안 난고ㅋㅋㅋㅋ... 어떻게 그런 크기의 뱀을 보고 기억이 안날 수가 있지... 아무튼 그 큰 뱀은 내 추억 속에만 남았는데 이무기썰 듣다보니 그때 기억 나네요. 지금쯤은 용되었으려나 ㅎㅅㅎ 여기 이무기썰에는 무서웠다는데 내 추억 속 그 뱀은 뭔가 따뜻하고 부드럽고 차분한 느낌이었어요
이츠사이오사우루스가 아닌 쇼니사우루스 인데
근데 이거 아침방송에서 나왔는데 등산객이라고 나왔어요 실험도 했구요
근래 루마니아 어느 산 보면서 이런게 현실 되지 안을지 ...
안빠른데 왜 빠르다하세요 ㅋ ㅋ ㆍ진짜웃긴다
32:00 오류 수정.. 이크티오사우루스는 커봐야 3에서 4미터정도였지 20미터는 커녕 6미터도 안됬습니다
저건 이츠사이오사우루스입니다(복원도 자체가 다름요;;)
@@서주익 그걸 한국어 발음대로 읽으면 이크티오 맞습니다만?
@@mukbangbearded 아 ㅈㅅ요 근데 저건 다른 어룡 착각한거 같네요
장산범 해명 나왔지않나?
저거 비닐봉투로 판명났습니다.
@@dogeum1351 그래요??전 등산객으로 봤는데..
도시괴담이지만 흥미롭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따로따로 볼때는 거의 서프라이즈랑 크게 자이 없는데?했는데ㅋㅋ모아놓고보니 서프라이즈보다 퀄리티가 좋네ㅋㅋ
이런거 좋아
장산범 무서웡ㅜㅜ
산예와 호랑이 사이에서 나온 것 같아요
.
오파츠랑 고대인외계설 고대신이 외계인이란거 해서 만들어주면좋겠어요
장산범 = 반동 인가요?
0:11 딱 봐도 사람인데?
할머니는 북한 황해도 사셨다는데 장산범은 부산에 있다면서요 6.25 때 같이 부산으로 피난 오신건가요?ㅋㅋㅋ
1:03 무시무시한게 나타나네요. 😂
장산범은 창작된지 10년 정도밖에 안된 크리쳐임
내 눈으로 본 거 아니면 못 믿겠다.
28:33 낯선 크라켄 사이에서 익숙한 크툴루를 본거같아요....
제가 같은 위치에서 복무중인데 저런일 1도없습니다
아 이런 소재 너무좋다 ㅋㅋ
이상한 것은 세상의 모든 괴생물체가 스마트폰 보급 후 사라졌다는 사실.
찍히긴 하는데 화면 확대하면 예전 폴터폰급 화질이라 사람들이 잘 안믿음
@@hoonsoo9514 확대해도 선명함ㅋㅋ
@@lammen-o9g ㅋㅋ 귀신들이 시대가 바꼈다고 도망가는것도아니고 옛날이야 거진다 시골이라 시골에서의 목격담이 많았다지만 시골이 도시로바꼈다고해서 귀신이 시골로 다 도망가는것도 웃기는거고ㅋㅋ
@@Jsyw.w전에 컬투쇼 듣는데 무당?이 한일월드컵 때 전국민이 빨간 옷 입고 소리질러서 귀신 다 없어졌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산범은 산해경에 나오는 '마복'을 보는 듯 하다.
용은 날개가 없는데 어떻게 하늘을 나는 것일까 오래전 멸종개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방법이 이해 안된다
"장"은 길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1장은 3m로 환산한다.
그런데 3장이 10cm??
목격담은 잇는대 포획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생물을 크립티드라 부르는대 옛날 오리너구리같은 괴상한거처음 발견햇을때